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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대체에너지 지구온난화 극복할 수 있을까? - 지구환경전망보고서(6번째 지구대멸종 예고)

by 일신우일신 도생 2015. 2. 1.

친환경 대체에너지 지구온난화 극복할 수 있을까? - 지구환경전망보고서(6번째 지구대멸종 예고)

 

 

 

 

친환경 대체에너지는 석탄과 석유, 가스 등 화석연료와는 달리 이산화탄소가 발생하지 않는다. 그리고 원자력 에너지와 같은 위험성도 없다. 친환경적이며 무제한 공급과 재생을 할 수 있어 고갈의 우려가 없는 청정에너지다.

 

 

 

 

 

그러나 대체에너지가 갖는 한계도 몇 가지 있다. 초기 투자비용(건설비용) 지역적 한계나 현재 사용하고 있는 엄청난양의 전력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2011년 대규모 정전 사태를 말하는 블랙 아웃(blakout)을 경험한 우리 사회는 쉽게 현재의 고효율 발전 시스템인 화력과 원자력 에너지 발전소 등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현재, 짧은 기간에 모든 발전 설비를 교체할 수는 없겠지만, 지속적으로 화석연료나 원자력 발전소에서 친환경 대체에너지로 에너지원을 바꿔나가야 한다.

 

 

 

 

 

 

화석연료는 매장량에 한계가 있을 뿐 아니라 심각한 환경오염을 일으키기 때문에, 지금은 태양에너지, 풍력, 지력 등과 같은 친환경 대체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재생에너지라고도 불리는 대체에너지는 무공해, 무한정의 다양한 자연에너지의 특성과 이용기술을 활용해 기존의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원이다.

 

 

 

 

 

태양열 에너지(태양광선의 파동 성질과 광열학적 성질을 이용한 태양열 흡수 저장 열 변환), 태양광 에너지(태양광을 직접 전기에너지로 변환), 풍력 에너지(천연자원인 바람의 에너지), 지열발전 에너지(지하에 있는 고온층으로부터 열을 받아들여 발전), 바이오매스 에너지(태양광을 이용하여 광합성 되는 유기물로 주로 식물체 및 이들 유기물을 소비하여 생성되는 모든 생물 유기체에서 얻어지는 에너지로 바이오에탄올, 메탄가스, 바이오디젤, 바이오뷰탄올 등이 있다.), 연료 전지 등 친환경 대체에너지가 현재 주목받고 일부에서 사용 중인 대체에너지들이다.

 

 

 

2012년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지구환경전망 세계 정부간 회의'에서는 다섯 번째 '지구환경전망보고서(GEO-5)'를 확정 짓기 위해서 회의가 개막됐었다.

 

다섯 번째 '지구환경전망보고서(GEO-5)'에서는 지구의 환경을 물, 토질, 대기, 생물다양성, 화학물질과 쓰레기 등 다섯 분야로 나누어 진단하고, 현재 지구촌이 처한 위기 상황에 세계 각국이 너무 미흡하다는 것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다.

 

 

지구환경전망보고서는 1997년부터 대략 3년에서 5년 주기로 네 차례 발간이 되었다.

우리나라에서 열린 총회에서 다섯 번째 발간된 보고서에 왜?

지구촌에 경고를 담고 있었을까?

 

 

유엔환경프로그램(UNEP)은 지난 2007년 말에 지구환경전망보고서(GEO-4: 환경 개발 및 복지에 대한 종합적이고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UN보고서)를 발표했다.

390명이 지난 20년간 지구촌을 집중적으로 관찰하고 통계를 내서 570쪽 분량으로 제출한 보고서로서 그동안 우리가 훼손한 지구에 대하여 충격적인 내용과 암울한 미래를 전망하였다. 

 

 

먼저 지구온난화로 인한 피해가 언급됐다. 지난 50만 년간 지구 기온보다 20세기 100년간 평균기온이 0.74도 오르며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는 것이다. 1990년대 말에서부터 12년 동안 가장 뜨거웠던 한해 기록이 경신됐으며 다가오는 2100년까지 지구온도가 1.8도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지구온난화 때문인지 지구촌의 물부족 현상도 심각하다고 하였다. 다가오는 2015년까지 개발도상국은 50%가 선진국은 18%가 물 사용량이 증가할 것이며, 18억 명 이상의 인구가 물부족으로 힘들어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아프리카는 물부족 등으로 1980년대 이후 작물생산량이 12%나 떨어졌고 앞으로 토지의 황폐화와 사막화가 염려 되며 그것은 생존을 위협할 것이라고 하였다.

 

 

더불어 세계 인구의 폭발적 증가도 지구의 미래를 위협할 위험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단 것이다.

1900년대 초 17억 명의 인구가 1987년 50억 명을 넘어, 현재는 70억 명을 돌파하였다. 인구 폭발은 우리가 사용하는 부존자원의 고갈을 더 빨리 고갈시키며 현재도 인구대비 자원이 부족한 상태다.

2050년 정도까지 인구가 90억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자원고갈 현상은 크게 우려된다고 하였다.

 

 

 

 

 

지구촌의 화석연료 과다 사용으로 인한 대기오염, 지구온난화, 자원 개발과 농장 산림의 황폐화, 오존층 파괴는 인간이 살아가는 환경을 더 나쁘게 만들고 있으며, 양서류의 30% 이상, 포유류의 23%, 조류의 12% 각 멸종의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하였다.

 

 

 

 

지구환경전망보고서(GEO-4)는 "우리가 사는 지구는 지난 4억 5천만 년간 5차례의 지구 생물 대멸종이 있었고, 마지막으로 지구에서 생물이 멸종한 것은 약 6천5백만 년 전에 일어났다고 상기시키면서, 지금 6번째의 중요한 지구멸종이 진행 중이며 이번 지구대멸종은 인간의 손에 의해 발생하고 있다" 고 지적하였다.

 

지구환경전망보고서(GEO-4)는 마지막으로 "지구환경 문제 대처는 더 없이 매우 한 문제이며, 우리 자신과 미래세대의 생존을 위해 지금 행동에 나서야 한다." 라고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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