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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의 한국사 조작 한반도 한사군설과 낙랑군 재평양설

by 도생(道生) 2023. 6. 28.

《환단고기 북콘서트 리뉴얼 창원 편 1부》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의 한국사 역사조작

'한반도 한사군(漢四郡)설' '낙랑군(樂浪郡) 재평양설(在平壤說)'

 

 

 

 

특정 카르텔이 정보를 독점한 채 공유하지 않는다면 정보가 없는 사람들은 진실과 허구를 가려내기 어렵습니다. 특정 세력이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한 그들의 주장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지만, 정보가 공개되면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1990년대 초 탈냉전 시대를 맞이하고 한국과 중국이 수교한 이후 전혀 관련 없을 것 같았던 대한민국 역사학계가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해방 후 대한민국 역사학계는 한·중·일 사료를 독점하다시피 했습니다. 한·중 수교를 전후하여 일반인은 접근조차 할 수 없었던 정보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고 인터넷 문화를 타고 언제 어디서든 역사 사료에 접근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국과 중국 역사서를 비교 검증한 결과 해방 후 역사교과서에 기술된 내용이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한국사를 조작했다는 사실이 밝혀집니다.

 

 

일제 식민사관과 부합하지 않는 내용은 절대 언급하지 않고 식민사관에 이용할 수 있는 내용만 취사선택했다는 것이 드러납니다. 사료적 근거 없이 타율성론과 반도사관으로 만들기 위해 '한반도 한사군설'과 '낙랑군 재평양설'을 주장한 이나바 이와키치는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한국사 조작을 지휘한 인물입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리뉴얼 창원 편 1부》는 <환단고기, 한국사의 진실을 밝히다>입니다. 한국 주류 역사학계는 이미 사료 검증을 통해 조작된 내용이라고 확인됐지만,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않고 '전라도 천년사 편찬'과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통해 고대 야마토 왜(倭)가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다는 이른바 '임나일본부설'을 뿌리내리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해방 후 북한의 역사학계는 약 3,000기에 달하는 낙랑 무덤을 발굴하고 한반도 북부 낙랑의 유적과 유물은 중국 한(漢)나라의 유적과 유물이 아니라 <삼국사기> '고구려 대무신황 조'에 나오는 단군조선을 계승한 최숭의 낙랑(樂浪) 유적과 유물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어처구니없게도 한국 주류 역사학계는 '한반도 한사군설'과 '낙랑(樂浪) 재평양설'을 확인시켜 줬다고 대국민 사기극을 벌이고 아직도 그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는 한국사의 역사 시간을 2,000년 내외로 줄이고 한국의 역사 공간을 한반도로 축소했습니다. 서부여 의려왕이 바다를 건너가 세운 야마토 정권의 실체를 숨긴 일제 식민사학을 계승한 한국 주류 역사학계는 중국의 정사(正史)인 사마천의 <사기>를 비롯하여 <한서>와 <후한서> 등 많은 중국 사료에서 한(漢)사군은 한반도가 아니라 중국 하북성 일대라는 기록을 절대 인용하지도 인정하지도 않았고 중국의 역사조작 프로젝트인 동북공정은 적극적으로 방관했습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리뉴얼 창원 편 1부》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의 한국사 역사조작

'한반도 한사군(漢四郡)설' '낙랑군(樂浪郡) 재평양설'

https://www.youtube.com/watch?v=tJmdgJZfa70&list=PLGD5OCKBh-RNLNv73nNShlUZkZ3T6GeNp&index=46 

  

한국 1만년 역사 속에서 비전된 정통 동방 무병장수 조화신선 명상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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