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창세 역사시대의 신교사관(神敎史觀)과 대일항쟁기 독립운동가의 대한사관은
역사 해석을 넘어 소명의식과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는 진정한 제3의 역사관
<환단고기 북콘서트 8회> 일산 편 - 1부 제천문화(祭天文化), 인류 창세 역사를 열다





일반적으로 '역사(歷史)'를 과거에 있었던 사실의 객관적 역사, 과거를 기록한 주관적 역사로 구분합니다. 100년, 1,000년 전 특정 지역에서 발생한 사건을 직접 못 본 이상 세상의 모든 사람이 공부하는 역사는 과거의 기록을 기록한 문서, 곧 역사서를 통해 과거 역사를 배우게 됩니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라는 말처럼 역사적 사실과 다른 기록도 많습니다.
동서양의 모든 역사서는 특정 사건, 인물, 장소, 물건 등에 한정되어 있고 역사가들 또한 그런 인식의 틀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실증사학을 창시자이자 근대 역사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랑케(1795~1886)는 문헌을 중심으로 사실과 물증을 중시하는 객관주의적 사실을 탐구, 즉 있는 그대로의 역사를 주장했습니다. 영국의 역사가인 에드워드 핼릿 카(1892~1982)는 역사 해석 시대를 열었습니다.
역사는 승자와 패자 및 제삼자의 기록자에 따라 왜곡될 수 있습니다. 아주 단편적인 문헌 자료와 물증 등으로 해석할 수 없는 부분은 역사가의 자의적인 생각을 배재하고 해석과 상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는 역사관을 주장했습니다. 이제 역사적 사실과 물증의 객관주의적 랑케의 구사학(舊史學), 역사 해석을 중시한 주관주의적 에드워드 핼릿 카(E.H. 카)의 신사학(新史學)을 극복해야 합니다.





근현대 서양의 구사학과 신사학에는 톰센의 삼시대 구분법에서 알 수 있듯이 인류의 정신문화가 결여되어 있습니다. 역사를 개척하고 문명을 일군 원동력은 정신문화, 원형 문화임에도 서구의 역사관을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역사의 산물처럼 취급되었습니다. 인류 창세 역사시대의 신교사관(神敎史觀)이자, 대일항쟁기 독립운동가들의 역사관이면서 인류의 소명의식과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는 새로운 역사관인 대한사관이 나와야 합니다.
대한사관은 서구 역사주의 체계인 객관주의와 주관주의를 통합하는 제3의 역사관입니다. 대한사관, 곧 신교사관은 인간이 천지 우주광명을 체험하면서 천지의 뜻과 목적인 이상세계를 역사에 실현하는 역사의 주체로 봅니다. 일례로 태고 시대 인류의 원형 뿌리문화의 정수인 81자의 <천부경>에는 우주관, 신관, 인간관 및 우주수학 체계와 인류 문화의 구성원리를 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류가 이룩한 문명, 곧 컴퓨터의 0과 1, 양자컴퓨터의 0과 1의 중첩은 무극(無極)과 태극(太極)이라는 태고시대 세계관의 정신문화가 있습니다. 다시 말해 대한사관(신교사관)은 태고시대부터 현재를 넘어 미래까지 인류가 반드시 이루어야 할 시대적 과제와 역사적 소명의식과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는 새로운 역사관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yfK8gXHiI8&list=PLxx5mQ0XoZY28LEHiPw05vDhxlc8J1xA2&index=54
'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중화문명에 편입된 홍산문화의 용봉 중화제일용과 중화제일봉 (32) | 2026.05.11 |
|---|---|
| 내 마음속 어둠 인간 내면의 무명을 밝혀 생명의 문을 여는 환단고기 (14) | 2026.05.10 |
| 환웅천황의 배달국 건국이념은 환국의 통치이념 홍익인간 재세이화 (21) | 2026.05.01 |
| 세계인이 주목하는 한류 한국의 역사와 문화 K-history and Culture (25) | 2026.04.29 |
| 역사의 비밀 오래된 미래 대한민국 사적 1호 경주 포석정 (27) | 2026.04.28 |
| 도덕적 창조적 외교적 영웅적 인간 충효신용인 화랑도의 세속오계 (27) | 2026.04.27 |
| 삼신의 자기현현 우주 조물주 하느님의 하늘과 땅과 인간과 만물 창조 (21) | 2026.04.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