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 후천 조화선경은 인간이 세상의 주인이 되는 지상낙원의 지상천국

《동방신선학교》 <생존의 비밀 12강, 후천 조화선경(後天 造化仙境)>

우주 질서에 따라 사람이 건설하는 상제님, 미륵불, 하나님의 나라 

인간이 세상의 주인이 되는 지상낙원(地上樂園) 지상천국(地上天國)

 

 

 

 

2023년 개봉한 '콘크리트 유토피아'와 2024년에 개봉한 '황야'라는 영화는 설정이 비슷한 영화입니다. 두 영화는 거대한 재앙이 닥친 이후에 벌어지는 인간군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양 기독교 세계관에 영향을 받아 제작된 영화와 드라마 등 인류의 미래 모습을 다룬 작품을 보면 대부분 종말적이거나 전쟁이 계속되는 내용입니다.

 

 

두 영화 배경처럼 가장 부정적인 암흑세계를 의미하는 '디스토피아'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세계입니다. '디스토피아'가 극단적 가상세계라고 하지만, 전쟁, 전염병, 기후변화, 자연재난과 사회적 재난으로 피해를 당한 사람에게 현실이 디스토피아입니다. 작금의 상황을 보면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나라인 지상천국, 천년왕국이라는 지상낙원의 꿈은 요원할 뿐입니다.  

 

 

 

 

기후재앙, 전쟁, 전염병, 사회적 불평등과 경제문제 등 현재 인류 문명의 존립 자체를 위태롭게 하는 다양한 문제들이 특정한 시기에 터지는 시한폭탄이 되어 작동한다고 말합니다. 아이러니한 사실은 인간이 세상의 주인이 되어 문명과 문화를 일구어왔지만, 현실에서 인류를 디스토피아로 내모는 초대형 복합위기는 바로 우리 자신들이라는 것입니다.

 

 

동서양 각 종교 성자의 가르침 총 결론은 한 분이 오시고, 살기 좋은 세상이 온다고 말합니다. 기독교 하나님의 나라인 새 하늘과 새 땅인 신천지(新天地) 지상천국, 불교의 미륵불이 여시는 지상낙원인 용화낙원, 유교 상제님의 대동세계, 선가(도가) 옥황상제님의 태청세계 등은 모두 인간과 신(神)과 만유가 조화롭고 평화롭게 사는 후천(後天) 조화선경(造化仙境)을 말하고 있습니다.

 

 

 

 

동서양 종교에서 말하는 인류의 미래는 자연개벽과 문명개벽과 인간개벽이 일어나는 후천대개벽이 끝나고 열리는 세상입니다. 후천개벽기를 맞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한 우주 통치자이신 상제님께서는 "천존(天尊)과 지존(地尊)보다 인존(人尊)이 크니 이제는 인존시대(人尊時代)니라. 이제 인존시대를 당하여 사람이 천지대세를 바로잡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지는 나와 한마음이니 사람이 천지의 마음을 얻어 제 마음 삼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이 세상의 진정한 주인이 되어 인간과 신과 만유가 조화롭고 평화롭게 사는 유토피아를 건설하게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인간이 우주 통치자 하나님이신 상제님과 한마음, 우주 만유와 하나 된 마음의 우주적 인간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동방신선학교》 <생존의 비밀 12강, 후천 조화선경(後天 造化仙境)>

우주 질서에 따라 사람이 건설하는 상제님, 미륵불, 하나님의 나라 

인간이 세상의 주인이 되는 지상낙원(地上樂園) 지상천국(地上天國)

https://www.youtube.com/watch?v=SHqcA3sOE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