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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르네상스와 5차 산업혁명을 이끌 미래의 새로운 가치 영성문화

by 도생(道生) 2023. 9. 9.

《현대문명의 대전환 시즌2》 신민식 한의학 박사

제3의 르네상스와 5차 산업혁명을 이끌 미래의 새로운 가치 영성문화

 

 

 

 

기독교는 약 2천 년, 유교와 도교는 약 2,500년, 불교는 약 3,000년(2023년 기준으로 본래 사용하던 북방불기는 3,050년, 1967년부터 사용한 남방불기는 2567년) 등 지구촌의 대표적인 종교의 역사는 약 2,000년에서 3,000년 남짓입니다. 그렇다면 각 종교의 성자께서 탄생하기 전에는 진리(眞理)가 없었을까요? 아닙니다.

 

 

동서양 각 종교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만나는 접점이 있습니다. 지난 2~3천 년 동안 화려한 문명을 꽃피운 기성종교를 나무로 예를 들면 줄기와 가지와 이파리에 해당하는 기성종교의 근원에는 뿌리가 있는 것과 같습니다. 뿌리는 땅속에 있기 때문에 보이진 않지만, 줄기와 가지와 잎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마지막 뿌리 진액의 결정체인 열매가 맺게 됩니다.

 

 

역사학자이자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인 故 박성수 교수님은 인류 창세 문명과 한국의 9천 년 역사와 영성문화의 정신문명을 밝힌 <환단고기桓檀古記 완역본>이 발간됐을 때 "한국사(韓國史)를 바로 세우고 세계사(世界史)를 새로 쓰게 하는 정신혁명의 시작이자 제2의 르네상스입니다."라고 추천사를 썼습니다.

 

 

 

 

세인들은 <환단고기>는 4대 문명의 근원을 비롯하여 전 세계 국가와 민족의 뿌리가 되는 인류 최초의 국가와 한국의 나라 계보, 즉 국통맥(國統脈)을 담은 역사서라고 알고 있습니다. <환단고기>는 인류의 창세 역사뿐만 아니라 원형 정신문명과 앞으로 제3의 르네상스와 인류의 미래를 이끌 미래의 새로운 가치로서 5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열매 영성문화를 오롯이 담고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6천 년을 전후한 때부터 인간이 자아의식이 높아지면서 문명은 발달했습니다. 자아의식이 높아진다는 것은 인간이 삶의 터전인 하늘과 땅과 자연, 그리고 언제나 함께 공존했던 만물(萬物)과 분리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인류 문명의 발전 역사는 천지 대자연과 만물과 하나 된 인류 창세시대의 영성문화도 점차 감퇴한 역사입니다.

 

 

2~3천 년 전 기성종교가 출현하면서 사라져간 영성문화를 복원해야 함에도 현실은 신(神)을 믿고 의지하는 믿음으로 왜곡되었습니다. 현대문명은 기술혁신으로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열었지만, 현실은 참담한 상황입니다. 전쟁은 하루도 그칠 날이 없고 인류를 죽음으로 내몰고 있는 기후재앙에는 속수무책입니다. 생존을 위해서라도 영성문화를 바탕으로 5차 산업혁명의 제3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야 할 때입니다.

 

 

 

《현대문명의 대전환 시즌2 》 신민식 한의학 박사

제3의 르네상스와 5차 산업혁명을 이끌 미래의 새로운 가치 영성문화

https://www.youtube.com/watch?v=F_umpGanRSI 

 

https://www.youtube.com/watch?v=Hqzn6ALKu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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