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주(신도神道)는 인간의 마음 안에 있으면서 현실적으로 외부의 물리적 공간에 있다.
우주와 진리와 역사의 안과 밖, 신(神)세계와 현실 세계의 인간 세상은 일체(一體)관계
<개벽문화 북콘서트 13회> 군산 편 - 3부 세벌개벽의 최종결론, 인간개벽






전라북도 군산은 우주 통치자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상극의 선천 5만 년을 문 닫고 상생의 후천 5만 년을 여는 천지공사를 집행하신 활무대 중 한 곳입니다. 우주 질서가 대전환하는 후천개벽 때 자연개벽과 문명개벽과 인간개벽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납니다. 전라북도 군산은 세 벌개벽 중 문명개벽과 인간개벽이 약간의 시차를 두고 거의 동시에 발생하는 장소입니다.
'천지개벽(天地開闢)'이란 우주 생명의 대변화 운동, 즉 개벽을 통해 만물이 새롭게 태어나면서 분열 활동이 시작되고, 다시 개벽을 통해 만물이 통일과 성숙의 과정을 주기적으로 반복한 것입니다. 현대과학은 누가?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약 138억 년 전 특이점에서 빅뱅이 일어나면서 우주 시공간이 확장되고, 만물이 생겨나기 시작했다고 말합니다.
동방에서는 진리적 깨달음을 통해 예로부터 대우주의 이법(理法), 곧 우주에 내재한 법칙이 현실화하는 것이 인간 세상의 역사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내부의 대우주의 이법이 외부의 물리적인 현실 세계로 드러나기 위해 신도(神道)가 중간에서 매개자 역할을 합니다. 약 1만 년 전 인류 최초 깨달음의 경전인 <천부경>을 비롯하여 하도와 낙서, 팔괘 등의 역학(주역)은 이법과 신도와 현실 세계의 인간 세상 문제를 밝힌 이신사(理神事) 원리입니다.





이신사(理神事) 원리는 이법(理法)과 신(神)의 선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우주의 영성(신성) 자체인 신(神)과 만물에 깃들어 있는 신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우주의 근본 법칙, 즉 이치를 현실 세계와 인간 세상에서 반드시 그렇게 되도록 매개해 주는 역할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천지개벽, 서천과 후천개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주와 진리와 인류 역사의 안과 밖, 겉과 속을 동시에 보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우주 통치자이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우주의 실상을 보는 도통의 관건으로 "천지간에 가득 찬 것이 신(神)이니.... 신이 없는 곳이 없고, 신이 하지 않는 일이 없느니라.", "천하의 모든 사물은 하늘의 명(命)이 있으므로 신도(神道)에서 신명이 먼저 짓나니 그 기운을 받아 사람이 비로소 행하게 되느니라."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대우주의 안과 밖, 맨눈으로 절대 보이지 않는 내면은 신(神)으로 꽉 차 있습니다. 신도(神道)란 신의 세계 질서를 의미합니다.
천지만물은 우주에 가득 차 있는 헤아릴 수 없는 신성이 현실 세계에 현현(顯現)한 것입니다. 인간의 손길 하나하나에 따라 인간 세상의 일들이 이루어지거나 잘못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이법과 신도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군산은 후천개벽의 일번지입니다. 왜 군산에서 문명과 인간개벽이 일어나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우주의 이법과 신의 세계의 진리와 인간의 역사를 종합적으로 볼 수 있는 진리적 안목을 틔어야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EwB0DciI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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