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의 남경대학살 만행을 잊지 않는 중국, '전사불망(前事不忘) 후사지사(後事之師),
과거를 망각하지 말고, 미래의 스승으로 삼자. 과거를 잊지 않으면, 훗날의 교훈이 된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6회> 국회 편 - 1부 대한(大韓), 도(道)로써 세상을 다스리다.



대한민국 국회(國會)는 최고 권력자인 국민이 선출한 대표들이 머리를 맞대고 법을 만드는 곳입니다. 대통령은 최고 권력자인 국민이 선거를 통해 5년 동안 권력을 위임받은 자(者)일뿐입니다. 1945년 광복 후 3년 동안 미군정의 지배를 거쳐 1948년 정부수립 후에도 대한민국 국민은 자칭 최고 권력자라는 자들의 거짓말에 속아 주권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한 채 살아왔습니다.
지난 80년 동안 대통령과 위정자들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이념과 지역주의를 내새워 국민을 분열시켰습니다. 행정부와 사법부는 권력의 하수인이 되었고, 입법부도 그에 못지않았습니다. 언론인이자 역사가인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은 <일제는 조선을 얼마나 망쳤을까>에서 1875년부터 1945년까지 약 800만 명의 한국인이 학살됐거나 무고하게 희생됐다고 했습니다.



일제는 대일항쟁기(일제강점기) 한국의 역사와 정신문화를 말살했습니다. 한국 행정부는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지금껏 조선총독부 식민사학을 유지하는 데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으며, 사법부도 소극적이었지만 동참했습니다. 그나마 입법부인 국회에서 여러 차례 일제 식민사학을 규탄하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지금도 위정자들은 민생과 전혀 상관없는 이념과 지역주의를 내세워 권력을 잡으려 합니다.
중국 남경대학살기념관에는 '전사불망(前事不忘) 후사지사(後事之師), 과거를 잊지 않으면, 훗날의 교훈이 된다. 과거를 망각하지 말고, 미래의 스승으로 삼자.'라는 고전의 글귀가 쓰여있습니다. 한국은 자국의 역사와 정신문화가 왜곡 말살된 것조차 모르고, 전혀 관심도 없습니다. 대일항쟁기 학살과 희생 숫자가 800만 명이라고 하지만, 역시 관심도 없습니다. 중국 남경대학살기념관의 '과거를 망각하지 말고, 미래의 스승으로 삼자'라는 말은 한국인이 가슴속에 새겨야 할 말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uaOyQH4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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