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700년 전 제(齊)나라 관중이 지은 것으로 알려진 <관자(管子)>에 처음
소개되어 이제는 중국의 속국 또는 지방정권으로 전락하게 된 한국의 고대사
<환단고기 북콘서트 28회> 광주 편 - 1부 환단고기 위서론을 넘어서다.






기독교의 '신약성서', 불교 경전을 총칭하는 '팔만대장경', 유교의 '사서오경', 도교의 '도덕경' 등 예수님, 부처님, 공자님, 노자님 등의 성자(聖子)들께서 쓰신 경전이 아닙니다. 예수, 석가모니, 공자, 노자 등의 성자들은 기성종교를 창시하지도 않았는데, 후대 타의에 의해 종교 창시자가 됐듯이 경전 내용에서 성자(T聖子)들의 말씀은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금과옥조와 같은 말씀으로 인류에게 큰 영향을 준 고전 중 일부가 본인들의 의도와 상관없이 성자(聖子)들의 저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약 2,700년 전 제나라의 관중(BCE 723~ BCE 645)이 쓴 책이 아니지만, 관중의 저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 현재의 모습으로 편찬된 <관자(管子)>는 전한(前漢, BCE 202~ CE 8) 시대라고 하는데, 중국 문헌 중 단군조선을 처음으로 소개한 문헌입니다.
단군조선은 본래 초대 신인 단군왕검부터 21세 소태 단군까지 나라를 셋으로 나누어 다스린 삼한관경제(三韓管境制)로 국가를 운영했지만, 22세 색블루 단군부터 삼조선(三朝鮮) 체제로 바뀝니다. 색블루(재위 BCE 1285~BCE1238) 단군 이후 단군조선은 중앙의 진조선, 서쪽의 번조선, 한반도의 막조선(말조선)으로 불렸습니다. 관중의 <관자>는 삼조선 체제로 운영된 단군조선을 '발조선(發朝鮮)'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문헌 속에서 한국 고대사가 중국의 속국 또는 지방 정권으로 전락하게 되기 시작한 것은 사마천의 <사기>입니다. <사기>는 번조선과 전쟁에서 대패하고 장수들이 형벌을 받은 기록, 한(漢)나라의 한사군(漢四郡)은 등장하지도 않는 등 앞뒤가 다른 내용으로 도배되어 있고, '진번조선', '예맥' 등 별칭으로 격하시켜 불렀습니다. 중국은 대진국도 '발해'라는 바다 이름으로 부르는 등 정확한 국명(國名)을 부르지 않았습니다.
중국 시진핑 주석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을 때 "한국은 사실 중국의 속국이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의 한국 고대사 왜곡 날조의 동북공정은 중국은 독단적으로 역사를 날조한 것이 아닙니다. 한국 역사학계가 일제 식민사학을 추종하면서 내세운 왜곡된 역사를 이용하여 동북공정을 완성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28회> 광주 편, 1부 환단고기 위서론을 넘어서다'를 통해 한국 상고사와 고대사의 진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QNkyNta1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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