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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개벽중

대한민국 위정자들과 강단사학계가 적극 초빙해서 무릎 꿇고 배워야 할 미국 교환학생 서강대 이현씨 역사강의

by 도생(道生) 2013. 10. 27.

대한민국 위정자들과 강단사학계가 적극 초빙해서 무릎 꿇고 배워야 할

미국 교환학생 서강대학교 이현씨 역사강의

 

대한민국 교과서의 임나일본부설이 진짜 역사로 알고 근 100년을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배워왔고 전 세계 모든 교과서의 대한민국 역사도 일본X들이 한반도 남부지역 일부를 한 때 다스렸다는 임나일본부설이 쓰여져 있다.

 

그렇다고 대한민국 정부와 역사학계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시정을 요구하고 잘못 기술된 역사다 라고 제대로 된 항의 조차 않하는 것이 작금의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모습이다.

 

위정자들은 지들 뱃떼기 채우기 위해서, 보수.진보진영이 모두 근현대사를 이념논쟁으로 몰아가 국론을 분열시켜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으며 서로가 정권을 한번 더 잡기 위해서 똥물을 튕기며 시궁창 속에서 헤메고 있다.

 

강단사학계는 친일파X들이 학교에서 가르친대로 그대로 배워서 지들이 학교에서 또 그대로 가르치고 있다. 자신들의 기득권을 포기 할 수가 없어서 대한민국이야 어찌되던 말던 밥벌어 먹는데 정신이 다 나가있다.

 

전 세계에서 배우는 대한민국의 역사는 뿌리없는 민족이라는 것이다.

길어야 2천년 , 짧게는 1천년의 역사 밖에 않되고 중국과 일본의 지배를 받고 살아온 사생아의 민족으로 오도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2010년 소위 한.일 역사 공동위원회에서 임나일본부설은 근거가 없다는데 양측의 의견 일치로 최종보고서를 냈다.

보고서만 내놓고 그냥 끝났을 뿐이다 후속 조치를 양측 모두 취하지 않고 있다.

임나일본부설은 일본X들이 소위 천황통치를 정당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일본서기에 그냥 써 넣었을 뿐이다.

일본 역사학계에서도 인정하는 사실이다.

 

뿌리없는 나무는 존재 할 수가 없다.

뿌리없는 민족도 존재 할 수가 없다.

뿌리깊은 나무는 아무리 강한 바람에도 끄떡없이 버틸 수 있다.

대한민국의 뿌리(역사)는 사람들이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할 뿐 땅 속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

 

내가 잘 생겼다고, 내가 많이 배웠다고, 내가 돈이 많다고, 내가 권력이 있다고 해서 자기 부모.조상을 버리는 것은 인간이 아니다.

내가 정치를 하든, 사업을 하든, 어떤 종교를 믿든, 어떤 위치에 있든  무엇을 하든 간에 우리는 한민족이며, 대한민국의 국민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역사는 내 부모님과 조상님들이 살아오신 숨결이며 내 존재의 근거다.

우리 모두가 한민족의 정체성을 찾는 날까지...

 

연합뉴스 2013.10.25. "임나일본부 고대일본이 한반도 지배?" 미국수업 바로잡은 한국학생

미국 보스턴칼리지 교환학생인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2학년 이현(20)씨는 지난 11일 서강대 페이스북에 "임나일본부설에 반박할 수 있는 자료를 찾고 있다"며 도움을 요청하는 글을 올렸다.

문제의 수업은 아시아의 역사를 가르치는 'Asia in the World'(세계 속 아시아). 미국인 교수가 가르치는 이 수업의 수강생은 200여명. 한국인 학생도 일부 있었지만 불만이나 항의를 표하는 학생은 없었다고 했다....

댓글에 올라온 내용을 토대로 이씨는 같은 보스턴칼리지에서 국제인권학을 공부하는 친구 기민형(21·여)씨와 함께 자료 수집에 나섰다...

어릴 적 일본에서 산 기씨는 임나일본부설의 근거라고 알려진 '일본사기'와 이 책의 오류를 서술한 일본 학계의 논문을 찾아 번역했다.

해당 수업의 수강생도 아닌 두 사람은 지난 16일 약 15편의 논문자료를 들고 담당 교수를 찾아갔다. 중국 근현대사 전공인 교수는 자초지종을 듣고 자료를 꼼꼼히 살피더니 "미국 학계에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라 실수가 있었다"고 사과했다...

이씨는 25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평소 임나일본부설에 대해서는 일본의 근거 없는 역사 왜곡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학생들의 도움으로 반박 자료를 확보할 수 있었다"며 "평소에는 무관심하다가 한바탕 소동을 겪고서야 역사의 소중함을 느끼게 돼 한편으로는 부끄럽다"고 말했다...

 

위정자들과 강단사학자들이 이현 학생에게 배워야 할 것은 지식적인 역사 교육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왜곡되고 빼앗긴 우리 한민족의 역사를 찾기 위해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를 배워야 할 것이다. 반드시 무릎 꿇고서...

 

【무릎 꿇고 교육 받아야 하는 이유】

전 세계 인구가 70억이 넘습니다.

국가 수로는 220여 나라가 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5천만명 , 재외동포 700여 만명과 북한 빨갱이들 빼고는 모두가 독도가 일본 땅이었다고 믿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본이 한반도를 1500여년 전에 약 200년 정도 점령을 했었다는 잘못된 역사가 전 세계 교과서에 그대로 실려 있는데도

그 왜곡된 역사를 수정하려는 노력을 하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직무유기 - 숫가락 내려 놔야죠.

 

지난 25일 해군이 독도 상륙훈련 한 것이 언론에 여러 차례 보도 되었는데 외국인이 바라 보는 시각은 그들이 배운 역사 대로라면 독도가 일본 영토 였었는데 할 것이며, 그 영향이 전 세계 지도에 우리 동해를 japan해海로 표기 하는 것 입니다.

동해로 표기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도 민간인들이 주도적으로 하는 기막힌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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