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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1.02 심신수련의 결정판 만사형통하는 태을주 주문 수행 (3)
  2. 2016.04.15 증산도 태을주는 신천지 영원한 생명 신인간으로 부활 주문 (8)
  3. 2016.04.07 태을주 주문은 천지 성령의 생명수, 태일생수 (9)
  4. 2016.03.30 증산도 태을주 주문 - 무소불위 여의주 (10)
  5. 2016.03.24 인간의 본성을 찾는 증산도 태을주 주문 수행법 (7)
  6. 2016.03.22 증산도 태을주 주문 전수 과정, 유래와 역사 (10)
  7. 2015.12.23 증산도 개벽주 주문 수행법과 듣기 (5)
  8. 2015.12.22 증산도 진법주 주문 수행법과 듣기 - 구천상제 옥황상제 (8)
  9. 2015.12.18 증산도 칠성경 주문 수행법과 듣기 - 상제님과 북두칠성 (6)
  10. 2015.12.17 증산도 갱생주 주문 수행법과 듣기 - 천지인의 갱생 (5)
  11. 2015.12.16 증산도 운장주(관운장주) 주문 수행법과 듣기 - 관우 (6)
  12. 2015.12.15 증산도 절후주(24절기) 주문 수행법과 듣기 - 구천상제님 (4)
  13. 2015.12.11 증산도 오주(시천주, 천지진액주) 주문 수행법과 듣기 (2)
  14. 2015.12.10 증산도 태을주 주문 수행법과 듣기 - 태을천 상원군 (5)
  15. 2015.12.03 증산도 주문 수행법(修行法) (5)
  16. 2015.03.06 증산도 수행법 - 주문을 소리내어 읽으면 우주 만물과 하나로 연결된다.(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8)
  17. 2013.04.04 태을주수행 - 생명의 근원으로 인도하는 태을주太乙呪 주문에 담긴 뜻(수행으로 이루는 힐링과 웰빙)
  18. 2013.03.17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도훈 - 인간 생명의 뿌리,근원 주문인 태을주를 지극정성으로 읽으라
  19. 2013.03.13 태을주 수행- 주문은 신으로부터 생명과 성령을 받고, 하늘의 참하나님이신 상제님께 간곡히 기도하는 글 (만트라,힐링과 웰빙) (1)
  20. 2013.02.28 증산도 종도사님 도훈 - 상제님의 탄강과 천지공사
  21. 2013.02.20 태을주 수행- 지금 즉시 '태을주'太乙呪를 읽어보세요(힐링,웰빙)
  22. 2013.02.17 태을주 수행- 증산도 태을주는 상생의 새 세상으로 건너가는 생명의 다리(힐링,웰빙)
  23. 2013.02.08 태을주 수행- 증산도 태을주 주문의 의미와 역사(힐링,웰빙)

천지의 무궁한 조화성령 율려(律呂)를 받아 내리는 동서양 기도 수행문화 열매

영적 깨달음과 몸과 마음의 개벽하는 심신수련의 결정판 만사형통하는 태을주 주문 수행

 

 

 

 

 

 

 

 

 

 

 

 

증산도 서울 지역 송ㅇㅇ 도생(道生) - 우주 성령을 받아 내리는 우주의 율려(律呂) 태을주는 심신수련의 결정판

 

현대인들이 생활에 여유가 생기면서 심신수련의 참선, 요가, 명상, 주문 수행, 단전호흡 등 마음의 안정을 찾아주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잡아주기 위해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특정 종교와 단체에서 심신수련 및 치유를 위한 다양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점에서 우연이 호흡과 기체조 등 심신수련과 관련된 책을 읽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몇 년간 수련단체를 다녔는데 직장을 서울로 옮기면서 다니지 않고 집에서 가끔 혼자 수련하며 지냈습니다.

 

 

제가 한참 심신수련 단체를 다<이것이 개벽이다>와 <환단고기>도 읽었는데 그때는 제가 하는 수련이 가장 좋은 것이라는 생각에 책을 대충 읽었습니다. 임승국 교수의 <환단고기>를 읽고 한韓민족의 역사가 우리가 아는 것보다 더 오래됐고 광활한 영토였다는 내용이 뇌리에 강하게 남았습니다.

 

 

 

 

 

 

 

 

 

 

제가 심신수련과 역사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직장 동료가 상생방송에서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방영한다는 말을 전해주었습니다. 솔직히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시청하기 전까지만 해도 제 머릿속에는 <환단고기>가 역사서라는 인식만 남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안경전 종도사님의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시청하면서 저의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져버렸습니다.

<환단고기>는 단순한 역사서가 아니라 인류 시원 역사의 문화경전, 역사경전이었고, 수행문화의 원형을 얘기해 주고 있었습니다.

 

 

<환단고기>에는 인류 창세 역사의 우주론, 인간론, 우주광명 사상과 신관 등 진리의 본질이 다 담겨 있었으며, 동서양 모든 종교문화의 근원이 되는 종교경전이기도 합니다. 특히 <환단고기>에는 명상, 참선, 단전호흡, 주문 수행 등 동서양 수행문화의 원형이 있었습니다.

 

 

 

 

 

 

 

 

 

상생방송의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처음 시청한 이후 국내와 지구촌 여러 지역에서 개최한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모두 시청했습니다. 업무가 바쁘거나 몸이 피곤하면 가끔 건너뛴 날도 많이 있었지만, 3년 가까이 거의 매일 상생방송을 시청하며 증산도 진리 공부를 했습니다.

 

 

진리 프로그램을 시청하며 진리를 배우는 것도 좋았고, 특히 제가 몇 년간 심신수련을 했던 적이 있어서 태을주 주문 수행과 체험 프로그램은 관심을 더 가지고 시청했습니다.

 

 

출퇴근할 때와 여유가 있을 때 태을주 주문을 읽으며 다녔고, 집에 돌아와서는 잠시라도 태을주 주문 수행을 했습니다.

태을주 주문 수행은 단순히 심신수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영적 깨달음을 주는 동서양 수행문화의 결정판입니다.

 

 

 

 

 

 

 

 

 

 

감정조절을 위한다거나 주의력을 집중하기 위해 또는 건강을 위해 심신수련을 위한 방법으로 명상, 참선, 요가 등을 선택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람에 따라 인식의 차이가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웰빙 열풍으로 현대인이 메디테이션(명상)과 만트라(주문) 수행을 많이 합니다.

 

 

증산도의 태을주 주문 수행은 단순히 심신수련에 그치지 않고 작금의 현대사회가 직면한 한계를 인지하고 극복하기 위해 창세 역사 시대의 황금문화를 복원 시켜 인류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만사형통의 마스터키입니다.

 

 

인간의 우주의 율려에 미치지 못하는 율려도수를 갖고 있기 때문에 우주정신과 차이가 발생하며 우주의 순수 조화정신과 하나 되기 위해서는 우주 율려인 태을주 주문을 반드시 읽어야 합니다. 증산도 태을주 주문은 하나님께서 직접 내려주신 주문으로 우주의 뿌리생명 율려(律呂) 기운을 받아 내리는 천지조화의 만사형통하는 주문입니다.

 

 

 

 

 

 

 

 

 

 

낮에 출퇴근 때와 일할 때는 잘 몰랐는데, 집에서 좌선하고 태을주 주문 수행을 하면 마음이 더없이 평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태을주 주문 수행을 계속할수록 진리를 보는 안목이 열리기 시작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심신수련의 결정판인 태을주 주문의 유래와 만사무기하고 만사여의하고 만사형통하는 태을주 주문이 가진 조화권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태을주 주문은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조화옹 증산상제님께서 인간에게 내려준 고귀한 선물로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심신수련의 결정판입니다. 태을주 주문은 가을개벽을 극복하는 주문이며, 인간의 몸과 마음을 환골탈태하게 하여 온전한 인간으로 만들어주고, 깨달음을 주는 만사형통의 주문입니다.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 증산상제님께서는 "태을주로 천하사람을 살린다. 태을주는 우주 율려(律)니라. 내 이 세상 약 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나니 만병통치 태을주니라. 태을주 공부가 치천하(治天下)공부니라. 태을주는 수기(水氣)를 받아 내리는 주문이니라."라고 말씀하셨으며, 인간과 천지신명의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께서는 "태을주는 본심 닦는 주문이니 태을주를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깊어지느니라, 태을주를 읽어야 신도(神道)가 나고 조화가 나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지조화 태을주 주문은 신도(神道)를 통하고 영적 깨달음을 주고 몸과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정공(靜功) 수행법인 태을주 주문 수행과 동공(動功) 수행법인 태을주 주문 도공(道功) 수행이 있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 태을주는 모든 일을 뜻대로 하는 여의주(如意珠)라고 하셨을 만큼 그 조화의 권능이 무궁무진하고 만사형통하는 주문입니다. 만사무기(萬事無忌), 만사여의(萬事如意), 소원성취, 만사형통하는 태을주 주문 수행은 인간의 몸과 마음을 닦는 것은 물론 영성을 일깨워주는 심신수련의 결정판입니다.

 

 

입도(入道)를 위해 도장에서 수행했는데, 집에서 태을주 주문 수행할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신령스럽고 강력한 기운을 받았습니다. "사해 내에는 다 형제"라는 증산상제님의 말씀처럼 증산도 진리를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상제님과 태모님,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 조상님의 큰 은혜에 보은하는 구도자가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선천 종교의 성자들과 모든 신들의 가르침의 열매가 바로 태을주다.

동서양 기도 수행문화의 열매가 태을주다.

태을주는 천지일월 진리 열매 주문이다.

태을주는 우주의 자궁, 율려의 조화생명을 받는 주문이다.

태을주는 성령을 직접적으로 내려주는 천지 안에서 가장 강력한 진리 법문이다.

태을주는 인류 문명사에서 이룬 영적 깨달음의 총결론이며 최후의 열매이다.

태을주는 모든 구도자들이 이루지 못한 궁극의 진리공부를 성취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태을주는 자기 생각대로, 원하는 대로 만사형통하는 주문이다.

태을주는 이 지구상에 생존하는 사람의 제1의 생명이다.

 

태을주의 '훔' 소리는 우주의 근원, 우주의 뿌리를 상징하는 소리다.

'훔'하고 소리를 내면 그 '훔' 소리 속에 만유의 진리가 다 들어 있다. 그래서 이 '훔'을 씨앗이라고 한다. 핵(核)이라는 말이다.

'훔'속에는 모든 만유의 이치와 정신이 전부 다 함축되어 있다. 마음의 빛, 깨달음의 근원, 도(道)의 마음, 이 모든 것이 함축되어져 있다.....

 

후천 세상으로 넘어가는 생명선, 생명줄이 태을주 주문이다. 태을주를 바탕으로 후천 새 문화를 창조한다.

그러니 태을주 냄새가 나도록 주문을 읽어라.....

 

지금은 원시(原始)로 반본(返本) 하는 때다, 원 대자연 섭리가 그렇게 되어져 있다.

따라서 사람 생명체도 원시반본을 해야 하고, 주문도 원시반본하는 주문을 읽어야 한다.

자신의 근본, 뿌리자리를 찾는 주문이 바로 태을주 주문이다."

 

 

 

 

 

 

 

 

 

 

증산도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jsd.or.kr/

 

 

 

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stb.co.kr/

 

 

천지만물이 근본으로 돌아가는 원시반본(原始返本)의 가을개벽기에 천지의 뿌리생명을 받는 태을주를 전해주시어 인간과 신명을 구원해 가을우주의 새 세상으로 가는 진리의 문을 활짝 열어주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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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9.11.02 0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심신수련의 결정판 만사형통하는 태을주 주문 수행- 글을 잘 읽고 갑니다.
    기분 좋은 주말 되세요- ^^

  2. kangdante 2019.11.02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을주에 대해 배울 것이 많은 것 같아요
    여유로운 휴일보내시기 바랍니다.. ^^

  3. 죽풍 2019.11.03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신수련을 단련하는 데는 만사형통 태을주가 도움이 되는가 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증산도 태을주는 천지부모(天地父母)와 하나 된 신천지(新天地)의 영원한 생명,

신인간(新人間)으로 환골탈태(換骨奪胎)하게 하여주는 부활(復活) 주문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 1년의 봄개벽(선천개벽)으로 이 세상에 출현한 지구촌 현생 인류의 조상을 학계에서는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슬기슬기 인간, 지혜 인간)'하고 합니다. 선천개벽 이후 약 5만 년 전의 시간이 흐르면서 인간이 세운 여러 문명이 소멸하고 다시 탄생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지구의 하루, 한 달, 1년과 같이 우주의 1년에도 똑같은 시간의 흐름이 전개됩니다.

개벽(開闢)이라는 크고 작고 변혁의 마디, 대자연의 질서 속에서 인류 문명이 사라졌다 다시 나타나는 것입니다.

선천개벽(봄개벽)은 우리가 직접 경험해 보지 못했지만, 앞으로 오는 전대미문의 대변혁인 후천개벽(가을개벽)은 70억 인류가 직접 경험하게 됩니다.

 

 

 

 

 

 

 

 

 

 

 

 

 

자연의 순환 질서에서 선천은 분열 성장을 하고 후천은 통일과 성숙을 합니다.

자연의 섭리가 그러하듯 인류 문명도 선천에는 양적(量적, 분열) 변화지만, 후천은 질적(質적, 통일) 변화를 하는 때입니다.

 

 

대자연 섭리의 상극질서는 하늘의 천체도 기울고, 지축도 기울고, 인간 몸 오장육부도 불균형하고, 마음마저 상극작용을 하며 문명과 사회는 대립과 투쟁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나 상생으로 열리는 후천 조화 선경세계는 모든 것이 바로 서고, 인류의 문명도 완전히 새롭게 바뀝니다.

 

 

 

인간의 몸과 마음도 천지와 하나 된 새로운 인간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천지부모와 하나 된 신천지(新天地)의 영원한 생명 신인간(新人間)환골탈태한 신인간으로 부활합니다.

선천의 인간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신인간으로 부활합니다.

 

 

 

 

 

 

 

 

 

 

 

 

 

 

우주 천체가 바로 서고, 지축도 바로 서 타원궤도에서 정원궤도로 수정하게 됩니다.

 

 

"선천(先天)에도 개벽이 있고 후천(後天)에도 개벽이 있나니

옛적 일(上古之事)을 더듬어 보면 다가올 일(來到之事)을 알고

다가올 일을 알면 나의 일을 아느니라.

우주의 순환이치를 알아야 이 길을 찾을 수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22:1~4)

 

 

 

 

 

 

 

 

 

 

 

 

 

자연개벽으로 자연의 질서가 상극에서 상생으로 전환되어 후천이 열립니다.

더불어 신천지(新天地)는 문명개벽과 인간개벽도 일어납니다.

 

 

인간은 끊임없이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해줄 수 있는 새로운 문명, 꿈의 문명, 새로운 생활문화시대를 개척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인공지능(AI), 생명과학, 바이오기술과 나노기술 등 최첨단 과학기술만으로는 그동안 인간이 이상적으로 꿈꾸었던 신천지는 절대 올 수 없습니다. 

 

 

 

현대문명은 신도(神道)를 도외시하는 편협한 문화입니다. 과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인간도 천지와 하나 된 마음으로 영적으로 성숙할 때 이상적인 문명을 열어갈 수 있습니다.

 

우주의 주재자 조화옹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앞 세상, 즉 후천 조화 선경세계의 신천지 새 문명은 인간과 신명(神明)이 하나 되어 열어가는 조화선경이라고 하셨습니다. 신천지의 영원한 생명 신인간으로 부활하기 위해서는 자연과 문명, 그리고 인간도 모두 새롭게 태어나야 합니다.

 

 

 

 

 

 

 

 

 

 

 

 

 

 

상제님께서는 후천의 신천지 조화 선경세계를 도술문명(道術文明), 만사지문화(萬事知文化), 도통문화(道通文化), 조화문명(造化文明) 세상이라고 하셨습니다. 바로 도(道,)와 과학기술(t​echnology)의 집약체 도술(道術)문명, 신명(神明)과 인간이 하나 된 신입합일(神人合一)문명입니다. 

 

 

증산도 태을주 주문은 선천의 인간을 후천 신천지의 영원한 생명 인간, 진리 인간, 신인간으로 부활하게 하여주는 조화의 주문이며 생명의 주문입니다.

 

 

 

 

"선천에는 사람이 신명을 받들어 섬겼으나 앞으로는 신명이 사람을 받드느니라.

모든 일은 자유 욕구에 응하여 신명이 수종 드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7:5:7~8)

 

 

"앞으로 세계 여러 나라들이 일어나 각기 재주 자랑을 하리니 큰 재주가 나올수록 때가 가까이 온 것이니라.

재주 자랑이 다 끝난 후엔 도술로 세상을 평정하리니 도술정부(道術政府)가 수립되어 우주일가를 이루리라.

선천은 기계선경(機械仙境)이요, 후천은 조화선경(造化仙境)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7:8)

 

 

"너희들은 환골탈태(換骨奪胎) 되어 키와 몸집이 커지고 옥골풍채(玉骨風采)가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7:4:5)

 

 

"앞으로는 조선이 세계의 일등국이 되리니 선생국의 인종이 서양 사람보다 작아서야 쓰겠느냐.

내가 너희들의 키를 여섯 자 여섯 치로 쭉 늘여 뽑으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7:83:3~4)

 

 

 

 

 

 

 

 

 

 

 

 

 

 

증산도 태을주 주문 -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성음(7시간)

 

 

 

 

 

 

 

 

 

 

 

 

 

 

 

 

 

 

 

 

 

증산도 태을주 주문 - 안경전 종도사님 성음(7시간)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문화의 극치가 뭐냐 하면, 나 자신이 스스로 알아서 내 자유자재로 하는 것, 그게 완전한 문화다. 지금의 인간 문화는 타에 의존해서 아는 문화다. 가령 단추를 누름으로써 알게 되는 컴퓨터 같은 것, 그게 내 것인가, 기계문명이지. 만일 기계가 없으면, 컴퓨터가 없으면 소용이 없다. 그건 타에 의존해서, 기계에 의존해서 아는 것이다. 그건 백 퍼센트 알캥이 문화가 아니다.

 

 

앞으로 상제님 문화는 신명(神明)과 사람이 하나가 되는 세상, 신인(神人)이 합일(合一)해서 만사를 아는 만사지(萬事知) 문화가 열린다. 그래서 상제님이 "선천에는 도통이 나지 않았기 때문에 남에게 음해를 받았지만, 앞 세상에는 도통이 나기 때문에 음해하려고 하는 사람이 먼저 해를 당한다."라고 하신 것이다.

 

 

사실 선천에는 나노문화가 아니라 별스런 문명이 열린다 해도 그건 객관적인 것에 의존해서 아는 것이다. 컴퓨터고 뭐고 다 그렇다. 허나 신인(神人)이 합일(合一)해서 아는 것은 타에 의존하지 않고, 내가 본질적으로 스스로 아는 것이다."

 

 

 

 

 

"사람이라 하는 것은 만물의 영장으로 천지의 상징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인류역사에서 문화라는 것이 있다.

문화도 유형문화가 있고 무형문화가 있다.

 

유형문화인 기계문명, 과학문명, 물질문명은 생활이기(生活利器) 즉 생활도구로서, 생활하는 데 편리를 주는 것이다. 쉽게 얘기해서 컴퓨터, 휴대폰 같은 것이다.

 

 

 

그리고 무형문화, 정신문화라는 것이 있다. 정신문화라는 것은 아직 가을 결실문화가 나오지 않아서 다 밝혀지지 않았지만, 사람에게는 영체가 있다. 사람의 육신은 살다가 생로병사에 의해 죽으면 끝난다. 허나 사람의 영체는 그렇게 죽는 게 아니다. 천 년도 가고, 닦은 바에 따라서 만 년도 갈 수 있다. 도통을 해서 앉아서 천 리를 보고, 서서 만 리를 보고 조화도 부리고, 호풍환우(呼風喚雨)하고 축천축지(縮天縮地)해서, 바람도 불리고 비도 불리고, 땅도 쭈그리고 하늘도 쭈그리고 하는 그게 무형문명, 정신문명이다.

 

또 지심세계(知心世界), 알 지, 마음 심 자, 마음으로 아는 세계다. 그래서 그 세상에는 절대로 도덕률에 배치되는 생각조차 할 수가 없다. 그 죄가 가볍고 무거움에 따라서 대가를 치른다. 그러니 절대로 양심을 속이고서는 살 수가 없는 세상이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증산도 신앙은 뿌리신앙이다.

 

과거로는 자신의 뿌리를 찾아 뿌리와 더불어 열매를 맺게 된다. 그리고 미래로 볼 때는 나 자신이 새 세상의 뿌리가 된다.

즉 상제님 진리를 통해서 우리는 선천의 뿌리인 내 조상을 찾고 동시에 후천의 뿌리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과거의 뿌리를 잘 받들어 모시고 뿌리 시원 역사를 제대로 알 때, 우리의 역사의식이 굳건해진다.

그 힘을 바탕으로 내가 신천지 가을세상을 여는 뿌리가 될 수 있다. 조상의 뿌리 기운이 약하면 나 자신이 미래의 강력한 뿌리가 될 수 없다.

 

 

우리는 자신의 근본을 찾는 뿌리신앙을 통해 개인과 가정, 국가와 민족 그리고 동서 각 지역 문화에서 발생한 모든 역사의 불의를 뿌리 뽑고 정의를 바로잡게 된다.

 

왜곡되고 감춰진 크고 작은 모든 뿌리가 가을 개벽기에 총체적으로 드러난다. 그리하여 남을 해코지 하고 못살게 하고 병들게 하는 선천 상극의 죽음의 역사, 패악의 역사가 상제님의 '원시반본原始返本' 도법 속에서 일제히 바로 잡히게 된다.

 

 

 

'이때는 원시로 반본한다.'는 상제님 말씀에는 과거의 뿌리를 찾아 바로잡고, 이로써 미래 새 역사의 뿌리가 된다는 의미가 동시에 들어 있다. 뿌리를 찾는 이 원시반본의 이념이 증산도 진리의 근본 가르침이다.

 

과거의 뿌리 역사를 바로잡아 미래 새 역사의 뿌리를 세우는 원시반본이 후천선경을 건설하고, 세계를 통일하는 제1의 원리이다. 원시반본의 도법을 바탕으로 우리는 진정으로 웃으면서 살아가는 상생相生의 새 삶을 활짝 열어갈 수가 있다.

 

 

 

상생 문화 코드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가? 바로 원시반본에 있다.

원시반본의 천지 섭리를 바탕으로 새 문화의 질서가 열려 나간다. 새 역사의 뿌리 노릇을 하는 가을 신인간, 그 새 인간을 세우는 증산도 뿌리신앙 속에서 상생의 새 문화가 전개되어 나간다.

 

 

 

자연의 미는 조화와 균형으로 이루어진다.

즉 전체의 균형된 틀을 유지하는 것이다. 진리 공부를 하면, 그 과정에서 미美에 눈 뜨게 된다. 화이트헤드는 철학의 궁극 목적이 진리가 아니라고 말한다. 진리가 체득되면서 자연의 미에 눈 뜨게 된다는 것이다. 즉 진리가 '체體'라면 미학은 '용用'이 된다.

 

아름다움, 미美의 세계에 눈 떠야 한다. 그래야 문명을 창조할 수 있다. 인간은 진실과 아름다움, 'truth'와 'beauty'를 주제로 철학의 마지막 장으로 들어서게 된다."

 

 

 

 

 

 

 

 

 

 

 

 

 

 

"천지의 궁극의 열매, 신인간

그럼 상제님의 가을철 신인간新人間이란 무엇인가?

 

이것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읽는 8대 주문 가운데 갱생주更生呪의 기본 구조를 눈여겨봐야 한다.

 

'천갱생 지갱생 인갱생 天更生 地更生 人更生'

이제는 하늘도 다시 태어난다, 땅도 다시 태어난다, 인간도 다시 태어난다. 하늘과 땅과 인간, 천지인 삼계가 개벽하는 때다.

“온 우주가 가을 개벽의 첫 운수를 맞이했다.”라는 상제님 말씀 그대로, 변화의 질서가 바뀐다.

 

 

 

이 우주의 새 질서가 오는 가을개벽을 어떻게 인식하고 대비하며 극복할 것인가. 상제님께서 의통법을 말씀하셨지만, 이것을 깨쳐서 현실 삶 속에서 개벽의 주체가 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건 일꾼의 몫이다.

 

상제님은 봄에 대해 ‘천인천지천천天人天地天天’, 여름철 세월에 대해 ‘지인지지지천地人地地地天’, 그리고 앞으로 오는 가을개벽의 인존人尊 역사에 대해 ‘인인인지인천人人人地人天’ 이라고 하셨다.

 

 

 

 

‘인인인지인천’이 무슨 뜻인가?

인인人人이란 사람이 진정한 인간 노릇을 하는 때, 인간이 가장 값진 인간 노릇을 하는 때란 말씀이다.

그다음 인지人地란, 인간이 땅의 도의 열매를 맺는다는 뜻이다.

또 인천人天은 인간이 천天의 뜻, 천도의 생명 열매를 맺는다는 말씀이다.

 

 

이렇게 해서 천지가 품고 있는 궁극의 소망을 이루고, 천지의 대 생명의 진정한 열매 노릇을 하는 인간!

이것이 가을철의 신인간新人間, 증산도인이다! 신인간은 가을 신천지의 우주적인 열매 인간의 삶을 지향한다.

 

 

 

상제님은 인간으로 오셔서 “모사재천謀事在天하고 성사재인成事在人이다.”라고 하셨다.

“모사는 내가 하고 성사는 너희들이 하라.”라는 말씀이다.

 

따라서 상제님의 도를 받으려면 고도의 사상적 심법을 갖춰야 한다. 선천 세속의 기복 신앙의식으로는 상제님의 도를 받을 수 없다. 진정으로 ‘개벽이 이렇게 오는데, 이 개벽을 극복해서 지구촌 창생들을 하나라도 더 건지겠다.’라는 대자대비한 구도의 심법을 득해야 한다. "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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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죽풍 2016.04.15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에도 질서가 있듯이, 인간세계도 질서를 지켜야 온전하겠죠.
    많은 것을 생각케 합니다. ^^

  2. 유라준 2016.04.15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인간이란 부분이 무척 흥미롭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훈잉 2016.04.15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천개벽 후천개벽 내용이 흥미롭네용.
    잘보고갑니다

  4. 뉴클릭 2016.04.15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
    멋진 하루를 보내세요~

  5. 행복생활 2016.04.15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알아 갈게요~ 좋은 오늘이 되셔요~

  6. 2016.04.15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Unlimited☆ 2016.04.15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8. 비키니짐(VKNY GYM) 2016.04.15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 잘보고 갑니다 ^^

우주의 가을 세상에서 태일(太一) 인간으로 거듭 태어나게 하는

태을주 주문은 천지조화 성령의 생명수(生命水) 태일생수(太一生水)

 

 

 

 

 

 

 

 

 

 

 

 

 

 

인간을 소우주(小宇宙)라고 합니다.

현대과학은 우주 질량의 약 75%가 수소라고 추정합니다.

지구의 약 70%는 물로 덮여 있다고 합니다.

또, 인체는 약 70%의 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인간은 생명의 핵(核)인 물(정자와 난자)에서 생성되고 물(양수羊水)에서 성장하여 이 세상에 태어납니다.

그리고 인간은 세상에 태어나자 가장 먼저 물(水, 모유母乳)을 마시고 살아가면서도 물을 마시지 않으면 생명을 이어갈 수 없습니다.

물(水)은 인간을 탄생시키고 생존에 없어서는 안 될 생명수(生命水) 그 자체입니다.

 

 

 

 

 

 

 

 

 

 

 

 

 

 

 

인간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현실세계의 물(水)도 중요하지만, 우주의 가을개벽을 목전에 둔 이 시점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천지 만물을 낳은 우주의 근원적인 물(수기水氣)로써 천지 성령의 생명수인 태일생수(太一生水)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은 우주의 여름철 말기에서 우주의 가을철로 들어가는 때입니다.

천지 만물의 생명의 원동력이 되는 물, 즉 수기(水氣)가 말라가고 있습니다.

 

우주의 조화옹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천지의 수기(水氣, 물)가 고갈되고 있다고 말씀하시며 천지(우주) 성령의 생명수인 수기(水氣)를 돌리는 천지공사를 행하셨습니다.

 

 

 

 

"이제 앞으로 천하에 수기(水氣)가 마를 것이니 수기(水氣)를 돌려야 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5:262:1)

 

 

"지금은 천지에 수기(水氣)가 돌지 않으므로 묘를 써도 발음이 되지 않느니라.

이 뒤에 수기(水氣)가 돌 때에는 와지끈 소리가 나리니 그 뒤에라야 땅 기운이 발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4:108:6~7)

 

 

"이제 수기(水氣)를 돌려 회생케 하였노라."

(증산도 도전道典 4:44:12)

 

 

 

 

 

 

 

 

 

 

 

 

 

 

지금은 우주의 여름철 말기로 화(火)가 분열의 극기에 와 있습니다.

화(火)의 분열과 수기(水氣)의 고갈은 인간의 생명뿐만 아니라 사회와 문명을 넘어 우주적인 문제가 발생합니다.

 

 

천도지덕(天道地德), 즉 하늘과 땅의 덕성을 본받아 만들어진 인간의 윤리와 도덕성은 상실되어 가고, 화(火)기운을 참지 못하고 자제력을 상실한 인간은 수많은 문제를 만들고,인류는 물(수기水氣) 부족에 직면하게 되었고, 문명은 화석연료 과다사용으로 기상이변을 만들며, 화기운(火氣運)의 절정은 인류 문명사에서 가장 극단적인 테러와 많고 큰 전쟁을 일으킵니다.

 

 

 

 

천지는 우주의 여름철에서 우주의 가을철로 넘어가며 인간의 힘으로는 이겨낼 수 없는 후천개벽이라는 자연개벽이 일어납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천지의 수기(水氣)를 돌리시고 인간도 천지의 수기(水氣)를 받아내려 우주의 가을 세상으로 넘어갈 수 있는 법방을 내려주셨습니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는 생명의 물, 천지 성령의 생명수, 태일생수(太一生水)를 받아 내리는 태을주 주문입니다.

 

 

 

"태을주는 수기(水氣) 저장 주문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40: 8)

 

 

"신농씨가 백초(百草)를 맛보아 약을 만들어 구제창생(救濟蒼生)에 공헌하였거늘

우리는 입으로 글을 읽어서 천하창생을 구제하느니라.

태을주(太乙呪)는 수기(水氣) 저장 주문이니 병이 법치 못하느니라.

내가 이 세상 모든 약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느니라.

약은 곧 태을주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147)

 

 

 

 

 

 

 

 

 

 

 

 

 

 

증산도 태을주 주문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성음(7시간)

 

 

 

 

 

 

 

 

 

 

 

 

증산도 태을주 주문 안경전 종도사님 성음(7시간)

 

 

 

 

 

 

 

 

 

 

 

 

 

 

한韓민족 태일(太一) 문화

 

 

고려사의 28곳에서 태일(太一)의 용례를 찾아볼 수 있고, 태일 초례를 거행한 기록은 20회가 나옵니다.

태일신(太一神) 신앙이 최소한 고려 시대까지 국가적 의례로 전승됐다는 것을 말합니다.

 

고려 때는 궁궐 안에 태일전이 따로 있었으나, 조선 태조 때 태일전을 파하여 소격전에 합하였고 궁궐의 소격전과 지방의 태일전(太一殿)에서 태일신을 모셨습니다.

 

 

 

 

 

 

 

 

 

 

 

 

 

 

지방에는 태일성(太一星)이 움직이는 방위에 따라 통주(현 강원도 통천), 의성(현 경상북도 의성) 등에 태일전을 지었으나 조선 시대 소격전의 초제(醮祭)는 『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이 말하듯, 태일신에게 예를 바치는 제사라기보다 계절의 조화를 빌고 왕실의 건강과 치병을 기원하는 예식에 그쳤습니다.

 

 

이마저도 중종 13년(1518)에 조광조의 상소로 소격전이 철폐되어 중지되었고, 8년 뒤 중종 21년에 모후의 병을 낫게 하려고 소격전을 다시 설치하였지만, 임진왜란 후에 완전히 폐지되면서 이 땅의 태일 신앙은 명맥이 거의 끊어지게 되었습니다.

 

 

 

 

 

 

 

 

 

 

 

 

 

 

중국 태일(太一) 문화

 

 

1993년 중국 하북성 형문시 곽점초묘(郭店楚墓, 초나라 태자의 스승 무덤)에서 발견된 죽간(竹簡)에는 도교 노자의 우주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태일생수(太一生水)' 편은 약 2,300년 전에 쓰인 것으로 판명되었으며 '태일생수'라는 편명은 죽간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시작 부분 네 글자를 취하여 편명으로 삼았다고 합니다.

 

 

'태일생수' 편의 처음 부분을 해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태일(太一)은 물을 낳고, 물은 반대로 태일을 도와서 하늘을 이룬다. 하늘이 반대로 태일을 도와서 땅을 이룬다...'

 

 

 

 

 

 

 

 

 

 

 

 

 

 

사기 봉선서」에는 한漢나라 무제가 태일신에게 제사 지낸 기록이 나옵니다.

한무제는 태일신을 국가적 제천행사의 주신(主神)으로 받들어, 수도 장안의 동남방에 태일단을 쌓고 봄가을로 제사를 올렸다고 합니다.

 

한무제의 신하 유기는 '천신(天神) 중에 가장 존귀한 분은 태일신'이라고 하며 태일신에게 제사를 올릴 것을 한무제에게 청하였다고 합니다. 태일신 제사는 서한(西漢) 시대를 풍미하였고, 태일신은 중국사에서 지고신(至高神)으로 추앙되었습니다.

 

 

 

 

 

 

 

 

 

 

 

 

초나라 가사(歌辭)로 알려진 초사(楚辭)구가(九歌)편에는 동황태일(東皇太一)이 나옵니다.

굴원(屈原)의 초사 구가는 본래 신령에게 제사를 지낼 때 사용하던 악곡인데, 특히 최고의 주신(主神)인 '동황태일(東皇太一)을 노래하였습니다.

 

 

 

 

 

 

 

 

 

 

 

 

 

 

일본 태일(太一) 문화

 

일본의 문화는 고대 시대부터 한반도에서 전해 내려왔습니다.  

마쯔리(축제)는 신사에서 행하는 '신(神)을 모셔오는' 제례의식을 말합니다.

마쯔리는 부여의 제천행사인 '맞두드리(영고迎鼓)'에서 온 것으로 맞두드리-맞두리-마쯔리로 변형되었습니다.

 

 

 

 

 

 

 

 

 

 

 

 

 

 

미쯔리에서 북은 필수품이고, 북을 두드리는 것은 신(神)을 맞이하는 예절입니다.

마쯔리 행사에서 가마꾼들이 신령을 모신 가마를 끌며 외치는 "왔쇼이, 왔쇼이'라는 구령은 '(한국에서 신이)오셨다.'라는 한국어 그대로입니다.

 

 

일본의 마쯔리 행사에서 동북아 인류원형 문화의 정수이자 혼이라 할 수 있는 태일(太一)을 기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태일(太一)은 동북아 원형문화 인성론의 총결론입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동양에서 수행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수승화강(水昇火降)의 체질화도 알고 보면 내 몸에서 태일생수(太一生水)의 도(道)가 성취되는 것이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간의 언어와 문화에는 원초적인 생명의 물로 되돌아가고자 하는 소망이 담겨 있다."

 

 

 

 

" '삼신(三神)은 곧 일신(一神)이니 우주의 조화성신이니라. 삼신께서 만물을 낳으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 2~3)

이 말씀 그대로 삼신(三神)은 본래 일신(一神)이며 만물을 낳아주신 조물주이다.

 

바로 이 삼신의 생명수가 물(水)이며 우주론 상수(象數)로는 한 일一 자(태일생수 太一生水)로 나타낸다. 하늘과 땅, 인간이 삼신의 조화 생명수로 태어났기 때문에 천부경에서도 천일(天一), 지일(地一), 태일(太一)이라 하는 것이다.

 

천지보다 더 크고 소중한 사명을 갖고 살아가는 인간이 태을주를 잘 읽으면 천지의 조화 생명을 받아 내려 진정한 태일(太一)로 거듭나게 된다.

 

즉 만물이 태어난 생명의 근원, 천지의 조화 생명수인 태극수(太極水)의 생명이 내 몸속에 축적된다. 그래서 증산 상제님께서 '태을주는 천지의 생명력인 태극의 북방 수기(水氣)를 저장하는 주문'이라고 하신 것이다."

 

 

 

 

 

 

 

 

 

 

 

 

"태일생수(太一生水), 천지의 태극수(太極水)라는 것은 태일(太一)의 조화경계에서 생성된다.

태일생수(太一生水), 태일이 물을 낳는다는 말이다.

 

태일(太一)이란 무엇이냐?

우주의 본체, 1태극(太極)은 음양(陰陽)이 조화통일이 되어 있는, 우주 생명의 근원으로서 물(水)이다.

이 중심핵이 열리면서, 현상화되면서 음양의 질서로 나타난다. 음양은 현상이고, 그 근원 세계를 도(道)적 차원으로 말하면 태극(太極)이라 한다.

 

 

 

 

태극(太極)에서 드러난 음양의 질서.

그것은 하늘과 땅이요, 해와 달이요, 성진(星辰)이요, 항성과 행성이며, 남녀(男女) 등 모든 이치가 음양의 이치로 이루어져 있다.

음양은 동시성의 원리다. 양이 먼저고 음이 나중이 아니다.

 

시간의 변화과정은 봄여름의 양(陽) 시간대를 거쳐서 가을 겨울의 음(陰) 시간대 질서로 가는 것이지만, 변화가 가고 오고 오르고 내리는 왕래(往來) 승강(昇降)의 운동에서 보면 음양은 계속 순환한다.

 

천지인(天地人) 삼계의 조화주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왜 태을주 주문을 내려주셨느냐?

태을주 주문은 동방 1만 년 깨달음의 문화사의 최종결론이 담겨 있다. 상제님께서 천지조화 태을주 공부로 내려주신 것이다."

 

 

 

 

 

 

 

 

 

 

 

 

 

 

" '태을주는 수기 저장주문이다.'라는 증산 상제님의 말씀을 단순히 '태을주를 읽으면 몸에 천지의 수기가 저장된다.'라고 현상적인 문제로만 생각하면 안 된다. 이 말씀 속에는 일반 의학의 상식을 넘어서는 중요한 내용이 있다.

 

'이 우주를 낳은 조화성신의 물(水), 곧 천지 만물 창조의 생명수인 일태극수(一太極水)를 받아 내려 나의 몸과 정신이 일태극수 자체가 되고 천지의 도(道)의 근본을 깨쳐 진리의 화신이 된다.'라는 것이다.

 

 

 

태극(太極)이란 무엇인가?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천지사업을 인사(人事)로 이루는, 이 우주의 정신을 인간 역사 속에 마침내 실현하는 진리의 참주인, 진주(眞主)이다.

 

그러니까 '태을주는 수기 저장 주문이다.' 라는 말씀에는 '태을주를 읽을 때 나의 몸과 정신이 태극(太極)이 된다. 진주(眞主)의 심법을 갖는다.' 하는 심오한 뜻이 담겨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깊이 깨쳐야 한다."

 

 

 

 

"남자나 여자나 인간 몸의 크고 작은 생리 변화, 정신의 순수성 등이 모두 내 몸의 수기(水氣)인 신장(腎腸)의 정(精)에서 나온다. 내 몸의 건강, 영적 힘과 활력, 자신감, 진리에 대한 확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 그 모든 것이 정(精)에서 나온다. 사람이 노쇠해서 피부가 쪼그라지고 몸에 윤기가 없어지는 것은 전부 신장의 수기(水氣)가 마르기 때문이다."

 

 

 

 

 

 

 

 

 

 

 

 

 

 

"내 몸의 정수(精水)는 태극수(太極水)다. 인간의 정(精)은 대우주 태극수의 핵(核)이다.

우주변화원리를 크게 통해서 인간과 천지의 근본을 본다. 그 변화 과정의 총 결론 자리를 안다. 바로 이것이 태극(太極)의 완성이다.

 

이 대우주가 태시(太始)에 하늘과 땅으로 열려서 천지일월의 음양 정사(政事)가 지금 수수십억 년의 장구한 세월 속에서 이루어죠 왔는데, 이 우주 전 역사의 결론이 무엇인가? 우주 진화 전 과정의 결론이 무엇인가?

그게 태극의 창조다.

 

 

 

시간의 기본 틀로서 하루, 한 달의 변화, 지구 일년의 초목농사, 나아가 인간농사 짓는 우주 일년 시간질서의 순환을 12지지(地支), 열두 마디로 살펴볼 수 있다.

 

춘하추동, 생장염장의 결론이 무엇인가?

가을의 끝자리, 신유술(申酉戌)의 술(戌)이다. 거기서 북방 해자수(亥子水) 물이 생성된다. 그, 물을 태극수(太極水)라 하고, 그 물이 생겨나는 근본 술오공(戌五空) 자리를 태극의 본체로 말한다. 태극도 이렇게 체(體)와 용(用)으로, 음양으로 구성돼 있다. 이게 우주론의 묘미다.

 

 

 

 

인간 몸의 정(精)이 대우주의 태극수다. 대우주의 수십억 년 변화 과정의 노정이 물을 창조하는 것이다. 그 물은 우리 지구에 있는 바닷물일 수도 있고, 하늘에서 떨어지는 물로도 얘기할 수 있지만, 이 대우주 태극수의 핵은 바로 매 몸의 정수, 정(精)이다.

 

여기에서 신명(神明)이 창조되는 것이다. 신(神)의 근원이 정이다.

그런데 이 정은 녹원(祿原)이다.

즉 녹의 대원(大原), 녹의 큰 근원이고 명근(命根)이다. 곧 인간의 수명, 생명의 뿌리란 말이다.

앞으로 이 신(神), 녹(祿), 명(命) 세 토막을 가지고 후천 오만년 선매숭자(仙媒崇子, 후천선경으로 매개, 인도하는 근원이 되는 으뜸 씨앗) 도수를 연다.

 

 

 

 

지금까지의 선천 세상이 전부 분열 생장하는 과정이었기 때문에, 이 정에 대한 인식이 투철하지 못하고 잘못돼 있다. 그래서 정을 소모하고 파괴하면서, 쾌락의 문화로 세뇌되어 묵은 하늘 아래서 죽게 됐다.

 

그러니 무엇으로 이것을 다시 원시반본해서 인간의 생명을 규정지을 것인가?

'인간이란 무엇이며 인간은 무엇을 위해 태어났는가?'

"인간의 정수가 태극수다."라는 한마디에 그 해답이 들어 있다.

 

 

 

 

 

 

 

 

 

 

 

 

 

 

 

환단고기 태일(太一) 문화

 

 

『환단고기』 역주본 해제 84쪽

조물주 삼신의 신령한 손길에서 천지인 삼재가 나왔다. 다시 말해서 삼신이 현실계에 자신을 드러낸 것이 바로 천지인이다.

때문에 천지인 각각은 삼신의 생명과 신성을 고스란히 다 가지고 있고, 각각에 내재된 삼신의 생명과 신성(神性)은 서로 동일하다. 이러한 천지인을 『환단고기』는 천일天一·지일地一·태일太一이라 정의한다.

 

인간을 태일이라 부르는 것, 이것이 한민족 우주사상의 핵심이다. 인간을 ‘인일人一’이라 하지 않고 ‘태일’이라 한 것은 인간이 천지의 손발이 되어 천지의 뜻과 소망을 이루는, 하늘땅보다 더 큰 존재이기 때문이다.

 

 

 

 

『환단고기』 역주본 해제 400쪽

수백만 년 전의 인간이든, 십만년 전의 인간이든 오늘의 인간이든 모두 우주 광명과 통해 있는 신령스런 존재인 것이다.

 

이렇게 신령한 인간을 삼신의 가르침으로 다스려 일깨워서 천지의 뜻과 대이상을 펼치는 존재가 되게 하는 것, 다시 말해서 인간을 진정한 태일이 되게 하는 것, 이것이 염표문이 전하는 홍익인간의 궁극이다. 이러한 홍익인간의 도를 실천하는 인간이 곧 우주의 광명 인간이자 태일이다.

 

 

 

 

 

 

 

 

 

 

 

 

『환단고기』 완역본 해제 402쪽

『천부경』은 우주 만물의 근원과 창조의 원리를 1에서 10까지 수數로써 밝히고 있다. 그 핵심에는 우주 만유가 전적으로 하나[一]에서 나와서 벌어졌다가 다시 하나로 돌아간다는 원시반본原始返本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그 하나는 천지 만물의 존재 근원으로 무궁무진한 상징성과 포용성을 함유한다.

 

 

 

동양 사상의 근간인 음양론이 정리된 첫 작품이 바로 『천부경』이다.

그 후 음양론이 더욱 심화 발전된 것이 5,600년 전, 배달의 5세 환웅의 막내아들인 태호복희씨가 하늘로부터 받아 내린 하도河圖이다. 이 하도에서 팔괘가 나오고, 팔괘에서 주역의 64괘 음양론이 나왔다.

 

 

 

현세의 음양오행 문화 역시 신교의 우주론에서 뻗어 나온 것이다.

천부경의 하경은 하늘과 땅의 창조 목적이 되는 ‘태일 인간론’의 극치로, 인간이 지닌 근원적인 본심이 태양처럼 천지를 밝히고, 그러한 본래 마음의 우주 광명을 열어 천지와 하나로 통하여 태일의 인간이 될 수 있음을 선언하고 있다. 태일의 광명 인간이 되어야 인간은 비로소 천지일심의 경계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환단고기』 역주본 해제 439쪽

19세기 말엽에 한민족의 태일 문화를 복원시키는 중대한 사건이 있었다. 전남 함평의 도인道人 김경수가 태일 문화의 완성작으로 태을천太乙天의 소식을 전한 것이다. 50년 수행 끝에 그는 삼신상제님으로부터 태을주太乙呪를 받아 내려 세상에 전하였다. 태을주의 탄생은 인류 정신문화사에서 가장 위대한 사건 중의 하나로 9천 년 태일신 사상의 최종 결실이라 할 수 있다.

 

 

 

 

『환단고기』 역주본 해제 567쪽

‘한韓’이 궁극적으로 뜻하는 바는 미래의 인간상이다. 지금까지의 역사에서 ‘한’은 인간에게 내재한 광명, 또는 광명이 깃든 신성한 존재로서의 인간 등을 의미하였다. 그러나 ‘한’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바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한’은 장차 천지의 뜻과 이상을 역사 속에서 직접 실현할 천지의 아들딸로서 ‘태일太一의 인간’을 가리킨다. 미래 문명사회에서 보편적인 인간상이 될 태일 인간, 이것이 ‘한’의 궁극이다.

 

 

 

 

 

 

 

 

 

 

 

환단고기 역주본 해제 602쪽

이제 인류 시원 시대에 환국 백성들이 누리던 천지 광명이 온전히 부활하는 우주의 가을개벽 세상이 열린다.

그 세상에서는 태일 문화의 주문 수행이 보편 생활문화가 되고, 모든 사람이 신성한 인간으로, 대자연과 신을 노래하는 위대한 철인으로, 삼신의 신성을 발현한 신적 존재로 거듭나 광명한 삶을 살아간다.

그때 인간은 누구나 대한이 되고, 태일이 되고, 홍익인간이 된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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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훈잉 2016.04.07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은 저희가 사는대, 살아가는대 꼭필요합니다.
    잘보고갑니다

  2. 죽풍 2016.04.07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을주에 대해 잘 알아 갑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3. 아쿠나 2016.04.07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존 하루되세요 ^^

  4. 뉴클릭 2016.04.07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멋진 하루를 보내셔요 ^^

  5. 슈나우저 2016.04.07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운 글이지만 참고해서 갑니다 ^ ^;

  6. 행복생활 2016.04.07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
    기분 좋은 오늘이 되셔요 ㅎㅎ

  7. ☆Unlimited☆ 2016.04.07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저녁 보내세요 ^^

  8. Shinny 2016.04.07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9. 유라준 2016.04.07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일이란 것이 참으로 오묘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인간의 꿈과 소망을 이뤄주는 증산도 태을주 주문 - 만사무기(萬事無忌) 태을,

만사여의(萬事如意) 태을주, 무궁무궁(無窮無窮) 태을주,  태을주는 여의주(如意呪)

무소부재(無所不在)하고 무소불위(無所不爲)한 태을주 천지조화 성령

 

 

 

 

 

 

 

 

 

 


 

 

용(龍)은 여의주(如意珠)를 얻어야만 하늘로 승천할 수 있고 무궁무궁한 조화(造化)를 부릴 수 있습니다.

여의주(如意珠)는 말 그대로 모든 일을 뜻대로 이룰 수 있는 무소불위(無所不爲)한 조화의 구슬입니다.

 

 

천지 대자연의 통치자 하나님이시며 조화옹이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태을주 주문이 바로 세상의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조화의 구슬, 여의주라 말씀하셨습니다. 태을주 주문는 여의주(如意珠)이며 여의주(如意呪)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태을주는 여의주(如意珠), 여의주는 태을주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7:75:6)

 

  

"만사무기(萬事無忌), 만사여의(萬事如意)하니 여의주(如意珠) 도수는 태을주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9:199:5)

 

 

 

 


 


 


 


 

 

태을주 주문은 우주 생명의 근원, 천지 생명의 근원자리인 태을천(太乙天)의 조화 생명 기운을 내려받는 주문입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무소불위(無所不爲)는 권력과 힘을 가진 사람이 옳든 그르든 자신의 의지대로 행하는 바를 가리키지만,

천지 대자연과 우주를 다스리시는 상제님의 무소불위(無所不爲)는 대자연의 이법(理法)을 온전하게 원리정칙(原理正則)대로 행하는 바를 말합니다.

 

 

 

 

태을주 조화 기운은 대우주 그 어디에도 없는 곳이 없는 무소부재(無所不在)의 조화 성령으로 상제님의 조화권능과 태을주의 조화권이 융합되어 그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무소불위(無所不爲)의 여의주 주문입니다.

 

그래서 내가 가지고 있는 뜻, 생각, 희망, 소망, 꿈 등이 천지 대자연의 이법(理法)과 대자연을 다스리시는 우주의 조화옹 상제님의 대자연 통치 정신과 부합하는 옳고 바른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이뤄주는 조화의 구슬이며 조화의 주문입니다.

 

 

 

 

 

 

 

 

 

 

 

 

 

 

지금의 인류는 우주 1년의 가을 개벽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근본, 진리의 근본, 역사의 근본으로 돌아가는 원시반본(原始返本)의 대자연 섭리, 천지의 이법(理法)에 따라 이 세상 모든 인간과 천상의 신명(神明) 모두가 만유 생명의 부모가 되는 천지부모님을 잘 섬기고 천지의 뜻을 잘 받들어 합니다.

 

 

 

태을주 주문이 무소불위의 여의주가 되기 위해서는 우생명의 근본자리, 궁극의 조화생명 주문인 태을주 주문을 일심을 갖고 지극정성으로 읽을 때 비로소 만사(萬事)가 꺼릴 것 없는 만사무기(萬事無忌) 태을주가 되고, 만사(萬事)가 나의 뜻대로 되는 만사여의(萬事如意) 태을주가 됩니다.

 

 

나의 마음과 태을주 주문이 하나가 됐을 때 나의 몸과 대우주가 하나가 될 때 증산 상제님의 말씀 그대로 무궁한 조화를 부리는 무소불위의 여의주(如意珠)와 여의주(如意呪)가 됩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태을주 주문 성음(7시간)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태을주 주문 성음(7시간)

 

 


 


 


 


 

태을주가 여의주가 되어 궁극적으로 이루어야 할 최종 목적은 성숙한 인간, 진리와 하나 된 인간, 우주의 꿈과 소망을 성취하는 태일(太一) 인간이 되는 것이며, 여의주 주문인 태을주가 그 모든 것을 이루는 영적인 생명의 양식이 됩니다.

 

 


태을주 주문은 인간에게만 내려준 주문이 아닙니다.

천상의 신명(神明)들도 태을주를 읽음으로써 천지조화 생명 기운을 받습니다.

 

 

 

 

"너희들은 일심으로 빌어라. 너희가 비는 대로 천하를 만들어 주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7:47:4)

 


"태을주를 읽어야 신도(神道)가 나고 조화가 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282:3)

 

 

"만병통치(萬病通治) 태을주요, 태을주는 여의주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40: 6)

 

 

 

 

 

 

 

 

 

 

 

 

 

 

"미륵불이 어찌 모악산에 있을까?

또 어찌 금산사 삼층전에 있고 솥 위에 서 있으며,

용(龍)이 없는데도 어찌 여의주(如意珠)를 손에 받고 있을까? 잘 생각해 보라.

이 이치를 알면 용화세계를 아는 사람이 될 것이다."

(증산도 도전道典 2:67:1~3)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태을주(太乙呪) 주문은 여의주(如意珠), 여의주(如意呪)

 

여의(如意)는 ‘뜻대로 한다.’라는 말이다.

‘여의주(如意珠)’는 만사(萬事)가 나의 뜻, 내 생각, 내가 품고 있는 꿈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해 주는 구슬(珠)이다.

 

 

“태을주는 여의주, 여의주는 태을주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7:75:6) 하신 증산 상제님의 이 말씀에는 ‘너희가 하늘을 받들어 천지의 뜻을 이루어나갈 때, 너희가 바라는 대로 모든 것이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혜를 열어 주고 조화를 내려 주는 신성한 주문이 바로 태을주(太乙呪)다. 너희가 이것을 깊이 깨닫고 체험할 때 나의 모든 일을 이룰 수 있다.’ 하는 뜻이 담겨 있다.

 

그런데 상제님은 "여의주는 태을주니라."고 태을주(太乙呪) 주문(呪文)의 신성과 조화권을 강조하셨다.

선천(先天)은 상극(相克)의 운수이기 때문에, 이 세상을 사는 사람은 누구도 자신이 생각하고 원하는 대로 뜻을 이루고 살 수 없다.

이 상극(相克)의 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조화권을 내려 주는 주문, 여의주(如意呪)가 다름 아닌 태을주라는 말씀이다.

 

 

 

 


 

 



 

 


천지의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께서는 “태을주는 심령(心靈)과 혼백(魂魄)을 안정케 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神道)를 통하게 하며 천하 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증산도 도전道典11:180:4)라고 말씀하셨다.

 

 

태을주를 읽으면 심령(心靈)과 혼백(魂魄)이 안정되어 마음이 착 가라앉는다.

내 영(靈)이 하늘과 하나 되어 영적 만족의 극치를 느끼고, 어둠 속에서 빠져나와 대우주의 광명으로 들어간다.

우주 조화성신의 생명을 접하고 성령으로 충만하여 지혜가 열리고, 사물을 보는 눈이 밝아져서 모든 일을 바르게 해낼 수 있게 된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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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훈잉 2016.03.30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의주는 자주들어본 단어네요ㅎㅎ
    오늘도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2. 슈나우저 2016.03.30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운 내용이지만 잘 보고 갑니다 ^ ^

  3. 뉴클릭 2016.03.30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간답니다 ^^
    의미있는 하루를 보내셔요~

  4. 죽풍 2016.03.30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을주가 여의주군요.
    만사가 나의 뜻이라는 여의주.
    잘 보고 갑니다. ^^

  5. 행복생활 2016.03.30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갈게요 ^^ 좋은 하루를 보내셔요 ㅎㅎ

  6. 유라준 2016.03.30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의주가 굉장히 중요한 의미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7. 명태랑 짜오기 2016.03.30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8. ☆Unlimited☆ 2016.03.30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인간의 본성을 찾는 증산도 태을주(太乙呪) 주문

- 조용히 앉아서 주문을 읽는: 정공 수행법(靜功法)

 

 

 

 

 

 

 

 

 

 

 

 

 

 

 

율려(律呂)를 받아 태일(太一)로 거듭 태어나는 태을주(太乙呪) 주문 수행 정공법

 

 

 

천지에서 살아가는 뭇 생명의 마음의 고향, 영혼의 고향, 인간 본성의 고향은 천지(天地, 우주)입니다.

태을주 수행이란 생명의 고향을 찾아가는, 진정한 나, 본래의 나, 인간의 본성을 찾아가는 여정입니다.

인간의 몸과 마음의 고향, 인간의 본성을 찾아가는 여정은 궁극적으로 천지(天地, 우주)부모와 하나 되는 일입니다.

 

 

 

"천지는 억조창생의 부모요, 부모는 자녀의 천지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6:5)

 

 

"천지는 나와 한마음이니 사람이 천지의 마음을 얻어 제 마음 삼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90:4)

 

 

 

 

 

 

 

 

 

 

 

 

 

태을주 주문 수행은 천지로부터 받은 인간 본연의 신성(神性), 영성(靈性),

본성(本性)을 찾아가는 여정은 천지부모와 하나 되기 위함이다.

 

 

 

태을주(太乙呪) 주문에 나오는 태을천(太乙天)은 모든 우주의 하늘 가운데 생명의 근원이 되는 하늘로서 뭇 생명의 고향이며 태을천 상원군님은 태을주 주문의 주신(主神)입니다.

 

 

 

우주가 끊임없이 살아 움직이게 하여 영원불멸하게 하는 창조의 근원, 생명의 근원을 이법(理法)적으로 율려(律呂)라 하고, 신도(神道, 영적)적으로 태을(太乙)이라 하며 철학적으로 태일(太一)이라 합니다.

 

그래서 태을주 주문은 내 생명의 뿌리를 찾아주는 주문이며, 진리의 뿌리 주문이며, 인간의 본성을 찾는 주문입니다.

태을주 주문은 뭇 생명을 낳아준 천지부모와 하나 되게 해주는 주문입니다.

 

 

 

 

 

 

 

 

 

 

 

 

 

"아기는 어미젖으로 사는 법이니 너는 창생들에게 태을주를 잘 가르치라."

(증산도 도전道典 6:76:3)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이니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다 죽으리라.

태을주(太乙呪)는 우주 율려(律呂)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40:10)

 

 

" '훔치'는 아버지, 어머니 부르는 소리니 율려(律呂) 도수는 태을주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9:199:6)

 

 

 

 

 

 

 

 

 

 

 

 

 

태을주 수행 정공(靜功)법의 자세와 마음가짐

 

 

태을주 주문은 천지 대자연이 원시반본하는 도(道)의 섭리에 따라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후천개벽을 통해 생명의 길로 인도합니다.

 

증산도 태을주 주문 수행법에는 정공(靜功)법과 동공(動功)법이 있습니다. 정공법은 말 그대로 조용히 앉아서 주문을 읽는 수행법입니다.

 

 

 

정공 수행법은 편안하면서도 바른 자세가 중요합니다.

증산도 태을주 주문 수행의 정공법은 반가부좌(양반다리), 평좌(책상다리), 무릎을 꿇는 자세 등 가장 편하면서도 오래 앉아 있을 수 있는 자세로 앉아서 합니다.

 

 

 

 

 

 

 

 

 

 

 

 

 

 

정공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고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정공법 수행 자세에서 각기 장단점은 있습니다.

오래 앉아있을 수 있으나 허리가 굽어지는 평좌와 반가부좌, 허리가 바로 세워지나 오래 앉아 있을 수 없는 무릎 꿇는 자세입니다.

 

 

몇 시간, 또는 무박 며칠 등 장시간 정공법 수행을 할 때는 엉덩이가 아프거나 다리에 쥐가 나서 자세를 바꾸게 됩니다.

자세를 바꿀 때에는 기운(氣運)이 흐트러지지 않게 아주 천천히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자세를 바꿔주면 됩니다.

 

 

 

 

 

 

 

 

 

 

 

 

 

 

"주문을 읽는 방법은 마음을 바르게 갖고 단정하게 앉아 성경신을 다하면 되는 것이니라.

공부할 때 몸을 떨고 허령(虛靈)에 빠지는 것은 마음속에 부정한 생각이 있고 척을 많이 지어 그러하니라.

올바른 공부 방법을 모르고 시작하면 난법의 구렁에 빠지게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9:200)

 

 

수도 공부를 시키실 때

"겉눈은 감고, 속눈은 뜨고 보라.

실금이 떠! 그게 속눈을 뜬 것이다.

꽉 감아봐! 그게 겉눈을 감은 것이다."

(증산도 도전道典 5:110:1~6)

 

 

 

 

 

 

 

 

 

 

 

 

수행은 지속적으로 해야 합니다.

바쁜 현대인의 생활 속에서 몇 시간씩 수행을 할 수 없으므로 최소 20~30분이라도 지속적으로 해야 하며, 하루 생활을 하면서도 틈틈이 태을주 주문을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태을주를 많이 읽어라. 밤이나 낮이나 밥 먹을 때나 일할 때나 항상 태을주가 입에서 뱅뱅 돌아야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263:8)

 

 

 

 

 

 

 

 

 

 

 

 

증산도 정공 수행법 - 주문을 읽는 다섯 가지 송주(誦呪)법.

 

 

여럿이 모여서 운율에 맞춰 주문을 읽는 합송(合誦),

 

자신만의 리듬으로 읽는 독송(讀誦),

 

여러 명이 함께 각기 자신의 독송으로 읽는 것은 각송(各誦),

 

자신의 귀에 들릴 듯 말듯 작은 소리로 읽는 묵송(默誦),

 

소리를 내지 않고 생각(마음)으로 읽는 염송(念誦).

 

 

 

 

 

 

 

 

 

 

 

 

 

 

증산도 주문 수행에는 사정법(四正法)

 

마음을 바르게 하여 일체 잡념을 없애는 정심법(正心法),

 

움직임 없이 허리를 곧게 펴고 자세를 바르게 하여 눈을 지그시 감는 정좌법(正坐法),

 

주문의 근본정신을 분명히 알고 또박또박 정확하게 읽고 고저장단에 맞춰 경쾌하게 주문에 집중해서

주문과 내가 하나 되는 정주법(正呪法),  

 

수행하는 과정에서 무수한 영적 현상이 일어나는데 절대 그런 것에 절대로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그냥 흘려보내 욕심 없는 자세로 관조하는 정관법(正觀法).

 

 

 

 

 

 

 

 

 

 

 

 

 

 

수도공부에서 경계해야 할 다섯 가지

 

 

될까 안될까? 진리와 수행에 대해 의심하고 부정하는 불신(不信),

 

수행 중 주문과 하나 되지 않고 다른 생각을 하는 설독(泄讀),

 

마음의 중(中)을 못 잡고 치우치는 집착(執着),

 

수행의 과정에서 공부가 조금 되는 조짐이 있다고 마음으로 기뻐하는 환희(歡喜),

 

수행 공부를 빨리 이루고자 하는 욕속(慾速).

 

 

 

 

 

 

 

 

 

 

 

 

 

"태을주는 본심 닦는 주문이니 태을주를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깊어지느니라.

태을주를 읽어야 신도(神道)가 나고 조화가 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282:2~3)

 

 

"도(道)를 잘 닦는 자는 그 정혼(精魂)이 굳게 뭉쳐서 죽어서 천상에 올라가 영원히 흩어지지 아니하나

도를 닦지 않는 자는 정혼이 흩어져서 연기와 같이 사라지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9:71:1~2)

 

 

"태을주(太乙呪)는 심령(心靈)과 혼백(魂魄)을 안정케 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神道)를 통하게 하며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80:4)

 

 

 "대장부가 천하창생을 건지는 공부를 해야지, 어찌 저 혼자 도통하려 한단 말이냐. 헛공부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3:117:11)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겉눈을 감는다는 게 뭐냐? 눈꺼풀을 마치 커튼을 치듯 내리는 것이다.

눈을 뜨면 산심(散心)이 돼서 공부가 제대로 될 수가 없다. 또 속눈을 감아버리면 완전히 암흑천지가 된다.

 

 

속눈을 뜬다는 건 의식이 깨어 있다는 것이다. 눈동자가 보이게 눈을 뜨는 게 아니다. 그러니까 유형의 세계인 우주의 현실세계와 그것이 태어난 우주의 원 조화세계, 우주 생명의 바다와 하나 된 경계에서 수행을 하는 것이다.

 

 

그러니 깜박거리는 눈꺼풀이 조화다. 눈꺼풀을 꽉 감으면 우주가 신도(神道) 세계, 무형의 세계, 영적 세계 차원으로 환원되고, 눈을 뜨면 사물을 분별할 수 있는 현상세계가 된다. 현실과 우주 생명의 본질인 신도(신명) 세계를 '색즉시공(色卽是空) 공즉시색(空卽是色)'처럼 오고 가는 것이다.

 

 

환단고기에 '공왕색래(空往色來) 사유주재(似有主宰)'라는 말이 있다.

'이 우주의 본질 세계와 현실 물질세계를 오고 가는데, 그 속에 우주의 주재자 상제님이 계신 것이다.'라는 뜻이다. 여기에 천주님이 계신다는 것이다. 이 대우주의 중심 속에 천주님이 계신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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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죽풍 2016.03.24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질만능 속에 사는 인간이지만, 인간의 본성마저 잃어버려서는 안 될 것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2. 뉴클릭 2016.03.24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의미있는 오늘이 되셔요~

  3. Deborah 2016.03.24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의미가 담겨져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4. 행복생활 2016.03.24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
    행복 가득한 하루를 보내세요!

  5. ☆Unlimited☆ 2016.03.24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6. 유라준 2016.03.24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을주 주문의 효혐이 대단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7. 슈나우저 2016.03.24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의미네요^^ 공감 꾹

증산도 태을주(太乙呪) 주문(呪文) 전수 과정, 유래와 역사

 

 

 

 

 

 

 

 

 

 

 

 

 

천지 대자연을 다스리시는 우주의 조화옹 강증산 상제님께서 무신(戊申, 1908)년 안내성 성도에게 태을주 주문을 내려 주시며 인간 역사에 태을주(太乙呪) 주문을 반포하셨습니다. 

 

이후 근 1백 년간 태을주 주문은 강증산 상제님을 신앙하는 모든 단체에서 읽었으나 태을주 주문의 전수 과정과 유래와 역사는 비밀에 싸여 있었습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과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증산 상제님의 진법 도운(眞法道運, 제3변 도운 1974년 ~ 현재)의 문을 열고 우주의 조화옹 강증산 상제님의 말씀과 성적(聖積)을 바르고 온전하게 드러내기 위하여 수십 년간의 현장 답사 열매로 인류의 새 생명 교과서 증산도 『도전道典』을 편찬하게 되었습니다.

 

 

 

증산도 『도전道典』은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님 어머니이신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생애와 사상이 성적과 말씀으로 기록된 성전입니다. 증산도 『도전道典』 안에 증산도 진리의 가장 핵심적인 진리 정수인 태을주 주문의 유래와 역사가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태을주 주문의 전수 과정, 유래와 역사

 

 

증산도 태을주 주문은 총 23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파하'

23자의 태을주 주문의 유래와 역사 총 3번의 변천 과정을 통하여 전수되게 됩니다.

 

 

증산도 태을주 주문의 전수 과정 및 유래와 역사에서

첫 번째는 태을주 주문 후반부의 13자 주문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파하'는 도가에서 불가로 함께 비전(秘傳)된 구축병마주(驅逐病魔呪, 세상의 모든 병마를 물리치는 주문)입니다.

 

 

 

 

 

 

 

 

 

 

 

 

 

두 번째 이 구축병마주가 태을주 주문으로 인간 역사 전면에 내놓은 사람은 조선말 함평 천지(咸平天地)에 살던 김경수라는 도인입니다.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파하' 구축병마주를 공부하여 그 주문 앞에 '태을천 상원군'을 덧붙여 읽으라는 천지의 계시를 받게 됩니다. 이로써 '태을주' 주문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전라도 함평(咸平) 사람 김경수가 천지에 서원(誓願)하기를 "내가 50년의 공부로 반드시 뜻을 이루리라."하고

공부에 전념하더니 49년 만에 신령한 기운이 열리는 가운데 태을주(太乙呪)를 얻고

미륵불의 용화낙원 세계가 도래할 것을 깨달으니라.

이에 미륵불의 강세와 광구창생을 기원하며 미륵신앙의 본원인 금산사를 자주 찾던 중

금산사에서 우연히 증산을 뵙고 인사를 올린 뒤 말씀을 나누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80:1~4)

 

 

 

김경수 대성사는 강증산 상제님께 태을주 주문을 올립니다.

상제님께서 '후천 대개벽 구원의 의통 집행 공사'를 보실 때 태을주 주문을 써 놓으시고 "내가 김경수에게 받았노라."

(증산도 도전道典 6:111:10)라고 하셨습니다. 

 

 

 

 

 

 

 

 

 

 

 

 

 

세 번째는 증산 상제님께서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파하' 태을주 주문에 '훔치 훔치'를 덧붙여 주시며 태을주 주문이 완성되고 안내성 성도에게 태을주 주문을 전수하여 주며 태을주를 만천하에 반포하십니다.

 

 

"나는 옛것을 고쳐서 쓰나니 훔치(吽哆) 훔치(吽哆)를 덧붙여 읽으라."

(증산도 도전道典 7:72:6)

 

"글 받아라. 천하의 복록과 수명이 이 주문에 들어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5:263:12)

 

 

 

 

 

증산도 태을주 주문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성음(7시간)

 

 

 

 

 

 

 

 

 

 

태을주 주문의 명칭은 '태을천 상원군'에서 비롯됩니다.

태을천은 우주생명의 통일적 조화기운을 관장하고 통제하는 하늘로써 천지 만물이 태어난 우주의 자궁입니다.

이 태을천의 주재신(主宰神)이 바로 상원군님입니다. 

 

 

 

태을주 주문이 인간 역사에 처음 나온 이 역사적인 사건을 증언한 인물은 김경수 대성사의 집안 후손에게 전수되어 집니다.

김태수에서 김락원으로 태을주 내력이 전수되고(증산도 도전道典 10편 113장), 감락원은 안내성 성도님의 교단으로 들어가 상제님을 신앙하게 됩니다. 

 

락원씨가 임종 직전 손자인 김상용 씨에게 자신의 마지막이자 가장 큰 소원이 담긴 유언을 전하게 됩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과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도전道典 개정판 편찬을 위해 현장 답사를 하던 중 100년 동안 꽁꽁 닫혀 있던 태을주 주문의 전수 과정과 유래와 역사의 비밀이 완전하게 밝혀지게 됩니다.

 

 

 

 

 

 

 

 

 

 

 

 

 

태을주의 뿌리

 

김락원이 평소에 과묵하여 9년 천지역사를 한동안에도 가문에 내려오는 도의 역사를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더니

임자(壬子 : 道紀 102, 1972)년이 되어 노환으로 자리에 눕게 되매

후손을 불러놓고 태을주의 내력을 전하며 도(道) 공부를 할 것을 눈물로 호소하니라.

 

락원이 제자들을 모두 물리고 그의 후손에게 말하기를

"개벽할 때 자손줄이 다 떨어지는데, 내가 죽어서 천상에 올라가 선관이 된들 뭣하냐?

네가 꼭 상제님의 도를 받들어야 한다."하고

 

또 이르기를 "나는 좋은 일을 생전에 못 보고 간다만 너는 앞으로 좋은 세상을 볼 것이다.

네가 진실로 잘 믿으면 함평(咸平)에 가서 태을주 뿌리를 알게 될 것이다.

함평이 태을주의 못자리다." 하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0:150)

 

 

 

"태을천(太乙天) 상원군(上元君)은 하늘 으뜸가는 임금이니 오만년 동안 동리동리 각 학교에서 외우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7:75:2)

 

 

 

 

 

증산도 태을주 주문 안경전 종도사님 성음(7시간)

 

 

 

 

 

 

 

 

 

 

 

증산도 『도전道典』 7편 75장 측주

 

태을천(太乙天)은 우주의 영적 세계 중에서도 도(道)와 생명의 근원이 되는 궁극의 하늘이다.

태을천의 상원군님은 만유 생명을 근원으로 인도하는 영적 절대자이시다.

 

예로부터 '생불 생선 지조(生佛生仙之祖)라 했는데 이는 상원군님을 통해 원신(元神)을 열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태을주를 읽으면서 천지조화의 근원이 열려 신도(神道)를 통하고 대우주의 천지조화신을 받게 된다. 우주의 가을(후천)에는 태을주를 읽어 생명의 본향인 태을천으로 원시반본(原始返本)해야 인간 생명의 열매를 맺을 수 있다.

 

 

 

 

 

 

 

 

 

 

 

 

태을천 상원군님은 천지 만물 생명의 근원이며 생명의 열매를 맺게 해준다.

 

 

태을천(太乙天)의 상원군(上元君)님은 동서 인류의 원조상이면서, 깨달음의 역사에서 도통을 열어주신 도신(道神)의 원뿌리 되시는 분입니다.

 

태을천 상원군(太乙天 上元君), 태을구고천존(太乙救苦天尊), 태을신(太乙神), 태일(太一) 사상에 동서의 생명문화, 도통 문화의 근원이 깃들어 있습니다. 도가와 불가의 근원, 뿌리문화와 열매가 태을 사상입니다.

 

천지 만물, 즉 하늘과 땅과 인간이 모두 태일(太一)에서 나왔습니다. 그것을 신도(神道)의 위격으로 태을(太乙)이라 합니다.

 

 

 

 

 

 

 

 

 

 

 

 

 

태을(太乙)이라 모든 생명을 낳아준다는 태생(胎生)의 의미가 있습니다.

깨달음의 역사에서도 태을천을 도(道)의 궁극적 차원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인간 도통 문화의 뿌리역사에 계시는 분이 바로 태을천의 상원군님이십니다.

 

천지의 마음자리와 하나 되는 인간 마음의 본성을 밝혀주는 태을주 주문의 주신(主神) 태을천 상원군님은 인간과 우주만유 생명의 뿌리 되시는 지존의 성신(聖神)이시며, 온 우주에 생명수(태일생수太一生水)를 뿌려주시는 분입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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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6.03.22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을주 주문 전수 과정에 대해서 알아보려는 분들에게
    좋은 글 인듯 해요~
    존 하루 잘 보내세요 ^^

  2. 훈잉 2016.03.22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글은 너무어렵네요ㅎㅎ
    알아보려시는분들에게 너무좋은정보가될거같습니다

  3. 죽풍 2016.03.22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을에 관해 조금 알아 갑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4. 뉴클릭 2016.03.22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알아 간답니다 ^^
    행복 가득한 하루가 되세요~

  5. ☆Unlimited☆ 2016.03.22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

  6. Deborah 2016.03.22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의 역사와 유래 잘 보았네요

  7. 행복생활 2016.03.22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간답니다 ^^
    의미있는 하루를 보내셔요~

  8. 비키니짐(VKNY GYM) 2016.03.22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9. 슈나우저 2016.03.22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전이라... 어려운 내용이네요~
    참고로 해둘께용!

  10. 유라준 2016.03.22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을주 주문이 무척 오묘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천상 신장(神將)들의 위계(位階)와 가호(加護)를 받는

증산도 개벽주(開闢呪) 주문 수행법과 듣기 - 의 큰 권능이 있는 주문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개벽주(開闢呪) 주문을 한 마디로 내 마음과 내 주변에 있는 삿된 기운을 아주 강력하게 근원적으로 뿌리를 뽑아 버리는 힘과 자신감을 받는 주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증산도 진법주 주문은 천지의 수호신장(守護神將)과 호법신장(護法神將)의 가호를 받습니다.

상제님께서 계시는 천상의 수도, 성령세계의 수도가 바로 옥경(玉京)입니다. 옥경은 천지인 삼계를 통치하는 하늘의 궁전으로 상제님의 궁궐입니다.

 

 

천지인 삼계의 통치 사령탑이 있는 하늘의 궁전, 옥경에서 상제님의 명(命)을 받고 움직이는 천상의 대신장(大神將)들이 바로 옥경의 천존신장과 태을신장 등입니다.

 

 

 

 

 

 

 

 

 

 

증산도 개벽주 주문에 나오는 신장(神將)은 꼭 어떤 한 분의 신장을 지칭하는 것이 아닙니다. 

옥경의 천존신장과 태을신장은 다수의 신장(神將)이며, 28수제위신장은 28개 별을 맡고 계신 28분의 신장을 말합니다.

 

 

개벽주 주문을 읽으면 천상의 대신장들이 응하고 큰 기운이 내려와 내 마음이 굳건해지고 어떤 위기 상황도 헤쳐나갈 수 있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물론 보이지 않는 신(神)의 세계에서는 나와 내 주변의 일을 어그러지게 하는 척신과 복마를 제압하기 때문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인간의 마음자리에 응기하여 신명(神明)이 드나든다고 하셨습니다.

증산도 주문 수행법에서 보면, 이는 어떤 정성과 어떤 마음가짐를 가지고 주문을 읽느냐에 따라서, 그 주문의 주신(主神)이 응하고 그 주문의 신력(神力)을 그대로 온전히 받을 수도 있고, 믿음과 정성이 부족하면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개벽주에 나오는 신장들은 천상 옥경의 상제님 곁에서 상제님을 직접 모시고 천명을 받드는 대신장님들입니다.

즉, 상제님께서 통치하시는 천지인(天地人) 삼계의 정사에 직접 관여하고 계시는 분들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 천지의 사마(邪魔)를 물리치는 강력한 힘을 가진 대차력주 주문으로 운장주(관운장주) 주문을 내려주셨으며, 더불어 천사만마(千邪萬魔)의 발동으로부터리를 음호(陰護)하여 지켜주고 우리가 소원하는 바를 이끌어주는 천지의 대신장들의 신권과 신력이 담겨 있는 개벽주 주문도 내려주셨습니다. 개벽주 주문은 후천 개벽 때 쓰이는 주문이기도 합니다.

 

 

 

 

 

 

 

 

 

 

상제님께서 평소 개벽주 주문 공부를 시키실 때는 먼저 칠성경 주문을 읽히시고 개벽주 주문을 읽게 하셨습니다.

칠성경은 바로 상제님이 계신 별 하나님의 궁전 천상의 옥경이 있는 북두칠성의 성령을 받는 주문입니다.

 

상제님께서는 개벽주 주문에 대하여 "천하의 큰 권능이 갊아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5:292:5)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개벽주 주문에 나오는 대신장이 천상에서 위계가 높고, 그 권세에 맞는 강력하고 큰 신력(神力)이 들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증산도 개벽주 주문 수행 - 안경전 종도사님 성음 듣기(7시간)

 

 

 

 

 

 

 

 

 

증산도 개벽주 주문 수행법 - 합송 듣기

 

 

 

 

 

 

 

 

 

 

 

 

 

 

'감아미성 조아대력 역발산 오봉 구천상세군 칙속칙속 엄엄급급 여율령"

 

천상옥경천존신장 천상옥경태을신장

상하변국뢰성벽력장군 백마원수대장군

뇌성벼락장군 악귀잡귀금란장군

삼수삼계도원수 지신벽력대장군 천지조화풍운신장

태극두파팔문신장 육정육갑둔갑신장

삼태칠성제대신장 이십팔수제위신장이시여

 

저의 작은 정성이지만 감응하시어 저에게 역발산과 같은 큰 힘을 내려주시고, 제가 구천상세군을 받들고 있으니 바라는 바가 속히 이루어지기를 바라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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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 2015.12.23 0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이 크리스 마스 이브군요 상단 스킨에 옆에분과 좋은시간 보내세요

  2. 비키니짐(VKNY GYM) 2015.12.23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죽풍 2015.12.23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속에 성현을 생각하고, 마음속에 영웅을 생각한다.
    증산도 수행법 잘 알아 갑니다. ^^

  4. 아쿠나 2015.12.23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가구요~
    이제 내일이면~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 미리 메리 크리스 마스요^^

  5. 유라준 2015.12.23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벽주 주문이 후천 개벽때 쓰이는 주문이네요.
    덕분에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우주의 주재자 상제님과 각 민족과 자기 조상,

그리고 인류 문명사에 문화의 뿌리가 되시는 열성조(列聖),

천지(우) 간의 신(神)과 조상, 인간의 위계관계와 위치를 알려주는

증산도 진법주(眞法呪) 주문 수행법과 듣기 - 구천상제 옥황상제

 

 

 

 

 

 

 

 

 

인간이 지금까지 살아온 우주의 봄 여름은 선천 양(陽)의 역사시대이며 건 도수(乾 度數) 시대로 우주론(상수학)에서는 양의 최대분열수 구천(九天)으로 이루어진 세상입니다.

 

 

구천(九天)은 영적 세계가 수직적으로 아홉 개의 층이 있으며, 또 동양 문화권에서 만(萬)이란 수(數)를 무한한 다양성과 불멸성을 상징하는 개념으로 사용하듯 9천은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크고 넓다는 광대(廣大)함을 의미하기에 무변광대(無邊廣大)한 우주 1천에서부터 9천을 모두 포함하는 의미도 됩니다.

 

 

 

 

 

 

 

 

 

하감지위(下鑑之位)는 우주의 절대자이시며 지존의 신(神)이신 상제님을 비롯하여, 천존(天尊), 대성령(大聖靈)님들,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직접적인 뿌리가 되시는 분들, 즉 민족의 시조와 성(姓)씨의 직계 조상님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중중조는 각 문화(종교 등)와 문명의 창시자, 민족의 시조, 혈통의 시조 등 근원이 되시는 분들을 말합니다.)

 

 

응감지위(應鑑之位)는 상제님과 천지의 대성령님 보다는 조금 낮은 신(神)들로 나의 마음에 응하여 오시는 천지의 대신명(大神明), 대신장(大神將)과 외선조, 처선조, 처외선조 등입니다.

 

래대지위(來待之位)는 내가 주문을 읽음으로 내 옆에 와서 대기하고 기다리고 있다가 도와준다는 의미로 나를 돌봐주는, 내가 하는 일을 도와주는 신명(神明)들입니다.

 

 

 

 

 

 

 

증산도 진법주(眞法呪) 주문 맨 앞으로 구천하감지위는 우리가 사는 현재의 가장 높은 하늘, 지존의 하늘을 의미하며, 구천(九天)이라 할 때는 이미 1천에서 9천까지 하나의 통령(通靈)에 따라 열려 있음을 말합니다.

 

그리고 증산상제하감지위는 선천 양의 시대(건도수 시대)에 구천(九天)의 옥경(玉京)에 계신 우주의 절대자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우리의 기원을 이루어주시기 위해 내려와 주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일부 무지한 단체에서는 증산 상제님의 신원을 48 장(將)의 신장(神將) 중에 가장 먼저 나오는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九天應元雷聲普化天尊)을 증산 상제님이라고 왜곡하고 있습니다. 옥추경(玉樞經)에서 48분의 신장(神將)이 중에 한 분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이 태고이래 하느님의 호칭이라는 무지한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48 신장(神將) 가운데 천존(天尊)이란 호칭이 붙은 분은 3분이나 됩니다. 그것은 단순히 무지한 것이 아니고 우주의 주재자이신 증산 상제님의 위격(位格)을 바꾼 불경과 난법난도의 불의한 짓입니다.  

 

 

 

 

 

 

 

 

 

 

모든 인간은 자신을 기준으로 사선령(四先靈)이 있습니다.

진법주 주문에도 나오듯이 직선조, 외선조, 처선조, 처외선조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만성 선령신(萬姓 先靈神)들이 모두 나에게 봉공(奉公)하여 덕을 쌓음으로써 자손을 타 내리고 살길을 얻게 되나니 너희에게는 선령(先靈)이 하느님이니라.", "사선령(四先靈)이 너희들의 하느님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인간에게 첫 번째 하느님은 이 세상에 나를 있게 하여 주신 바로 조상 선령님들이 되는 것입니다.

 

 

 

 

 

 

 

 

 

 

증산 상제님의 말씀 그대로 천상의 조상님들은 지상의 자손이 조상을 공경하고 박대하는 것까지도 알고 있습니다.

조상과 자손은 천륜으로 이어져 있고, 조상의 영(靈)과 자손의 마음은 언제나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진법주 주문은 증산 상제님께서 유소시부터 즐겨 읽으신 주문입니다.

천지의 주인이시며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진법주 주문을 읽으셨고,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께서도 그대로 읽으셨고, 또 진법주 주문을 고치지 않고 그대로 전수해 주셨습니다.

 

상제님과 태모님께서는 진법주 주문을 비롯한 여러 주문을 각 사람의 상황과 형편에 맞게 주문을 변형해서 전수해 주시지는 않으셨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우주의 통치자로서 "나는 천하의 예의상 둘째가 될 수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지인 삼계 대권을 주재하시는 우주의 절대자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태을주를 비롯한 각 주문을 전수하실 때는 주문의 주신(主神)을 밝혀주셨을 뿐만 아니라, 주문의 신권(神權)과 도권(道權)을 하나님의 권능으로 정하신 것입니다. 

 

진법주 주문을 읽으면 주문에 있는 상제님을 비롯한 명부, 산, 바다, 땅의 각 주신(主神)과 직선조, 외선조, 처선조, 처외선조외에 혹 내가 모르는 조상님일지라도 나에게 내려오고, 나를 보호하고 도와주시는 조상님과 신명님들까지도 응감하며 대기(래대)합니다.

 

 

 

진법주 주문에 담겨있는 사선조(四先祖, 사선령四先靈)는 나를 중심으로 가장 가까운 사선조(사선령)를 의미하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나에게 가장 가까운 사선령님들만 오시는 것은 아닙니다.

 

나의 바로 직계 사선조 조상님들을 비롯하여 그 윗대의 10대, 100대에 이르는 모든 조상선령님들이 모두 하감하시고 응감하시는 것입니다. 

 

 

 

 

결혼한 남자에게는 이 사선조(四先祖, 사선령)는 진법주 주문에 분명하게 직선조, 외선조, 처선조, 처외선조가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결혼하지 않은 처녀 총각, 즉 미혼의 남녀는 사선령(四先靈, 사선조)의 처선조, 처외선조(시선조, 시외선조) 없습니다. 그런 사람에게 사선령(四先靈)은 아버지의 직선조와 외선조, 어머니의 직선조와 외선조가 됩니다.

 

 

진법주 주문이 조상과 인간의 관계와 위치를 알려주는 주문이라고 서두에서 언급하였다시피, 조상과 자손은 천륜 관계로 자손의 마음과 조상의 영(靈)이 연결되어 있고, 밝고 밝은 광명으로 가득 찬 신명(神明) 세계는 미혼의 남녀가 처선조, 처외선조를 읽었다고 해서 안 내려오는 것이 아닙니다.

 

 

각기 그들의 사선령(사선조)로 아버지의 직선조와 외선조, 어머니의 직선조와 외선조가 하감과 응감을 하시고, 결혼한 여성이 처선조, 처외선조를 읽으면 시선조, 시외선조의 조상님들이 나를 음호하시기 위해 내려오십니다.

 

 

 

 

 

증산도 진법주 주문 수행 - 안경전 종도사님 성음 듣기(7시간)

 

 

 

 

 

 

 

 

 

 

증산도 진법주 주문 수행법과 합송 듣기(7시간)

 

 

 

 

 

 

 

 

 

 

선천은 양(陽)의 시대로 9천까지 열리고, 후천은 음(陰)의 시대로 10천의 세상이 됩니다.

 

 

 

 

 

 

구천(九天)에 계신 상제님께서 상생의 후천 음도(陰道, 곤도坤道) 시대를 여시기 위하여 인간의 몸으로 강세하셨고, 선천(先天, 구천)의 문을 닫고 후천(後天, 10천)의 새로운 우주 문명을 활짝 열어 놓으셨기 때문에 상제님의 신원은 선천의 구천 상제님에서 후천의 10천 무극 상제님이 되십니다. 

 

 

 

 

 

 

 

 

10은 무극 수(數)이며 증산 상제님의 대도 진리는 무극대도(無極大道)입니다.

 

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는 천지와 인사(人事)의 모든 것을 포괄하며 그것을 성숙과 통일로 이끄는 것으로서, 신도(神道)와 인사가 일체를 이루는 신인합일(神人合一)의 지극한 가르침입니다. 조화와 통일의 새 시대, 신천지, 신문명을 여는 구원의 도이며 선천 문화의 진액을 뽑아 하나로 통일하는 열매 문화입니다. 

 

 

 

 

 

 

 

 

10은 무극(無極)이고 곤(坤)이며, 음(陰)이요, 어머니 지구(땅)입니다.

10천은 신(神)과 인간, 조상과 자손이 하나 되는 열 번째 하늘이 이 세상 지구에서 펼쳐집니다. 우주의 결실이 이루어지는 지상천국은 바로 이를 두고 한 말입니다. 

  

 

 

 

"천장길방하사 이사진인 하시니 물비소시 하시고 소원성취케 하옵소서."

 

상제님과 각 민족과 문명사회의 뿌리가 되시는 열성조들, 그리고 인간의 생활과 생사에 직접적이고 절대적인 영향을 주는 명부시왕, 오악산왕, 사해용왕, 사시토왕, 조상 선령님들과 칠성사자, 좌측사자, 우측사자, 명부사자님들이시여 하늘의 길한 운수(기운)을 갈머가지고 계시다가 참된 인간에게 내려 주시나니, 그것을 감추지 마시고 보여주시고 베풀어 주시어 제가 소원하는 바를 성취케 하여 주옵소서.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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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5.12.22 0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청결원 2015.12.22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3. 뉴론♥ 2015.12.22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많다고 하네요 외출시에 마스크 착용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죽풍 2015.12.22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체적으로 읽어봐도 참으로 어려운 공부네요.
    그래도 잘 보고 갑니다. ^^

  5. 아쿠나 2015.12.22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이제 크리스마스 이브가 이틀남았군요 ㅎ
    오늘 하루도 즐건 하루되세요 ^^

  6. 유라준 2015.12.22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도 무척 체계적으로 구분이 되어 있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7. ☆Unlimited☆ 2015.12.22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8. Deborah 2015.12.23 0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인간 생명의 근원이며 영혼의 고향, 상제님이 계신 별 북두칠성(北斗七星)

증산도 칠성경 주문 수행법과 듣기 - 상제님과 북두칠성

 

 

 

 

 

 

 

 

 

 

북두칠성(北斗七星)을 근본으로해서 만들어진 칠성경(七星經) 주문은 한韓민족의 태고시대 북두칠성 신앙을 시작으로 하여 민간신앙과 도교(대한민국 국기 태극기의 유래가 된 팔괘八를 처음 그리셨고, 신시 배달국 5대 태우의 환웅천황의 막내아들 태호복희씨가 도교와 유교의 시조)불교가 습합(習合)되었습니다.

 

 

 

이제는 거의 사라진 모습이지만 우리의 어머님과 할머니들은 장독대에 정한수를 떠놓고 북두칠성을 향해 자손의 점지를 기원하였고, 가족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 등 기원하며 두 손 모아 기도를 올렸습니다. 왜? 우리의 선조들은 북두칠성을 향해 당신님들의 염원을 담아 기도를 올렸을까요. 일반적으로 북두칠성이 인간의 운명, 수명을 관장하는 별로 인식하였습니다.

 

 

 

 

 

 

 

 

 

 

북두칠성(北斗七星) 사상, 칠성 사상은 한韓민족의 9천 년 역사에서 모든 왕조의 국가경영제도의 근간이 되었을뿐만 아니라, 우리의 역사와 문화 전반의 기틀이 되었습니다. 북두칠성은 북두구진(北斗九辰)입니다.

 

즉, 북두칠성은 우리에게 보이는 일곱개의 별과 보이지 않는 두 개의 별로 이루어져 있으며 보이는 일곱별을 기준으로 북두칠성이라 합니다. 인간의 몸도 북두구진(북두칠성)의 영향을 그대로 받아 보이는 일곱개의 구멍과 보이지 않는 두 개의 구멍이 있습니다.

 

 

삼신(三神)은 인간의 생명을 점지해주고 태어날 때 감응합니다. 인간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부터는 북두칠성의 기운을 받고 살아가다 세상을 떠나면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간다하여 '돌아가셨다.'라는 표현을 씁니다. 그래서 묘를 쓸 때 칠성판을 깔게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북두칠성이 내 별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3:89:6)라고 하셨으며,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께서는 "삼신은 낳고 칠성은 기르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240:10)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기史記 천관서天官書에는 북두칠성을 삼신상제님께서 타시는 하늘의 수레, 천제(天帝)의 수레(천차天車)라고 규정하였습니다.

 

 

생명은 삼신상제님 북두칠성의 기운을 받고 이 세상에 태어납니다.

이는 삼(三)이 본체(體)가 되고 칠(七)이 작용(用)을 하는 것입니다.

 

생명 창조의 3, 하나님의 목적과 이상을 실현하는 생명 완성의 수가 7입니다.

3과 7, 우주론에서 10수(數)를 하나님(상제님)의 수(數)라 합니다. 10은 무극수이며 하나님의 완전성이 세상에 드러난 것입니다.

 

 

완전수 10, 무극수 10에 대하여 증산 상제님께서는 당신님의 대도진리, 증산도를 무극대도(無極大道)라 하셨습니다.

"내가 이제 천지를 개벽하여 하늘과 땅을 뜯어고치고 무극대도(無極大道)를 세워 선천 상극의 운을 닫고 조화선경(造化仙境)을 영어 고해에 빠진 억조창생을 건지려 하노라." (증산도 도전道典 5:3:2~4)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칠성경 주문 수행을 통해서 북두칠성의 성령의 기운을 받고 영원한 생명과 건강한 몸을 얻게 됩니다.

북두칠성은 우주의 중심별로서 천지일월과 음양오행을 다스리며 인간의 무병장수와 생사화복, 영원불멸, 도통과 깨달음 등을 관장합니다.

 

 

"칠성경(七星經)은 복을 이끌고 재앙을 없애 주며 영원한 생명과 건강한 몸을 얻게 하는 신령스런 주문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80)

 

 

 

 

 

 

 

 

 

 

한韓민족은 인류 창세 역사 때부터 천손天孫민족으로 삼신상제님께서 계신 별 북두칠성을 섬겨왔습니다.

인류의 시원 문화였던 신교(神敎, 신의 가르침으로 살았던 문화시대)가 쇠퇴하면서 민간신앙으로 전해 내려온 북두칠성 신앙과 신교에서 뻗어 나갔다가 중국을 통해 들어온 도교와 불교 등에서 칠성신, 칠성님, 칠성원군, 칠성여래 등으로 불리며 신앙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북두칠성 신앙은 불교와는 전혀 관련이 없고 우리 문화와 융합되어 토착화된 문화로 삼신각과 칠성각은 지구촌 불교문화에서 유일하게 한반도에만 존재합니다. 북두칠성 신앙, 삼신상제님 신앙은 우리 민족만의 독특한 고유 신앙입니다.

 

 

 

 

 

 

 

증산도 칠성경 주문 수행법에서 자신의 태어난 해(년年)의 간지(干支)를 넣어 읽기도 하고, 자신 외에 다른 사람, 가족과 친지의 건강과 소망 등 기원을 담아 그사람의 간지와 이름을 넣어 주문을 읽기도 합니다.

 

 

 

 

"나는 칠성(七星)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6:7:4)

 

 

 

"칠성경(七星經)은 재액(災厄)을 물리치고 복을 구하는 큰 경문(經文)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5:292:5)

 

 

 

"상두(上斗)는 북두(北斗)니 칠성(七星)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6:56:6)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상두가 무엇인 줄 아느냐?

앞으로 네 번 돌리고 뒤로 세 번 돌리니 칠성이 응했느니라. 또 사람마다 칠성을 얼굴에 붙이고 다니느니라.

눈 둘, 콧구멍 둘, 귓구멍 둘, 입 하나, 칠성 아니냐!

중국 사람은 앞이마를 깎고 우리 사람은 가운데 배코를 치니 중이 다 되었구나." 하시며 머리카락을 한 줌 뽑으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뾰족한 수란 상투의 덕을 이름이니 판밖에서 일을 지을 때에 한번 크게 쓸 것이니나.

담뱃대와 상투는 시게에 따라 이미 버린 바 되었으나

사람들이 버린 것을 내가 취하여 세상을 건지는 대업(大業)에 쓰노라."

(증산도 도전道典 6:57) 

 

 

 

"칠성 기운은 사람의 생명이니 자손은 칠성 기운으로 생기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57:7)

 

 

 

"칠성 공사는 후천 인간을 내는 공사요, 낳아서 키누은 공사니라." 하시고 "후천 기운은 사람을 키우는 칠성 도수(七星度)이니, 앞세상은 칠성으로 돌아가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99:1~2)

 

 

 

 

 

 

 

 

북두칠성은 각기 이름과 별칭이 있으며, 칠성경에서는 이름과 별칭이 함께 들어있습니다.

탐랑, 거문, 녹존, 문곡, 염정, 무곡, 파군(星)의 북두칠성과 보이지 않는 고상옥황과 자미제군이 있으며,

괴, 작, 관, 행, 화, 보, 표의 북두칠성과 존(星)과 제(星)으로도 부릅니다.

 

 

그리고 북두칠성의 또 다른 이름들로 천추, 천선, 천기, 천권, 옥형, 개양, 요광과 옥황제존원신군(북두제팔통명외보성군)과 옥황제진원신군(북두제구은광내필성군)으로도 불리며, 정성, 법성, 영성, 벌성, 살성, 위성, 부성(응성)과 제태상황과 변영상황이란 별명도 있습니다.

 

 

 

 

 

 

 

 

증산도 칠성경 주문 수행 - 안경전 종도사님 성음 듣기(7시간)

 

 

 

 

 

 

 

 

 

증산도 칠성경 주문 수행 - 합송 듣기

 

 

 

 

 

 

 

 

 

 

우주에서 지구로 오는 모든 입자를 우주선(宇宙線)이라 하며, 우주선은 1912년 처음 발견된 이래 그 기원과 모체, 전파 과정 등이 밝혀지지 않았으나, 2014년 한국과 일본, 미국과 러시아 과학자 125명으로 구성된 '텔레스코프 어레이' 국제 연구팀이 인간이 측정할 수 있는 최대 크기의 에너지, 즉 극한 에너지가 북두칠성 근처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밝혀냈다. 극한에너지는 우주 공간에 두루 퍼져 있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소스가 있으며 북두칠성 근처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하였다.

 

 

 

 

 

 

고상옥황 자미제군 대주천제 세입미진

高上玉皇 紫微帝君 大周天際 細入微塵

 

고상옥황과 자미제군(북두구성)이 하늘 끝까지 두루 미치지 않는 것이 없으며, (우주를) 두루 돌아 작은 티끌까지 모두 미치게 된다. (상제님이 계신 별로 북두구성 중에 보이지 않는 두 별, 고상옥황과 자미제군)

 

 

 

하재불멸 하복부진 원황정기 내합아신

何災不滅 何福不臻 元皇正氣 來合我身

 

세상의 어떤 재앙인들 멸하지 아니하고 모두 없어지지 않겠이며, 세상의 모든 복이 다다르지 않겠는가.

우주의 원원하고 거룩하며 바른 정기가 내 몸과 하나 되게 하여 주옵소서.

(천지의 그 어떤 재앙도 아주 작은 삿됨까지도 물리쳐 원원한 우주의 정도正道 기운과 제가 하나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천강소지 주야상륜 속거소인 00(출생년도 간지)생 000(이름) 호도구령

所指 晝夜相輪 俗居小人 00 生 000 好道求靈

 

하늘(북두칠성, 북두구성)이 가르키는 바에 밤과 낮이 항상 돌아가니, 속세에 사는 00생 000는 진리(도道)를 좋아해서 우주의 원원한 성령 기운(북두칠성의 성령)을 구하오니 큰 기운을 내려 주시옵소서.

 

 

 

원견존의 영보장생 삼태허정 육순곡생 생아 양아 호아 형아 허신형

願見尊儀 永保長生 三台虛精 六淳曲生 生我 養我 護我 形我 許身形

 

원하옵건대 북두칠성의 존귀한 성령을 친견하여 영세토록 그 장생(불멸의 생명)과 하나 되는 영원한 생명의 길로 나아갈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삼태성의 허정, 육순, 곡생의 성령이시여 북두칠성과 삼태성의 두 성신께서 합덕하시어 내 생명을 낳아주시고, 내 생명을 길러 주시고, 내 생명을 보호해 주시고, 내 몸을 이루게 해주시고, 내 몸을 허락해 주옵소서.

 

 

 

괴작관행화보표 존재급급 여율령

 

괴작관행화보표는 북두칠성의 이명(異名)으로 북두칠성과 존성과 제성의 아홉 분의 성령님이시여,

저의 소원이 뜻대로 속히 이루어지도록 보살펴 주시옵소서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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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 2015.12.18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씨가 추운데도 도생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2. 죽풍 2015.12.18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두칠성 사상이 우리민족 역사문화의 바탕이 되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3. Deborah 2015.12.18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두칠성에 관해서 몰랐는데 상세히 설명해주셨네요.

  4. 청결원 2015.12.18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의 관해 잘 보고 가네요

  5.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12.18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정보 덕분에 너무 잘보고 갑니다.

  6. 유라준 2015.12.18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두칠성이 고래로부터 참 친근한 별자리이죠.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하늘도 다시 태어나고, 땅도 다시 태어나고, 인간도 다시 태어난다.

증산도 갱생주(更生呪) 주문 수행법과 듣기 - 천지인(天地人)의 갱생

 

 

 

 

 

 

 

 

 

 

하늘(天) 아버지와 땅(地) 어머니, 천지 부모의 자녀이며 우주의 열매로서 인간(人)이 거듭 태어난다는 갱생주(更生呪) 주문은 우주 가을개벽의 부활정신을 노래한 것입니다.

 

 

천지(우주)의 마음은 항상 자기를 새롭게 태어나게 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생명의 질서를 열어나가 천지 만물을 낳아 기릅니다.

천지의 마음 천지의 정신은 선악(善惡)도 없고, 옳고 그름의 시비(是非)도 없으며, 도덕적 가치도 부여할 수도 없는 공평무사한 천지의 이법(理法)이며 만물을 낳아 기르는 생물지심(生物之心)의 끊임없는 생명 창조 정신입니다.

 

 

 

 

 

 

 

 

 

 

천지(天地, 하늘과 땅)의 근본정신은 매순간 갱생(更生, 변화)하는 개벽(開闢)의 정신입니다.

다른 말로 율동여정(律動呂靜)하는 음양(陰陽)의 변화(개벽) 정신입니다.

 

 

갱생주 주문은 천갱생(天更生) 하늘 개벽과 지갱생(地更生) 땅 개벽, 그리고 인갱생(人更生) 인간의 개벽, 즉 하늘과 땅과 인간이 새로 태어난다는 것이며, 신천지(新天地)의 세상에서 새로운 삶을 산다는 부활의 도(道)입니다.

 

 

 

 

 

 

 

 

 

하늘만 높이던 천존시대(天尊時代)와 땅을 높이던 지존시대(地尊時代)를 지난 이제 인간이 우주의 주체, 천지의 결실로서 신천지(신천지) 인존시대(人尊時代)를 열어가야 합니다. 천지의 마음(정신)은 삿됨도 없고 욕심도 없습니다.

 

인간이 본래 천지의 마음, 순수의 세계로 돌아가서 하늘과 땅, 즉 천지와 함께 영원한 생명의 세계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것이 우주의 열매 생명으로서 인간의 궁극적 자기 수양이며 도(道)를 닦는 인생의 목적입니다. 

 

 

 

 

 

 

 

 

 

 

 

천지의 시간 정신, 우주의 창조원리가 만유의 생명을 낳는 우주의 봄에는 '천인천지천천'이고, 만유 생명을 기르는 우주의 여름에는 '지인지지지천'이며, 생명을 성숙시키는 우주의 가을은 하늘과 땅, 천지 부모로부터 생명을 받고 길러진 인간이 새롭게 태어나 역사의 주체가 되어 모든 문제를 끌러낸다는 '인인인지인천'입니다.

 

 

증산도 갱생주 주문 수행법은 하늘의 이치, 우주의 섭리를 바탕으로 전개되는 가을개벽의 정신에 맞춰 인간이 일신 우일신하여 오늘도 새롭게 태어난다는 부활의 정신, 다시 태어남의 축복과 크나큰 은혜에 감사함을 항상 가슴에 담고 천지 부모에 대하여 보은(報恩)하는 마음과 주문을 읽어야 합니다.

 

 

 

 

 

 

 

 

 

 

갱생주 주문은 천지(宇宙)의 개벽이치를 천지인(天地人) 석자로 풀어놓은 주문입니다.

갱생주 주문의 음이 단조롭기 때문에 너무 빠르게 읽으면 자칫 경망스러워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새사람이 될지니라

 

재생신 재생신, 이몸 사업 재생신.

재생신, 재생신이요, 조화 조화 만사지라.

지심대도술(知心大道術)이니

깊은 마음의 문을 열어 하나같이 새사람이 될지니라.

천갱생 지갱생은 다 끝났으나 이제는 인갱생(人更生)이 크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2015~1~4)

 

 

 

천지의 대업과 대덕

 

생물무궁(生物無窮)은 천지지대업(天地之大業)이요,

운행불식(運行不息)은 천지지대덕(天地之大德)이라.

끝없이 만물을 생성함은 천지의 대업이요

쉬지 않고 운행함은 천지의 대덕이라.

(증산도 도전道典 2:49:4)

 

 

 

 

 

 

 

 

 

 

증산도 갱생주 주문 수행 - 안경전 종도사님 성음 듣기(7시간)

 

 

 

 

 

 

 

 

 

 

 

증산도 갱생주 주문 합송 수행법과 듣기(7시간)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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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 2015.12.17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죽풍 2015.12.17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이 있으면, 멸이 있는 법.
    이것이 있으면, 저것이 있고, 저것이 있으면 이것이 있습니다.
    천지인 모두 생멸을 거듭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3. 아쿠나 2015.12.17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보고 가구요~
    조금 쌀쌀해진 날씨네요~ 그래도
    즐건 목요일되세요^^

  4. 유라준 2015.12.17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갱생이 참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5. Deborah 2015.12.17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행법에 대해서 잘 봤어요. 추운데 몸 따스하게 지내세요.

정의(正義)의 화신, 충의(忠義)의 상징 관우(關羽)

증산도 운장주(雲長呪, 관운장주) 주문 수행법과 듣기

 

 

 

 

 

 

 

 

 

촉오 삼국시대 촉(蜀) 나라 장수에서 황제를 넘어 대제(大帝)에 오르고, 천지(우주)의 마신(魔神)과 척신(隻神)을 제압하는 신도(神道)의 병마대권(兵馬大權)을 맡은 신(神)이 된 사나이 관성제군(關聖帝君)

 

 

관운장(關雲長, 관우) 하면 떠오르는 건 바로 충의(忠義)입니다.

국가와 주군에 대한 충성과 의리, 더불어 정의로움과 용맹의 표상이 관성제군(關聖帝君)입니다.

1,8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중국은 물론 동양에서 하늘을 감동하게 한 그의 충성심과 의리는 많은 사람에게 큰 감동을 안겨 주었습니다.

 

 

 

 

 

 

 

 

 

관운장의 의리와 당당함은 천지 안에 있는 모든 복마(伏魔, 엎드려서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는 삿된 마귀들)를 제압하는 성제군(聖帝君) 위(位)에 올려놓게 됩니다. 이는 갈등을 풀어내는 해원(解寃)과 상생(相生)의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정사(正史) 『삼국지』의 저자 진수는 관운장을 평하기를 "관우는 만 명을 대적할 만한 용맹한 장수이며 조조에게 보답하는 등 국사(國士)의 풍격이 있다고 하였다. 하지만 관우는 냉정함이 부족하다는 단점으로 결국에는 실패하였다."라고 하였습니다.

 

 

 

 

 

 

 

 

 

 

충의(忠義)로써 신(神)이 된 사나이 관성제군은 장수에서 왕으로, 왕에서 황제로, 황제를 넘어 대제(大帝)가 되었습니다.

중국 역사에서도 대제(大帝)의 칭호를 쓴 황제는 단 한 명도 없습니다.

관운장의 생전 관직은 '전장군'이었고 작위는 '한수정후'였습니다. 공작 후작 백작 자작 남작의 작위 중 두 번째 후작의 위에 있었습니다.

 

 

명나라 신종 때 '협천호국 충의제'에서 '삼계복마대제신위원진천존관성제군'의 위에 오르며 현세적 봉호에서 천상의 신명(神明)으로 호칭이 바뀌게 되며, 청나라 세조 때에 이르러 '충의신무관성대제'로 관성대제의 통칭이 시작되게 됩니다.

민간에서는 관운장을 재신(財神), 군신(軍神), 복록 장수신 등으로 모시며 신앙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데 몸과 마음을 소란하게 하여, 또는 도(道)를 닦는데 여러 형태로 방해하는 마(魔)가 가장 무서워하고 굴복하는 게 바로 정의(正義)입니다.

 

평범하게 살아가는 일반 사람이나 구도(求道)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가장 무서운 것은 자신의 마음과 함께 내 마음을 어지럽히고 내 삶을 어지럽히는 천사만만(千邪萬魔)의 훼방입니다. 나의 전생과 현생, 내 조상의 전생과 현생에서 지은 업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괴롭히는 척신(隻神)과 천상의 마신(魔神)은 내 마음과 내 삶을 흔들고 어지럽히고 날뜁니다.

 

 

 

 

 

 

 

 

 

 

우주는 목적률과 인과율이 맞물려서 돌아감에 따라 선천 상극(相克)의 질서는 인간이 그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되어 인류 문명과 문화도 발전을 거듭하며 창조적 미래를 만들어 왔습니다.

 

 

 

인간들의 부정적인 생각과 자신감 결여, 또는 인간관계를 파괴하고,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게 방해하고, 하고자 하는 일을 마지막에 가서 틀어지게 하는 것이 모두 마신의 손길에 의해서 일어납니다. 진정한 천지의 주인으로서 대자연과 하나 된 태일(太一) 인간이 못 되게 하는 것이 바로 이 마신의 작용입니다.

 

 

 

 

 

 

 

 

 

 

인간이 아무리 착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진리에 대한 깨달음을 얻었다 할지라도, 하늘과 땅과 인간세계, 천지인 삼계를 통틀어 가장 큰 죽음의 세력으로 작용하고 우리 인생을 파멸로 이끄는 마신의 세력을 꺾지 못하면 마지막 경계에서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항상 경각심을 갖고 깨어서 사물을 접해야 합니다.

 

선천 상극의 세상에서는 천사만마의 발동으로 정의로운 세상이 실현될 수 없습니다. 세상을 슬기롭게 살려는 참마음을 가진 자들이 실패하고, 남을 해코지하고 힘으로 억누르는 자들이 현세에서 부귀영화를 부리며 살아가는 인생의 모순이 생겨납니다.

 

성공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자기계발을 통해 세상의 소중한 지혜와 경험을 쌓고 지적 탐구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들의 삶을 파괴하는 검은 세력, 복마와 마귀들의 기세를 제어하는 영적 능력을 갖추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래서 증산 상제님께서는 삿됨을 제어하고 모든 척신과 복마의 발동을 물리치는 주문으로 운장주를 내려 주셨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운장주 주문을 써 주시며 "이 글이 대차력주(大借力呪)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5:363:7)라고 하셨습니다.

복마의 발동을 제어하고, 척신의 발동을 결박하는 삼계복마대제이신 관성제군의 신력(神)을 받는 대차력 주문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선 앞으로 다가오는 상생의 후천 세상은 대자연의 법칙과 원칙, 천지의 정신인 원형이정에 맞게 모두가 충의로운 정신과 올바른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세상이라 하셨습니다.

 

"원형이정(元亨利貞)으로 살아야 한다. 그러면 정의가 승리한다. 앞 세상은 가가운장(家家雲長)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7:4:10~11)

 

 

 

 

증산도 운장주(관운장주) 주문 수행 - 안경전 종도사님 성음 듣기(7시간)

 

 

 

 

 

 

 

 

관성제군께서는 상제님께서 계시는 천상 옥경(玉京)의 수문장으로 천지인(天地人) 삼계의 척신과 복마를 물리치는 병마대권자로 계십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천지간에 가득 찬 것이 신(神)이니 풀잎 하나라도 신이 떠나면 마르고 흙 바른 벽이라도 신이 떠나면 무너지고 손톱 밑에 가시 하나 드는 것도 신이 들어서 되느니라. 신이 없는 곳이 없고, 신이 하지 않는 일이 없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62:4~6)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신(神)과 인간의 문제, 인류 역사에서 모든 일의 중심에 있는 신(神)의 존재가 바로 우주의 실상을 보는 도통의 관건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경우, 가위에 눌리고, 가족과 친지, 이웃 간에 문제가 생길 때는 인격적인 척신과 복마가 발동하여 만들어지는 것과 비인격적인 삿된 기운 등 모든 영적인 장애물이 나타날 때, 증산도 운장주 수행법을 통해 그런 기운들을 제어하고 물리칩니다. 더불어 운장주를 바른 마음을 가지고 정성껏 읽으면 영적인 기개와 충로운 마음이 일어납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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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5.12.16 0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장주의 잘 보고 가네요

  2. 죽풍 2015.12.16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은 착한 마음으로 깨달음에 달해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3. 비키니짐(VKNY GYM) 2015.12.16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덕분에 좋은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아쿠나 2015.12.16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깨달음을 주는 포스팅 이네요^^

  5. Deborah 2015.12.16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셨나요?

  6. 유라준 2015.12.16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우는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졌죠.
    흥미로운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천지 만물의 생성 변화과정, 시간의 변화 질서, 때의 정신에 눈뜨고,

시간의 틀을 보는 도안(道眼)을 열어주는 증산도 절후주(節候呪, 24절기) 주문 수행법과 듣기

24절기 주문의 주신(主神) 이마두, 마테오리치 구천상제님

 

 

 

 

 

 

 

 

 

인류의 태고시절 인간은 농경 생활을 시작하면서 우주 시간의 변화질서가 지구에서도 그대로 적용되는 것을 알고, 우리의 선조는 천지일월(天地日月)의 변화를 그대로 적용하여 24절기(24節氣)를 사용했습니다.

 

 

계절의 변화는 우리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즉 의식주 등 인간 삶과 절대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이 계절의 변화입니다. 농경 생활을 하는 나라와 민족에게 4계절의 변화를 더 세분화한 24절기는 씨 뿌리고 가꾸고 추수하는 시기를 저울질하는 절대적인 기준이 됩니다. 

 

 

 

 

 

 

 

 

 

증산도 모든 주문 수행법에서 모든 주문에는 주문의 주인 되시는 주신(主神)의 신권(神權)이 발동되며 이와 함께 주문의 힘, 즉 신력(神力)을 얻습니다.

 

절후주(24절기) 주문의 주인공, 주신(主神)은 서양 가톨릭 예수회 신부로 동양(중국)에 와서 하나님의 지상천국을 건설하려고 노력하다가 끝내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중국 땅에서 돌아가신 시헌(時憲) 이마두, 마테오 리치 신부님입니다.

 

 

 

 

증산도 절후주(24절기) 주문 수행 - 안경전 종도사님 성음(7시간)

 

 

 

 

 

 

 

 

 

 

증산 상제님께서는 우주 역사의 큰 공덕을 세우신 마테오 리치 신부님, 이마두 대성사님을 다가오는 상생의 후천 세계에 구천상제(九天上帝)로 임명하시며, 많은 공덕 중에서 24절기를 새롭게 개정하여 인간생활에 큰 은혜를 베푼 이마두, 마테오 리치 신부님의 공덕을 다음과 같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마두의 공덕을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나 천지신명들은 그를 떠받드나니, 이마두는 신명계(神明界)의 주벽(主壁)이니라. 항상 내 곁에서 나를 보좌하여 모든 것을 맡아보고 있나니 너희는 마땅히 공경할지라. 이마두가 24절(節)의 역(曆)을 개정하여 때(時)를 밝히매 백성들이 그 덕(德)을 입어 왔다." (증산도 도전道典 4:12:1~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서방에서 온 현자(賢者), 동서양의 경계를 허물고 문명과 문화와 사상을 융합한 진정한 최초의 세계인 이마두 마테오 리치 신부님은 천체의 규칙적인 움직임, 하늘의 변화를 보고 만든 동양의 태음력과 서양의 태양력을 합하고 기존의 24절기를 개정하여 시헌력(時憲曆)을 만드셨습니다.

 

 

 

마테오리치, 이마두 대성사님 소개

 

 

 

 

 

 

 

 

증산 상제님께서는 절후주 주문(24절기)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24절후문(節候文)이 좋은 글인 줄을 세상 사람이 모르느니라. 시속에 절후를 철이라 하고 어린아이의 무지몰각한 것을 철부지라 하여 소년으로도 지각을 차린 자에게는 '철을 안다.'하고 노인도 몰지각하면 '철부지한 아이와 같다.'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38:1~3)이라고 하셨습니다.

 

 

 

 

인류의 지혜가 담긴 24절기

 

 

 

 

 

 

 

 

우주의 변화 주기에 맞추어 만들어진 절후주(24절기) 주문을 정성껏 읽으면 시간의 창조정신에 대한 인식, 즉 신명(神明, 마음)이 깨지는 강도가 빨라지며 큰 강령(康零)을 얻고 지각이 열리게 됩니다.

 

우주(천지)의 1년, 생장염장(生長斂藏, 낳고 기르고 거두고 쉬는)의 변화에 맞춰 천지의 변화과정과 시간의 변화 질서, 때의 정신, 철(時)에 대한 감각이 좀 더 예민하고 감수성 있게 뚫리게 합니다. 

 

 

 

 

 

 

 

 

 

절후주(24절기) 주문은 인간농사를 짓는 우주 1년의 오행(五行) 기운을 조화시키며, 하늘과 땅의 4대 시간대(生長斂)의 기운을 종합하여 내 생명과 조화시켜 고르게 화(化)하게 합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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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키니짐(VKNY GYM) 2015.12.15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덕분에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아쿠나 2015.12.15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후주 주문 수행법과 듣기에
    대해서 정리 잘해주셔서 잘보고 가네요 ^^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용^^

  3. 죽풍 2015.12.15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4절기에 인생의 지혜가 담겨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

  4. 유라준 2015.12.15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의 역사와 마테오 리치 신부님이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것을 미처 몰랐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인간의 꿈과 천지의 이상이 담긴 증산도 오주(五呪, 일명 천지진액주) 주문 수행법과 듣기 

천지진액주(오주) 속에 있는 시천주(侍天主) 주문

 

 

 

 

 

 

 

 

 

 

우주의 원신(元神)을 모시는 주문 태을주와 음양일체의 주문으로서

우주의 주신(主神)이신 천주님(상제님)을 모시는 시천주(侍天主) 주문

 

 

 

태을천(太乙天)은 우주 만유 생명의 근원처이며 도(道)와 조화의 궁극 자리로서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태을천을 우주의 자궁(子宮)이라고 하셨습니다.

 

태을천에서 인간에게 율려(律呂)의 생명과 기운을 열어주시어 온전하고 성숙한 인간, 태일(太一, 대한大韓) 인간이 되도록 해주시는 분이 바로 태을천(太乙天)의 상원군님이십니다.

태을천 상원군님은 태을천(太乙天)의 주신(主神)이시며 태을주 주문의 주인입니다.

 

 

증산도 태을주 주문과 음양 짝이 되는 주문이 바로 시천주(侍天主) 주문입니다.

상제님께서는 천지인(天地人, 우주) 삼계를 주재(통치)하시는 실제 주인으로서 주신(主神)이시며,

태을천 상원군님은 천지인(天地人, 우주) 삼계를 낳아 준, 생명의 근원으로서 으뜸되고 바탕으로서 원신(元神)이 되십니다.

 

 

 

 

 

 

 

 

시천주(侍天主) 주문은 독립된 주문이며 시천주 주문이 오주(五呪, 일명 천지진액주) 속에 포함되어 있기도 합니다.

 

시천주 주문은 본래 동학(東學)을 창도(創道)하신 수운 최제우 대신사께서 상제님으로부터 천명(天命)과 신교(神敎)와 함께 내려받으신 주문입니다.

 

 

시천주 주문의 문자적 의미성자의 시대가 끝나고 성부 하나님, 우주의 본래 주인이신 상제님의 시대, 아버지 하나님의 시대가 열리니 천주님(상제님)을 모시고 조화를 정(定)하니 크나크신 은혜를 영원토록 잊지 못한다는 '시천주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 13자와 천지의 지극한 기운을 받아 내리는 강령주문 8자 '지기금지원위대강'으로 총 21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동학의 핵심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시천주'와 '다시 개벽'과 '무극대도'입니다.

 

'시천주(侍天主)는 하늘의 주인, 온 우주의 주인 되시는 천주님, 즉 상제님을 믿고 모시라는 시천주 신앙 선포입니다.

'다시 개벽'은 우주가 여름에서 가을,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가며 새 하늘 새 땅이 다시 열린다는 신천지(新天地)의 소식입니다.

'무극대도(無極大道)는 천주님께서 직접 인간으로 내려오셔서 펴시는 대도(大道) 진리, 무극대도가 출현한다는 것입니다.

 

 

최수운 대신사께서 창도하신 동학(東學)을 서학(西學, 서양 종교)에 대응하기 위해 만든 것이 아닙니다.

동학의 사상에는 서학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동방 한韓민족이 지구촌 인류 역사의 종주국으로서 동방에서 인류 역사와 문화를 결실한다는 의미를 담은 동학입니다. 증산도는 동학의 문제점을 바로 잡고 그들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는 주체로서 참동학 증산도입니다.

 

 

 

 

 

 

 

 

"시천주주(侍天主呪)는 천명을 받는 무극대도(無極大道)의 본원주(本源呪)이니 상제님을 지극히 공경하고 내 부모와 같이 모시라는 주문이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80:6)

 

 

 

 

 

 

 

인간의 꿈과 희망, 인생의 주제, 진리의 목적이 담긴

오주(五呪, 일명 천지진액주天地津液呪) 주문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께서는 오주(五呪, 천지진액주) 주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이 글은 천지의 진액이니라. 내가 이 주문을 지어 읽으니 천지만신이 춤을 추는구나.", "진액주 하나만 가지고도 천하를 세 번 뒤집고도 남는다."

(증산도 도전道典 3:221:4~5)

 

"진액주(津液呪)는 세계 창생으로 하여금 천지의 영원한 복록과 수명을 받아 내리게 하는 주문이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80:6)

 

"오주를 많이 읽으라. 오주는 너희들의 비결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92:7)

 

 

 

 

증산도 오주(천지진액주) 주문 수행법과 듣기(7시간)

 

 

 

 

 

 

 

 

 

 

 

 

 

오주 주문에 대하여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우주 안에 진리를 중심으로 행동하고, 진리의 궁극 목적지를 향한 인간 역사의 꿈을 성취하는 진리 근본 주제, 이것이 오주에 하나님이 담아주신 진리 열매의 속 내용이다."

 

"대우주의 핵을 전해주는 주문이다. 대자연의 오랜 세월 속에서 이루어진 이 지구상의 인류 문명사, 그 속에서 이뤄진 동서고금의 모든 종교, 사상, 문화, 그 모든 이야기가 이 천지 진리 열매 주문, 오주 속으로 귀납이 된다.

 

"천주님을 모신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

천주님을 모시고 사는 내 하루의 삶, 매 순간의 삶이 어디에 뜻이 있는가? 바로 조화정(造化定)이다. 조화정이 되어야 시천주의 의미가 있다. 시천주의 열매가 바로 조화정이다. 천주님을 모시고 살아가는데 조화정이 안 된다는 것은 모실 시侍 자에 문제가 있다. 천주님을 모시고 있지 못한 잘못된 신앙을 하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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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죽풍 2015.12.11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학의 핵심 세 가지도 새롭게 아는 사실입니다.
    잘 알아 갑니다. ^^

  2. 유라준 2015.12.11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에서 오주가 굉장히 중요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천지 만물이 생겨난 바탕자리, 우주 생명의 본체, 우주정신을 찾고

율려(律呂) 수(數)를 회복하게 해주는 증산도 태을주 주문 수행법과 듣기.

만유 생명의 근원 자리에 계신 태을천 상원군(太乙天 上元君)님

 

 

 

 

 

 

 

 

 

혼음혼양(混陰混陽)의 인간정신을 순음순양(純陰純陽)의 우주정신으로 만드는 천지조화 증산도 태을주 주문 수행법 

 

 

 

 

 

 

 

 

 

하늘과 땅과 인간, 천지일월성진(天地日月星辰)과 만물이 모두 음양의 변화 속에서 태어나고 사라집니다.

천지(우주) 음양의 본체와 바탕, 그 근원이 바로 율려(律呂)입니다.

율려는 우주의 혼(魂)이며 우주의 정신이고 우주의 생명이며 우주운행의 규칙입니다.

 

 

 

 

 

 

 

 

 

인간이 수행하는 것은 자신의 죄업도 풀고, 이 세상에서 만들어진 성품도 바로잡아 우주의 절대 순수의 자리, 절대 평등과 일심의 경계로 본래의 자기 본성, 율려 수(數)를 회복하고자 것입니다.

 

 

증산도 종도사님께서는 천지 대자연의 변화목적과 인간으로 오신 참 하나님 상제님의 꿈과 이상을 성취하는 것이 모두 태을주에 달려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한마디로 증산도 진리의 주제인 후천개벽은 태을주로 시작해서 태을주로 끝난다고도 말씀하셨습니다.

 

 

 

 

 

 

 

 

 

 

태을주 주문 수행에 앞서 인간의 존재 가치에 대해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대자연의 상극(相克)은 우주의 변화가 균형되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음양이 상호 간의 작용을 조정 제어하는 조화의 법칙으로 작용하는 반면, 인류 문명사에서 선천(先天)의 상극(相)의 운(運)은 인간이 자신의 본성을 잃고 악업을 지으며 무명(無明)에 빠져 개인과 국가, 종교와 인종 간에 분열과 대립, 불평등과 불균형, 경쟁과 갈등을 낳으며 예수, 석가, 공자 등 성자들의 도덕적 교화로도 해결되지 않는 세상에 이르렀습니다.

 

 

 

 

 

 

 

 

 

 

원래 인간은 천지(天地)와 똑같은 지존한 존재입니다. 누구의 피조물이 아닌 인간은 하늘과 땅과 생겨난 바탕, 그 본질이 같은 존재입니다. 인간의 내면에 있는 생명의 본성은 대우주와 하나님과 동일합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천지는 나와 한마음이니 사람이 천지의 마음을 얻어 제 마음 삼느니라."(증산도 도전道典 2:91: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이 잃어버린 천지의 마음, 하나님의 마음을 회복하라는 말씀입니다.

 

 

 

 

 

 

 

 

 

 

하늘은 천일(天一)이라 하고, 땅은 지일(地一)이라 하며, 우주의 열매로서 인간은 인일(人一)이라 하지 않고 태일(太一, 우주의 꿈과 궁극의 목적을 실현한 성숙한 인간)이라 합니다.

 

대자연 섭리의 시운에 맞춰 가을 개벽기에는 인간이 주체가 되어 우주를 새로 태어나게 하고, 인간이 천지로부터 부여받은 사명, 즉 우주의 꿈과 이상을 세상에 실현하고 완수하고 인생의 궁극 목적을 이루는 것입니다. 바로 후천 상생의 신천지(新天地)입니다.

 

 

 

 

 

 

 

 

 

 

왜? 인간은 태을주를 읽어야 하고, 태을주가 어떻게 인간의 본성, 우주의 순수정신으로 회복하게 해줄까요.

우주 생명이 태어난 자리, 우주의 혼으로 율려(律呂)는 이법(理法)적으로 말하는 것이며, 신(神)의 세계로 말할 때는 바로 태을(太乙)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인류사 태고시대에 인간이 태일(太一)이 될 수 있도록 대우주 성령의 문을 열어주신 '태일신(太一神)'이 계심을 밝혀주셨습니다.

 

 

천지인 삼계를 다스리시는 우주의 조화주 통치자 하나님으로서 대자연 주신(主神)이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인류 역사에서 처음으로 천지 만물 탄생의 근원으로 작용하는 창조의 손길, 도(道)의 근원이 되시는 원신(元神)으로서 태을천 상원군님이 계시다는 것을 밝혀주셨습니다. 

 

 

 

 

 

 

 

 

 

예로부터 태을천 상원군(太乙天 上元君)님을 생불생선지조(生佛生仙之祖)로 모셔왔으며, 모든 부처와 신선의 뿌리가 되시는 도(道)의 할아버지 자리에 계십니다.

 

태을천(太乙天)은 우주의 영적 세계 중에서 도(道)와 생명의 근원이 되는 궁극의 하늘입니다.

태을천의 상원군(上元君)님은 만유 생명을 근원으로 인도하는 영적 절대자이십니다.

 

태을주 주문의 태을천 상원군님을 통해서 원신(元神)을 열 수 있기 때문에 태을주 주문을 읽으면 천지조화의 근원이 열려 신도(神道)를 통하고 대우주의 천지 조화신을 받게 됩니다.

 

우주의 후천 가을 조화선경 세상에는 태을주를 읽어 생명의 본향인 태을천으로 원시반본해야 인간 생명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태일(太一)을 영적, 신도적 경계에서 말할 때 태을(太乙)이라 하며, 도(道)의 역사 과정을 소급해 올라가면 성령의 궁극의 주재천으로서 도(道)의 뿌리 하늘이 바로 태을천(太乙天)이며 태을천의 주신(主神)이 바로 태을천 상원군(太乙天 上元君)님 이십니다.

 

 

 

 

 

 

 

 

 

우리가 태을주 주문 수행을 함으로써 인간역사에 천지의 성령을 처음 열어준 도(道)의 뿌리이며, 인간 생명의 근원인 태을천의 생명 기운을 내 몸(마음)에 받아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태을주는 모든 인간의 생명이 근원처를 찾아 뿌리의 생명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신성한 주문입니다.

 

 

태을주의 신권(神權)은 무궁무궁합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한마디로 여의주(如意珠)라고 하셨습니다.

태을주는 신(神)의 소리요, 우주의 노래이며 신의 노래입니다.

 

 

 

 

 

 

 

 

 

지구의 가을이 됐든 우주의 가을이 됐든 가을의 정신은 '원시반본原始返本'입니다.

특히 천지가 대변혁 하는 우주의 여름철에서 우주의 가을철로 넘어가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에는 단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생명의 근원, 진리의 근원, 대자연의 근원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태을주는 우주의 근원을 찾고, 천지부모의 존재를 알게 하며 생명의 근원을 찾게 해주고 신도(神道)의 조화세계와 매 몸과 마음을 연계해 주는 신성의 주문입니다.

 

 

 

 

 

 

 

 

 

 

증산도 태을주 주문 수행 -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성음 듣기(7시간)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증산도 근본사상은 우주원리(대자연 섭리)가 인문 속에 이념화된 것이다.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들어서는 때의 정신, 가을개벽이라는 천리(天理)의 시간정신에 근본을 둔 것이다. 그러므로 편협하거나 편향된 이념이 아니라 종교와 인종의 벽을 초월하는 보편적이면서도 근원적인 통합과 조화(造化)의 이념이다...

 

 

 

증산도 태을주 주문 수행 - 안경전 종도사님 성음 듣기(7시간)

 

 

 

 

 

 

 

 

 이 우주를 가득 채우고 있는 광명이 한 글자로 환(桓)이다. 이것을 천광명(天光明, 하늘 광명)이라고 부르는데 환은 우주의 광명이다. 태을주로 말하면 '훔'에 해당한다. 단(檀)은 본래 우리말로 '밝은 땅'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이것을 지광명(地光明, 땅의 광명)이라고 한다. 어머니인 땅의 광명.

 

인간은 천지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 속에 천지 부모의 광명을 그대로 다 갖고 있다. 천지의 이법과 지혜와 성령을 다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인광명(人光明, 태일太一)인 '한韓'이다. 이 '한韓' 속에는, 환단(桓檀, 하늘과 땅의 광명), 즉 '천지의 광명'이 내재되어 있다...

 

 

 

 

증산도 아침 주문 수행 - 태을주를 비롯한 증산도 전 주문 수행 모습

 

 

 

 

 

 

 

태일(太一)은 천지 만유 생명과 하나 되는 마음으로 돌아가는 공부이기 때문에 이보다 더 위대한, 우리 삶에 더 절대적인 공부가 없다.

천지의 꿈과 대이상향을 건설하는 인간이 홍익인간이다.

천지의 꿈과 대이상향을 건설하는 태일(太一)이 바로 대한(大韓)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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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5.12.10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행법에 대해서 알아보시려는 분께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미세먼지도 오늘 비로 싹 씻겨져 나간다고 하네요~
    상쾌한 목요일되세요 ^^

  2. 청결원 2015.12.10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3. Deborah 2015.12.10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행법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네요.

  4. 유라준 2015.12.10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을주가 인간에게 참 중요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5. 비키니짐(VKNY GYM) 2015.12.10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덕분에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우주변화의 이법을 바탕으로 천지 성령을 받아 인간의 본성을 밝히는 

증산도 주문(呪文) 수행법(修行法)

 

 

 

 

 

 

 

 

 

증산도 주문 수행(修行)은 천지 대자연과 하나 되어 인간의 본성, 내 생명의 근원을 회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절대불변하는 도(道)의 바탕자리와 끊임없이 변화하는 현상세계, 즉 우주변화의 원리(대자연의 섭리)를 일체 경계를 체험하는 것이며, 도(道)의 바탕자리에서 천지 대자연의 질서를 주재하시는 우주의 주재자 삼신상제님의 마음과 한마음인 인간의 마음, 내 마음의 본성을 되찾는 것이다.

 

 

 

 

 

 

 

인류 창세 역사의 뿌리문화 시절부터 시작된 수행(修行)문화는 인류의 교화에 목적을 둔 줄기문화시대(유불선)에도 수신(修身, 정심正心을 전제한), 심법(心法), 불로장생(不老長生) 등의 목적을 두고 여러 수행법을 하였다. 증산도 수행법은 선천 종교의 수행법과 같으면서도 본질적으로 다른 면이 있다.

 

 

 

 

 

 

 

 

 

증산도 수행법은 우주가 음양(陰陽)이 동정하며 대자연의 변화질서를 만들어내듯, 앉아서 주문을 읽고 좌선하는 정공(靜功)과 몸을 움직이는 동공(動功)을 한다. 증산도 주문 수행법에서 좌선하고 주문을 읽는 정공과 몸을 움직이면서 하는 동공은 기존의 수행 단체나 종교에서도 하는 보편적인 수행법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증산도 주문 수행법의 시작은 절대불변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대자연 섭리, 즉 우주변화의 원리에 바탕을 둔 수행법이다.

또 그 대자연 섭리를 주재하시는 우주의 조화옹, 우주의 주재자 삼신상제님과 천지의 대성신(大聖神, 성령)을 체험하여 신인합일(神人合一)을 이루는 수행법이다.

 

 

 

 

 

 

 

 

하늘과 땅과 인간(만물)은 대자연의 자기현현(自己顯現)이다.

현상세계의 근거가 되는 대자연 섭리와 천지 대자연 자체로서 대우주 성령, 하늘과 땅과 인간을 다스리시는 우주의 주재자와 한마음이 인간의 본성이며 참마음이다. 그래서 이법(理法)에 관통하고 신(神)과 하나 될 때만이 진정한 인간의 참모습을 찾게 된다.

 

 

 

 

 

 

 

 

현상세계와 도(道, 진리)의 세계가 둘이 아니며, 인간의 마음과 몸이 별개가 아니다. 또 신(神)과 인간의 관계가 조물주와 피조물이 아니다. 그리고 초목, 산과 바위 등 천지 만물에도 내재한 신(神), 바로 자연신이 있다.

 

그렇듯 대우주 천지 만물에는 신(神)이 내재하여 있고, 대우주의 이법(理法)도 내재하여 있다.

증산도 주문 수행은 대우주의 이법을 바탕으로 천지 만물의 본질, 실상을 바르게 보는 진리의 혜안을 열어주는 수행법이다.

 

 

 

 

 

 

 

 

우주의 3대 창조 원리, 즉 신(神, 삼신상제님)의 3대 본성은 천지 만물을 낳고 기르고 다스리는 조화(造化), 교화(敎化), 치화(治化)다.

 

인간은 우주와 신(神)의 3대 본성을 그대로 받은 참된 세 가지 성(性), 명(命), 정(精)이 있다.

육신을 가지고 현실세계를 살아가는 인간은 우리 몸의 정(精, 정기)을 바탕으로 성(性, 본성)과 명(命, 천명)을 하나 되게 하여야 한다. 우리의 몸을 가지고 인간의 본성을 밝히고 하늘의 천명을 이루는 것이니, 내 몸이 소중함이 마음보다 절대 뒤지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인간이 왜 위대하냐는 질문의 답이 바로 대우주의 마음과 인간의 마음이 일체이며, 대우주의 신성과 인간의 신성이 본질적으로 하나이기 때문이다. 대자연의 이치가 내 몸과 마음에 그대로 스며들어 있다. 대우주는 목적률과 인과율을 가지고 운행한다.

 

그래서 우주의 가을 개벽기를 맞이한 이때 증산도 주문 수행의 또 다른 목적은 우주 여름에서 우주 가을로 들어가는 대변혁기에 사람을 살리는 지고한 사명이 있다는 것이다.

 

 

 

 

 

 

 

 

우주의 목적이 하나님의 지상 명령이 내 마음의 본성을 찾고, 사람을 살려서 인류가 천지와 하나 된 마음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일이다. 그러나 그 마음의 본성을 못 찾고, 그 신성(神聖)을 발현하지 못하고 인류를 살리는 대업에 동참하지 않는다면 한낮 인간이란 짐승으로 살다가는 것이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환단고기 역주본 해제 中

 

 

 

주문(呪文)이란 무엇인가?

주문은 영어로 '만트라mantra'라고 한다.

 

만트라에서 '만man;은 산트크리트어로 '생각하다'라는 뜻이다. '트라tra'는 '트라이trai'에서 왔는데, '보호하다' 또는 '속박에서 자유로워지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만트라는 '해방시키며 보호해 주는 생각'이라는 뜻이다.

 

우리말로는 '빨 주呪', '글월 문文'으로, '천지의 신성과 생명을 나의 몸과 마음과 영 속으로 빨아들이는 글'을 뜻한다.

따라서 주문(呪文)이란 바로 천지의 광명한 신성과 나의 신성이 하나가 되도록 연결해 주는 도두요 매개체다.

 

동서의 종교에서 반복하는 기도와 찬양의 노래, 불교 선선 문화의 모든 화두화두도 주문 역할을 한다. 인간이 저마다 품고 있는 꿈과 인류의 지고한 이상이 나름대로 우리 마음속에서 주문의 기능을 하는 것이다...

 

 

 

 

 

 

 

 

주문(呪文)은 태고 시대부터 전수된 '우주음악(Cosmic Music)'이요, 인간이 하늘땅과 하나 되어 부르는 '생명의 노래'요, '천지 광명의 음악'이요, '깨달음의 노래'인 것이다.

 

삼신(三神, 상제님)의 신성과 생명의 지혜가 인간의 마음과 영혼 속에 내려올 때는 '빛 Light'과 '소리Sound'로 나타난다.

인간의 눈으로 들어올 때는 빛으로, 귀로 들어올 때는 소리로 전해 온다.

 

신(神)의 뜻이 시각(visualization)과 청각(auralization), 음양 짝의 두 가지 방식으로 전달되는 것이다.

신(神)의 뜻이 청각화되어 나타난 것, 그것이 바로 주문(呪文)이다.

주문은 곧 '신의 소리'요, '우주의 노래'. '신의 노래'인 것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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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죽풍 2015.12.03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수행법으로 자신을 정화하는데 노력해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 여행쟁이 김군 2015.12.03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수행법에 대해서 잘 알고 갑니다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3.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12.03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수행법 덕분에 잘배우고 갑니다 ^^

  4. 유라준 2015.12.03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수행법이 자연과 통하는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5. Deborah 2015.12.03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네요.

증산도 수행법(修行法) - 주문(呪文)을 소리내어 읽으면 우주 만물과 하나로 연결된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수행(修行) 방법 가운데 저 불가(佛家)의 선(禪)처럼 침묵으로 공부하는 게 있고, 또 소리 내서 송주(誦呪)하는 방식이 있다.

소리내어 읽는 챈팅(chanting) 방식이 우주의 가을개벽 원리에 가장 잘 조화(造化)된다.

 

 

 

 

 

 

 

 

 

 

 

태을주(太乙呪)를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파하", 또는 천지진액주(天地津液呪, 또는 오주五呪) "신천지 가가장세 일월일월 만사지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 이렇듯 소리를 내면 그 순간 내가 전 우주 안에 있는 모든 신(神)과 만유 생명과 연결된다. 그걸 알아야 한다.

 

 

 

 

 

 

 

 

 

 

그러면 아마 이렇게 질문할 것이다. "소리를 지르면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거리가 한정돼 있는데, 이떻게 그게 가능합니까? 내가 아무리 크게 소릴 질러도 지금 내가 있는 마을조차도 못 벗어나는데..."라고.

천만의 말씀이다. 소리를 내지 않고도 묵송(默誦)하다 보면 고요함 속에서 의식이 열리고 저 우주에서 오는 소리를 들을 때가 있다. 신(神)의 소리를. 그러니 내가 소리 내서 읽는데 왜 안 들리겠는가?

 

 

의식이 그대로 전달되면서 저 우주 너머에까지 주문(呪文) 소리가 울려 퍼진다. 애가 우주 만물과 하나로 연결(connection)이 된단 말이다. 주문은 소리가 크든 작든 소리 내어 읽는 것이 대원칙이다. 그러니 주문 읽는다는 건 참으로 엄청난 일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증산 상제님 성구 중에 이런 말씀이 있다.

 

전쟁사(戰爭史)를 읽지 말라.

전쟁에서 승리한 자의 신명은 춤을 추되 패한 자의 신명은 이를 가나니

도가(道家)에서 글 읽는 소리에 신명이 응하는 까닭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122:3~5)

 

 

이 말씀을 보라. 도가(道家)에서 글 읽는 소리에 신(神)이 응한다고 하신다. 전쟁에 패한 자의 신(神)이 이를 간다? 참 이상하지 않은가. 내가 전쟁사를 읽고 있는데, 어찌하여 저 하늘에 있는 신명들이 어떻게 그걸 알고 이를 가는가. 그 소리를 듣기 때문이다.

소리에는 의식이 실려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 그 어느 곳에서든지 우리의 말소리가 다 전달된다.

 

 

우주의 본질과 생명 세계를 인식하는 데는 이 점이 대단히 중요하다. 소리를 내면 우주의 모든 신(神)들과 만물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한편, 우리는 소리를 낼 때보다 묵송(默誦)할 때 고요함, 우주의 깊은 침묵(silence) 속에서 이 우주로부터 들려오는 소리를 들을 때가 종종 있다. 그때 비로소 물리적인 귀를 통해 듣는 느낌이나 생각이 전부가 아니구나 하는 걸 알게 된다...

 

 

 

 

 

 

 

 

 

 

주문을 읽을 때 마치 어린아이가 처음 말을 배울 때처럼 천진스런 어린애의 맘으로 읽어야 한다.

번민, 세속적인 생각, 분열의식 같은 게 털끝만큼이라도 있는가? 전혀 없다. 맑은 눈망울로 엄마 눈동자를 빤히 쳐다보면서, 소리 내어 엄마의 입 모양을 보면서 따라 하지 않는가? 있는 그대로를 말이다.

 

자연인으로 있다가 문화인으로 이제 첫 발자국을 내미는, 첫 경계를 막 넘어서며 엄마 아빠를 찾는, 제 생명의 뿌리를 찾는 천진한 마음으로 돌아가 보라.

 

 

 

 

 

 

 

 

 

 

잠잘 때 편하게 누워서 정심(正心)하여 태을주를 읽다 잠들면 기운이 얼마나 맑은가. 그것은 참으로 수행해서 한 소식 듣는 것, 도(道)의 세계에 들어가는 것, 자연과 하나 되는 것, 하늘의 마음과 일체(一體) 되는 바로 그 경계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세상 모든 걱정거리가 그냥 다 소멸된다.

 

 

마치 육지에 갇혀 있다가 넓은 바닷가에 나가 바다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가슴에 맞을 때의 기분과 같다. 바닷가의 모래펄에서 호연지기를 느끼는 평안함으로, 내 마음이 확 열려서 내 몸이 모든 것과 하나가 되는 듯하다. 태을주 읽을 땐 이런 이완된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말을 더듬는 사람, 말 마무리를 야물게 못 하는 사람이 있다.

말할 때 말을 흘리고 하는 사람, 그런 사람은 일도 그렇게 한다.사람은 말하는 방식 그대로 행동을 한다. 발음이 분명치 않으면 기운이 센다. 자기 몸뚱아리가 바로 천지(天地)인데, 그 천지에서 기운이 새 버리는 것이다. 말이란 자기가 생각하는 것이 생명의 에너지로 형상화되어 몸 밖 세계로 나가는 것이다. 그리하여 의사(意思)가 전달되는 것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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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5.03.06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수행법에 대해서 알아보시려는 분들께
    유용한 정보인듯 하구요~
    오늘 날씨가 한결좋은 듯합니다 ~
    존 하루되세요 ^^

  2. 뉴론♥ 2015.03.06 0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들도 증산도 하는 모습이 재미있군염 종교는 어떤건지는 몰라도염 전 무종교랍니다.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기 나온다는 경칩이네염 불금 잘보내세염

  3. 죽풍 2015.03.06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문을 따라 외면 자신도 모르게 빠져 들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4. Hansik's Drink 2015.03.06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의미있는 하루 보내세요 ^^

  5. 신선함! 2015.03.06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야기 잘 보구 갈게요~
    행복한 오늘이 되셔요~

  6. 세상속에서 2015.03.06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수행법 포스팅 잘보고 가요.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세요~

  7. 유라준 2015.03.06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훌륭한 수행법이네요.
    보다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8. 비단털쥐 2015.03.06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분들이 관심있어하는 부분이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태을주太乙呪 주문에 담긴 뜻

 


 

 

천지부모를 찾는 소리, "훔치 훔치"

 

`훔치`는 천지부모를 부르는 소리니라. 송아지가 어미를 부르듯이 창생이 한울님을 부르는 소리요 낙반사유(落盤四乳)는 `이 네 젖꼭지를 잘 빨아야 산다.`는 말이니 `천주님을 떠나면 살 수 없다.`는 말이니라. 태을주를 읽어야 뿌리를 찾느니라. 태을주는 수기(水氣) 받아 내리는 주문이니라. (증산도도전 7:74:1~6)


태을주는 “훔치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스물 석 자로 구성되어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만유 생명의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님께서는 “주문의 근본정신을 알고 읽어야 주력呪力이 확고히 선다”(증산도 도전 11:180:2) 라고 하셨다. 주문수행시에는 그 주문의 참뜻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읽어야 주문의 생명기운을 그대로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이다.


먼저훔hum’은 무슨 뜻일까?

‘훔’은 ‘입 구口’ 자와 ‘소 우牛’ 자가 합쳐진 글자로 ‘소 울음소리’를 상징한다. 본래 훔’은 우주의 근원소리로 ‘종자 음절seed syllable`이라고 한다. 말그대로 모든 말과 소리의 씨(종자)가 되는 음절이다. ‘훔’은 우주 안에 있는 모든 소리를 머금고 있는 창조의 근원 소리다.


동시에 ‘훔’은 우주 만유를 통일시키는 가을의 생명의 소리이며 조화의 소리로서, 소리의 열매다. 불교 탄트라(후기 밀교)의 대표적 만트라인 ‘옴마니반메훔’에서 ‘옴’은 탄생의 음절이라 하는 반면 ‘훔’은 성취의 음절, 완성의 음절이라 하여 ‘훔’을 모든 만트라 중 으뜸으로 여긴다. 따라서 ‘훔’을 근본으로 한 주문인 태을주는 모든 주문의 뿌리인 ‘종자 주문bija mantra`라 할 수 있다.


‘훔’은 또한 치유의 소리이다. 인류의 장수문명에 대한 큰 꿈을 안고 있는 인도 출신의 의사 디팍 초프라Deepak Chopra는 ‘훔’이 질병 치유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전했다. ‘훔’은 ‘전일적인 소리holistic sound`이기 때문에 ‘훔’소리를 들으면 인체의 모든 세포가 동시에 진동하여 생기를 얻는다는 것이다.


그 다음 치’ ‘소 울음 치, 입 크게 벌릴 치’ 자로 산스크리트어에서는 ‘신과 하나됨’을 뜻한다. ‘치’는 또한 ‘대정불변야大定不變也’, 곧 ‘크게 정해서 영원히 변치 않는다’는 의미도 있다. 훔의 생명력이 밖으로 분출된 소리로서, 실제로 창조가 형상화되는 소리이다.


‘훔치훔치’는 우주의 근원을 찾는 소리이며 신도의 조화세계와 내 몸을 직접 연계해주는 신성의 소리이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훔치’는 천지부모를 부르는 소리니라. 송아지가 어미를 부르듯이 창생이 한울님을 부르는 소리”(증산도 도전 7:74:1~2)라고 하시며 ‘훔치훔치’ 네 글자를 덧붙여 주셨다. 태을주를 통해 우리는 천지부모의 존재를 알고 생명의 근원을 찾게 된다.


격암 남사고 선생은 가을 개벽기에 살기 위해서는 ‘소 울음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가라(眞聖一人 알랴거든 牛聲入中 차자들소. 『격암유록』「송가전松家田」’)고 구원의 한소식을 전했다.

 

태을신, "태을천 상원군님"


태을천太乙天은 태을궁太乙宮이라고도 하는데, 태을궁은 만유의 자궁子宮과 같은 곳이다.

어머니가 태아를 포태하는 곳을 자궁이라고 하듯이, 태을천은 바로 전 인류가 태어난 자궁과도 같은 곳이다. 이 지구상에 사는 전 인류는 이 태을궁으로부터 생명을 받아서 태어났다.


콩을 두 쪽으로 쪼개보면 그 속에 새 을乙 자처럼 생긴 콩의 싹, 생명의 핵이 있는데 곧 생명이 처음 태생되어 일어나는 근원, 그 핵을 태을太乙이라 한다.

그와 같이 태을*은 천지와 인간과 신명이 태어난 본래의 생명의 근원을 말한다.


그렇다면 태을천 상원군上元君님은 누구이실까. 모든 인간과 신명의 생명의 뿌리 하늘인 태을천의 주인, 주신主神이 바로 태을천 상원군님이시다. 그러므로 태을천 상원군님은 내 조상이며, 전 인류의 조상이다. 인간 세상이 열린 이후로 인간 생명의 원元 원조가 태을천 상원군님이시다.

태을천 상원군님을 태일신太一神이라고도 하는데, 태일신에 대한 기록은 일찍이 고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26대 추로단군 시절, 주나라 문왕과 무왕을 보필한 강태공이 산동성 제나라 왕으로 가서 서방 한족에게 신교 삼신문화인 팔신제八神祭를 보급하였는데, 삼신을 천일신. 지일신. 태일신으로 숭배하였다 한다.

 

또 『조선왕조실록』에는 태조 이성계와 태종 이방원을 비롯한 여러 왕들이 태일성太一星이 움직이는 방위에 따라 해당하는 지방에 태일전太一殿을 짓고 태일신에게 천제를 올렸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태일신을 하늘에 계신 모든 신 가운데 가장 존귀한 신이라 해서 따로 모셨던 것이다.


태을천의 상원군님은 태고시절에 태일*의 큰 심법을 열고 천지의 조화성령을 인간 역사에 처음으로 내려주신 분으로, 도의 뿌리요 인간 생명의 근원이다.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파하’는 병마(病魔)를 물리치는 주문(구축병마주驅逐病魔呪)이라 하여 도가에서 예로부터 전해 내려왔다.

 

‘꼭 그렇게 되게 해 달라’는 뜻을 가진 글자다. 그리고 ‘사파하’는 산스크리트어로 ‘나의 모든 서원이 크게 이루어지는 것을 믿는다 의미다. `사파하`에는 또한 `생명의 근원으로 돌아간다’ 는 의미도 있다. ‘사파하는, ‘이 주문을 읽는 모든 사람이 태을주를 통해 소원을 성취한다. 생명을 회복하고 모든 병이 낫고, 깨달음을 얻어서, 이 대우주가 개벽해서 새로 태어나는 그 때, 우주와 함께 영원한 생명으로 새로 태어난다.’ 라는 깊은 뜻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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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

천지가 합덕해서 낳은 인간 속에는 삼신하나님의 신성, 그 거룩한 대조화가 그대로 들어와 내주해 있다. 인간의 몸에 들어온 삼신하나님의 조화덕성을 가리켜 성(性), 명(命), 정(精)이라 하며 이를 세 가지 참된 것, 삼진(三眞)이라 한다.

그리하여 인간은 우주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깨달을 수 있으므로 천지 질서를 다스려 삼신하나님의 창조의 이상을 실현할 수 있다. 인간을 천지보다 더 존귀하게 여겨 ‘인일人一’이라 하지 않고 ‘태일太一’이라고 정의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내 몸 속에 삼신하나님의 마음과 생명과 힘이 그대로 다 들어있다!’ 이것이 동방 한민족의 신교神敎의 삼신문화가 인류에게 전해주는 인간 참모습에 대한 진리의 한소식이다.

 

*태을
태을의 ‘을乙’은 음陰기운으로, 모든 생명의 뿌리 기운을 상징한다. 콩을 쪼개어 보면 새을 자처럼 생긴 콩의 싹이 있는데 그것이 곧 생명의 핵이다. 그와 같이, 태을은 모든 도가 나오는 근원, 조화의 뿌리자리이며, 우주의 조화의 어머니, 우주의 자궁이다. 그 주재천인 태을천을 조화천造化天이라고도 하고 상수론적으로 태일천太一天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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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말씀 >

생명의 주문 태을주를 지극정성으로 읽으라

 

의통의 바탕은 태을주

 

가을 개벽철에는 태을주를 바탕으로 한 의통으로써 사람을 살리게 되어져 있다. 의통목을 거쳐 태을주로써 세상 사람을 구제하여 개벽을 매듭짓는다. 그리고 후천 5만년 동안 집집마다 태을주를 읽는다. 그래서 상제님도 태을주는 개벽기에 쓸 주문이라고 하신 것이다. 이번에는 춘생추살의 자연 섭리가 모든 생명을 전부 다 죽이는 때다. 그런데 상제님이 태을주를 바탕으로 한 의통을 전해 주셨다. 지구상에 사는 70억 전 인류가 한 사람도 남지 않고 다 죽는 것을 태을주를 읽어서 살 수 있게 하신 것이다.



태을주의 뜻

 

그러면 태을주 주문의 뜻은 무엇이냐?
우선 훔자는‘소울음’훔 자다. 소가 울려면 ‘훔∼’하지 않는가. 소울음 훔 소리는 우주의 근원, 우주의 뿌리를 상징하는 소리다. 훔하고 소리를 내면 그 훔 소리 속에 만유의 진리가 다 들어 있다. 그래서 이 훔을 씨앗이라고도 한다. 핵이라는 말이다. 그것을 더 알기 쉽게 표현하면, 콩알을 물에다 불려서 두 쪽으로 쪼개 보면, 그 한가운데에 새 을(乙) 자로 된 것이 있다. 거기서 싹이 나오는데, 싹을 틔워내는 그것을 핵이라고 한다. 씨앗! 핵! 그것이 바로 훔의 뜻이다. 다시 말해서 훔은 생명의 모태이다.



그리고 치 자는 ‘‘소울음’치, ‘ 입 크게 벌릴’ 치 자다. 치는‘꼭 그렇게 되도록 크게 정해진다’는 뜻이다.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갱무(更無)꼼짝이라”, 다시 갱(更) 자, 없을 무(無) 자에다가 꼼짝이라는 우리말이 붙었다. 다시 꼼짝할 수가 없다, 아주 요지부동이라는 말이다. 어떻게 방향을 틀지도 못하고, 0.1밀리도 앞으로 나가지도 뒤로 물러나지도 못하고, 좌로도 우로도 가지 못하고, 그저 원형 그대로란 말이다.

 

치 라는 것은 그렇게 ‘크게 정해진다’ , 다시 말하면 ‘우주의 근원과 하나가 된다’ 는 뜻이다.

훔이라는 우주 상징의 소리가 치와 붙음으로써, 다시 더 어떻게 바꾸거나 틀어버릴 수 없도록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그걸 근래 말로 코팅한다고 할까, 꽉 붙들어 맨다고 할까? 원형 그대로 꼼짝 못하게 붙잡아 매서, 그렇게 하나가 되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태을천 상원군’ 은 인류생명의 뿌리요, 인류역사의 뿌리다. 인간 세상이 창조된 이래 인간 생명의 원 원조가 태을천 상원군이다. 또한 태을천 상원군은 도통 문화의 뿌리, 도의 근원, 도통하는 도신(道神)의 뿌리다. 상원군님은 이 대우주 천체권 내에서 가장 지고지존(至高至尊)한 분이다. 상원군님이 계신 세계를 궁(宮) 자를 붙여서 태을궁(太乙宮)이라고 해도 된다. 어머니가 태아를 포태하는 데를 자궁(子宮)이라고 한다. 자식을 낳는 궁, 사람 낳는 집이라는 뜻이다. 태을궁은 그런 자궁, 만유를 낳는 자궁(子宮)도 되고, 또 스스로 자(自) 자를 써서‘자궁((自宮)’,‘ 태을궁으로부터’라는 뜻도 된다.



또 태을궁은 콩 태(太) 자, 해 세(歲) 자, 태세(太歲)도 된다. 태세는 껍데기다. 집이라는 말이다. 사과도 껍데기가 있고, 배도 껍데기가 있다. 무슨 씨앗이고 그 껍데기를 태세라고 한다. 태을궁은 바로 전 인류가 태어난 태세, 집도 되는 것이다.


인간 생명은 이 태을궁을 연유해서 생명을 받아 나왔기 때문에, 개벽하는 이 시대를 사는 사람은 남녀노유, 어떠한 이색인종이라도 태을궁을 벗어나서는 살 수가 없다. 태을궁의 상원군님을 바탕으로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이다.


다시 얘기하면 태을궁은 생명의 뿌리요, 도의 근원이요, 모든 가지가 생성(生成)되는, 다시 말해 생겨나서 매듭짓는 틀, 바탕이 되는 곳이다. 옛날사람들 서적을 보면 “태을(太乙)은 구고천존(救苦天尊)이다” 라는 말이 있다.‘아주 고생스럽고 괴로운 것을 구원해 주시는 천존이시다’라는 뜻이다. 태을궁은 그렇게 인간 생명체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는 곳이다.



그리고 ‘함리(喊哩) 사파하(娑婆訶)’를 봐라.
거기서 함(喊)은 입 구(口) 옆에다 다 함(咸) 자를 쓴 것이다. 우리나라 함경도라고 하는 그 함 자다. 이 함은 ‘꼭 그렇게 해달라’ 는 뜻이다. 큰 소리로 꼭 그렇게 되게, 틀림없이 그대로 되게 해 달라고 하는 것이다. ‘훔치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는 ‘태을천 상원군님이시여, 위의 뜻이 꼭 그대로 이루어지이다’ 라는 뜻이다. ‘사파하’는 기독교에서 흔히 쓰는 술어로 ‘아멘’ 과 같다.


태을주를 지극 정성으로 믿고 읽으면서 상원군님을 찾으면 만 가지 소원이 다 성취된다. 아픈 사람은 병이 고쳐지고, 하고 싶은 일도 뜻대로 다 이루어진다.

 

 

 

생명의 주문 태을주를 읽어야 산다

 

지금은 개벽하는 때가 돼서, 이 시대를 사는 70억 전 인류는 누구라도 다 태을주 영향권 속에 들어와야 산다. 현실을 사는 전 인류에게 태을주는 산소와도 같다. 흑인종이나 백인종, 황인종 할 것 없이 모두 산소를 호흡해야 살 수 있듯이, 현세를 사는 사람으로서는 태을주를 읽어야만 생명을 도모할 수 있는 것이다.


그건 어느 민족이든 마찬가지다. 일본인들이 ‘훔치’ 소리를 못해서 ‘후무치후무치’ 한다 해도, 하다못해 ‘후무치’라도 찾아야 산다. 그렇다고 ‘훔치훔치’를 자기네 말로 번역해서 읽으면 아니 된다.


해서 나는 태을주를 이름 붙여서 ‘생명의 주문’이라고 부르고 싶다. 사실이 태을주는 생명의 주문이다. 태을주를 읽어야 내가 살고, 또한 시조 할아버지서부터 모든 조상신들도 다 살릴 수 있다. 또 내 자손도 백 대, 천 대 계계승승해서 번창할 수 있다.


바로 태을주는 생명의 뿌리인 것이다. 참으로 위대한지고!
지금은 개벽하는 때가 돼서, 천도(天道)도 그렇고 모든 것이 원시로 반본하는 때다. 사람 생명체도 마찬가지다. 사람도 자기 조상, 자기 뿌리를 되찾아야 하는 때란 말이다.


그런데 태을주를 읽게 되면, 그것이 바로 원시(原始)로 반본(返本)하는 길이 된다. 그래서 반드시 태을주를 읽어야 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상제님 진리는 바로 뿌리를 되찾는 진리다. 쉽게 말해서 뿌리 장사!


물론 태을주가 꼭 그것만 주도하는 것은 아니지만, 태을주는 원시로 반본하여 제 뿌리, 제 바탕, 제 틀을 찾는 주문이다. 또 지금은 모든 신명들도 태을주를 근거로 해서 활동하고 있다. 사람이 태을주를 읽으면 신명들이 좋아한다. 그 주문 읽는 기운에 신명들이 응감을 한다. 또한 태을주를 읽음으로써 신도의 기운이 귀정(歸正), 바르게 돌아간다.


상제님의 9년 천지공사는 한마디로, 태을주로 시작해서 태을주로 마무리짓는 내용 이념을 담고 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상제님이 어천하신 후에 ‘태을주로 사람 살리는 것’으로 시작을 해서, 앞으로 의통목에도 ‘태을주로 사람 살리는 것’으로 마무리를 짓는다는 말이다.


-태상종도사님의 어록 <천지의 도 춘생추살> 7부 ‘태을주로 천하사람을 살린다’ 내용 중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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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呪文 수행修行이란 무엇인가?

 

 

 

 

주문의 의미

 

주문(呪文)의 주(呪)는 `빨 주` 자이다. 주(呪)자를 명명하면 口(입구)에 兄(클 황, 부를 황)이 되는데, 여기에는 입으로 우주의 성령을 부르고 우주의 진기를 빨아들인다는 뜻이 함축되어 있다. 이를 영어로는 인보우케이션(invocation)이라 한다. 영적 보호를 받고 생명을 구하기 위해 간절히 기도한다는 뜻. 한마디로 주문은 신으로부터 생명과 성령을 받는 글, 또는 하늘의 참하나님이신 상제님께 간곡히 기도하는 글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주문을 영어로는 만트라(mantra)라고 하는데, 만(man)은 영어로 `인간, 남자`라는 뜻이며 `정신`을 뜻하는 마인드(mind)나 `정신의`라는 뜻의 멘탈(mental), 모두 같은 어원 `만(man)`에서 나왔다. 트라(tra)는 `돌보아 주다` 또는 `도구`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말이다.


즉, 만트라(mantra)는 `마음의 도구(The instrument of mind)` 다. 분별의식을 갖고 오만 가지 세속적인 생각을 하는 `중생의 마음`으로부터 우리를 끌어내어 `생명의 근원으로 인도하고 돌봐주는 도구`가 바로 만트라(mantra), 주문인 것이다.

 

주문의 이해

 

주문을 읽는다는 것은 우주의 절대자께 소원을 간구하며 그 힘을 받아 들이고자 하는 반복적인 기도행위입니다. 그러기에 주문이란 어느 특정한 종교에서만 읽는 의식이 아닙니다. 모든 종교는 나름대로의 주문을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불교에서 읽는 반야심경이나 천수경은 전형적인 주문입니다. 반야심경은 불교의 핵심 교리를 모아 놓은 경전인데 불교 신도들은 이것을 반복하여 읽으면서 깨달음을 추구합니다. 또는 복을 구하는 것입니다. 반야심경의 유명한 마지막 구절 '아제아제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는 '가는 이여, 가는 이여, 피안으로 온전히 가는 이여, 깨달아지이다' 또는 '닿았노라, 닿았노라, 피안에 닿았노라, 피안에 와 닿았노라, 깨달음에 이르러 기쁘도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이렇듯 평범할 것도 특별할 것도 없는 문장을 몇 천년동안 읽어 왔으며 힘이 발휘되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이나 '옴마니반메훔' 등등의 수많은 진언과 만트라도 계속 읽음으로써 절대적인 힘을 받아들여 높은 경지에 이르기를 바란다는 점에 있어 다를 바 없습니다.

 

기독교의 주기도문도 역시 주문입니다. 기도문은 기도일 따름이지 무슨 주문이냐고 반문할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주기도문은 기도문입니다. 그러나 정확히 알아두셔야 할 것은 주문이란 기도행위를 포괄하는 것이며 정형화된 기도문은 모두 주문의 일종이라는 사실입니다. 주기도문은 하느님을 찾고, 찬양하고, 진리의 실현을 바라고, 일상의 행복을 빌고, 시련과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달라는 기도문입니다.

 

주기도문 뿐 아니라 사도신경이나 천주교에서 읽는 성모송, 대영광송 등등의 기도문들도 모두 소원을 간구하고 절대적인 힘의 도움을 받기 바라는 주문인 것입니다. 내용이 있는 기도문도, 그 뜻을 잘 알기 어려운 문장도 모두 주문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주문이든 믿고 읽기만 하면 기운을 발휘합니다.


텔레비전을 켜서 채널을 맞추면 항상 그 채널에 해당하는 방송이 나옵니다. 그것은 왜일까요?
다름아니라 텔레비전의 몸체 안에는 특정한 파장을 잡아내는 동조(同調)회로가 갖추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안테나에 잡힌 여러 가지 전파 가운데서 보고자 하는 파장만 가려내는 것입니다. 긴 복도를 걸어가면 유난히 발소리가 크게 들리지요? 이는 바닥을 밟는 몸무게 때문이 아니라 발자국 소리와 동일한 파장에서 떨리는 물체들이 함께 진동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과학에서는 공명현상(共鳴現象)이라 하지요.

 

기타(Guitar)의 몸통은 공명통인데 이 통이 없으면 기타소리가 너무 작아 잘 들리지 않게 되지요. 그런데 기타를 옆에 놓고 소리가 너무 작아 잘 들리지 않게 되지요. 그런데 기타를 옆에 놓고 목소리를 내보면 어느 특정한 음 높이에서 그 몸통이 울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보다 낮은 목소리나 높은 목소리는 아무렇지도 않다가 그 울림통의 진동수에 맞는 목소리에는 신기하게 '웅'하고 따라서 울리는 것입니다.

 

우리 눈에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것, 들리거나 들리지 않는 모든 것은 파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람이 입으로 소리를 내면 음파가 발생하고, 두뇌에서는 그 활동상태에 따라 몇 가지 뇌파가 발생하는데 이 우주 어느 곳엔 가는 거기에 상응하는 파장이 반드시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눈으로 보고 감각적으로 경험하는 세계는 실제 세계 전체에 비하면 지극히 미미한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주라는 거대한 생명체는 실로 엄청난 생명력으로 꽉 차 있고, 그 생명력은 동일한 성질의 힘끼리 동조되어 더 큰 힘으로 증폭되는 것입니다.


매우 초보적인 원리를 설명한 것에 불과하지만, 어떤 측면에서는 주문을 읽는 일도 이와 같습니다.


비유하자면 수도(수행)란 안테나, 동조 회로, 증폭 회로의 기능을 가동시키는 것과 같다고 하겠습니다. 주문을 읽어 형성된 파장은 우주 깊숙한 곳에 있는 기운을 끌어 들여 대우주의 생명력을 체험케하는 것입니다. 모든 주문은 그 주문만의 독특한 결이 있어서 각각 받아들이는 기운이 다르고 결국 권능도 효력도 다르게 됩니다. 누가 만든 주문인가에 따라서도 거기에 깃들어 있는 기운이 다릅니다.


우리가 내뱉는 말 한마디 한마디도 넓게 말하면 주문입니다. 그러니 말을 함부로 하면 안되며 더욱이 자신이나 남을 해치는 언사는 절대 써서는 안되겠습니다. 한 예로 사람들은 너무나 쉽게 '죽겠다'는 말을 합니다. '더워 죽겠다' '추워 죽겠다' '배고파 죽겠다' 밥 한 끼 잘먹고서는 '배불러 죽겠다'고 합니다. 그 한 마디 한 마디가 일 안되게 하는 기운을 쌓는 것입니다. 좋으면 좋은 거지 '좋아죽겠다'는 것은 또 뭔가요? 우리 일상의 언어 습관을 잘 반성해야겠습니다.


모든 인간은 작은 우주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은 모두 우주 전체와 맞먹는 존귀한 존재입니다. 다만 인간의 마음이 욕심에 찌들고 어리석음에 눈이 어두워져서 자신의 참 가치와 능력을 알지 못할 뿐입니다. 수도(수행)란 인격을 그 밑바닥까지 제대로 여물게 하고 우주와 하나가 되도록 하는 훈련이며 주문 수도는 가장 탁월한 수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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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세계 2013.03.13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보고 갑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세요^-^

 

<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 증산상제님의 탄강과 천지공사

우주를 다스리시는 아버지 하나님, 참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열어주신 진리의 열매가 바로 증산도다.

  

아버지 하나님의 강세를 탄원한 마테오리치 대성사

선천종교의 각 성자들이 예고한 참하나님의 강세 소식이 이루어지기까지 어떤 과정이 있었을까?

 
이마두가 원시의 모든 신성神聖과 불타와 보살들과 더불어 인류와 신명계의 큰 겁액劫厄을 구천九天에 있는 나에게 하소연하므로, 내가 서양 대법국 천개탑에 내려와 이마두를 데리고 삼계를 둘러보며 천하를 대순大巡하다가 이 동토東土에 그쳐 중 진표眞表가 석가모니의 당래불當來佛찬탄설게讚歎說偈에 의거하여 당래의 소식을 깨닫고 지심기원至心祈願하여 오던 모악산 금산사 미륵금상에 임하여 30년을 지내면서 최수운崔水雲에게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내려 대도를 세우게 하였더니, 수운이 능히 유교의 테 밖에 벗어나 진법을 들춰내어 신도神道와 인문人文의 푯대를 지으며 대도의 참빛을 열지 못하므로 드디어 갑자(甲子: 道紀前7, 1864)년에 천명과 신교를 거두고 신미(辛未: 道紀1, 1871)년에 스스로 이 세상에 내려왔나니 동경대전東經大全과 수운가사水雲歌詞에서 말하는 ‘상제’는 곧 나를 이름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2:30:11∼17)


 
서교 역사상 가장 강력한 믿음을 가지고, 지상의 인간 역사 위에 천상의 천국을 직접 건설해보겠다는 일념으로 동양 문화의 두 중심축으로 알려진 인도와 중국에 와서 한 생애를 바친 분이 있다. 바로 카톨릭 신부인 마테오 리치 신부(1552∼1610), 이마두 대성사님이다. 마테오 리치의 중국 이름이 이마두이다. 마두는 마테오라는 세례명에서 음을 딴것인데, 성姓인‘리利’에는 깊은 뜻이 있다. 
 

 

세상에서는 그를 신부님이라 하지만, 우리는 그를 높여서‘인간 역사상 가장 공덕이 많았던 위대한 인물이다, 대성사님이다!’라고 존귀한 인물로 떠받든다. 
 

그는 서교와는 다른 상제관, 우주관, 신관, 인간론을 갖고 있는 중국 땅에 와서 동서문화의 벽을 허물어 서구인들이 상제님을 만날 수 있는 문화적 토양을 만들었다.
  

또한 죽은 후에도 아버지 하나님의 천국을 건설하기 위해 천상에 올라가 동양의 문명신을 거느리고 서양으로 돌아가서 사람들에게 알음귀를 열어주어, 천상의 온갖 진귀한 문명을 받아 내려 여러 문명이기를 발명케 하였다. 이것이 과학문명의 극적인 전환 과정이요, 근대문명이 폭발적으로 개화된 지난 300년 역사의 배후에 숨어 있는 위대한 한 공덕자의 자취다.

 


 그러나 이 문명은 다만 물질과 사리事理에만 정통하였을 뿐이요, 도리어 인류의 교만과 잔포殘暴를 길러 내어 천지를 흔들며 자연을 정복하려는 기세로 모든 죄악을 꺼림 없이 범행하니 신도神道의 권위가 떨어지고 삼계三界가 혼란하여 천도와 인사가 도수를 어기기 때문에(증산도 도전道典2:40:9~10)

 

리치 대성사는 마침내 동서의 여러 성자들과 부처, 보살들, 태고의 원시 신성들까지 거느리고 천국에 계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달려간 것이다. 그의 하소연에 당신께서 차마 물리치지 못하고 이 세상에 오게 되셨다고 하셨다.


 
 그러면 이 우주의 조화주 하나님의 성령이 제일 처음 오신 그곳은 어디일까? 다름 아닌 예수 성자의 가르침이 처음 뿌리내린 곳, 가톨릭문화의 중심지 바티칸이다. 거기서도 예수의 종통을 받은 초대 교황 베드로가 묻힌 베드로 성당의 천개탑(天蓋塔, canopy)이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성자 예수 이래 지난 2천 년 동안 서양 사람들이 받들어왔던 하늘에 계신 아버지에 대한 기도, 하늘과 땅에 사무치고, 하늘과 땅을 관통한 그 기도에 상제님이 아버지 하나님으로서 감응해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의 진리와 생명을 구하는 맥, 아버지 하나님의 천국을 구하는 종통맥을 그렇게도 중요하게 여기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상제님은 서양문명의 타락과 한계, 그리고 유일신주의에 빠져 신들의 세계를 크게 포용하지 못하는 서구인들의 독선과 아집, 배타주의를 지적하셨다. 이것이 상제님께서 이 우주의 절대자 하나님과 하나님을 모시는 모든 신명들, 인간 세계와 대자연계, 온 우주를 다 포용하는 동양으로 오시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이처럼 서양 기독교 2천 년 역사에서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직접 지상에 건설하려 했고, 또 하나님을 인간 세상에 오시도록 인도한 인물이 이마두 대성사다.


 
 
  상제님 강세를 약속받은 진표 대성사

 

 


 

그리고 조선 땅에는 불가의 3천 년 구도 역사상 가장 강력한 인물, 도솔천의 하나님과 큰 인연이 있는 분이 있다. 지금으로부터 1,200여년 전 신라 경덕왕 때 진표眞表라는 도승이다. 그분은 열두 살 때 출가하여 평생을 미륵님께 기도를 하신 분이다.
 
 진표율사는 일찍부터 전국을 돌아다니며 미륵의 도를 구하다가, 27세 때 서해 변산 마천대 백척 절벽에 있는‘부사의방장’에 들어가 일심으로 계법을 구한다. 하지만 3년이 지나도 수기授記를 얻지 못하자, 죽을 결심으로 바위 아래로 몸을 날린다. 그때 청의동자가 살며시 나타나 몸을 받아 살려준다. 이에 큰 용기를 얻은 진표율사는 21일을 기약하여 서원을 세우고, 돌로 자기 몸을 짓찧으며 힘줄이 끊어지는 고행[망신참법亡身懺法]으로 참회하고 기도한다.

 

드디어 21일째 되던 날 도솔천의 천주님, 하나님이신 미륵님이 천중天衆을 거느리고 내려오셔서, 진표율사의 머리를 어루만져 주시며“장하도다 대장부여! 네가 이토록 몸을 아끼지 않고 도를 구하다니, 참으로 장하도다!”하고 무수히 칭찬하신다. 또“내가 한 손가락을 튕겨서 수미산을 무너뜨릴 수 있으나, 네 마음은 불퇴전不退轉이로구나.”하신다. 곧‘네마음은 그 어떤 것으로도 움직일 수 없구나’라는 말씀이다. 
진표율사는 그런 경계에서 도통을 받은 분이다.

 

그런데 진표율사가 도통을 하고 우주의 과거현재미래를 보니, 앞으로 천수백 년 후에 대우주가 개벽을 한다. 그래서 미륵님께“이 동방 땅에 천주님이신 미륵님이 인간으로 강세하시기를 소자 진표가 간구하옵나이다!”하고 평생을 기도한다. 그리하여 미륵 부처님인 상제님께서 진표에게 성령으로 모습을 드러내시고 그 모습 그대로 불상을 세우라는 천명天命을 내린다.

그리하여 진표가 미륵불을 세운 곳이, 전라북도 김제군金堤郡금산면金山面금산리金山里에 있는 금산사金山寺다. 금金은 서방 금 기운, 가을 기운을 상징한다.


진표에게 천명을 내리셨던 바로 그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셨을때, “진표와 나는 큰 인연이있다.”하시고 자주 금산사에 가서 천지공사를 보셨다.


 
 
  상제님 강세를 전한 최수운 대신사

 

 


 서양 대법국 천개탑에 내려오셔서 삼계를 둘러보신 상제님은, 모악산 금산사 미륵금상에 성령으로 임하여 30년을 지내신다. 그리고 조선을 비롯한 동양 각국이 서양 제국주의 열강의 폭압에 침몰당해 가던 19세기 말, 동방의 이름 없는 한 구도자를 불러 신교의 도맥을 계승하게 하시고 후천개벽後天開闢으로 새 세상이 열릴 것을 선언케 하셨다. 그분이 바로 동학東學의 교조 수운水雲최제우崔濟愚대신사다.
  

최수운이 성경신이 지극하기에 내가 천강서天降書를 내려 대도를 열게 하였더니 수운이 능히 대도의 참빛을 열지 못하므로 그 기운을 거두고 신미년에 직접 강세하였노라. (증산도 도전道典4:9:1~2) 
 

내가 천조天朝의 대신大臣들에게‘하늘의 정사政事를 섭리하라.’고 맡기고 서양 천개탑에 내려와 천하를 둘러보며 만방의 억조창생의 편안함과 근심 걱정을 살피다가 너의 동토東土에 인연이 있는고로 이 동방에 와서 30년 동안 금산사 미륵전에 머무르면서 최제우에게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내려 주었더니 조선 조정이 제우를 죽였으므로 내가 팔괘 갑자八卦甲子에 응하여 신미(辛未: 道紀1, 1871)년에 이 세상에 내려왔노라. (증산도 도전道典2:94:3∼7) 
 

최수운은 몰락한 양반의 서자로 태어나 일찍이 구도에 뜻을 두고 세상을 두루 체험하며 한울님의 뜻을 깨닫고자 공부에 전념하였다.‘ 천주를 친견하기 전에는 세상에 나서지 않겠다.’는 일심으로 기도에 정진하던 중, 경신(庚申: 道紀前11, 1860)년 음력 4월 초닷샛날, 전율오한의 묘경 속에서 천주님의 성령을 접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우주사의 새 장을 열어 놓은 천주님과의 천상문답 사건이다.
  

이때 도솔천의 천주이신 상제님께서는 수운에게 “두려워 말고 겁내지 말라. 세상 사람들이 나를 상제(上帝)라 이르거늘 너는 상제를 알지 못하느냐! 너에게 무궁무궁한 도법을 주노니 닦고 다듬어 수련하여 글을 지어서 사람들을 가르치고 법을 정하여 덕을 펴면 너로 하여금 장생케 하여 천하에 빛나게 하리라.”(증산도 도전 1:8:13∼14) 하시고, 인류에게 새 세계의 도래를 알리라는 천명과 신교를 내리셨다.
  

당시 상제님은 수운에게“주문呪文을 받으라.” 하시고 본 주문 열석 자와 강령 주문 여덟 자를 내려 주셨는데, 그 주문이 시천주 주문이다. 시천주 주문에서‘시천주 조화정侍天主造化定’은‘앞으로 온 세상 인류가 인간으로 오시는 천지의 주인이신 천주님, 곧 상제님을 직접 모신다.’구체적으로 말하면‘앞으로 인간으로 오시는 우주의 조화주 하나님의 진리, 상제님의 도법을 만난다. 그 진리로써 이 세상은 본질적으로 바뀌고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는 뜻이다. 한 마디로 상제님은 최수운에게“장차 내가 인간 세상에 내려간다. 이것을 선언하라!” 고 명하신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최수운에게 천명과 신교를 내려 대도를 세우게 하였더니 수운이 능히 유교의 테 밖에 벗어나 진법을 들춰내어 신도神道와 인문人文의 푯대를 지으며 대도의 참 빛을 열지 못하였다.”(증산도 도전 2:30:14∼15)는 데 있다.

 

동학의 경전인『동경대전』을 보면, 상제님의 강세 소식과 주문을 만들어 공포하라는 상제님의 천명, 그리고 최수운 대신사의 구도 과정과 새 세상을 열기 위해 동학을 조직하고 일꾼을 기르는 고난 서린 삶의 역정이 여기저기에 많이 나온다.

그러나 최수운은 유교의 큰 틀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신도를 바탕으로 한 상제님의 무극대도 세계와 가르침을 온전히 펴지 못했다.

 

그리하여 상제님이‘갑자년에 천명과 신교를 거두고 신미년에 스스로 친히’이 세상에 내려오신다(2:30:16).

 
 


상제님의 존호
 

1871년 신미辛未년 음력 9월 19일, 마침내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셨다.
  

상제님의 존성(尊姓)은 강(姜)씨요, 성휘(聖諱)는 일(一) 자 순(淳) 자요, 아명(兒名)은 학(鶴) 자 봉(鳳)자요, 자(字)는 사(士) 자 옥(玉) 자요, 도호(道號)는 증산(甑山)이시니 천지공사를 행하시어 우주의 무극대운(無極大運)을 여신 무극상제(無極上帝)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1:11:1∼6) 
 

상제님은 당신이 강씨 성으로 오신데 대해, “강가가 곧 성의 원시라. 그러므로 이제 개벽시대를 당하여 원시로 반본하는 고로 강가가 일을 맡게 되었느니라.”(증산도 도전道典2:37:3∼4)고 하셨다.

곧 인류역사의 뿌리, 동방문화의 원 뿌리를 밝혀주시기 위해 강씨 성으로 오신 것이다. 
 

우주의 참하나님께서는 당신님의 존호를 시루 증 자, 뫼 산 자,‘ 증산甑山’이라고 하셨다. 시루의 기능은 익히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성숙을 뜻한다. 상제님이 존호에 시루 증甑자를 취하신 것은, 인간 문화의 궁극적인 성숙과 인류 구원의 완성을 드러내신 것이다. 상제님의 존호에는 하나님께서 인류 구원을 어떻게 완성시킨다는 구원의 방식과 목적이 담겨있다.
  

상제님은세상에 시루만큼 큰 그릇이 없나니, 황하수의 물을 길어다가 부어 보아라. 아무리 부어도 시루에 물을 못 채울 것이다.”(증산도 도전道典2:38:4)고 하셨다. 이 말씀은 곧‘인간 역사상 인간으로서 가장 도량이 큰 인물은 이 우주의 통치자인 나다!’하는 상제님의 도의 그릇을 상징적으로 말씀해주신 것이다. 상제님의 세계 만물 통치의 심법이 어떠하다는 것이 깃들어 있다.


  

그리고 예로부터 이 한반도 땅의 큰 산을 시루산, 시루봉이라 불러 왔다. 대전의 보문산도 가장 높은 봉을 시루봉이라 하고, 동방의 조종산인 백두산도 시루산이라고 불렀다. 지금도 전국에는 시루봉이라는 이름이 셀 수도 없이 많다. 당신님의 신격과 도격이 이 우주에서 가장 높으신 지존자의 보좌에 계시다는 의미가 깃들어 있는 것이다.
  

천상의 호천금궐에서 이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본래 호칭이 상제님이고,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셔서 취해 쓰신 존호가 바로‘증산’이다. 그래서 우리는 상제님을증산 상제님’이라 부른다. 우주를 다스리시는 아버지 하나님, 참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열어주신 진리의 열매가 바로 증산도다.
 
 
 

상제님의 탄강
 

증산 상제님은 1871년 신미辛未년에, 전라북도에 있는 조그만 마을인 고부군 객망리에서 탄강하셨다. 객망리客望里는 원래 선망리仙望里였다. 새 세상을 여는 신선을 기다린다는 곳. 다른 말로 하면 주님, 이 우주의 주인이 오시기를 기다리는 마을이란 뜻이다. 그것을 뒤에 객망리라고 고쳤는데, 상제님은 서해바다를 낀 바로 그 곳에서 탄강하셨다.
  

상제님이 24세 되던 갑오(1894)년에, 고향땅인 고부를 중심으로 동학혁명이 터진다. 그 해에 상제님은내가 이제 이 천하를 건진다.”고 광구천하의 뜻을 세우신다. 이 세상에 오신 당신의 본래 목적을 구체적으로 선언하신 것이다.
  

그로부터 상제님은 서당문을 열고, 김형렬 성도의 아들을 가르치기도 하면서 선천문화를 다 정리하신 뒤, 27세부터 3년 동안 천하를 유력하신다. 인간 삶의 구석구석을 몸소 체험하며 천지대세를 살피러 다니신 것이다.


그 후 30세 되던 경자(1900)년 가을에 고향에 돌아오신다. 바로 이 때,“ 이제 천하의 대세가 종전의 알며 행한 모든 법술로는 세상을 건질 수 없다.”(증산도 도전道典2:1:2) 하시며, “모든 것이 나로부터 다시 새롭게 된다.”(증산도 도전道典2:13:5)고 선언하셨다.
 
 이 세상 모든 일이 상제님으로부터 다시 시작된다. 이 우주의 역사가, 인간의 역사가 상제님으로부터 다시 시작된다.


  
중통인의의 도를 통하심
 

상제님은 신축(辛丑, 1901)년 봄부터, 본댁 앞에있는 주산인 시루산에서 머리 풀고 공부하시다가, 음력 6월 16일에 모악산 대원사에 들어가신다. 대원사 칠성각에서 공부하신 지 21일 만인 음력 7월 7일, 상제님은 만고에 없는 대도통을 하셨는데 그 도통의 명칭이 중통인의中通人義이다.
  

예로부터 상통천문上通天文과 하찰지리下察地理는 있었으나 중통인의中通人義는 없었나니 내가 비로소 인의人義를 통하였노라. (증산도 도전道典2:22:3∼4) 

상통천문, 위로는 천문을 통하고, 하찰지리, 아래로는 지리를 통한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