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반본' 태그의 글 목록

'원시반본'에 해당되는 글 45건

  1. 2020.08.27 증산도 태을주는 생명의 뿌리를 찾아 원시반본하는 주문 (5)
  2. 2020.08.15 원시반본은 진리와 문화와 인간의 본래 제 모습을 찾는 것 (8)
  3. 2020.08.07 태을주는 원시반본하는 하나님의 노래 영원한 생명의 노래 (6)
  4. 2020.06.14 원시반본의 도 진리의 근원으로 돌아가라 (4)
  5. 2020.06.13 원시반본의 도道 근본으로 돌아가라. (6)
  6. 2019.10.24 강증산 상제님의 가르침 원시반본 보은 해원 상생 (4)
  7. 2019.10.20 원시반본은 대자연의 섭리 나의 근본뿌리를 찾아서 (4)
  8. 2019.02.07 신천지 신인합일 사상은 원시반본의 자연섭리 (4)
  9. 2019.01.27 증산도 원시반본 사상은 생존법칙과 우주정신 (4)
  10. 2019.01.26 증산도의 진리 핵심 원시반본 사상 (4)
  11. 2018.12.06 후천개벽 원시반본 보은 해원 상생의 증산도의 진리와 사상 (3)
  12. 2018.08.29 환단고기와 원시반본 사상 (2)
  13. 2016.08.25 원시반본의 주요 사상과 내용 - 개벽 의통 신인합일
  14. 2016.08.24 원시반본의 3대 생활 이념: 보은 상생 해원(생의 수수법칙) (1)
  15. 2015.11.25 증산도 도전 - 핵심사상: 원시반본(하나님 은혜에 대한 보은) (5)
  16. 2015.11.24 증산도 도전 - 핵심 사상:원시반본(민족(국가)의 시조) (7)
  17. 2015.11.20 증산도 도전 - 핵심 사상: 원시반본(부모님과 조상님에 대한 보은) (4)
  18. 2015.11.19 증산도 도전 - 핵심 사상: 원시반본(보은 사상) (3)
  19. 2015.11.18 증산도 도전 - 핵심 사상: 원시반본 이념 (4)
  20. 2015.04.22 참하나님 증산 상제님의 신천지 참진리 증산도 참신앙 - 5. 대표적 사상(원시반본, 보은, 해원, 상생) (11)
  21. 2014.12.04 증산도의 원시반본(原始返本) 사상과 개벽 - 6. 결론 (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유철 박사) (11)
  22. 2014.12.03 증산도의 원시반본 사상과 개벽 - 5. 인간생명의 근본과 원시반본, 5-2. 일심(一心)으로의 원시반본 (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유철 박사) (12)
  23. 2014.12.02 증산도의 원시반본 사상과 개벽 - 5. 인간생명의 근본과 원시반본, 5-1. 마음개벽과 천지일심 (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유철 박사) (13)
  24. 2014.11.28 증산도의 원시반본 사상과 개벽 - 4. 문명개벽과 원시반본, 4-3. 신교문명으로 원시반본 (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유철 박사) (12)
  25. 2014.11.27 증산도의 원시반본 사상과 개벽 - 4. 문명개벽과 원시반본, 4-2. 민족의 근본으로 원시반본 (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유철 박사) (14)
  26. 2014.11.26 증산도의 원시반본(原始返本) 사상과 개벽 - 4.문명개벽과 원시반본, 4-1. 천지공사와 문명개벽 (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유철 박사) (10)
  27. 2014.11.25 증산도의 원시반본(原始返本) 사상과 개벽 - 3. 후천개벽과 원시반본, 3-3. 우주의 가을정신으로서의 원시반본(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유철 박사) (18)
  28. 2014.11.21 증산도의 원시반본(原始返本) 사상과 개벽 - 3. 후천개벽과 원시반본, 3-2. 우주론적 원시반본과 상제(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유철 박사) (8)
  29. 2014.11.20 증산도 원시반본(原始返本) 사상과 개벽 - 3. 후천개벽과 원시반본, 3-1. 우주론적 원시반본(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유철 박사) (15)
  30. 2014.11.19 증산도 원시반본(原始返本) 사상과 개벽 - 2. 원시반본이란 무엇인가( 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유철 박사) (12)

내 생명의 뿌리 조상님은 활기찬 생명력과 무한한 창조력의 근원

증산도 태을주(太乙呪)는 생명의 뿌리를 찾아 원시반본 하는 주문(呪文)
















일양(一陽)이 시생(始生) 하는 동지로부터 17번째 절기가 처서(處暑)입니다. 처서가 지나면 더위가 서서히 가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되고, 가을이 오기 전에 마지막 더위로 오곡백과가 열매 맺는 것이 천지대자연의 섭리입니다. 가을로 들어가면서 초목은 열매를 맺고 생명의 진액은 뿌리로 돌아가는 원시반본(原始返本)은 천지대자연의 이치입니다.





천지대자연의 이치는 봄에 생명을 낳고 가을이 되면 열매 하나를 맺어 놓고 숙살지기(肅殺之氣)로 생명을 거두는 춘생추살(春生秋殺)입니다. 천지 만물(天地 萬物)은 춘생추살 하는 천지대자연의 섭리에 순응해야 가을에 열매를 맺을 수 있고 다시 시작되는 봄에도 생명 활동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생명의 뿌리에서 활기찬 생명력과 무한한 창조력이 나오게 됩니다. 봄과 여름 동안 가뭄과 세찬 바람, 뜨거운 햇살과 쏟아지는 폭우 속에서 생명을 이어갈 수 있는 것은 오직 열매를 맺기 위해 뿌리에서 올라온 강인한 생명력이 있기 때문에 가을에 결실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만물에 생명의 뿌리가 있듯이 인간에게도 생명의 뿌리가 되는 부모님과 조상님이 계십니다. 또한 역사의 뿌리, 진리의 뿌리도 계십니다. 우주가 인간농사를 짓는 우주 1년 사계절의 여름우주가 끝나고 가을우주로 들어가는 가을개벽기에 인간농사를 지은 것을 추수하기 위해 인간으로 내려오신 우주의 통치자 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는 "태을주는 뿌리 찾는 주문이요 (조상) 선령(先靈) 해원 주문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증산도 태을주 주문은 인간과 천지 만물이 생겨난 생명의 뿌리가 되는 우주의 자궁인 태을천(太乙天)의 생명으로 인도해주는 주문입니다. 또한 "태을주는 우주 율려(律呂)니라."라는 증산상제님의 말씀처럼 일체 생명의 뿌리를 찾아 주고 생명이 근원으로 돌아가게 해주는 원시반본(原始返本)하게 해주고, 생명의 근원과 같은 순수음양의 기운을 받아 천지와 하나 되게 해주는 우주의 조화 주문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우주의 봄과 여름철인 선천 5만 년을 끝나고 인간이 열매 맺는 가을우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지금은 원시(原始)로 반본(返本) 하는 가을철이다. 사람도 제 조상, 자기 생명의 뿌리를 되찾아야 하는 때다. 증산도 태을주(太乙呪)는 바로 조상을 찾아서 원시로 반본하는, 내 생명의 뿌리로 환원하는 주문이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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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20.08.27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풍이 지나고 있습니다
    주의 하시고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 kangdante 2020.08.27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태을주에 관해 알고 갑니다
    오늘도 여유로운 하루되세요.. ^^

  3. korea cebrity 2020.08.27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풍 바비가 엄청난 강풍을 동반하고 있습니다
    몸 조심하시고 좋은하루보내세요^^ 공감

  4. 드림 사랑 2020.08.27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5. 드림 사랑 2020.08.27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가을의 근본정신은 시원(始原)을 살펴 근본뿌리로 돌아가는 것이다.

원시반본(原始返本)은 진리와 문화와 인간의 본래 제 모습을 찾는 것이다.
















원시반본(原始返本)을 한다는 것은 인간이 지구에 처음 출현한 원시시대로 돌아간다는 의미도 아닙니다. 그리고 단순히 종교와 문화가 시작한 출발점으로 돌아가자는 것도 아닙니다. 원시(原始)로 반본(返本) 한다고 하면 미개하고 야만적인 문자도 없던 원시시대로 돌아가자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원시반본은 아무것도 첨가되지 않은 절대순수의 본래의 진리로 돌아가는 것이며, 천지와 하나 된 마음으로 살았던 광명의 문화로 되돌아 가는 것이며, 하늘과 땅과 함께 우주의 대광명과 지혜와 신성이 동일한 마음으로 살았던 인간의 본래 제 모습으로 되돌아 가는 것입니다.




원시반본(原始返本)은 하늘과 땅과 인간 등 만유 생명이 처음 생겨나고 영원히 순환하는 이치의 근본을 아는 진리를 찾는 것, 현재 지구촌에 퍼져있는 다양한 문화의 원형, 원형문화의 본래 모습을 찾는 것이고, 천지와 똑같은 신성과 지혜와 광명을 가진 인간의 본래 제 모습을 찾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우주가 선천(先天) 5만 년 동안 지어온 사람농사를 결실하는 가을개벽기이며, 원시반본은 가을의 추수정신입니다. 우주의 봄과 여름철 동안 진리와 문화의 뿌리가 역사를 통해 성장 발전해왔고 바야흐로 인류의 문화가 열매 맺고 통일되는 우주 가을의 결실기를 맞이한 것입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이제 인류 문화권이 하나로 열매기를 여물어야 한다, 열매기라 하면 가을철에 열매를 여무는 때 아닌가. 봄에 물건 내서 여름철에 길러서 뿌리 기운, 이파리 기운, 줄거리 기운, 마디 기운을 다 뽑아 모아서 열매를 맺어 놓는다. 본래 자기 생긴 모습 그대로 돌아가는 것이다. 본래의 제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 그것이 원시반본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을의 추수정신 원시반본은 만유 생명에게 모두 적용되는 천지대자연의 섭리입니다. 만유 생명은 자기와 똑같은 열매, 곧 완성된 생명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가을이 되면 생명의 진액이 뿌리로 돌아가면서 뿌리와 열매가 만나는 것입니다. 진리와 문화는 원형의 진리와 문화를 되찾는 보은(報恩)의 정신을 통해 열매진리와 열매문화가 되는 것입니다. 




우주가 사람농사를 짓는 129,600년의 우주 1년 사계절에서 봄과 여름우주를 지나서 가을우주로 들어갈 때 우주의 이법(理法)을 다스리시는 우주 통치자이신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셔서 열매진리와 열매문화, 곧 다 함이 없는 진리 무극대도(無極大道) 증산도가 출현한 것입니다. 



인간의 본래 제 모습을 찾는 것 역시 보은의 정신을 통해 진리와 문화의 뿌리를 되찾고 천지와 하나 된 인간의 본래 제 모습을 찾게 됩니다. 증산도는 진리와 문화의 본래 제 모습인 원형진리와 문화를 되찾고, 천지와 하나 되어 홍익인간, 태일(太一)인간의 삶을 사는 열매인간, 인간의 본래 제 모습을 찾는 후천 5만 년의 새 시대를 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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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20.08.15 0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의 문턱이라는..입추도 있났으니...

    잘 보고가요

  2. kangdante 2020.08.15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시반본에 대해 알고 갑니다
    여유롭고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

  3. 드림 사랑 2020.08.15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내용 읽고갑니다.

  4. 청결원 2020.08.15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5. 가족바라기 2020.08.15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말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6. korea cebrity 2020.08.15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광복절 3일 연휴 잘 보내시고 공감~

  7. 일억이 2020.08.15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복절에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8. Deborah 2020.08.16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리와 문화의 뿌리를 찾는 것이 중요하지요

원시(原始)로 반본(返本)하여 제 뿌리, 제 바탕, 제 들을 찾아 주는 천지조화의 주문(呪文)

증산도 태을주는 원시반본하는 하나님의 노래, 인류에게 제1의 영원한 우주 생명의 노래
















자신의 근본을 잊고 살면 올바른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고, 제 뿌리를 부정한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현실의 자기를 부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한 모금의 물을 마셔도 근원을 생각한다는 '음수사원飮水思源'과 여우도 자기가 태어난 언덕을 향해 머리를 둔다는 '수구초심首丘初心'이라는 말처럼 오늘의 내가 존재하는 것은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근본 뿌리가 있다는 것을 잊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뿌리 없는 나무가 없고 열매가 안 달린 나무도 없듯이 뿌리와 줄기를 통해서 올라온 기운으로 꽃도 피고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열매를 맺을 수 있게 해주는 기반이 바로 뿌리이기 때문에 뿌리와 열매는 일체 관계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태을주(太乙呪)는 천지 어머니 젖줄이니 천지 젖줄을 놓지 말아라."라고 말씀하셨고, 천상 보좌로 어천(御天)하실 때도 읽은 하나님의 노래입니다.

 



 "태을주는 우주 율려(律呂)이니라.", "태을주(太乙呪)는 뿌리 찾는 주문이다."라는 증산상제님의 말씀은 태을주는 천지대자연의 질서와 만유 생명이 태어난 조화의 근원인 율려(律呂)라고 밝혀주신 바처럼 태을주를 읽어야 우주 창조의 정신인 율려를 회복하고 내 혈통의 뿌리인 조상님을 비롯한 국가와 민족과 진리의 근본뿌리를 온전하게 찾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생명의 뿌리는 조상님이고, 조상님과 부모님은 자손이라는 열매를 맺는 것이 천지대자연의 법칙입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태을주(太乙呪)는 원시(原始)로 반본(返本)하여 제 뿌리, 제 바탕, 제 틀을 찾는 주문이다, 태을주는 전 인류에게 제1의 생명이요, 각 개인의 생명은 제2의 생명이다."라고 말씀하시며 태을주 주문이 '생명의 뿌리', '생명의 주문'이라고 정의해 주신 우주음악이며 하나님의 노래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원시반본하는 제1의 영원한 우주 생명의 주문인 태을주를 언제나 읽어야 하는 이유가 너무 많지만 크게 두 가지를 살펴보면, 첫 번째 이유는 우리가 사는 이 시대가 후천개벽을 하는 때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우주의 질서가 우주 봄과 여름의 상극 질서가 우주 가을의 상생 질서로 대전환하는 때입니다.




두 번째 이유는 가을개벽기에는 진리와 생명의 근원으로 돌아가는 원시반본하는 천도(天道)의 섭리 때문입니다. 태을주는 만유의 생명이 태어난 생명의 근원자리를 찾게 해주는 하나님의 노래입니다. 태을주 주문에 나오는 태을천(太乙天)은 영원한 생명의 고향으로 태을주 주문은 만유 생명의 근본뿌리를 찾는 제1의 영원한 우주 생명의 노래입니다.




"나무가 땅에다 뿌리를 박지 않으면 하늘이 우로(雨露)를 내린들 그 나무가 어찌 가름지게 자라며, 그 어미의 젖을 마다하고 먹지 아니하면 그 자식이 어찌 삶을 구하리오"라는 상제님의 말씀처럼 근본뿌리를 찾지 않고 천지 어머니의 젖줄인 태을주를 읽지 않는다면 후천개벽의 상황에서 생명을 유지할 수 없게 됩니다. 가을개벽기에는 우주 생명의 근본뿌리를 찾는 태을주 주문을 읽어 후천개벽이 실제상황을 극복하게 되고 앞으로 열리는 상생의 가을우주 세상에서 열매 맺고 성숙한 인간으로 거듭 태어나게 됩니다. 태을주 주문을 통해서 일차적으로 후천개벽이 일어날 때 내가 구원을 받고 조상 만대까지 구원을 받기 때문입니다.




태을주 주문은 천지의 무궁한 조화 성령을 받아 만유 생명을 낳아준 천지 어머니의 생명과 하나 되는 우주음악, 우주의 영원한  생명의 근원을 찾는 원시반본하는 제1의 우주 생명의 노래, 천지 어머니의 생명 기운을 받아 내 몸과 마음과 영혼을 근원적으로 치유하는 하나님의 노래, 영원한 우주 생명의 노래인 우주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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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ngdante 2020.08.07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을주는 전지전능한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2. 부자엄마로 살기 2020.08.07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3. 드림 사랑 2020.08.07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하고 유용한 포스팅 읽고갑니다.

  4. 청결원 2020.08.07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5. 가족바라기 2020.08.07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잘보고 갑니다
    비가 많이 오니 조심하세요

  6. 일억이 2020.08.07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고갑니다. 큰 비 조심하새요~

인류 창세 역사 시대 동서양의 전 인류가 모셔왔던 우주의 통치자

원시반본(原始返本)의 도(道), 진리의 근원으로 돌아가라.

















신교(神敎)문화는 동서양 전 인류의 공통된 원형 종교로 모든 종교의 뿌리가 됩니다. 다른 말로 신교(神敎)문화는 동서양 모든 문화의 근원이 되는 인류의 시원문화입니다. 뿌리문화는 문화적으로 보면 완성된 문화는 아니지만, 완성된 열매문화의 근원입니다.




현대 문명의 시발점으로 약 1만 년 전 인류 최초의 국가인 환국(桓國)에서 동서양으로 문화가 전파됐습니다.

인류 최초의 나라 뿌리문화, 즉 신교문화는 우주의 통치자이신 상제님, 즉 성부(聖父) 아버지 하나님을 진리의 근원으로 섬겨왔습니다.




인류의 근원문화에서 분화된 문명권에서 시원문화의 전통을 계승하여 왔지만, 역사가 흐르면서 뿌리문화는 점점 잊혀갔고 동서양의 유불선 종교를 창시한 성자(聖者, 성자聖子)의 종교가 자리를 잡으면서 진리의 근원을 잊고 살아 인류가 뿌리문화의 결실인 열매문화를 찾을 수 없게 됐습니다. 













지금은 천지가 129,600년을 주기로 인간과 문명농사를 짓는 우주 사계절의 여름에서 가을로 들어가는 가을개벽기입니다.

다시 말해 우주에 존재하는 만물은 우주가을 맞아 진리의 근원으로 돌아가라는 원시반본(原始返本)의 도(道)를 실천해야 할 때입니다.




인류의 문화가 성숙한 문화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진리의 근원으로 돌아가라는 원시반본의 도(道)를 성취해야 합니다.

우주의 가을개벽기를 맞아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이신 성부(聖父)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는 "이때는 시반본(原始返本) 하는 시대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부(聖父) 아버지 상제님을 찾는, 진리의 근원으로 돌아가라는 원시반본의 도를 집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천지대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삶, 세상 모든 사람은 진리의 근원으로 돌아가라는 원시반본의 도를 만나야 하고, 원시반본의 도를 철저히 깨쳐야 합니다. 뿌리는 곧 열매입니다. 진리의 근원 뿌리를 바르게 알 때 진리의 열매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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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20.06.14 0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휴일 되세요.
    잘 보고가요

  2. 청결원 2020.06.14 0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 휴일 잘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3. 2020.06.14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Ih❤rb 2020.06.14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ㅎㅎ

우주 변화의 절대법칙, 천지대자연의 질서 

원시반본의 도(道), 근본으로 돌아가라.
















천지대자연의 절대법칙, 영원히 변하지 않는 우주 변화의 이치가 있습니다. 

우주가 129,600년을 주기로 인간농사를 짓는 우주 1년 봄과 여름과 가을과 겨울의 사계절 변화입니다.




129,600년의 우주 1년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질서는 인간이 이 세상에 출현하여 문명을 일구는 진화의 역사 전 과정을 규정짓는 시간의 법칙입니다. 우주 1년 사계절은 봄철에 천지만물을 낳고, 여름철에 기르고, 가을철에 거두고, 겨울철에 쉬는 우주 사계절 변화의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질서입니다.




생장염장의 질서로 돌아가는 129,600년의 우주 1년은 인류 역사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변화를 체계적으로 밝혀주는 변화의 기본 틀, 근본법칙입니다. '본래의 근원으로 돌아가라', '시원을 찾아서 뿌리로 돌아가라', '근본으로 돌아가라'라는 뜻의 원시반본의 도(道)란 천지대자연의 가을의 추수정신입니다.













사람이 초목(草木)농사를 짓는 지구 1년 사계절의 변화에서도 '근본으로 돌아가라'는 원시반본의 도는 가을의 절대정신입니다.

지구 1년 사계절의 가을이 됐든, 우주 1년 사계절의 변화가 됐든 가을이 되면 인간을 포함한 천지만물은 원시반본의 도(도), 즉 근본으로 돌아가라는 천지대자연의 섭리에 순응해야 합니다.




근본으로 돌아가라는 원시반본의 도(道)는 하늘과 땅과 인간 세상에서 일어났고 현재 일어나고 있는 모든 문제를 끌러내는 진리의 해답이자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대도(大道)의 길입니다. 지금은 우주의 여름철에서 우주의 가을철로 들어가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입니다.




지구촌 80억에 가까운 인류가 살아가는 현시점은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들어가는 때입니다.

근본으로 돌아가라는 원시반본의 도(道)는 천지의 변화 정신이기 때문에 인간이라면 천지대자연의 질서에 순응하여 근본으로 돌아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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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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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20.06.13 0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금 주말 잘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 kangdante 2020.06.13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본으로 돌아가라는 말 정말 좋지요..
    여유로운 휴일보내세요.. ^^

  3. 케이와니스토리 2020.06.13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고급정보에 감동 합니다^^

  4. 모아모아모아 2020.06.13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5. 넌 계획이다 있구나! 2020.06.13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토요일 밤되세요 ~~

  6. 가족바라기 2020.06.13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자연과 문명과 인간이 총체적으로 바뀌는 가을개벽기에 가을우주를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 강증산 상제님의 가르침 원시반본, 보은, 해원 상생

 

 

 

 

 

 

 

 

 

 

 

증산도 충남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껍데기만 있고 알맹이가 없는 난법(亂法)의 해원상생 보은상생 신인조화

 

저는 가깝게 지내던 이웃의 소개로 약 10년간 난법(亂法) 단체에서 상제님 신앙을 했습니다.

그곳에 다닐 때만 해도 난법 단체라 사실을 몰랐으며 단지 조상님을 잘 모셔야 복을 받는다는 말에 기복신앙을 했습니다.

 

 

제가 집에서 조상님 제사를 모시는 것 외에는 특별히 조상님께 해드리는 것이 없었는데, 가끔 치성을 올려야 한다고 요구하면 그때마다 치성을 올려드렸습니다. 자주 다니지 않았기 때문에 난법 단체에서 큰 피해를 본 것은 없었습니다.

 

 

대순진리회에서 교리라고 하며 늘 강조한 것이 음양합덕, 신인조화, 원시반본, 해원상생, 보은상생, 도통진경 등이었는데, 종교를 가져본 적이 없는 저로서는 교리가 궁금해 물어보면 수십 년 신앙했다는 간부들조차도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지 못했습니다.

 

 

 

 

 

 

 

 

 

 

제가 대순진리회를 그만둔 것은 박한경 도전이 사망한 후 주도권을 잡기 위해 처음에는 2개에서 다시 4개로 그 후에는 파악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분열하는 것을 보고 이곳은 강증산 상제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곳이 아니라 권력과 돈을 차지하기 위한 단체라고 생각하고 다니지 않았습니다.

 

 

10여 년 지난 어느 날 저녁 준비를 위해 시장을 가던 중 저와 비슷한 시기에 대순진리회를 같이 다니던 분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그분도 제가 대순진리회를 그만둔 다음 해에 서로 싸우는 것을 보고 싫증을 느껴 나가지 않고 지내다가 몇 년 전부터 증산도를 신앙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분은 업무를 보러 가는 중이라면서 서로 연락처를 주고받은 후 상생방송을 꼭 시청해보라는 말을 남기고 헤어졌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상생방송을 켜놓고 저녁 준비를 하는데 tv에서 예전 대순진리회에서 들었던 강증산 상제님의 말씀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제가 증산도를 처음 알게 된 것은 대순진리회를 다닐 때 새로 들어온 분이 선감과 언쟁을 하던 끝에 증산도에 관한 대화를 한 것을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증산도의 존재조차 몰랐는데, 증산도라는 말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을 보고 선각에게 물었지만 얼버무리면서 알 필요도 없다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에서 나오는 강증산 상제님의 말씀은 대순진리회에서 말했던 것과 차이가 커 상생방송을 시청하며 강증산 상제님의 참된 가르침을 공부했습니다. 대순진리회에서 주장한 음양합덕, 신인조화, 원시반본, 해원상생, 보은상생, 도통진경 등의 강증산 상제님의 가르침도 모두 잘못됐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강증산 상제님은 우주가 이법(理法)을 다스리시는 통치자 하느님이시며, 우주의 질서가 상극(相克)의 질서로 돌아간 여름우주를 끝 막고 상생(相生)의 질서로 돌아가는 가을우주를 여시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하신 참하나님이십니다.

 

 

 

 

 

 

 

 

 

 

대순진리회는 하늘상제, 땅상제, 인간상제가 따로 있다고 주장하는데, 상제(上帝)란 대우주를 다스리시는 지존무상의 절대자 하느님을 지칭하는 용어의 원 의미도 모르는 무지막지한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더욱이 강증산 상제님께서 종통(宗統)을 전하신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의 존재를 부정하고 그 자리에 조철제와 박한경이 차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순진리회에서 주장한 음양합덕을 말하면서 선천 세상의 음양관계를 단순 상극(相克)이라는 대립적이고 차별적인 억음존양의 관계라고 말하는 것은 무지의 소치입니다. 대자연의 음양 상극(相克)은 서로 견제하고 제어하며 균형과 변화를 이루어가는 순수 자연의 법칙인데 인류 문화 속의 상극과 구별을 못 하고 있습니다.

 

 

강증산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상극(相克)은 자연의 상극 질서와 문명의 상극 질서가 엄연히 다를 뿐 아니라 앞으로 다가오는 자연의 상생(相生) 질서와 문명의 상생 질서 또한 다름에도 천지 분간도 못하면서 상제님 진리를 호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강증산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신 것은 우주의 질서가 봄여름 우주의 선천(先天) 세상이 끝 막고 가을우주의 후천(後天) 세상을 열어주시기 위함입니다. 원시반본은 대자연의 질서가 여름에서 가을로 접어들 때 천지의 추수 정신입니다.

 

 

지구 1년 사계절에서도 봄여름 동안 뿌리 기운을 받아 자란 초목이 가을이 되면 초목의 진액은 뿌리로 돌아가고 열매를 맺는 것이 대자연의 섭리이며 가을의 수 정신입니다. 대순진리회는 대우주의 진리 뿌리가 되시는 상제님을 배척하고 땅상제와 인간상제가 끼어들어 대자연의 섭리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강증산 상제님의 가르침인 보은과 해원과 상생의 이념은 가을의 추수 정신인 시반본의 구체적인 실천이념입니다.

보은과 해원과 상생은 단순히 인간의 도리와 같은 인류 문화사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대자연의 섭리를 구체적으로 역사 속에서 실현하는 방법입니다.  

 

 

 

 

 

 

 

 

 

 

강증산 상제님의 가르침에 보은(報恩) 이념 '천지보은(天地報恩)'이라고 하시며 단순히 인간 세상에서 은혜를 갚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상생 이념 역시 해원 이념마찬가지로 단순히 인간 세상의 질서에 국한하지 않습니다.

 

우주정신의 혼이며 우주 대광명의 성령인 '태을주'를 내려주시며 "태을주는 선령 해원 주문이니라.", "나의 도는 상생이다."라는 말씀처럼 해원과 상생 역시 대우주와 인간이 문제가 동시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대순진리회는 강증산 상제님께서 앞 세상이 열리기 전까지 하고 싶은 일을 마음대로 하게 해주는 해원(解寃) 천지공사로 발생한 난법 단체이기 때문에 진리의 원 핵심도 모르고 단순히 원초적인 인간의 욕망을 자극하는 사설(邪說)로 사람을 현혹하고 있습니다.

 

 

 

상생방송을 1년여 동안 시청하면서 증산도 진리 서적을 읽고 강증산 상제님의 가르침 원시반본과 보은과 해원과 상생의 참된 의미와 실천 방향을 제대로 알고 증산도가 진짜 강증산 상제님의 종통(宗統)이라는 확신을 하고 입도(入道)했습니다.

 

천지부모이신 상제님과 태모님, 참진리를 전해주신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 상제님 진리로 인도해주신 조상 선령님의 은혜에 보은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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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주의 질서가 상극에서 상생으로 넘어가는 가을개벽기에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고 후천 5만 년의 새 시대를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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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9.10.24 0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증산 상제님의 가르침 원시반본 보은 해원 상생' 오늘글도 잘 읽고 공감누르고 갑니다^^
    기분좋은 목요일 되세요-

  2. 청결원 2019.10.24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오늘 하루도 힘찬 하루 보내세요~

  3. kangdante 2019.10.24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같이 좋은 말들입니다
    세상에는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4. 죽풍 2019.11.03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의 가을을 여는 좋은 말씀 잘 보고 갑니다.

가을철의 추수 정신 원시반본(原始返本)은 영원불변하는 대자연의 섭리

하늘의 지엄한 명령이며 진리의 출발과 귀결점 나의 근본뿌리를 찾아서

 

 

 

 

 

 

 

 

 

 

 

 

 

경기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나의 근본뿌리를 찾는 원시반본은 삶의 근본 원리이며 대자연의 섭리 

 

유학(儒學, 유교)에서 인간이 살아가는데 가장 근원적이면서 가치 있는 덕목을 효 사상이라고 하는데, 효는 하늘의 도리이며 인간의 도리라고 말합니다. 효 사상은 유교가 창시되기 이전부터 인류에게 면면히 전해져 내려온 보편적인 가치 덕목입니다.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제가 중학생이 됐을 때 처음으로 우리 집안 족보를 펼쳐놓고 조상님에 대한 내력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때는 따분하고 지루하다고 생각됐지만, 아버지의 말씀을 묵묵히 듣고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버지는 집에서 모시는 명절 차례뿐만 아니라 종갓집에서 모신 기제와 시제 때도 항상 저를 데리고 다니셨습니다.

언제나 나의 근본뿌리를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가르치셨으며, 나무도 근본뿌리가 깊어야 잎이 무성해지고 사람이 근본을 바르게 세우면 언젠가는 반드시 길이 열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린 소견에 한때는 지겹다는 생각도 했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아버지의 말씀이 인간으로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도리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저도 아버지 나이가 되어서 자식들에게 똑같이 교육했고, 다른 것이 있다면 세상이 많이 변해 종갓집에서 기제사와 시제 등이 있을 때 아이들이 참석을 원하는 경우가 아니면 강요하지는 않았습니다.

 

 

효 사상과 함께 나의 근본뿌리를 찾아서 모시는 제사 문화의 보본(報本) 의식은 인간이 갖추어야 할 가장 숭고한 덕목으로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데 바탕이 됩니다. 살아계신 부모님을 잘 모시고 돌아가신 조상님을 잘 모시는 것이 더 나아가 사회와 국가를 위하는 마음입니다.

 

 

개인주의와 자본주의가 이 사회를 점령하면서 언론에서는 명절 차례와 제사를 놓고 명절증후군, 여성의 가사 노동, 고부와 가족 간의 갈등을 주제로 형식적인 차례와 제사보다는 가족의 화합과 성평등 차원에서 개선해야 할 문제가 많다는 기사를 많이 내보내는 것을 보았습니다.

 

 

 

 

 

 

 

 

 

 

일을 분배하고 갈등을 없앤다는 말은 일면 타당한 주장이기도 하지만, 나에게 생명을 주신 조상님, 내 남편과 내 아내의 근본뿌리를 모시는 것을 돈으로 환산하고 일 년에 몇 차례 힘든 일을 하는 것보다 못하다는 인식은 인간의 도리를 망각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효 사상과 제사 문화는 가정을 넘어 학교에 사회에서도 어른을 공경하고 화합과 상생으로 이어지고 국가에 충성하는 것으로 승화되는 인간의 도리라는 생각을 하고 항상 나의 근본뿌리를 잊지 않고 자식한테도 절대 조상님의 은혜를 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소중한 문화에 관심이 있는 가운데 우연한 기회에 증산도를 알게 됐고 서점에서 증산도 책을 사 읽었습니다.

책과 인터넷으로 증산도를 알아보던 중 상생방송이 있다는 것을 알고 퇴근 후 가끔 상생방송을 시청했습니다.

 

 

 

 

 

 

 

 

 

 

증산도 진리는 제가 생각하는 기성종교의 교리를 넘어선 상상 이상의 진리였습니다.

제가 평생 살아오면서 조상님을 잘 모셨다고 자부할 수 없지만, 그래도 욕을 얻어먹지 않을 정도로 조상님을 섬겨왔습니다.

 

 

그런데 조상님을 하나님으로 받드는 증산도는 문화는 저를 너무 초라하게 할 정도로 상상 그 이상이었습니다.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 아버지이신 증산 상제님과 조상님을 동격으로 모시는 증산도의 문화는 저에게 큰 충격과 감동을 주었습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우주의 계절이 여름철에서 가을철로 들어가는 현시점에서 진리의 핵심 주제이며 진리의 총 결론 명제가 바로 원시반본(原始返本)이다."라고 말씀하시며, '시원을 찾아 근본으로 돌아간다'라는 원시반본(原始返本)은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를 끌러내는 진리의 해답이자 대도(大道)의 길이라고 하셨습니다.

 

 

 

 

 

 

 

 

 

 

나의 근본뿌리를 찾아서 살아온 저의 삶이 인간의 도리에 부합하는 인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상제님 진리를 알고 비교해보니 제가 인간의 도리를 조금 실천했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대자연의 섭리와는 감히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천양지차라는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대자연의 섭리로 여름우주가 문 닫고 가을우주가 열릴 때 원시반본의 가을 추수 정신은 영원불변하는 진리의 출발점이며 귀결점이라는 것입니다. 원시반본을 해야 진리와 부합하는 삶을 사는 것이며 원시반본해야 가을우주의 진리인간으로 거듭 태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대자연의 섭리로서 가을우주의 추수 정신인 원시반본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길은 나의 근본뿌리를 찾아서 조상 선령신을 잊지 않고 은혜에 보답하는 것이며, 인류사의 정의를 바로잡고, 각 민족도 근본뿌리를 찾아서 근본으로 돌아갈 때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가을우주의 새 문화를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하신 천지부모님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께서 "만성 선령신(萬姓先靈神)들이 모두 나에게 봉공(奉公)하여 덕을 쌓음으로써 자손을 타 내리고 살길을 얻게 되나니 너희에게는 선령(先靈)이 하느님이니라. 너희는 선령을 찾은 연후에 나를 찾으라. 선령을 찾기 전에 나를 찾으면 욕급선령(辱及先靈)이 되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게 바로 자기 자신이다. 그러면 가장 존귀한 나 자신을 낳아준 사람이 누구인가? 바로 내 부모, 내 조상이다. 내 조상으로부터 나 자신이 태어났기 때문에 내 개인에게는 내 조상이 하나님이다. 내 조상이 제1의 하나님이시다. 나에게 혈통을 전해준, 유전인자를 전해준 내 조상들이 상제님보다도 우선이 되는 제1의 하나님이다. 이것이 가장 쉽고도 원초적이고 본질적인 진리인데 지금까지 이런 진리가 세상에 나오지도 않았고, 가르쳐준 사람도 없었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진리의 근원으로 돌아가는 것, 역사의 근원을 찾는 것, 생명의 근본뿌리를 찾아서 참되게 배우고 모시는 것을 실천하는 원시반본은 대자연의 섭리입니다. 증산도 제1의 이념은 대자연 섭리로서 원시반본은 가을의 추수 정신이며 나의 근본뿌리를 찾으라는 원시반본(原始返本)은 누구도 예외 없이 실천해야 할 진리의 근본 명제입니다.  

 

 

나의 근본뿌리이며 내 생명의 창조주이신 조상님을 찾고 민족과 문화의 근원뿌리를 찾고 진리의 근원을 찾으라는 원시반본은 대자연의 섭리입니다. 조상과 내가 하나 되고 역사와 내가 하나 되고 진리와 내가 하나 되어 인간으로서 이 세상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온전하게 실현하여 진정한 천지성공을 이루는 진리의 길입니다.

 

 

참진리의 길을 열어주시고 밝혀주신 상제님과 태모님,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 그리고 자손을 위해 언제나 노심초사하시면서 보살펴주고 계신 조상 선령님들의 은혜에 보은하는 도생(道生)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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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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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 보좌에서 대자연의 섭리를 주재하시며 여름우주에서 가을우주로 넘어가는 후천개벽기에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고 후천 5만 년의 조화선경을 열어주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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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9.10.20 0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의 근본뿌리...잊으선 안되지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2. 청결원 2019.10.20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3. 버블프라이스 2019.10.21 0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원시반본은 대자연의 섭리 나의 근본뿌리를 찾아서'
    글을 잘 읽고 갑니다^^

  4. 죽풍 2019.11.03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자연의 신비한 나의 뿌리를 찾아서...
    행복하세요.

우주의 통치자와 조상님을 비롯한 모든 신(神)과 인간이 하나 되는 신인합일(神人合一) 사상

원시반본(原始返本)의 자연섭리를 이루고 신천지(新天地)에  신인합일로 여 도술문명(道術文明)

 

 

 

 

 

 

 

 

 

 

 

 

 

후천대개벽기에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께서는 가을우주 신천지(新天地)에 열리는 문명을 도술(道術) 문명 또는 만사지(萬事知) 문명 등으로 말씀하셨습니다.

 

 

후천 5만 년의 신천지 새 시대에 열리는 도술문명, 만사지문명은 단순히 과학문명의 발전과 인간의 노력만으로 열리는 것이 아니라 신인합일(神人合一)을 바탕으로 열리게 됩니다.

 

 

증산도의 신천지 신인합일(神人合一) 사상은 증산도 도생(道生)뿐만 아니라 지구촌 인류가 가을개벽기에 진리의 근원과 역사의 뿌리와 생명의 뿌리를 찾는 원시반본의 자연섭리를 실현하고, 후천의 조화세상에서 반드시 이루어야 할 천명(天命)으로 후천 5만 년 인류의 지향점입니다.

 

 

 

 

 

 

 

 

 

 

증산도의 신천지(新天地) 신인합일 사상은 원론적으로 신(神)과 인간이 하나 된다는 의미지만, 인간의 마음과 육신이 우주와 하나 되고 인류의 문화(문명)도 지금과는 다르게 완전히 새롭게 태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증산도는 단순히 누구를 믿고 신앙하는 기성종교와 같은 종교가 아닙니다.

 

 

상극의 질서로 돌아간 선천 종교 문화의 한계를 극복하고 인류 문화를 총체적으로 개벽한 무극대도(無極大道)이며, 신천지 새 세상 인류의 생활문화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인류의 문화를 뒤돌아보면 개인, 가정, 학교, 종교, 사회 등이 국가와 지구촌이라는 큰 틀 안에서 구분됐고 각기 독립적으로 움직여 왔습니다.

 

 

 

 

 

 

 

 

 

 

그러나 상생의 질서로 돌아가는 후천 5만 년의 신천지는 모든 것이 통일되고 성숙한 문화로 바뀌어 개인과 가정, 학교와 사회, 종교와 정치 등이 하나로 통합된 지구촌의 통일문화, 더 넓게는 우주일가(宇宙一家)의 새로운 문화가 나오게 됩니다. 

 

 

지구촌의 일문화, 인류의 성숙한 문화는 가을우주를 여는 증산도의 신천지 신인합일 사상이 그 토대가 됩니다. 

 

 

 

인류의 지나온 역사가 상극(相克)의 질서로 돌아가면서 인류 역사는 분열 발달과정을 거치면서 근본으로부터 멀어졌습니다.

인간은 뿌리로부터 멀어지면서 근본을 잃어버렸지만, 가을개벽을 앞두고 과학문명이 급속하게 발달하면서 잃어버렸던 인류의 창세 역사와 문화를 밝힐 수 있게 됐습니다.

 

 

 

 

 

 

 

 

 

 

'시원을 살펴서 근본으로 돌아간다.'라는 원시반본의 자연섭리를 현대과학이 증명하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근원으로 돌아가라는 원시반본의 자연섭리는 선택사항이 아니고 반드시 실현해야 하는 대자연의 법칙입니다.

 

 

인류 창세 역사 시절 모든 인간은 천지의 꿈을 실현하는 이상적인 인간상인 신인합일의 홍익인간상을 추구했습니다.

창세 역사 때 인류 문화의 핵심은 신(神)의 가르침으로 세상을 다스리고 살았던 신교(神敎)문화이며, 천지의 광명을 체험하고 살았던 광명(光明) 문화였습니다. 광명문화는 우주의 생명과 신성을 체험하며 살았던 신성문화의 황금시대였습니다.

 

 

비록 지금처럼 과학문명은 발달하지 않았었지만, 인류의 시원 문명시대는 하늘과 같은 마음으로 하늘과 같이 살았던 인류의 황금시절로 신인합일의 문화를 지향하며 살았던 시대였습니다.

 

 

 

 

 

 

 

 

 

 

고대문명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6천 년 이전의 무덤에서는 전쟁 무기가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했습니다.

6천 년 전 기후변화로 대규모 이동이 있기 전까지만 해도 지구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가 충만한 시대였습니다.

 

 

 

기후변화로 인류가 이동하면서 전쟁이 시작됐고, 신인합일을 추구한 문화는 원형을 잃어버리고 속화되어 버렸습니다.

급기야 특정 종교를 앞세운 서구 문명은 비록 속화되고 원형을 잃었지만, 신인합일의 문화를 열등한 샤머니즘, 미신 등으로 배척하고 비하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후천 5만 년의 조화선경 세상 신천지(新天地)의 신인합일 사상은 인류의 성숙한 문화가 열리는 가을우주의 추수정신이면서 원시반본의 자연섭리를 역사에 실현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인류 역사의 뿌리문화를 복원하고 가을우주에 성숙한 문화를 이룩하는 것이 원시반본의 자연섭리를 실현 것인데,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 증산상제님께서 가을우주의 도술문명, 만사지문명을 이룰 수 있도록 내려주신 가르침이 바로 신천지 신인합일 사상입니다.

 

 

결론적으로 증산도에서 말하는 신천지 신인합일 사상은 단순히 신(神)과 인간이 하나 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신과 인간이 하나 되어 온전한 인간으로 거듭 태어나 새 역사의 새 문화를 만들어 우주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는 역사의 주인공을 말한 것입니다.

 

 

 

 

 

 

 

 

 

 

"후천은 사람과 신명(神明)이 하나가 되는 세상이니라.

모든 사람이 불로장생하며 자신의 삼생(三生)을 훤히 꿰뚫어 보고, 제 분수를 스스로 지키게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9:8~9)

 

 

"옛적에는 신성(神聖)이 하늘의 뜻을 이어 바탕을 세움(繼天立極)에 성웅이 겸비하여 정치와 교화를 통제관장(統制管掌)하였으나

중고(中古) 이래로 성(聖)과 웅(雄)이 바탕을 달리하여 정치와 교화가 가렸으므로 마침내 여러 가지로 분파되어 진법(眞法)을 보지 못하였나니, 이제 원시반본이 되어 군사위(君師位)가 한 갈래로 되리라.

세상은 만수일본(萬殊一本)의 시대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7:2~5)

 

 

"천지개벽을 해도 신명(神明) 없이는 안 되나니, 신명이 들어야 무슨 일이든지 되느니라.

내 세상은 조화의 세계요, 신명과 인간이 하나 되는 세계니라.

내 일은 인신합덕(人神合德)으로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44:5~7)

 

 

"귀신(鬼神)은 천리(天理)의 지극함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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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증산상제님께서는

"나의 세계는 조화세계라.

인간과 신명이 하나가 되는 세계다.", "내 일은 인신합덕(人神合德)으로 되느니라."라고 하시며 신인합일(神人合一)과 인신합덕을 말씀하셨다.

 

태모 고수부님께서는 "신인합일(神人合一)이라야 모든 조화의 기틀을 정한다."라고 셨고, "신인합발(神人合發)"도 말씀하셨다.

 

 

신인합발(神人合發)이란 신명과 인간이 현실을 변화시키고 그 뜻을 이루기 위해 함께 부단히 노력하는 역동적인 운치를 보여주는 표현이다. 발(發)이란 '발동한다.', '협력한다.', '일한다.'라는 의미다.

 

인신합덕(人神合德)이란 인간과 신명의 뜻과 노력이 합해지는 것을 말한다.

합덕(合德), 인간의 노력만으로도 안 되고 일방적인 신의 은혜나 신의 가호 또는 신의 열정만으로 되는 것도 아니다. 인간과 신명의 뜻과 노력이 하나가 돼야 한다.

 

 

그런데 신인합일(神人合一)이란 인신합덕과 신인합발의 모든 뜻과 목적이 완성된 것이다.

따라서 신인합일은 그 모든 걸 이룬다는 궁극적인 의미다.

상제님 후천선경 문화에 대한 가장 적합하고 바른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합일(合一)은 완전한 하나가 되는 것이다. 사실 이건 굉장히 어려운 경계다.

그러나 상제님께서는 "내 세상은 조화의 세계라. 인간과 신명이 하나가 되는 세상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신인합일의 조화세계, 이것이 바로 앞으로 오는 증산도의 이상세계다. 우리 일꾼들이 건설해야 할 인류 문명의 내일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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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9.02.07 0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2. kangdante 2019.02.07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을주에 대해 알고 갑니다
    월요일같은 목요일을 여유롭게 시작하세요.. ^^

  3. 버블프라이스 2019.02.07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신천지 신인합일 사상은 원시반본의 자연섭리 글 잘 읽고갑니다 ^^ 즐거운 목요일 보내시길 바래요

  4. 죽풍 2019.02.07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과 인간이 하나.
    잘 보고 갑니다.
    그런데 추천이 눌러지지 않는군요.

참하나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증산도의 원시반본(原始返本) 사상

생명과 진리의 근원을 찾는 원시반본은 가을우주의 생존법칙이며 우주정신

 

 

 

 

 

 

 

 

 

 

 

 

뿌리가 무성하고 깊이 뿌리를 내려서 자양분을 공급할 때 실한 열매가 열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뿌리가 부실하면 온전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뿌리가 썩을 때는 열매가 열릴 수 없습니다.

 

 

우주의 질서가 상극(相克)에서 상생(相生)으로 전환하는 후천대개벽기에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절대자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는 대자연의 섭리 원시반본(原始返本) 사상의 소중하고 큰 가르침을 내려주셨습니다.

우주정신 원시반본 사상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고 거부할 수 없으며 우주 안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의 생존법칙입니다.

 

 

초목(草木)의 생존을 위해 외부 영향을 받는 것도 있지만, 일차적으로 뿌리에서 올라온 자양분을 매개로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것이 제1의 생존법칙입니다. 인간이 한낱 미물에 불과한 것으로 여기는 풀과 나무 등의 작은 존재에 적용되는 증산도 원시반본 사상은 모든 존재의 생존법칙으로 대자연의 법칙이며 우주정신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대자연의 질서로 보면 우주 1년의 봄과 여름이 끝나고 가을우주로 들어가는 때입니다.

대자연의 질서가 지금 우주 1년의 봄여름 동안 천지만물을 낳고 길러 왔는데, 우주의 이법을 역사에 실현해온 우주의 열매인 인간을 추수하는 가을개벽기입니다.

 

 

 

우주의 가을개벽기를 맞아 우주의 통치자이신 상제님께서 성숙과 통일의 가을우주를 열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하셨습니다.

증산도는 인간으로 오신 추수관 증산상제님께서 창도(創道)하신 무극대도(無極大道)로 종교가 아니라 지구촌 전 인류의 가을우주 생활문화입니다. 증산도 진리에서 가장 근본적이고 핵심이 되는 사상이 원시반본 사상입니다.

 

 

 

 

 

 

 

 

 

 

 

대자연의 질서 곧 우주 변화의 원리(우주정신)에 의해 하늘과 땅과 인간이 총체적으로 개벽(開闢)하는 가을개벽기의 유일한 생존법칙이 원시반본(原始返本)을 실천하는 길입니다.

 

 

증산도의 원시반본 사상을 현실에서 실천하는 길을 간략하게 말한다면 대자연의 질서를 다스리시는 우주의 통치자 참하나님을 찾아야 하고, 참된 진리의 뿌리를 찾아야 하며 내 생명의 뿌리를 찾는 것이 유일한 생존법칙입니다.

 

 

증산도의 진리 핵심 원시반본 사상은 증산도에서 인위적으로 만든 개념이 아니라 대자연의 질서이며 우주정신으로 만물 존재의 생존법칙입니다. 우주 1년이든 지구 1년이든, 대자연의 가을정신은 원시반본(原始返本)입니다.

증산도의 원시반본 사상은 가을의 우주정신으로 우주에 존재하는 인간과 만물 모두에 적용되는 자연의 법칙이며 생존법칙입니다.

 

 

 

 

 

 

 

 

 

 

 

 

"지금은 온 천하가 가을 운수의 시작으로 들어서고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43:1)

 

 

 

"가을바람이 불면 낙엽이 지면서 열매를 맺는 법이니라.

그러므로 이때는 생사판단(生死判斷)을 하는 때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44:2~3)

 

 

 

 

 

 

 

 

 

 

 

증산상제님의 말씀은 우리가 매년 경험하는 지구 1년의 가을이 아니라, 온 천하 곧 온 우주가 가을로 들어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지구 1년과 우주 1년 가을의 우주정신은 똑같지만, 지구 1년과 우주 1년 가을 변화의 질적 양적 면에서 보면 천양지차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지구 1년으로 보면 가을에 낙엽은 지고 열매를 맺는다고 하시면서 가을우주로 들어갈 때는 참된 인간으로 거듭 태어나느냐 인간낙엽으로 천 길 낭떠러지로 떨어지느냐가 원시반본을 제대로 실천했느냐 못 했느냐가 첫 번째 관건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증산도의 원시반본(原始返本) 사상은 가을우주의 추수 정신, 자연의 정신으로 인간과 만물의 존재법칙이며 생존법칙이고 필연적 법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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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증산상제님의 상생(相生)의 도(道)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 가운데 하나가 원시반본(原始返本 ) 사상입니다.

원시반본(原始返本)은 뿌리로, 근본으로 돌아간다는 뜻입니다.

 

가을은 어떤 생명이든 자기의 뿌리를 찾아 돌아가는 때입니다.

뿌리로 돌아가, 뿌리 기운을 받아야 가을에 열매를 맺어 다음 해 봄에 다시 싹을 틔우고 생명을 이어간다. '열매는 뿌리 기운의 결정체'다. 만일 가을철에 뿌리로 돌아가지 않으면 생명의 순환은 거기서 끝이 나고 맙니다......

 

 

 

 

증산상제님의 도법(道法)에서 볼 때 원시반본(原始返本)의 도(道), 원시반본 사상은 지금 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간의 모든 문제를 끌러내는 진리의 해답이자 대도(大道)의 길입니다.

 

진리의 눈이 크게 떠질수록, 하늘과 땅과 인간의 역사, 그리고 그 모든 변화를 조정하는 4차원 영적 세계인 신명계(神明界)의 문제까지 완전하게 끌러낼 수 있는 길이 원시반본임을 더욱 절감하게 됩니다.

 

원시반본의 도(道)!

이것이 천지의 계절이 여름철에서 가을철로 들어가는 현시점의 진리의 핵심 주제이며 진리의 총결론 명제라고 한 마디로 단언할 수 있습니다.

 

우주 역사의 통치자이신 증산상제님의 모든 말씀이 '원시반본(原始返本)' 사상에서 출발하고 증산상제님의 모든 가르침이 '원시반본의 도道'로 귀결됩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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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9.01.27 0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증산도 원시반본 사상은 생존법칙과 우주정신 글 잘 읽고 갑니다^^
    따뜻한 일요일 되세요

  2. 청결원 2019.01.27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남은 주말 휴일 잘 보내세요

  3. kangdante 2019.01.27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이 우주 가을의 시기이군요
    우리의 후손에게는 차가운 겨울만 남은 것 같아 웬지 두렵기도 하네요..

  4. 죽풍 2019.01.27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벽은 종말이 아니듯, 끝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모든 것이 근원을 찾아 근본으로 돌아간다는 증산도의 진리 핵심 사상

대자연의 질서 변화로 열리는 가을우주의 근본정신 원시반본(原始返本) 사상

 

 

 

 

 

 

 

 

 

 

 

 

대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근원이 있습니다.

우리의 눈에 보이는 유형(有形)의 물질세계뿐만 아니라,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無形)의 세계까지도 근원이 있습니다.

 

 

대자연의 이법(理法)을 사람이 눈으로 볼 수 없으며, 대자연의 이법을 대자연의 질서, 우주 이법, 우주정신, 하나님의 마음 등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현상세계의 모든 존재는 대자연의 이법(질서, 하나님, 우주정신) 현현(顯現)입니다.

즉 우주의 모든 존재는 우주정신(하나님의 마음, 질서, 이법 등)이 밖으로 드러난 것입니다.

철학과 종교은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 이법(理法)과 신(神)의 세계를 사유를 통해 탐구하고 직접 체험합니다.

 

 

 

 

 

 

 

 

 

 

우주는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질서로 돌아가면서 인간과 천지만물을 낳아 기르고 열매 맺고 성숙시키며 통일합니다.

천지만물을 낳아 기르대자연의 질서 생장염장이 현상세계에 드난 것이 지구 1년의 춘하추동(春夏秋冬) 사계절입니다.

 

 

1년 사계절의 춘하추동보다 작고 큰 개념은 하루, 한 달, 인생, 역사 등이 있는데 단위 개념이 각기 다를 뿐 모두 생장염장의 질서로 돌아갑니다.

 

 

증산도의 진리 핵심 원시반본(原始返本) 사상은 무엇일까요.

증산도의 진리 핵심 사상 원시반본 사상은 대자연 질서이며 하나님의 마음이고 우주의 정신입니다.

 

 

 

 

 

 

 

 

 

 

 

원시반본(原始返本)은 간단하게 '근원으로 돌아간다.', '원래대로 돌아간다.', '뿌리로 돌아간다.', '시작으로 돌아간다.', '왔던 곳으로 돌아간다.' 등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신 원시반본 사상의 참된 의미는 '시원을 살펴 근본으로 돌아간다.'라는 뜻으로 가을우주의 정신 그대로 진리의 뿌리, 역사의 뿌리, 생명의 뿌리를 찾아 근본으로 돌아가라는 말씀입니다.

 

 

증산도의 진리 핵심 사상 원시반본 사상은 대자연의 질서인 생장염장의 순환(循環) 섭리입니다.

하루와 지구 1년, 인류 역사와 우주 1년은 항상 낳고 기르고 열매 맺고 쉬는 생장염장(生長斂藏)의 대자연 섭리로 순환합니다.

 

 

봄에 모든 생명이 태어나고 여름에 분열하고 발달하다가 가을이 되면 모든 생명의 자기 뿌리를 찾아 돌아가면서 열매를 맺는데, 이는 생명의 순환입니다.

 

 

 

 

 

 

 

 

 

 

증산도의 진리 핵심 사상 첫 번째 원시반본 사상은 가을철에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이 열매 맺는 근본 법칙입니다.

 

 

증산도 진리의 핵심 사상 원시반본(原始返本) 사상은 대자연의 섭리로 인간을 비롯한 만물이 원시반본의 섭리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는 절대 법칙입니다.

 

 

인류 역사를 결실하고 인간이 열매 맺어 성숙하는 우주의 가을개벽기 원시반본 사상은 생존을 위한 제1의 실천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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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에는 우주 만유가 모두 원시(原始)로 반본(返本) 한다.

봄철에는 물건을 내서 새싹이 나고 여름철에 성장하며 가을철에는 금풍(金風)이 소슬하니 불어오면 여름철에 기른 모든 것이 다 원시반본을 한다.

 

초목(草木)만 그런 것이 아니고 우주 만유의 생명체가 전부 다 제 뿌리, 근본으로 돌아간다. 근본으로 돌아가지 않은 것은 대우주 천체권에 존립을 할 수 없다. 다시 말해 존재를 할 수 없다.

 

우주의 가을에 원시반본(原始返本)이 될 때는 개벽(開闢)을 한다.

그런데 원시반본을 못하면 다 죽는다. 원시반본을 하려면 진실로 참을 갖고서 살아야 한다.

참이 되어야 알캥이(열매)를 맺는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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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9.01.26 0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이 되어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 kangdante 2019.01.26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사물은 근본이 중요하지요
    사람이나 삼라만상 모두가..
    잘 보고 갑니다.. ^^

  3. 버블프라이스 2019.01.26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증산도에 대해 공부를 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4. 죽풍 2019.01.26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시반본, 본래의 제 모습으로 되돌아 가는 것.
    험한 세상, 인간이 참된 모습으로 이 세상을 살아 가면 좋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증산상제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증산도는 우주적이고 새로운 진리

신천지(新天地) 새 시대를 여는 후천개벽 원시반본 보은 해원 상생의 증산도의 진리와 사상

 

 

 

 

 

 

 

 

 

 

 

 

 

증산도 전남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후천개벽 원시반본 보은 해원 상생의 증산도의 진리와 사상 

 

은행 정년퇴직을 몇 년 앞둔 때부터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의 <인간의 길 가효국충家孝國忠>, <현대문명의 대전환>, <도전道典 산책>,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대도大道 말씀>, <환단고기 북콘서트> 등 지식과 교양 및 증산도의 진리와 사상 등에 관한 프로그램을 시청했습니다.

 

 

 

상생방송의 <인간의 길 가효국충家孝國忠> 프로그램을 처음 시청한 후 윤리와 도덕의이 황폐해지는 현대사회에 너무 좋은 내용의 프로그램을 방송하는 것을 보고 증산도 상생방송을 계속 시청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천지자연의 변화와 인륜과 천륜과 도덕에해 좋은 말씀이 담겨 있는 사서삼경(四書三經)을 계속 읽어왔기 때문에 더 많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종교를 가져보지 않았습니다.

주변에서 맹신적으로 종교 생활을 하는 몇몇 지인을 보면서 종교에 대한 선입견을 품게 됐고,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도 증산도의 진리와 사상에 관한 프로그램은 의도적으로 시청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프로그램 중간에 나오는 상제님과 태모님의 말씀과 <도전道典 산책>과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시청하면서 그동안 제가 갖고 있던 종교에 관한 선입견을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부모(父母)를 경애하지 않으면 천지를 섬기기 어려우니라.

천지(天地)는 억조창생의 부모(父母)요, 부모는 자녀의 천지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64:4)

 

"천지를 믿고 따라야 너희가 살 수 있으니 천지(天地) 알기를 너희 부모 알듯이 하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14:1)

 

 

 

 

 

 

 

 

 

 

인간은 천지대자연 앞에서는 한낱 나약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물질문명의 발전을 위한 명분으로 인간이 삶의 토대가 되는 자연을 훼손하고 기고만장해하고 있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에서 나오는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말씀을 보면서, 증산도의 진리와 사상을 공부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증산도 진리 프로그램을 하나둘 시청했고,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시청하면서 종교에 대한 선입견이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현대의 치우치고 왜곡된 종교 생활이 문제가 있는 것이지, 종교의 뿌리가 되는 인류 창세역사 시절의 뿌리문화는 밝음과 상생과 소통을 지향하는 인류의 생활문화였다는 사실입니다. 

 

 

 

 

 

 

 

 

 

 

증산도의 진리와 사상을 알기 위해 <천시성공>과 <생존의 비밀> 등의 프로그램을 시청했습니다. 

증산도의 진리와 사상의 핵심은 후천개벽(後天開闢) 원시반본(原始反本) 보은(報恩) 해원(解寃) 상생(相生)입니다.

 

 

 

증산도의 진리와 사상 첫 번째는 후천개벽과 원시반본입니다.

지금은 우주의 여름철에서 우주의 가을철로 들어가는 후천개벽기로, 후천개벽, 즉 가을개벽은 물리적인 대자연의 변화 현상을 말하는데 대자연의 가을개벽 정신이 원시반본(原始反本)입니다.

 

 

 

 

 

 

 

 

 

 

 

후천개벽은 상생의 후천 5만 년 조화선경 세상이 펼쳐지기 위해서는 상극의 선천 5만 년 동안 쌓이고 맺힌 모든 문제를 해결되는 때입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후천개벽 정신의 원시반본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진리의 근원, 역사의 근원, 생명의 근원을 찾아야 하고 처음 엉킨 실타래를 풀어야 합니다.

 

 

우주의 가을 후천개벽의 원시반본은 대자연의 섭리이며 가을의 변화 정신, 가을의 추수 정신으로 하늘과 땅과 인간, 즉 우주만유가 원시반본을 합니다.

 

 

 

 

 

 

 

 

 

 

후천개벽 정신인 원시반본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이념은 보은 해원 상생으로 증산도의 진리와 사상의 첫 번째는 보은(報恩)입니다.

천지는 인간과 만물의 생명의 근원이 됩니다.

 

 

 

대자연과 우주의 통치자, 역사의 뿌리와 조상님들은 생명의 근원이면서 은혜를 준 은혜의 근원입니다.

그래서 천지의 뜻과 이상을 실현하고 역사의 목적을 완수하고 조상님들의 꿈을 성취하는 것이 바로 원시반본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은혜를 잊지 않고 갚아가는 인간 삶의 제1의 도덕 이념이 바로 보은(報恩)입니다.  

 

 

 

 

 

 

 

 

 

 

후천개벽의 원시반본을 완수하는 증산도의 진리와 사상으로 해원(解寃)과 상생(相生)입니다.

인류 문명의 분열과 발전을 위해 천지대자연의 섭리가 선천 5만 년 동안 상극(相克)의 질서로 돌아갔습니다.

 

 

자연의 상극 질서는 견제와 균형을 조화롭게 이루면서 돌아가지만, 인류 문명사에서 상극(相克)의 질서는 분열과 대립, 갈등과 경쟁이 일어나면서 원한(寃恨)이 맺히고 쌓이게 됩니다.

 

 

후천개벽기에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 증산상제님께서는 천지공사(天地公事)를 보셨습니다.

천지공사는 상극의 질서를 상생의 질서로 바꾸는 우주 개조 프로그램으로 우주의 통치자이신 증산상제님께서는 선천 5만 년 동안 맺히고 쌓인 원(寃)과 한(恨)을 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증산상제님의 새 역사 설계도인 천지공사를 통해 천상의 신명들이 사람에게 임감하여 해원(解寃)을 하면서 상생(相生)의 새 역사를 만들어집니다. 지금의 지구촌은 해원 세상입니다. 본인이 원하는 일은 능력에 따라 얼마든지 할 수 있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서로 대립하고 갈등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지구촌 모든 사람이 원하는 것은 자유와 평등과 행복이라는 보편적인 가치로 바로 상생의 세상입니다. 그러나 온전한 상생의 세상은 해원이 모두 끝나고 후천개벽을 거쳐 후천 5만 년의 새 세상이 열릴 때 비로소 완성됩니다.

 

 

증산도의 진리와 사상의 핵심 보은과 해원과 상생, 후천개벽과 대자연의 섭리로서 원시반본은 진리의 출발점이며 지구촌 인류가 추구하고 실천해야 할 절대적 가치로 진리의 귀결점입니다. 

 

 

 

 

 

 

 

 

 

 

몇 년 동안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고 증산도 진리 관련 서적을 탐독하면서 증산도 진리가 참진리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은행을 정년퇴직하고 운동을 하기 위해 공원에 갔다가 홍보중이던 김ㅇㅇ 도생(道生)님을 우연히 만나 증산도 진리에 대해 매일 진리 이야기를 나누고 도장을 방문해 21일 진리 교육과 태을주 수행을 하고 입도(入道)를 했습니다.

 

 

 

천상에서 노심초사하시면서 저를 상제님 진리로 인도해 주신 조상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 올리며 거룩한 참진리를 바르게 실천하는 도생(道生)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지금은 이번 우주 1년의 여름에서 가을로 들어서고 있는 후천개벽기다.

가을에는 우주만유가 원시반본을 한다.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원시반본의 본(本)은 뿌리다, 뿌리!"라고 말씀하셨다.

또 "뿌리를 찾아야 한다. 증산도는 뿌리 문화다."라고 하셨다.

 

 

"이때는 원시반본하는 때라 혈통줄이 바로 잡히는 때니 환부역조하는 자와 환골하는 자는 다 죽는다."라는 증산상제님의 말씀처럼, 이번에는 자기 조상을 배반하면 다 죽는다.

 

원시반본의 도(道)는 대자연의 도(道)요, 역사의 도(道)요, 앞으로 열리는 새로운 문명의 도(道)다.

그리고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인간과 만유의 생명의 도(道)이자 존재 법칙이다.

 

 

이 원시반본의 도(道)는 꼭 가을의 정신을 전제로 한 것일 수만은 없다.

왜 그런가? 우주 만유란 태어나는 순간부터 항상 근본을 떠나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모든 생명의 도(道)의 근본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회귀 본능을 갖고 살고 있고 또 그렇게 살아야 생명을 지속할 수 있는 것이다.

 

 

때문에 도(道)를 회복한다, 도(道)로 돌아간다 할 때의 도(道)의 본성, 즉 우주가 생겨난 생명의 근원, 빛의 세계, 중도실상 등을 항상 우리 마음과 생명의 의식 경계에서 확보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수행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이건 가장 기본적인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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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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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가 여름에서 가을로 들어가는 후천개벽기에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고 신천지(新天地) 새 시대를 열어주신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느님이신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느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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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ngdante 2018.12.06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천개벽과 원시반본에 대해 알고 갑니다
    오늘도 여유롭고 편안한 하루되세요.. ^.^

  2. 버블프라이스 2018.12.06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천개벽 원시반본 보은 해원 상생의 증산도의 진리와 사상’ 글 꼼꼼히 잘 읽고 공감누르고 갑니다.
    행복가득한 연말 보내시길 바래요

  3. 청결원 2018.12.06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세요~

우주 진리와 인류 문화의 뿌리, 한민족과 인류의 뿌리 역사를 밝혀준 위대한 성전 환단고기』와

진리의 뿌리, 역사의 뿌리, 생명의 뿌리 근본으로 돌아가라는 원시반본(原始返本) 사상

 

 

 

 

 

 

 

 

 

 

 

 

서울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뿌리를 찾는 원시반본 사상과 뿌리를 찾아준 환단고기

 

제가 증산상제님의 진리와 직접 만나 증산도 신앙을 한 것이 아닙니다.

주류 강단사학계가 빈약한 논리를 가지고 죽자사자 위서라고 억지 주장을 는 『환단고기』와 원시반본 사상에 관심을 가지면서 증산도 신앙을 하게 됐습니다.

 

 

 

1999년 10월 2일 역사스페셜은 <추적 환단고기 열풍>이란 주제의 프로그램을 방영했습니다.

역사스페셜은 오래전 방영이 종료된 역사 문화 프로그램이지만, 방송 당시 마니아층에는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제가 증산도를 잘 몰랐을 때고 『환단고기』는 이미 읽었던 터라 관심을 가지고 시청했고, 역사스페셜 시청을 계기로 잃어버린 우리 역사의 진실을 알려주는 책을 많이 사 읽었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우리나라 역사는 일제가 조작해 만든 거짓 역사이며, 광복 후 친일청산을 하지 못해 일제 식민사관을 추종하는 자들이 역사학계를 장악하고 있다는 것은 역사를 좋아하는 국민이라면 다 아는 사실입니다.

 

 

 

 

 

 

 

 

 

 

제가 책 읽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코엑스에서 열리는 도서전은 빠지지 않고 참석해 좋은 책을 사서 보곤 했습니다.

코엑스 도서전을 둘러보다가 우연히 <환단고기 부스>를 방문하게 됐고, 얼마후 <환단고기 북콘서트 행사>가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됐습니다.

 

 

 

얼마 후 <환단고기 북콘서트> 행사에 참석해서 인간과 문명, 인류 역사와 우주를 보는 눈이 조금 열리면서 증산도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환단고기』 완역본과 증산도 『도전道典』 등 증산도 관련 진리 서적을 구매해 읽으면서 세상을 보는 눈이 완전히 바뀌게 됐습니다.

 

 

 

 

 

 

 

 

 

 

증산도 진리 서적을 읽고 상생방송도 함께 시청하면서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면서 느낀 것은 원시반본 사상은 가장 핵심이라고 생각됐습니다.

 

 

 

원시반본 사상을 심도 있게 공부하면서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환단고기』 완역본을 집필하신 것이 역사의 필연이며, 새로운 역사를 열어가시는 종도사님의 운명과도 같은 역사적 사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증산도 진리를 만났을 때만 해도 제가 가톨릭 신앙을 하고 있었던 터라 약간의 망설임도 있었지만, 참진리를 알고 난 후에는 증산도는 사람이라면 누구를 막론하고 반드시 신앙해야 한다는 생각을 굳혔습니다.

 

 

 

마음을 정하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고 도장을 방문하여 증산도 신앙의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21일 정성 공부를 하면서 진리 교육을 받고 태을궁 행사 참석 등 제 생활의 중심이 증산도로 바뀌었습니다.

 

 

 

 

 

 

 

 

 

 

몇 번을 읽었지만, 지금도 『환단고기』를 집중해서 읽고 있습니다.

『환단고기』는 증산도의 원시반본 사상을 가장 잘 밝혀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환단고기』에는 원시반본 사상의 역사의 뿌리, 원시반본 사상의 인류 종교 문화와 명의 뿌리, 원시반본 사상의 진리의 뿌리 등 이 세상 모든 것의 근원이 되는 내용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환단고기』는 역사의 뿌리가 오롯이 담겨 있는 역사 성전입니다.

그리고 『환단고기』는 시원 문화와 기성종교의 모체인 신교(神敎) 문화를 밝혀준 종교 성전이며 문화 성전입니다.

 

더불어 『환단고기』는 최첨단 현대 문명의 근원인 수학과 과학의 뿌리를 밝혀준 우주 수학의 원전입니다.

결과적으로 『환단고기』는 천지가 돌아가는 대자연의 섭리, 곧 우주의 운행 이치, 우주 변화의 이법을 밝혀준 우주 경전입니다.

 

 

 

봄여름 동안 뿌리에서 올라온 진액은 가을이 되면 열매를 맺고, 생명의 진액은 다시 뿌리로 돌아갑니다.

원시반본 사상은 누가 인위적으로 만든 사상이 아니라 대자연의 섭리입니다.

 

 

 

 

 

 

 

 

 

 

대자연의 섭리를 주재하시는 우주의 통치자 증산상제님께서는 우주의 가을철을 앞두고 천지의 열매인 인간이 성숙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여는 새 역사의 설계도인 천지공사를 보셨습니다.

 

 

생명의 뿌리, 역사의 뿌리, 진리의 뿌리를 찾지 않는다면 가을개벽기에는 누구도 열매 맺지 못합니다.

그래서 원시반본 사상은 가을개벽기에 우주의 절대정신이며 우주의 절대 법칙으로 진리의 시작점이며 진리의 귀결점입니다.

 

 

증산도를 신앙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 그리고 생명의 뿌리로 언제나 부족한 자손을 위해 기도하고 계신 조상 선령님들의 크고 깊은 은혜에 감사 올립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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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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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개벽기에 인간으로 강세하시어 생명과 역사와 진리의 뿌리를 밝혀주시고 새 생명의 길을 열어 주신 우주의 조화옹 하나님 아버지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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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8.08.29 0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어제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왔습니다.
    비 때문에 일교차가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감기 조심하세요^^

  2. 여행쟁이 김군 2018.08.29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은 말씀 엄지 척이고~
    좋은 글입니당~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용

가을개벽의 도道 『증산도의 진리』 - 5장 증산도 진리의 근본이념

제3절 원시반본의 주요 사상과 내용 - 개벽, 의통, 신인합일, 인존, 남녀동권, 종교, 과학, 철학,

도덕률, 민족

 

 

 

 

 

 

 

 

 

 

 

 

 

 

5장 증산도 진리의 근본이념

 

 

제3절 원시반본(原始返本)의 주요 사상과 내용

중심내용 - 원시반본은 대자연의 섭리이며 절대적인 이치로서 우주 가을의 정신이다.

또한, 만물의 생명 존재법칙이며 인간의 역사 정신이다.

 

 

천지 만물에는 생명의 무한성장이란 없다.

성장을 멈추지 않으면 모든 생명은 소멸하는 것이 대자연의 이법(理法)이다.

원시반본의 대자연 섭리는 천지 만물의 생명을 분열의 극에서 통일하여 성장에서 성숙으로 열매를 맺는다.

 

 

진리의 근본, 역사의 근본, 문화의 근본, 생명의 근본, 즉 우주(천지, 대자연)와 인류 역사(문명), 인간의 삶(문화)에 관한 모든 것이 뿌리를 찾아 근본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시원을 살펴서 근본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분열의 끝에서 소멸할 수밖에 없다.

 

 

원시반본은 우주가 영원히 살아 움직이게 하는 생장염장(生長斂藏)하며 춘하추동(春夏秋冬) 하는 대자연의 섭리다.

원시반본은 가을의 변화 정신, 가을의 추수 정신으로 만물이 한마음으로 조화하고 통일하는 성숙의 도(道)이다.

원시반본은 대자연의 도(道)의 본성으로 역사의 도(道)이며 새롭게 열리는 문명의 도(道)로써 우주만유의 생명의 도(道)이며 근본법칙이다.

 

 

 

 

 

 

 

 

 

 

 

 

 

1. 가을 우주를 여는 후천개벽 사상

 

1) 후천개벽 도래의 선포

 

2) 상제님의 삼계 우주 개벽 공사

 

 

 

 

 

 

 

 

 

 

2. 천하 통일의 의통(醫統) 조화권

 

 

 

 

 

 

 

 

 

 

3. 가을 우주의 인존(人尊) 사상

 

 

 

 

 

 

 

 

"천존(天尊)과 지존(地尊)보다 인존(人尊)이 크니 이제는 인존시대(人尊時代)니라.

이제 인존시대를 당하여 사람이 천지대세를 바로잡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2:1~2)

 

 

 

 

 

 

4. 정음정양의 남녀동권 사상

 

 

 

 

 

 

 

 

 

5. 신인합일(神人合一)의 조화선경: 성신론(聖神論)

 

1) 상제님의 대도(大道)로 밝히는 성신(聖神)의 세계

① 동·서 성신관 비교

② 성부·성자·성신 삼위일체(三位一體) 하느님관

③ 일원적(一元的) 다신(多神)의 성신 세계

④ 성신 세계의 구조와 태을천 상원군님

 

2) 신인합발(神人合發)로 여는 신인합일(神人合一)의 조화선경

 

 

"후천은 사람과 신명이 하나가 되는 세상이니라.

모든 사람이 불로장생하며 자신의 삼생(三生)을 훤히 꿰뚫어 보고, 제 분수를 스스로 지키게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9:8~9)

 

 

 

 

 

6. 동서 종교의 원시반본과 가을철 통일 문화

 

1) 선천 종교의 사명

 

2) 유··선 삼도(三道)가 전하는 영원한 삶

① 유··선 삼도의 진리 세계

각 종교에서 말한 우주생명의 근원 자리

 

3) 생명의 원시반본에 따른 종교 통일

 

 

 

 

 

 

 

 

 

 

7. 선천 종교와 과학과 역(易) 철학의 통일

 

 

 

"모든 족속들이 각각 색다른 생활 경험으로 유전된 특수한 사상으로 각기 문화를 지어내어 그 마주치는 기회에 이르러서는 마침내 큰 시비를 이루나니 그러므로 각 족속의 모든 문화의 진액을 뽑아 모아 후천문명의 기초를 정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18:3~4)

 

 

 

"앞으로는 미를 운이니라. 선천 종교는 씨가 다 말라죽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98:10)

 

 

 

 

 

 

 

 

 

 

8. 도덕률의 원시반본: 군사부일체 문화

 

 

 

 

 

 

 

 

 

 

 

9. 세계 각 민족의 원시반본: 각 민족의 정체성의 확립

 

 

1) 인류 시원 문명과 그 분화

① 인류 문명의 황금시대

동서 문명의 분화

 

 

2) 동방 배달 한민족의 시원 역사와 문화

① 한민족의 시원 역사 개창

 

 

3) 동방 역사의 주인공, 배달 동이족

 

 

4) 서방으로 이동한 동이

 

 

5) 원시반본으로 밝혀지는 인류 원형 문화, 신교(神敎)

① 동방 한민족의 상제 신앙

② 신교 우주 사상의 핵심

③ 동방 신교의 제천 문화

④ 신교 신성 원형문화의 도맥 주인공, 낭가

상제님 무극대도의 출현

 

 

 

 

 

 

 

 

 

 

 

“앞 세상에는 족속에 따라 나라를 세우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5:331:9)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우주 1년의 사계절(춘하추동) 개벽

 

우리는 지금 개벽을 이야기하고 있다. 개벽이란 무엇인가? 결론적으로 개벽은 천개지벽(天開地闢), 하늘이 열리고 땅이 열린다는 말이다. 중국 사람들은 이를 벽천개지(闢天開地)라고 한다. 다 똑같은 말이다.

 

그럼 하늘땅이 어떻게 열린다는 것인가?

천지의 시간 질서가 새롭게 열린다, 천지의 계절이 바뀐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자연개벽이다.

 

그렇다면 시간의 질서가 바뀌어 다른 계절로 전환하는, 자연 속의 이 개벽 현상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전개될까?

이 우주에는 네 번의 계절 개벽이 있다. 즉 봄개벽, 여름개벽, 가을개벽, 겨울개벽이라는 사계절 개벽이 있다.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봄개벽과 가을개벽이다. 

 

 

 

봄에는 인간과 만물이 탄생하고 가을에는 인간이 만물과 더불어 성숙을 한다.

봄개벽은 창조개벽이요, 가을개벽은 완성개벽이다.

 

가을개벽을 통해 모든 인간이 성숙한다. 선천처럼 성자나 철인, 또는 몇 사람만이 뛰어난 고급문화 교육을 받고 도통하는 것이 아니라, 전 인류와 만물이 함께 성숙하여 열매를 맺는다.

 

 

천지에서 생명을 거두어 열매를 맺게 하는 때가 바로 가을개벽기이다.

따라서 가을개벽 기운을 받는 주인공이 되면 누구도 성숙한 인간으로 열매를 맺는다.

 

 

 

 

 

 

 

 

 

 

 

 

인간 농사를 짓는 우주 1년이 있다

 

우주에서 인간 농사를 짓는 큰 계절이 있다는 것! 이것이 바로 우주 변화 이법의 총 결론이다.

이 대우주에는 인간 농사를 짓는 우주일년이 있다. 지구일년은 인간이 녹을 먹기 위해 초목농사를 짓는 한 주기이고, 우주일년은 우주에서 지구를 중심으로 인간농사를 짓는 큰 틀이다.

 

 

그럼 왜 우주에서는 인간농사를 짓는가? 대우주의 꿈과 이상을 우주의 열매인 인간을 통해 이루기 위해서이다.

그럼 나는 누구인가? 한 인간으로서 도대체 나는 누구인가?

 

 

우주일년의 이법을 깨치고 나면, 나 자신이 바로 이 우주의 꿈과 소망과 목적을 이루기 위해 살아가는 진정한 우주의 주인공이라는 것을 안다. 우주일년의 결론은 무엇인가? 인간농사를 짓는 우주년(年)의 사계절이 있다는 것이다.

 

 

 

증산도의 우주론에서는 우주년의 봄여름을 선천이라 하고, 앞으로 오는 가을을 후천이라 규정한다.

선천과 후천이 바뀔 때, 즉 봄여름 시대를 모두 마치고 후천 가을로 넘어갈 때 가장 큰 변화가 일어난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여름철 말 분열의 극점에서 가을의 통일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사계절 변화 중 가장 극적인 마디가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때라는 것이다.

 

 

때문에 “지금은 온 천하가 가을 운수의 시작으로 들어서고 있다.” 하신 상제님의 말씀이, 즉 ‘우리가 사는 이때가 바로 여름철 극에서 가을로 들어서는 대개벽기다.’라고 하는 이 문제가 나의 의식 속에서, 나의 현실 속에서 정말로 강력하게 깨져야 한다. 결국, 이것을 제대로 못 보기 때문에 상제님 일꾼으로서 문제의식이 둔해지는 것이다.

 

 

우리 일꾼들이 역사의 중심에 서서 천지와 더불어 부지런히 뛰고, 지구촌을 상대로 다가오는 가을 문화 소식을 전하려고 하는 천하사 신앙 의식이 진정 살아 있느냐, 바로 여기에 상제님 천지사업의 성패가 달려 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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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개벽의 도道 증산도의 진리 - 5장 증산도 진리의 근본이념

제2절 원시반본의 3대 생활 이념: 보은(報恩) 상생(相生) 해원(解寃) - 생(生)의 수수법칙(授受法則)

 

 

 

 

 

 

 

 

 

 

 

 

 

5장 증산도 진리의 근본이념

 

제2절 원시반본의 3개 실천 이념: 보은 상생 해원 - 생의 수수법칙

 

 

1. 보은(報恩)의 도(道)

중심내용 - 받은 은혜에 보답하는 것

하늘과 인간, 땅과 인간, 인간과 인간, 우주 만물이 서로 은혜를 주고받음으로써 일체로 변화하며 성숙해 간다.

은혜를 받고 보답하는 보은(報恩)의 삶은 우주생명의 조화와 창조 원리에 부합하는 정신이며 사상이

 

 

하늘과 땅과 인간은 절대 독립적으로 존재하지 못한다.

천지 만물이 상호 유기적으로 은혜를 주고받음으로써 생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생(牲)의 수수법칙(授受法則)이다.

보은 이념은 천지 만물이 은혜를 주고 갚는 것은 실천적 이념을 넘어 대자연(천지, 우주)의 존재법칙이다.

 

 

 

 

인간과 인간, 신명(神明)과 신명, 인간과 신명(神明) 간에 신세 지고 은덕 입을 것을 서로 갚으며 상생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보은의 삶을 명하셨다.

 

보은(報恩)은 황폐해진 자연과 신명(神明)과 인간의 분열되고 끊어진 생명의 끈을 재결합하고 연결하여 통일과 성숙으로 인도할 수 있는 화합과 일체의 이념이다.

 

 

 

 

 

 

 

 

 

 

 

 

"천지를 믿고 따라야 너희가 살 수 있으니 천지(天地) 알기를 너희 부모 알듯이 하라."

(증산도 도전道典 11: 114:1)

 

 

 

"도통천지보은(道通天地報恩)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6:128:6)

 

 

 

"부모를 경애하지 않으면 천지(天地)를 섬기기 어려우니라.

천지는 억조창생의 부모요, 부모는 자녀의 천지(天地)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6:4~5)

 

 

 

"밥을 한 그릇만 먹어도 잊지 말고, 반 그릇만 먹어도 잊지 말라.

'일반지덕(一飯之德)을 필보(必報)하라.'는 말이 있으나 나는 반반지은(半飯之恩)도 필보하라.' 하노라."

(증산도 도전道典 2:28:2~3)

 

 

 

"조상은 아니 위하고 나를 위한다 함은 부당하나니 조상의 제사를 극진히 받들라.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6:9~10)

 

 

 

 

1) 만유 생명과 하나 되게 하는 '화합의 이념'

 

2) 천지보은(天地報恩)의 길

 

3) 군사부(君師父)이신 상제님의 명(命)에 순종하라

 

4) 너의 뿌리를 찾아 보은하라

 

 

 

 

 

 

 

 

 

 

 

 

2. 상생(相生)의 도(道)

중심내용 - 상생은 보은과 같이 인간의 삶의 영역에 국한되지 않는다.

인간 세상에서 단순히 서로 잘 되게 하는 차원을 넘어 천지인(天地人) 우주 삼계가 상생의 질서로 바뀌는 것이다. 

대자연의 이법(理法)으로 열리는 신천지(新天地)의 우주 환경이 상극(相克)에서 상생(相生)으로 전환된다.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열어 주신 후천 새 우주의 천지 질서가 상생이다.

상생의 도(道)는 우주의 창조 이상과 인간과 신명의 구원 문제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나의 도는 상생(相生)의 대도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8:1)

 

 

 

"舊天地 相克 大寃大恨

 구천지 상극 대원대한

新天地 相生 大慈大悲

신천지 상생 대자대비"

(증산도 도전道典 11:345:2)

 

 

 

"이제 천지도수(天地度數)를 뜯어고치고 신도(神道)를 바로잡아

 만고의 원을 풀며 상생의 도(道)로써 선경의 운수를 열고 조화정부를 세워

함이 없는 다스림과 말 없는 가르침으로 백성을 교화하여 세상을 고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4:16:4~7)

 

 

 

 

 

 

 

 

 

 

 

 

3. 해원(解寃)의 도(道)

중심내용 - 선천(先天) 상극(相克)의 천지 질서 속에서 살아온 인간은 서로 대립하고 투쟁하며 살아왔다.

 

인간 사회의 적자생존, 약육강식, 우승열패, 억음존양의 환경은 시간이 흐를수록 인간의 가슴속에 원한이 깊이 맺히고 쌓인다.

이 원한을 해소하지 않으면 상생의 세상, 후천 조화선경 세계를 향한 평화의 문을 열 수 없으므로 원한을 해소하는 해원을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해원(解寃)의 도(道)는 인류의 근원적인 평화를 되찾는 가장 근본적인 구원의 길로서 평화의 이념이다.

 

해원(解寃)의 도(道)는 인간과 신명(神明)의 응어리진 원한을 풀어놓아 삶의 기쁨과 보람을 찾아 절대 자유를 실현하는 자유의 이념이다.

 

해원(解寃)의 도(道)는 사랑과 자비 등을 내세운 기성종교에서 풀지 못하고 이루지 못한 갈등과 원한을 풀어버림으로써 진정한 사랑과 자비의 완성이념이다.

 

 

 

 

"원래 인간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면 분통이 터져서 큰 병을 이루나니

그러므로 이제 모든 일을 풀어놓아 각기 자유행동에 맡기어 먼저 난법을 지은 뒤에 진법을 내리니

오직 모든 일에 마음을 바르게 하라.

거짓은 모든 죄의 근본이요 진실은 만복의 근원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32:1~4)

 

 

 

 

 

 

 

 

 

 

 

 

"단주 해원을 첫머리로 하여 천지대세를 해원의 노정으로 나아가게 하노라.

이제 사람도 이름 없는 사람이 기세(氣勢)를 얻고, 땅도 이름 없는 땅에 길운(吉運)이 돌아오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4:9~10)

 

 

 

 

"이제 단주 해원을 첫머리로 하고

또 천하를 건지려는 큰 뜻을 품었으나 시세(時勢)가 이롭지 못하여 구족(九族)이 멸하는 참화를 당해

철천의 한(恨)을 머금고 의탁할 곳 없이 천고(千古)에 떠도는 모든 만고역신(萬古逆神)을 그다음으로 하여

각기 원통함과 억울함을 풀고, 혹은 행위를 바로 살펴 곡해를 바로잡으며,

혹은 의탁할 곳을 붙여 영원히 안정을 얻게 함이 곧 선경을 건설하는 첫걸음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17:6~8)

 

 

 

 

 

 

 

 

 

 

 

 

1) 원한(寃恨)이 생겨나는 선천(先天)의 환경

 

2) 원한의 파괴성

 

3) 인류 원한사의 첫 장

① 순에게 왕위를 물려준 요임금

② 순임금과 두 왕비의 죽음: 소상반죽의 유래

단주에 얽힌 역사의 진

 

4) 인간의 원한이 남긴

 

5) 해원의 도에 담긴 의미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원시반본(原始返本)의 실천 이념: 보은(報恩), 해원(解寃), 상생(相生)

 

한 인간, 생물, 더 나아 지구, 하늘과 땅, 온 우주가 순간순간 변화해 나간다.

그런데 지금의 변화, 때의 정신은 여름에서 가을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인간은 생명의 근원으로 돌아가 열매 맺는, 성숙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것이 원시반본(原始返本)의 도(道)다

그러면 그것을 성취하는 방법이 무엇인가?

상제님께서는 해원(解寃), 상생(相生), 보은(報恩)을 원시반본을 성취하는 구체적인 실천 이념으로 말씀하고 계신다....

 

 

 

우리 삶의 질서, 인간 문화의 질서 속에서 원시반본의 정신을 다른 말로 하면 바로 보은(報恩)이기 때문이다.

은혜를 갚는 것. “반반지은(半飯之恩)도 필보(必報)하라, 반 그릇 밥의 은혜도 반드시 갚아라.” (증산도 도전道典 2:28:3)라고 하신 상제님의 말씀이 있지 않은가.

 

 

우리의 삶 속에서, 자연과 인간, 인간과 신명, 나와 선령(先靈), 부모와의 관계에서 볼 때 원시반본의 도(道)가 곧 보은(報恩)이라는 말이다. 갚을 보(報) 자에 은혜 은(恩) 자. 은사, 은혜, 은총이라고 할 때의 은 자다.

 

 

그런데 이것은 단순히 네가 나에게 얼마를 도와줬으니 나도 그만큼 도와준다는, 주고받는다는 의미가 아니다.

세상을 살면서, 내가 신세를 진 것에 대한 감사의 표현으로 은혜를 갚는다는 의미가 아니란 말이다.

상제님이 그런 수준에서 우리에게 보은(報恩)의 도(道)를 내려주신 것만이 아니다.

 

 

 

 

 

 

 

 

 

 

 

 

천지 부모(天地父母)에 대한 보은(報恩)

 

그러면 상제님은 보은을 어떤 의미로 말씀하고 계시는가?

상제님이 전해 주시는, 원시반본의 도에서 말하는 보은은 무엇인가?

 

 

"도통 천지 보은道通天地報恩" (증산도 도전道典 6:82:5) 이 말씀은 무슨 뜻인가?

상제님이 뜻하시는 이 말씀의 경계를 똑 부러지게 깨쳐서 전하기는 그렇게 쉽지 않다.

 

‘도통 천지 보은’의 참뜻이 무엇인가?

우선 ‘도통’이라는 언어를 떼 내면, ‘천지 보은’이라는 네 글자가 남는다.

‘천지 보은’이 무엇인가? 천지에 은혜를 갚는다는 말씀이다.

 

 

 

그러면 왜 우리는 천지에 은혜를 갚아야 하는가?

천지는 만물 생명의 근원 되시는 부모이기 때문이다.

태모님도 “천지 알기를 너희 부모 알듯이 하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14:1)고 하시지 않는가.

사실 기도를 해 보면, 천지는 살아 있는 신(神)이다.

 

 

예로부터 동양에서는, 서양에서처럼 하늘만 살아 있는 우리 아버지라고 인격신으로 섬긴 것이 아니다.

하늘은 아버지이고, 우리가 태어나 살아가는 땅은 아버지의 짝인 어머니라고 했다.

“하늘은 신(神)이고 땅은 귀(鬼)다!”, 그래서 살아 있는 성령, 살아 있는 순수 인격, 대자연의 생명체로서 ‘귀신’이란 말을 쓴 것이다.

 

 

 

그런데 기독교의 유일신 하나님 신관이 들어와서 ‘귀신’이라면 무조건 저급령(低級靈)으로 내리치는 잘못된 관념이 생겼다.

 

‘귀신’이란 말은 본래 스케일이 무척 큰 말이다.

신성(神性)의 음양적 변화의 실상을 체험하고 나서 붙인 정명(正名)이다.

서양적 표현으로는 ‘성령(the Holy Ghost)’이라는 말뜻과 느낌이 이와 비슷하다.

 

 

 

천지 부모에 대한 은혜를 갚는다!

이 말씀은 결국 인간 생명은 부모와 선령을 넘어서면 하늘과 땅이 그 근원이란 말이다. 하늘땅은 만물의 궁극적 실재, 생명의 큰 집이다.

 

따라서 천지는 나와 만물의 공통된 생명의 근원으로서 제1의 부모님이다.

그러니 내 생명의 근원에 대한 일차적 보은(報恩)은 천지 보은(天地報恩)일 수밖에 없다.

 

우리는 인간으로 태어났다. 왜 태어났는가?

천지의 열매로서 가을철 천지의 뜻, 그 거룩한 큰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서다.

 

인간으로 태어난 보람이 무엇인가?

오직 하나인 온 우주의 염원을 성취하는 것이다.

 

 

생명의 근원이신 대우주 천지 부모님께서 우리에게 그런 커다란 꿈과 목적을 내려주셨다.

그러니 항상 감사하며 보은하는 마음으로 살라는 말씀이다.

 

 

 

 

 

 

 

 

 

 

 

 

도통(道通)이 천지 보은(天地報恩)의 길

 

“이때는 원시반본하는 시대다.” (증산도 도전道典 2:26:1)이라는 말씀에서, 우리가 역사 속에 사는 한 인간으로서 반드시 이루어야 할 일은 무엇보다 보은이다.

 

원시반본의 또 다른 말씀이 보은이다.

우리 인간 삶의 제1의 도덕 이념이 보은이다.

 

 

그러면 ‘천지 보은’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뤄질 수 있는 것인가?

그냥 떡 쪄서 올려놓고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하고 먹으면 보은이 되는가?

 

 

성숙한 인간 문화, 진화된 인문의 경계에서 볼 때, 가을개벽이라는 천지와 인간 성숙의 과제로 볼 때, 무엇이 보은인가?

천지 부모님께 보은하는 길은 크게 보면 하나다. 그것이 무엇인가?

도통(道通)이다. 도를 통하는 것! 즉 진리를 통해야 한다.

 

 

“도통 천지 보은”

이 말씀은 다시 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

“도통은 천지 보은이다.”

 

 

바로 이 때문에 상제님이 인간 세상에 내려오셨다.

그리고 지난날 동서의 모든 철인과 부처, 보살들이 이루지 못한 진리의 궁극 경계, 중통인의(中通人義)의 도통을 이루셨다.

천지의 질서까지도 바로잡을 수 있는 궁극의 도통, 궁극의 진리를 성취하셨다.

 

 

천지에 보은하기 위해서는 대우주를 호령하시는 통치자 하나님, 주재자 하나님이신 당신께서 인간으로 오셔서 새로운 도통 문을 열어 주셔야 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상제님이 새로운 도통 문화를 여신 것도 천지 부모에게 보은하는 차원으로 말씀하고 계신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천지 부모의 은혜를 갚는 길은 깨지는 것, 성숙하는 것이다.

그러면 인간 성숙의 길은 무엇인가?

 

 

진리를 바르게 체험하고 실천해서 진정 천지와 하나 되고, 나아가 천지의 뜻과 목적을 성취하여 진정한 천지의 주인 자리에 서는 것이다. 더 이상이 없다.

 

 

우리가 이렇게 상제님 신앙에 몸담고 진리 공부에 적극적이어야 하는 이유는, 그것이 바로 천지에 보은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진리가 깨짐으로써, 상제님 진리에 대한 기본을 통함으로써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

사회생활도 잘하고, 신앙도 바르게 한다. 저질스런 종말론에 빠지지 않고 올바른 개벽관을 가진다.

 

그리고 상제님 진리로써 현실을 바르게 보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진정으로 천하사(天下事)에 정신을 집중할 수 있다.

일꾼들의 정신이 분열되어 두리번거리며 시간 깨 먹는 건 가장 큰 죄다.

“도통이 천지 보은이다.” 참으로 멋진 말씀이다.

 

 

 

'은혜를 저버리면 만 번 죽는다.'

다음으로, 상제님이 보은에 어긋나는 삶의 기준으로 아주 준엄하게 경고하신 한 말씀이 있다.

 

“배은망덕만사신(背恩忘德萬死身)이니라.”

(증산도 도전道 2:28:4)

 

 

"배은망덕은 만사신이라."

‘은혜를 저버리고 덕행을 망각하는 것은 만 번 죽는 몸, 만 번 죽어야 하는 몸뚱이’라는 말씀이다.

이 말씀은 ‘천지에서 너를 낳아 기르는데, 천지 부모님의 뜻을 한 번도 헤아려 보지 않아서야 하겠느냐?’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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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6.08.24 0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시반본 잘 보고 가네요

증산도 『도전道典』 - 핵심사상: 원시반본(原始返本) 이념

- 우주의 주재자, 상제님, 거룩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보은(報恩)

 

 

 

 

 

 

지난 2007년 인기리에 방송되었던 사극 '연개소문'에서 한韓민족의 불멸의 영웅이신 고구려 대막리지 연개소문역을 맡은 주인공이 어아가(於阿歌)를 부르는 장면이 방송되었습니다.

 

 

 

 

 

 

 

어아가(於阿歌)는 환웅 천황의 신시 배달국 때부터 인간과 천지 만물을 다스리시는 우주의 주재자이시며 통치자이신 삼신상제님의 덕(德)과 은혜에 감사드리며 찬양하는 노래입니다.  이 <어아가>에서는 하늘의 절대자, 우주의 주재자이신 참하나님, 삼신 상제님을 대조신(大祖神)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이는 이 우주에서 가장 큰 조상신, 인류의 가장 큰 조상신이란 의미도 됩니다.

 

 

어아가(於阿歌)는 한韓민족의 축전 때나 전쟁에 임할 때 등 모두 함께 부르던 감사의 노래이며 화합의 노래였습니다.

고구려 대막리지 연개소문뿐만 아니라 단군조선시대와 광개토열제께서도 나라의 큰 잔치와 전쟁에 임할 때 백성과 병사들이 함께 불렀습니다.

 

 

 

 

 

 

 

대조신, 삼신 상제님, 옥황상제님, 하나님은 우주의 주재자에 대한 다른 호칭일 뿐 한 분을 가리킵니다.

우리 삶에서 상제님은 우리가 생명으로 태어나는 순간부터 이 세상을 떠나 원래의 고향 북두칠성으로 영혼이 돌아가는 순간까지 모든 삶의 가치이자 문화의 근원이었으며, 단순한 신(神)으로서 하느님이 아니라 상제(上帝)님이란 언어에 진리적 가치를 부여하였습니다.

 

참하나님이신 상제님의 가르침으로 나라를 운영하고 밝고 밝은 광명한 존재로 살아가는 우리 삶의 전통과 생활문화가 우리의 역사 정신 속에 살아 있습니다.

 

 

 

 

 

 

 

 

상제님은 하늘과 땅과 인간, 즉 대자연의 질서를 다스리시는 우주의 주재자 통치자로서 군주(君)이시며, 현재와 같이 정치와 교화(종교)가 나누어지기 이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한없는 가르침으로 인류에게 큰 은혜를 내려주시는 스승(師)이시며, 남녀노소 빈부귀천 인종과 종교의 구분 없이 지구촌 전 인류와 천상의 신명들의 어버이가(父) 되십니다. 

 

 

인류 최초 국가 환국에서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민족과 동양 문화권에서는 참하나님을 상제님으로 부르며 그 은혜를 깊이 감사드리는 천제(天祭) 문화가 있었습니다. 유가와 불가 등 외래문화가 주류를 이루던 시절에도 우리의 삶 속에 면면히 이어져 왔습니다.

 

 

 

 

 

 

 

 

대한제국 고종 황제께서도 원구단(환구단)에 상제님을 모시고 천제(天祭)를 직접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일본 제국주의는 참하나님이신 상제님의 은혜에 보은하는 의례를 행하던 신성한 원구단을 무너뜨리고 그곳에 대소변을 보며 잠자는 숙박업소(철도호텔)를 지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광화문을 허물고 조선총독부를 지은 것은 우리 민족에 치욕적을 안겨준 것이지만, 우주의 주재자이시며 참하나님이신 상제님을 모시는 원구단을 허물고 그 자리에 호텔을 지은 것은 하늘의 절대자에 대한 가장 불경스러운 행위였습니다.

 

 

 

 

 

 

 

 

우리 한韓민족뿐만 아니라 동방에서는 예로부터 우주의 절대자 하나님을 삼신 상제님, 옥황상제님, 상제님 등으로 불러왔습니다.

대한제국 애국가에서도 나타나듯 20세기 초까지만 해도 상제님은 우리 민족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던 하나님에 대한 호칭이었습니다.

 

 

 

 

 

 

 

일제의 민족정기 말살정책에 우리의 고유한 문화는 사라지고 서양의 문화가 급속도로 여과 없이 들어오다 보니 우리의 문화가 사라진 것입니다. 하나님이란 호칭은 기독교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성서를 번역하면서 우리의 하느님이란 언어를 빌린 것에 불과합니다.

 

 

 

 

 

 

 

우주의 절대자 하나님이 각 민족과 국가마다 따로 존재한다면 그것은 진짜 하나님이 아닐 것입니다.

이마두 마테오리치 신부님께서 천주실의에서 정의하였다시피 서양 가톨릭의 천주(天主님)와 동양 문화의 상제(上帝)님은 호칭만 다를 뿐 한 분이십니다.  

 

 

불교의 미륵불, 유교의 상제, 도교의 옥황상제, 가톨릭(기독교)의 하나님은 모두 한 분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성서의 여호와는 별개의 존재이며 하나님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유대민족의 민족신(神)일 뿐입니다.

 

 

 

 

 

 

 

 

이 시대는 진짜 참하나님 상제님의 존재를 잃어버렸고, 하나님의 거룩한 은혜를 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진리의 원시반본은 참하나님이신 상제님, 진리의 참 주인을 찾는 것이며, 그 은혜를 가슴 깊이 새기는 것이 보은입니다.

 

우주의 원주인, 우주의 주재자, 대자연의 통치자 상제님을 바로 찾아야 합니다.

우리의 영혼과 우리 삶의 근본이 되는 우주의 주재자로서 참하나님, 상제님을 바로 알고 그 은혜에 보은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천지만사의 이치란 천지에 모여 사는 사람들 속에 있는 것이거늘 네 어찌 중생을 속이느냐!

길이 한 번 나면 그 길이 힘줄과 같이 천지 밖으로 벌어지나니 올바른 길이 아니면 가르치지 말라.

중생들을 그릇 인도하면 천지의 원 주인도 자리를 잡지 못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5:18:2~5)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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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 2015.11.25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전국적으로 비소식이 있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비키니짐(VKNY GYM) 2015.11.25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덕분에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3. 아쿠나 2015.11.25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 잘보고 가요 ^^
    이제 11월도 몇일 안남았네요..ㅎ
    마무리 잘하는 오늘 되세요 ^^

  4.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11.25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정보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5. 유라준 2015.11.25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아가의 내용이 무척 좋군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증산도 도전道典 - 핵심 사상: 원시반본(原始返本) 이념

- 나라와 민족의 시조에 대한 보은(報恩) 

 

 

 

 

 

 

 

 

증산도의 원시반본(原始返本) 이념에서 근본으로 돌아간다는 보은(報恩) 사상에서 두 번째 근본 본本 자의 의미는 '민족(국가)의 뿌리'를 말합니다.

 

인류 역사가 시작되던 최초의 국가 환국(桓國) 시절에도 구환(九桓) 족이 서로 공생하며 조화롭게 살았던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지구촌 자연환경의 변화와 생활의 변화로 말미암아 동서문명으로 갈라지고 여러 국가와 민족으로 분파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을한민족, 동이족, 배달 겨레, 단군의 자손이라 부릅니다.

오늘의 대한민국과 한韓민족의 정체성은 동서양 문명의 근원이며 인류 최초의 국가였던 환국(桓國)의 정통성을 계승하여 동방 문명을 열었던 신시 배달국 초대 거발환 환웅 천황과 배달국의 정통성을 계승하여 (고)조선을 열었던 초대 신인왕검으로부터 면면히 이어져 내려왔습니다.

 

 

 

 

 

 

 

 

내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부모님과 조상님이 있으셨듯이 한韓민족, 동이족, 배달 겨레, 단군의 후손으로 우리가 존재할 수 있는 것은 민족과 국가의 뿌리인 시조, 즉 국조(國祖) 님과 우리의 조상님들이 있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근대사 대한제국이 일본 제국주의 총칼 아래 망국의 길을 걷게 된 후, 일제는 우리 한韓민족의 역사를 조작하고 훼손하여 근 100년의 세월 동안 대한민국 국민은 한韓민족의 뿌리 환웅 천황의 배달국과 단군왕검의 (고)조선의 역사를 모두 잃어버렸습니다.

 

 

 

 

 

 

 

 

현대 사회가 지구촌 다문화 시대가 되었다고 해서 지구촌 국가들이 국가와 민족의 정체성까지 버리지는 않습니다.

혹자는 국수주의니 민족주의니 하는데 그것은 인류 역사를 통사적 안목에서 보지 못하는 짧은 안목과 한쪽으로 치우친 편협한 사고를 그대로 드러낸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과연 역사란 무엇인가에 대해 많은 사람이 역사에 대한 정의를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미래에 대한 최선의 예언자는 과거이다.", "역사는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다.", "모든 역사는 현대의 역사다.", "역사는 죽은 과거가 아니라 현재 속에 살아 있는 과거다."라는 명언들을 남겼습니다.

결국, 이 명언들을 종합해보면 '역사는 현재다.'라는 결론이 됩니다.

 

우리의 삶, 우리의 정신 속에 우리 민족과 국가의 정체성이 그대로 살아 숨 쉬고 있지만, 잃어버리고 왜곡 조작된 현재의 역사 교육은 민족(국가)의 시조를 부정하게 만들었습니다.

 

 

 

 

 

 

 

 

 

나라와 민족의 원시반본(原始返本)

'왜? 민족의 근본 뿌리를 찾아야 하는가?'라는 말의 답은 바로 민족(국가)의 시조, 즉 국조(國祖)가 바로 우리 생명의 뿌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대자연의 섭리는 초목(草木)뿐만 아니라 인간에게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나무가 가을에 수기(水氣)를 뿌리로 보내지 않으면 겨울에는 결국 얼어 죽게 됩니다. 그처럼 사람도 근본 뿌리를 찾지 않으면, 원시반본을 하지 않으면, 환부역조(換父易祖)를 하면 결국 올바른 삶을 살아갈 수 없게 됩니다.

 

 

 

 

 

 

 

 

뿌리 역사, 한韓민족의 역사 정신 속에 담겨 있는 우리 민족의 정체성, 우리 정신의 원형문화를 돼 찾아야 합니다.

우리의 정체성을 되찾고 미래를 위해 힘 있고 당당하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초목과 인간, 기업과 국가도 모든 힘은 뿌리, 기본, 근본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 배달 겨레는 인류 최초의 국가 환국(桓國)의 정통성을 받고 나온 장자국으로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과 재세이화 이념으로 살아온 인류 문화의 종주국으로서 동이 배달 겨레는 천손민족(天孫民族)입니다. 자기들만 선택받았고 자기들만 구원받는다는 유대민족의 선민사상과는 그 품격이 전혀 다른 것입니다.

 

 

 

 

 

 

 

 

나라와 민족의 시조에 대한 보은(報恩)은 잃어버린 역사와 정신 문화를 되찾아 근본을 잊지 않는 것입니다.

 

 

100여 년 전 우주의 주재자이시며 참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민족(국가)의 뿌리를 부정하지 말라고 우리 한韓민족에게 중엄한 경계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조선국(朝鮮國) 상계신(上計神) 중계신(中計神) 하계신(下計神)이 무의무탁(無依無托)하니 불가불(不可不) 문자계어인(文字戒於人)이니라.

 

조선국 상계신(환인) 중계신(환웅) 하계신(단군)이 몸 붙여 의탁할 곳이 없나니 환부역조하지 말고 잘 받들 것을 글로써 너희들에게 경계하지 않을 수 없노라.

(증산도 도전道典 5:3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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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5.11.24 0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2. 뉴론♥ 2015.11.24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날씨가 쌀쌀 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3. 아쿠나 2015.11.24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 언제나 유식해지게 하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4. 비키니짐(VKNY GYM) 2015.11.24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카푸리오 2015.11.24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혜를 모르면 사람의 도리가 아니죠.
    좋은 하루 되세요~^^

  6. misoyou 2015.11.24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정보 덕분에 너무 잘알고 갑니다 ^^

  7. 유라준 2015.11.24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은한다는 사상이 원시반본에서 무척 중요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증산도 도전道典 - 핵심 사상: 원시반본(原始返本) 이념

- 부모님과 조상님의 은혜를 잊지 않는 혈통의 보은(報恩)

 

 

 

 

 

 

 

 

 

 

근본으로 돌아가고, 근본을 잊지 않는 마음을 유가(儒家)의 5대 경전 중 하나인 예기(禮記)에서는 수구초심(首丘初心)이라 하였습니다.

 

증산도의 핵심 사상 원시반본(原始返本, 시원의 근본 뿌리 자리로 돌아간다.) 이념에서 첫 번째 근본 본本 자의 의미는 '혈통의 뿌리'를 말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과 조상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보은(報恩)하는 것입니다.

 

 

 

 

 

 

 

 

내 생명의 근원이며 혈통의 뿌리인 부모님과 조상 선령신들의 자손에 대한 사랑은 한없이 크고, 한없이 깊으며 이 우주에서 가장 위대합니다.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아니 그 이전부터 그리고 인생을 살아가는 전 과정에서 끊임없이 자손을 위해 기도하고, 보살피고 계십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이상의 정성과 공덕을 들이며 자손이 잘되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하고 계십니다.

 

 

천지에서 가장 소중한 나 자신을 낳아주시고 길러주며 음호(陰護)하여 주시는 부모님과 조상님은 나 자신에게 있어서 제1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한마디로 나는 부모님과 조상님의 분신(分身)이며, 내 몸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니다. 

 

 

 

 

 

 

 

 

 

원시반본의 우주 가을 개벽기를 맞아 이 세상 인간들이 자기 생명의 근원이 되는 부모와 조상을 어떻게 모셔야 하며, 부모님과 조상님이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가를 우주의 절대자 하느님이시며 통치자 하느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이제 인종씨를 추리는 후천 가을 운수를 맞아서 선령신을 박대하는 자들은 살아남기 어려우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2:26:8)라고 말씀하셨으며, "만성 선령신(萬姓先靈神)들이 모두 나에게 봉공(奉公)하여 덕을 쌓음으로써 자손을 타 내리고 살길을 얻게 되나니 너희에게는 선령(先靈)이 하느님이니라. 너희는 선령을 찾은 연후에 나를 찾으라. 선령을 찾기 전에 나를 찾으면 욕급선령(辱及先靈)이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7:19:1~2)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주의 가을 개벽 시간대는 원시반본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인간 생명의 근원이 되는 부모님과 조상 선령신을 박대하는 자는 대자연의 섭리를 부정하고 천지의 이치를 거역하는 역천자(逆天者)자 되기 때문에 천지에서 살려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내 생명의 가장 가까운 근원으로서 부모와 조상을 찾지 않고 우주의 절대자, 상제님만 찾는 것은 조상을 욕되게 하는 것이라는 증산 상제님의 말씀을 통해서 부모님과 조상님이 우리 자신에게 얼마나 절대적인 존재인가를 새삼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수구초심(首丘初心)이라 하여 여우도 죽을 때에는 자기가 살던 곳을 향해 머리를 향한다고 하였는데, 하물며 만물의 영장으로 인간이 내 혈통, 내 생명의 근본을 잊는다면 어찌 그를 인간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결론적으로 부모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며, 천상의 조상님들 역시 우리에게 절대적인 제1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조상과 자손의 관계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천성만본(千姓萬本)이다. 혈통이 다 각각이란 말이다. 김지(金之), 이지(李之), 박지(朴之), 최지(崔之). 그 각색 혈통의 조상이 다 각기 다르다. 그러면 그 각색 혈통의 시조 할아버지도 다 각각일 것이 아닌가.

결론부터 말하면, 그 시조 할아버지의 유전인자가 내 몸에 전해져 있다, 내 몸에!

 

 

동양문화는 한자 문화다. 한자 용어로 내 몸뚱이를 ‘유체(遺體)’라고 하는데, 그 유(遺) 자가 끼칠 유 자다.

‘ 유산(遺産)’이라고 할 때도 끼칠 유 자를 쓴다. 다시 쉽게 풀이하면, 그게 물려받을 유 자다.

그러니까 유산이라 하면 ‘물려받은 재산’이란 뜻이다. 할아버지 재산을 물려받았다.

아버지 재산을 물려받았다고 해서 유산이라고 한다.

 

그 유산은 혈통에만 물려줄 수 있고 혈통으로써만 물려받을 수 있지, 만약 혈통이 없으면 국가 소유로 귀속될 수밖에 없다. 그렇게 조상의 재산을 물려받았다고 해서 유산이라고 하는 것처럼 사람의 몸뚱이를 유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유체는 ‘물려받은 몸뚱이’란 뜻이다.

 

 

그러면 무엇을 물려받았다는 것인가?

바로 조상의 유전인자를 물려받았다는 뜻이다. 유전인자는 사람의 생명이자 씨앗이다. 5천 년, 6천 년 전의 시조 할아버지, 말하자면 200대 할아버지의 유전인자가 199대 할아버지에게 전해지고, 199대 할아버지의 유전인자가 198대 할아버지에게 전해지고, 198대 할아버지의 유전인자가 197대 할아버지에게 전해지고, 이렇게 시조 할아버지의 생명체인 유전인자가 전해지고 또 전해져서 마침내 내 생명이 생겨난 것이다. 이것을 알아야 한다.

 

 

유전인자라는 것은 곧 정자(精子)라는 말이다. 그 정자 씨를 받아서 내 몸이 생겨났다.

그렇다면 나는 천 년 전 내 할아버지의 몸이요 5천 년, 6천 년 전 내 시조 할아버지의 몸이다. 남자고 여자고 다 똑같이 그 시조 할아버지의 유전인자를 갖고 있다. 생리적으로 남자는 정자를 가지고 있고, 여자는 난자를 갖고 있도록 조화옹이 그렇게 만들었을 뿐이다.

 

그런데 남자가 정자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곧 씨종자를 가지고 있다는 말이고, 여자가 난자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여자는 밭이라는 말이다. 밭에다가 콩을 심으면 콩이 나지, 팥도 안 나고, 녹두도 안 나고, 쌀도 안 난다. 그래서 시조 할아버지의 유전인자가 아들, 손자, 증손자, 고손자로 이어져서 내려오는 것이다.

 

 

 

사람의 수명이라 하는 것은 극히 제한돼 있다. 오래 살아봤자 기껏해야 한 백 년 산다.

허나 우주의 수명이라는 것은 무한하다. 이 무한한 우주의 생명 속에서 유한한 인간 생명이 살다 가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의 수명은 유한하지만, 자자손손 그 혈통을 물려주고 물려받고, 또 물려주고 물려받고, 그렇게 해서 백대, 천대, 만대가 내려간다. 그게 내내 처음 그 시조할아버지의 유전인자가 전해 내려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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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 2015.11.20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아쿠나 2015.11.20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글 잘 보고가요^^
    즐거운 불금 되세요 ^^

  3. misoyou 2015.11.20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정보 너무 잘보고 갑니다

  4. 유라준 2015.11.20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교리가 굉장히 함축적인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증산도 도전道典 - 핵심 사상: 원시반본의 실천 이념으로서 보은(報恩) 사상

 

 

 

 

 

 

 

 

하늘의 이치(理致, 理法), 즉 대자연의 섭리는 단순히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것이 아니라 하늘과 땅과 인간, 천지인(天地人)의 변화에 그대로 적용됩니다. 인간과 인간이, 인간과 땅, 인간과 우주가 서로 독립된 존재이면서도 하나로 연결된 불가분의 유기체적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대자연의 섭리, 우주의 이치로서 원시반본(原始返本)이 인간의 생활문화로서 들어갔을 때는 바로 '보은(報恩)'이라는 실천 이념으로 바뀌게 됩니다. 보은(報恩)이란 잘 알다시피 은혜를 갚는다는 의미입니다.

 

 

 

 

 

 

 

 

 

대자연 섭리를 주재하시는 증산 상제님께서는 "밥을 한 그릇만 먹어도 잊지 말고 반 그릇만 먹어도 잊지말라." (증산도 도전道典 2:28:2)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인간은 혼자서는 절대 생존할 수 없습니다. 인간과 인간, 국가와 국가 간에도 크고 작은 은혜를 주고 받으면서 살아갑니다.

이처럼 우리의 인생과 국제사회 간에 은혜를 입고 은혜를 갚는 것을 생(生)의 수수(授受) 법칙이라 말하며, 우리 인간의 생활윤리 규범이기도 합니다.

 

 

 

 

 

 

 

 

증산도 도전의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께서는 아주 작은 은혜를 저버려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시면서 보은(報恩)에 대해 특히 강조하셨습니다.

 

원시반본하는 우주의 가을 개벽기에 대자연 섭리인 원시반본의 실천적 의미로서 보은(報恩)은 인간과 국가 간의 상호 은혜를 갚는다는 의미를 넘어서 인간과 우주 만물의 생명의 근원으로서 천지만물의 존재 근거인 대우주 성령 자체인 천지부모(天地父母)와 우주의 주재자이신 증산 상제님께 보은하는 천지보은(天地報恩)입니다.

 

결론적으로 증산도 핵심 사상 원시반본의 실천적 이념인 보은은 인간과 인간, 사회와 국가 간에 상호 은혜를 갚는다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천지만물의 존재법칙인 것입니다.

 

 

 

 

 

 

 

 

 

우주의 보은이란 하늘과 땅과 인간, 그리고 천상의 천지 신명들도 서로 은혜를 베풀고 갚으며 분열과 재결합을 시키며 통일로 인도할 수 있는 상호보완의 이념이다. 내 생명을 낳아주고 길러주는 부모님과 조상 선령님, 국가와 민족의 시조인 국조(國祖), 만유생명의 근원이신 우주의 주재자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에 대한 보은(報恩)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바탕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배은망덕만사신(背恩忘德萬死身)" (증산도 도전道典 2:28:4)이란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를 낳아 주고 길러는 부모와 조상, 스승과 사회, 국가와 민족, 하늘과 땅에서 받은 은혜를 저버리는 불의(불의)한 자는 만 번 죽어도 마땅하다고 경계의 말씀을 내려주셨습니다. 가을의 정신은 인도의 사덕(四德) 인의예지(仁義禮智) 중에 의(義)입니다.

 

우주의 가을철은 이 세상의 온갖 불의를 숙청하여 의(義)의 푯대를 세우는 때입니다. 그래서 인종씨를 추리는 가을 개벽기에는 단 한 사람의 인간이나 신명도 예외없이 의(義)로써 근본의 은혜에 보답하는 보은(報恩)을 해야 합니다.

 

 

 

 

 

 

 

 

원시반본(原始返本)에서 ‘근본’

 

 

자연의 근본, 천지(天地, 대자연)

 

 

역사의 근본, 인간

 

 

인간의 근본, 일심

 

 

 

 

 

 

 

 한 개인의 근본, 부모와 조상(혈통)

 

 

한 민족의 근본, 시조신(始祖神)

 

 

진리의 근원, 우주의 주재자,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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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 2015.11.19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에 핵심사상을 잘 알게해주는 내용이네요
    도생님도 오늘 비가 오는데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아쿠나 2015.11.19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은사상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분들께
    유용한 글 저도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비가 오는 곳이 있다고 하는데 우산 준비하세요 ^^

  3. 유라준 2015.11.19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혜를 잊으면, 그것은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죠.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증산도 도전道典 - 핵심(核心) 사상: 원시반본原始返本 이념

 

 

 

 

 

 

 

 

우리는 지금 우주역사와 인류 역사에서 가장 급변하는 시기, 총체적 대전환기인 우주의 여름에서 우주 가을로 넘어가는 개벽기의 문턱 앞에 서 있습니다.

 

우리가 매년 맞이하는 지구 1년, 지구의 사계절에서 가을의 정신도 그러하거니와 우주 1년에서 우주 가을 정신도 한마디로 정의하면 원시반본(原始返本)이라 정의할 수 있습니다.

 

 

 

 

 

 

증산도 도전道典에 나오는 증산도 진리 이념 중에서 원시반본 이념 핵심 사상중의 하나입니다.

 

원시반본(原始返本)의 문자적 의미는, 근원 원原 자, 처음 시始 자, 돌이킬 반反 자, 근본 본本로서 '원시'를 동사로 해석했을 때는 '처음 출발한 그 근원을 헤아린다.', '처음 출발한 그 시초를 바르게 밝혀낸다.'라는 의미가 됩니다.

 

우리 일상생활의 하루 과정과 지구 1년, 우주 1년이 춘하추동(春夏秋)으로 순환하며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시간 질서와 정신(精神) 과정을 거치며 순환하는 데 가을의 계절이 돌아올 때는 염(斂)의 정신으로 근본, 근원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원시반본(原始返本)을 "뿌리로 돌아가서, 제 모습을 찾는 것이다."라고 표현으로 아주 쉽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콩을 심으면 뿌리가 나오고 싹이 올라와서 가지를 쭉쭉 뻗어서 콩깍지를 만드는데, 그 안을 들여다보면 처음 출발했던 콩의 모습이 그대로 들어 있습니다. 바로 "제 모습을 찾는 것이다."라는 가을의 정신을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원시반본(原始返本)은 모든 만유 생명의 도(道)이다. 생명의 도(道), 생명의 길, 그리고 존재법칙이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모든 생명은 음양(陰陽)으로 순환하고, 지구는 양(陽)의 계절 봄 여름과 음(陰)의 계절 가을 겨울, 사계절로 순환합니다.

언제나 어김없이 찾아오는 계절의 변화에서 온 세상에 푸른 새싹이 돋아나는 봄으로 시작니다.

 

나무의 뿌리에 있는 생명 기운 수기(水氣)가 봄을 지나 여름까지 한없이 위로 쭉쭉 올라가면서 온 세상에 꽃이 피고 잎이 파랗게 천지를 뒤덮습니다. 그리고 가을이 되면 이 수기(水氣)는 방향을 바꿔 처음 왔던 생명의 근본자리, 즉 뿌리로 되돌아갑니다. 이와 같은 변화는 생명의 영속성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모든 생명은 성장과 분열만 계속하여 근본으로 되돌아오는 것을 반복하지 않고 스스로 자꾸만 팽창해서 파멸되고 맙니다. 

 

 

 

 

 

 

 

 

이렇듯 원시반본(原始返本)의 도(道)는 대자연의 변화정신, 대자연의 회귀정신을 말합니다.

모든 생명은 천리(天理), 대자연의 섭리에 순응해야 자기의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원시반본은 대자연의 절대적인 법칙입니다.

 

 

 

 

 

 

우주의 문제, 인류 문명의 문제, 인간사의 문제가 됐든, 모든 문제를 끌러내는 대도(大道)의 해답이 바로 원시반본(原始返本)이라 정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종교에서 말하는 구원의 길도 여기에서 찾을 수 있고, 선천 상극(相克)의 분열된 다양한 문화들을 하나로 통일하는 길도 원시반본(原始返)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동방 한민족의 신교와 삼신상제님

 

1 태시(太始)에 하늘과 땅이 ‘문득’ 열리니라.

2 홀연히 열린 우주의 대광명 가운데 삼신이 계시니,

  삼신(三神)은 곧 일신(一神)이요 우주의 조화성신(造化聖神)이니라.

3 삼신께서 천지만물을 낳으시니라.

4 이 삼신과 하나 되어 천상의 호천금궐(昊天金闕)에서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느님을 동방의 땅에 살아온

   조선의 백성들은 아득한 예로부터 삼신상제(三神上帝), 삼신하느님, 상제님이라 불러 왔나니

5 상제는 온 우주의 주재자요 통치자 하느님이니라.

6 동방의 조선은 본래 신교(神敎)의 종주국으로 상제님과 천지신명을 함께 받들어 온, 인류 제사 문화의 본고향이니라.

7 한민족은 환국-배달-조선의 삼성조시대가 지난 후 열국시대 이래

  중국 한족(漢族)과 일본에 의한 상고(上古) 역사의 왜곡으로 민족사의 뿌리가 단절되어 그 상처가 심히 깊더니

8 상제님께서 원시반본(原始返本)의 도(道)로써 인류 역사의 뿌리를 바로잡고 병든 천지를 개벽(開闢)하여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인간으로 강세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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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 2015.11.18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비키니짐(VKNY GYM) 2015.11.18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3. 아쿠나 2015.11.18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시반본에 잘보고 가구요~
    시간은 사람이 쓸수 있는 가장 귀한 것이라고 합니다~
    남은 오늘도 알차게 보내세요 ^^

  4. 유라준 2015.11.18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시반본 이념이 참으로 신묘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참하나님 증산 상제님의 신천지(新天地) 참진리 증산도(甑山道) 참신앙 시리즈

- 5. 증산도의 대표적 사상: 원시반본(原始返本), 보은(報恩), 해원(解寃), 상생(相生)

 

 

 

 

 

 

 

 

우주의 통치자이시며 주재자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지구촌 인류와 천지신명들에게 내려주신 가르침은 많지만, 그중에서 증산 상제님 신천지 참진리 증산도 참신앙의 으뜸 덕목이 되는 대표적인 사상을 몇 가지로 추려 본다면 원시반본(原始返本)과 보은(報恩), 해원(解寃)과 상생(相生)의 이념입니다.

 

 

 

 

 

 

 

 

가깝게는 나 자신의 근원이 되는 부모와 조상, 그리고 민족의 근원이 되는 국조(國祖), 천지만물과 대자연의 근원이 되시는 우주의 조물주 상제님에 이르기까지 시원의 근본 자리로 돌아간다는 증산도의 가장 대표적인 시반본 사상은 우주 가을의 시대를 맞아 인간과 천지만물이 생명의 근원자리로 돌아가야 한다는 가을의 통일 정신입니다.

(인간 마음의 근원이 되는 우주의 근원과 하나 되는 천지일심도 원시반본)

 

 

 

 

 

 

 

 

인간 삶에서 가장 도덕적인 첫 번째 이념이 바로 보은(報恩)입니다. 문자적 의미는 자신에게 덕과 은혜를 베풀어준 사람과 자신의 근본에 보답한다는 뜻입니다. 근본 없이 태어난 사람은 없습니다. 인간이 태어나 살아가면서 은혜를 입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렇듯 가깝게는 부모와 조상, 스승이 있고,  넓고 넓은 이 세상에서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람과 마주하다 보면 보이지 않는 음덕과 보이는 도움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잊고 사는 것은 천지의 은혜에 대한 망각입니다. 단 한 순간도 공기 없이 햇빛 없이 살아갈 수 없는 것이 인간이지만 그 큰 은혜를 잊고 삽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대우주를 주재하시는 참하느님이신 상제님의 은혜입니다.

 

     

 

 

 

 

 

이 세상을 살다간 사람 중에 단 한 사람도 가슴원한의 크고 작은 차이가 있을 뿐 원(寃)과 한(恨)을 맺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해원(解寃)은 바로 뭇 생며의 원(寃)과 한(恨)을 끌러낸다는 의미입니다. 해원을 하지 않고는 그 누구도 생명 본래의 모습을 회복할 수 없습니다.

 

선천 상극의 인류 역사 속에 적자생존, 약육강식, 우승열패, 남존여비, 인종과 신분의 차별, 빈부의 격차와 전쟁과 폭력 등에 누적된 원한을 풀어야, 후천 상생의 신천지 세상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요즘 정치와 경제 등 세상에서 많이 사용하는 말이 바로 상생(相生)입니다.

그러나 상생의 진정한 의미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상생의 의미와는 다릅니다.

 

상생이란 세상에서 말하고 있는 서로가 잘 되자는 의미를 포함하면서도 더 크게 인류가 안고 있는 종교 문제, 환경 파괴, 민족 문제, 최후의 이념 대결 등 모든 갈등 구조를 끌러낼 수 있는 생명의 대도 사상입니다. 그리고 진정한 상생은 반드시 후천개벽이 전제되고 해원(解寃)이 함께 실현될 때 이루어집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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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 2015.04.22 0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많이 좋아 졌네여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2. 청결원 2015.04.22 0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3. 아쿠나 2015.04.22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참신앙에 대해서 알아보시려는 분들에게
    정말 유익한 정보네요~
    즐건 수요일되세요 ^^

  4. 트라이어 2015.04.22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혜란 부분을 깊게 살펴보고 갑니다.. 본은.. ^^

  5. Hansik's Drink 2015.04.22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야기 잘 보고 간답니다 ^^
    활기찬 하루를 보내세요~

  6. 신선함! 2015.04.22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가요~~ 행복한 오늘이 되셔요 ^^

  7. 죽풍 2015.04.22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참신앙에 대해 잘 알아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8. 명태랑 짜오기 2015.04.22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9. 세상속에서 2015.04.22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후시간도 즐겁게 보내시고, 수고하세요.

  10.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4.22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정보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11. 유라준 2015.04.22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에게 꼭 필요한 가르침이 아닌가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증산도의 원시반본(原始返本) 사상과 개벽

 

 

 

 

6. 결론

(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유철 박사)

 

 

 

 

 

 

 

 

 

 

증산도의 원시반본 사상과 개- 6. 결론

 

19세기말에 태어난 증산의 눈에 비친 사회는 어떤 사회였을까?

부패관료에 착취당하고 일제에 수탈당하는 민중들의 모습은 인간 증산의 눈에 말 그대로 '희망 없음'이며, 그 희망 없음의 뒤편은 원(寃)과 한(恨)이라는 가시가 가슴을 꿰차고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사회적 모습은 드러난 현상에 불과했다. 어렸을 때부터 신동이었고, 천지의 이치를 스스로 깨우친 증산은 당시의 조선 땅을 순회하면서 세상이 참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했다.

 

결국 수년간의 수도공부를 통해 천지대신문(天地大神門)을 열고 스스로 우주의 주재자임을 알게 된 증산은 삼계대권의 집행자로서 새로운 세상의 필연적 도래를 예정하였다.

 

 

 

인간의 병든 모습 뒤에 드러난 우주는 말 그대로 "선천은 상극의 운" (증산도 도전道典 2:17:1)이었고, 가을의 시간을 준비하는 우주의 흐름은 숙살지기로 천지와 인간을 뒤덥고 있었다. 증산의 천지공사는 여기서 시작된다.

 

 

 

 

 

 

 

 

 

 

 

 

천지의 원한을 풀고, 새로운 세상의 이치를 "상생의 운" (증산도 도전道典 2:18:1)으로 개벽하였다. 논자는 지금까지 우주와 인간을 살리는 천지의 새 틀의 이러한 열림을 증산산 상제님이 말하는 원시반본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던 것이다.

 

 

 

현대의 상극의 이치가 지배하는 시대이므로 천지와 인간과 신명은 그 본래적 존재성을 상실하고 근원적 생명성을 잃어버렸다. 이러한 선천의 병든 하늘과 땅, 그리고 인간은 필연적으로 잃어버린 본래성을 찾을 수 있는 결정적 전기를 필요로 한다. 생장염장하는 우주의 변화 속에서 우주 내 모든 존재자들의 존재방식과 인간의 삶의 가치를 변화시키는 틀바꿈이 바로 개벽(開闢), 더 정확히 후천개벽(後天開闢)이다.

 

 

 

 

 

 

 

 

 

 

 

후천개벽이란 천지운행의 질서가 바뀌고, 천지의 이치가 변화하는 총체적 변국이다.

이 변국은 우주의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일어나며 그 과정에서 천지만물은 분열성장을 멈추고 수렴통일작용을 하게 된다. 후천개벽을 통한 이러한 틀전환은 생명의 본래성을 회복하는 아르키메데스적 일점이다.

 

 

 

 

 

 

 

 

 

 

원시반본은 천지와 인간이 기형적 모습을 고치기 위한 필연적 방안이다.

세상의 크고 작은 온갖 병은 욕망과 원한 그리고 여기서 확대된 '사회 도덕의 무도(無道)'로부터 나온다. 이러한 병의 일차적 원인은 선천의 상극질서에서 기인한다.

따라서 증산도적 구원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주관과 문명관, 그리고 인간관을 함께 다루어야 한다. 

 

 

 

 

 

 

 

 

 

 

 

 

원시반본은 우주의 가을개벽기에 천지와 문명이 전환하는 기본정신이면서 후천선경을 실현하기 위한 인간실천의 기본방향이다. 논자는 원시반본의 본질을 우주론적 측면과 문명사적 측면, 그리고 인간의 실천적 측면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이 세가지 측면이 갖는 공통의 주제는 바로 우주심판의 가을정신에서 생사를 판단하는 때에 모든 것은 원시반본하여야 한다는 것이며, 이는 바로 개벽함으로써 구원의 길을 연다는 것이다. 원시반본에 의해 열리는  10천(天)의 지상후천성경은 인간이 주체가 되고, 목적이 되는 인존시대(人尊時代)이다.

 

 

 

역사이래로 인류는 철학, 정치, 과학 등을 통해 새로운 이상세계의 모습을 꿈꾸어 왔고, 그러한 이상세계의 실현은 바로 인류의 구원을 의미한다고 생각해 왔다. 인간의 도덕적 이상사회인 목적의 왕국이나, 프라톤의 이상국가, 과학의 진보로 인한 풍요로운 물질적 세계 등은 인간에게 현재의 삶의 반가치(反價値)를 극복한 새로운 이상세계로 인식되었고, 그러한 이상세계의 실현은 바로 인간의 손에 달려 있다고 믿어왔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종교에서도 이상세계를 통해 인간의 구원을 약속해 왔다.  기독교의 천년왕국이나 신의 나라, 불교에서 말하는 불국정토 등은 종교적 이상세계이고 이러한 이상세계에 들어가는 것은 바로 인간의 구원을 의미했다.

 

 

그러나 수천 년을 지속해온 이러한 기존의 구원관은 한계를 가지고 있다.

인류가 원하는 것은 인류의 구원이다. 그러나 이러한 인류의 구원은 인간에게만 한정될 때 진정한 구원이 될 수 없다.

인간의 진정한 구원은 인간뿐만 아니라 그 외 모든 존재자들이 그 본래성을 회복할 때 완성될 수 있을 것이다.

 

 

 

 

 

 

 

 

 

 

 

 

인간과 천지와 신명, 즉 모든 존재하는 것들의 새로운 존재질서의 확립, 새로운 존재가치의 회복, 새로운 생명뿌리의 살림에서 인류의 구원이 실현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후천가을개벽이 담지하고 있는 총체적 생명살림의 원시반본정신이다. 그러나 이러한 우주의 철바뀜과 함께 오는 후천의 개벽은 가을이 낙엽을 떨구는 동시에 또한 열매를 맺는 것과 같이 병겁의 정의와 구원의 사랑이라는 심판을 동반한다.

 

 

 

 

 

 

 

 

 

 

 

이 때는 생사를 판단하는 때이다.

상극의 선천에서 상생의 후천으로 개벽되는, 다시 말해서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인간에게 어떠한 일이 벌어지고, 인간은 이러한 철바뀜의 환겁을 어떻게 극복하여 새로운 이상세계 속에서 새 생명의 뿌리를 찾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이 가을개벽의 때에 원시반본이 갖는 궁극적 의미라고 생각된다.

 

 

 

 

 

 

 

 

 

 

 

 

지금까지 살펴본 논의를 통헤 우리는 우주의 환절기에서 인류의 역사가 어떻게 전개되는가, 그리고 우주의 가을 개벽기에 후천의 신문명을 열기 위해 인간은 무엇을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증산도적 해결책으로 원시반본사상의 필연성과 절대성을 살펴보았다.

 

 

인간은 언제나 현재와는 다른 이상사회를 원해왔다.

그리고 새로운 존재질서와 이상적인 삶을 만들기 위해 인간은 철학과 윤리와 과학을 사색하여 왔다.

 

 

 

 

 

 

 

 

 

 

 

 

그러나 이러한 인간의 노력은 이성이 가진 근원적 한계로 인해 불완전한 모습으로 그려질 뿐이었다.

 

이제 우리는 인간이 한계를 겸허하게 인정함으로써 새로운 시대를 위한 절대적 삶의 기준을 찾아야 하고, 그러한 진리는 구하는 자에게 보여지게 된다는 믿음을 요구하게 되었다. 여기서 보여진 구원의 대도(大道)가 바로 시원을 살펴서 천지와 인간과 생명의 본질을 회복하는 우주의 가을정신, 원시반본이다.

(끝)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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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4.12.04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사상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분들께~
    좋은 정보네요 ^^
    저도 잘 보고 갑니다 ^^

  2. Hansik's Drink 2014.12.04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알찬 하루를 보내세요~

  3. 한콩이 2014.12.04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4. 뉴론7 2014.12.04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감니다

  5. 브라질리언 2014.12.04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생은 순환하는 것이지요 ㅎㅎ

  6. 명태랑 짜오기 2014.12.04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7. 생명마루한의원 2014.12.04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에 관해 잘알게 되었습니다ㅎㅎ
    항상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8. 주부s 2014.12.04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봤어요^~^

  9. 세상속에서 2014.12.04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시반본 포스팅 잘보고 가네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10. 반이. 2014.12.04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 유라준 2014.12.04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많은 새와 짐승들까지...
    굉장히 인상적인 이야기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증산도의 원시반본(原始返本) 사상과 개벽

 

 

 

5. 인간생명과 원시반본

5-5. 일심(一心)으로의 원시반본

(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유철 박사)

 

 

 

 

 

 

 

 

 

 

증산도의 원시반본(原始返本) 사상과 개벽 - 5-2. 일심(一心)으로의 원시반본

 

그렇다면 이러한 일심은 어떻게 가능한가.

즉 인간은 어떻게 함으로써 원래의 근본적인 통일된 마음자리를 회복할 수 있는가. 결론적으로 말해서 이러한 마음의 회복은 수행의 결과이지 논리의 결과로 보아서는 안될 것이다.  『

 

 

 

도전道典』에 "내가 삼계대권을 맡아서 선천의 도수를 뜯어고치고 후천을 개벽하여 선경을 건설하리니 너희들은 오직 마음을 잘 닦아 앞으로 오는 세상을 맞으라." (증산도 도전道典 2:74:2~3)라는 구절과 "마음 닦는 공부는 심통(心通)공부 어서 하라." (증산도 도전道典 11:250:10)는 구절은 바로 마음 닦는 수행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도통천지 해원상생(道通天地 解寃相生)" (증산도 도전道典 11:249:6)이란 구절에서 '도통천지'는 우주의 원리를 일심의 경지에서 통찰함이며, 이는 천지의 원리와 인간의 마음씀이 서로 다른 것이 아님을 깨닫는 차원으로 이해될 수 있다.

 

 

"도통천지 해원상생"은 도통천지의 경지가 해원, 상생과 상관적임을 보여준다. 천지의 도통은 선천의 상극질서로 인해 삐뚤어진 천지가 본래의 근본을 회복하는 것이며, 원(寃)과 한(恨)에 사무친 모든 생명존재와 신명존재를 해원하는 것이다.

 

 

 

 

이는 궁극적으로 상극이 아니라 상생을 근본 이치로 갖는 새로운 세상의 바탕이 될 것이다. 일심의 경지에서 천지의 이치가 인간의 마음씀과 같음을 통찰하는 것, 즉 마음의 근본으로 원시반본하는 것에는 먼저 해원과 상생이 요구되어야 한다.

 

인간과 신명의 원의 뿌리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그리고 우주 자연의 상극의 이치 속에서 일심의 경계는 찾아질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구원되기 위해서는 구원의 요소가 있어야 할 것이다.

인간이기 때문에 구원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어떤 측면 때문에 구원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증산도에서는 구원의 대상에 대해 다음과 같은 설명을 한다.

 

 "오늘날의 인류는 그 누구도 죽음에 이르는 병에 걸려 있다. 인간이 범한 죄악으로부터 커지기 시작한 이 병의 뿌리는 무엇으로부터 잉태된 것인가... 이 죄악과 죽음의 근원은 마음 깊은 곳에 맺혀 있는 원한(寃恨)으로부터 나온다." (안경전 1993년) 이 말에서 우리는 증산도의 구원관은 인간이 구원되어야 하는 까닭을 원한(寃恨)에서 찾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원한이 생겨나는 기원에 대해서 『증산도의 진리』는 다음과 같이 밝혀주고 있다.

 

"인간은 누구나 뜨거운 소망과 욕망을 가지고 아름다운 꿈을 가지고 살아간다... 인간은 자신의 동기가 본래 선의든 악의든 간에 자신의 불타는 소원과 욕구 충동이 일단 좌절되면 가슴에 응얼병이 들어 분통이 터지고 마음 깊은 곳에 원한이 맺힌다. 이것은 육신을 쓰고 있는 인간의 영원불변한 순수한 본질이다... 인간의 죄는 마음에서 일어나서 말과 생각함으로 번지며 행동으로 옮길 때 표면화된다. 죄의 뿌리가 원한 속에 뻗어 흐르고 있다." (안경전 1993년)

 

 

 

즉 인간의 원한은 바로 인간의 무한한 욕망 구조 속에서 드러난 것이며, 이러한 욕망구조는 선천 인간의 본질이라는 것이다. 선천의 이치는 인간을 욕망과 충동의 존재로 이끄는 상극적 상황을 드러낸다. 선천의 자연 속에서 분열된 인간의 본성은 우주의 가을 개벽과 함께 구원의 계기를 마련하여야 하며, 그 계기는 바로 일심의 회복, 심적 원시반본이다.

 

 

 

 

 

 

 

 

 

 

 

 

증산도의 죄악개념은 기독교의 원죄(原罪)와는 달리 인간의 문제이고 이 인간의 문제는 상극의 이치로 인한 욕망의 구조, 그리고 원한의 불가피성에서 찾아질 수 있다. 따라서 인간이 구원되기 위해서는 원한을 풀어버림으로써 죄악의 근원을 없애 버려야 한다. 이를 해원(解寃)이라고 한다. 즉 해원은 죄의 소멸이며 죄의 소멸은 구원의 조건이다.

그렇다면 인류구원의 단서는 직접적으로 해원에서 찾아질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의 『도전道典』 구절은 해원의 중요성을 말하는 것이다.

 

"각기 원통함과 억울함을 풀고, 혹은 행위를 바로 살펴 곡해를 바로잡으며, 혹은 의탁할 곳을 붙여 영원히 안정을 얻게 함이 곧 선경을 건설하는 첫걸음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17:8)

 

 

 

 

 

 

 

 

 

 

 

 

이는 천지와 인류역사 속에 누적된 원한의 고리를 풀어 버릴 때 지상선경을 향한 구원의 문을 열 수 있으며, 상생의 대도를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해원은 인간과 신명의 한과 죄의 근원으로 돌아가서 그 한의 고리를 풀어 버림으로써 후천선경의 새로운 문명을 만들어 가는 방안이다. 이러한 해원은 천지의 질서를 바로잡고 신도(神道)를 바로잡으며, 인간의 이상적 문명을 예정하는 천지공사(天地公事, 프로그램) 속에서 구체적으로 현실화된다.

 

 

 

 

 

 

 

 

 

 

 

 

인간의 무한한 욕망구조는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선천의 상극적 이치로 인한 이차적인 것이지 본래적인 것은 아니다.

인간이 무한한 욕망구조를 갖고 죄를 탄생시키는 것은 선천의 뒤틀린 환경 때문이다.

 

"선천에는 상극의 이치가 인간 사물을 맡았으므로 모든 인사가 도의(道義)에 어그러져서 원한이 맺히고 쌓여 삼계(三界)에 넘치매 마침내 살기(殺氣)가 터져 나와 세상에 모든 참혹한 재앙을 일으" (증산도 도전道典 4:16:2~3)킨다.

 

 

 

 

 

 

 

 

 

 

 

 

따라서 인간의 원한의 근거는 바로 선천의 자연환경이다.

원래 인간의 마음의 본질은 무극의 통일상태, 즉 일심으로 존재한다. 그러한 일심의 상태는 자연환경의 상극질서로 인해 분열 성장히여 무한한 욕망구조를 갖게 되었다. 따라서 해원은 상극의 이치로 인해 분열된 마음을 통일시키는 조건으로서 일심과 상관적으로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후천개벽을 통한 상생의 이치 속에서 자연과 인간과 신명(神明)이 조화로운 생명의 뿌리를 되찾아가기 위한 조건은 해원이다.

이는 해원이 인간의 힘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함의한다. 증산도의 죄악개념은 완전히 인간의 실천의 문제도 아니고 그렇다고 완전한 초월적 차원도 아니다.

 

 

 

 

 

 

 

 

 

 

 

 

원한의 기원은 단주(丹朱)의 원(寃)이며 이는 인간적인 관계 속에 있다. 그러나 이러한 원(寃)의 역사의 근원은 선천의 상극구조 때문이다. 즉 선천의 원한은 선천의 상극질서 속에서 발생한 인간의 행위로 인한 것이라고 보여진다. 원한의 근거가 선천의 우주환경으로 인한 인간의 상극적 행위 때문이라면 해원의 가능성은 인간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할 것이다.

 

 

 

후천개벽과 천지공사는 우주 주재자의 절대적 권능에 의해 이루어지며, 이는 해원의 가능근거이다.

선천의 난법이 해원되고 천지의 이치가 상극에서 상생에로 전이됨으로써 인류의 역사와 문명은 그 본래적 조건을 회복할 것이며, 인간의 원을 끌러 버리는, 그리고 인간 상호간에 생명을 살리는 한정된 의미만으로 해석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이는 자연과 인간과 신명의 해원, 상생이라는 총체적 의미에서 설명되어야 한다. 해원은 분열성장하는 선천에서 어그러진 생명의 본래성을 바로잡는 것이며, 상생은 해원된 존재의 총체적 상호살림이다.

이러한 해원상생은 이상적인 선경을 건설하는 토대이며, 일심으로 원시반본하는 조건이다...

(계속)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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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4.12.03 0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즐건 하루되세요 ~

  2. 청결원 2014.12.03 0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3. 뉴론7 2014.12.03 0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되세요

  4. 죽풍 2014.12.03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공부 하고 갑니다.
    전라지역에는 아직도 눈이 많이 내리고 있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5. 한콩이 2014.12.03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6. Hansik's Drink 2014.12.03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간답니다 ^^ 의미있는 하루를 보내세요~

  7. 비키니짐(VKNY GYM) 2014.12.03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오늘도 유익한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8. 브라질리언 2014.12.03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심 에 대한 생각을 오랜만에 해봅니다 ^-^

  9. 명태랑 짜오기 2014.12.03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0. 주부s 2014.12.03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봤습니다^^

  11. 세상속에서 2014.12.03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시반본 포스팅 잘봤어요.
    저녁시간 잘 보내세요.

  12. 유라준 2014.12.03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의 무한한 욕망구조를 해결해야 하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증산도의 원시반본(原始返本) 사상과 개벽

 

 

 

5. 인간생명과 원시반본

5-1. 마음개벽과 천지일심

(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유철 박사)

 

 

 

 

 

 

 

 

 

 

증산도의 원시반본 사상과 개벽 - 일심(一心)

 

우주 1년의 순환은 우주의 필연적 법칙이면서 생장염장의 과정으로 드러나는 우주 주재자의 무위이화의 현현(顯現)이다.

이 법칙 속에서 자연과 인간은 선천과 후천의 순한과정을 겪게 되며, 이와 함께 인간 구원의 필요조건으로서 상생의 이치가 우주의 근본원리가 된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구원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여기에 또 다른 필요요건으로서 구원을 향한 인간의 적극적인 실천이 요구된다. 즉 우주 1년의 과정 속에서 드러나는 환경적 변화를 통해서 그 가능성이 열려지는 이상세계를 현실적으로 이 땅에 건설하기 위한 인간적 조건은 무엇인가 하는 문제는 인간의 구원과 관련해서 아주 중요한 문제이며 원시반본과 밀접히 관련되어 있다.

 

 

 

증산 상제님은 "이제는 모사는 재천하고 성사는 재인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5:4)는 말은 인간의 실천적 의지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일 것이다.  장에서 논자는 가을 개벽기를 맞이하는 시점에 인간의 실천원리가 무엇인가란 물음을 일심(一心)과 관련하여 논의하고자 한다.

 

 

 

 

 

 

 

 

 

 

5-1. 마음개벽과 천지일심(天地一心)

 

원시반본하는 이 시점에서 인간에게 주어진 사명은 무엇인가?

원시반본 정신에 의하여 근본과 뿌리를 찾지 못하는 자들이 후천개벽이 일어날 때 다 죽는다면(증산도 도전道典 2:44) 인간 생명의 살림은 원시반본을 떠나서 있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생명의 총체적 살림으로서의 원시반본이 후천개벽기에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

다시 말하면 우주 1년의 과정 속에서 후천개벽을 통한 새로운 천지 운행질서와 천지공사에서 보여지는 예정적 존재질서가 모든 인간의 구원이 필연적이라는 것을 함축하고 있지는 않다,

 

 

여기서 생명의 근원자리로의 회귀로서 원시반본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인간의 구원이 원시반본과 관련하여 어떻게 실현될 수 있는지를 논의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일 것이다.

 

 

 

 

 

 

 

 

 

 

 

 

다음의 도전道 구절은 후천개벽과 심적 실천의 상호연관성을 잘 드러내고 있다.

 

"내가 천지운로(天地運路)를 뜯어고쳐 물샐틈없이 도수를 굳게 짜 놓았으니 제 도수에 돌아 닿는 대로 새 기틀이 열리리라. 너희들은 삼가 타락치 말고 오직 일심으로 믿어 나가라. 일심이면 천하를 도모하느니라. 이제 9년 동안 보아 온 개벽 공사(開闢公事)의 확증을 천지에 질정(質定)하리니 너희들도 참관하여 믿음을 굳게 하라."  (증산도 도전道典 5:414:3~7)

 

 

위 구절은 후천개벽을 통한 선경의 가능성은 그 가능성에 대한 일심의 믿음으로써 확증되고 실현될 수 있다는 뜻으로 이해된다.

여기서 우리가 실천해야 할 일심은 원시반본의 또 하나의 의미이다.

 

 

 

후천의 선경을 현실적으로 이 땅, 이 시대에 이루기 위한 심적 상태는 과연 무엇이어야 하는가?

이 물음은 곧 후천개벽을 통해 가능해진 이상세계를 현실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실천적 근거가 과연 무엇인가 라는 물음과 일치한다.

 

증산도에 있어서 구원은 크게 후천개벽이라는 타력적 요소와 심적 개벽을 통한 일심의 실현이라는 자력적 요소, 이 양자에 의해 가능하다.

 

 

 

 

 

 

 

 

 

 

앞의 물음과 관련되어 있는 이상세계의 조건은 인간 마음의 본래적 상태, 원시심(原始心), 순수심(純粹心), 본원심(本原心)을 회복하는 것이다.

 

 

현대인간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욕망구조나 과학적 물신주의는 선천의 상극이치 속에서 생겨난 비본질적 마음이며, 이는 무도(無道)의 근거이며, 원한의 씨앗이 된다.

정신의 참된 본성을 벗어난 비본질적 마음은 인간의 역사를 원한의 역사, 욕망의 역사를 만드는 것이며, 그 속에서 생명을 되살리고, 선경을 실현할 수 있는 구원의 마음을 어떻게 찾을 수 있는가이다.

 

 

 

그렇다면 인간의 참된 삶을 찾을 수 있는 본래의 마음이란 과연 무엇인가?

 

혹은 인간의 본성은 과연 있는 것이가, 아니면 상황에 따라 계속해서 변해 가는 상태의 연속인가?  선진유가(先秦儒家)철학에서는 인간의 본성에 대해 다양하게 논의하고 있다. 공자의 인(仁)이나 맹자의 성선설(性善說), 순자의 성악설(性惡說) 등은 인가느이 본성에 대해 어질다거나 선하다거나 악하다고 규정한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인간의 본성은 그 자체로 인간의 모든 행위를 규정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환경에 따라 인간의 본성은 악하게도 혹은 선하게도 드러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인간의 본성에 대한 규정으로서의 선(善)이나 악(惡)은 절대적인 개념이라기보다는 행위로 드러날 경우에 그 행위가 규범에 일치하는가에 따라서 달라지는 상대적인 개념이다. 그렇다면 유가철학에서 말하는 인간의 본성은 곧 도덕적 본성의 측면에서 논의되는 것이며 이는 상대적 가치를 가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인간의 순수심, 혹은 원시심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도덕적 개념이 아니라 도덕적 행위나 개념으로 구분되기 이전의 근원적 의미로 이해되어야 할 것이다. 이는 인간 구원의 조건으로 받아들여지는 마음은 상대적 가치를 갖는 도덕적 범주가 아니라, 절대적 의미를 갖는 자연적 본성, 구분되고 분화되기 이전의 순수한 심적 상태이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이러한 본래의 마음은 우주의 순환원리에 의한 변화와 삶의 가치의 다양화, 존재본질의 상실로 인해 절대적 본성을 상실하고 상대적 의미로 전락하게 된 것이다. 현대의 위기의 원인은 바로 여기서 찾아질 수 있을 것이다.

 

 

 

 

 

 

 

 

 

 

위기의 원인이 분열된 마음에서 찾아진다면, 위기의 해결책은 분열된 마음의 통일에서 구해질 수 있다는 결론이 자연스럽게 도출된다. 원시반본을 "무극의 통일상태로 돌아감" 이라고 해석할 때, 그 통일상태는 상명이 음과 양으로 나누어지기 이전, 즉 주객이 분리되기 전 인간과 우주생명의 상대성을 초월한 절대자리이다. (안경전 1993년)  그 중 인간 마음의 통일상태는 바로 다양한 가치로 분화되기 이전의 마음상태, 절대적 가치로 존재하는 통일된 심적 상태를 의미할 것이다.

 

 

다시 말하면 마음의 경계가 사라진, 그래서 절대적 가치를 회복한 상태를 마음에 있어서 무극의 통일상태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원시심은 구체적으로 어떤 마음상태인가.

 

 

 

 

 

 

 

 

 

 

 

 

증산도 도전道典에서 인용한 다음의 구절은 마음의 이러한 경지, 즉 원시심은 곧 천심(天心)임을 말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대인을 배우는 자는 천지의 마음을 나의 심법으로 삼고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체득하여 천지의 화육(化育)에 나아가나니 그런고로 천하의 이치를 잘 살펴서 일어일묵(一語一默)이 정중하게 도에 합한 연후에 덕이 이루어지는 것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95:11~12)

 

 

 

천지의 마음을 나의 심법(心法)으로 삼는다는 것은 인간의 마음은 곧 하늘의 마음이어야 함을, 그리고 그렇게 하여 천지의 이치와 마음씀(심법)이 일치하여야 함을 강조한 것이다. 그 때 인간의 본래 마음(원시심)은 사사로움이 없는 공평한 마음, 곧 천지심(天地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마음의 근본자리로 되돌아 감(심적 원시반본)은 곧 천지의 이치와 일치함, 혹은 위 『도전道典』의 인용문처럼 우주의 사시(四時), 즉 생장염장의 순환법칙에 대한 체득(體得)이며, 이는 바로 도(道)의 근원에 합치하는 것을 뜻한다고 볼 수 있다. 다시 말하면 근본적으로 생명의 본 바탕자리를 찾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후천선경의 실현이라는 인간 구원의 구체적 모습은 마음의 근본자리로 돌아감, 즉 마음의 절대적 상태의 회복에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마음 개벽,

 

심적 원시반본의 방법적 측면은 초월적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또한 절대자의 은총에 의해 주어지는 것도 아니다. 이는 실천적인 인간의 마음씀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며, 후천선경의 인간적 조건이며, 생명의 근본자리를 회복하는 것이다.

 

 

 

 

 

 

 

 

 

 

 

 

다음의 『도전道典』 구절은 마음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있으며, 그 마음자리는 인간의 현실적 노력의 차원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천지만물(天地萬物)이 시어일심(始於一心)하고 종어일심(終於一心)하니라. 천지의 만물이 일심에서 비롯하고 일심에서 마치느니라. 일심이 없으면 우주도 없느니라. 일심으로 믿는 자라야 새 생명을 얻으리라. 너희들은 오직 일심을 가지라. 일심으로 정성을 다하면 오만년의 운수를 받으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2:91)

 

 

 

이 구절은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존재하는 모든 것이 일심에서 비롯된다는 것은 언뜻 관념론적(觀念論的) 세계관을 연상케 한다. 즉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존재성을 주관(主觀)에서 찾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이렇게 이해한다면 마음의 문제에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세계의 존재성에 초점을 두는 것이 된다.

이 구절의 본래의 의도는 마음이란 어떤 것이가를 드러내는 것이다.

 

 

 

 

 

 

 

 

 

 

 

 

일심에서 천지가 비롯된다는 것은 마음이 천지의 존재 근거라는 의미로 해석되기보다는, 천지의 이치, 우주의 원리는 마음에 의해 깨침으로서 그 진리성이 드러난다는 의미이다.

즉 이 성구에서 '매사에 일심히라'의 의미는 일심을 갖도록 노력하라는 것이며 그 노력의 주체는 바로 인간이다.

 

 

일심을 갖는다는 마음개벽을 통해 인심(人心)이 천심(天心)임을, 그리고 천심이 일심(一心)임을 깨달음으로써 인간 본래의 마음자리, 원시심을 회복하는 것이며, 이는 인간 생명의 본래성을 회복하는 것이다...

(계속)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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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죽풍 2014.12.02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공부 잘 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2. Hansik's Drink 2014.12.02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간답니다 ^^ 웃음 가득한 하루가 되셔요~

  3. 뉴론7 2014.12.02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상당히춥네요 좋은하루되세요

  4. 아쿠나 2014.12.02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시반본은 언제 봐도 어려워요 ㅎ

  5. 주부s 2014.12.02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6. 생명마루한의원 2014.12.02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세요~

  7. 브라질리언 2014.12.02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시반본 알수록 매력있네요 ㅎㅎ

  8. 명태랑 짜오기 2014.12.02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