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불 출세와 예수 재림 등 인류의 끝없는 갈망을 실현해 줄 하나님 아버지 지상 강림

미륵불 출세와 예수 재림 등 조화와 평화의 상생 세상을 향한

인류의 끝없는 갈망을 실현해 줄 아버지 하나님의 지상 강림

 

 

 

 

불과 100여 년 전만 하더라도 지금처럼 동양과 서양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조건과 환경이 조성되지 않았습니다. 일부 학자의 부분적 연구를 제외하면 대다수 사람은 아예 몰랐지만, 20세기 들어 문명이 급속하게 발전하고 빠르게 교류하면서 동서양의 역사와 문화와 문명 충돌 등 인류 역사의 큰 흐름을 알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인류 역사는 전쟁의 역사다'라는 말처럼 역사가 기록된 3,000여 년의 인류 역사 대부분은 전쟁 기간이었다고 합니다. 전쟁의 역사가 지속되는 과정에서 약 3천 년 전 석가모니 부처님, 2천 5백여 년 전 공자와 노자, 2천여 년 전 예수 등 가르침에 차이는 있지만, 성자(聖子)들은 대립과 갈등으로 점철된 어지러운 세상에서 평화와 화합의 세상을 이루고자 했지만, 결국 실패했습니다.

 

 

 

 

성자와 철인과 현인 등 인류 역사를 주도한 위대한 인물들의 사상과 이념을 최고의 가르침이라고 생각하고 새로운 세상을 향한 인류의 끝없는 갈망은 한낱 꿈에 불과한 것처럼 세상은 더 상극으로 치달았습니다. 무엇보다 부처님과 예수님의 가르침이었던 미륵불 출세와 하나님의 지상 강림은 따르는 자들에 의해 은폐되고 왜곡되었습니다.

 

 

말세에 아버지 하나님의 강림 소식을 전한 기독교는 사도 바울에 의해 예수 재림으로 바뀌었습니다. 예수님을 지상에 내려보내고 사도 요한을 천상으로 불러올린 아버지 하나님 존재는 바울에 의해 부정되면서 기독교 구원관이 파괴됐습니다.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지상으로 강세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인류 구원은 바울신학에 의해 예수 재림으로 조작된 것입니다.  

 

 

 

 

불교의 말법시대에 인간으로 강림하는 미륵불 출세 소식은 부처님 입멸 후 56억 7천만 년 후에 오시는 것으로 왜곡되었습니다. 그나마 우주의 생성 변화 이치의 담은 유가의 경전에는 진리의 원형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유가의 경전인 <주역>-<설괘전>에는 하나님이 동방에서 출세하신다는 '제출호진帝出乎震'과 천지의 꿈과 이상과 성인들의 큰 가르침이 마침내 동방 간방에서 이루어진다는 '성언호간成言乎艮'으로 우주의 비밀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부처, 공자, 노자, 예수 등 성자들은 전쟁의 역사를 끝 막지 못했고 그로 인해 쌓이고 맺힌 원한으로 얼룩진 상극의 역사를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성현들의 가르침을 실현해 줄 상제님, 온 인류가 그토록 기다려온 진정한 구세주(救世主), 끝없이 갈망해 온 자유와 평화와 상생의 세상을 열어줄 아버지 하나님이신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셨습니다.

 

 

 

미륵불 출세와 예수 재림 등 조화와 평화의 상생 세상을 향한

인류의 끝없는 갈망을 실현해 줄 아버지 하나님의 지상 강림

https://www.youtube.com/watch?v=LoYqM3Sr9V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