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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眞理

주문 수행은 우주의 언어, 하나님의 생명의 소리와 우주의 노래

by 일신우일신 도생 2021. 10. 21.

천지 대자연의 신성한 에너지와 생명의 지혜를 빨아들이는 글

우주 근원의 두 얼굴: '빛(The Light)'과 '말씀(The Word)'

증산도 근본 진리(眞理)

4-16. 주문(呪文, 만트라mantra) 수행은 우주 생명의 언어,

        하나님의 생명의 조화 소리, 우주의 노래, 신(神)의 노래

 

 

 

 

 

 

 

우리가 배운 역사와 진짜 역사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현재 서구식 역사학 기준으로 보면 약 1만 년 이전은 몽둥이나 돌도끼 등으로 생활하던 원시적인 구석시 시대입니다. 그런데 러시아의 바이칼호 인근 말타 지역에서 발견된 맘모스 상아로 만든 인형은 최소 2만 년에서 최대 3만 년 전에 제작된 것입니다. 

 

 

또한, 모스크바 인근에서 측정 결과 약 27,000~28,000년 것으로 추정되는 맘모스 상아 구슬로 장식된 유골이 발견됐고, 말타유적에서 약 27,0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남매의 무덤이 발견되었는데 무려 1만여 개의 구슬로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궁극의 기도이며 하나님의 생명의 소리, 우주의 언어인 주문을 읽는 수행이 정확히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모르지만, 현대 문명의 뿌리가 되는 약 1만 년 전 인류 최초의 나라 환국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서구식 역사 기준으로 구석기와 신석기가 교차하는 시기였던 약 10,000년을 전후하여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햇살무늬토기(일본식으로 말하면 빗살무늬토기)가 제주도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약 6천 년 전 홍산문화의 우하량 여신전에서 반가부좌를 하고 수행을 하는 여신상이 발견됐고, 내몽골 적봉시 인근에서는 5,300년 전 주문 수행을 하는 남신상도 발견됐습니다.

 

 

 

 

 

 

약 1만 년 전 인류 최초의 나라인 환국과 한韓민족의 국통맥과 정신문화를 밝혀준 <환단고기>의 <삼성기 上>에는 6천 년 전 한韓민족 최초의 국가인 신시 배달국을 여신 초대 거발환 환웅천황님께서 '주원유공(呪願有功)' 하셨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21일(삼칠일)을 택하여 상제님께 제사 지내고 바깥일을 꺼리고 삼가 문을 닫고 수행하셨다. 주문을 읽고 공덕이 이뤄지기를 기원하였으며...." 6천 년 전 주문 수행을 하셨다는 것은 환국 때부터 생활문화로 전승됐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약 6,000~5,300년 전에 만들어진 반가부좌의 여신상과 남신상은 발견된 홍산문화 지역은 <환단고기>에서 밝힌 신시 배달국의 영토입니다. 환국의 정통성과 원형문화을 오롯이 계승하여 배달국을 건국하신 거발환 천황천황께서 주문 수행을 하신 것은 환국 때부터 전승된 수행 문화를 통해 천지와 하나 되고, 상제님과 하나 되기 위한 우주의 언어인 하늘과 땅의 노래, 신(神)의 노래, 우주의 노래를 부른 것입니다.

 

 

서구 문화가 들어오면서 우리의 전통문화는 부정되고 저급한 것으로 치부되었습니다. 서양의 마법사, 샤먼 등이 주문을 외움으로써 불행과 재해 등을 막기 위해 신비한 힘을 발휘하는 저급한 미신 행위라고 생각하지만, 주문 수행은 우주의 절대자에게 간절한 바램을 빌거나 다짐 등을 올리며 신(神)의 성령과 조화 기운을 받아 내리는 반복적인 기도행위입니다.

 

 

 

 

 

 

주문은 나의 몸과 마음을 대우주와 연결시켜주고, 우주를 다스리시는 상제님과 만나게 해주는 신성한 신의 언어입니다. 상제님의 조화권과 신권을 받아 내리고, 각 주문의 파동에 따라 그에 상응하는 우주의 신성한 에너지와 연결되고 지속적인 주문 수행을 통해 조화 에너지를 흡수하게 됩니다.

 

 

주문 수행은 우주의 조화 성령을 부르는 우주의 노래입니다. 또한 우주의 진기를 빨아들이고 우주 통치자이신 상제님에게 간곡히 기도하는 글이기도 합니다. 주문이란 기도행위를 포괄하는 것이기 때문에 불교의 반야심경과 천수경 등 불경, 기독교의 주기도문, 천주교의 성모송과 대영광송, 이슬람의 코란 독송 등도 주문의 범주에 포함됩니다.

 

 

주문, 즉 진언(眞言)은 내가 특정인 또는 다수에게 나의 의사를 전달하는 언어와는 구별됩니다. 하지만 개인과 단체 등이 특정한 일을 추진하거나, 어려운 상황을 헤쳐 나갈 때 나와 구성원이 한마음 되어 외치는 '나는 할 수 있다(I can do it)'라는 말이 비록 종교에서 신(神)에게 기도하는 형식은 아니지만, 굳은 다짐과 용기를 돋아주는 일종의 주문과 같습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9천 년 역사의 전통 수행법은 주문을 읽는 것이다. 주문은 서양에서 만트라(mantra)라 하는데, 빨 주(呪) 자, 글월 문(文) 자로, 천지의 원주인 되시는 상제님의 기운, 조화성령의 기운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주문이란 원래 인류의 모든 언어문화의 근원이며, 깨달음의 언어의 정수, 우주의 언어다.

 

주문이란 천지의 모든 생명력을 저장하는 우주의 조화를 내 몸과 마음에 받아들이는 것이다. 다시 말해 주문, 즉 만트라는 우주 생명 언어를 축약한 것이며 상징한 것이다.... 주문은 태고 시대부터 전수된 우주 음악이요, 인간이 하늘땅과 한 되어 부르는 생명의 노래요, 천지 광명의 음악이요, 깨달음의 노래다.

 

삼신상제님의 신성과 생명과 지혜가 인간의 마음과 영혼 속에 내려올 때는 '빛과 소리'로 나타난다. 인간의 눈으로 들어올 때는 빛으로, 귀로 들어올 때는 소리로 전해 온다. 신(神)의 뜻이 시각과 청각, 음양짝의 두 가지 방식으로 전달되는 것이다. 우주의 언어, 하나님의 생명의 소리가 청각화 되어 나타난 것, 그것이 바로 주문이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 7회 후천선경 세계를 여는 증산도>

https://www.youtube.com/watch?v=8e74YE4PLDw&list=PLxx5mQ0XoZY1HUkSNbUTAQciFyKx6YhPG&inde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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