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의 한반도는 구원의 거룩한 무리가 출현하고 미래의 문화와 문명을 선도하는 땅

역학(易學)의 원리로 동북아의 한반도에서 인류 미래의 새로운 문화와 문명을 선도한다.

구원의 거룩한 무리가 출현하는 간방(艮方)은 역사를 마무리 짓고 새 역사를 시작하는 땅.

 

 

 

 

하늘과 땅과 인간 세상의 변화 이치를 밝힌 역학(易學)을 세상에서 <주역周易>이라고 말합니다. 단군조선의 거수국(渠帥國, 제후국諸侯國) 군주인 주나라의 문왕은 문왕팔괘와 64괘(卦)를 그렸습니다. 6개의 효(爻)가 모여 하나의 괘(卦)가 됩니다. 문왕의 아들 주공단은 64괘(卦) × 6의 총수인 384개 효(爻)의 해설서, 즉 384효사(爻辭, 해설서)를 완성했고 공자와 제자들에 의해 <주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십익(十翼)'이 지어졌습니다.

 

 

<주역>은 주나라 때 널리 퍼지면서 인문화(人文化)되었기 때문에 주나라의 역(易)이라는 의미로 훗날 <주역>으로 불리게 된 것입니다. 역학(易學, 주역)의 대계(大系)는 인류 최초의 경전인 <천부경天符經>에 대도통하신 배달국 5세 태우의 환웅천환의 막내아드님 태호복희씨(BCE 3528~BCE 3413)의 복희팔괘, 주나라 문왕(BCE 1152~BCE 1056)의 문왕팔괘를 거쳐 조선의 김일부(1826~1898) 대성사께서 그린 정역팔괘로 완성됩니다. 

 

 

<역경易經>이라고도 불리는 <주역>의 <설괘전>에서 공자는 현재 우리나라가 위치한 동북아의 한반도는 간방(艮方)에서 지금까지의 인류 문명을 마무리 짓고 인류 미래의 문화와 문명을 선도한다고 밝혀놓았습니다. '천하(天下)의 문명이 간방(艮方)에서 시작하니, 동방예의지국인 조선 땅에서도 호남지방 전라도에서 천지(天地)의 도(道)를 통하니 무극(無極)의 도(道)라'라고 예언했습니다.

 

 

 

 

남사고는 역학(易學)의 원리를 바탕으로 '태고(太古) 이래 처음 있는 무궁한 도법(道法)이 꽃피니'라고 예언했습니다. 이 세상 그 어떤 진리와 비교할 수 없는 시공을 초월한 참된 진리인 무극대도(無極大道)가 동북아의 한반도 중에서도 전라도 땅에서 출현할 것이라고 밝히고 계룡산 정씨 왕국의 헛된 꿈에서 깨어나라고 경계했습니다.

 

 

서양의 노스트라다무스는 '구원의 거룩한 무리가 동방에서 출현한다'라는 예언했습니다. 남사고가 말한 간방(艮方)은 지구를 24방위(方位)로 분류하면 동북아의 한반도가 간방(艮方)에 해당합니다. 또한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의 12지지(地支)에서 모든 기운이 최종적으로 결실(열매)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술(戌)자리에 해당합니다. 다시 말해 동북아의 한반도는 간방(艮方)으로 인류의 지나온 선천 5만 년 역사를 마감 짓는 개벽의 땅입니다.

 

 

전 인류를 보편적인 새 진리로 구원하고 새로운 미래의 문화와 문명을 선도한다는 경이로운 소식이 허황한 소리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후재앙과 팬데믹과 전쟁 등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문제에 아무 대책도 비전도 없는 이 세상에서  '구원의 거룩한 무리가 출현'하는 예언처럼 우주 대변혁의 실상을 전해주고 극복할 방법과 인류 그토록 갈망하던 상생의 가을우주에 대한 비전을 전해주는 곳은 무극대도 증산도가 유일합니다.

 

 

 

무병장수 삼신조화 신선도통 수행법을 전수하는 무극대도 증산도

STB상생방송 대한동방신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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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수행을 해야하나 - STB동방신선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