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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眞理1099

코로나 세계적 대유행 병란 특집 증산도 개벽문화 북콘서트 인류사적 대변화를 몰고 오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세계적 대유행문명의 대전환을 촉발할 병란(病亂) 특집 증산도 개벽문화 북콘서트 인간중심으로 볼 때 '인류 역사는 도전과 응전의 역사다'라는 어느 학자의 말처럼 인류는 수많은 시련과 고난을 극복하며 오늘에 이르렀고, 숱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러나 자연의 법칙이라 말하든 아니면 하늘의 이치라고 말하든 상관없이 역사의 거대한 흐름으로 본다면 역사의 커다란 거대한 변화 섭리에 순응해 인간은 새로운 문명과 역사를 만들어 온 것입니다.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인류는 새로운 고난에 직면해있습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미세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공격에 속수무책을 당하고 있고 전염병의 확산세는 멈출 기미도 보이지 .. 2020. 7. 12.
증산도 월간 개벽 2020년 7월호: 논산 상도리 마애불 후천(後天) 5만 년의 가을우주 조화 선경의 새 문화를 선도하는 증산도 월간 개벽: 2020년 7월호 발간(통권 283호)커버스토리: 계룡산 천황봉 중턱의 논산 상도리 마애불 계룡산은 1968년 지리산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됐고 공주시와 대전광역시, 논산, 계룡시에 걸쳐져 있습니다. 풍수지리적으로는 우리나라 4대 명당으로 꼽히는 명산입니다. 계룡산(鷄龍山)은 닭 계(鷄) 자와 용 용(龍) 자를 쓰고 있는데 계룡산의 형국이 용이 닭 볏을 쓴 모습이라고 합니다. 계룡산은 경치도 좋아 동학사, 갑사, 신원사 등의 고찰이 자리 잡고 있고, 풍수적으로 산태극과 수태극의 중심에 있는 명산으로 유명합니다. 조선이 건국될 당시 태조 이성계와 무학대사는 비록 철회되기는 했지만, 조선의 도읍을 금.. 2020. 7. 1.
증산도 월간개벽 2020년 6월호: 강원도 영월 한반도지형 하늘과 땅과 인간과 신명(神明)이 오직 한마음으로 사는 새로운 세상의 비전을 제시하는 증산도 월간개벽 2020년 6월호 발간(통권 282호)커버스토리: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평화로워 보이는 강원도 영월 한반도지형 수천수만 년 동안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고 또 그곳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친숙한 곳이 있습니다.조용한 시골 마을이 20여 년 전부터 갑자기 세인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하여 새로운 명물이 된 곳이 있습니다. 지난 2000년에는 당시 대한민국 김대중 대통령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대형 컬러사진으로 제작되어 전달되기도 했던 명소 중의 명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강원도 영월군 한반도면 옹정리 명승 제75호가 된 영월의 한반도지형입니다. 강원도는 높은 산들이 남북으로 이어진 태백산맥이 영동과 .. 2020. 5. 27.
증산도 상생방송 개벽문화 북콘서트 유튜브 생방송 『이것이 개벽이다』 『이제는 개벽이다』 『개벽 실제상황』 『생존의 비밀』의 저자 초청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20년 5월 10일(일) 오후 2시 유튜브 생방송 STB 상생방송 개국 13주년 기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세계적 대유행하면서 검사를 통해 확인된 확진자만 이미 3백만 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는 삼십만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본래 증산도 는 공개강연회 형식으로 예정되었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유튜브 생방송으로 대체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정부에서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시하면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줄어들면서 소기의 성과를 얻었습니다. 정부가 진행한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모든 국민이 동참하면서 최근 들어 안정적인 상황이 되었고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도 .. 2020. 5. 5.
증산도 월간개벽 2020년 5월호: 종말적 재앙과 자연의 이치 하늘과 땅과 인간 세상이 영원히 돌아가는 대자연의 절대 법칙을 밝혀주는 증산도 월간개벽 2020년 5월호 발간(통권 281호) 커버스토리: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의 종말적 재앙에서도 변치 않는 자연의 이치 2020년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었습니다. 1970년 4월 22일 미국에서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행사에서 처음 선언된 이후 매년 4월 22일에 지구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2020년 지구의 날은 여느 해와 달리 코로라 바이러스 전염병이 세계적 대유행하는 상황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파괴된 생태계를 복원하고 지구온난화의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머지않은 미래에 지구촌 인류는 종말적 재앙을 맞을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지구 환경보호에 대한 의식 전환을 촉구해왔.. 2020. 4. 30.
세균과 바이러스 관련 책과 전염병 전성시대 절대생존을 위한 필독서 언제나 인간과 함께했지만, 인간의 탐욕 때문에 공공의 적이 되어버린 세균과 바이러스 세상을 흔든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책 판매 급증과 전염병 전성시대 절대생존을 위한 필독서 '코로나19' 사태는 치사율과 상관없이 우리가 경험했던 기존의 세균과 바이러스 전염병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파급력이 상상을 초월하면서 지구촌을 대혼란으로 몰고 갔습니다. 이 때문에 , , , , ,, , 등 다양한 세균과 바이러스 전염병 관련 책 판매량이 늘었습니다. 포털과 유튜브, SNS 등에서도 전염병, 바이러스, 감염자, 확진자, 팬데믹 등 '코로나19' 사태와 관련된 키워드가 지속해서 검색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과거에 상영됐고 흥행했던 '아웃브레이크', '감기', '컨테이젼', '부.. 2020. 4. 7.
증산도 월간개벽 2020년 4월호: 세계화와 전염병 대유행의 팬데믹 인류 문명이 대전환하면서 열리는 가을우주의 신문명(新文明) 비전을 제시하는 증산도 월간개벽 경자(庚子)년 2020년 4월호 발간(통권 280호) TED 하이라이트: 보건전문가 로리 가렛의 세계화와 전염병 대유행의 팬데믹 인간은 문명 발전이라는 미명아래 자연을 훼손하고 정복해왔고, '인류의 역사는 전염병의 역사다'라고 하듯 전염병과 끊임없는 싸움을 지속하고 있지만, 전염병은 새로운 모습으로 출현하여 인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20세기 들어 과학이 급속하게 발전하면서 의학도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고 지구촌 상당수의 국가는 예방의학을 기반으로 한 방역체계를 갖추어왔지만, 2019년 중국 우한에서 출현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면서 전염병 대유행의 팬데믹을 선언했습니다. 지나온 인류 역사에서도.. 2020. 4. 1.
전염병 전성시대 생존전략과 유일한 생존의 길 지금은 여름우주에서 가을우주로 넘어가는 우주의 환절기(環節器)로 인간과 문명을 결실한다. 제9강 - 후천 5만 년의 가을우주 신(新)인간으로 거듭 태어나는 생존의 비밀 전염병 전성시대 인간의 생존본능과 생존전략과 유일한 생존의 길 여름우주에서 가을우주로 넘어가는 후천개벽기에는 지난 상극(相克)의 질서로 돌아간 선천 5만 년 동안 일어났던 모든 문제가 동시다발적으로 폭발하는 우주의 환절기입니다. 우주는 상생(相生)의 질서로 돌아갈 후천 5만 년을 맞이하기 위해 지나온 역사의 부정적인 모든 것을 일소하는 가을우주를 여는 서릿발이 내립니다. 농부는 계절에 맞춰 농사를 짓습니다. 춘하추동(春夏秋冬) 사계절은 낳고 기르고 거두고 쉬는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질서로 돌아갑니다. '봄철에 씨앗을 뿌리고 봄여름 동안 땀.. 2020. 3. 31.
<생존의 비밀> 현대 문명의 위기 문명충돌과 질병대란 인류의 삶을 지탱해 온 자연과 문명과 인간의 모든 질서가 총체적으로 대전환한다. 제8강 - 우주적 대변혁을 앞둔 현대 문명의 위기 문명충돌과 질병대란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다.' 또 한편으로 '인류의 역사는 전염병의 역사다.'라고 말합니다. 인류의 역사와 맞물려 있는 전쟁의 역사와 전쟁에서 사망한 사람보다 더 많은 희생자를 만든 전염병은 인류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어 놓아 인류 문명 전환의 터닝포인트가 되어 왔습니다. 인류가 전쟁과 전염병이 없는 세상을 꿈꾸어왔지만, 전쟁과 전염병의 위협은 언제나 상존했습니다. 그래서 지나온 인류 역사는 전쟁과 전염병으로 고통받은 역사면서 전쟁과 전염병을 위기와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해 극복하고 개척해 온 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의 제8강 '현대 문명.. 2020. 3. 29.
<생존의 비밀> 증산상제님은 온 인류의 참 하나님 대자연의 섭리에 따라 인간으로 오신 삼계(三界) 우주를 통치하시는 절대자 제7강 - 대자연의 질서를 다스리시는 증산상제님은 온 인류의 참 하나님 불교의 병든 천지(天地)를 고치시는 대의왕(大醫王), 기독교의 새 하늘 새 땅의 신천지(新天地)를 열어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유교와 도교의 우주 중심 하늘에 계시며 인간과 문명을 성숙하게 해주시는 옥황상제이시며, 동학(東學)의 가을우주를 여는 무극대도(無極大道)와 후천개벽의 '다시 개벽'과 '시천주(侍天主)'를 선언하게 하신 상제님은 동일한 '한 분'입니다. 인류의 종교문화를 대표하는 기독교, 불교, 유교, 도교 등에서 하느님, 상제님, 미륵부처님, 천주님, 하나님 등 우주의 절대자에 대한 수많은 호칭이 있지만, 모두 동일한 '한 분'에 대한 각기 다른 호칭일 .. 2020.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