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불선 기독교 등의 모체 종교 신교와 인류의 희망 상생의 대도 진리 증산도

《오늘의 진리 17회》 인류의 희망 상생의 대도(大道) 진리 증산도

수천 년 동안 동서양 문화를 이끌어온 유불선(儒佛仙) 기독교 등의 모체 종교인

원형문화 신교(神敎)와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열매문화 상생의 대도(大道) 진리

 

 

 

 

약 138억 년의 우주 역사와 약 45억 년의 지구 역사라는 과학적 이론은 추정치입니다. 우주와 지구의 나이에 대한 주장은 여러 차례 수정된 끝에 21세기 들어 과학자들은 현재와 같은 공식적인 추정치에 이른 것입니다. 과학자들이 약 138억 년의 우주의 역사와 약 45억 년의 지구의 역사를 말하지만, 현재의 기준으로 우주와 지구의 자세한 역사는 모릅니다.

 

 

과학자들이 알지 못하기 때문에 우주와 지구의 역사를 큰 틀로만 말하듯, 전 세계 역사학자들은 인류의 자세한 역사를 모릅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역사학자들의 관점과 세계관은 서구의 영향을 받아 서구적 역사관을 갖고 있습니다. 일례로 석기, 청동기, 철기 시대 등의 3시대 구분법, 문자가 있고 없는 시대를 가르는 기준인 이른바 'prehistory(선사시대(先史時代)'도 서구적 역사관입니다.

 

 

중요한 사실은 과학자들과 역사가들이 주장하는 우주가 됐든 지구가 됐든 인류의 역사가 됐든 서구적 세계관은 물질과 현상에 대한 탐구와 유물론의 물질문명만 있을 뿐 정신문화가 없습니다. 눈에 보이는 물질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신(神)의 세계와 정신문화까지 밝혀주는 상생의 대도(大道) 진리인 증산도는 인류의 뿌리역사를 복원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유일한 희망입니다.

  

 

 

 

증산도는 흔히 '무(無)의 세계'라는 빅뱅 이전과 이후, 지구를 살아 움직이게 하는 문제 및 인류 역사의 보이지 않는 이면 세계와 현상 세계 문제를 가장 속 시원하게 밝혀주는 진리입니다. 서구적 역사관으로 보면 약 4~5천 년 전 문명의 역사가 시작됐고 그 이전은 미개하고 원시적인 사회입니다. 인류의 문명이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한 것은 동서양 유불선 기독교 등이 종교가 등장한 이후라고 합니다.

 

 

유적과 유물을 제외하고 전 세계에 남아있는 대부분의 문헌 기록을 기준으로 그리스 철학과 유불선 기독교 등 기성종교의 출현을 전후한 약 2~3천 년 전부터 문명화가 시작됐다고 봅니다. 그러나 증산도는 유불선 기독교 등의 모체 종교로서 고도의 영성문화인 신교(神敎) 문화를 이루었던 약 1만 년 전 환국, 그리고 6천 년 전 배달국과 약 4천3백 년 전 단군조선 등 인류의 1만 년 역사를 밝혀주는 유일한 진리입니다.

 

 

 

 

더 근원으로 올라가 현생 인류인 호모사피엔스 사피엔스가 약 5만 년 전 현재의 시베리아 바이칼호에서 시작된 인류의 근원 조상인 나반과 아만의 역사입니다. 음력 7월 7일에 오작교(은하수)에서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전설은 약 5만 년 전 인류의 첫 시조이신 나반과 아만의 역사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것입니다. 

 

 

그리고 약 1만 년 전 환국(桓國)의 근원이 되며 무병장수 문화가 시작된 약 2만 5천 년 전의 마고성 시대의 역사는 비록 후대에 기록됐지만, <환단고기>와 <부도지> 등의 여러 문헌으로 남아있습니다. 인류의 유일한 희망인 증산도는 정신과 물질이 하나 된 성숙한 도술(道術)문명 시대를, 상생의 새로운 미래, 가을우주의 열매문명을 열어가는 대도(大道) 진리입니다.

 

 

 

《오늘의 진리 17회》 인류의 희망 상생의 대도(大道) 진리 증산도

수천 년 동안 동서양 문화를 이끌어온 유불선(儒佛仙) 기독교 등의 모체 종교인

원형문화 신교(神敎)와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열매문화 상생의 대도(大道) 진리

https://www.youtube.com/watch?v=8UfX_EZMa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