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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22

우리나라 한국사의 정체는 일본 식민지 역사관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왜곡 조작한 한국 역사 우리나라 (국정·검인정) 역사교과서 한국사의 정체는 일본 식민지 역사관 증산도 전북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독립운동가의 자주적 역사관을 내치고 차지한 일본 식민지 역사관 저는 학창 시절부터 역사에 흥미가 있어서 역사 서적도 자주 사 읽었으며 사극을 좋아했습니다.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고 나의 진정한 정체성을 일깨워주어 역사 공부가 재미있었습니다. 결혼 후 아이들이 초등학교 입학할 때쯤 어린이 한국사를 사 주었고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역사 공부에 취미가 붙었습니다. 가족의 공통분모가 여러 개 있었는데 우리나라 한국사도 가족 모두가 즐겨한 대화의 주제였습니다. 약 20년 전 우연히 일제 식민사학과 민족사학이 대립하고 있다는 것을.. 2019. 10. 25.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으로 얼룩진 한국사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우리의 정신까지도 지배하기 위해 왜곡 조작한 한국사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으로 얼룩진 한국사를 정설과 통설이라고 억지 주장하는 강단사학 증산도 충북 지역 장ㅇㅇ 도생(道生) -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으로 얼룩진 누더기 역사 한국사 주변 환경과 사회의 구조, 그리고 시대적 변화에 따라 가치관은 조금씩 달라진다고 합니다. 이 세상에는 개인, 사회 국가 등에 다양한 가치관이 존재하지만, 인위적으로 강제하지 않더라고 기본적이고 보편적인 규범으로서의 인간의 양심과 사회적 윤리와 도덕의 보편적 가치관도 존재합니다. 그런데 인간과 학자와 국민과 지구촌 사회의 일원으로서 양심과 윤리와 도덕을 내팽개친 사람이 있습니다. 왜곡되고 조작된 거짓 역사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양.. 2018. 12. 22.
중국과 일본과 한국 고대사, 한중일 역사 왜곡 고무줄처럼 역사를 늘린 중국과 일본, 밥그릇을 안 뺏기기 위해 발버둥 치는 한국의 식민사학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임나일본부설과 식민사관으로 점철된 한국 고대사, 한중일의 역사 왜곡 경기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한·중·일의 역사 왜곡, 조작된 중국과 일본과 한국 고대사 학창 시절 때만 해도 저는 역사에 별로 관심도 없었습니다. 제가 짧게는 몇 년에서 길게는 수십 년 동안 한·중·일 3개국 모두를 경험했고, 제가 역사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것은 일본 유학 때부터입니다. 일본 유학 시절 한국과 중국과는 다른 문화를 가진 일본을 더 자세히 알기 위해 일본 문화를 공부하던 중 일본 문화의 뿌리를 쫓다 보니 자연스럽게 일본 고대사까지 공부하게 됐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중국과 일본과 한국 고대사, 한·중·.. 2018. 11. 7.
일본 군대 자위대의 '욱일기' '욱일승천기'는 전범기 일본 육상자위대와 해상자위대가 군기(軍旗)로 사용하는 전범기 '욱일기' 또는 '욱일승천기' 치안 유지와 방어를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최첨단 무기로 무장한 실질적인 일본 군대 자위대 군대(軍隊) 아니 군인(軍人)이 단 한 명도 없는 일본과 60만 대군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이 전쟁하면 누가 이길까요? 일본이 군(軍)이라는 용어와 편제를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일본의 육상자위대와 해상자위대, 그리고 항공자위대는 최첨단 무기로 무장한 일본의 사실상 군대입니다. 평화유지군은 유엔 회원국에서 파견한 부대를 지구촌 분쟁 지역에 파병하여 분쟁 해결 및 평화체제를 정착시키는 임무를 맡는 유엔 산하의 군부대조직입니다. 일본은 1990년 초부터 대내외적으로 자위대의 평화유지군(PKO) 파견 방침을 세웠고, 1992년 .. 2018. 10. 6.
일본 아베 총리 평화헌법 개정 전쟁가능한 보통국가 사학스캔들로 위기에 몰린 일본 아베 총리의 정면 돌파 일본 아베 총리의 군국주의 회귀 - 일본 헌법 제9조(평화헌법) 개정으로 전쟁 가능한 보통국가 실현 일본은 세상이 다 아는 전범국가지만, 침략전쟁을 인정하지 않을 뿐 아니라, 피해국과 피해자에게 사과 및 피해 보상도 하지 않은 세계 유일의 전범국가입니다. 그래서인지 전범국가 일본의 꿈은 일본의 평화헌법(헌법 제9조)을 개정해서 전쟁 가능한 보통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역대 일본 총리 상당수와 現 아베 총리의 꿈은 비정상의 정상화라는 미명아래 추진하고 있는 전쟁 가능한 보통국가입니다. 일본이 군국주의 국가로 회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일본인은 평화헌법 개정을 반대하는 집회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전후 70여 년 동안 일본의 숙원사업은 일본 평화헌법(.. 2018. 4. 1.
스트롱맨의 위기 일본 아베 총리 사학스캔들 일본 제90대, 96대, 97대, 98대 내각총리대신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전후(戰後) 일본의 최장수 총리를 노리는 스트롱맨의 위기 - 아베 총리 사학스캔들 최근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이 예정된 가운데, 북한의 김정은이 중국을 방문하여 시진핑과 북·중 정상회담까지 하자 일본의 스트롱맨 아베 총리는 일본 패싱을 우려해 안간힘을 쓰며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금의 국제정세를 흔히 스트롱맨의 전성시대라고 말합니다. 자국 내에서는 카리스마적인 강력한 지도력을 발휘하고 밖으로는 경제와 군사력을 내세운 힘의 논리로 자국 우선주의 정책을 펴고 있는 것을 말합니다. 지구촌 대표적인 스트롱맨은 '미국 우선주의'의 미국 트럼프 대통령,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위대한 러.. 2018. 3. 31.
일본 역사교과서 역사왜곡 '독도는 일본땅'? 일본 역사교과서의 역사 왜곡 '독도는 일본땅'? 우리 역사에서 독도를 누락시켜 폐기된 동북아역사재단의 동북아역사지도 사업 재개 강행 일본은 대한제국을 강제 침탈하여 식민지배를 할 당시 독도가 일본의 소유였다는 논리로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억지 주장을 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와 일본의 역사교과서에서 얼토당토않은 역사 왜곡, 즉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는 근거는 크게 3가지입니다. 17세기 중반 일본 돗토리번 어부들이 수십 년 동안 울릉도와 독도 인근을 왕래하면서 독도가 일본영토가 되었다는 것과, 1905년 일본 시마네현 오키섬에 독도를 편입시켰다는 것과, 1951년 샌프란시스코 조약이 체결되면서 독도가 일본땅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일본 정부와 일본 역사교과서에서 '독도는 일본 .. 2018. 3. 9.
미국의 일본 본토 융단폭격 도쿄대공습(동경대공습) 미국의 무자비한 살육과 초토화 작전, 일본 본토 융단폭격 도쿄대공습(동경대공습) 근현대사 전쟁뿐만 아니라 고대의 침략전쟁을 일으킨 국가는 일방적인 주장이지만, 나름 자국의 전쟁 참여를 정당화하는 전쟁 명분을 내세운다. 전쟁이 일단 벌어지면 군인과 민간인의 구분이 없고, 전후방이 없으며 오직 광란의 살육과 공포만 있을 뿐이다. 전쟁에서 피비린내를 맡은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미쳐 날뛰게 된다. 1941년 12월 7일 일본이 미국의 진주만을 공격하면서 벌어진 태평양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일본의 강제연행으로 전쟁의 최전방과 후방에서 강제징용, 강제징집 등으로 끌려간 조선인 희생자의 숫자는 파악할 수 없고 그냥 추정만 할 뿐이다. 일제강점기 일본 제국주의가 일으킨 태평양전쟁은 일본과 연합국의 전쟁이라고 말하지만.. 2017. 7. 8.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 야스쿠니 신사 참배 일본 최대 규모의 신사(神社)이며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이 된 야스쿠니 신사(정국신사靖國神社) 1868년 에도막부 정권(무신정권) 무너뜨린 일본 왕 명치는 일본 천황이 되어 근 700년 만에 왕정복고를 선언한다. 메이지 유신으로 일본은 본격적인 군국주의의 길로 나아간다. 일본 왕 메이지는 1869년 왕정복고를 위해 에도막부 정권과 싸우다 죽은 3천 5백여 명의 영혼들을 위로하는 동경 초혼사(東京招魂社)를 세운다. 동경초혼사는 1879년 야스쿠니 신사(정국신사靖國神社)로 이름을 바꾼다. 야스쿠니 신사는 일본 국교(國敎)인 신도(神道)와는 전혀 관련 없으며, 종교 추모 시설이 아닌 군사 시설이었다. 신사의 관리 주체는 일본군으로 일본 육·해군의 예산으로 운영되었고, 신사의 최고 신관인 궁사(宮司) 역시 일본 .. 2017. 6. 11.
일본 국가총동원법 전시체제 통제 인적 물적 강제수탈 동원 일제강점기 일본의 국가총동원법은 전시체제 통제 및 전쟁 수행을 위한 인적·물적 강제수탈과 강제동원 일본의 국가총동원법은 일제강점기 미치광이 전쟁 국가가 만든 법 위에 군림하는 법이며, 악법 중의 악법이다. 일제강점기 일본의 국가총동원법은 한반도(조선)에 국한된 것은 아니다. 전쟁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을 강제로 수탈하고 강제로 동원하기 위하여 일본을 비롯하여 한반도와 일제의 점령지에서 시행된 국가총동원법은 1937년 일본이 중일전쟁을 일으키면서 본격적으로 시행됐지만, 1910년대부터 철저하게 준비하여 만들었다. 일본 제국주의는 이미 1915년에 임시군사조사위원회를 만들어 전시체제에 대해 연구를 하고, 1918년에 전시체제에서 군수물자 생산과 노동력 확보를 위해 군수공업 동원법을 만들고 군수국(軍需局)을.. 2017.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