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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개벽중

중국의 동북공정은 유사시(북한붕괴or남북전쟁)에 한반도에 대한 영토권을 주장하여 접수하겠다는 빨갱이 X들의 치밀한 계략이다.

by 도생(道生) 2013. 10. 30.

중국의 동북공정은 유사시(북한붕괴 or 남북전쟁)에 중국이 한반도에 대한 영토권을 주장하여

한반도를 접수 하겠다는 빨갱이 X들의 치밀한 계략이다.

 

중국X들의 동북공정 역사 왜곡은 기자조선,위만조선,한사군이 한반도와 한민족을 다스렸다는 새빨간 거짓말 역사를 만들어서 전 세계에 알려 한반도(북한붕괴 or 남북전쟁)유사시에 중국군의 한반도 개입의 명분을 쌓기 위한 중국 빨갱이 X들의 짓거리다.

 

동북공정으로 만들어진 가짜 역사가  중국군의 한반도 유사시 개입을 침략도 아니고 내정간섭도 아닌 자국 영토를 다시 찾는 일이라는 대의명분?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UN이나 전 세계 어느 나라도 자국의 국내문제는 개입을 않한다.

지구촌의 강대국이라고 하는 나라 X들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개입하는 것만 빼면...

 

역사가 왜 중요한 것인지를 바로 이런 문제를 보더라도 알 수 있다.

그러나 한반도 유사시에 중국군이 개입을 하면 러시아와 미국과 일본은 자동적으로 개입을 할 수 밖에 없다.

어떤 명분을 들어서라도 반드시 개입을 한다.

요즘 일본X들의 집단적 자위권 행사라는 것처럼 미국과 러시아도 명분을 만들어서라도 개입 할 것이다.

러시아와 미국과 일본의 군사력 개입은 우방국을 돕는 것이 아니고 철저히 자기나라 이익을 위해서, 불이익을 받지 않기 위해서 개입을 하는 것이다.

 

군사력으로 보나 경제력으로 보나 전 세계 4대강국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미국,일본,중국,러시아가 이 좁은 한반도에서 재례식 무기로만 격돌을 해도 한반도에 사는 우리 민족은 거의 전멸을 할 수 밖에 없다.

하물며 미국,러시아,중국의 핵무기 보유량이 도합 무려 16,000기가 넘는다. 만약 이들이 싸운다면 그것은 제3차 세계 대전이 될 것이고 대한민국과 북한,미국,러시아,중국은 이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이다. 그런 일은 절대로 있어서는 않되지만...

 

지나친 비약이 아니다.

일본과 중국 , 일본과 러시아의 영토 분쟁등....

그들의 지난 과거와 현재의 모습이 그것을 반증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한반도를 점령 할려고 하는 이유는 바로 한반도가 동북아와 환태평양의 중요한 군사적 요충지 이기 때문이다.

중국X들이 동북공정을 공식적으로 시작하고 나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까지 4명이나 나왔고 수 많은 관련 공무원과 강단사학계 인간들이 이런 중차대한 문제를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있다...

 

우리가 간과하지 말아야 할 사실은 남한과 북한은 현재 전쟁중이다.

아직 끊나지 않은 전쟁 , 서로의 필요에 의해서 또 강대국의 개입에 의해서 휴전중일 뿐이다.

중국X들과  일본X들이 한반도에 개입 할 명분은 기본적으로 갖추어져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왜곡된 역사 , 빼앗긴 역사를 우리가 다시 찾아야 하는 당위성이다.

역사는 과거가 아니고 현재이며 미래다.!!!

 

 

 

 

 

 

 

 

 

북한이 붕괴할 경우 중국군 개입은 침략(동아일보.2013.10.29.여영무 남북전략연구소장.)

...중국은 북한의 지속적 핵무기 개발과 상시적 대남도발 등 광기 어린 호전정책과 집단 굶주림, 억압통치 등 반인륜성에도 불구하고 북한을 쉽사리 포기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집념은 북한 붕괴 시 중국군의 무력개입론까지 종종 불러일으키고 있다.

 

미국 랜드연구소가 최근 내놓은 ‘북한 붕괴 대비방안’ 보고서가 중국군 개입론을 한층 더 부각시키고 있다...

북한붕괴론은 김정일 때부터 상존했지만 김정은 정권 붕괴론은 성격이 다르다. 무임승차한 김정은은 정치적 비전이 없는 데다 붕괴 시 대체할 마땅한 세습 후계자조차 없는 게 문제다.

 

16일 홍콩 밍(明)보에 게재된 한반도 유사시 핵단지 영변과 장산곶에 각각 중국이 1개 여단을 진주시켜야 한다는 홍콩 월간지 징(鏡)보 량궈량(梁國樑) 부편집장의 도발적 칼럼이 우리를 움찔하게 했다...

량 씨는 북한의 갑작스러운 붕괴가 한국군의 북진을 유발해 큰 혼란과 대규모 내전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의 주장은 북한 붕괴 시 중국군 진입을 권고함으로써 ‘한반도 침략’을 당연시했고, 군사전략적으로도 구체적이라 중국 내부의 속내를 드러낸 것이 아닐까 의심케 한다...

 

한국군은 작전계획 5029에 따라 북한 붕괴 시 얼마든지 개입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

작계 5027은 북한 붕괴가 남북한 간 전면전으로 이어질 경우 한미 연합군 주도로 외세의 간섭 없이 북한주민 자결권 원칙에 따라 한반도 자유통일을 달성하도록 돼 있다...

통일은 정통성을 가진 대한민국 중심이어야 한다는 것도 필연적 순리다. 따라서 북한 붕괴 시 중국군 개입은 내정간섭이며 침략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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