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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258

좋은 점을 찾아 그것을 발판으로 삼아라. (테리 햄튼,로니 하퍼) 행복한 사람 우리가 아는 사람 중에서 늘 행복하게 생활하는 사람이 있다. 그는 다른 사람을 나쁘게 말하는 법이 없다. 그는 많이 웃고 항상 즐겁게 지낸다. 무슨 일이든 결국엔 잘되리라고 생각한다. 행복의 수준은 일상의 사소한 불안 요인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좋은 점을 찾아 그것을 발판으로 삼아라. 대신 나쁜 점은 과감하게 버려라. 그러면 행복은 어느새 당신 곁으로 다가와 미소 지을 것이다. 테리 햄튼, 로니 하퍼 (고래뱃속 탈출하기中) 오직 언덕을 잘 가지라 1 한 고조(漢高祖)는 소하(蕭何)의 덕으로 천하를 얻었으나 2 너희들은 베풀 것이 없으니 오직 언덕(言德)을 잘 가지라. 덕 중에는 언덕이 제일이니라. 3 남의 말을 좋게 하면 그에게 덕이 되어 잘되고, 그 남은 덕이 밀려서 .. 2013. 6. 4.
신은 결코 우리에게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 거리는 던져 주지 않습니다.(좋은글) 신은 결코 우리에게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 거리는 던져 주지 않습니다. 나에게 닥치는 문제는 언제나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범위안에 있습니다. 신은 결코 우리에게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 거리는 던져 주지 않습니다. 신은 우리에게 많은 어려움을 던져주지만 그 안에 해답도 함께 보내줍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이유는 그것을 내 손으로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다른 누군가가 해결해 주기를 마냥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문제지 뒷 부분에는 항상 답안지가 있듯 우리네 인생의 모든 문제에도 해답은 존재합니다.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결코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대청소하십시오 그리고 살아가는 동안 생겨나는 수많은 문제들에 대해 용기를 가지고 대처하십시오. 마냥 기다리며 남이 해결해 주.. 2013. 6. 2.
당신은 참 소중한 존재입니다.(좋은 글 - 우리가 꿈꾸는 맛있는세상中) 당신은 참 소중한 존재입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 월간 사과나무 : 우리가 꿈꾸는 맛있는 세상 中) 아무도 저 하늘의 별을 따서 가질 수 없어 집집마다 초롱초롱한 눈을 가진 아기가 삽니다. 사람은 누구나 착한 천사를 닮아야 하므로 착한 천사 같은 아기가 집집마다 배달 되었지요. 또 부부가 늘 행복한 것은 아니어서 기쁨 요정 아기가 파견된 것은 아닐까요. 사람이 나이 들어 꿈을 잃어 버리면 아기를 통해 또 다시 꿈을 키웁니다. 당신도 언젠가 초롱초롱한 별이었고 천사였고 기쁨 요정이었으며 누군가의 꿈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당신은 참 소중한 존재입니다. [우리가 꿈꾸는 맛있는 세상 中에서] 인생의 근본 원리를 모르고 있도다 1 하루는 태모님께서 여러 성도들을 데리고 공사를 보시며 말씀하시기를 2 “억조.. 2013. 6. 1.
좋은 글 - 인생의 신호등(신호등 같은 인생.박성철) 인생의 신호등(신호등 같은 인생.박성철) 지금 당신이 도로를 걷고 있다면 그곳에 있는 신호등을 보십시오. 파란 불이 켜져 있다면 당신은 계속 걸어갈 것이고 빨간 불이 켜져 있다면 당연히 파란 불로 바뀌길 기다릴 것입니다. 당신이 어떤 곳을 가야 한다면 빨간 불이 켜져 있다고 해서 이제는 그곳으로 영원히 갈 수 없다고 절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 아닐까요? 자신이 도로를 걸을 때 항상 파란 불만 켜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 삶이란 이름 지어진 길을 꾸준히 걸어가고 있지만 항상 잘 닦여진 도로에서 파란 신호만을 받으면서 가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사아가면서 맞이하게 되는 시련과 실패를 단지 빨간 불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은 시련과 실패라는 빨간 불 앞에 서게 되면 아예 그 길을 가기를 포기해 .. 2013. 5. 29.
좋은 글 - 마음 바탕이 밝으면 어두운 방에서도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다.(이규호) 밝은 마음은 푸른 하늘을 볼수 있다.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의 마음은 또 다른 아름다운 마음의 소유자에게 이식된다. 마음 바탕이 밝은 사람과 어울리면 그 밝은 마음이 또 다른 사람에게 옮겨진다. 그래서 마음 바탕이 밝으면 어두운 방에서도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다. 마음이 밝은 사람이 만나는 나무나 바위, 바다, 강물, 또 꽃이거나 한줌 흙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 것들은 밝은 빛을 낸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그런 현상을 다음과 같은 말로 정리했다. " 본다는 것은 보는 사람 속에 있고, 생각하는 것은 생각하는 사람 속에 있으며, 생명은 정신 속에 있으므로 행복 역시 정신 속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행복이라는 것도 어떤 종류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속에서도 밝은 마음으로 푸른 하늘을 보라. 그러면 그대가 나.. 2013. 5. 28.
좋은 글 - 나는 소망합니다. 모든 사람이 언제나 소망을 품고 살기를(헨리 나우웬 신부님) 나는 소망합니다.(헨리 나우웬 신부님의 '친밀함' 中) 나는 소망합니다. 내가 누구를 대하든 그 사람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타인의 죽음을 볼 때마다 내가 작아질 수 있기를 그러나 나 자신의 죽음이 두려워 삶의 기쁨이 작아지는 일이 없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내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 때문에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 줄어들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상대가 나에게 베푸는 사랑이 내가 그에게 베푸는 사랑의 기준이 되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모두가 나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주기를 그러나 나 자신만은 그렇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언제나 남들에게 용서를 구하며 살기를 그러나 그들의 삶에는 나에게 용서를 구하는 일이 없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여자.. 2013. 5. 25.
좋은 글 - 시간은 오는것이 아니라 가는것. 한번 지나가면 다시 되돌릴수없다.(법정스님) 좋은글 시간은 오는것이 아니라, 한번 지나가면 다시 되돌릴 수 없다. (법정 스님) 법정法頂스님 (1932 ~ 2010) 속명 : 박재철 1932년 전라남도 해남(海南)에서 출생. 1956년 전남대학교 상과대학 3년을 수료한 뒤, 같은 해 통영 미래사(彌來寺)에서 당대의 고승인 효봉(曉峰) 큰스님을 은사로 출가. 1996년에는 서울 도심의 대원각을 시주받아 이듬해 길상사로 고치고 회주로 있었다. 2003년 12월이후 강원도 산골에서 직접 땔감을 구하고, 밭을 일구면서 무소유의 삶을 살았다. 2010년 3월 11일 길상사에서 78세(법랍 54세)를 일기로 입적. 대표적인 수필집으로는 《무소유》 《오두막 편지》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버리고 떠나기》 《물소리 바람소리》 《산방한담》 《텅빈 충만》 .. 2013. 5. 19.
좋은 글 - 있는 그대로 마음을 열자.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中』 있는 그대로 마음을 열자.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중에서 마음을 혼란 시키는 내적 갈등의 대부분은 인생을 통제하고자 하는 욕망과 지금과는 다른 식으로 변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인생이 항상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만 흘러가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그러한 경우는 무척 드문 게 현실이다. 인생이 어떠해야 한다고 미리 결정하는 그 순간부터 새로운 것을 즐기고 배울 수 있는 기회와는 점점 멀어진다. 게다가 위대한 깨달음의 기회가 될지도 모르는 현실의 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 조차 가로막는다. 아이들의 불평이나 배우자의 반대 의견에 부정적으로 대응하기 보다는 마음을 열고 그 순간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자. 그들이 자신의 뜻대로 행동하지 않는다고 해서 화내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2013. 5. 16.
좋은 글 - 사자소학 사제편과 스승의 은혜 노래로 보는 스승과 제자의 도리 스승의 은혜 (작곡: 권길상 , 작사: 강소천 )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태산 같이 무거운 스승의 사람 떠나며는 잊기 쉬운 스승의 은혜 어디간들 언제인들 잊사오리까 마음을 길러주신 스승의 은혜 바다보다 더 깊은 스승의 사랑 갚을 길은 오직 하나 살아 생전에 가르치신 그 교훈 마음에 새겨 나라 위해 겨레 위해 일하오리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사자소학(四字小學) - 사제편(師弟篇) 事師如親(사사여친) 스승 섬기기는 어버이와 같이 해서 必恭必敬(필공필공) 반드시 공손히 하고 반드시 공경하라. 先生施敎(선생시교) 선생님께서 가르침을 베풀어주시거든 弟子是則(제자시칙) 제자들은 이것을 본받아라. .. 2013. 5. 15.
좋은 글 -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이다. 친구를 통해서 삶의 바탕을 가꾸라.(법정 스님) 법정 스님의 "좋은 친구" 친구사이의 만남에는 서로의 메아리를 주고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간의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일 것이다.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그리움이 따르지 않는 만남은 이내 시들해지기 마련이다.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 때의 마주침이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도 여기에 근거를 두고 있다. 이런 시구가 있다. “사람이 하늘처럼 .. 2013.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