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진리 21회》 큰 가을이 닥쳐온다
핵전쟁 위기, 생태계 파괴와 환경오염과 자원 고갈, 대립과 불평등과 사회적 갈등,
팬데믹과 기후변화 리스크 등 공멸(攻滅)로 내몰린 총체적인 난국(亂局)에 처한 인류
'항구적(恒久的) 재난', '항구적 대책', '항구적 복지', '항구적 평화', '항구적 발전' 등의 용어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항구적(恒久的)'이란 변하지 않고 오래간다는 의미입니다. '항구적 평화'는 오랜 세월 동안 평화가 유지된다는 의미이며, '항구적 재난'은 오랜 세월 재난이 지속된다는 의미입니다.
지금은 인류 문명사에서 인간이 가장 살기 좋은 때이면서 동시에 인류가 경험했던 악재와 경험하지 못한 문제들이 한꺼번에 몰려와 '항구적 재난'을 넘어선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으로 총체적인 난국입니다. 인류는 역사상 가장 거대한 위협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인류가 처한 위기는 인간은 절대 해결할 수 없고, 종교와 철학과 과학 등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인류가 처한 대표적인 위태로운 상황은 삶과 직결된 경제문제와 식량 문제를 비롯하여 핵전쟁 위기, 아직도 끝나지 않은 코로나 팬데믹과 치사율이 더 높을 것으로 추정하는 다음 팬데믹, 복구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생태계 파괴와 환경오염과 자원 고갈, 대립과 불평등과 사회적 갈등, 그리고 인류가 직면한 최대의 위기라고 할 수 있는 기후변화 리스크 등입니다.
국내외 환경 전문가들은 지구가 말기 암 선고를 받은 상태라고 진단합니다. 전 세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에서 각 분야 전문가 집단에서 문제의 심각성을 경고하지만, 오늘날 인간 사회의 문제와 인류 문명의 난국을 총체적 안목에서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격변은 우주의 계절, 즉 천지의 계절이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것을 알려주는 징조입니다.
세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극단적 행동'과 '극단적 분열'이라는 말처럼 인류가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자행한 '극단적 행동과 분열'로 말미암아 오늘날과 같은 극단적인 위기 상황에 내몰리게 된 것입니다. 한순간의 오판으로 핵전쟁이 일어날 수 있고, 넥스트 팬데믹은 대다수 전문가의 경고가 기정사실로 되면서 각국 정부 차원에서 대비하고 있습니다.
산업혁명 이후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는 빠르게 진행됐고, 50여 년 전부터 자원 고갈을 경고했지만, 무시됐습니다. 인류가 처한 총체적인 난국이라는 말처럼 특정 분야에 그치지 않고 환경, 정치, 경제, 사회 등 전 분야에 걸쳐 극단적 대재앙으로 가고 있습니다. 인류가 곧 맞이할 '큰 가을'이란 우주가 새로운 시공(時空)의 대전환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진리 21회》 큰 가을이 닥쳐온다
핵전쟁 위기, 생태계 파괴와 환경오염과 자원 고갈, 대립과 불평등과 사회적 갈등,
팬데믹과 기후변화 리스크 등 공멸(攻滅)로 내몰린 총체적인 난국(亂局)에 처한 인류
https://www.youtube.com/watch?v=dfHDgBfBM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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