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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개벽중

새 시대를 향한 대전환 인간 역사의 물결과 여자 성씨로 오시는 하나님

by 도생(道生) 2023. 7. 16.

천지(天地)가 뒤집어지는 때 '여자 성씨'로 오시는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과

도(道)의 흐름에 의해 흘러가는 새 시대를 향한 대전환 인간 역사의 물결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황혜숙 박사는 마고 문화를 연구하기 위해 동양과 서양을 누비고 다니고 있습니다. 독실한 가톨릭 신앙인으로 이화여대 천주교대학생회에서 활동한 후 1980년대 후반 미국 메리놀 신학교와 클레먼트 대학원 등에서 종교학을 공부하고 여성종교학 박사 학위를 받았지만, 김상일 교수를 만난 후 마고 문화 연구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김상일 전 교수는 독실한 기독교 신앙인으로 연세대에서 신학을 전공한 후 불교, 유교 등 기성종교와 동서양 철학을 공부하고 감리교신학대학교(감신대)와 한국기독교장로회의 신학대학교(한신대)에서 후학을 양성했습니다. 황혜숙 박사는 한(韓) 사상의 일인자라고 평가받는 김상일 교수로부터 마고 문화에 대한 이야기와 마고 문화를 연구해 보라는 적극적인 권유를 받고 전 세계를 누비며 마고 문화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몇백 년, 몇천 년 전에도 여러 지역의 종교에 여신 문화가 있지만, 약 2~3만 년 전 전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는 인류의 보편적 여신 문화가 있습니다. 전 세계가 태고 시대의 창세 역사와 원형 문화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아직도 수수께끼로 남아 있습니다. 남사고는 우주 변화의 원리, 즉 천지의 이치인 도(道)의 흐름에 따라 인간 역사의 물결이 흘러가면 새 시대의 대전환도 이루어지며 그때 인간으로 오시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여자 성씨'로 오신다고 예언했습니다.

 

 

전 인류의 뿌리이신 마고 삼신님과 가을개벽기에 인간으로 오시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여자 성씨'로 오시는 것은 불가불 연관이 있습니다. 남사고는 대환란이라는 절망적인 미래가 눈앞에 바짝 다가와 있지만, 천하 만방에 희망이 빛이 비치는 때라고도 했습니다. 또한 뿌리에서 뻗어나간 가지와 이파리가 다시 근원으로 돌아가면서 세상의 모든 종교와 가르침이 하나가 된다고 했습니다.

 

 

 

 

우리나라 성씨 중 '여자 녀(女)' 변이 들어간 성씨는 강(姜) 씨와 안(安) 씨와 여(汝) 씨밖에 없습니다. 또한 현존하는 성씨 중 가장 오래된 성씨가 강(姜) 씨입니다. 강 씨의 원시조인 염제신농씨(서력 전 3218~3078)는 동서의학사의 원조, 경농(耕農, 농업과 시장경제)의 시조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으로 오신다는 것은 곧 성자(聖子)의 시대를 끝내고 성부(聖父) 아버지 하나님의 새 시대로 대전환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남사고는 여자 성씨로 오시는 하나님께서 열어주신 진리가 진정한 십승지라고 말했습니다.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것은 우주 절대자의 작위적(作爲的)인 행위가 아니라 천지의 이치에 의해 역사의 물결이 흘러가면서 새 시대를 향한 대전환이 이루어지는 자연의 섭리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는 삼도(三道)의 문화를 통일하는 열매진리이며 천지인이 상생하는 새 시대와 무병장수의 새 문명을 여는 유일한 대도(大道)진리라고 예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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