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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한국 신선문화의 비밀을 간직한 고구려 고분벽화와 백제 금동대향로와 신라 금관

by 도생(道生) 2023. 6. 27.

《환단고기 북콘서트 천부경과 홍익인간 3부》

한국 신선(神仙)문화의 비밀을 간직한 고구려 고분벽화

백제 금동대향로(金銅大香爐, 용봉봉래산향로)와 신라 금관

 

 

 

 

강화도 마리산 정상에는 우리나라 상고 시대를 대표하는 유적인 참성단(塹城壇)이 있습니다. 참성단은 약 4,300년 전 단군조선의 초대 신인왕검께서 운사(雲師) 배달신(倍達臣)에게 명을 내려 쌓은 제천단(祭天壇)입니다. 강화도 마리산 참성단은 '하늘은 원만하고 땅은 방정하다.'는 천원지방(天圓地方)의 원리를 바탕으로 조성되었습니다.

 

 

'천원지방'의 원리로 조성된 유적은 약 5,500년 전 홍산문명권의 우하량에서 원형의 제단과 사각형의 무덤입니다. 고구려인의 삶과 정신문화를 잘 보여주는 적석총(돌무덤)의 내부는 네모난 모양이지만, 천장은 위쪽으로 올라가면 둥근 구(球)의 형태를 보이는 천원지방의 원리에 따라 조성한 것입니다.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은 적석총 고분벽화의 모습입니다. 고구려인의 세계관, 즉 하늘과 땅의 세계를 담은 천문 우주관과 반드시 이루어야 할 이상적인 세계상을 표현한 고구려 고분벽화는 한국 신선문화를 간직한 보고입니다. 한국의 신선문화에 불교 사상이 융합된 백제의 금동대향로(용봉봉래산향로)와 우리의 원형 문화 상징을 표현한 신라의 금관 등도 있습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천부경과 홍익인간 3부》에서는 인류 최초의 국가인 약 1만 년 전 환국의 신교(神敎) 문화가 한국의 국통맥(國統脈)을 따라 계승된 사실을 밝혀줍니다. 고구려 고분벽화는 고구려인은 복희씨와 여와 씨의 후손이라는 사실과 신단수와 곰과 호랑이와 씨름 등 신시 배달국의 기록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천상 세계와 인간 세계가 둘이 아닌 하나라는 신선문화 사상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과 인간의 세계가 하나라고 표현한 고구려 고분벽화의 천장 중심에는 영원불멸의 삶을 상징하는 황금꽃이 그려져 있습니다. 황금꽃의 참된 의미를 모른 학계에서 고구려 고분벽화의 가장 위쪽 중심에 있는 꽃을 불교의 연꽃이라고 해석했지만, 불교가 들어오기 전부터 전해진 한국 신선문화의 비밀을 간직한 황금꽃입니다.

 

 

신라 금관의 원형을 유라시아를 누빈 기마유목민 문화에서 유래했다거나 백제 금동대향로를 단순히 중국 도교와 불교의 융합된 유물이라고 보기도 합니다. 약 3천 년 전부터 최대 9천 년 전까지 인류 창세 역사 시대의 문화를 볼 수 있는 홍산문명의 유적과 유물은 한국 신선문화의 비밀을 간직한 고구려 고분벽화와 신라 금관과 백제 금동대향로의 원형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천부경과 홍익인간 3부》

한국 신선(神仙)문화의 비밀을 간직한 고구려 적석총 고분벽화

백제 금동대향로(金銅大香爐, 용봉봉래산향로)와 신라 금관

https://www.youtube.com/watch?v=ql99_60ztiU&list=PLGD5OCKBh-RNLNv73nNShlUZkZ3T6GeNp&index=45 

 

한국 1만년 역사 속에서 비전된 동방 정통 무병장수 조화신선 명상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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