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식민사학은 무결점 진리이며 영원히 지속될 것이라고 착각하고,
가짜역사, 사이비역사로 학문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욕망이 낳은 유사역사와 재야 민족사학




이미지 출처: (사)대한사랑
'학예사' 출신 더민주 의원 김준혁, 국민의 힘 전현직 대표 이준석, 한동훈, 장동혁, 진중권과 김어준 및 대다수 언론과 기자 등 세상에서 입김이 센 사람들이 누구에게 뒤질세라 <환단고기>는 위서(僞書)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정치인이거나 정치와 연결된 자들로 애초부터 <환단고기>에 대해 관심은 1도 없었고, 2025년 12월 <환단고기>가 정치적 이슈가 되자 튀기 위해 아무 말이나 내뱉은 것입니다.
이들이 남들에게 주목받기 위해 이구동성으로 '<환단고기> 1979년 이유립이 조작해 출판'한 위서라고 주장했습니다. 무지한 자들의 주장이 맞으려면 <환단고기>가 편찬된 1911년부터 재발행된 1979년 사이에 '환단고기'라는 도서 이름과 내용이 나오면 안 됩니다. <환단고기>는 1911년 편찬된 역사서라는 사실은 10,000% 확실하지만, 불과 수년 전 대한민국 제도권 역사학자가 직접 보고 복사해 간 '환단고기 초고본'에 해당하는 '1909년 <환단고기> 등사본'은 논외로 하겠습니다.
일제 조선총독부가 한국사를 말살하고 정신문화마저 박멸하기 위해 썼던 정책을 흔히 '문화말살정책'이라고 합니다. 조선총독부는 일본의 신도(神道)와 외래종교인 기독교, 불교를 제외한 우리의 고유한 민족문화를 소위 '유사종교'로 규정했습니다. 1915년 조선총독부 '포교규칙'에 따라 유사종교, 사이비종교로 취급받았고, 해방이 될 때까지 감시와 탄압이 지속됐습니다.





광복 후 미군정이 조선총독부 조직과 각 분야 구성원을 등용하고, 친일청산이 무산되면서 친일 반민족 행위자들은 애국주의자, 반공주의자로 변신합니다. 역사 관련 분야 친일파들이 자기들이 참여했던 조선총독부 식민사학이 영원히 지속될 것으로 생각하고, 식민사학을 한국사로 만듭니다. 학문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욕망이 낳은 유사역사, 가짜역사, 사이비역사는 지난 80년 동안 한국인을 세뇌했습니다.
약 10년 전 한국사 박사 학위를 받은 지 얼마 안 되었거나 대학 강사 등이 모인 소위 '젊은역사학자모임'을 전면에 내세워 재야 민족사학을 맹공격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의 주장은 광복 후 이병도와 신석호 등의 친일파 식민사학자들과 그 후예들이 수십 년 동안 주장한 내용을 되풀이하는 것에 그쳐 스스로 일제 식민사학의 충직한 후예라는 사실이 만천하에 공개됩니다.
소위 대학 교수라는 강단사학계 역사학자는 '젊은역사학자모임'의 밥줄을 쥐고 총알받이로 내세운 것입니다. 강단사학계는 거대 카르텔 일원인 보수와 진보 언론을 이용해 지원 사격해 줍니다. 보수 언론에서는 '국사학계의 무서운 아이들'이라고 띄워주고, 진보 언론 역시 한국이 미래를 짊어질 대단한 역사학자인 양 칭송하고, 재야 민족사학을 가짜역사, 유사역사, 사이비역사로 내몰면서 았습니다.





지난 40여 년 동안 한국 제도권 역사학계가 일관되게 <환단고기>는 1979년 출간된 국수주의적 욕망이 낳은 가짜역사, 사이비역사, 유사역사라고 매도했습니다. 심당 이고선 선생은 한학자이자 향토사학자입니다. 심당 이고선 선생은 <환단세감, 1924년>, <홍익대전, 1952년>, <단서대강, 1965년> 등 여러 저서가 있는데, 이고선 선생의 자제분이 1981년 이고선 선생의 전집을 <심당전서>라는 이름으로 출판합니다.
<심당전서>에는 <환단고기>에만 기록된 내용이 기술되어 있고, 422권에 달하는 참고 문헌에 <환단고기>, <단군세기>, <북부여기>, <태백유사>, <태백신사>, <진역고기>, <태백진훈> 등 우리의 고대와 상고 역사와 정신문화를 기록한 문헌이 등장합니다. 한국 제도권 역사학계가 재야 민족사학계를 공격하는 것은 마치 친일파 이완용, 노덕술 등이 애국자로 변신하여 독립운동가를 반역자로 모는 것과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HLVCkApy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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