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시공간의 중심축, 아홉 개의 별을 의미하는 북두구진(北斗九辰)의
북두칠성(北斗七星)과 여섯 개의 별을 의미하는 삼태육성(三台六星)의
삼태성(三台星)은 영혼의 고향으로, 인간 생명의 잉태와 탄생을 주관한다.


80억이 넘는 전 세계 사람들의 생김새가 다 다르지만, 모두 동일한 신체 구조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간혹 부모(내부적) 또는 주변 환경(외부적) 영향으로 인해 보통 사람과 달리 선천적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의 몸은 뼈와 살과 오장육부 등 신체의 다양한 조직 및 기관과 장부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한마디로 전 세계 모든 인간은 작은 우주, 천지의 축소판, 소우주입니다.
하늘과 땅의 변화인 오운육기(五運六氣)와 5장 6부, 하루의 변화인 12시(동방, 서방 24시)와 12경맥(經脈), 1년 사계절과 사지(四肢), 1년 이십사절기와 24척추(脊椎), 하늘과 땅의 운행 도수인 365과 365골절(骨節), 또한 모든 사람의 몸에는 모두 아홉 개의 구멍이 있습니다. 먼저 외부에 노출된 눈, 귀, 코, 입의 일곱 구멍과 보이지 않는 항문과 요도 두 구멍입니다.


모든 사람은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前) 먼저 우주 조화의 공간인 허신전에서 신(神)으로 태어납니다. 자연신(무형)과 인격신(유형) 두 분의 우주 조물주의 은혜를 받아 신으로 태어난 후 북두칠성과 삼태성을 주관하는 대성령님들이 한마음으로 축복하는 가운데 사람으로서의 첫 몸, 즉 처음으로 인간 생명의 잉태와 탄생의 은혜를 받고 지상에 내려오게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생명의 잉태와 탄생은 물리적인 몸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을 말합니다.
인간이 지상에서 삶을 마치고 천상으로 올라갔다가 다시 지상으로 내려오는 윤회와 환생이 거듭될 때도 모든 사람의 영혼이 탄생하는 고향인 북두칠성과 삼태성이 모든 인간 생명의 잉태와 탄생을 주관합니다. 인간의 몸에는 음양의 두 가지 영적인 몸인 혼(魂)과 백(魄)이 깃들어 있습니다. 북두칠성은 인간의 생로병사와 길흉화복 등 인간 삶의 모든 것을 주관하고, 두 가지 영적 요소인 혼백을 인간의 몸에 혼줄과 탯줄로 내려주는 별이 바로 삼태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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