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930

증산도의 진리는 만고불변의 우주 진리 만물이 생성 변화 소멸하는 우주 이법(理法)의 순환원리는 영원불변하는 대자연의 섭리 무극대도(無極大道) 증산도의 진리는 보편적이고 영원한 만고불변의 우주 진리 증산도 충남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천지를 다스리시는 통치자 하나님 도법(道法) 증산도의 진리 지역에서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거래처, 주변 상인, 공무원, 종교인 등 여러 사람과 만남을 자주 가졌습니다. 저에게 증산도 진리를 전해준 지인도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지인으로 오랫동안 알고 지냈습니다. 언제나 밝게 생활하는 지인을 오래 지켜보면서 보면서 종교 생활을 하면 미래에 대한 희망 때문에 밝아지는가 보다 생각했습니다. 얼굴은 자주 보지만, 서로 일이 바빠 만나도 짧게 차 한잔 마시는 정도의 시간밖에는 가지지 못하고 지냈습니다. 간혹 모임이.. 2019. 9. 20.
영원불멸과 무병장수와 생사화복을 관장하는 북두칠성 인간과 천지신명의 영원한 고향으로 수천 년 동안 불러온 하느님의 또 다른 이름 칠성님 인간의 무병장수와 생사화복과 영원불멸을 관장하는 하나님의 계신 별 북두칠성 증산도 경북 지역 권ㅇㅇ 도생(道生) - 우주의 역사를 완성하는 인간칠성을 낳아 길러준 하나님의 별 북두칠성 제가 증산도를 만나게 된 것은 일제강점기 증산상제님을 신앙하셨던 조부모님과 조부모님으로부터 영향을 받아 저를 상제님 진리로 인도해 주신 돌아가신 아버님의 크신 음덕(蔭德)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형제 중 막내로 제가 태어났을 때 조부모님께서는 이미 돌아가신 후라 직접 뵌 적이 없습니다. 조부모님에 관한 이야기는 돌아가신 아버님에게 어렸을 때부터 자주 들었습니다. 일제강점기 보천교에서 증산상제님을 신앙하신 조부모님께서는 일 년에 몇 차례.. 2019. 9. 19.
내 마음의 고향이며 우주 만물과 진리의 근원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 증산상제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내 마음의 고향과 우주 만물과 진리의 근원을 찾아준 증산도 증산도 서울 지역 남ㅇㅇ 도생(道生) - 우주와 역사와 진리의 열매 태을랑(太乙郞)과 내 마음의 고향 태을천(太乙天) 제가 증산도를 만가기 전까지 세 종교를 거쳤는데, 첫 번째 종교는 너무 어려서 바라만 보았고, 두 번째 종교는 어쩔 수 없이 따라다녔으며, 세 번째는 마음의 위안을 얻고 답답한 현실 타개책의 일환으로 어찌 보면 너무나 이기적인 생각으로 다녔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아버지는 종교가 없었고 어머니가 흔히 무속신앙이라고 말하는 수천 년 동안 전해져 내려온 우리의 토속신앙을 했습니다. 제가 너무 어려서 신앙을 했다기보다는 어머니를 따라다녔을 뿐이며 그냥 바라만 보았을 뿐입니다. 아버.. 2019. 9. 18.
단군왕검 고조선 건국신화의 삼국유사 단군신화 일제 조선총독부가 식민사학으로 조작 말살해 만든 단군왕검 고조선 건국신화 이마니시 류의 조작으로 단군신화가 되어 사라진 대한大韓의 역사와 정신문화 증산도 서울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일제가 우리 역사를 왜곡 조작 말살한 식민사학을 계승한 주류 강단사학 우리 가족이 증산도 신앙을 하게 된 것은 우리나라와 세계사 등 역사에 관심이 많은 아버지가 책과 상생방송을 시청하게 되면서부터입니다. 형은 비교적 건강하게 태어나 성장했지만, 저는 선천성 비염을 가지고 태어나 약을 수시로 복용했고 병원도 자주 다니며 성장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책 읽기를 좋아하셔서 집에 많은 책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역사와 관련된 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형과 저도 어려서부터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서 역사 서적을 많이 읽었습니다... 2019. 9. 17.
증산도 상생방송 2019년 9월 3주 tv 방송편성표 천지 대자연의 원시반본(原始返本) 섭리를 밝혀주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9년 9월 3주차 - 주간 TV 방송편성표 2019년 9월 16일 ~ 2019년 9월 22일 가족과 친지, 그리고 조상님과 함께했던 민족의 대명절 추석 연휴가 끝나고 모두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추석 연휴를 지나면서 새벽녘엔 제법 찬 바람이 불면서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름과 가을이 교차하는 환절기에는 낮과 밥이 기온 차가 심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하는 때입니다.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때를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라고 하는데, 춘하추동의 1년 사계절에서 가장 큰 변화가 일어납니다. 봄과 여름에 커왔던 초목(草木)은 가을이 되면 열매를 맺으면서 생장(生長)을 주도한 생명의 진액은 모두 뿌리로 돌아갑니다. .. 2019. 9. 16.
수련과 기도가 생활화된 모범적인 신앙생활 태을주 주문 수련과 기도가 생활화된 아버지의 모범적인 신앙생활 아버지와 할아버지께서 평생을 하신 증산상제님의 진리를 만나다. 증산도 충북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평생 모범을 보이신 아버님의 천지조화 태을주 주문 수련과 일심 기도 장성한 자녀들이 이야기를 나눌 때면 가끔 서로 철없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며 언제 아이들이 저렇게 컸나 하며 세월이 참 빠르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듣노라면 문득 저의 어린시절을 생각하곤 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한없이 자애로우신 어머님과 엄하시면서도 외동딸로 자란 저를 무척이나 예뻐하시던 아버님이 그리워집니다. 제가 기억하는 생전의 아버님은 매일 아침저녁으로 청수를 모시고 기도와 태을주 주문 수련이 생활화된 모범적인 신앙생활을 하셨던.. 2019. 9. 15.
진리구현과 인류구원 등 종교의 의미와 목적 세계평화와 진리구현과 인류구원 등 각기 다른 목적을 향하는 종교의 의미와 목적 구시대가 끝나고 새 시대가 열리면서 지구촌 인류의 보편적 생활문화가 나온다. 증산도 서울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성자(聖子) 시대의 종교에서 성부(聖父) 시대 인류의 보편적 생활문화 종교란 말은 19세기 말 일본인이 불교의 용어를 따와 사용하면서 현재 유불선 등 기성종교를 총칭하는 말로 일반화됐습니다. 그리고 의미란 말과 글의 뜻과 행위와 현상의 뜻과 가치를 말하는 것으로 종교(宗敎)의 의미란 종교라는 말의 뜻과 종교의 교리와 가치와 영향력과 추구하는바 등 내부 또는 외부에서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평가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종교 신앙의 유형을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는데, 하나는 현실에서 부딪치는 많은 문.. 2019. 9. 14.
사후세계와 영혼을 본 유체이탈의 임사체험 경험 천상의 사후세계와 영혼을 직접 본 유체이탈의 임사체험 경험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너무나 또렷하고 생생하게 체험한 사후의 세계 증산도 강원 지역 전ㅇㅇ 도생(道生) - 증산도는 하늘과 땅과 인간 세계를 다스리시는 우주 통치자 하느님의 참진리 이 세상 모든 어머니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한결같듯 저도 어머니의 한없는 사랑과 보살핌 속에 자랐습니다. 해가 떠오르지도 않은 새벽녘 하루도 거르지 않고 장독대에 정화수를 떠 놓고 자식을 위해 정성을 다해 기도하시던 어머니의 모습이 아직도 잊히질 않습니다. 생전이 어머니는 가족뿐만 아니라 혼자 사시는 동네 어르신을 부모님같이 잘해드리고 틈틈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셨습니다. 가족과 주변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사셨던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는 하늘이 무너진 것 같은.. 2019. 9. 13.
단기 4352년 개천절 단군왕검의 고조선 건국 거발환 환웅천황께서 신시개천(神市開天) 1565년 후 고조선을 건국하신 초대 단군왕검 단기 4352년 개천절 맞이 역사광복의 개천문화국민대축제 2019년 10월 2일 수요일 환국의 마지막 임금이신 지위리 환인천제로부터 환국(桓國)의 정통성을 상징하는 천부인(天符印)을 받은 거발환 환웅천황께서 제세핵랑군(濟世核郞軍, 문명개척단) 3천 명을 거느리고 백두산 신시(神市)에서 배달국을 건국하셨습니다. 지금으로부터 5916년 前 동방 문명과 우리 겨레의 첫 나라인 배달국 건국됐으니 BCE 3897년 음력 10월 3일입니다. 배달국의 건국을 개천(開天) '하늘이 열린다.'라고 하셨는데 현재의 개천절은 단군조선 건국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어느 때부터인가 환웅천황께서 배달국을 건국하신 개천절은 사라지고, 단군왕검의 고.. 2019. 9. 12.
신시개천 5916년 개천절 환웅천황의 배달국 건국 인류 최초의 국가 환국(桓國)의 정통을 계승한 환웅천황께서 배달국을 건국한 날 홍익인간과 재세이화의 광명사상으로 나라를 여신 신시개천 5916년 개천절 인류 최초의 국가 환국(桓國)의 제7대 지위리 환인천제로부터 천부(天符)와 인(印) 세 종류를 받은 서자부 부족의 환웅께서 BCE 3897년 음력 10월 3일 백두산 천지 신단수 아래에서 배달국을 건국하시고 초대 천황에 오르셨습니다. 지위리 환인천제는 환국에서 동서 문명이 나뉘어지기 전 환국의 마지막 임금이셨습니다. 지위리 환인천제께서 현재의 중국 돈황에 있는 삼위산(三危山)과 태백산(太白山, 백두산)을 두루 살피셨습니다. 지위리 환인천제께서 "두 곳 모두 인간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할 수 있는 곳이다. 과연 누구를 보내는 것이 좋겠는가?"라고 물으셨습니다.. 2019.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