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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친일 역사관으로 도배된 쓰레기 폐기해야 할 전라도천년사 배포 강행 예고

by 도생(道生) 2023. 12. 21.

국민 혈세가 투입되었지만 친일 역사관으로 도배된 쓰레기

반드시 폐기해야 할 '전라도천년사' 전북도지사 배포 강행 예고

 

 

 

 

해방 후 권력에 눈먼 위정자들이 친일 청산의 기회를 무산시켰습니다. 한 마디로 권력의 노예가 된 위정자들이 대한민국을 끝 모를 나락으로 밀어버린 것입니다. 탐욕에 눈먼 위정자들의 어리석은 행위로 인해 한국인의 정신에는 근 80년 동안 일제 식민사관이라는 치명적인 독버섯이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일제 식민사학을 한국사로 뒤바꾼 자들은 위정자들의 비호 아래 승승장구하며 부와 명예를 거머쥐었습니다. 전국 대학의 한국사 관련 학과에서는 식민사학을 주입하며 식민사관의 후예를 양성했고,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책 연구기관인 '국사편찬위원회'와 '한국학중앙연구원'과 '동북아역사재단' 등은 한국사를 일본사와 중국사로 편입하는 매국적 행위를 일삼았습니다.

 

 

 

 

'전라도' 정명(定名) 천년을 기념하여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인 전라남도, 전라북도, 광주광역시가 공동으로 편찬하기로 국민 세금 24억 원을 투입했습니다. 편찬 전 먼저 공개된 '전라도천년사'를 재야역사학자와 시민단체 등에서 검증한 결과 식민사관으로 도배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반드시 폐기해야 할 '전라도천년사' 역시 전문가라는 일제 식민사학의 후예들이 친일 역사관으로 짜깁기한 쓰레기에 불과합니다. 

 

 

대한민국 국회, 지자체 의회, 시민단체 등은 한국사를 난도질하고 일제 식민사학 이론으로 도배된 '전라도천년사'를 비판하며 반드시 폐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10월 말경 '전라도천년사' 편찬위 관계자는 편찬 계획이 미뤄졌다고 말했는데 불과 한 달 만에 발언을 뒤집고 '전라도 천년사' 배포를 강행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일본인조차 조작이 심하다고 평가하는 '일본서기'의 '임나일본부설', 즉 고대 왜(倭, 일본)가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다는 주장의 '임나일본부설'과 조선총독부가 한국사를 왜곡 날조한 식민사학 이론을 서술했을 뿐 아니라 표절률이 60%가 넘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었습니다. 소위 '임나일본부설'은 일제가 근대 우리나라를 강제 점령한 침략의 명분으로 내세운 이론입니다.

 

 

문화재청과 한국 주류 역사학계가 '가야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할 때도 '전라도천년사'와 똑같이 '일본서기' 내용을 중심으로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왜곡했었습니다. 근 80년 동안 학계, 정치, 경제, 사회, 법조, 문화, 언론 등을 장악한 일제 식민사학 후예들의 역사조작 만행은 깨어있는 시민만이 막을 수 있습니다.

 

 

 

국민 혈세가 투입되었지만 친일 역사관으로 도배된 쓰레기

반드시 폐기해야 할 '전라도천년사' 전북도지사 배포 강행 예고

https://www.youtube.com/watch?v=FiLpgkmILCE

 

식민사관 논란 '전라도천년사' 국정감사

https://www.youtube.com/watch?v=tUuM3dXtB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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