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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 도훈道訓 말씀

믿음과 정성이 지극하고 사무칠 때 하나님의 생명의 종소리를 듣는다

by 도생(道生) 2024. 9. 6.

《오늘의 진리 45회》 죽어가는 아이를 살려주신 상제님

무병장수와 가을대개벽 때 사람을 살리는 후천 조화신선 도통수행법

믿음과 정성이 지극하고 사무칠 때 하나님의 생명의 종소리를 듣는다.

 

 

 

 

사도 요한을 천상 궁전에 갔을 때 직접 보고 기록한 <요한계시록>에 '일곱(7)'이라는 숫자가 반복됩니다. 인류 최초의 국가인 환국의 정통성을 계승한 동방의 배달국과 함께 서방으로 넘어가 서양 문명의 뿌리가 되는 수메르 문화는 기독교 문화로 전승되었습니다. 수메르 문명이 제천단을 쌓고 '일곱 신(神)'에게 천제(天祭)를 올린 유적이 남아 있습니다. 

 

 

2천 년 기독교 역사에서 믿음의 근원으로 가장 근본이 되는 '하나님의 일곱 성령(the seven Spirits of God)', 곧 '칠성령(七星靈)'에 대한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사도 요한이 천상에서 본 '하나님의 일곱 성령'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수메르 문명의 근원이 되는 약 1만 년 전 환국의 문화를 알아야 합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의 일곱 성령'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의 종소리를 들을 수 없습니다. 우주 질서가 교차하는 가을개벽기를 맞아 인간으로 오신 우주 통치자 상제님께서 죽은 자를 살려주고, 지극한 믿음과 정성이 사무친 병자를 고쳐주셨습니다. 더불어 날씨와 기후 및 천지일월을 마음대로 하시는 등 무궁한 조화권능으로 많은 기행이적을 보여주셨습니다.

 

 

우주 통치자이신 상제님의 무궁한 조화 권능은 종통대권(宗統大權)의 계승자이시며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께 전수됐고,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과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전수되었습니다. 종도사님께서 전수하는 무병장수 후천 조화신선 도통수행법은 '하나님의 일곱 성령', 즉 삼신일체(三神一體) 일곱 성령님(칠성령)의 법신(法身)을 받는 수행법입니다. 

 

 

 

 

참되고 진실한 믿음과 정성이 지극하고 사무칠 때 무병장수와 자가치유 및 가족이 치유되는 은혜를 받습니다. 삼신일체 일곱 성령님의 법신을 온전히 내려받을 때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황홀한 하나님의 생명의 종소리를 듣게 됩니다. 상제님은 길에서 서럽게 우는 어느 여인의 어린아들 병을 고쳐주실 때도 무조건 고쳐주시지 않았습니다.

 

 

반드시 크고 작은 정성을 들이게 하셨습니다. 지극한 정성뿐만 아니라 믿고 따르는 정도에 따라 조화를 열어주셨습니다. 상제님께서는 "나는 동정어묵(動靜語默) 하나라도 천지공사가 아님이 없고 잠시도 한가한 겨를이 없이 바쁜 줄을 세상 사람들은 모르느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병자를 치유하고 죽은 자는 살리는 등 상제님의 천지공사는 증산도 도생들에 의해 반드시 인사(人事)로 실현됩니다.

 

 

 

《오늘의 진리 45회》 죽어가는 아이를 살려주신 상제님

무병장수와 가을대개벽 때 사람을 살리는 후천 조화신선 도통수행법

믿음과 정성이 지극하고 사무칠 때 하나님의 생명의 종소리를 듣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JXGpgRfD98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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