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대로 인류 문명 대전환을 선도하는 증산도 상생방송 2024년 7월 1주 TV편성표

가을우주의 새로운 시대로 인류 문명 대전환을 선도하는 증산도 상생방송

2024년 7월 1주차 - 주간 TV방송편성표

2024년 7월 1일 ~ 2024년 7월 7일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갈 때는 찬 바람이 불면서 서서히 추워집니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갈 때도 날씨가 급변하지 않고 점차 따뜻해집니다.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때 역시 기온이 급격하게 올라가지 않고 서서히 더워집니다. 그러나 춘하추동 1년 사계절의 변화 중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 때는 기온이 급변합니다. 

 

 

1년 중 가장 더울 때는 여름철의 중반이 아니라 7월 말에서 8월 초순쯤의 늦여름에 더위가 절정에 이릅니다. 4번의 환절기 중에서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夏秋)의 환절기가 가장 변화가 심합니다. 일반적으로 '추상(秋霜)'은 가을 서릿발처럼 매섭고 엄하다는 의미로 사용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결실과 풍요와 기쁨과 슬픔과 정의(正義)라는 정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류가 사는 이 시대는 129,600년을 주기로 대우주가 인간농사를 짓는 우주 1년 사계절에서 가을우주로 들어가는 우주적 환절기입니다. 지금이 여름우주의 끝자락이기 때문에 무한 분열과 경쟁의 정점입니다. 기후위기로 인류가 공전절후의 위기를 맞고 있다는 주장처럼 천지 대자연의 변화는 인간의 삶에 절대적인 영향을 줍니다.

 

 

 

 

전 세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오늘의 인류가 처한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돌파하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대혁신의 시대', '혁명적인 변화', '문명 대전환의 시대', '패러다임의 대전환', '세계관의 대전환' 등 표현은 비슷하면서도 다릅니다. 현재 인류가 맞이한 위기 상황을 분명하게 말하지만, 종합적이고 총체적으로 변화를 진단하지 못합니다.

 

 

인류의 문명 대전환을 통해 새로운 시대로 들어간다는 세상의 외침은 한마디로 천지개벽(天地開闢)을 말하는 것입니다. 천지의 질서가 여름우주에서 가을우주로 전환하고, 우주의 이법(理法)이 상극(相克)에서 상생(相生)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한민족의 개벽에 대한 전통 정의가 뭐냐? '개천(開天), 개지(開地), 개인(開人), '하늘을 열고 인간 세상을 열고 새로운 문명의 자연 시대를 여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 세계의 정치, 사회, 문화, 경제, 종교 등 전 분야의 대립과 경쟁과 분열, 기후위기와 같은 급격한 변화는 통일과 성숙과 결실을 위한 마지막 몸부림입니다. 증산도 STB상생방송은 상생의 질서로 돌아가는 가을우주의 새로운 시대, 정신과 물질이 하나 된 문명 대전환을 선도하는 지구촌 유일의 방송입니다.

 

 

 

증산도 STB상생방송 채널 안내

성숙과 통일의 새로운 시대로 인류 문명 대전환을 선도하는 증산도 상생방송

2024년 7월 1주차 - 주간 TV방송편성표

2024년 7월 1일 ~ 2024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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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tb.co.kr/?cc=schedule&date=20240701

한문화중심채널 STB상생방송 - 편성표

하늘과 땅과 인간이 하나 되어 여는 새로운 세상의 비전을 제시하는 상생방송

2024년 7월 1주차 - 주간 추천 프로그램 안내

2024년 7월 1일 ~ 2024년 7월 7일

《한국의 성씨》 <51회 진주 소씨>

우리나라 소씨는 대다수를 차지하는 '깨어날 소' 자를 성으로 쓰는 소(蘇) 씨와 '나라 소' 자를 쓰는 소(邵) 씨가 있습니다. 진주 소(蘇)씨는 신라 진덕여왕 때 상대등을 지낸 소알천을 시조로 모시고 있습니다.

 

《하늘과 땅 사이의 산티아고 길》 <총 7부작>

역사적, 문화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산티아고 순례길의 다양한 경로와 순례길을 따라 만날 수 있는 건축물, 전설, 기적 등 순례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검은 해적 시즌3》 <3~6화>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소설 '보물섬'의 프리퀄로 제작된 드라마입니다. 사실적인 묘사와 정교한 줄거리를 바탕으로 해적의 황금시대와 자유와 생존을 위한 끊임없는 싸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