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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진위논쟁 신라 김대문의 원본 화랑세기와 박창암의 필사본과 모본

by 도생(道生) 2026. 6. 5.

아직도 끝나지 않고 계속되는 진위(眞僞)논쟁, 신라 김대문이 편찬한

원본 <화랑세기>와 박창암이 일본 궁내청에서 베껴 쓴 모본과 필사본

<환단고기 북콘서트 46회> 리뉴얼 창원 편 1부

 

 

 

 

동서고금의 종교, 지혜, 영성문화, 생활, 의술, 예술 등의 많은 고전은 수백수천 년 동안 철저한 보정 과정을 거쳐 탄생한 동서양 불멸의 고전이 됩니다. 동서양의 고전과 다양한 문화원전의 공통점은 원본이 없거나 원본 그대로 전하는 것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다시 말해 동서양 종교 창시자 성인과 위대한 사상가의 가르침을 담은 원전(原典)은 당대와 후대의 뛰어난 인물들이 지속된 보정을 거쳐 오늘에 이른 것입니다.

 

 

일제 조선총독부 역사관을 계승하여 대한민국 주류 역사학계를 장악한 한국 식민사학계는 <삼성기 上>과 <삼성기 下>, <단군세기>와 <북부여기>와 <태백일사>를 하나로 엮어 '환단고기(桓檀古記)'라고 정명하고, 1911년 편찬된 《환단고기》를 위서라고 주장합니다. 한국 식민사학자들은 1911년 이전의 어떤 기록에도 '환단고기'라는 도서명(圖書名)이 등장하지 않는다고 무지한 주장을 합니다.

 

 

 

 

1911년에 이름이 정해지고 편찬됐기 때문에 그 이전의 기록에는 당연히 <환단고기>라는 도서명이 등장할 수 없다는 기본적인 사실도 생각지 못합니다. 부산을 중심으로 부울경(경남 지역)을 대표적인 언론사인 국제신문 1989년 12월 6일 자에 '화랑세(花郞世) 필사본 발견', 1995년 필사본의 모본 공개 기사가 납니다. 근 40년이 다 됐지만, 아직 강단사학자 사이에서도 진위논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고려 김부식이 편찬을 주도한 <삼국사기>의 '제46 열전 6 -김대문 편'에는 "전(傳)과 기(記) 몇 권을 지었다. 그중 <고승전(高僧傳)>, <화랑세(花郞世)>, <악본(樂本)>, <한산기(漢山記)>가 아직 남아 있다."라고 하여 <삼국사기> 편찬 때까지도 김대문이 편찬한 문헌이 시중에 있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박창암 선생이 <화랑세기>를 필사한 곳은 일본 궁내성 서릉부(황실 도서관)에서 근무할 때 필사한 책 중 한 권입니다.

 

 

이토 히로부미가 대한제국 황실 도서관인 규장각 고서 약탈을 시작으로 조선총독부 총독 및 조선총독부에서 20만 권 이상의 고서를 탈취하고 소각하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박창화 선생이 일본 왕실 도서관에서 베껴 쓴 필사 모본 <화랑세기, 1995년 공개된 162쪽>와 필사본(1989년 공개된 32쪽) 내용에는 신라 화랑들의 사랑과 알력, 음모, 문란한 성관계(亂婚) 등이 그대로 기록되어 진위논쟁에 휘말린 원인 중 하나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ZkTjL3u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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