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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개벽중

미국의 일본 본토 융단폭격 도쿄대공습(동경대공습)

by 일신우일신 도생 2017. 7. 8.

미국의 무자비한 살육과 초토화 작전, 일본 본토 융단폭격 도쿄대공습(동경대공습)

 

 

 

 

 

 

 

 

 

 

 

 

 

근현대사 전쟁뿐만 아니라 고대의 침략전쟁을 일으킨 국가는 일방적인 주장이지만, 나름 자국의 전쟁 참여를 정당화하는 전쟁 명분을 내세운다.

 

 

전쟁이 일단 벌어지면 군인과 민간인의 구분이 없고, 전후방이 없으며 오직 광란의 살육과 공포만 있을 뿐이다.

전쟁에서 피비린내를 맡은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미쳐 날뛰게 된다.

 

 

 

 

 

 

 

 

 

 

 

 

1941년 12월 7일 일본이 미국의 진주만을 공격하면서 벌어진 태평양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일본의 강제연행으로 전쟁의 최전방과 후방에서 강제징용, 강제징집 등으로 끌려간 조선인 희생자의 숫자는 파악할 수 없고 그냥 추정만 할 뿐이다.

 

 

일제강점기 일본 제국주의가 일으킨 태평양전쟁은 일본과 연합국의 전쟁이라고 말하지만, 기실 일본과 미국의 전쟁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예나 지금이나 전쟁 중 피해 상황은 근사치를 추정할 뿐이고, 정확한 사망자와 부상자 통계가 숫자가 나왔다면 거짓말에 가깝다. 

 

 

 

 

 

 

 

 

 

 

 

 

세상에서 하는 말 중에 '아무리 좋은 목적이라도 수단을 정당화할 수 없다'라는 말이 있다.

미국의 일본 도쿄대공습(동경대공습)과 자폭탄 투하 등 일본에 대한 융단폭격으로 일본 본토를 초토화시킨 미국의 장군이 있다.

 

 

도쿄대공습(동경대공습)을 지휘한 것으로 알려진 커티스 르메이 장군은 "무고한 민간인은 없다."라는 아주 유명한 말로 미국의 일본 본토 초토화 융단폭격 작전, 도쿄대공습(동경대공습)을 정당화했다.

 

스스로 인간이기를 포기한 커티스 르메이는 예편한 후 미국 부통령후보로 출마하기도 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경찰 역할을 자임해 온 미국은 다른 국가의 내정과 이슈에 간섭했고, 미국이 여러 전쟁을 치르는 동안 지구촌 곳곳에서 수많은 민간인을 살상하였다.

미국은 자본주의 신봉국답게 정치적, 군사적, 경제적 등 이익이 남지 않는 전쟁에는 절대 자발적으로 참여하지 않았다.

 

 

 

융단(絨緞)은 양털 등으로 촘촘하게 짠 양탄자, 즉 카펫(carpet)을 말한다

융단폭격은 특정 지역에 무차별적으로 폭격하는 것으로, 양탄자를 깔듯이 폭탄으로 완전히 뒤덮어 초토화해버리는 무자비한 살육 작전이다.

 

 

 

 

 

 

 

 

 

 

 

 

미국의 도쿄대공습(동경대공습)은 일본 본토 초토화 작전으로 일본의 전쟁 의지를 일시에 꺾어 빠른 전쟁종결과 앞으로 있을지 모르는 희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선택했다고 주장한다.

 

미국의 도쿄대공습 융단폭격은 일본의 군수기지도 폭격했지만, 대부분의 폭격 지역이 민간인이 빈틈없이 빽빽하게 사는 지역을 초토화한 밀집 폭격이다.

 

 

 

흔히 전쟁에서 민간인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은 국제 규범이면서 불문율처럼 여겨져 왔다.

그러나 미국의 일본 본토 융단폭격 도쿄대공습(동경대공습)은 이러한 전쟁의 원칙과 도덕적 불문율을 위배한 행위로 수많은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다. 

 

 

 

 

 

 

 

 

 

 

 

 

미국은 1944년 말부터 도쿄 공습을 시작했다.

1945년 3월 10일 도쿄대공습(동경대공습)에 B-29기 340여 대가 100여 만발의 네이팜탄(소이탄) 2,400t을 싣고 가 융단폭격을 감행했다. 6시간 동안 일본 수도 도쿄(동경)와 인근 지역까지 융단폭격을 감행하면서 초토화했다.

 

 

일본의 통계 자료에 의하면 미국의 일본 본토 융단폭격 도쿄대공습(동경대공습)으로 단 하루, 아니 불과 몇 시간 만에 8만 3천여 명의 사망자, 26만여 호의 가옥이 소실되고, 100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한다.

 

 

일본 제국주의에 의해 강제연행되거나 일제강점기 먹고 살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갔던 조선인 1만여 명도 도쿄대공습(동경대공습)으로 희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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