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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역사학처럼 굴지만 역사학이 아닌 한국 사회의 사이비 유사역사학

by 도생(道生) 2026. 4. 7.

식민사학을 극복했다고 주장하지만, 총론만 그럴 뿐 각론은 여전하다.

역사학처럼 굴지만 역사학이 아닌 한국 사회의 사이비 유사역사학

 

 

이미지 출처: 매림역사문화TV, 역사이다, EBS, 상생방송

 

 

'가야 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전라도 천년사', '경상남도사', '부산시사', '김해시사' 등 중앙과 지자체에서 정책 추진 및 사서(史書) 편찬 과정에서 많은 문제점이 드러났습니다. '전라도 천년사', '경상남도사' 등 전라도와 경사도 일대의 지자체가 편찬하는 역사서도 문화재청처럼 <일본서기> 지명이 포함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됐습니다.

 

 

문화재청(現 국가유산청)에서 가야 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 추진 과정에서 <일본서기>에 나오는 지명(地名)으로 추진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됐고, 결국 <일본서기>의 지명을 철회했습니다. '가야 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때 우리나라 문헌 사료의 지명을 사용하지 않고, 일본 학자조차 조작된 사료라고 주장하는 <일본서기>의 지명을 대한민국 국가 기관에서 추진했다는 것 자체가 웃음거리입니다.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는 이유는 소위 '임나일본부설'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주류 역사학계는 '임나일본부설'은 한국과 일본에서 오래전 폐기됐다고 주장하지만, 절대 아닙니다. '임나일본부설'은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三國)의 초기 역사는 믿을 수 없다는 소위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과 삼국의 국가 체제는 3~4세기에 이르러서야 국가 체제가 성립됐다는 소위 '원삼국시대론'으로 살아있습니다.

 

 

 

 

한국 제도권 역사학계가 고구려는 BCE 58년, 백제는 BCE 18년, 신라는 BCE 57년, 가야는 CE 42년 건국 연도를 인정하지 않고, 3~4세기에 이르러서야 국가 체제가 완성됐다는 주장고대 한반도 북부는 한나라 한사군(漢四郡)이 점령하고, 남부는 야마토 왜(倭)가 점령했다는 조선총독부 역사관을 추종한 결과입니다. 한마디로 역사학처럼 굴지만 역사학이 아닌 한국 사회를 병들게 하는 사이비 유사역사학의 민낯입니다.

 

 

 <일본서기>에는 CE 369년(연도가 조작됐기 때문에 정확하게는 249년) 고구려, 백제, 신라가 야마토 왜(倭)의 신공왕후에 항복하고, 신하의 나라가 되어 조공을 바친다고 약속했다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일본서기> 내용과 함께 한국 제도권 역사학계가 가야를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 이유는 가야의 영토에 '고대판 조선총독부'와 같은 소위 '임나일본부'가 설치됐다는 식민사학을 정설로 만들기 위함입니다.

 

 

 

 

조선의 26대 국왕 고종의 왕후 중전 민씨(명성황후 추존) 시해에 가담한 일본 낭인 깡패 출신의 아유카이 후사노신(1864~1946)이 쓴 '일본서기 조선지명고'에서 '야마토 왜가 현재의 경상남북도, 충남과 전남까지 확장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가야사 연구의 대가라는 홍익대 명예교수 김태식과 국사편찬위원회'아유카이 후사노신은 방대한 문헌고증, 문헌 비교 및 언어학적 추단을 거듭한 탁월한 연구 결과'라고 극찬했습니다.

 

 

'고대 한반도 남부의 일부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이 임나일본부였다'라고 조선의 국모를 시해한 자가 발로 쓴 거짓말을 극찬하는 사이비 유사역사학은 역사학처럼 굴지만 역사학이 아닌 해국사학(害國史學), 매국사학(賣國史學)입니다. 부끄러운 사실이지만, 2019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가야사를 복원한다며 야심 차게 준비한 '가야본성 -칼(劒)과 현(絃)  기획전시 연표(年表)에서 한반도 북부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교묘하게 왜곡하고, 한반도 남부는 <일본서기> 기록으로 써놓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OXK8TjtM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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