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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개벽중

‘역사’(History)란 우리 민족의 뿌리다. 뿌리가 깊은 나무는 험한 폭풍과 거센 비바람이 몰아쳐도 쉽게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 남는 것이다.”

by 일신우일신 도생 2013. 9. 16.

"역사(History)란 우리 민족의 뿌리다.

뿌리가 깊은 나무는 험한 폭풍과 거센 비바람이 몰아쳐도 쉽게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 남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똑바로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

(박정하,2013.9.1. 군사저널 일부 발췌)

 

일찍이 영국의 유명한 역사학자인 아놀드 토인비(Arnold Joseph Toynbee)는“인류의 역사는 도전과 응전의 역사”이며“인류에게 있어서 가장 큰비극은 지나간 역사에서 아무런 교훈도 얻지 못할때 발생한다”고 주창하였다.

 

정전협정 체결 60주년을 맞이하고 있는 세계유일의 분단지역에 상존하고 있는 남북한의 분단현실을 고려할 때, 이 격언(格言)처럼 우리에게 이처럼 피부로 닿아오는 말이 어디 또 있겠는가?

 

적어도‘배달민족’의 후예로서, 단군(檀君)으로부터 같은 피와 살을 이어받은 우리 7천만 한민족에게 있어‘토인비’의 이 말은 반만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 국민 누구에게나 있어 지나간과거를 돌이켜 보고 현실을 직시하며, 미래를 조망해 볼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더욱이 우리는 지금 휴전선 155마일 전역에서“쥐새끼 한 마리 얼씬거리지 못할 정도”의 초긴장상태에서 북한과 총부리를 맞대고 있기 때문에, 이런 과거를 토대로 한 현실인식과 미래대비자세는 다른 어떤 사안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무릇‘역사’(History)란 우리 민족의 뿌리이며“뿌리가 깊은 나무는 험한 폭풍과 거센 비바람이몰아쳐도 쉽게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남는것”처럼 우리 민족은 수많은 간난(艱難) 속에서도내우외환을 극복하고 전세계‘10대 선진국’의 반열에 당당하게 올라섰기 때문에 이 말은 너무나도실감(實感)되기 때문이리라.

 

이런 맥락에서 볼 때,“뿌리가 깊지 않고 겉만풍성한 나무는 절대 살아남지 못하는 것”처럼 우리는 일제 30여년의 식민통치, 3년여에 걸친 민족상잔의 대비극이었던 6·25전쟁을 거치는 가운데서도, 그야말로 파란만장한 우여곡절을 겪으면서선진국의 대열에 들어섰음은 우리 민족의 뿌리가 그만큼 깊게 자리를 잡았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최근 일본의 아베신조(安倍晋) 정권은 A급전범을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를 공식적으로 참배하는가 하면,‘평화헌법’을 수정하여 집단자위권을행사하려는 군국주의적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고‘종군위안부의 강제동원과 징용’등 과거사에 대한 사죄(謝罪)를 무력화하는 등 이전 정권에 비해 우경화 성향을 매우 짙게 나타내고 있다...........

출처 :월간 군사저널

원문 보기: http://gunsa.kr/bbs/board.php?bo_table=B08&wr_id=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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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丹齋) 신채호(申采浩)

우리 나라에 석가가 들어오면 한국의 석가가 되지 못하고 석가의 한국이 된다.

우리나라에 공자가 들어오면 한국을 위한 공자가 되지 못하고 공자를 위한 한국이 된다.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오면 한국을 위한 예수가 아니고 예수를 위한 한국이 되니 이것이 어쩐 일이냐?

이것도 정신이라면 정신인데 이것은 노예정신이다.

 

나는 조선의 도덕과 조선의 주의를 위해 통곡하려 한다.

자신의 나라를 사랑하려거든 역사를 읽을 것이며, 다른 사람에게 나라를 사랑하게 하려거든 역사를 읽게 할 것이다.

영토잃은 민족은 재생할수 있지만, 역사잃은 민족은 재생할수 없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단군세기檀君世紀 서문序文

國有形하고 史有魂하니 形可失魂而保乎아.

국유형      사유혼        형가실혼이보호

나라는 형체와 같고 역사는 혼과 같으니 형체가 그 혼을 잃고서 어찌 보존될 수 있겠는가.

 

 

백암 박은식(대한민국 임시정부 2대 대통령)

"국혼(國魂)은 살아있다.

國敎(국교), 國學(국학), 國語(국어), 國文(국문), 國史(국사)는 국혼(國魂)에 속하는 것이요

전곡(錢穀) 군대(軍隊) 성지(城池) 함선(艦船) 기계(器械) 등은 국백(國魄)에 속하는 것으로,

국혼의 됨됨은 국백에 따라서 죽고 사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국교(國敎)와 국사(國史)가 망하지 아니하면 국혼(國魂)은 살아 있으므로 그 나라는 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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