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극복하는 유일한 길은 우주의 영원한 불멸의 생명과 광명을 찾아가는 것

《오늘의 진리 4회》 수행은 역법(逆法), 이것이 핵심이다.

죽음을 극복하는 유일한 길은 대우주의 조화로운 참된 하나의 기운 혼연지기(混然之氣)와

진일지기(眞一之氣) 조물주의 영원한 불멸의 생명과 광명의 근원을 찾아가는 것이다. 

 

 

 

 

인류가 태고시대부터 장구한 역사 속에서 수많은 일을 하고 크고 작은 업적을 쌓아왔지만, 현재까지 가장 큰 일은 두 가지 신비를 깨치는 것입니다. 인공지능과 인간 삶을 편리하게 해준 다양한 문명의 이기(利器)는 부차적인 것입니다. 소우주(小宇宙)인 인간에 대한 신비와 천지 대자연, 즉 대우주(大宇宙)에 대한 신비를 규명하는 일입니다.

 

 

공자님은 <주역 - 계사전>에서 "근취저신(近取諸身)하고 원취저물(遠取諸物)하라."고 했습니다. 광대무변한 천지 대자연의 이치, 그 무한한 신비를 풀려면 가깝게는 내 몸에서 찾고 멀게는 사물(事物)에서 찾으라는 말씀이면서 인간이라는 주(主)의 존재 원리와 우주라는 객(客)의 신비를 동시에 풀라는 말씀입니다. 주객(主客)은 둘이면서 일체(一體) 관계입니다.

 

 

 

 

초목의 생명활동은 춘하추동 사계절의 변화에 따라 생장염장(生長斂藏)으로 나아가는 것이 대자연의 섭리입니다. 낳고 기르고 거두고 쉬는 생장염장의 순(順)의 이치뿐만 아니라 거꾸로 돌아가는 역(逆)의 이치도 적용됩니다. 가을이 되면 초목의 진액은 근원으로 돌아가는 역법(逆法)을 통해 생명을 유지하는 원시반본(原始返本)은 만유 생명이 절대 거부할 수 없는 천지 대자연 섭리입니다. 

 

 

인간의 삶 또한 대자연의 법칙에 따라 생로병사라는 생장염장의 질서로 나아가지만, 우주의 영원한 불멸의 생명과 광명을 찾아 죽음을 극복하는 유일한 길과 생명을 건강하게 하고 무병장수와 신선의 세계로 나아가는 법칙은 자연의 순리를 거꾸로 소급해서 가는 역법(逆法)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그러나 역법(逆法) 수행은 역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전수가 단절되거나 왜곡되어 왔습니다. 특히 현대인의 생활환경과 식습관 등 다양한 원인은 수행을 방해하는 큰 걸림돌입니다. 가을우주를 맞아 열매인간을 추수하러 인간으로 강세한 우주 통치자 상제님께서 이러한 모든 난제를 극복하는 수행법을 전해주셨습니다.

 

 

죽음을 극복하는 유일한 길은 물리적인 우주가 생겨나기 전부터 존재한 우주의 무궁한 생명인 진일지기(眞一之氣)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수행의 근본이여 핵심이 되는 역법(逆法)을 통해 돌아가야 할 궁극처는 우주의 영원한 불멸의 생명과 광명인 진일지기입니다. 다른 말로 우주보다 더 크고 근원적인 무한하고 지극한 생명의 근원인 대일기극(大一其極, 양기良氣)입니다.

 

 

 

《오늘의 진리 4회》 수행은 역법(逆法), 이것이 핵심이다.

죽음을 극복하는 유일한 길은 대우주의 조화로운 참된 하나의 기운 혼연지기(混然之氣)와

진일지기(眞一之氣) 조물주의 영원한 불멸의 생명과 광명의 근원을 찾아가는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IfS3p0l9qr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