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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의 집중과 몰입적 사고

by 일신우일신 도생 2015. 2. 7.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물리학자 리처드 필립스 파인만의 집중과 몰입적 사고

 

 

 

 

 

 

최근 나노 컴퓨터에 대한 기사가 나왔다.

인간의 신경세포보다 작고 저전력의 나노 컴퓨터가 곧 등장할 것이란 소식이다.

나노 컴퓨터는 1965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리처드 필립스 파인만이 나노 개념(나노 머신,1959년)을 처음 제시하였고,

머지않은 미래에 나노 컴퓨터가 대중화 것을 예견하였다.

 

 

리처드 필립스 파인만의 독특한 생활이 일반 대중들에게 알려진 것은 부인과의 이혼소송 중 법정에서 진술한 내용이 알려지면서이다.주위 사람들과 사교적으로 소통하면서 일반적인 생활을 한 부인 메리 루와 파인만의 눈에는 남편이 도무지 가정적이고 사교적이지 못한 부분 때문에 이혼소송을 제기한 한 것이라고 하였다.

일상생활에서 파인만의 유일한 취미는 봉고(한쪽만 가죽을 씌운 막명악기)였다고 한다.

 

 

 

 

 

 

리처드 파인만의 일상생활과 취미가 공개되자 "물리는 나의 유일한 취미입니다. 그것은 나의 일이자 오락이기도 하죠. 내 노트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나는 항상 물리에 관한 문제를 생각합니다."라고 말하였다.

 

 

파인만의 부인은 평상시 남편의 모습을 이렇게 말하였다. "드럼 소리가 지독하게 시끄러웠죠. 게다가 깨자마자 머릿속으로 미적분 문제들을 풀기 시작한답니다. 차를 운전하면서도, 거실에 앉아서도, 밤에 침대에 누워서도 미적분만을 생각했죠."  

 

 

 

 

 

 

리처드 필립스 파인만은 호기심을 전염시키는 물리학 강의로 유명하였다.

물리학에 대한 호기심과 거기에 집중하며 몰입한 결과 그는 1965년 노벨물리학상을 받게 된다. 하지만 그 물리학은 그의 일상생활을 송두리째 잠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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