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선학교》 <생존의 비밀 11강, 누가 살고 누가 죽는가?>
생존을 위한 이 시대 최고의 글로벌 메가트렌드 영성문화
지금은 영성(靈性) 혁명의 시대 알면 살고 모르면 죽는다.
가뭄과 수해(水害) 등이 없어 농사를 망치는 흉년이 발생하지 않는 땅, 나라에 전쟁이 발생해도 안전한 땅, 전염병이 퍼져도 안전한 땅 등 10곳의 지역을 이른바 '십승지(十勝地)'라고 합니다. 1950년 북한이 불시에 남침한 전쟁으로 인해 한반도 전역이 초토화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피해가 컸지만, 전쟁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일부 지역도 있었습니다.
오랜 세월 '알면 살고 모르면 죽는다'라고 소문난 십승지가 있었지만, 지금은 십승지라고 할만한 땅은 한 곳도 없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지구촌 그 어떤 곳도 가뭄과 수해, 전쟁과 전염병에서 자유로운 땅은 단 한 곳도 없습니다. 일례로 남태평양 한 가운데 섬, 히말라야산맥, 남미의 아마존밀림, 북극과 남극 등 지구촌 전역에서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문명의 산물인 전쟁, 자연재난인 가뭄과 수해와 전염병 등이 세계적으로 휘몰아칠 때도 종교는 수천 년 동안 인류의 문화를 이끌어왔습니다. 그런데 전 세계 사회학자와 종교학자들은 '종교의 시대는 끝났다'라고 말합니다. 특히 종교학자지만 동서양 종교와 철학을 아우르는 폭넓은 연구로 유명한 故 길희성 교수는 제도 종교시대가 막을 내렸고 이제 영성 혁명의 시대로 가야 한다고 설파했습니다.
길희성 교수의 주장처럼 이 시대 최고의 글로벌 메가트랜드는 영성문화가 되었습니다. 수천 년 동안 갈등과 대립의 종교전쟁은 아직도 진행 중이며, 수백 년 동안 금자탑을 쌓은 과학문명은 인류를 생존의 위기로 내몰고 있습니다. 영성문화라는 것은 종교인이든 비종교인이든 인간 내면에 있는 순수한 영성, 한마디로 인간이 본질적으로 바뀌지 않으면 해답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오늘의 인류가 사는 이 시대는 우주 질서가 대전환하는 우주적 대변혁기입니다. 우주의 이치가 바뀌고, 문명이 대전환하고, 인류의 삶의 문화가 완전히 바뀌는 시대입니다. 천지인 삼계 우주가 총체적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대변혁기이기 때문에 빈부귀천과 선악을 가리지 않고 진리를 알면 살고 모르면 죽는 길밖에 없습니다.
우주적 환절기에 생존을 위한 유일한 길은 세상에서 말하는 이 시대 최고의 글로벌 메가트랜드인 영성문화입니다. 지금은 우주와 내가 하나 되고, 만유와 하나 되는 영성 혁명의 시대입니다. 질병 대란의 거대한 위기에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한 우주 통치자이신 상제님의 대도(大道) 진리, 곧 무병장수 조화신선 도통 수행법을 실천해야 할 때입니다.
《동방신선학교》 <생존의 비밀 11강, 누가 살고 누가 죽는가?>
생존을 위한 이 시대 최고의 글로벌 메가트렌드 영성문화
지금은 영성(靈性) 혁명의 시대 알면 살고 모르면 죽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UdZAIqUev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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