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무후무한 전대미문의 하나님의 역사심판 천지공사는 인류 역사 최대의 사건

《오늘의 진리 61회》 인류 역사 최대의 사건 천지공사(天地公事)

조화권능으로 병든 하늘과 땅과 인간과 신(神)의 세계를 총체적으로 뜯어고쳐

상생의 새 생명의 길을 열어주신 전대미문의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역사심판

 

 

 

 

원래 '공사(公事)'는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옛날 조정(朝廷)에서 관료들이 국가의 대소사를 협의하고 논의하는 업무와 보고를 거쳐 집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두 번째는 관헌이 백성의 송사를 듣고 뜻을 모아 공정하게 판결을 내리던 일을 말합니다. 다시 말해 중앙 정부와 지방 관청에서 하던 공적인 업무를 말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각 나라 정부의 중앙과 지방 조직에서 공적인 업무를 보듯이 하늘과 땅과 인간과 신(神)의 세계를 통치하는 우주 정부(政府)에도 공적인 업무가 있습니다. 우주를 다스리고 우주살림을 경영하는 사령탑을 조화정부(造化政府)라고 말합니다. 우주 조화정부의 신명들은 지존무상(至尊無上)의 통치자 하나님이신 상제님의 천명을 받들어 세상을 통제하고 관장합니다.

 

 

 

 

천지공사(天地公事)는 천상과 천하, 즉 우주의 공간과 시간 속에서 일어난 모든 일을 판결하는 것입니다.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께서 봄과 여름우주 동안 세상에서 일어난 모든 인간과 신명(神明)의 역사를 심판하는 판관이 되십니다. 하나님의 인류 역사심판은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는 전대미문(前代未聞)의 대사건입니다. 

 

 

우주가 인간과 문명농사를 짓는 우주 1년의 역사로 보면 인류가 아는 역사는 극히 일부분입니다. "나의 일은 천지를 개벽함이니 곧 천지공사니라."라는 상제님의 말씀처럼 인류가 지상에 처음 출현한 태고 시대의 역사부터 오늘날까지 일시적이고 부분적인 심판은 있었습니다. 천지공사는 인류 역사를 총체적으로 심판하는 전무후무한 미증유의 대사건입니다.

 

 

 

  

상제님께서는 "내가 이제 천지를 개벽하여 하늘과 땅을 뜯어고치고 무극대도를 세워 선천 상극의 운을 닫고 조화선경을 열어 고해에 빠진 억조창생을 건지려 하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상제님께서 무궁한 조화권능(造化權能)으로 병든 하늘과 땅과 인간과 신의 세계를 뜯어고치는 천지공사는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는 전무후무(前無後無)한 인류 역사상 최대의 사건입니다.

 

 

개인과 종교 사기꾼과 성인과 신(神), 국가와 사회와 역사와 문화와 문명 등을 총체적으로 심판하고 우주의 상극 질서를 상생 질서로 대전환하여 상생의 새 생명의 길을 열어주는 천지공사는 우주의 주관자가 아니면 언급조차 할 수 없습니다. 가을우주의 통일문명 설계도이자 이정표인 천지공사는 상제님께서 가을우주 정치의 친정 시대를 선포하신 것입니다.

 

 

 

《오늘의 진리 61회》 인류 역사 최대의 사건 천지공사(天地公事)

조화권능으로 병든 하늘과 땅과 인간과 신(神)의 세계를 총체적으로 뜯어고쳐

상생의 새 생명의 길을 열어주신 전대미문의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역사심판

https://www.youtube.com/watch?v=4S-pcVbfX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