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정사(正史) <삼국사기>와 대진국(발해)의 역사서 <조대기>의 역사 기록,
고구려가 요서 지역에 쌓은 10개 성(城)을 부정한 유사역사학 사이비역사학의 민낯



최근 조선의 제6대 국왕 단종과 제7대 국왕 세조의 왕위 찬탈 과정을 그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단종의 영월 유배와 후일 목숨을 걸고 단종의 시신을 묻어주는 엄흥도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영화입니다. 사적으로 세조는 단종의 작은아버지지만, 공적으로는 단종의 신하였습니다. 세조는 '아래로부터 내란'을 일으킨 장본인입니다.
세조는 성공한 내란으로 조선의 제7대 국왕에 올랐지만, 당대 충신과 후대 사람들로부터 역적이라는 오명을 듣고 있습니다. 세조는 나라를 뒤엎은 것뿐만 아니라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한 고유 사서까지 거둬들였습니다. 세조뿐만 아니라 예종과 성종까지 수서령을 내렸으며, '닉자처참(匿者處斬)', 곧 숨긴 자는 참형에 처한다'라고 백성을 협박했습니다.




사서 수거령에는 많은 상고시대 문헌을 비롯하여 대진국(발해)의 역사서인 <조대기(朝代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환단고기》의 <태백일사> '고구려국본기'는 <조대기>를 인용하여 고구려 제6대 태조무열제께서 요서에 10개의 성(城)을 쌓아 한나라 침략에 대비했다는 기록이 나옵니다. 일제 식민사학을 계승한 한국 제도권 유사역사학, 사이비역사학은 식민사학자 쓰다 소키치 등의 주장한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에 따라 역사를 부정합니다.
한국의 정사(正史)인 <삼국사기>와 대진국(발해)의 역사서 <조대기> 역사를 부정하며 대놓고 식민사학의 민낯을 드러낸 제도권 역사학계는 정치, 경제, 사회 등 거대한 기득권 카르텔을 형성하여 호의호식하고 있습니다. 식민사학의 선봉장이었던 한국 역사학계의 태두(泰斗) 이병도는 <삼국사기> '고구려가 요서에 쌓은 10개 성(城)' 기록은 '모종의 착오에 의한 틀린 기록'이라고 주장했고, 나머지 식민사학자들의 주장도 대동소이합니다.



<삼국사기> '고구려본기 - 태조대왕조'는 "3년(55) 봄 2월에 요서에 10성(城)을 쌓아 한나라의 군대에 대비하였다."라고 간략하게 다루고 있지만, <조대기>를 인용한 《환단고기》의 <태백일사 - 고구려국본기>는 요서 지역에 쌓은 10개 성의 위치와 거리까지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고구려 5대 모본열제께서 재위 2년(49) 군대를 보내 현재의 북경(베이징) 아래까지 공격한 <삼국사기> 기록은 중국의 정사인 <후한서> '동이열전-고구려'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유사역사학, 사이비역사학의 민낯을 버젓이 드러내고 활동하는 한국 제도권 역사학계는 <삼국사기> '고구려본기-모본왕조'에 "2년(49) 봄에 장수를 보내 한(漢)의 북평, 어양, 상곡, 태원 등을 습격하였다. 그런데 요동태수 제융이 은혜와 신의로 대우하므로 다시 화친을 맺었다."라는 기록을 부정합니다.
일제 식민사학을 계승한 한국 제도권 역사학계가 <삼국사기>, <조대기>, <후한서> 등의 기록을 인정하게 되면 식민사학이 날조한 '한사군 낙랑군 재평양설, 재대동강설'이 무너지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 논문과 도서를 통해 압록강 일대의 작은 고구려가 감히 한나라를 공격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향후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지만, 수십년 동안 연구한 자(者)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HlJ-nCU2Nc
https://www.youtube.com/watch?v=95mxB5knwCU
https://www.youtube.com/watch?v=OtJD03q0g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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