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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眞理

천지공사는 천지에 가득찬 원한을 풀어주는 신명해원 공사

by 도생 2022. 2. 24.

생장(生長)의 시간대인 우주의 봄과 여름철은 상극(相克)이 사배(司配)한 세상

상극 질서로 인류 문명은 발전하지만, 인간은 원(寃)과 한(恨)이 맺히고 쌓인다.

증산도 근본 진리

6-6. 천지공사는 천지에 가득 찬 원한을 풀어주는 신명해원(神明解寃) 공사

 

 

 

 

 

 

인류 문명사에서 발생한 상극의 원한

어머니가 자식을 낳을 때 상극적인 고통의 과정을 거쳐 인생에서 가장 큰 행복인 생명 탄생의 기쁨을 얻고, 겨울이 지나 새봄이 시작될 때 부드럽고 약한 새싹이 땅을 뚫고 올라 올 때도 반드시 상극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세상에 나온 모든 생명은 탄생부터 환경적인 상극 과정을 거쳐 비로소 튼튼하고 건실한 열매와 성숙인 인간이 됩니다.

 

 

조화와 균형과 제어 작용을 하는 천지 대자연 이법의 상극(相克) 섭리는 인간이 도덕적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선악과 시비가 없는 대우주가 만물을 낳고 기르는 우주 변화의 원리입니다. 그러나 인류 문명사에서 상극 질서는 대립과 경쟁, 투쟁과 반목으로 점철되어 이 세상에 인간으로 왔다 간 모든 사람은 크고 작은 원한(寃恨)을 맺을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았느니라.", "선천(先天)에는 위무(威武)를 보배로 삼아 복(福)과 영화(榮華)를 구하였나니 이것이 곧 상극(相克)의 유전이라."라는 증산 상제님의 말씀처럼 인류 문명사를 보면 강한 힘으로 무력을 앞세우고, 사람을 두렵게 하여 복종하게 하는 위세를 내세운 약육강식과 우승열패의 구조 속에서 부귀와 영화를 쟁취한 상극의 세상이었습니다.

 

 

 

 

 

우주가 폭발한 지경에 이른 신명들의 원한을 풀어주는 천지공사

이러한 자연환경과 사회의 상극적 구조의 여러 외적 영향과 "원래 인간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면 분통이 터져서 큰 병을 이룬다."라는 상제님 말씀처럼 개인의 성격, 자질, 능력 등 여러 내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원한이 맺히고 쌓였습니다. 천상의 신명들의 원한은 세상과 가해자를 향한 미움과 원망은 결국 자신뿐만 아니라 남까지 망치게 되고 세상을 혼란 속에 빠져들게 합니다.

 

 

하다못해 두 사람의 감정이 골이 깊으면 두 사람의 관계가 영원히 회복될 수 없듯이, 천지에 가득 찬 원한을 해소하지 않으면 절대 좋은 세상이 올 수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참사가 척신(隻神)이 행하는 바이니라.", "상극의 원한(寃恨)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녀져 내리느니라."라는 상제님 말씀처럼 상극 질서 안에서 발생한 인간들의 죄악과 원한과 참화는 인간 세상을 넘어 우주가 파괴될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에 원한을 풀어주는 신명해원의 천지공사를 보실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기성종교에서 사랑과 자비와 인의 등을 말하지만, 원한의 불길은 이미 세상 모든 종교가 힘을 합쳐서 절대 끌 수 없습니다. "단주 해원을 첫머리로 하여 천지대세(天地大勢)를 해원(解寃)의 노정으로 나아가게 하노라."라는 증산 상제님의 말씀처럼 천지공사는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원한이며 역사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요임금의 아들 단주를 첫머리로 하여 천지에 가득 찬 신명들의 원한을 풀어주는 신명(神明) 해원 공사를 보셨습니다.

 

 

 

 

 

크고 작은 모든 원한을 풀어주면서 선천 역사를 매듭짓고 상생의 새 세상을 열어주셨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대우주가 돌아가는 법칙을 주재하시는 주재자 하느님으로, 선천의 상극 질서를 후천의 상생 질서로 전환시켜주시는 대우주의 조화옹 하느님 아버지이십니다. "이제 천지도수(天地度數)를 뜯어고치고 신도(神道)를 바로잡아 만고의 원(寃)을 풀며 상생의 도(道)로써 선경의 운수를 연다."라는 말씀과 같이 선천 세상에서 후천 선경세상으로 가는 과정은 천지도수를 뜯어고치는 것과 함께 반드시 천지에 가득 찬 신명들의 원한을 풀어주는 신명해원 공사가 함께 병행되어야 상생의 새 세상이 열릴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우주의 법칙에 의해서 여름과 가을이 바뀔 때는 반드시 상제님이 이 세상에 오시게 되어 있다. 상제님은 지나간 세상 역사 과정을 하나로 묶어서 새 세상을 여신 천지공사를 보셨다. 전쟁이 없는 세상, 원한이 없는 세상, 전 인류가 하나의 문화권에서 살기 좋은 상생의 문화가 열린다. 지나간 인류 역사는 상극이 사배(司配)한 세상이다. 그래서 자의(自意)대로 살다가 간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 하늘땅 생긴 이후로 자기 의사와 관계없이 타인에 의해서 죽은 신명, 억울하게 죽은 원신과 역신이 천지에 가득하다. 상극 질서의 역사 과정에서 발생한 원신과 역신, 철천지한을 맺고 죽은 신명드을 전부 해원 시킨 것이다. 상제님이 우주의 주재자. 통치자라 하더라고 신명들을 해원 시키지 않으면 좋은 세상을 열 수가 없다. 그렇지 않고서는 방법이 없다. 그것이 순리이고 당연한 이치이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 32회 신명해원의 천지공사>

https://www.youtube.com/watch?v=HuScAS1JT5k&list=PLxx5mQ0XoZY1HUkSNbUTAQciFyKx6YhPG&index=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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