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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사상 최고의 야전사령관 패튼 장군의 명언

by 도생(道生) 2014. 1. 26.

미국 역사상 최고의 야전사령관 패튼 장군의 명언

 

 

 

 

도전을 받아 들여라, 그러면 승리의 쾌감을 맛볼지도 모른다.

 

계산된 위험은 감수하라. 이는 단순히 무모한 것과는 다른 것이다.

 

부하들에게 일을 처리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지 마라.

그저 무엇을 하라고만 명령하면 그들은 나름대로의 독창성으로 당신을 놀라게 할 것이다.

 

손과 무릎으로 기어서라도 목표를 달성하라.

 

죽을 힘을 다해 전진하고 최상의 속력과 전투력으로 나아가라.

 

모두가 똑같이 생각하고 있다면 누군가는 생각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전쟁은 무기로 하는 것이지만 승리는 사람이 거두는 것이다.

승리를 이끌어내는 것은 따르는 사람들의 정신과 이끄는 사람의 정신이다.

 

병사로서 가장 중요한 자질은 자신감이다.

 

하나에만 전념해야 한다. 자신이 결정한 한 가지 목표만을 추구하라.

 

난 한 사람의 성공을 얼마나 그 사람이 높이 있는지가 아니라, 바닥에서 얼마나 높이 뛰어올랐느냐로 측정한다.

 

언제나 필요한 만큼 이상의 일을 하라.

 

전투에서 이기려면 한 가지를 명심해야 한다. 마음이 몸을 움직이게 해야지 몸이 마음을 명령하게 하면 이길 수 없다.

 

1파인트의 땀이 1갤런의 피를 구한다.

 

최선을 다한다면 뭘 더 바라겠는가?

 

공격이 불가능한 곳은 바로 그 때문에 방어가 허술하다.

 

뒤에서 미는 지휘관은 리더가 아니라 운전수다.

 

전쟁에 대한 믿음으로 전쟁에 대한 두려움을 이긴다.

 

우리가 놈들을 많이 죽일수록, 아군은 적게 죽는다. 돌격은 곧 사상자를 줄인다는 의미이다.

 

정보를 전술작전의 최우선에 둔다.

 

과감하라, 과감하라, 항상 과감하라. 전장에 나가면 우리는 이기거나 죽는다. 그러니 우리는 과감해야 한다.

 

전장에서 사람을 이끌려면, 그 분위기를 그대로 담은 말을 써야 한다.

 

모든 장교는 솔선수범해야 한다.

사하거나 치명적인 부상을 입지 않으면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지휘관은 자신의 의무를 다한 것이 아니다.

 

지금 적극적으로 실행되는 괜찮은 계획이 다음 주의 완벽한 계획보다 낫다.

 

전쟁에서 죽은 자를 보며 슬퍼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자신이 살아남은 것에 대해 기뻐하라.

 

제군들이 전부 죽음을 당하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사람 중에서 2%만이 전투에서 사망하게 된다.

그러니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어차피 때가 되면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적을 괴롭힐 수 있다면 제군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든지 해라.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성깔이라도 부려라.

스스로 패배를 인정하기 전까지 절대로 패배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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