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정체성 및 존엄성과 가치를 밝혀준 하나님의 계시록 천부경

《환단고기 북콘서트 천부경과 홍익인간 1부》

인간 존재의 정체성 및 존엄성과 참된 가치를 밝혀준

인류 최초의 경전 하나님의 계시록 <천부경天符經>

 

 

 

 

일반적으로 삼수(氵) 변에 갈 거(去) 자가 합쳐진 '법(法)'이라는 글자를 '물이 흐르듯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것', '국가가 사회 질서와 유지를 위해 만든 것', '시대의 정신에 부합하는 것', '시대 흐름에 따르는 것' 등 우주 자연의 이치에서부터 인간 사회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국가가 제도화한 규범으로 해석합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2장 '권리와 의무' 제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제11조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헌법은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는 실존적 가치, 사회적 및 내재적 가치, 소중한 존재, 동등한 존재 등을 말하지만,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나라의 법은 모든 사람에게 동등하게 적용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법(法)은 우주 자연의 이치와 사회적 질서와 규범을 지키는 제도이며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말하지만, 구체적이고 근원적으로 설명하지 못합니다. 동양의 우주론은 우주 조화의 근원을 무극(無極)이라 하고, 무극이 태극(太極, 태극수太極水)으로 열리고 음양(陰陽) 운동을 하면서 천지만물(天地萬物)이 탄생합니다. 다시 말해 법(法)은 우주 자연의 길인 태극수(太極水)에서 시작됐고 인간을 비롯한 천지만물에 적용됩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천부경과 홍익인간 1부》에서는 동서고금에서 찾아볼 수 없는 인간에 대한 명확한 정체성과 전 세계 모든 종교 경전에도 나오지 않는 인간에 대한 진정한 존엄성과 가치를 전해드립니다. 우주의 창조와 변화 인류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담은 인류 최초의 경전이며 하나님의 계시록인 <천부경>은 더 근원적이고 본질적으로 인간 존재의 정체성 및 존엄성과 참된 가치를 정의하고 있습니다.

 

 

<천부경>에서 "석삼극무진본(析三極無盡本), 우주의 궁극의 하나(一)가 세 가지(天地人) 지극한 존재로 나뉘어도 근본이 고갈되거나 줄어들지 않는다.", "천일일(天一一) 지일이(地一二) 인일삼(人一三), 하늘(天) 아버지는 양(陽)의 근원, 땅(地) 어머니는 음(陰)의 근원이며 인간은 천지부모의 합덕(合德)으로 태어난 거룩하고 위대한 존재다."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 사람이 천지의 마음을 꿰뚫어 궁극의 하나 된 존재 태일(太一)을 성취한다."라고 했습니다. <환단고기>의 <태백일사-고구려국본기>의 '다물흥방지가(多勿興邦之歌)'에는 "인중천지위일혜(人中天地爲一兮), 사람이 천지와 하나가 되어 천지의 중심적 존재가 되면 태일(太一)이 된다."라고 했습니다.

 

 

인간의 몸과 마음과 영혼 속에는 대우주의 신성과 생명과 지혜가 내재되어 있습니다. 비록 인간 생명은 유한한 존재이지만, 무한한 생명의 영원성과 신성과 지혜의 불멸성이 내재하여 있습니다. 인간 존재의 정체성인 우주와 하나 된 본래의 참나를 회복할 때 우주의 궁극자로서 진정한 존엄성과 참된 가치가 실현됩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천부경과 홍익인간 1부》

인간 존재의 정체성 및 존엄성과 참된 가치를 밝혀준

인류 최초의 경전 하나님의 계시록 <천부경天符經>

https://www.youtube.com/watch?v=L4GH2qEaTzA&list=PLGD5OCKBh-RNLNv73nNShlUZkZ3T6GeNp&index=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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