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3952 인류의 보편적 세계관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 2015 을미(乙未)년 1월 3주차, 주간 TV방송편성표 인류의 보편적 세계관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5 을미(乙未)년 1월 3주차, 주간 TV 방송편성표 2015년 1월 12일 - 2015년 1월 18일 증산도 STB 상생방송은 한(韓)민족과 지구촌의 창세 역사와 문화, 인생의 목적과 우주 탄생의 비밀과 목적 등 인간이 그동안 궁금해 온 모든 것에 대한 해답을 주는 방송입니다. 세상의 굽은 길과 갈림길에서 방황하며 바른길을 찾는 사람들에게 진리의 대도(大道)로서 올바른 길을 제시하여, 시청자 여러분에게 삶의 희망을 선물할 것입니다. 상생(相生)의 대도(大道) 증산도 상생방송이 시청자 여러분에게 세상을 바르게 보는 '지혜의 눈'을 열어 드립니다. 인류의 보편적 세계관, 상생의 참된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지혜의 눈'을 열어 드립니.. 2015. 1. 12. 현대사회는 위험사회 - 자연재해, 인위적 재난과 안전의 의미 현대사회는 위험사회(risk society) - 자연재해, 인위적 재난(disaster)과 안전(safety)의 의미 사회불안의 원인, 일상이 되어버린 인재人災 눈을 뜨면 들려오는 사건과 사고, 그리고 우리를 충격에 빠뜨리는 대형 참사. 어제도 의정부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하여 10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불확실 성한 오늘과 내일, 그것을 대변하듯 지난해 통계청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대한민국의 국민 50.1%가 '우리 사회가 불안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국민들이 두려워하고 불안해하는 것은 과거에는 범죄에 그 비중이 컸으나 현재는 인재人災에 대한 사회불안이 범죄에 대한 불안 보다 더 커졌다는 것이다. 위험사회가 되어버린 현대사회 인류 문명은 1711년 영국의 산업혁명을 시작으.. 2015. 1. 11. 사회적 경제적 개인적 위기와 사고, 재난 등에 적용되는 하인리히 법칙(1:29:300) 사회적 경제적 개인적 위기와 사고, 재난 등에 적용되는 하인리히 법칙(1:29:300) 300번의 사소한 징후(신호) → 29번의 작은 사고(경고) → 1번의 대형사고(재해) 하인리히의 사고발생 연쇄성 이론 제1단계 사회적 환경과 유전적 요소 간접원인 제2단계 개인적 결함 제3단계 불안전한 행동 및 불안전한 상태 직접원인 제4단계 사고 제5단계 상해 및 사망 세월호 사건으로 본 사고발생 연쇄성 이론 제1단계 승객의 안전보다 이윤추구를 우선하는 업계의 분위기 간접원인 제2단계 승객은 어떻든 나만 살면 된다는 이기적인 생각, 조타기를 맡은 3등 항해사의 경험부족 제3단계 승객을 버리고 도주한 선장과 선원들의 행동, 무리한 증축과 과적으로 선박의 수평유지가 불가능했던 불안전한 상태 직접원인 제4단계 진도 앞 .. 2015. 1. 10. 증산도, STB 상생방송 - 【 STB 초청특강 】스마트 코리아로 가는 길, 1부. 전환시대의 패러다임(카이스트 이민화 교수) 증산도, STB 상생방송 【 STB 초청특강 】 ☆ 스마트 코리아로 가는 길 ☆ 1부. 전환시대의 패러다임 (카이스트 이민화 교수) 카이스트 이민화 교수가 자신의 저서인 『스마트 코리아로 가는 길』 (부제: 유라시안 네트워크)를 주제로 하여 특강을 한 프로그램이다. 급변하는 변화의 시대에 맞게 우리가 갖추어야 할 사고와 행동, 대한민국을 시작으로 해서 전 세계에 걸쳐있는 몽골리안 국가들을 네트워크로 묶어 모두가 잘 되자는 생각으로 만든 책이라고 이민화 교수는 말한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먼저 4가지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경제적 문제, 사회 계층 간의 문제(양극화), 남북한 문제(북한 핵, 통일문제), 외교적 문제(중국의 동북공정, 일본의 독도 문제 등)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 2015. 1. 8. 21세기 상생문화를 선도하여 상생의 새 시대를 여는 증산도 월간 『개벽』 2015(을미년)년 1월호 21세기 상생문화(相生文化)를 선도하여 상생의 새 시대를 여는 증산도 월간 『개벽』 2015(을미년)년 1월호 (통권 218호 : SINCE 1996) 상생문화(相生文化)를 선도(先導)하는 증산도 월간 『개벽開闢』은 인간 삶의 모태가 되는 대자연의 개벽정보를 공유하고, 지난 선천 상극(相克)이 빚어낸 숱한 투쟁과 반목, 경쟁과 갈등을 극복하여, 지구촌에 상생(相生)의 새 문화가 꽃피는 그날까지 쉼 없이 나아갈 것입니다. 참사람과 함께 하는 상생(相生)의 세상! 상생(相生)의 새 문화를 여는 증산도 월간 『개벽開闢』은 제호(題號)가 상징하듯, 크게 열려 하나된 세상을 지향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마음을 열고, 사람과 자연이 서로 조화롭게 살아가는 상생(相生)의 이념을 추구합니다. 상생의 세계일가 문화를 여는.. 2015. 1. 7. 우리 민족의 태을신과 북두칠성 숭배와 상제님 신앙 우리 민족의 태을(太乙, 太一)신과 북두칠성(北斗七星) 숭배와 상제님 신앙 초례(醮禮)는 음식을 차리고 하늘에 기원하는 종교적 의미를 띤 제천의식이다. 관례와 혼례 등에서 초례를 행하였는데, 초례의 대상인 천지신명은 어떤 존재였을까? 중국 수(隋)나라의 역사를 기록한 『수서隋書』 「경적지經籍志」에서는 초(醮)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성신星辰의 아래에서 밤중에 술과 포를 진설하고, 공물을 올려 천황天皇과 태일太一과 오성五星과 열수列宿에 차례로 제사하여, 상장上章의 의 의儀와 같이 글을 써서 아뢰는 것을 이름하여 초라고 한다.(『수서』 「경적지」) 여기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초례는 음식을 차리고 하늘에 기원하는 종교적 의미를 띤 제천의식이었다. 그리고 그 숭배와 경외의 대상은 천지신명인데, 구체.. 2015. 1. 6. 인류의 보편적 세계관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방송, 증산도 STB 상생방송 - 2015년 을미년 1월 2주차, 주간 TV방송편성표 인류의 보편적 세계관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방송,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5년 을미년 1월 2주차, 주간 TV방송편성표 2015년 1월 5일 - 2015년 1월 11일 인류의 보편적 세계관 올바른 삶의 가치를 실현하는 방송 증산도 STB 상생방송은 상생(相生)의 이념으로 참다운 보편적 가치를 만들어나가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지구촌 인류 모두가 하나 되는 삶의 질서이며, 절대적 가치로서 상생(相生)! 밝고 희망찬 미래를 위해 증산도 STB 상생방송이 우리의 닫혀 있는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상생의 세상을 열어나갑니다. 증산도 STB 상생방송이 인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바르게 볼 수 있는 '지혜의 눈'을 열어 드립니다. 한순간도 쉼 없이 영원히 변화하는 우주의 참모습과 지구촌 .. 2015. 1. 5. 유럽의 왕실을 점령한 유럽 최고의 명문가이며 최대의 강력한 왕가 합스부르크 왕가(王家) 유럽의 왕실을 점령한 유럽 최고의 명문가이며 최대의 강력한 왕가, 합스부르크 왕가(王家) 합스부르크(Habsburg)라는 이름은 슈바벤(Schwaben 지방 - 현재의 스위스)에 세워진 합스부르크 성 또는 하비히츠부르크 성(매의 성)에서 유래했다고 하는데, 이 가문은 점차 세력을 확장하여 프랑스 왕을 제외한 거의 모든 유럽의 왕실과 연결되는 최대의 왕가(왕가)로 그 위세를 떨친다. 합스부르크 왕가의 지배체제는 지금의 오스트리아 역사의 범주를 넘어서는 광대한 영토를 포괄하고 있었다. 독일제국의 황제로 선출될 당시 이 명문의 귀족 가문은 엘자스, 라인강 상류, 그리고 스위스 등지에 광대한 영지를 소유하고 있었다. 황제의 자리에 오르자 지속적으로 정략 결혼을 통해 이탈리아의 시실리와 나폴리, 프랑스의 부르고뉴.. 2015. 1. 4. 오스트리아 고대 문명의 기원과 유럽역사의 가장 강력한 지배왕조 합스부르크 왕국의 탄생 오스트리아 고대 문명의 기원과 유럽역사의 가장 강력한 지배왕조 합스부르크 왕국의 탄생 유럽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고대 문명의 기원은 BCE 800~ 400 년경 인도유럽계 일리리아(lllyrian)족들이 오스트리아 지역에 '할슈타트'라고 불리우는 문명을 최초로 건설한 데서 비롯되었으며, 이후 컬트족이 이 문명을 계승하였고 기원 원년경에는 로마의 지배를 받았다. 오스트리아 지역은 알프스 및 다뉴브 연안 지역의 전략적 요충성이 인정되어 경제, 문화면에 있어서 급속한 발전을 이룩하였고 2세기경에는 기독교가 전파되었다. 5세기 게르만족의 남진 이후 오스트리아 지역은 훈(hun), 아바르, 슬라브 및 마자르족들에 의해 순차적으로 점령되었으며 500~700년경에는 게르만계 바바리아족이 정착.. 2015. 1. 3. 신시개천 5912년 단기 4348년, 을미년(乙未年, 2015년) 증산도 종도사님 신년사(新年辭) 배달국 신시개천 5912년 단군기원 4348년 을미년(乙未年, 서력 2015년) 증산도 종도사님 신년사(新年辭) 한해의 첫 출발, 1월 1일을 깃점으로 새해가 시작됩니다. 매년 연말연시를 맞이할 때마다 우리는 천지의 시간이 늘 어김없이 순환하고 있음을 확인합니다. 천지는 늘 이렇게 작은 개벽(開闢)을 통과하면서 문명의 커다란 새 아침을 준비해 나아가는 것이겠지요. 자연의 계절로 휴식기인 이 겨울을 지내고 나면 우리는 새 봄을 준비하고 그리고 새 출발을 할 것입니다. 서로에게 덕담의 인사말을 나누며 새로운 기운을 이 몸에 담아 더 나은 발전지향을 향해 나아갑니다. 지난 해 못다 이뤘던 것들 하나하나 성사하여 매듭지으시고 남은 미련일랑 넉넉한 상생(相生)의 마음으로 풀어버리시기 바랍니다. 새해맞이 복 짓기와.. 2015. 1. 1. 이전 1 ··· 353 354 355 356 357 358 359 ··· 3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