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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개벽중

고려의 자긍심?을 지킨 여인으로 뒤바뀐 원나라(몽골) 황제(순제)의 황후 "mbc 월화 사극 기황후"

by 일신우일신 도생 2013. 10. 22.

고려의 자긍심?을 지킨 여인으로 뒤바뀐 원나라(몽골제국) 황제(순제)의 황후.

" mbc 월화 사극 기황후 "

 

우리나라 근대사의 일제강점기 못지않게 치욕스런 역사가 바로 고려가 원나라(몽골제국)의 속국이 되었던 역사다.

고려 무신정권 후기에 원나라(몽골제국)의 침입에 대항해서 싸웠으나 끝내 전쟁에서 패하고 말았다.

 

고려가 황제의 나라에서 왕으로 격하되고 왕의 이름 앞에 원나라에 충성을 맹세한다는 의미에 충忠 자를 붙였다.

제 25 대 : 충렬왕(忠烈王)

제 26 대 : 충선왕(忠宣王)

제 27 대 : 충숙왕(忠肅王)

제 28 대 : 충혜왕(忠惠王)

제 29 대 : 충목왕(忠穆王)

제 30 대 : 충정왕(忠定王)

제 31 대 : 공민왕(恭愍王)

공민왕 때에 와서야 충忠 자를 떼어 버렸다.

 

공민왕은 원나라 황제의 황후인 기황후의 세력을 등에 업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악행을 일삼은 기황후의 오라비 기철을 제거하게 된다.

이에 격분한 기황후는 고려를 공격하게 한다.

 

기황후는 고려의 내정을 간섭해서 좌지우지하려 했으며 모국인 고려를 침략하였으며 오라비 기철은 백성들의 고혈을 뽑아 원나라에 공물로 받치고 자신도 호위호식하며 지냈다.

 

고려의 입장에서 보면 기황후는 반역자요 , 기철은 난신적자다.

물론 기황후 개인 입장으로 보면 mbc의 주장 처럼 "이국땅에서 고려의 자긍심?을 지키며 운명적 사랑과 정치적 이상을 실현한 여인"으로도 묘사할 수도 있다.

 

그러나 방송(언론)이 가지고 있는 힘은 실로 엄청나다.

진실이 거짓이 되고 , 거짓이 진실이다 라고 믿게 만드는 것이 방송(언론)의 막강한 힘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나 요즘 세태가 역사에는 관심도 없고 먹고 사는데 , 인생을 즐기는데에 치중되다 보니 사극을 보면 그냥 그렇구나 하고 생각하지 실제 역사적 사실 같은데 에는 관심도 없는 것이 현재 우리들의 실상이다.

잘못된 역사 교육(방송)이 실제 역사로도 둔갑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기황후!

파란만장한 인생 역정을 살다 간 여인.

우리나라의 비극적인 시대에 태어나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여인.

고려의 여인으로 몽골에 공녀로 끌려가 원나라의 황제의 황후가 된 여인.

참으로 한 여인으로서는 지금의 그 누구 못지 않은 입지전적인 인물이라 할 수 있다.

 

사극 드라마가 팩트(사실)와 픽션(허구)을 적절히 섞어서 시청자의 구미에 맞게 제작하여 시청률을 올리는 것도 좋으나 mbc 기황후 제작진이 밝힌 기황후 드라마의 큰 줄거리는 역사적인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 할 것이다.

 

 

1 이 때는 천지성공 시대라.

2 서신(西神)이 명(命)을 맡아 만유를 지배하여 뭇 이치를 모아 크게 이루나니 이른바 개벽이라.

3 만물이 가을바람에 혹 말라서 떨어지기도 하고 혹 성숙하기도 함과 같이

4 참된 자는 큰 열매를 맺어 그 수(壽)가 길이 창성할 것이요

5 거짓된 자는 말라 떨어져 길이 멸망할지라.

6 그러므로 혹 신위(神威)를 떨쳐 불의를 숙청(肅淸)하고 혹 인애(仁愛)를 베풀어 의로운 사람을 돕나니

7 삶을 구하는 자와 복을 구하는 자는 크게 힘쓸지어다.

(증산도 도전道典 4:21)

 

오직 모든 일에 마음을 바르게 하라.

거짓은 모든 죄의 근본이요 진실은 만복의 근원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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