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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개벽중

하늘의 저승사자 공포의 대왕 소두무족과 대환란에서 사는 길과 죽는 길

by 도생(道生) 2023. 7. 14.

천지 이변과 괴질이 발생할 때 내려오는 하늘의 저승사자인 소두무족(공포의 대왕)

인류가 반드시 거쳐야 할 생사(生死)의 관문 가을대개벽 대환란에서 사는 길과 죽는 길

 

 

 

 

감염병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합니다. 일부에서 정확한 데이터가 없기 때문에 기후변화와 감염병 발생은 우연의 일치라고 주장하지만, 감염병 전문가와 환경학자와 생태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은 자연과 생태계 파괴 및 온실가스 과다 배출의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를 배후라고 지목했고 관련된 연구와 논문이 계속 발표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이미 '21세기는 전염병의 전성시대'라고 규정했습니다. 문명의 발전으로 반나절이면 지구 반대쪽까지 날아가 '지구화 시대'이기 때문에 전염병이 발생하면 누구도 피할 수 없다고 했듯이 21세기에만 감염병 세계적 대유행이 두 차례나 선언됐습니다. 전 세계가 마스크 의무 착용을 비롯한 대부분의 규제를 해제하면서 일상으로 돌아가 국경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여행하지만, 현재도 팬데믹 상황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인류의 목숨을 걷어가는 하늘의 저승사자를 공포의 대왕이라고 했습니다. 남사고는 생사의 관문인 대환란에서 사는 길과 죽는 길을 구분해서 나를 살리는 것은 '도를 닦는 것 수도(修道, 수행)'만이 유일한 사는 길이라고 했고, 나를 죽이는 것은 '작은 머리에 다리가 없는 소두무족(小頭無足)', '날아다니는 불', '하늘불', '하늘의 신' 등으로 표현했습니다. 

 

 

 

 

남사고와 노스트라다무스가 경고한 때는 모든 것이 한꺼번에 폭발하면서 인류의 삶과 죽음이 결정되는 때, 즉 생사가 결정되는 관문인 가을대개벽의 대환란을 말합니다. '공포의 대왕'과 '소두무족'은 자연개벽과 문명개벽과 인간개벽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날 때 내려오는 하늘의 저승사자, 곧 보이지 않는 신(神)을 표현한 것입니다.

 

 

이미 여러 차례 발생한 대지진과 지하수 과다 사용으로 지구 자전축 이동했다고 확인됐고, 세계보건기구는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하기 전 과학적 근거를 두고 머지않아 '질병 X', 즉 예측 불가능한 미지의 감염병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고했고, 언제 어느 때 발생해도 이상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전문가들은 지난 2023년 6월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보다 1.5도 상승한 날이 11일 동안 지속됐고, 지구 평균 최고 기온인 17도가 넘는 날이 몇 차례 갱신되는 등 일시적으로나마 임계점을 넘어서는 일이 발생하면서 앞으로 기후재앙이 더 강력해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전대미문의 기상이변이 속출하면서 영국 그랜섭 기후변화·환경연구소의 기후과학자 프레데리케 오토는 "그것은 사람과 생태계에 대한 사형선고"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WFLA 방송의 기상학자 제프 베라델리는 "우리는 12만 년 만에 가장 뜨거운 날씨를 겪고 있고 이것은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제프 베라델리는 약 12만 5천 년 전 정점을 찍은 마지막 간빙기 이후 인류가 가장 뜨거운 날씨를 경험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의 인류는 팬데믹과 기후재앙이 일상화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주의 이치로 가을대개벽이 오는 것이지만, 현실에서는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윤리와 도덕을 저버리고 짐승과 똑같은 약육강식과 천지 대자연을 정복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이로 따라 기후변화, 전염병, 지구 자전축 이동, 문명 충돌의 전쟁 위험, 경제 문제 등이 누적되어 지구촌을 뒤흔드는 변혁을 넘어 인류의 생사가 결정되는 관문인 자연개벽과 문명개벽의 대환란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하늘의 저승사자인 '공포의 대왕', '소두무족'가을대개벽의 전조현상이 폭발하는 그때 천상에서 내려와 인류의 생사를 심판하는 괴질의 주재자입니다. 500년 전의 대철인 남사고는 천지 이변이 속출하고 괴질 병겁(病怯)이 창궐할 때 인간개벽의 사는 길과 죽는 길을 <격암유록>에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자연개벽과 문명개벽과 인간개벽을 극복할 세상에서 유일한 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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