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동방신선학교 선려화 빛 치유수행 증산도 국내외 수행센터 전수

2023년 한국영성문화 대축제 찾아가는 대한동방신선학교

《'선려화(仙呂花) 빛 치유수행' 증산도 국내외 거점 수행센터 전수》 

 

 

 

 

공식적인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3천 100만 명이 넘어섰지만, 사실 얼마나 감염됐는지 모릅니다. 발표 기관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코로나19 확진자 중 최소 30%에서 최대 70%가 100여 가지가 넘는 코로나 후유증(롱코비드)을 경험한 것 연구 결과가 나왔고,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의 경우 당뇨병 발병 우려가 높다는 연구 결과까지 나왔습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고 확진자가 숫자가 한풀 꺾이면서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 의무' 등 정부의 행정명령이 대부분 해제됐지만, 최근 2~3개월 동안 일요일을 제외하고 하루 1만 명 내외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스스로 책임지는, 스스로 생존을 길을 모색해야 하는 사실상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약화됐지만, 아직 끝난 것이 아닙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엠팍스(원숭이두창, 시두)가 발생하여 전 세계 110개 나라에서 8만 7천여 명의 확진자와 120여 명이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가을우주로 들어가는 병란(病亂, 팬데믹)의 신호탄이며, 엠팍스(원숭이두창)는 가을대개벽의 대병란(大病亂)이 오고 있다는 경고입니다.

 

 

 

 

2023년 4월 29일 토요일 오후 증산도 국내외 거점 수행센터에서 <선려화(仙呂花) 빛 치유수행> 전수행사가 열립니다. 증산도 대한동방신선학교에서 빛과 소리와 선려화꽃으로 나와 가족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치유하는 무병장수 신선도통 명상수행법은 태고시대 대한의 옛 제왕과 성인들을 통해서 비전(秘傳)된 대한동방 1만 년 정통 원형수행법입니다.

 

 

선려화(仙呂花)는 지구촌 인류의 뿌리가 되시며 신선문명의 원조이신 마고 삼신할머니께서 내려주시는 '우주 조화의 신선꽃', '광명의 빛꽃'입니다. 우주 만물을 살아 움직이게 해주는 원천적인 생명력인 율려(律呂)의 조화기운이 담긴 꽃인 선려화를 전수받고 빛과 소리 무병장수 신선도통 명상수행을 하면 코로나19 후유증도 치유할 뿐만 아니라 내 몸과 마음과 영혼을 강건하게 해주고 정화하여 미연에 병(病)을 막아줍니다.

 

 

2022년 11월 6일 서울 더케이호텔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된 <무병장수 선려화 치유수행> 전수 행사에 참여하고 놀라운 체험을 한 분들이 대한동방신선학교에서 계속 무병장수 신선도통 명상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각자도생해야 하는 전염병 홍수 시대를 사는 인류에게 치유와 힐링, 생존과 도통의 벅찬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대한동방신선학교의 <선려화 빛 치유수행>은 일차적으로 각자도생의 팬데믹 시대에서 내 몸의 건강을 지키고 병을 치유하는 생존수행입니다. 더불어 삼신조화 신선도통 수행법을 통해 자연개벽과 문명개벽과 인간개벽이 일어나는 가을대개벽을 극복하고, 광명한 빛의 인간이 되어 인간 삶의 궁극에 대한 깊은 깨달음과 참된 나를 찾는 도통수행입니다.

  

 

조화의 꽃, 생명의 소리를 통해 불로장생의 빛의 인간으로 거듭태어나는 삼신조화 신선도통 명상수행은 태고시대부터 비밀리에 전수된 원형문화 수행법으로 인류 문명사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것입니다. 내 몸과 마음과 영혼을 우주조화의 빛으로 가득채워 어둠과 병을 걷어내고 건강, 영성, 깨달음, 치유의 <선려화 빛 치유수행> 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3년 한국영성문화 대축제 찾아가는 대한동방신선학교

《선려화(仙呂花) 빛 치유수행 증산도 국내외 거점 수행센터 전수》 예고

https://www.youtube.com/watch?v=HWNEzK7nD8w 

 

※ 대한동방신선학교의 <선려화 빛 치유수행> 전수 행사는 '그림 파일'에 나와 있는 증산도 거점 수행센터를 방문하셔야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선려화는 수행센터 행사 현장에서만 전수됩니다.

위의 '그림 파일'에 없는 다른 수행센터는 <선려화 빛 치유수행> 행사가 열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