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인의 우주관과 세계관과 내세관을 드러낸 고분벽화와 활짝 핀 황금꽃의 비밀
원형문화 신교(神敎)와 신선문화를 계승하여 불교와 도교를 수용한 백제 금동대향로
<환단고기 북콘서트 45회> 대한국제학술대회 3부




최초의 알파 경전이자 하늘의 이법(理法)을 기록한 <천부경>을 일태극(一太極) 경전, 우주수학 원전, 문화경전, 역사경전 등으로 정의합니다. 주목해야 할 점은 81자로 구성된 <천부경>은 무병장수의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비법을 밝혀준 수행문화 경전, 그리고 우주와 인간, 신(神)과 인간이 어떻게 해야 하나 되는지 알 수 있는 신선문화의 원전, 도통 문화의 원전이라는 사실입니다.
본래 81자의 <천부경>은 마고성에서 11자로 시작되어 환국(桓國)에서 81자로 완성된 것입니다. 마고성은 태초의 우주 성음, 생명의 근원 소리, 우주 창조의 원음인 '옴(唵)' 자 수행은 환국 때 우주 완성의 소리인 '훔(吽)' 자 수행으로 완성됩니다. 옴과 훔은 빛의 영원한 두 가지 소리로 율려(律呂)라고 합니다. 도통과 신선이 되는 수행은 내 몸과 마음과 영혼에 율려를 채우는 것입니다.






마고성에서 시작되어 환국, 배달국, 단군조선, 북부여를 거쳐 열국(列國) 시대와 외래문화가 본격적으로 들어온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의 사국(四國)에 신선 도통 수행문화가 전수됐습니다. 선도(仙道)를 도교의 신선문화라고 잘못 아는 경우가 있는데, 유불선과 도교의 뿌리는 약 1만 년 전 인류 최초의 국가 환국의 원형문화인 신교(神敎)입니다.
13,000여 기의 고구려 고분 중 벽화가 그려진 고분은 약 90여 기입니다. 고구려의 고분벽화는 고구려인의 우주관과 세계관과 내세관을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원형문화의 맥이 끊어져 지금은 고구려 고분벽화의 중심에 그려진 황금꽃의 비밀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또한 불교와 도교가 융합되어 있는 백제 금동대향로는 원형문화인 신교와 신선문화가 잘 나타나 있습니다.
고구려의 무덤 세 가지 특징은 첫 번째는 배달국과 단군조선 등 뿌리를 밝혀줍니다. 두 번째는 천상과 지상이 하나 된 한민족의 원형문화인 신교(神敎)의 신선관을 보여줍니다. 세 번째는 진정한 홍익인간, 태일(太一) 인간이 되는 수행 문화의 비밀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고분의 천장 벽화 중앙에는 8개의 꽃잎이 3단으로 피어난 황금꽃이 그려져 있는데, 누구도 그 비밀을 풀지 못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1gAkmOw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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