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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인류 창세 문화를 꽃피운 일본 요시노가리 유적과 이즈모대사와 이세신궁

by 도생(道生) 2023. 6. 21.

《환단고기 북콘서트 부경대 편 3부》

인류 창세 문화를 꽃피운 일본의 고대 요시노가리 유적

신들의 고향 이즈모대사와 신사문화의 사령탑 이세신궁

 

 

 

 

1977년 발견된 대한민국 강원도 춘천시 중도 유적은 톰센의 '삼시대(三時代) 구분법'으로 보면 신석기, 청동기, 철기 시대까지 수천 년 우리 선조들의 숨결을 품고 있는 역사의 보고(寶庫)입니다. 대한민국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주류 역사학계의 필사적인 행위와 적극적인 방관과 묵인 아래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한반도 최대의 유적과 유물을 흙으로 덮고 그 위에 장난감 놀이공원을 조성했습니다.

 

 

1986년 공업단지를 조성하던 일본 사가현에서 요시노가리 유적이 발견됐습니다. 서력기원전 3세기에서 서력기원후 3세기까지 야요이 시대의 전기, 중기, 후기 유적과 유물이 발견된 요시노가리 유적지는 1990년 국가사적, 1991년 국가특별사적으로 지정했고 야요이 시대 건물을 복원하고 역사공원을 조성했습니다.

 

 

 

 

2007년 한국 국립중앙박물관은 '요시노가리, 일본 속의 고대 한국'이라는 타이틀로 기획특별전을 개최했습니다. 당시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인터뷰에서 일본 측은 전시회 제목을 그대로 받아들였다고 말했습니다. 요시노가리 유적뿐만 아니라 신들의 고향이라는 이즈모대사와 신사문화의 사령탑 이세신궁에도 한국에서 건너간 인류 창세 역사 문화가 꽃피워져 있습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부경대 편 3부》는 <신교(神敎) 삼신(三神)문화, 일본 열도에서 꽃피우다>입니다. '요시노가리, 일본 속의 고대 한국' 전시회 때 일본에서 출토된 유물뿐만 아니라 우리의 고대 유물도 함께 전시됐는데 역사를 잘 모르는 관람객이라도 너무 흡사해 놀랄 정도였습니다. '요시노가리, 일본 속의 고대 한국'이라는 제목처럼 고대 한국에서 바다를 건너 일본 열도로 유물이 전해졌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시마네현에 있는 이즈모대사는 음력 10월을 신유월(神有月)이라고 합니다. 이즈모대사는 일본 신사의 원형으로 일본 열도에 있는 800만 신(神)들이 모여든다고 합니다. 이세신궁은 일본의 시조신 천조대신(아마테라스 오미카미)을 모시는 일본 열도 모든 신사의 사령탑입니다. 이즈모대사와 이세신궁에는 인류 창세 문화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인류 창세 문화를 꽃피운 일본 열도의 가고시마현 기리시마시의 가라쿠니우즈미네(한국우두봉신사), 규슈 후쿠오카의 히코산신궁, 안내문에 일본 정신의 전형적인 고향이라는 규슈 우사하치신궁, 규슈 야마가시의 구마모토현립 장식고분관, 나라현 아스카촌의 키토라 고분벽화 등 일본 열도에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창세의 문화가 남아 있지만, 변형되면서 일본인조차도 그 의미를 제대로 모르고 있습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부경대 편 3부》

인류 창세 문화를 꽃피운 일본의 고대 요시노가리 유적

신들의 고향 이즈모대사와 신사문화의 사령탑 이세신궁

https://www.youtube.com/watch?v=wSVm6iJu_Qo&list=PLGD5OCKBh-RNLNv73nNShlUZkZ3T6GeNp&index=40 

 

한국 1만년 역사 속에서 비전된 동방 정통 무병장수 조화신선 명상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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