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동방신선학교 국내외 수행센터 선려화 빛 치유수행법 전수

증산도 동방신선학교 2023년 5월 20일 토요일 오후 3시

국내외 거점 수행센터 <선려화(仙呂花) 빛 치유수행법 전수>

 

 

 

 

역사를 돌이켜보면 인간 사회는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이 공존하면서 문명을 진보시켜 왔지만, 현대문명처럼 빛과 어둠이 극명하게 드러났을 때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로마클럽’은 1968년 10개 나라를 시작으로 1970년 25개 나라의 과학, 경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지도자들이 모여 유한(有限)한 인류의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설립한 국제적 민간기구입니다.

 

 

1970년 정식으로 창립된 로마클럽의 첫 사업은 미국 MIT 공대에 ‘인류의 위기에 관한 프로젝트’ 연구 의뢰였습니다. 2년 후 로마클럽은 MIT 공대의 ‘인류의 위기에 관한 프로젝트’ 연구 보고서를 <성장의 한계>라는 이름으로 출간했습니다. 1972년 초판은 37개 언어로 번역되어 약 1,300만 부가 팔리면서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고, 1992년과 2004년 새로운 정보를 업데이트되었지만, <성장의 한계> 필자진 중에는 보건의료 전문가가 없습니다.

 

 

<성장의 한계>는 당시 추세로 자원고갈, 식량 부족, 인구 급증, 환경오염, 급속한 공업화 등 5가지 문제 때문에 100년 안에 성장을 멈출 수밖에 없다고 인류의 미래를 암울하게 전망했지만, 5가지 문제는 전망보다 빠르게 가속화됐습니다. 20세기 말 세계보건기구(WHO)는 '21세기는 전염병의 시대.'라고 규정했습니다. 자연환경 파괴와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위기와 함께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된 문제가 <성장의 한계>에서 빠진 팬데믹입니다.

 

 

 

 

2023년 5월 20일 토요일 오후 3시 증산도 국내외 거점 수행센터에서 동방신선학교의 <선려화 빛 치유수행법 전수> 행사가 열립니다. 오늘의 인류가 시는 시점은 우주가 129,600년을 주기로 사람농사를 짓는 우주 1년 사계절에서 여름우주가 끝나고 가을우주로 들어가는 가을개벽기입니다. 가을개벽기란 우주의 봄과 여름 동안 인류 사회의 모든 빛과 어둠을 결산하고 결실하는 때를 말합니다.

 

 

가을우주로 들어가는 가을개벽기는 지구의 정치, 경제, 사회, 군사, 이념, 환경, 문화 등 인류의 모든 문제가 자연개벽과 문명개벽과 인간개벽으로 한꺼번에 정리되는 때입니다. 지구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인류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위기, 지구촌 경제문제와 군사적 충돌, 그리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문명사적 위기에 몰려있다고 진단합니다. 

 

 

 

 

기후위기와 군사적 충돌은 자연개벽과 문명개벽의 하나이며, 코로나19 팬데믹은 인간개벽을 알리는 신호탄에 불과합니다. 증산도 동방신선학교의 <선려화 빛 치유수행법>은 나와 가족과 이웃을 감염병에서 지켜주고, 코로나 후유증과 각종 질병을 자가치유할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방역전문가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다가올 팬데믹을 극복하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필수 수행(修行)입니다.

 

 

지금은 천지인 삼계 우주가 돌아가는 질서가 상극에서 상생으로 대전환하면서 여름우주에서 가을우주로 들어가는 가을개벽기입니다. 지금을 첨단과학과 의학 발전의 장수시대라고 말하지만, 온갖 병자(病者)가 넘쳐나는 세상이기도 합니다. '무병장수 선려화 빛 치유수행법'은 앞으로 더 거세게 몰려올 가을우주의 대병란(大病亂)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해법입니다.

 

 

 

증산도 동방신선학교 2023년 5월 20일 토요일 오후 3시

국내외 거점 수행센터 <선려화(仙呂花) 빛 치유수행법 전수>

https://www.youtube.com/watch?v=i_hMq3mRQu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