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도전' 태그의 글 목록

'증산도도전'에 해당되는 글 22건

  1. 2013.06.04 용서하고 평화를 주장하라. 무척 잘사는 길(증산도도전)
  2. 2013.05.24 증산도 도전 - 건강하고 영원한 삶을 구하는 길(정기관리와 몸단속)
  3. 2013.05.20 증산도 도전 - 생명공학(줄기세포),유전자혁명을 넘어 후천의 도술문명 시대가 열린다.
  4. 2013.04.27 증산도 도전 - 마음은 우주가 태어난 생명의 근원이며 우리의 생명을 끌고 나가는 주인이다.
  5. 2013.04.21 증산도 도전 - 부귀영달(富貴榮達)과 복록수명(福祿壽命)이 다 믿음에 있는 고로 일심만 가지면 안 될 일이 없느니라.
  6. 2013.04.09 증산도 도전 - 효孝는 만복의 근원이요 만행의 근본, 부부란 인도(人道)의 시작이요 만복(萬福)의 근원.
  7. 2013.03.15 증산도 종도사님 도훈 - 증산도『도전』에서 전하는 인류역사의 대변혁기에 천지성공의 길
  8. 2013.03.10 증산도 도전 - 천하가 큰 병이 들었나니...하늘도 병들고, 땅도 병들고, 인간도 신명도 모든 게 다 병들었다.
  9. 2013.03.03 신神의 세계- 구천九天으로 이루어진 천상 신명계(천당과 지옥?)
  10. 2013.03.02 우주변화원리 - 우주의 주재자, 통치자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이법)
  11. 2013.03.02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도훈 - 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 여시는 새로운 문화의 틀, 천지공사 (天地公事)
  12. 2013.03.01 신神의 세계- 인간의 참모습 : 혼과 넋, 영혼(귀신)의세계와 삶의 참 목적 (1)
  13. 2013.02.28 우주변화원리 - 인의예지로 알아보는 우주일년 (6),참하나님의통치원리
  14. 2013.02.28 증산도 종도사님 도훈 - 상제님의 탄강과 천지공사
  15. 2013.02.27 증산도-신교의 열매, 인류의 희망 증산도
  16. 2013.02.26 신神의 세계- 천지간에 가득 찬 것이 신(神)
  17. 2013.02.26 우주변화원리- 천존,지존,인존으로 알아보는 우주일년 (5),참하나님의통치원리
  18. 2013.02.21 태을주 수행- 새벽수행, 온몸의 세포를 젊게 한다(힐링,웰빙) (1)
  19. 2013.02.21 우주변화원리-오행으로 알아보는 우주일년 (3),참하나님의통치원리
  20. 2013.02.18 증산도 종도사님 도훈- 상제님은 왜 한반도로 오셨는가?
  21. 2013.02.18 증산도 도전-개정판 도전 간행사
  22. 2013.02.12 증산도 도전-도전의 구성

참는 덕이 크고 용서하는 덕이 크다.

너희들은 항상 평화를 주장하라.무척無隻 잘사는 길 

 

 

 

 

 

상제님 말씀은 생명의 약

1 정미(丁未 : 道紀 37, 1907)년 정월에 상제님께서 김형렬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2 "나의 말은 약이라. 말로써 사람의 마음을 위안도 하며 말로써 병든 자를 일으키기도 하며 말로써 죄에

걸린 자를 끄르기도 하나니

3 이는 나의 말이 곧 약인 까닭이니라.

4 '良藥(양약)은 苦口(고구)나 利於病이(이어병)요 忠言(충언)은 逆耳(역이)나 利於行(이어행)이라

좋은 약은 입에는 쓰나 병에는 이롭고 충언은 귀에는 거슬리나 행함에는 이롭다.' 하나니

5 나의 말을 잘 믿을지어다.

6 나의 말은 구천(九天)에 사무쳐 잠시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나니 부절(符節)과 같이 합하느니라."

하시니라.

천지조화를 말씀으로 다스리심

7 하루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니 이러하니라.

8 天地化權(천지화권)도 一由舌門(일유설문)이라

천지화권도 한결같이 혀로 말미암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2:93)

 

 

무척 잘사는 길

1 상말에 '무척 잘산다.' 이르나니 '척(隻)이 없어야 잘산다.'는 말이니라.

2 남에게 원억(寃抑)을 짓지 말라. 척이 되어 갚느니라.

3 또 남을 미워하지 말라. 그의 신명(神明)이 먼저 알고 척이 되어 갚느니라.

4 앞세상에는 서로의 마음속을 드나들어 그 속내를 알게 되나니, 남을 속이지 말고 척이 있으면

풀어 버리라.

5 부하고 귀하고 강권을 가진 자는 모두 척에 걸려 콩나물 뽑히듯 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2:103)

 

 

박공우가 체험한 척의 보복

1 상제님께서 6월부터 두어 달 동안 정읍 대흥리 경석의 집에 계시니라.

2 공우가 상제님을 종유(從遊)하기 달포 전에 천원장(川原場)에서 예수교인과 다투다가 가슴에 큰돌을

맞아 가슴뼈가 상하여 한참 기절하였다가 일어난 적이 있는데

3 이 때 수십 일 동안 치료를 받고 간신히 다니기는 하나 아직 가슴에 손을 대지 못할 만큼 크게 고통스러우므로 이를 상제님께 아뢰니

4 말씀하시기를 "네가 이전에 어느 길가에서 남의 가슴을 쳐서 사경에 이르게 한 일이 있으니 그 일을 잘 생각하여 뉘우치라.

5 또 네가 몸이 나은 뒤에는 가해자를 찾아서 죽이려고 생각하나, 너 때문에 죽을 뻔하였던 자의 척(隻)이 그 예수교인에게 붙어서 갚은 것이니 오히려 그만하기가 다행이라.

6 네 마음을 잘 풀어 가해자를 은인과 같이 생각하라. 그러면 곧 낫게 되리라." 하시니라.

7 공우가 이 말씀에 크게 감복하여 가해자를 미워하는 마음을 풀고 '훗날 만나면 반드시 잘 대접하리라.'는 생각을 두니라.

8 수일 후에 천원 예수교회에 '열두 고을 목사가 모여서 대전도회를 연다.'는 말이 들리거늘

9 상제님께서 공우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상처를 낫게 하기 위하여 열두 고을 목사가 움직였노라." 하시더니 그 뒤

사흘 만에 공우의 상처가 완전히 나으니라.

10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세상의 모든 참사가 척신(隻神)이 행하는 바이니라.

11 삼가 척을 짓지 말라. 만일 척을 지은 것이 있으면 낱낱이 풀고 화해를 구하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3:188)

 

 

남에게 욕설을 많이 하면

1 구릿골 이재헌(李載憲)의 아내가 병들어서 수년 동안 앓으매 수척하여 뼈만 남았거늘 재헌이 상제님께 와서 고쳐

주시기를 간청하니

2 말씀하시기를 "그 병은 병자가 평소에 남에게 욕설을 많이 하여 그 보응(報應)으로 난 것이니 날마다 회개하면 병이 저절로 나으리라." 하시니라.

3 재헌이 명하신 대로 그 아내를 잘 달래어 날마다 허물을 뉘우치게 하니 그 뒤로 곧 나으니라.

(증산도 도전道典9:114)

 

 

항상 평화를 주장하라

1 너희들은 항상 평화를 주장하라. 너희들끼리 서로 싸우면 밖에서는 난리가 일어나느니라.

2 남에게 척을 짓지 말고 천하 사람을 한집안 식구로 여기라.

3 너희들은 말을 삼가라. 너희들 세 사람이 입을 모아 죽는다고 말하면 그 사람이 정말 죽느니라.

4 시속에 길성소조(吉星所照)를 찾으나 길성소조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요

5 덕을 닦고 사람 잘 대우하는 데에 길성(吉星)이 비치나니 이 일이 곧 피난하는 길이니라.

6 德懋耳鳴(덕무이명)하고 過懲鼻息(과징비식)하라

덕을 힘쓰기는 귀울림같이 하고 허물 다스리기를 코로 숨쉬듯 하라.

남 용서하기를 힘쓰라

7 너희들은 남 용서하기를 힘쓰라. 한량없는 덕이 있느니라.

8 참는 덕이 크고 용서하는 덕이 크니라.

9 원수를 풀어 은인과 같이 사랑하면 덕이 되어 복을 이루느니라.

10 악을 악으로 갚으면 피로 피를 씻기와 같으니라.

(증산도 도전道典8:36)

 

 

내 한 몸 잘 닦는 일

1 상제님께서 공사를 보시며 글을 쓰시니 이러하니라.

2 一身收拾重千金(일신수습중천금)이니 頃刻安危在處心(경각안위재처심)이라

내 한 몸 잘 가짐이 천금보다 중하니순간의 평안함과 위태로움이 마음가짐에 달려 있느니라.

3 潛心之下(잠심지하)에 道德存焉(도덕존언)이요 反掌之間(반장지간)에 兵法在焉(병법재언)이라

무심한 사이에 도덕이 존재하고손바닥 뒤집는 사이에도 병법이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8:5)

 

덕으로만 처사하기는 어려우니

1 상제님께서 항상 성도들에게 참는 공부를 가르치며 말씀하시기를

2 "남에게 분한 일을 당할지라도 대항하지 말고 자기의 과실을 잘 생각하여 끄르라." 하시므로 성도들이

항상 그와 같이 닦으니라.

3 그 뒤에 하루는 차경석(車京石)의 집에 계실 때 경석의 종형(從兄)이 술에 취하여 와서는 경석에게

무수히 패설을 퍼붓되

4 경석이 상제님의 가르침을 지키기 위하여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고 탄하지도 아니하니

5 더욱 기세를 부리며 거침없이 주정을 하다가 한참 뒤에 스스로 지쳐서 돌아가거늘

6 상제님께서 경석에게 이르시기를 "네 기운이 너무 빠졌으니 좀 회복하라. 덕으로만 처사하기는 어려우니 성(聖)과 웅(雄)을 합하여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2:117)

 

만사동정이 각기 때가 있나니

1 어떤 사람이 무고히 남의 오해를 받아서 구설이 일어남을 분히 여기거늘

2 상제님께서 이르시기를 "바람도 불다가 그치나니 남의 시비를 잘 이기라.

3 만사동정(萬事動靜)이 각기 때가 있나니 걷힐 때에는 흔적도 없이 걷히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3:258)

 

사람이 천층만층 구만층

1 하루는 상제님께서 저잣거리를 지나시며 말씀하시기를 "사람이란 지혜가 있고 눈치가 빨라야 하느니라.

2 꾀 많은 놈은 재치가 있고 미련한 놈은 천천히 자기 죽을 꾀만 내느니라.

3 사람이라는 것은 사람 속에서 살아야 귀를 얻는 것인데 몹쓸 놈들은 사람을 피해서 사니 말을 들어도 무슨

리인 줄을 모르느니라.

4 사람이 귀를 얻어야 좋은 소리, 낮은 소리를 알아들을 수 있나니 사람이란 사람이 많은 곳으로 뻗쳐야

하느니라." 하시고

5 또 말씀하시기를 "사람이라고 다 같은 사람이 아니라 크고 작고 깊고 얕음이 천층만층 구만층이니라.

6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그 가운데 사람 맘 하나 추려 내기가 어려우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8:3)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동녘에서 새 날의 태양이 떠오르듯

가을 우주의 진리의 태양이

짙은 어둠을 뚫고

이 동방 땅으로부터

온 누리에 찬란하게 펼쳐지리라.

무료책 신청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_^

클 릭 ->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건강하고 영원한 삶을 구하는 길은

먼저 정기精氣관리와 오장육부 통제統制 공부에 있다.


 

 

 

 

 

 

 

정기精氣 관리와 병病의 근원

 

색(色)은 사람의 정기(精氣)를 모손(耗損)케 하는 것이니 이 뒤로는 어떤 여자를 만나든지 볼 때에 익히 보고

마음에 두지 말라.

(증산도 도전道典9:157:3)

불사약은 밥이요, 불로초는 채소니라.

(증산도 도전道典9:21:2)

가래(痰)는 불덩이니 삼키지 마라. 가래는 구름이 하늘을 가리는 이치와 같으니라.

(증산도 도전道典9:21:5)

 

모든 병은 척(隻)이 있어 생기고 수(數)가 있어 앓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척을 풀어주지 않으면 척으로 돌아가고 수를 제거하여 주지 않으면 화액(禍厄)으로 돌아가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9:87:2∼3)

대병(大病)은 무약(無藥)하고 소병(小病)은 혹유약(或有藥)이라 연(然)이나 대병지약(大病之藥)은 안심안신(安心安身)이요 소병지약(小病之藥)은 사물탕팔십첩(四物湯八十貼)이라
큰 병은 약이 없고 작은 병은 혹 약이 있으나, 대병을 고치는 약은 마음과 몸을 편히 하는 데 있고, 작은 병의 약은 사물탕 팔십 첩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5:347:3)

 

우리 공부는 오장육부 통제統制 공부

 

우리 공부는 용(用)공부니 제 몸 하나 단속할 줄 알아야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11:212:1)

 

우리 공부는 오장육부 통제 공부니, 곧 선각(仙覺) 지각(智覺)이니라. 이 공부가 도도통(都道統)이니라.

제 몸에 있는 것도 못 찾고 무슨 천하사란 말이냐! 소천지(小天地)가 대천지(大天地)니라.

(증산도 도전道典11:224:1∼4)

 

재생신 재생신, 이 몸 사업 재생신. 재생신 재생신이요, 조화 조화 만사지라. 지심대도술(知心大道術)이니, 깊은 마음의 문을 열어 하나같이 새사람이 될지니라. 천갱생 지갱생은 다 끝났으니 이제는 인갱생(人更生)이 크니라.

(증산도 도전道典11:205:1∼4)

먹어서 금방 기운이 나는 것이 아니라 자꾸 활동을 하고 내가 개발을 해야 나는 것이니,

어찌 가만히 먹고 앉아서 기운이 돋기를 바라리오!

(증산도 도전道典3:62:10∼11)

 

 

 

 

 

 

 

영원히 생명을 늘여 감이 옳은 일

 

보고자 하는 것은 반드시 볼 것이요, 익히 본 후에는 마음에 걸어 두지 말라.

사물의 보고 들음이 마음에 걸려 있으면 복장(腹臟)에 음식이 걸림과 같으니라.

(증산도 도전道典9:217:1∼2)

 

과실(過失)이 있거든 다 풀어 버리라. 만일 하나라도 남아 있으면 신명(身命)을 그르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9:120:7)

 

죽고 살기는 쉬우니 몸에 있는 정기(精氣)를 흩으면 죽고 모으면 사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10:45:9)

 

비록 고생은 따를지라도 영원히 생명을 늘여 감이 옳은 일이요, 일시의 쾌락으로 길이 생명을 잃는 것은 옳지 않으니라.

(증산도 도전道典9:217:3∼4)

 

도(道)를 잘 닦는 자는 그 정혼(精魂)이 굳게 뭉쳐서 죽어서 천상에 올라가 영원히 흩어지지 아니하나, 도를 닦지 않는 자는 정혼이 흩어져서 연기와 같이 사라지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9:76:1∼2)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동녘에서 새 날의 태양이 떠오르듯

가을 우주의 진리의 태양이

짙은 어둠을 뚫고

이 동방 땅으로부터

온 누리에 찬란하게 펼쳐지리라.

무료책 신청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_^

클 릭 ->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선천의 문명이기는 도술로 평정

1 하루는 상제님께서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세계 여러 나라들이 일어나 각기 재주 자랑을 하리니 큰 재주가 나올수록 때가 가까이 온 것이니라.

2 재주 자랑이 다 끝난 후엔 도술로 세상을 평정하리니 도술정부(道術政府)가 수립되어 우주일가를 이루리라.” 하시니라.

3 또 말씀하시기를선천은 기계선경(機械仙境)이요, 후천은 조화선경(造化仙境)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7:8)

 

 후천의 장수 문화를 개벽하심

1 하루는 약방에서 공사를 보시며 말씀하시기를 “병 고치는 약이 귀한 것이 아니요 병들지 않는 몸이 귀한 것이니 스스로 몸을 잘 지켜 달리 약을 구하지 말라.” 하시니라.

2 하루는 성도들과 길을 가실 때 한 백발 노인이 힘겹게 걸어가는 모습을 보시고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저와 같이 장수함이 옳으냐?” 하시니

3 성도들이 “오래도록 사는 것이 옳을 듯하나이다.” 하고 대답하니라.

4 이에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오래 살아도 무병장수라야 하겠거늘 저와 같이 괴로워서야 쓰겠느냐?

5 앞세상에는 지지리 못나도 병 없이 오백 세는 사느니라.” 하시고

6 “후천에는 빠진 이도 살살 긁으면 다시 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9:183)

 

 후천선경에는 장수 시대가 열린다

3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후천선경에는 수(壽)가 상등1200세요, 중등900세요, 하등700세니라.” 하시고

4 “그 때에는 장수 시대가 열려 백 리 안에 할아버지가 셋이면 손자는 하나인 세상이 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299:3~4)

 

11:299장 측주

후천 장수 문화를 열어가기 위한 현대 생명과학의 노력과 발전은 분초를 다툰다. 한 예로 영국의 에딘버러 대학팀과 일본 연구소가 합작해서 마스터 유전자를 찾아냈는데 이 유전자의 명령에 따라 줄기세포에서 특정세포로 나눠지는 만큼 그 기능과 작동법만 파악하면 건강한 장기는 물론 근육과 새 피부도 만들수 있다고 한다. 후천선경 문명의 비전을 보여 주는 희소식이다. 앞으로 열리는 문화는 바이오 소사이어티(Bio-Society)로 간다. 상제님의 후천 선매숭자 도수로 이를 실현하는 것이다.

 

 

개인정보 손쉽게 캐내는‘유전자 혁명’시대 성큼
증가하는 유전자 정보 악용될 수도

 

UC버클리대, 신입생 대상 유전자 검사

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캠퍼스가 올 가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자율적인 유전자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성큼 다가온 개인 맞춤용 의료 시대에 UC버클리는 학생들이 유전자 검사를 직접 체험하고 그 결과를 생활개선에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면봉을 이용해 DNA 샘플을 채취한 뒤 1개의 꼬리표를 붙여 학교에 제출하고, 나머지 1개의 꼬리표는 나중에 검사 결과를 확인하는 데 쓰게 된다. 이 유전자 검사는 학생들이 생활 개선에 당장 활용할 수 있도록 알코올 분해력과 엽산 흡수력 등 세 가지를 분석하며, 주요 질병에 대한 위험은 제시하지 않는다. 일각에서는 개인정보 침해 등을 이유로 부정적인 반응도 보이고 있다.

 

 

● 유전자 검사가 결혼도 입사도 좌우?

유전자를 통해 개인의 질병이나 신체적 특징 정보를 분석하는 ‘유전자 혁명’시대가 열리고 있다. 최근 유전자 분석기술의 발전으로 가격과 분석 기간이 급속도로 줄고있기 때문이다. 각종 의료시설은 이미 유전자 검사 대부분을 제공하고 있다.

인간은 DNA 내 30억쌍의 염기서열에 유전자를 담고 있는데, 2000년에는 수천억 원에 달했던 분석 비용이 최근 수천만 원대로 떨어졌다. 염기서열을 분석하는 컴퓨터 성능이 크게 발전한 덕분이다. 이 비용은 빠른 속도로 떨어질 전망이다.

 

 

 

이런 상황에서, 결혼·출산 전에 유전자 검사를 해보고 질병이나 장애 우려가 있으면 지레 포기하는 사태가 속출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유전자 검사를 받은 입사지원생이나 직장인이 불이익을 당하는 일도 생길 수 있다. 스티븐 설즈버그 메릴랜드대 교수는“더 이상 흐름을 막을 수는 없다.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늘어나는 유전자 정보에 어떻게 대응할지를 놓고 세계 각국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무엇보다 어떤 유전자 검사를 어떨 때 허락해야 할지 경우의 수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생명공학업체 마크로젠의 서정선 회장은“질병 치료라는 긍정적인 측면은 발전시키되 결혼·출산 등에 부정적으로 활용하지 않도록 사회적 합의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연에게 선매숭자의 명을 내리심

1 상제님께서 호연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선매숭자로 명을 빌어서 너의 명을 이어 주었으니, 네가 오래 살아야 진인(眞人)이다.” 하시거늘

2 호연이 “내가 오래 살면 누가 나를 보살펴 주고 먹여 줘요? 선생님은 세상 이치를 다 아니 가르쳐 주세요.

3 내 얘기를 가르쳐 줘야 내가 때를 기다릴 것 아니에요?

4 그러면 얻어먹고 다니더라도 ‘아무 때에는 이러저러할 테니 두고 보자.’ 하고 살지만

5 아무것도 몰라서 고생만 하다가 죽을 거면 그렇게 오래 살 사람이 누가 있어요?” 하니라.

6 이에 상제님께서 “너 가르쳐 주면, 요 혓바닥으로 내두른게 안 가르쳐 준다. 너는 몰라도 혼은 다 안다.” 하시니

7 호연이 “뭔 혼이 다 알아요? 내 혼이요, 선생님 혼이요?” 하고 여쭈거늘

8 걱정스런 표정으로 말씀하시기를 “어린것을 데려다가맥을 전한다.’고 공을 들여 선매숭자로 천지에 제(祭)지내 놓았는데

9 저것을 죽이자는 말도 못하고, 놓아 두면 어떤 놈이 죽일 것이고, 저것을 어찌해야 좋을꼬….”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9:205)

 

  후천선경의 선매숭자 공사

1 하루는 호연에게 말씀하시기를 “천하 사람이 제 어미가 낳아서 생겨났지만 맥은 네가 붙인다. 맥 떨어지면 죽느니라.” 하시고

2 천지신명이 다 모인 자리에서 너를 천지에다 (祭)지냈는데, 어린 사람으로 선매숭자 쓴 것을 우리들이나 알지 그 누가 알 것이냐?” 하시니라.

3 또 말씀하시기를 “귀신은 먹어서가 아니라 기운으로 응감한다.”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7:71)

 

 

동물과 식물에 대한 유전공학 공사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동녘에서 새 날의 태양이 떠오르듯

가을 우주의 진리의 태양이

짙은 어둠을 뚫고

이 동방 땅으로부터

온 누리에 찬란하게 펼쳐지리라.

무료책 신청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_^

 클 릭  ->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마음은 천하 만사의 원줄기

1 계해(癸亥 : 道紀 53, 1923)년에 하루는 태모님께서 강사성에게 명하시어 마음 심(心) 를 써 놓으라.” 하시고

2 “이 ‘심’ 자가 천하 만사의 원줄기니라.” 하시며 “누구든지 이 글자의 생김새에 대해 깊이 생각하여 말해 보라.” 하시되 아무도 대답을 못하는지라

3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마음 심 자의 아래 모양은 땅의 형상이요, 위의 점 세 개는 불선유(佛仙儒)라.” 하시고

4 “부귀영달(富貴榮達)과 생사(生死)의 있고 없음도 이 마음 심 자에 있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67:1~4)

 

본래 우주가 태어난 조화세계를 신神이다, 도道다, 하나님이다, 부처다 등 여러 가지로 얘기한다.

그것을 우리 순수한 한글세계에서는 ‘알’이라고 한다. 태초에 우주가 태어난 생명의 ‘알’이 있었다.

 

그런데 그 ‘알’에서 마음이 나왔다는 것이다.  
“내 마음이 아프다.” “내 마음이 기쁘다.” 할 때 ‘맘’이란 우주가 태어난 생명의 근원자리 ‘알’에서 왔다.

그러므로 마음은 온 우주가 태어난 생명의 근원이다.

 

그런데 그 마음에 무슨 문제가 있어서 닦는다는 것인가? 닦는다는 것은 이미 더러워진 걸 깨끗하게 씻어낸다는 뜻 아닌가.

우리의 생명을 움직이게 하는, 우리의 생명을 끌고 나가는 주인이 마음이다.

 

그런데 그 주인의 깨어있는 경계가 시시각각 다르다. 잘 때와 일할 때가 다르고, 무엇에 집중할 때와 흐리멍덩하게 딴 생각할 때가 다르다. 밥 먹으면서 재미있는 뉴스를 듣는다든가 좋은 영화를 본다든가 할 땐, 뭘 먹고 있는지조차도 잊어버린다. 보는 쪽으로만 정신이 가 있기 때문에 감각이 마비되는 것이다.

 

이렇듯 우리 몸 속에서 사물을 느끼고 터득하고, 뭘 배우고 아는 인식 작용이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인간의 감각 작용은 너무도 변화무쌍하다.

 

태모님께서는 “‘마음 심(心)’자가 무슨 뜻인 줄 아느냐? 이 점 세 개는 유불선이고, 아래로 둥글게 두른 것은 땅이다.”라고 하셨다. 참 멋진 해석이다. 그러니 마음을 닦으려면, 이 땅에서 현실의 삶을 살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의 나를 바탕으로, 불가, 선가, 유가의 가르침을 알아야 된다.

 

서양 명언에 이런 말이 있다. “나우 앤 히어(Now and here.지금 그리고 여기)” 생명, 진리, 깨달음, 고통, 자유, 구원, 그 모든 삶의 궁극적인 명제는 지금, 여기를 떠나서는 성립될 수 없다. 곧 인생은 지금 여기서 마주하고 있는 현실이라는 말이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무료책신청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_^

클릭 ->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참 믿음의 길

 

춘무인(春無仁)이면 추무의(秋無義)라.

봄에 씨(仁)를 뿌리지 않으면 가을에 결실(義)할것이 없느니라.

농가에서 추수한 뒤에 곡식 종자를 가려두는 것은 오직 토지를 믿는 연고니 이것이 곧 믿음의 길(信路)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8:34:1~2)

 

불수남물남욕왈신(不受濫物濫欲曰信)이라.

함부로 낭비하고 욕심부린다 평 받지 않음이 진정한 믿음(信)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8:94:2)

 

믿기를 활 다리듯 하라. 활 다리는 법이 너무 성급하면 꺾어지나니 진득이 다려야 하느니라.

나의 일은 운수(運數) 돌아 닿는 대로 될지니 욕심부리지 말라. 욕심이 앞서면 정성이 사무치지 못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8:112:2~3)

 

믿으려면 크게 믿어라. 믿음이 없으면 신명들이 흔드느니라.

여기가 맞나 저기가 맞나 기웃거리는 자와 방안에 발 하나 들여놓고 들어갈까 말까 하는 자는 가랑이가 찢어지느니라. 물샐틈없이 짜 놓은 도수이니 죽자 사자 따라가라. 나를 잘 믿으려면 죽기보다 어려우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8:112:4~7)

 

어설피 믿다 뒈지려거든 아예 믿지를 말아라. 천지에 서약을 했으면 정심정도(正心正道)로 믿어 나가야지, 믿는다고 말만 하고 허영 떨고 훔쳐 먹고 그러면 천지에서 벌을 더 준다.(증산도 도전道典 1:42:1~2)

 

믿음이 없이 일에 처하면 농신(弄神)이 들어 일을 번롱(飜弄)케 하느니라.(증산도 도전道典 8:77:3)

 

하루는 내성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내성아! 네가 하늘을 섬기면 하느님이 있는 것이고, 하늘을 배신하고 믿지 않으면 하느님도 없는 것이니 너 알아서 하거라.”하시니라.(증산도 도전道典 3:194:10)

 

밤이 되어 상제님께서 송환으로 하여금 급히 자현을 불러오게 하시거늘, 자현이 대령하니 방 가운데에 짚자리를 펴고 청수 한 동이를 올리게 하신 다음“네가 나를 믿느냐?” 하고 물으시니라. 이에 자현이 대답하기를“지성으로 믿나이다. 제가 만일 믿음이 부족하였다면 고부화란 끝에 배반하였을 것입니다.”하니,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네 말이 옳도다. 내가 이제 일이 있어서 내일 어디로 떠나려 하니 돌아오도록 음(陰) 자라도 받들고 약방을 자주 다니며 잘 믿고 있으라. 만일 내 그늘을 벗어나면 죽으리라.”하시니라.(증산도 도전道典 10:46:1~5)

 

하루는 고찬홍이 집으로 돌아가고자 태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마당에 내려서는데, 태모님께서 물으시기를“찬홍이 너는 누구를 믿느냐?”하시니 찬홍이“제가 저를 믿지요.” 하고 대답하니라. 이에“꼭 그런가?”하시니“꼭 그렇지요.”하매 다시 물으시기를“꼭 그런가?”하시니 또“꼭 그렇지요.”하더라. 태모님께서“그 다음에는?”하고 물으시니 찬홍이“다음은 증산 상제님을 믿지요.”하고 대답하거늘, 말씀하시기를“꼭 그렇게 하라. 저를 못 믿으면 상제님 또한 못 믿느니라.”하시니라.(증산도 도전道典 11:69:1~5)

 

일심으로 믿는 자라야

 

너희들 공부는 성경신(誠敬信) 석 자 공부니라.(증산도 도전道典 8:7:5)

 

너희들은 삼가 타락치 말고 오직 일심으로 믿어 나가라.(증산도 도전道典 5:414:4)

 

너희는 매사에 일심하라. 일심하면 안 되는 일이 없느니라. 일심으로 믿는 자라야 새 생명을 얻으리라. 일심으로 믿는 자는 물속인들 못 찾으며 불속인들 못 찾을쏘냐. 내가 비록 서촉(西蜀)에 있을지라도 일심하는 자는 다 찾으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8:57:1~5)

 

나를 믿고 일심을 다하면 천하의 부귀영화가 너희에게 이르리라. 내가 온 천하에 부귀를 비 뿌리듯 해 놓았노라.

(증산도 도전道典 8:85::3~4)

 

나를 믿느라 고생스러워도 애통히 여기지 말라. 고생 끝에 성공이 있느니라. 조금만 더 참으면 좋은 운수가 돌아오느니라. 나에게 엎어지려면 마른땅에 코가 쏙 빠지도록 엎어지고, 나를 믿으려면 사대삭신이 노골노골하게 믿어야 하느니라. 나는 일심으로 하는자만을 기운 붙여 쓴다. 나를 제대로 믿으면 기운을 아낌없이 내어 주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8:82:5~9)

부귀영달(富貴榮達)과 복록수명(福祿壽命)이 다 믿음에 있는 고로 일심만 가지면 안 될 일이 없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39:5)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무료책신청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_^

클릭 ->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효(孝)는 만복의 근원


효는 만복의 근원이요 만행의 근본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9:122:10)

 


부모를 경애하지 않으면 천지를 섬기기 어려우니라. 천지는 억조창생의 부모요, 부모는 자녀의 천지니라.

(증산도 도전道典2:26:4∼5)

 


복(福)은 위로부터 내리는 것이요, 아래에서 치오르지 아니하나니 부모를 잘 공경하라. 자식을 낳아 아무리 예쁘다 해도‘가서 할아버지 때려 줘라, 아버지 때려 줘라.’하지 않는 것이다. (증산도 도전道典9:11:2∼3)

 

 

 

 

 

 만복의 근원, 부부의 도(道)

 

부부란 인도(人道)의 시작이요 만복(萬福)의 근원이니라. 그러므로 한 남편과 아내가 복으로써 일가를 이룸이 천하에 미치는 영향이 막대하고, 화(禍)로써 한 가정을 이룸이 천하에 미치는 영향이 막대하니라. (증산도 도전道典9:123:1~3)

 


 

남녀가 마음이 맞으면 부모에게 허락을 청하고 부모가 승낙하거든 나에게 공경을 다해 고하여 두 사람의 마음을 맹세하고 소망을 기원하며, 그 부모에게 효도를 다해 낳아서 길러준 공덕에 보답할 것을 서약하여 부부가 되나니 그 부부는 종신토록 변치 않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9:123:6~10)

 


대를 이어서 그 집안을 퍼뜨리는 것이 장가의 원 뜻일진대 선령 봉제사도 못 하고 죽는 놈이 사람이냐, 이놈아!

(증산도 도전道典9:96:9)

 

 

 

전쟁은 가족 전쟁이 큰 것이니 한 집안의 난리가 온 천하의 난리를 끌어내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3:164:6)

 


 

부부간에 다투지 말라. 신명들이 가정 기국을 시험하느니라. 이제 천지신명들이 운수 자리를 찾으려고 각 사람의 가정에 들어가서 기국(器局)을 시험하느니라. 만일 가정에서 솔성(率性)이 용착(庸窄)하여 화기(和氣)를 잃으면 신명들이 웃고 손가락질하며‘기국이 하잘것 없으니 어찌 큰일을 맡기리오.’하고 서로 이끌고 떠나가나니, 일에 뜻하는 자 어찌 한시라도 소홀하리오. (증산도 도전道典8:68:1∼3, 4~7)

 

부인을 잘 대접하라

 

선천은 천지비(天라否)요, 후천은 지천태(地天泰)니라. 선천에는 하늘만 높이고 땅은 높이지 않았으니 이는 지덕(地德)이

큰 것을 모름이라. 이 뒤에는 하늘과 땅을 일체로 받드는 것이 옳으니라. (증산도 도전道典2:51:1∼3)

 


 

이 뒤로는 예법을 다시 꾸며 여자의 말을 듣지 않고는 함부로 남자의 권리를 행치 못하게 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4:59:3)

 


 

부인은 한 집안의 주인이니라. 음식 만들어 바라지하고, 자식 낳아 대(代) 이어 주고, 손님 오면 접대하고, 조상 받들어 제사 모시니 가정 만사 부인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느니라. 만고의 음덕(陰德)이 부인에게 있나니 부인을 잘 대접하라. 나 또한 경홀치 않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2:54:1∼4)

 

 

부부가 합심하지 못하면 천하사는 이루기 어려우니라. (증산도 도전道典3:245:7)

 


 

대인의 도를 닦으려는 자는 먼저 아내의 뜻을 돌려 모든 일에 순종케 하여야 하나니, 만일 아무리 하여도 그 마음을 돌리지 못할 때에는 분란을 이루지 말고 더욱 굽혀 예를 갖추어 경배하기를 날마다 일과로 행하라. 그러면 마침내 그 성의에 감동하여 순종하게 되나니 이것이 옛사람의 법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3:245:8∼10)

 


 

도가(道家)에서는 반드시 아내의 뜻을 잘 돌려서 아무리 괴로운 일이라도 어기지 않고 순종하여야 복이 이르느니라. 제가(齊家)를 못하면 신명에게 미움을 받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8:70:3,5)

 


 

하루는 한 성도가 여쭈기를“아내 된 자가 완강하여 순종하지 않고 끝내 남편을 따르지 아니하면 어떻게 하옵니까?”하니, 말씀하시기를“사리에 맞게 이야기하고 따뜻한 정으로 권하여 정성을 다해 타이르면 반드시 마음을 합하게 되느니라. 온화한 마음으로 잘 달래어 정성을 보이라. 지성(至誠)에 움직이지 않는 마음은 없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9:123:8∼10)

 

 
천륜을 끊는 죄가 가장 크다


지금은 원시반본(原始返本)하는 시대니 혈통줄을 바르게 하라. 환부역조(換父易祖)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

(증산도 도전道典7:17:3∼4)

 


 

죄는 남의 천륜(天倫)을 끊는 죄가 가장 크니라. 유부녀를 범한 죄는 워낙 큰 죄이므로 내가 관계하지 아니하노라.

(증산도 도전道典2:106:2∼3)

 


 

죄는 남의 천륜(天倫)을 끊는 것보다 더 큰 것이 없느니라. 최익현(崔益鉉)이 고종부자의 천륜을 해하였으므로 죽어서 죄가 되어 나에게 하소연하는 것을 볼지어다. 유부녀를 범하는 것은 천지의 근원을 떼는 것과 같아 워낙 죄가 크므로 내가 간여치 아니하노라. (증산도 도전道典9:103:1∼3)

 


 

어떤 여인이 간부(姦夫)를 보아 자식을 낳았으나 본부(本夫)는 알지 못하거늘, 하루는 상제님께서 그 여인에게 이르시기를“저 아이가 혈통이 바르지 못한데도 어찌 모호하게 하여 큰 죄를 짓느냐?”하시니, 그 여인이 마침내 모든 사실을 자백하니라. (증산도 도전道典9:103:4∼6)

 


 

대저 부모가 지어 준 것은 인연(人緣)이요, 스스로 지은 것은 천연(天緣)이라. 인연은 오히려 고칠 수 있으되 천연은 고치지 못하는 것이거늘, 이제 인도에 거스르고천연의 의를 저버리니 어찌 천벌이 없으리오. (증산도 도전道典3:173:14∼15)

 


 

남편이 죽어 하루 만에 장사도 치르지 않고 젖먹이를 버리고 다른 데로 감은 천하의 대패륜이요, 인정상 차마 못할 일이라 내가 벼락을 써서 죽였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3:173:16)


 

 

 

 


동기간에 우애 있고 일가간에 화목해야


동기간이나 친구간에 우애 있고 없음도 모두 부모에게 매여 있는 것이니라. 자식에게 전답을 전해 주려고 하지 말고 눈을 틔워 주어라. 눈을 틔워 놓으면 세상만사를 다 알지만, 눈을 틔워 놓지 않으면 저를 욕해도 모르고 저를 죽여도 모르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9:75:6∼8)

 


 

동기간에 우애 있고 일가간에 화목해야지, 어찌 세상에 나와서 부모도 모르고 동기간도 모르느냐? 나 잘살기를 원하지 말고 형제가 잘살기를 원해야 하느니라. 죽은 선령 봉제사를 해도 형이 하니 형이 잘살아야 아우도 살지 형이 못살면 아우도 못산다. 그러니 어쨌든지 동기간에는 우애가 있어야 하고 부모에게는 효자동이 해야 한다. (증산도 도전道典9:99:4∼8)

 


 

먼저 몸 닦음(修身)을 근본으로 삼아 부모를 잘 섬기고 형제간에 우애하며 남에게 척(隻)짓지 말고 농사에 힘써 때를 기다리라. (증산도 도전道典11:55:3)

 
 
후천 선경세계는 가가도장(家家道場)


   정심(正心)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라
 위천하자(爲天下者)는 불고가사(不顧家事)니라
 마음을 바로 하여야, 몸을 닦을 수 있고 집안을 다스릴 수 있으며 나라를 다스릴 수 있고 천하를 평안케 할 수

   있느니라. 천하사를 하는 자는 집안일을 돌볼 수가 없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6:122:2)

 


 

인륜(人倫)보다 천륜(天倫)이 크니 천륜으로 우주일가(宇宙一家)니라. (증산도 도전道典4:29:1)

 


후천 선경세계는 가가도장(家家道場)이요, 인신합덕(人神合德)으로 인인(人人)이 성신(聖神) 되어 만백성이 성숙하고 불로장생하는 무궁한 조화낙원이라. (증산도 도전道典7:1:5)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무료책신청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_^

클릭 ->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

 

증산도『도전』에서 전하는 참된 성공의 길

(부산 도전강독 대강연회)

지금부터 약 30년 전 겨울, 이곳 부산 서면 부전동에 있는 부전다방이란 곳에서 증산도 도장 개척의 첫 발자국을 떼었는데, 그로부터 벌써 한 세대가 흘렀습니다.

 


먼저 부산지역의 우리 증산도 성도들과 오늘 처음 오신 분들, 또 우리 상생방송 프로그램을 통하여 증산도를 접하고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한민족의 유일한 순수 문화 원전이라 할 수 있는 『도전』 강독 시간통해서, 한민족의 고난과 사명에 대해 깊이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특히 ‘인류 문명사의 틀이 바뀌는, 우주의 질서가 바뀌는 가을 개벽기에, 왜 앞으로 오는 새 세상의 진리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문명의 틀이 바뀌고 있다

최근 이 지구촌 문명의 틀이 거세게 요동치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인류문명이 근본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문명의 틀이 바뀌어요. 지금 우리는 이 위대한 역사의 대변혁기, 전환기에 서 있습니다.
 


흔히 지금을 위기의 시대라고 하는데, 위기란 위험과 기회라는 두 글자가 합성된 말입니다. 위험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을 안다면 그것이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겠죠. 위험이 새로운 삶과 성공의 계기가 된다는 말입니다.

 

 
요사이 동서 문명을 진단하는 문명 비평가나 미래 학자들의 결론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앞으로 너무도 멋진 세상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한 예로, 하와이 대학의 짐 데이토 교수는 ‘세계가 지구 공화국이라는 새로운 형태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이 세계가 한 문화권의 한 가족이 된다는 이야기예요.


 
또 인도 출신의 경제학자 라비 바트라는 ‘자본주의 붕괴 후 21세기에는 새로운 황금시대가 도래한다’고 하면서, 바로 그 때 동양 사상이 커다란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어요. 참으로 놀랍지 않습니까?

 


더욱 놀라운 것은 그게 단순히 몇몇 깨달은 자들의 앞날에 대한 예측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한 세기 전에 이 땅에 오신 강증산 상제님께서 그 틀을 짜놓으셨기 때문입니다. 앞 세상의 삶의 방향, 새 역사, 새 문화의 크고 작은 모든 틀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상제님이 짜 놓으신 새 문화 건설의 대 역사, 그것을 9년 천지공사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나라의 언론인, 학자, 특히 종교학자들은 증산 상제님을 예언가로 생각하기 때문에 상제님의 천지공사를 믿지 않습니다. 당연히 ‘지금의 우주가 닫히고 가을의 새 우주가 열린다’는 개벽 소식도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천지공사를 모르면 앞으로 가을 우주에 탄생하는 신문명에 대해서 알 수가 없습니다.

 

 
경전經典은 지혜의 성전


 

증산도『도전』강독에 들어가기에 앞서 잠깐 전해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요.
‘인생이란 무엇인가?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삶의 참된 가치가 무엇인가?’와 같은 의문에 대한 답을 우리는 경전經典에서 많이 찾습니다. 경전은 역사 속에서 전해 내려오는 지혜의 성전聖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경’이란 말은 원래 피륙(아직 끊지 아니한 베, 무명, 비단 따위의 천.)의 날실을 의미하는데, 이 말이 책이름으로 쓰이기 시작한 것은 공자 이전의 전국 시대입니다. 그리고 그 경학에 통한 자들을 박사라고 불렀어요. 지금 쓰고 있는 박사라는 말이 여기서 유래했습니다.

 


최초로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 때, ‘진나라의 기록이 아닌 것은 모두 불사르자’는 승상 이사의 건의에 따라 ‘책을 불사르라’는 분서령焚書令이 시행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당시의 『시』나 『서』, 제자백가서 등의 경전이 불태워진 일이 있습니다.

 


유교, 불교, 도교,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 등 모든 종교에는 경전 문화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경전들 중에서도 근본 바탕이 되는 경전을 원전이라고 합니다. 이 원전은 비단 종교 분야만이 아니라, 정치, 경제, 예술, 과학 등의 분야에도 있습니다. 경제학에서는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과학 분야에서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찾아낸 뉴턴의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를 꼽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학과 원전을 통해서, 우리는 인류 문화의 황금시절에 인류에게 던져준 진정한 인생에 대한 가르침을 알게 됩니다.

 


인류의 뿌리 문화 시대의 3대 경전

 

인류 문화사의 문을 열고 보면 경전의 역사, 경학사를 접하게 됩니다.

기성종교의 경전들 이전에 존재한 경전이 있습니다. 바로 신교神敎 문화의 경전들이죠.

 


신교는 우리 민족의 고유한 신앙입니다. 환국, 배달, 조선이라는 상고시대의 신앙으로, 그 역사가 최소한 6천 년이 넘습니다. 이렇게 신교는 한민족의 시원 종교일 뿐만 아니라 동서 전 인류의 뿌리 문화입니다. 동서양의 다양한 문화의 근원에 신교가 공통적으로 깔려 있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신교 시대의 경전으로 세 가지를 꼽을 수 있습니다.

 

 
천부경


첫째, 환국 시대 때 나온 천부경天符經』이 있습니다.
 


인류 문화의 원형이 우리 한민족의 시원문화 속에 그대로 들어 있는데, 그것을 이 천부경을 통해서 알 수 있어요.

 
‘천부’란 ‘우주를 통치하시는 상제님의 하늘 법’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천부경은 ‘하늘의 뜻과 하나 되는 법도를 담은 경전’이라는 뜻입니다. 줄여서 『천경』, 하늘의 경전이라고도 하며 전부 여든 한 자字로 되어 있지요. ‘인간이 어떻게 하늘과 하나 되는가’ 하는 내용이 그 여든 한 자 속에 담겨 있습니다.

 


거기서 가장 중요한 내용이 이 우주의 조화의 근원에 관한 것이에요. ‘천일天一, 지일地一, 인일人一’, 하늘도, 땅도, 사람도, 다 같은 하나의 근원에서 나왔다는 겁니다. 그 근원이 뭐냐면 이 대우주의 조화 성신이신 삼신三神입니다. 따라서 ‘하늘도 하나님이요, 땅도 하나님이요, 인간도 하나님이다’, 이것이 『천부경』의 핵심 가르침입니다.
 


최근 우리 한민족의 문화와 역사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학자들이 『천부경』에 대해 쓴 책이 수십 권이 나와 있습니다.

 


삼일신고


그리고 두 번째로 나온 한민족의 경전이 삼일신고三一神誥』입니다.

 
이것은 우리 한민족 역사의 실제적인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배달국 시대에 나왔습니다.

배달은 한민족의 강역에 세워진 최초의 나라 이름이에요.

음력 10월 3일이 환웅천황이 처음 나라를 연 개천절이죠.

 


『삼일신고』는 배달국을 세운 제1대 환웅천황이 백성들에게 내려주신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전체 5장으로 이뤄져 있는데, 그 중 1장과 2장을 보면 ‘이 우주에는 이 우주를 낳아 주신 조물주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분명히 전하고 있어요.

 


우리 동방 문화에서는 조물주를 삼신으로 인식합니다. 그렇다고 신이 셋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신의 창조성이 세 가지 손길로 작용한다는 거예요. 그 세 가지 손길이 조화造化, 교화敎化, 치화治化입니다. 조화신은 만물을 낳고, 교화신은 만물에게 진리를 내려줘서 깨우쳐 주고, 치화신은 만물을 다스립니다.

 


이 삼신 문화의 상징물이자 하늘의 계시적인 영물로서 보여준 것이 바로 삼족오三足烏입니다. ‘주몽’이나 ‘연개소문’같은 TV 역사극에서 고구려군 깃발에 그려져 있는, 태양 속에 있는 다리 셋 달린 까마귀, 그게 바로 삼족오예요.

 


얼마 전에 산동성을 답사하면서, 중국 동쪽의 가장 끝진 곳에 있는 성산두成山頭를 들렀습니다. 그곳에 거대한 진시황의 동상이 서 있는데, 그 옆에 세워져 있는 비문의 꼭대기에 바로 이 삼족오가 있어요. 산동성에도 신교 문화의 전통이 전파되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진시황은 삼신문화의 원 고향이자 불사약이 있다는 동방 땅 우리나라를 몹시도 오고 싶어 했다고 해요.

 


한마디로 『삼일신고』는 ‘조물주이신 삼신과 인간이 어떻게 하나가 되느냐?’ 이에 대해 하늘의 성신이 내려준 가르침을 담은 경전입니다.

 


참전계경


셋째, 참전계경參佺戒經』이 있습니다.
 


오늘날 흔히 말하는 ‘참전계경’은 고구려 9대 황제 때의 재상, 을파소가 기도를 해서 하늘로부터 받아 내린 366조목을 말합니다.

 


‘참전’은 참여할 참參 자에 신선 이름 전佺 자인데, 이 전 자는 사람 인人 변에 온전 전全 자를 했습니다. 그러니 ‘참전’은 ‘완전한 인간이 되는 그 길에 하나된다’는 뜻이지요.
 


참전계란 완전한 인간이 되기 위해 지켜야 할 계율이고, 그 참전계를 기록한 경이 참전계경입니다. 이 경은 우리 한민족의 윤리 교과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고구려보다 이전 단군조 때 이미 참전계가 있었어요. 조선 초에 불렸던 ‘어아가於阿歌’가 참전이에요. 초대 단군의 아들인 부루 태자가 2대 단군이 된 후에 지어 부르게 했는데, 지금의 애국가와 같은 노래입니다. ‘어아 어아’로 시작되며 하늘의 상제님과 대조신大祖神의 은혜에 감사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내가 20대 초엽에 이 경전들을 처음 읽었어요. 그때 나는 마치 꿈을 꾸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소중한 역사서를 왜 중고등학교에서도, 대학교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지금 우리의 뿌리 문화, 뿌리 역사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혹 안다는 사람들도 자기가 관심이 있어서 스스로 찾아 공부한 것이지 학교에서 배운 것이 아닙니다.

 


뿌리 문화를 잃어버린 한민족

 

이 뿌리 문화 시대가 지난 후 한민족은 열국 분열시대로 넘어갑니다. 해모수의 북부여, 주몽의 고구려, 대조영의 대진국 등이 열국시대의 나라들입니다. 그 후에는 삼국시대를 거쳐 고려, 조선시대로 이어졌습니다.

 


이 시기는 세계문화사적으로 줄기 문화 시대로서 유교, 불교, 도교, 기독교 등이 싹튼 때입니다. 이 땅에도 그 줄기 문화가 들어오고, 따라서 그네들의 경전도 들어왔습니다. 도교의 『도장道藏』, 불교의 『팔만대장경』, 유교의 사서삼경 등이 들어왔지요. 그리고 근대에 이르러 기독교의 구약과 신약도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심각한 문제가 생깁니다. 환국, 배달, 조선이라는 약 7천 년의 뿌리 문화를 망각하게 된 거예요. 그리고 그 시원 문화의 중심에 계신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신 상제님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리하여 오늘날에 이르러, 우리의 뿌리 역사는 완전히 부정당하고 말았습니다. 대한민국의 교사를 길러내는 교원대학교의 교수로서, 자신이 고조선 분야의 제1호 박사라고 주장하는 이가 있어요. 그는 ‘고조선은 허구다. 한민족의 역사는 기껏해야 2,700년이다’라고 합니다. 이것이 지금 우리 동방 한민족의 역사 현실입니다.

 


지존무상의 하나님, 상제님

 

그럼 이제 상제上帝님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상제란 어떤 분일까요? 상제는 하나님의 본래 호칭입니다. 상上은 위 상 자로서 ‘지극히 존귀하여 그 위에 더 이상 누가 없는, 가장 높은 곳에 계시는’이라는 뜻이고, 제帝는 임금 제 자로도 알려져 있는데, 본래는 하나님 제 자입니다.

 


나는 오늘 ‘하나님의 본래 호칭이 바로 상제요, 상제문화가 하나님 문화의 원형이다라는 것을 여러분의 가슴에 꼭 심어주고 싶습니다. 

 

 

 

선천 종교의 결론으로 오신 상제님


 

그런데 이 상제님께서 지금으로부터 2세기 전인 19세기 후반, 정확하게는 서기 1871년에 인간 세상에 오셨습니다.

 


상제님의 강세는 신교라는 뿌리문화와 유불선이라는 줄기문화의 결론입니다. 기독교의 결론이요, 불교의 결론이요, 유교, 도교의 결론입니다. 이것을 증산 상제님의 말씀을 통해서 살펴보겠습니다.

 


 1 예수를 믿는 사람은 예수의 재림을 기다리고
 2 불교도는 미륵의 출세를 기다리고
 3 동학 신도는 최수운의 갱생을 기다리나니
 4 ‘누구든지 한 사람만 오면 각기 저의 스승이라.’ 하여 따르리라.
 6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 (증산도 도전 2:40:1∼5,6)

 


기독교의 구원론과 상제님

 

기독교 구원론의 총 결론은 하나님의 왕국 건설이요 예수 재림입니다. ‘심판의 그날, 우리 주님께서 천사장의 나팔 소리를 들으시며 구름을 타고 다시 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주님을 영접하고 믿는 자는 주님이 오실 때 그 영광 속으로 하늘에 들어 올려져서 천국으로 가고, 믿지 않는 자는 영원한 멸망을 맞이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예수의 본래 가르침이 무엇입니까?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로다. 나를 보내신 이는 참이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니라.”는 이 말씀을 생각해 보십시요.

 


예수는 스스로를 ‘하느님의 아들’, ‘사람의 아들人子’이라 하였을 뿐, 자신이 바로 하느님이라고 말한 구절이 성경에 단 한 곳도 없습니다. 사실 예수는 지상에 건설되는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 성부 하나님이 지배하는 지상천국시대를 선포하러 온 것입니다.
 


또 세례 요한이 요단강에서 신자들에게 세례를 줄 때, 예수가 다가가서 “나에게도 세례를 주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고 세례를 받습니다. 예수가 세례를 받고 물에서 나올 때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옵니다. 그 때 하늘로부터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라는 소리가 울려옵니다.

 


1906년에 출판된 〈국한문 신약전서〉를 보면 예수에 대하여 ‘上帝의 子 예수그리스도’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겁니다.

 


이것을 누가 정확히 봤냐 하면 예수의 수석제자인 베드로입니다. 어느 날 예수가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하고 묻자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고 신앙 고백을 합니다. 베드로의 대답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예수는 분명히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예수의 가르침의 결론은 자신을 내려 보내신 아버지가 오시고, 그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가 지상에 건설된다는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왕국[The Kingdom of God] 지상천국 시대의 도래를 선포하는 것기독교의 사명입니다.

 

 
불교의 구원론과 상제님

 

미륵부처님의 출세, 이것이 바로 불교 3천년 신앙의 총 결론입니다. 『법화경法華經』을 보면, ‘내 법이 천 년 정법正法, 또 천 년 상법像法,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 천 년 말법末法을 거쳐서 새로운 변화가 온다. 그 때는 다른 분이 오신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오는 변혁에 대한 불교의 개벽 소식은 『미륵경彌勒經(상생경·하생경)』에 그 핵심이 들어 있습니다. 석가부처는 “앞으로 미륵님이 이 세상에 오시며 그 때는 1년 사시가 조화되고 모든 백성들이 한 마음, 한 뜻이 된다.”고 꿈 같은 얘기를 하고 있지요.

 


그는 또 자기 아들 라훌라와 수석제자 가섭을 포함한 10대 제자들을 불러 도솔천을 손으로 가리키며 아주 중대한 선언을 합니다. “말법시대가 되면(석가 사후 3천년) 저 도솔천에 계신 천주, 미륵님이 인간으로 오시는데, 너희들은 그 때 열반에 들라.”고 말입니다.

 


이것은 ‘나의 법이 궁극이 아니다. 내가 죽고 난 후 3천 년 경, 말법시대에 천주님이 도솔천의 보좌를 떠나 속세의 인간으로 오시어 지상에 용화낙원 세계를 건설한다. 그 도솔천의 주인, 미륵님이 진정한 부처이니 그분의 가르침을 받아서 궁극의 도를 통하라’는 것입니다.

 


요컨대 불교가 전하고자 하는 궁극의 메시지는 ‘천지 질서가 바뀌는 가을개벽이 오며, 그때 새로운 깨달음을 열어 주시는 새 부처님, 희망의 부처님, 구원의 부처님이 오신다! 그분은 도솔천의 천주(하느님)이신 미륵불이다’라는 것입니다.

 


상제님은 인간으로 오셔서 “내가 미륵이니라.”(증산도 도전 2:66:5)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동학의 결론과 상제님

 

조선을 비롯한 동양 각국이 서양 제국주의 열강의 폭압에 침몰당해 가던 19세기 말, 하늘에서 동방의 이 땅에 이름 없는 한 구도자를 불러 세워 신교의 도맥을 계승하게 하고 후천개벽後天開闢으로 새 세상이 열릴 것을 선언케 하셨지요. 그 구도자가 누굽니까? 바로 동학東學의 교조 수운水雲 최제우崔濟愚 대신사입니다.

 


최수운 대신사는 경신년(1860년 4월 5일)에 인류의 새 세상을 선포하라는 상제님의 천명과 신교를 받고 도통을 합니다. 당시 상제님은 수운에게 “주문呪文을 받으라.” 하시고 본 주문 열석 자와 강령 주문 여덟 자를 내려 주셨는데, 그 주문이 바로 시천주 주문입니다.


 
시천주조화정侍天主造化定 영세불망만사지永世不忘萬事知

 


시천주는 ‘인간으로 오시는 천주님을 모셔라. 인간으로 오신 천주님을 모셔야 한다. 지금은 인간으로 오시는 천지의 주인이신 상제님, 천주님을 모시는 때다. 내가 내려 보낸 공자, 석가, 예수가 가르치던 선천의 성자 시대, 아들 시대는 다 끝났다. 그 기운을 다 거두고서 이제는 내가 인간 역사에 직접 개입한다. 그러니 너희 창생들은 나를 잘 모셔라.’ 이런 뜻입니다.

  

유교의 결론과 상제님

 

 

그 다음, 유교를 살펴보겠습니다.
 


공자는 누구보다도 상제님이 인간 세상에 오신다는 것을 주역 공부를 통해서 천리를 꿰뚫어 철저히 알고 있었습니다. 공자는 주역을 가장 많이 읽은 인물로서 주역 해설서를 열 편이나 지었습니다. 그 중에 「설괘전說卦傳」을 보면 성언호간成言乎艮이라, 말씀이 간방에서 이루어진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완성된 진리가 동북방에서 나온다는 말입니다.

 


상제님은 열매 문화를 여시는 분

 

앞서 읽은 2편 40장의 마지막 절에서, 증산 상제님은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다 내려 보냈다”고 하십니다.


지금까지는 크게 유·불·선·서도의 4대 종교로써 인류 문화의 꽃을 피웠습니다. 그런데 이제 성자들을 내려 보내신 아버지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친히 열매 문화를 열어 주십니다. 이것이 인류 구원의 총 결론입니다. 아버지께서 내려 보내신 성자들이 천명으로 받은 사명은 바로 ‘가을철 추수문화를 열기 위해 아버지께서 직접 오신다!’는 것을 선포하는 것이었습니다.

 


간방艮方에 오신 상제님

 

그러면 상제님이 오셨는데, 어느 곳으로 오셨을까요?
앞서 말한 성언호간聖言乎艮의 간방으로 오셨습니다. 간방은 지구의 동북방으로 바로 이 한반도 땅을 말합니다. 왜 상제님은 서양이 아니라 동방으로 오셨을까요? 한마디로, 동방 땅이 하나님 문화의 원 고향이기 때문입니다. 인류 문화의 뿌리가 이곳이고, 상제문화의 원 발상지가 이곳이기 때문이에요.

 


상제님의 도를 전하는 원전, 『도전』


그렇다면 상제님의 진리를 전하는 경전을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줄기 문화의 경전들과 똑같이 경經 자를 쓸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상제님은 대우주의 도의 주재자이십니다. 줄기 문화를 번성시킨 성자들을 내려 보내신 도의 주인이자, 지존무상의 통치자 하나님입니다. 바로 그 상제님의 도를 전하는 ‘도의 원전’이기 때문에 그것을 줄여서 『도전道典』이라고 부릅니다.

 


우주는 인간 농사를 짓기 위해 존재한다.

상제님이 우주를 다스리는 틀, 생장염장


그러면 상제님이 이 우주를 다스리시는 근본 틀은 무엇일까요?
 


『도전』 말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우주론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 생장염장의 이치를 쓰노라.”고 하셨습니다.

상제님이 우주를 다스리시는 질서의 근본 틀이, 인간을 낳아서 기르는 생장과 인간을 성숙시키는 염장이라는 것입니다. 그 생장의 시간대를 우주의 봄여름이라 하고, 성숙의 시간대를 우주의 가을겨울이라 합니다.

 


이 우주의 시간의 화살이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느냐? 우주의 가을철 세상에 이르는데 있습니다. 즉 우주의 봄여름은 우주의 가을철을 향한 준비 과정이란 말입니다.
 


인간이 봄여름에 태어나고 자라는 것은 가을철에 성숙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럼 가을철은 영원히 계속 되는 것이냐? 그게 아니고 우주의 겨울철이 닥칩니다. 그게 바로 빙하기예요.

 


2006년에 발간되어 우리말로도 번역된 『빙하기(Ice Age)』라는 책이 있어요. 그 책의 서두에 보면 아주 감동적인 내용이 나옵니다. 서양의 과학자인 아버지와 아들이 한 생애를 다 바쳐서 빙하기의 비밀을 밝혀낸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서양 과학자들이 빙하를 연구한 결론이 무엇입니까? 이 지구에 ‘약 10만 년마다, 주기적으로 빙하기가 왔었다’는 거예요. 그리고 또 빙하를 연구한 것은 아니지만 1999년, 한 과학 잡지에 ‘지구 환경의 변화 주기가 약 12만4천 년이다’라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우주 일 년의 시간


그러면 우주 일 년 한 주기는 몇 년일까요?
 


그 비밀을 드러내기 위해 상제님께서 한 인물을 내려 보내셨습니다. 그 사람은 송나라 때 사람, 소강절입니다. ‘알음은 강절의 지식이 있나니 다 내 비결이다’ 하신 증산 상제님 말씀의 주인공이죠.
 


동서고금을 통해서 우주 일년의 시간 법칙을 해부해낸 사람은 오직 이 사람뿐입니다. 어느 수학자도 과학자도 우주 시간의 비밀을 알지 못했습니다. 석가모니, 예수, 공자, 어느 성자도 몰랐습니다.

 


소강절이 밝혀낸 우주 일년은 12만9천6백 수입니다. 우주는 12만9천6백 년마다 ‘닫혔다 열렸다’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19세기 이래 이백 년에 걸친 서양 과학자들의 빙하기 연구가 이 우주 일 년의 주기 수와 거의 일치하지 않습니까?

 


우주의 존재 목적


그런데 이 우주는 인간 농사를 짓기 위해서 존재합니다. 왜 그런 것일까요?
 


이 우주는 하늘과 땅과 인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수의 법칙으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모든 수 가운데서 창조의 근본 뿌리가 1입니다. 그래서 1은 현실적 존재로 인식될 수가 없습니다. 거기에는 하늘도 땅도 인간도 신명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뭐라고 이름 붙일 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 1이 2가 될 때, 즉 하나가 둘이 될 때 비로소 현상 세계가 열립니다. 그것이 바로 하늘과 땅입니다. 그리고 그 하늘과 땅이 교합해서 낳은 회심작이 바로 인간입니다. 하늘과 땅이 인간의 부모예요. 달리 말하면 하늘과 땅의 뜻을 이루는 존재가 바로 인간입니다. 한 가정에서 자식이 부모의 못다 이룬 꿈을 이루듯 인간이 천지부모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주는 인간 농사를 짓습니다.

 


2편 17장 ‘선천은 상극의 운이라’=선천의 천지 질서
 


 자, 그럼 이제 본격적인 『도전』 강독에 들어가겠습니다. 먼저 2편 17장 말씀을 다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1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2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 새 없었나니
 3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
 4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禍厄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5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리느니라.
 6 이에 천지신명이 이를 근심하고 불쌍히 여겨 구원해 주고자 하였으되 아무 방책이 없으므로
 7 구천九天에 있는 나에게 호소하여 오매 내가 이를 차마 물리치지 못하고 이 세상에 내려오게 되었느니라.
 8 그러므로 이제 내가 큰 화를 작은 화로써 막아 다스리고 조화선경造化仙境을 열려 하노라.

 


 ‘선천은 상극의 운이다.’
 
1절 말씀은 아주 단순하고 간결합니다. 하지만 이 말씀을 제대로 강독하려면 열 시간은 해야 됩니다.
 


선천이란 우주의 봄여름철 세상으로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온 세상을 말합니다. 또한 가을 세상이 열릴 때까지 우리가 살아갈 세상이기도 합니다. ‘선천은 상극의 ’이라는 말씀은 지금까지 세상이 상극의 법칙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과 땅과 인간, 그리고 모든 생명들이 상극 속에서 태어나 살아왔어요.

 


그런데 2절에서는, ‘상극의 이치 때문에 하늘과 땅에 전쟁이 그칠 새 없었다’고 하십니다. 상제님은 전쟁이 땅에서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하늘나라에서도 있었다는 겁니다. 실제로 선천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촌에서 전쟁에 휘말린 나라가 40여 개국이나 돼요. 인류 역사에 전쟁이 그칠 날이 없습니다.

 


또 ‘전쟁은 가족 전쟁이 가장 크다’는 상제님의 말씀도 있지만, 싸우지 않는 집안이 없어요. 게다가 인간은 자기 내면에서 자기 자신과 끊임없이 싸웁니다.
 


이렇듯 전쟁을 우리의 마음, 또는 주변 환경에서 오는 도전과 응전의 문제로 볼 수도 있는데, 통사적인 시각에서 볼 때 인간과 신명에게 왜 이런 고통과 죽임의 문화가 있느냐? 이에 대해 상제님의 말씀이 ‘선천 상극의 운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사는 한 여성 신도가 이런 고백을 했어요. 증산도를 만나기 전에 기독교를 신앙했는데, 신앙하는 동안 내내 원죄론에 관한 의문이 안 풀리더라는 겁니다. ‘왜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따먹은 것 때문에 모든 인류가 원죄의 피를 물려받느냐?’ 하고 말입니다.
 


게다가 이 지구촌에는 예수 성자를 안 믿는 사람이 믿는 사람보다 더 많습니다. 그러니 원죄론만으로 과연 인간의 문제를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상제님의 말씀은, 기독교의 원죄론이나 불가의 업보 사상만으로는 인간의 고통의 문제를 다 설명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대자연의 문제, 인간 사회의 문제, 이 모든 것의 근원이 ‘하늘땅의 상극의 운’이라는 거예요.
 


이런 우주 변화의 큰 틀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우주론의 눈이 짧으면 진리의 눈을 결코 뜰 수가 없습니다.

  


 상극에서 상생으로
 그 다음 3, 4절 말씀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상제님은 3절에서 ‘천하가 원한으로 가득 찼다’ 하시고 다시 4절에서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다’고 하십니다. 이 구절들만 잘 깨쳐도 오늘 이 시간이 참 멋지고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진리의 문턱을 드나들 수 있다는 말입니다.

 


특히 4절 말씀을 보세요. 여기에는 ‘누군가가 상극의 운을 끝낸다’는 메시지가 들어있습니다. 상극의 선천이 흘러가다가 그냥 스르르 끝나고 다른 운, 다른 세상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이 말씀에, ‘왜 상제님이 인간 세상에 친히 내려 오셨는가’에 대한 해답이 들어 있는 거예요.

 


‘상제님이 왜 인간으로 오셨느냐? 천지의 상극질서를 새 질서로 바꾸어 주시기 위해서다’ 이 말입니다. 하나님이 천상 옥좌에서 인간의 역사 속에 굳이 들어오셔야 했던 필연적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면 상제님이 열어 주시는 대우주의 새 질서가 무엇이냐?

증산도 『도전』 문화에서 이야기하는 가장 큰 진리의 주제, 그것이 뭐예요? 상생입니다.

 


신천지 우주 속에서 태어나는 꿈의 새 문명이 바로 상생의 문명입니다.

인간 마음의 새 질서가 상생입니다! 새 세상에서는 인간과 우주의 관계도 상생이에요. 인간과 인간, 국가와 국가, 인간과 자연, 이 모든 관계의 질서가 상생입니다.

 


그런데 요새 ‘상생의 정치’ 운운 하면서 정치판에서 상제님의 이 상생의 도를 따다가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혀 출처를 안 밝힙니다. 뿐만 아니라 승려나 신부, 신학과 교수도 다 상생을 이야기해요. 30년 전에 이미 ‘상생의 신학’ 같은 논문을 쓴 이도 있고, 지금은 상생 학원까지 생겼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상생을 제대로 알고 쓰는 것이 아닙니다. ‘너하고 나하고 함께 잘 살자. 그만 싸우고 사이좋게 잘 살아보자.’ 하는 공생 정도의 의미로만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생의 참뜻은 그것이 아닙니다.

 


원한을 끌러 새 우주를 열어 주신 상제님


 그럼 왜 상제님께서 이 상극 질서를 굳이 정리하셔야 할까요?
 


그 다음 5절 말씀에서 보듯이 이 상극의 여파로 인해 천지에 원한이 쌓이고 쌓여 마침내 우주가 폭발할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5절 말씀은 선천 상극 세상의 결론입니다.

 


선천의 인류 역사에서 수억 조의 창생들이 원한을 맺고 죽어 갔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그렇습니다. 최근, 삶을 비관한 한 젊은이가 고시원에 불을 지르고 칼을 휘둘러 여섯 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죠. 그 죽은 사람들의 가족이 뛰어 들어오면서 통곡을 하는데, 그 깊은 절망과 원한의 절규가 천지를 뒤흔듭니다.

 


그 다음 6절을 보면 ‘이에 천지신명이 이를 근심하고 불쌍히 여겨 구원해 주고자 하였으되 아무런 방책이 없다’고 하십니다. 곧 그 어떤 철인이나, 성자, 지혜로운 이도 이 원한이라는 우주적인 문제에 대해 결코 해결책을 갖고 있지 못하다는 말씀이에요.

 


원한은 어떤 한 종교만의 주제도 아니고, 한 나라, 한 시대에 그치는 문제도 아닙니다. 전 우주사적인 문제예요. 선천에는 인간만이 아니라, 식물 동물에 이르기까지 만물이 원과 한을 맺었습니다.

 


그래서 7절의 말씀처럼, ‘우주의 지존자이신 상제님께서 친히 강세하시어 구원해 주십시오’ 하는 신명들의 지극한 하소연을 듣고,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분, 상제님이 인간으로 오시게 되었습니다.

 


상제님이 오셔서 선천 우주의 깊고 깊은 원한을 끌러주심으로써 비로소 상극의 역사를 문 닫고 상생의 새 우주가 탄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보면 고통당한 사람, 원한 맺힌 사람들의 세계를 모르면 상제님이 왜 인간으로 오셔야 되는지를 가슴 깊이 느낄 수가 없습니다.


 
2편 43장 ‘이때는 천지성공 시대니라’

모든 인간이 바라는 성공, 천지성공

 

이제 오늘 말씀의 마지막 주제로, ‘인생의 진정한 성공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다함께 2편 43장 말씀을 4절부터 읽겠습니다.

 


 4 이때는 천지성공 시대天地成功時代니라.
 5 천지신명이 나의 명을 받들어 가을 운의 대의大義로써 불의를 숙청하고 의로운 사람을

은밀히 도와주나니
 6 악한 자는 가을에 지는 낙엽같이 떨어져 멸망할 것이요, 참된 자는 온갖 과실이 가을에

결실함과 같으리라.
 7 그러므로 이제 만물의 생명이 다 새로워지고 만복萬福이 다시 시작되느니라.


첫 말씀이이때는 천지성공 시대니라’입니다.
 


성공이란 무엇일까요? 문자 뜻으로는 공덕을 이룬다는 것이죠. 내가 땀 흘려 일을 한 모든 공력이 성취됐을 때 우리는 성공을 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중국 올림픽 때 주택 임대비로만 150억 원을 썼다는 컴퓨터 사업가 빌 게이츠를 성공한 인물로 꼽습니다. 그는 백만 년, 천만 년 먹고 살 재물을 모았다고 합니다. 그런가하면 특허세만으로도 평생을 편히 먹고 살 수 있게 된 발명왕도 성공을 했다 하고, 또 정치권에서 권력을 잡은 사람도 성공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세간의 성공은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고, 한 세대가 지나면 무너질 수 있습니다. 가령 GM, 제네랄 모터스라는 초우량 자동차 회사가 있어요. 그 회사가 지금 부도 직전으로 몰렸습니다. 다른 자동차 회사와 합병을 한다느니, 공적 지원금을 받는다느니 난리입니다.

 


하지만 상제님이 말씀하시는 천지성공이런 성공과 전혀 다릅니다. 세간의 누구나 말하는 성공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오면서 전혀 들을 수 없었던 새로운 성공입니다. 이 천지성공은 모든 인간들이 바라는 궁극의 성공, 다시 말하면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 성공입니다.

 


천지성공의 참 뜻


그렇다면 ‘천지성공’참 뜻이 무엇이냐?
 


상제님이 이제 선천 낡은 우주를 문 닫고 새 우주를 열어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지성공의 첫 번째 뜻입니다.

 


천지를 맡아 다스리시는 조화주 상제님은 기독교의 조물주와 같은 초월적인 신이 아닙니다. 이 대우주 사회를 다스리시는 인격신으로서 직접 인간으로 오시게 되어져 있어요. 그래서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께서 도통문을 직접 여시고 신천지 새 우주 질서를 열어놓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도기 31년, 서력으로 1901년 음력 7월 7일에, 전주 모악산 대원사 칠성각에서 있었던 상제님 성도成道의 참된 의미입니다.

 


그런데 혹자는 ‘우주도 새 우주가 있나요?’라고 반문을 할 수도 있습니다. ‘새 우주’란 우주의 질서가 바뀐다는 말입니다. 하늘의 질서가 바뀌고, 땅의 질서가 바뀌고, 인류 문명의 질서가 완전히 바뀝니다. 부분적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완벽하게 바꾸어집니다.

 


여기에 인류의 희망과 동시에 문명사 전환 문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새 우주는 천축과 지축이 동시에 바로 서게 됨으로써 탄생합니다. 이 때 일어나는 충격에 대해 지금 부여에 살고 있는, 상제님 성도의 한 자제분이 증언을 해 주었습니다. 89세의 송윤심 할머니예요. 그녀의 부친이 『도전』 1편에 나오는, 북두칠성의 기운을 그대로 가지고 오신 송기숙 성도입니다.

 


그녀가 참 많은 내용을 증언하였는데, 그 중 하나가 “미국은 수水판으로 망한다”는 겁니다. 이 증언은 ‘미국은 물에 잠겨서 동서로 크게 나뉜다’고 한 전기공학도 출신의 미국인 예지자 고든 스켈리온의 이야기와 상통합니다. 그는 개벽 후의 미국 지도까지 그려 놓았지요.

 


그럼 우리와 이웃하고 있는 일본은 어떻게 될까요? 상제님이 일본에 대해 결판내리시기를, “일본은 씨종자 찾기도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처럼, 일본의 앞일을 내다 본 일본인 스님이 있어요. 히로시마 선통사의 기다노 승정입니다. 그가 천상의 신인들에게서 계시를 받았다며, ‘일본 사람은 이번 개벽 때 20만 명만 산다’는 겁니다.
 


내가 언젠가 일본 방문 길에 그 절을 직접 찾아 나섰다가 일정상 중도에 접었던 적이 있는데, 상제님 말씀으로 보면 일본 국민 99%이상이 희생됩니다. 참으로 섬뜩하죠? 우리나라의 운명에 대해서도 여러 이야기가 있습니다. 탄허 스님은 ‘포항에서 부산에 이르는 해안 지역에 쓰나미로 엄청난 피해가 있을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상제님의 천지대권을 대행하신 수부님을 우리는 ‘천지의 어머니’라는 뜻으로 태모님이라고 하는데, 『도전』 11편을 보면 태모님께서 부산은 백지 석 장이 뜬다고 하셨어요. 앞 바다에 종이 석 장만 둥둥 떠다닐 정도로 부산의 피해도 엄청나게 클 거라는 말씀입니다. 지금까지 새 우주가 탄생할 때 실질적으로 어떤 현상이 벌어지는지를 몇 나라를 들어 이야기했습니다.

 


천지성공의 진정한 실현, 조화선경 건설


그런데 상제님이 새 우주를 열어주기만 한다고 해서 천지성공이 다 이뤄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 새 우주가 열린 후, 이제 인간이 천지의 뜻을 받들어 천지가 꿈 꾸어온 이상 세계를 이 땅위에 직접 건설하게 됩니다. 이것이 천지성공의 마지막 결론이고 진정한 실현입니다.

 


그러면 천지가 원하는 이상 세계가 무엇인지를 인간이 어떻게 안다는 말인가? 천지를 맡아 다스리시는 조화주 상제님이 ‘조화선경’이라는 이상 세계의 틀을 다 짜놓으셨습니다. 증산 상제님이 새 역사의 설계도를 그려놓으신 것입니다. 집을 지으려면 먼저 설계도를 그려서 그 설계도대로 짓지 않습니까? 그 설계도가 오늘 말씀의 초반에 말씀드린 천지공사입니다.

 


추살 기운을 극복하는 열쇠, 태을주

새 희망의 소식 속에는 이런 거대한 변혁의 움직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아는 길이 바로 태을주를 잘 읽는 것입니다.

 


태을주는 천지부모의 성령을 받는 주문입니다. 증산 상제님은 “태을주는 천지부모의 젖줄이다”, “내가 천지의 모든 약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다”, “태을주는 천지 수기 저장 주문이다라고

하셨습니다.

 


태을주를 읽으면 앞으로 오는 가을의 추살 기운을 극복할 수 있어요. 앞으로 인간 생명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갑자기 떨어지는데 그것이 이름을 알 수 없는 괴병으로 온다고 해요. 전 세계에 3년 병겁이 닥칩니다. 이에 대해 태모님이 뭐라고 말씀을 하세요?

 


“병겁이 들어오면 시체를 쇠스랑으로 찍어내게 되리니 그 때는 송장을 밟고 다니며 태을주를 읽어 죽은 자를 살리느니라”, “앞으로 만병이 들어오면 조선의 세상이 되느니라”고 하십니다.

 


태을주와 함께 상제님의 천지공사 마무리 과정에서 상제님이 전수해 주신 의통醫統이 있어요. 의통은 병겁 때 상제님의 대권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성물입니다. 지금 이 세상을 사는 사람이라면, 상제님 진리를 알든 모르든, 태을주와 시천주주, 그리고 천지의 모든 마를 제어하는 운장주, 이 3대 주문 정도는 누구도 제대로 읽어야 합니다.

 


최상의 성공인 천지성공을 이루는 길이 『도전』에 있다


이제 오늘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도전』은 선천 말대末代를 살고 있는 오늘의 인류에게 대 변혁을 거쳐 새 우주로 들어가는 길을 가르쳐줍니다. 그래서 『도전』은 한민족만의 새 문화 원전이 아니라 전 인류의 새 문화 원전입니다. 여러분이 축복 받은 인생으로서 최상의 성공, 궁극의 성공을 이룰 수 있는 답이 이 『도전』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도전』을 공부해야 합니다. 공부하다가 궁금한 것이 생기면 가까운 증산도 도장을 찾아가 직접 물으실 수 있습니다. 상생방송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도전』 공부를 입체적으로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대전에 있는 상제님의 궁전, 태을궁에 오셔서 증산도대학교를 통해 진리를 배울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과 도의 인연이 맺어지길 바라면서 태을주를 세 번 읽고 오늘 말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훔치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파하”
 “훔치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파하”
 “훔치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파하”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무료책신청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_^

클릭 ->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천하가 큰 병이 들었나니

[증산도 도전 2:16] 천하가 큰 병이 들었나니

 

1. 이제 온 천하가 큰 병(大病)이 들었나니
2 내가 삼계대권을 주재하여 조화(造化)로써 천지를 개벽하고 불로장생(不老長生)의 선경(仙境)을 건설하려 하노라.
3 나는 옥황상제(玉皇上帝)니라.

 

하늘도 병들고, 땅도 병들고, 인간도 신명도 모든 게 다 병들었다, 우주만유가 병들었다! 그래서 내가 삼계대권을 주재하여 조화로써 천지를 개벽하고 불로장생의 선경을 건설하려 하노라!’

바로 여기에 상제님이 이 땅에 오신 큰 뜻이 함축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만약에 상제님이 계시지 않으면, 봄여름에 내어 기른 인간을 가을철에 성숙된 인간으로 새롭게 탄생시킬 수 없습니다. 우주의 봄여름가을겨울이 열 번, 백 번, 천 번, 만 번, 억만 번 둥글어 가도 천지 스스로는 인간 농사의 결실을 결코 이룰 수 없습니다.


『소학小學』제사(題辭)에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원형이정은 천도의 네 가지 원리요 인의예지는 인성의 벼리니라.’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천도의 네 가지 덕성인 원형이정 가운데 가을의 정신이 바로 이(利)입니다. 이는 일체의 시비를 끊는 것입니다. 이(利) 자는 천지의 역사가 총체적으로 정리되는 일이 가을에 이루어진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상제님이 아니면 하늘과 땅과 신명계의 역사 정의(正義)를 바로 세울 수 없다, 천지대권을 쓰시는 절대자가 아니면 안 된다는 말입니다.


 
상제님은 군사부(君師父)이십니다. 생명과 진리의 아버지로서, 큰 스승으로서, 우주의 크고 작은 모든 질서를 바로잡으시는 큰 임금님으로서 세 가지 역할을 동시에 하시는 천지의 주인입니다.

 

때문에 상제님이 안 계시면 인간은 큰 인격으로 궁극의 성숙이 될 수가 없습니다.

궁극의 성숙이란 도통, 즉 진리의 근본을 깨닫는 것을 말합니다.

상제님이 내려 보내신 선천 성자들의 가르침과 깨달음만으로는 인류는 방황을 하다가 결국 가을 개벽기에 다 소멸돼서 없어지고 말 테지요.

 


그러나 다행히 상제님이 계심으로써 대자연은 생장염장으로 둥글어 가고, 인류는 진리의 뿌리를 찾게 되어 가을철 우주의 대통일 문화를 열어 갑니다. 천지의 인간 농사가 완성된다는 말입니다.
  

상제님이 계셔야만 자연의 이법도 그 뜻을 이룬다!

이것이 상제님이 꼭 존재하셔야만 하는 이유의 핵심이자 결론입니다.

-종도사님 도훈 중 (2006.9)-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무료책신청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_^

클릭 ->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구천九天으로 이루어진 천상 신명계

앞으로 후천개벽이 되면 지구에는 10천天 문명이 열린다.

 

* 하루는 김송환이 여쭈기를 “하늘 위에 또 하늘이 있습니까?” 하니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있느니라.” 하시고 또 여쭈기를 “그 위에 또 있습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또 있느니라.” 하시며 이와 같이
아홉 번을 대답하신 뒤에 “그만 알아 두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09:1∼3)

 

* 하늘도 수수 천리고 수많은 나라가 있지. 이런 평지에서 이렇게 사는 것하고 똑같다.

 (증산도 도전道典 5:189:17)

 

 

 

 

저 푸른 하늘 너머에 우리가 죽어서 가는 하늘나라, 즉 천상 신명계는 과연 천당과 지옥으로 나뉘어져 있는가?
 


증산 상제님께서는 천상 신명계가 종적으로 9天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씀하셨다. 또한 수평적인 33天의 문명권도 존재한다.
 


죽은 후에 영혼은 서로 생각이 비슷하고 뜻이 통하는 영혼들끼리 모여 생활한다. 예를 들면, 히틀러나 스탈린 같은 희대의 학살자는 저급한 악령들이 모여 사는 제일 낮은 하늘에 머물고, 간디나 테레사 수녀 같은 역사의 빛나는 혼은 지고한 성신들이 모여 사는 아주 높은 하늘로 오른다. 또 기독교인은 기독교인끼리, 불교인은 불교인끼리, 증산도인은 증산도인들끼리 모여 생활한다.


 

우주를 통치하는 하나님 아버지, 즉 상제님은 이들 하늘 중에서 가장 높은 하늘인 9天에 계신다. 앞으로 후천개벽이 되면 지구에는 10天 문명이 열린다.
 

 


죽음을 관장하는 부서, 명부

* 죽는 것도 때가 있느니라. 나의 명에 따라 명부에서 데려오라고 해야 명부사자가 데려오느니라. 닦은 공덕에 따라 방망이로 뒷덜미를 쳐 끌고 가는 사람이 있고, 가마까지 가지고 와서 모셔 가는 사람이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9:97:6∼8)
 


사람의 생명부를 관리하는 천상의 부서가 명부전이다. 생전에 행한 공덕과 죄업을 따져 심판을 하는 곳이다.
  

[명부에 관한 이야기]
 

생거진천生居鎭川 사거용인死居龍仁
충청남도 진천 땅 지방과 경기도 용인 지방에서는 ‘생거진천生居鎭川 사거용인死居龍仁’이란 말이 전해진다. 이는 살아서는 진천, 죽어서는 용인이 좋다는 뜻이다. 이 구절에는 삶과 죽음의 질서를 오가며 생긴 기막힌 사연 하나가 배어있다.

 

옛날 진천 땅에 추천석이란 사람이 살았다. 하루는 그가 잠시 잠들었다가 애절한 통곡 소리에 잠을 깼다. 그 통곡 소리의 주인은 바로 옆에 있던 자기의 아내와 자식들이었다.
 


“우리를 두고 먼저 저 세상으로 가시다니…. 흑흑!” 
그는 싸늘하게 누워 있는 바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제야 지금 자신의 상태가 혼백(魂魄)이라는 걸 알아차리고서 멈칫거렸다. 곧이어 저승사자들을 따라 명부전(冥府殿)으로 인도되어 간 그는 염라대왕 앞에 엎드렸다.
 
“어디서 왔느냐?”  
“예, 소인은 진천에서 온 추천석이라 하는 자입니다.” 
“뭐라?”
 


염라대왕은 대경실색했다. 용인의 추천석을 불러들여야 했는데, 저승사자들의 실수로 진천의 추천석을 데려온 것이었다. 염라대왕은 진천 땅의 추천석을 즉각 풀어주고 용인 땅의 추천석을 데려오라고 명을 다시 내렸다. 그는 가족과 재회하기 위해 이승의 자기 집으로 쏜살같이 내려갔다. 그러나 이미 자신의 육신은 땅에 묻히고 집에는 위패만 자리하고 있을 뿐이었다.
 

마침내 그는 용인 땅 추천석의 몸을 빌려야겠다고 생각하고 용인으로 냅다 뛰었다. 혼백이 떠난 용인 땅 추천석의 몸엔 다행히 약간의 온기가 남아 있었다. 그는 얼른 몸 속으로 들어갔다. 통곡을 하고 있던 용인 땅 추천석의 가족들은 꿈틀대며 몸을 일으키는 모습을 보자 기뻐 날뛰었다.
 


“여보, 다시 살아났구려!”  
그는 자초지종을 설명해주었지만 이들에겐 어떠한 말도 먹혀들지 않았다. 마지못해 하룻밤을 보낸 그는 다음날 즉시 진천을 향해 내달렸다. 진천 고향집에 도착한 그는 상복 입은 아내에게 외쳐댔다.
 
“여보, 나요 내가 돌아왔소.”  
여인은 남편이라고 외치는 외간 남자의 말을 곧이들을 수 없었고, 오히려 모멸감까지 들었다. 그는 몰려온 동네사람들에게 매질까지 당하고 결국 관가로 끌려갔다. 고을 원님은 그의 사연을 쭉 듣고서 다음과 같은 명쾌한 판결을 내렸다.

 
 


“진천 땅의 추천석은 사자의 잘못으로 저승에 갔다가 다시 살아 왔으나, 자기의 육신이 이미 매장되었으므로 할 수 없이 용인 땅 땅에 살던 추천석이 버리고 간 육신을 빌린 것이라 생각하노라. 진천 땅 추천석은 조상의 내력과 그 가족의 생년월일은 물론 논밭 등의 재산에 이르기까지 소상히 알고 있다. 이런 점으로 보아 지금의 저 추천석은 진천에서 살던 추천석의 혼백임이 틀림없다.
 


그러므로 앞으로 생거진천生居鎭川 사거용인死居龍仁할 것을 판결하노니, 양가의 가족도 그대로 실행토록 하라!”
 

진천 땅 추천석의 혼백이 들어간 지금의 추천석은 생전에 자기의 주장대로 진천 땅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았고, 이후 세상을 뜨자 그 육신은 본래 용인 땅에 살았던 추천석의 것이므로 그곳 가족이 찾아가게 되었다. 한편 이런 일이 있어서인지 그 이후부터 ‘생거진천 사거용인’이란 말이 생겨났다고 전한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무료책신청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_^

클릭 ->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주의 주재자, 통치자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이법理法) , 우주변화의 원리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께서 우주를 다스리시는 법法(진리眞理)은 무엇일까요?

증산상제님의 도전 말씀을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주 변화의 근본정신, 생장염장

1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四義)를 쓰나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2 해와 달이 나의 명(命)을 받들어 운행하나니

3 하늘이 이치(理致)를 벗어나면 아무것도 있을 수 없느니라.

천지개벽의 이치, 역(易)

4 천지개벽(天地開闢)도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니

5 천지의 모든 이치가 역(易)에 들어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0)

 

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를 쓰나니 이것을 일러 무위이화라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 4:58:4)

주역(周易)은 개벽할 때 쓸 글이니 주역을 보면 내 일을 알리라.

(증산도 도전 5:248:6)

 

우주통치자 하느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는 당신님께서 다스리시는 우주의 통치원리는 역易(복희역,주역,정역)에 들어 있으며 그 기본법칙은 생장염장의 ’라고 하였습니다.

 

 

 

생장염장의 원리 다른 말로 우주변화의 원리, 음양오행의 운법칙이라고 합니다.

 

 

"음양오행의 운동법칙이란 우주의 변화법칙(變化法則)이며, 만물의 생사법칙(生死法則)이며, 정신의 생성법칙(生成法則)이므로 우주의 모든 변화가 이 법칙 밖에서 일어날 수는 없다. 그러므로 필자는 이 법칙의 원리(原理)를 [우주변화(宇宙變化)의 원리] 라고 명명한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어느 개인의 창작이 아니고 역대 성철(歷代 聖哲, 東洋)들의 합심협작(合心協作)의 결정인 것이다. 따라서 여기에 진리(眞理)가 있으니 이것은 상대적 진리가 아니고 절대적 진리이다." (한동석,우주변화의 원리 11쪽)

 

 

 

한동석 선생 약력

1911년 함경남도 함주군에서 출생한 한동석 선생은 한국 사상사에 있어서 신화적인 존재이다.

"우주변화 원리"가 1966년 출간된 이래로 이 책은 한의학도와 동양사상 연구가들에게 있어서

한번쯤 거쳐야만 되는 거대한 산과도 같았다.

 

선생의 심오한 정신세계에 푹 빠져 하늘처럼 떠받드는 후학들도 상당하다.

선생에 얽힌 일화들은 셀 수 없이 많다. 공부를 한번 시작하면 주위 사람들이 전율을 느낄

정도로 무섭게 공부를 하셨고, 성격은 대쪽과 같아 불의와 절대 타협하지 않았으며,

그 기개와 카라스마는 주변 사람들을 압도하고도 남음이 있었다.

 

한의사로서 선생은 당시 명의로 이름을 떨쳐 의료 선진국인 독일에서 치료를 받으러 올 정도였고,

그가 남긴 '동의수세보원 주석'은 사상의학四象醫學을 공부하는 사람의 필독서이다.

 

천기누설을 너무 많이 하여 하늘에서 잡아갔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선생의 학문세계는

인간의 경지를 뛰어 넘는 경계였으니, 그가 케네디나 박대통령의 횡사를 예견하고

심지어 남북통일의 시기까지도 예측했다는 주변의 말은 그가 가진 능력의 단편일 뿐이다.

 

동양정신과 서양정신을 넘나들고, 고대철학에서 현대 과학문명까지 그 어디도 선생의 탐구욕이

미치지 않은 곳은 없다.

 

 

우주의 주재자,통치자,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가 바로 우주변화원리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무료책신청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_^

클릭 ->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말씀>

천지공사 (天地公事)에 관한 말씀

 

천지공사란 후천 오만년 새 문화의 틀이요, 현재와 미래, 앞으로 다가오는 새 세상의 설계도다


 

지난 백년 동안, 상제님이 여시는 새로운 문화의 틀을 천지공사天地公事, 천지공사 하고 부르짖었는데, 나는 지금 이 시간까지도 그 천지공사의 진짜 내용이념을 잘 아는 우리 신도들이 별로 없다고 생각한다.

 


상제님 천지공사라 하는 것은, 건축으로 얘기하자면 집 짓는 설계도와 같다. 기막히게 잘 된 설계도를 보면, 못 박는 구멍까지도 다 설계돼 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상제님은 천지공사로 후천 오만년 둥글어갈 새 문화를 빈틈 하나 없이 설계해 놓으셨다.


알기 쉽게 얘기해서, 천지공사란 후천 오만년 새 문화의 틀이요, 현재와 미래, 앞으로 다가오는 새 세상의 설계도다. 상제님은 거기에다가 시간표, 이정표까지 달아놓으신 것이다.
 
상제님이 그 설계도를 다 만들어 놓고 하신 말씀이 있다.


이제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쳐 물샐틈없이 도수를 굳게 짜 놓았으니 제 한도限度에 돌아 닿는 대로 새 기틀이 열리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5:416:1~2)


 
상제님 말씀대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상제님이 천지공사로 판 짜 놓으신 그대로만 둥글어간다. 세상 천지 그 누가 하나님이 결정해 놓으신 것을 부정하겠는가.

 


상제님 천지공사 보신 재료가 역사적인 신명들이다.


 
원신寃神과 역신逆神, 지방을 지키는 지방신인류의 문명 발달에 기여한 문명신 등 네 종류의 신명을 들 것 같으면 역사적인 신명들이 대략 다 간추려진다.

 

상제님은 인류역사가 비롯되면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역사 속에 실존했던 신명들을 모두 모아 신명정부를 건설하셨다.
 

상제님은 그 신명정부에 명하시어, 지나간 세상 옳고 그르고 잘하고 못하고 구부러지고 반듯한 것을 공의公議에 붙여 심판하게 하시고, 그걸 바탕으로 천지공사를 보셨다.


상제님이 아무리 천계天界 지계地界 인계人界, 삼계 대권을 가지셨다고 해도, 사리에 부당하게, 부정적인 걸 긍정적으로 돌려서 독재나 권위주의식으로 결정하신 것은 하나도 없다.

 

 

크고 작은 공사를 무론하고 공사 보실 때는, 반드시 그 시대를 산, 그 지방에서 생존한 실존적인 신명들의 공의,“이렇기 때문에 이건 이럴 수밖에 없습니다.” 하는 신명들의 공판에 의해 결정된 내용만을 공사에 적용시키신 것이다. “파리 죽은 귀신이라도 원망이 붙으면 천지공사가 아니다.(증산도도전 4:48:4)”라고 하신 상제님 말씀이 그 말씀이다.

 

 
다시 얘기해서, 천리天理와 지의地義와 인사人事에 합리적인 최선의 방법, 파리죽은 귀신의 원망도 붙지 않는, 아주 지공무사至公無私한, 그래서 물샐틈 없이 완벽한, 꼭 그렇게 될 수밖에 없고 그럴 수밖에 없는 사실만 모아서, 역사적인 섭리에 의해 심판하신 것이 천지공사란 말이다.


 
참하나님이 아니면 천지공사를 집행 못한다
상제님은 지구촌뿐만 아니라 대우주 천체권 전부를 다 수용하고 함축해서 공사를 보셨다.


 
하나 예를 들면, “모든 역신逆神을 만물 가운데 시비是非가 없는 별자리로 붙여 보내느니라.”(증산도 도전道典 4:28:6)고 하신 상제님 말씀이 있다. 역신들의 원한은 너무 커서, 달리 풀어줄 방법이 없으니 천상으로 보내신다고 하신 것이다.


우리 상제님은 본래가 참하나님이시다.


 
만일 상제님이 아니고, 정치제도로 보아 한 나라 통치자 격인 위치에서 천지공사를 본다면, 반역자도 나올 수 있고 별스런 문제가 다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천지공사를 집행하는 주체는 우주의 조화옹, 진짜 참하나님, 삼계 대권을 가진 주재자가 아니고는 안 된다.

 

 
늘 얘기하지만, 주재主宰라고 할 것 같으면 임금 주主 자, 주장할 주 자, 주인이라는 주 자에 재상 재宰 자다. 재상 재 자는 다른 말로 마르개질한다는 재 자다.

 


속담에 그런 말이 있지 않은가. “치수 보고 옷 마르고, 꼴 보고 이름을 짓는다.” 하는.
재단사가 그의 공법에 의해 옷을 마름질하듯, 상제님이 이 대우주 천체권 우주공간에 후천 오만 년 조화선경 세상을 여는, 아주 더도 덜도 없는 완벽한 설계를 해놓으신 것이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무료책신청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_^

클릭 ->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인간의 참모습 : 혼과 넋(귀신)

영혼세계의 비밀과 삶의 참 목적

 

 

 

 

 

* 사람마다 몸 속에 신이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3:116:4)
* 사람에게는 혼(魂) 넋(魄)이 있어, 혼은 하늘에 올라가 신(神)이 되어 제사를 받다가 4대가

지나면 영(靈)도 되고 혹 선(仙)도 되며, 넋은 땅으로 돌아가 4대가 지나면 귀(鬼)가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98:2∼4)

 

 

 

증산 상제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사람의 죽음길이 먼 곳이 아니라 문턱 밖이 곧 저승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10:16:1).

즉 우리 인간이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영혼의 세계와 동전의 앞뒤처럼 맞닿아 있다는 것이다.


 
죽고 살기는 쉬우니 몸에 있는 정기(精氣)를 흩으면 죽고 모으면 사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0:45:9)

 

 
죽는 것도 때가 있나니 그 도수를 넘겨도 못쓰는 것이요, 너무 일러도 못쓰는 것이니라. 나의 명으로 명부에서 데려오라고 해야 명부사자가 데려오는 것이니, 각기 닦은 공덕에 따라 방망이로 뒷덜미를 쳐서 끌고 오는 사람도 있고, 가마에 태워서 모셔 오는 사람도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9:213:1∼3)


 

하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소위 비과학적이라는 말에 사로잡혀, 우리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신명(조상신 등)의 존재를 부정하고 있다.


 
제삿날이 되면 조상님들 여럿이 자손의 집을 찾아 오시는데 그걸 사실 그대로 알고 제사를 모시는 사람과, 다만 제사를 관습으로만 생각하고 제사를 지내는 사람은 세계관 자체가 전혀 다르다.

 


신명계에서의 새로운 삶을 깨닫고 현생의 삶을 디자인하는 사람과 죽음과 동시에 모든 것이 끝난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인생은 확연히 다를 수밖에 없다. 영혼의 세계에 눈뜬 사람은 진리를 찾는 구도자적 삶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세속적 욕망과 순간적 쾌락에 빠져들기 쉽다.
 


속사람 영체


인간은 본래 육체와 영체의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영체는 육체 속에 들어 있는 보이지 않는 또 하나의 몸이다. 영어로는 Astral body라고 부르는데, Astral은 별·하늘·우주를 뜻한다. 즉 별에서 온 몸, 하늘에서 온 몸이라는 뜻이다. 영체는 그 사람의 혼과 마음을 담고 있는 그릇이다.


  

 

영체의 생김새는 그 사람의 육체와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으며, 육신의 성장에 따라 같이 변화해 간다. 영체에서 발산되는 생명의 빛이 바로 오오라(Aura, 후광後光)이다. 그 색채는 사람의 영적수준과 심령진화의 정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죽음은 혼과 넋이 분리되는 사건


사람에게는 혼(魂)과 넋[魄]이 있다. 하늘기운을 받아 혼이 생기고, 땅기운을 받아 넋이 생긴다.

영어로 혼은 Heavenly soul, 넋은 Earthly soul이라고 한다.


 
죽음이란 우리 몸 속에 있는 정기(精氣)가 소진되어, 혼과 넋이 분리되는 사건이다.

본래 혼은 하늘에서 왔던 것이므로 다시 하늘로 가고, 넋은 본래 땅에서 왔던 것이므로 다시 땅으로 돌아간다.

(어머니가 땅에서 나온 오곡을 먹으면서 인간의 육신이 만들어지며 죽음으로 다시 땅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이 혼과 넋을 합쳐서 귀신이라 부른다.


 
사람이 죽으면 누구나 신(神)이 된다


인간의 죽음이란 신(神)으로 탄생하는 대사건이다. 즉 사람이 죽으면 누구나 신(神)이 되는 것이다.

 

육신에서 이탈된 혼은 신(神)이 되어 천상 영계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며 일정한 시간(4대, 120년 정도)이 흐른 뒤 그 닦은 바에 따라 영(靈)도 되고 선(仙)도 된다. 넋은 육신과 함께 땅(무덤)속에 머무르다 일정한 시간(4대, 120년 정도)이 흐르면서 귀(鬼)로 변모한다. 이 땅 속의 귀는 천상의 신과 함께 후손의 화복(禍福)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죽음 직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혼이 자기 몸과 완전히 분리된다. 자기 몸에서 분리된 혼이 자신의 몸과 임종을 지켜보고 있는 주변 사람들을 바라본다(죽음에 대한 사전 지식 없이 죽으면, 이때 매우 당황한다. 심지어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경우도 있다). 먼저 죽은 조상, 친지, 명부사자 등의 인도로 명부(冥府)에 다다른다. 과거생을 되돌아본다. 자신의 의식구조와 가장 유사한 신명계로 가서 생활한다 .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말씀을 수록한 『도전』을 보면, 삶과 죽음, 죽음 후에 맞이하는 제2의 삶, 제사, 천상과 지상을 오가며 자기 성숙을 위해 노력하는 윤회의 실상 등에 대해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하늘에 가면 그 사람의 조상 가운데에서도 웃어른이 있어서 철부지 아이들에게 천자문을 가르치듯 새로 가르치나니, 사람은 죽어 신명(神明)이 되어서도 공부를 계속하느니라. (증산도 도전9:213:4∼5)
 


 

특히 이 한마디 말씀을 통해, ‘공부’ 즉 구도 과정은 이생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죽음 후에 계속되는 천상 삶으로까지 이어지며, 또한 지상의 인간이든 천상의 신명이든 삶의 참 목적은 모두 ‘득체 득화 득명(得體 得化 得明)’의 진리체험에 있다는 것을 확연히 깨칠 수 있다 .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무료책신청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_^

클릭 ->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워렌버핏 2013.03.08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베스는 악령이 되려나?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_^

 

인도人道의 사덕四德인 인의예지로 알아보는 우주일년

 


우주일년 도표 중 인의예지(仁義禮智)는 무엇입니까?


 
인의예지(仁義禮智)인간이 마땅히 갖추어야 할 네 덕(德)

곧 ‘어짊과 의로움과 예의와 지혜’를 말합니다. 이를 흔히 사덕(四德)이라고도 합니다.

 

 
인(仁)은 ‘어질 인’으로 만물을 생하는 봄의 덕성(德性)이며,

의(義)는 ‘옳을 의’로서 만물을 결실하는 가을의 덕성이며,

예(禮)예도 예’로서 여름의 덕성,

지(智)는 ‘지혜 지’로서 겨울의 덕성에 해당합니다.

 

 
인(仁)봄철의 따사로운 햇살처럼 자애로운 인간의 사랑을,

의(義)쭉쩡이와 열매를 구분하는 가을날의 서릿발처럼 옳고 그름을 구별하는 정의로운 심판의미합니다.

예(禮)좁은 의미로 말하면 인간의 행동을 도덕률에 합치되게 규제하는 외적으로 드러난 의식과 절차의미하며,

지(智)도덕적 판단의 기준이 되는 지혜로움을 말합니다.

 

 

 

 

 

 

 

생명의 핵이 겨울철 씨앗 속에 압축되어 있듯 ‘지혜’는 인간의 내면에 깃들어 있어, 오행으로는 수(水)에, 방위로는 북(北)쪽에, 계절로는 겨울에 배속됩니다.

 

 

또한 그 지혜의 덕성이 절도 있게 겉으로 드러나면 그것을 예(禮)라 하는 것이니, 예(禮)는 오행으로는 화(火)에, 방위로는 남(南)쪽에, 계절로는 여름에 배속됩니다.

 

 

다시 말하면 생명의 핵이 압축된 겨울철 씨앗은 오행으로는 수(水)이며, 씨앗에 깃든 생명이 핵이 외면으로 드러난 여름철의 무성한 초목은 화(火)인 것과 같이, 지(智)는 수(水)에 그리고 예(禮)는 화(火)에 배속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인(仁)은 오행으로는 목(木), 방위로는 동쪽, 계절로는 봄에 배속되며,

의(義)는 오행으로는 금(金), 방위로는 서쪽, 계절로는 가을에 배속됩니다.
 


그리고 신(信)은 인의예지의 바탕이 되는 것으로, 오행으로는 중앙 토에 배속됩니다.

동서남북(東西南北)도 중앙이 있고서야 정해지고, 목화금수(木火金水)도 토(土)가 있어야 비로소 작용을 할 수 있듯, 인의예지(仁義禮智)의 사덕(四德)은 모두 믿음(信)을 근본으로 할 때만 행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원형리정(元亨利貞)은 역철학(易哲學)에서 말하는 천도(天道)의 네 가지 원리로 상제님께서 인간농사를 지으시는 우주 1년의 시간정신을 일컫는 말이며(증산도도전 측주 2:49:4),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원형리정(元亨利貞)의 천도가 인간의 덕성으로 화化한 것을 일컫는 것입니다.

 

 

 

우주의 주재자,통치자,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가 바로 우주변화원리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무료책신청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_^

클릭 ->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 증산상제님의 탄강과 천지공사

우주를 다스리시는 아버지 하나님, 참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열어주신 진리의 열매가 바로 증산도다.

  

아버지 하나님의 강세를 탄원한 마테오리치 대성사

선천종교의 각 성자들이 예고한 참하나님의 강세 소식이 이루어지기까지 어떤 과정이 있었을까?

 
이마두가 원시의 모든 신성神聖과 불타와 보살들과 더불어 인류와 신명계의 큰 겁액劫厄을 구천九天에 있는 나에게 하소연하므로, 내가 서양 대법국 천개탑에 내려와 이마두를 데리고 삼계를 둘러보며 천하를 대순大巡하다가 이 동토東土에 그쳐 중 진표眞表가 석가모니의 당래불當來佛찬탄설게讚歎說偈에 의거하여 당래의 소식을 깨닫고 지심기원至心祈願하여 오던 모악산 금산사 미륵금상에 임하여 30년을 지내면서 최수운崔水雲에게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내려 대도를 세우게 하였더니, 수운이 능히 유교의 테 밖에 벗어나 진법을 들춰내어 신도神道와 인문人文의 푯대를 지으며 대도의 참빛을 열지 못하므로 드디어 갑자(甲子: 道紀前7, 1864)년에 천명과 신교를 거두고 신미(辛未: 道紀1, 1871)년에 스스로 이 세상에 내려왔나니 동경대전東經大全과 수운가사水雲歌詞에서 말하는 ‘상제’는 곧 나를 이름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2:30:11∼17)


 
서교 역사상 가장 강력한 믿음을 가지고, 지상의 인간 역사 위에 천상의 천국을 직접 건설해보겠다는 일념으로 동양 문화의 두 중심축으로 알려진 인도와 중국에 와서 한 생애를 바친 분이 있다. 바로 카톨릭 신부인 마테오 리치 신부(1552∼1610), 이마두 대성사님이다. 마테오 리치의 중국 이름이 이마두이다. 마두는 마테오라는 세례명에서 음을 딴것인데, 성姓인‘리利’에는 깊은 뜻이 있다. 
 

 

세상에서는 그를 신부님이라 하지만, 우리는 그를 높여서‘인간 역사상 가장 공덕이 많았던 위대한 인물이다, 대성사님이다!’라고 존귀한 인물로 떠받든다. 
 

그는 서교와는 다른 상제관, 우주관, 신관, 인간론을 갖고 있는 중국 땅에 와서 동서문화의 벽을 허물어 서구인들이 상제님을 만날 수 있는 문화적 토양을 만들었다.
  

또한 죽은 후에도 아버지 하나님의 천국을 건설하기 위해 천상에 올라가 동양의 문명신을 거느리고 서양으로 돌아가서 사람들에게 알음귀를 열어주어, 천상의 온갖 진귀한 문명을 받아 내려 여러 문명이기를 발명케 하였다. 이것이 과학문명의 극적인 전환 과정이요, 근대문명이 폭발적으로 개화된 지난 300년 역사의 배후에 숨어 있는 위대한 한 공덕자의 자취다.

 


 그러나 이 문명은 다만 물질과 사리事理에만 정통하였을 뿐이요, 도리어 인류의 교만과 잔포殘暴를 길러 내어 천지를 흔들며 자연을 정복하려는 기세로 모든 죄악을 꺼림 없이 범행하니 신도神道의 권위가 떨어지고 삼계三界가 혼란하여 천도와 인사가 도수를 어기기 때문에(증산도 도전道典2:40:9~10)

 

리치 대성사는 마침내 동서의 여러 성자들과 부처, 보살들, 태고의 원시 신성들까지 거느리고 천국에 계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달려간 것이다. 그의 하소연에 당신께서 차마 물리치지 못하고 이 세상에 오게 되셨다고 하셨다.


 
 그러면 이 우주의 조화주 하나님의 성령이 제일 처음 오신 그곳은 어디일까? 다름 아닌 예수 성자의 가르침이 처음 뿌리내린 곳, 가톨릭문화의 중심지 바티칸이다. 거기서도 예수의 종통을 받은 초대 교황 베드로가 묻힌 베드로 성당의 천개탑(天蓋塔, canopy)이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성자 예수 이래 지난 2천 년 동안 서양 사람들이 받들어왔던 하늘에 계신 아버지에 대한 기도, 하늘과 땅에 사무치고, 하늘과 땅을 관통한 그 기도에 상제님이 아버지 하나님으로서 감응해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의 진리와 생명을 구하는 맥, 아버지 하나님의 천국을 구하는 종통맥을 그렇게도 중요하게 여기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상제님은 서양문명의 타락과 한계, 그리고 유일신주의에 빠져 신들의 세계를 크게 포용하지 못하는 서구인들의 독선과 아집, 배타주의를 지적하셨다. 이것이 상제님께서 이 우주의 절대자 하나님과 하나님을 모시는 모든 신명들, 인간 세계와 대자연계, 온 우주를 다 포용하는 동양으로 오시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이처럼 서양 기독교 2천 년 역사에서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직접 지상에 건설하려 했고, 또 하나님을 인간 세상에 오시도록 인도한 인물이 이마두 대성사다.


 
 
  상제님 강세를 약속받은 진표 대성사

 

 


 

그리고 조선 땅에는 불가의 3천 년 구도 역사상 가장 강력한 인물, 도솔천의 하나님과 큰 인연이 있는 분이 있다. 지금으로부터 1,200여년 전 신라 경덕왕 때 진표眞表라는 도승이다. 그분은 열두 살 때 출가하여 평생을 미륵님께 기도를 하신 분이다.
 
 진표율사는 일찍부터 전국을 돌아다니며 미륵의 도를 구하다가, 27세 때 서해 변산 마천대 백척 절벽에 있는‘부사의방장’에 들어가 일심으로 계법을 구한다. 하지만 3년이 지나도 수기授記를 얻지 못하자, 죽을 결심으로 바위 아래로 몸을 날린다. 그때 청의동자가 살며시 나타나 몸을 받아 살려준다. 이에 큰 용기를 얻은 진표율사는 21일을 기약하여 서원을 세우고, 돌로 자기 몸을 짓찧으며 힘줄이 끊어지는 고행[망신참법亡身懺法]으로 참회하고 기도한다.

 

드디어 21일째 되던 날 도솔천의 천주님, 하나님이신 미륵님이 천중天衆을 거느리고 내려오셔서, 진표율사의 머리를 어루만져 주시며“장하도다 대장부여! 네가 이토록 몸을 아끼지 않고 도를 구하다니, 참으로 장하도다!”하고 무수히 칭찬하신다. 또“내가 한 손가락을 튕겨서 수미산을 무너뜨릴 수 있으나, 네 마음은 불퇴전不退轉이로구나.”하신다. 곧‘네마음은 그 어떤 것으로도 움직일 수 없구나’라는 말씀이다. 
진표율사는 그런 경계에서 도통을 받은 분이다.

 

그런데 진표율사가 도통을 하고 우주의 과거현재미래를 보니, 앞으로 천수백 년 후에 대우주가 개벽을 한다. 그래서 미륵님께“이 동방 땅에 천주님이신 미륵님이 인간으로 강세하시기를 소자 진표가 간구하옵나이다!”하고 평생을 기도한다. 그리하여 미륵 부처님인 상제님께서 진표에게 성령으로 모습을 드러내시고 그 모습 그대로 불상을 세우라는 천명天命을 내린다.

그리하여 진표가 미륵불을 세운 곳이, 전라북도 김제군金堤郡금산면金山面금산리金山里에 있는 금산사金山寺다. 금金은 서방 금 기운, 가을 기운을 상징한다.


진표에게 천명을 내리셨던 바로 그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셨을때, “진표와 나는 큰 인연이있다.”하시고 자주 금산사에 가서 천지공사를 보셨다.


 
 
  상제님 강세를 전한 최수운 대신사

 

 


 서양 대법국 천개탑에 내려오셔서 삼계를 둘러보신 상제님은, 모악산 금산사 미륵금상에 성령으로 임하여 30년을 지내신다. 그리고 조선을 비롯한 동양 각국이 서양 제국주의 열강의 폭압에 침몰당해 가던 19세기 말, 동방의 이름 없는 한 구도자를 불러 신교의 도맥을 계승하게 하시고 후천개벽後天開闢으로 새 세상이 열릴 것을 선언케 하셨다. 그분이 바로 동학東學의 교조 수운水雲최제우崔濟愚대신사다.
  

최수운이 성경신이 지극하기에 내가 천강서天降書를 내려 대도를 열게 하였더니 수운이 능히 대도의 참빛을 열지 못하므로 그 기운을 거두고 신미년에 직접 강세하였노라. (증산도 도전道典4:9:1~2) 
 

내가 천조天朝의 대신大臣들에게‘하늘의 정사政事를 섭리하라.’고 맡기고 서양 천개탑에 내려와 천하를 둘러보며 만방의 억조창생의 편안함과 근심 걱정을 살피다가 너의 동토東土에 인연이 있는고로 이 동방에 와서 30년 동안 금산사 미륵전에 머무르면서 최제우에게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내려 주었더니 조선 조정이 제우를 죽였으므로 내가 팔괘 갑자八卦甲子에 응하여 신미(辛未: 道紀1, 1871)년에 이 세상에 내려왔노라. (증산도 도전道典2:94:3∼7) 
 

최수운은 몰락한 양반의 서자로 태어나 일찍이 구도에 뜻을 두고 세상을 두루 체험하며 한울님의 뜻을 깨닫고자 공부에 전념하였다.‘ 천주를 친견하기 전에는 세상에 나서지 않겠다.’는 일심으로 기도에 정진하던 중, 경신(庚申: 道紀前11, 1860)년 음력 4월 초닷샛날, 전율오한의 묘경 속에서 천주님의 성령을 접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우주사의 새 장을 열어 놓은 천주님과의 천상문답 사건이다.
  

이때 도솔천의 천주이신 상제님께서는 수운에게 “두려워 말고 겁내지 말라. 세상 사람들이 나를 상제(上帝)라 이르거늘 너는 상제를 알지 못하느냐! 너에게 무궁무궁한 도법을 주노니 닦고 다듬어 수련하여 글을 지어서 사람들을 가르치고 법을 정하여 덕을 펴면 너로 하여금 장생케 하여 천하에 빛나게 하리라.”(증산도 도전 1:8:13∼14) 하시고, 인류에게 새 세계의 도래를 알리라는 천명과 신교를 내리셨다.
  

당시 상제님은 수운에게“주문呪文을 받으라.” 하시고 본 주문 열석 자와 강령 주문 여덟 자를 내려 주셨는데, 그 주문이 시천주 주문이다. 시천주 주문에서‘시천주 조화정侍天主造化定’은‘앞으로 온 세상 인류가 인간으로 오시는 천지의 주인이신 천주님, 곧 상제님을 직접 모신다.’구체적으로 말하면‘앞으로 인간으로 오시는 우주의 조화주 하나님의 진리, 상제님의 도법을 만난다. 그 진리로써 이 세상은 본질적으로 바뀌고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는 뜻이다. 한 마디로 상제님은 최수운에게“장차 내가 인간 세상에 내려간다. 이것을 선언하라!” 고 명하신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최수운에게 천명과 신교를 내려 대도를 세우게 하였더니 수운이 능히 유교의 테 밖에 벗어나 진법을 들춰내어 신도神道와 인문人文의 푯대를 지으며 대도의 참 빛을 열지 못하였다.”(증산도 도전 2:30:14∼15)는 데 있다.

 

동학의 경전인『동경대전』을 보면, 상제님의 강세 소식과 주문을 만들어 공포하라는 상제님의 천명, 그리고 최수운 대신사의 구도 과정과 새 세상을 열기 위해 동학을 조직하고 일꾼을 기르는 고난 서린 삶의 역정이 여기저기에 많이 나온다.

그러나 최수운은 유교의 큰 틀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신도를 바탕으로 한 상제님의 무극대도 세계와 가르침을 온전히 펴지 못했다.

 

그리하여 상제님이‘갑자년에 천명과 신교를 거두고 신미년에 스스로 친히’이 세상에 내려오신다(2:30:16).

 
 


상제님의 존호
 

1871년 신미辛未년 음력 9월 19일, 마침내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셨다.
  

상제님의 존성(尊姓)은 강(姜)씨요, 성휘(聖諱)는 일(一) 자 순(淳) 자요, 아명(兒名)은 학(鶴) 자 봉(鳳)자요, 자(字)는 사(士) 자 옥(玉) 자요, 도호(道號)는 증산(甑山)이시니 천지공사를 행하시어 우주의 무극대운(無極大運)을 여신 무극상제(無極上帝)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1:11:1∼6) 
 

상제님은 당신이 강씨 성으로 오신데 대해, “강가가 곧 성의 원시라. 그러므로 이제 개벽시대를 당하여 원시로 반본하는 고로 강가가 일을 맡게 되었느니라.”(증산도 도전道典2:37:3∼4)고 하셨다.

곧 인류역사의 뿌리, 동방문화의 원 뿌리를 밝혀주시기 위해 강씨 성으로 오신 것이다. 
 

우주의 참하나님께서는 당신님의 존호를 시루 증 자, 뫼 산 자,‘ 증산甑山’이라고 하셨다. 시루의 기능은 익히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성숙을 뜻한다. 상제님이 존호에 시루 증甑자를 취하신 것은, 인간 문화의 궁극적인 성숙과 인류 구원의 완성을 드러내신 것이다. 상제님의 존호에는 하나님께서 인류 구원을 어떻게 완성시킨다는 구원의 방식과 목적이 담겨있다.
  

상제님은세상에 시루만큼 큰 그릇이 없나니, 황하수의 물을 길어다가 부어 보아라. 아무리 부어도 시루에 물을 못 채울 것이다.”(증산도 도전道典2:38:4)고 하셨다. 이 말씀은 곧‘인간 역사상 인간으로서 가장 도량이 큰 인물은 이 우주의 통치자인 나다!’하는 상제님의 도의 그릇을 상징적으로 말씀해주신 것이다. 상제님의 세계 만물 통치의 심법이 어떠하다는 것이 깃들어 있다.


  

그리고 예로부터 이 한반도 땅의 큰 산을 시루산, 시루봉이라 불러 왔다. 대전의 보문산도 가장 높은 봉을 시루봉이라 하고, 동방의 조종산인 백두산도 시루산이라고 불렀다. 지금도 전국에는 시루봉이라는 이름이 셀 수도 없이 많다. 당신님의 신격과 도격이 이 우주에서 가장 높으신 지존자의 보좌에 계시다는 의미가 깃들어 있는 것이다.
  

천상의 호천금궐에서 이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본래 호칭이 상제님이고,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셔서 취해 쓰신 존호가 바로‘증산’이다. 그래서 우리는 상제님을증산 상제님’이라 부른다. 우주를 다스리시는 아버지 하나님, 참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열어주신 진리의 열매가 바로 증산도다.
 
 
 

상제님의 탄강
 

증산 상제님은 1871년 신미辛未년에, 전라북도에 있는 조그만 마을인 고부군 객망리에서 탄강하셨다. 객망리客望里는 원래 선망리仙望里였다. 새 세상을 여는 신선을 기다린다는 곳. 다른 말로 하면 주님, 이 우주의 주인이 오시기를 기다리는 마을이란 뜻이다. 그것을 뒤에 객망리라고 고쳤는데, 상제님은 서해바다를 낀 바로 그 곳에서 탄강하셨다.
  

상제님이 24세 되던 갑오(1894)년에, 고향땅인 고부를 중심으로 동학혁명이 터진다. 그 해에 상제님은내가 이제 이 천하를 건진다.”고 광구천하의 뜻을 세우신다. 이 세상에 오신 당신의 본래 목적을 구체적으로 선언하신 것이다.
  

그로부터 상제님은 서당문을 열고, 김형렬 성도의 아들을 가르치기도 하면서 선천문화를 다 정리하신 뒤, 27세부터 3년 동안 천하를 유력하신다. 인간 삶의 구석구석을 몸소 체험하며 천지대세를 살피러 다니신 것이다.


그 후 30세 되던 경자(1900)년 가을에 고향에 돌아오신다. 바로 이 때,“ 이제 천하의 대세가 종전의 알며 행한 모든 법술로는 세상을 건질 수 없다.”(증산도 도전道典2:1:2) 하시며, “모든 것이 나로부터 다시 새롭게 된다.”(증산도 도전道典2:13:5)고 선언하셨다.
 
 이 세상 모든 일이 상제님으로부터 다시 시작된다. 이 우주의 역사가, 인간의 역사가 상제님으로부터 다시 시작된다.


  
중통인의의 도를 통하심
 

상제님은 신축(辛丑, 1901)년 봄부터, 본댁 앞에있는 주산인 시루산에서 머리 풀고 공부하시다가, 음력 6월 16일에 모악산 대원사에 들어가신다. 대원사 칠성각에서 공부하신 지 21일 만인 음력 7월 7일, 상제님은 만고에 없는 대도통을 하셨는데 그 도통의 명칭이 중통인의中通人義이다.
  

예로부터 상통천문上通天文과 하찰지리下察地理는 있었으나 중통인의中通人義는 없었나니 내가 비로소 인의人義를 통하였노라. (증산도 도전道典2:22:3∼4) 

상통천문, 위로는 천문을 통하고, 하찰지리, 아래로는 지리를 통한다는 뜻이다.


그러면 중통인의란 무엇인가? 중은 중심이고, 인의人義, 사람 인人자에 옳을 의義자, 인간이 천지의 중심이란 말씀이다. 상제님은 바로 그 천지의 중심인 인간의 마땅한 도리, 즉‘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인간은 궁극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느냐?’이것을 통했다는 말씀이다.
  

상제님은 21일 만에, 새 우주를 여는 중통인의의 도통문을 열고,“ 내가 이제 새 우주를 개벽한다.”고 선포하셨다. 하늘과 땅의 질서를 뜯어고쳐서, 곧 자연개벽, 우주개벽으로 인간문명의 틀을 바꾼다는 말씀이다.

그것을 구체적으로, 인간역사의 새 질서 시간표로 짜놓으신 게 9년 동안 집행하신 천지공사다.
 
  

천지공사를 집행하심
 

증산도 진리의 요체는 한마디로 개벽이다.
 

 

“나의 일은 천지를 개벽함이니 곧 천지공사니라.”(증산도 도전道典5:3:6)
 


이 우주의 절대 주권자이신 증산 상제님은 전라도를 중심으로 개벽공사를 집행하셨다. 
그 개벽공사 내용이 무엇인가? 궁극적으로 하늘 땅의 질서를 바꾸는 것, 천지를 완전히 새롭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천지공사다.
  

상제님은“이제 천하의 대세가 종전의 알며 행한 모든 법술로는 세상을 건질 수 없다.”고 하셨다.

‘종전의 방법으로는 이 세상을 건질 수 없다, 모든 일을 뜻대로 할 수 있는 조화권능이 아니고서는 광구천하의 뜻을 이루지 못한다.’하시고, 상제님은 우주의 주재자로서 천지일월을 뜻대로 하시는 당신의 권능으로 인간 구원의 새 틀을 짜셨다. 우주역사가 상제님으로부터 다시 시작된다.
 
 


 

상생의 새 우주 질서를 열어주심
 

후천개벽의 주제가 바로 성숙과 통일이다.

 

이것을 인간의 가치 개념이나 도덕률로 말하면, 상극에서 상생으로 넘어가는 것이다.
 
봄이 되면 역도수逆度數에 의해 초목의 진액이 그 뿌리에서 점점 멀어져 가면서 기운이 위로 올라와 새싹이 나오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힌다. 곧 상극 질서에 의해 생장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역사도 마찬가지다. 선천 우주의 상극 질서가 아니면 인간이 태어나 존재할 수 없다. 그런데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이 그칠 새 없었나니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증산도 도전2:17:1∼3)라는 말씀 그대로, 상극으로 인해 이 세상에 전쟁이 그칠 날이 없었다. 상극은 봄여름 선천의 필연적인 창조의 변화 법칙이지만 그 때문에 경쟁과 대립, 투쟁과 전쟁이 일어난 것이다.
  

그 결론이 무엇인가? 상제님께서는“원과 한이 천지에 꽉 차서 그 살기가 터져 나와 이 세상을 참혹히 멸망시킨다.”고 하셨다.
 
 따라서‘먼저 인간과 신명의 원과 한을 끌러, 선천 상극의 역사 과정을 정리해야만 새로운 가을세상을 열 수 있다.’이것이 바로 상제님의 해원解寃사상의 요체다.
  

지금까지 인간역사에 실존했던 수많은 인간들이, 죽어서 신명이 되어 하늘에 살고 있다.

상제님은 그 신명들의 원과 한을 끌러주어, 신명과 인간이 함께 안정을 누리면서 상극에서 상생으로 나아가도록, 역사의 물줄기를 바꿔버리신 것이다.
 
 

상제님이 오셔서“내가 이제 천지를 개벽하여 새 우주를 연다.”하시고 상생의 새 질서를 말씀하셨다. 
상생!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상제님께서 천지를 개벽하여 상생의 세계를 선포하셨다.

상극의 닫힌 우주에서 상생의 열린 우주로 우주의 새 질서를 열어 놓으신 것이다.
 
기독교에서 부르짖어 온 하나님의 천국이, 불교에서 애타게 기다려 온 미륵불의 용화낙원 세계가, 가을개벽과 더불어 마침내 인간으로 오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손길에 의해 건설된다.

그것도 하늘에서가 아니라 땅 위에 건설된다.
  

가을 천지가 열리면서 온 인류가 꿈꾸어 온 진정한 조화낙원 세계가 열린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무료책신청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_^

클릭 ->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신교의 열매, 인류의 희망 증산도

증산도는 신교 신앙의 부활이며 후천 5만년을 여는 새 진리

 

 

인간으로 강세하신 상제님

동방의 조선은 본래 신교(神敎)의 종주국으로 상제님과 천지신명을 함께 받들어 온, 인류 제사 문화의 본고향이니라. 한민족은 환국-배달-조선의 삼성조 시대가 지난 후 열국시대 이래 중국 한족(漢族)과 일본에 의한 상고(上古) 역사의 왜곡으로 민족사의 뿌리가 단절되어 그 상처가 심히 깊더니 상제님께서 원시반본(原始返本)의 도(道)로써 인류 역사의 뿌리를 바로잡고 병든 천지를 개벽(開闢)하여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인간으로 강세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6~8)

 


한민족의 9천년(배달 환웅이후 6천년) 역사에 있어 가장 극적인 사건은 무엇인가? 그것은 수천년을 이어오며 신교신앙에서 받들어온 우주의 통치자 삼신상제님께서 직접 한민족의 핏줄로 강세하신 것이다. 지금부터 140여년 전인 1871년 이 땅에 강세하신 강증산 상제님은 누구이신가? 바로 신교 신앙에서 받들어온 삼신상제님이시며, 불교에서 말법시대를 오신다고 했던 미륵부처님이시고, 기독교에서 부르짖어온 아버지 하나님이시다. 또한 유교와 도교에서 천지의 주재자로 받들어온 옥황상제이시다.

 

상제님께서는 왜 한민족으로 오셨는가?


왜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께서 한민족의 핏줄을 타고 이 땅 한반도에 강세하셨는가? 이는 결코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한민족의 9천년 역사와 신교 정신의 맥 그리고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로 볼 때 필연적인 귀결이다.

상제님께서 한민족의 핏줄을 타고 강세하신 이유는 ‘원시반본(原始返本)’이라는 우주의 천리(天理) 때문이다. 천지의 가을 개벽기에는 분열되던 우주 생명이 뿌리를 찾아 하나로 통일되어 들어가는데, 이러한 생명의 근본 원리를 원시반본이라고 한다.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 개벽기에는 세세(細細)히 분열되어 있던 지구촌의 여러 문명도 그 시원문명, 뿌리 문명을 찾아 하나로 통일되게 된다. 그렇다면 인류 문명의 시원문명, 뿌리문명을 간직하고 있는 민족은 누구인가? 바로 한민족이다. 상제님은 이를 다음과 같이 밝혀주셨다.



應須祖宗太昊伏인데 何事道人多佛歌오

응수조종태호복       하사도인다불가
마땅히 선천 문명의 조종(祖宗)은 태호 복희씨인데 웬일로 도 닦는
자들이 허다히 부처 타령들이냐!

(증산도 도전道典 5:282:3)


태호복희 성인은 한민족의 배달국 시대 제5대 태우의 환웅의 막내아들이다. 그는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팔괘를 그어서 동양 역철학의 시조가 되었고, 글자를 만들어 인류 문명사의 첫새벽을 여신 분이다. 또한 인류 최초로 성(姓)-풍씨 성-을 가졌던 분이다.  


이처럼 한민족의 역사는 인류사의 시원과 맞닿아 있으며 한민족의 신앙은 유, 뷸, 선, 기독교의 모체종교인 시원종교, 신교의 맥을 그대로 이어왔다. 한마디로 한민족은 인류 역사문명의 종통을 이어온 장자(長子) 민족이다. 바로 이점 때문에 천상의 상제님이 우리 한민족의 핏줄을 타고 강세하신 것이다. 왜 상제님은 강씨성을 가지고 탄강하신 것인가? 상제님께서는 이점도 다음과 같이 명쾌하게 밝혀 주셨다.  



그 다음에 강(姜)가가 났나니 ‘강가가 곧 성의 원시’라.

그러므로 이제 개벽시대를 당하여 원시로 반본되는 고로 강가가 일을 맡게 되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37:3~4)

 

 

상제님의 강세를 예고한 성자,수운 최제우 대성사


그렇건만 상제님이 강세하실 19세기 후반 우리 한민족은 상제님의 강세를 받아들일 문화적, 역사적, 종교적인 토양이 피폐해져 가고 있었다. 이미 1천년이 넘는 외래종교 신앙 속에 고유의 신교신앙, 특히 ‘상제 신앙’이 사라져가고 있을 때였다. 정작 가을개벽기가 되어 천지의 주재자 상제님이 인간으로 강세하실 천시(天時)가 도래했는데도, 막상 한민족은 상제님의 존재를 잊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천상의 상제님은 인간으로 내려오시기 이전에 이 땅의 한 이름없는 구도자를 불러 세워, 그로 하여금 신교신앙의 맥을 잇고 상제님의 인간 강세를 준비하도록 하셨다. 바로 이러한 영광스런 부름을 받은 분이 동학(東學)의 창시자인 수운 최제우이다. 1860년 음력 4월 5일, 최수운 대성사는 천상의 상제님과 직접 묻고 답하는 저 유명한 천상문답 사건을 체험한다. 이때 상제님께서는 최수운에게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셨다.



世人謂我上帝어늘 汝不知上帝耶
세인위아상제      여부지상제야 (동경대전東經大全 포덕문布德文)
세상 사람들이 나를 상제라 일컫거늘 너는 상제를 알지 못하느냐?


‘너는 상제를 알지 못하느냐?’이 말씀은 상제님께서 최수운 대성사에게 잃어버린 한민족의 상제문화와 신교를 부활시키라는 천명 말씀이다. 나아가 이는 외래종교 신앙 속에 자기 정신 곧 신교의 맥을 잃어버린 한민족 전체에게 내리시는 무서운 경책(警策)의 말씀이다. 역사를 잃어버리고 그 역사의 혼인 민족의 신앙을 잃어가고 있는 한민족에게 내리시는 준엄한 채찍의 말씀인 것이다.

 

 

 

 

상제님은 최수운에게 `시천주조화정영세불망만사지(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13자 주문을 내려주시고 상제님의 인간강세를 세상에 널리 알리게 하셨다. 그리고 최수운 사후 8년 뒤인 1871년, 마침내 상제님께서 직접 인간으로 강세하셨다.  



내가 서양 대법국 천개탑에 내려와 이마두를 데리고 삼계를 둘러보며 천하를 대순(大巡)하다가 이 동토(東土)에 그쳐 중 진표(眞表)가 석가모니의 당래불(當來佛) 찬탄설게(讚歎說偈)에 의거하여 당래의 소식을 깨닫고 지심기원(至心祈願)하여 오던 모악산 금산사 미륵금상에 임하여 30년을 지내면서 최수운(崔水雲)에게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내려 대도를 세우게 하였더니 수운이 능히 유교의 테 밖에 벗어나 진법을 들춰내어 신도(神道)와 인문(人文)의 푯대를 지으며 대도의 참빛을 열지 못하므로 드디어 갑자(甲子 : 道紀前 7, 1864)년에 천명과 신교를 거두고 신미(辛未 : 道紀 1, 1871)년에 스스로 이 세상에 내려왔나니 동경대전(東經大全)과 수운가사(水雲歌詞)에서 말하는 ‘상제’는 곧 나를 이름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30:12~17)

 

 

증산도는 신교 신앙의 부활이며 후천 5만년을 여는 새 진리


인류역사에 있어 한민족의 사명은 무엇인가? 왜 지구촌의 수많은 민족이 뿌리사를 잃어버렸음에도 불구하고 한민족은 시원역사를 간직하고 있는가?


이는 한민족이 선천역사의 종주국(宗主國)이면서 동시에 후천역사의 종주국이 되는 운명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6천년 민족사의 전개를 볼 때 영토는 축소되어 왔고, 민족의 종교는 외래종교에 의하여 짓눌려 왔다. 그리하여 오늘날 우리 민족은 한반도라는 작은 영토에 갇히고 말았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시련과 고통은 후천 5만년 새 천지를 여는 종주국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예정된 과정이었다. 이제 한민족은 우주의 가을 개벽기를 맞아 한반도 강세하신 증산 상제님의 천지공사(天地公事)를 계기로 후천 5만년 새천지를 개창하는 개벽의 주체민족이라는 막중한 사명을 부여받는다. 증산도는 한민족이 6천년 역사동안 신앙하여온 신교의 정신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고 삼신상제님과 천지신명 그리고 조상 선영신을 받드는 제사(祭祀)문화를 근본으로 하고 있다.



이 세상에 조선과 같이 신명(神明) 대접을 잘하는 곳이 없으므로 신명들이 그 은혜를 갚기 위하여 각기 소원을 따라 꺼릴 것 없이 받들어 대접하리니 도인(道人)들은 아무 거리낌없이 천하사(天下事)만 생각하게 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2:36:2~4)


우주의 주재자 상제님께서 왜 지구상의 수많은 장소와 민족을 배제하고 동방의 작은 땅 한반도에 한민족의 핏줄로 강세하셨는가? 비록 쇠락하여 자취가 사라지고 있지만 동방 조선 민족의 내면에 흐르는 정신 세계만이 상제문화, 신교문화를 수용하여 이를 세상에 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태호복희씨로부터 비롯된 우주의 역철학, 우주원리-주역과 정역-를 파헤쳐 천지의 주재자이신 상제님께서 펼치시는 천지공사의 세계를 원리적으로 드러낼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한민족은 천손족(天孫族)이다. 이는 자기들만 선택받았고 자기들만 구원받는다는 유대민족의 선민사상과는 품격이 전혀 다른 것이다.  


그렇다면 왜 서양은 상제님의 지상 강세를 담당할 수 없었던 것인가? 지리(地理)적인 문제를 떠나 그들이 지닌 정신세계가 근본적으로 잘못돼 있기 때문이다. 상제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하루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서양이 곧 명부(冥府)라. 사람의 본성이 원래 어두운 곳을 등지고 밝은 곳을 향하나니 이것이 곧 배서향동(背西向東)이라. 만일 서양 사람을 믿는 자는 이롭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20:1~3)


서교(西敎)는 신명을 박대하므로 성공치 못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4:48:5)

 

서교 즉 기독교는 우상숭배라며 한민족이 수천 년 동안 간직해온 제사문화를 단절시키고, 민족의 국조인 단군을 실존역사가 아닌 허구의 신화라 하여 배격함으로써 환부역조의 대죄를 범하고 있다. 또한 하느님을 신앙하는 종교라 하면서도 정작 인간으로 오신 하느님을 찾지 못하는 왜곡된 진리와 신도(神道)를 가지고 있어 차라리 무신론만도 못한 것이 되고 말았다.  


역사의 거시적 안목에서 볼 때 신교 신앙이 제1의 뿌리 종교라면 유,불,선,기독교는 제2의 줄기이며, 증산도는 제3의 열매종교에 해당한다. 열매는 그 안에 씨앗을 간직하고 있다. 그 씨앗이 다시 땅에 뿌려지면 새로운 생명이 창조된다. 또한 열매 안에는 뿌리와 줄기와 가지의 모든 것들이 함축되어 있다.  

 


한민족의 증산도에 인류의 새 희망이 있다.


증산도는 한민족의 민족종교이며 나아가 전 인류가 신앙해야할 세계종교인 것이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무료책신청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_^

클릭 ->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삶과 죽음은 하나이며 이승과 저승 또한 같은 공간에 존재하고 있다.

 

 

태을주(太乙呪)는 심령(心靈)과 혼백(魂魄)을 안정 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神道)를 통하게 하며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61:4)

 

 

천지간에 가득 찬 것이 신(神)

 

 

 

 

일원적 다신관(一元的 多神觀)


천지간에 가득 찬 것이 신(神)이니, 풀잎 하나라도 신이 떠나면 마르고 흙 바른 벽이라도 신이 떠나면 무너지고, 손톱 밑에 가시 하나 드는 것도 신이 들어서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 2:87:4)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신(神)이라 하면 서양의 유일신 사상의 영향을 받아서, 우주와 인간을 빚어낸 초월적인 창조신(God)을 떠올린다. 하지만 이 천지간에는 형형색색의 수많은 신들(spirits)로 가득 차 있다.
 

참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신을 있는 그대로 모두 인정해 주셨다. 천지만물에는 신이 깃들어 존재하며, 인간 만사는 신의 조화로 이루어진다고 말씀하셨다. 상제님은 이 신들을 주재하여 다스리는 천지의 주재자이실 뿐이다.
 

그렇다면 이 우주에서 가장 높은 통치자이신 상제님과 내 몸 속에 깃들어 있는 영혼은 어떻게 다른가? 본질적으로는 동일하다. 그 위(位)가 다르고 도격(道格)과 권능이 다를 뿐이다. 근본은 하나이지만 다신, 즉 여러 신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을 일원적 다신관(一元的 多神觀)이라고 한다.

 

 

자연신과 인격신

 

상제님께서 큰 소리로 무어라 외치시니 산신령이 대령하는지라. 산신에게 물으시기를 “여기는 무엇이 들고, 또 여기는 무엇이 들었느냐?” 하시니 “아무 것도 없습니다.” 하고 대답하거늘,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럼 내가 한번 뒤집어 볼 테니 보아라.” 하시고 산을 뒤집어 엎으시니 그 속에서 동자가 나오더라. 말씀하시기를 “네가 알아보겠느냐?” 하시니 산신이 “모르겠습니다.” 하거늘 상제님께서 “신명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5:114:11∼15)

 


천지를 가득 메우고 있는 신을 그 성격으로 보아 크게 나누면, 자연신과 인격신으로 구분할 수 있다.

한 예로 산신도 여러 종류가 있다. 인간으로 살다가 죽어서 산을 다스리는 신도 있고, 신의 본성으로서 존재하는 자연신이 있다. 『도전』(道典)에 등장하는 ‘산을 뒤집어 엎으니 나온 동자신’은 자연신이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신명의 종류


서신(西神), 선영신(先靈神), 황천신(黃泉神), 중천신(中天神), 삼신(三神), 천자신(天子神), 황극신(皇極神), 문명신(文明神), 도통신(道通神), 지방신(地方神), 산신(山神), 목신(木神), 역신(逆神), 척신(隻神), 보호신(保護神), 조왕신(璪王神), 치도신장(治道神將), 괴질신장(怪疾神將), 시두손님.......

 

 

신도神道세계에 대한 우리말


돌아가시다: 사람이 죽으면 혼은 하늘로 돌아가고 넋은 땅으로 돌아간다.
혼(魂)나다: 혼이 나갈 정도로 꾸지람을 듣다.
혼비백산(魂飛魄散)할 뻔했다: 즉 혼이 날아가고 넋(백)이 흩어질 뻔했다.
신나다, 신명나다: 기분이 아주 좋은 상태가 되다
귀신(鬼神): 귀(鬼) + 신(神). 증산 상제님께서는 신명(神明)이란 말을 즐겨 쓰셨다.

 

 

영화속에 나오는 신명神明의 세계

 

뮬란 (Mulan)
아픈 아버지를 대신해 전쟁터로 나간 파씨 가문의 외동딸 ‘뮬란’이 용맹과 지혜를 발휘해 외적으로부터 나라와 황제를 구한다는 중국의 전설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전쟁터로 나가는 뮬란을 보호해줄 가문의 수호신을 잠깨우고자, 파씨 가문 조상신들이 종친회를 여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충열전기 양가장 (Yang`s Saga)
거란조의 송나라 침입에 맞서 싸운 충렬지사 양가장이란 실존인물을 소재로 한 무협액션물. 옥황상제를 위시하여 여동빈 등 당대 최고의 신선들이 인간 세상에 역사하는 장면들이 볼만하다.
 
은행나무 침대 (The Gingko Bed)
궁중악사와 공주의 이룰 수 없었던 사랑! 천년의 시간이 흐른 현세에까지 사랑하는 이를 찾아 헤메이는 한 영혼의 애절한 이야기.
천국보다 아름다운 (What Dreams May Come)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 지옥행을 불사하는 한 남자의 애절한 사랑이야기. 천국과 지옥을 묘사한 장면들이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영혼은 그대 곁에 (Always)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거나 발명을 할 때, 보호신이나 문명신의 도움이 함께 한다는 것을 일러주는 영화.
 
식스 센스 (The Sixth Sense)
영혼을 볼 수 있는 초인적 능력을 가진 소년이 어둠의 영혼에게 시달리면서 그와 관련된 기괴한 일들을 다룬 영화.
 
프라이트너 (The Frighteners)
혼령과 의사소통을 한다는 자칭 심령술사가 연쇄살인범인 악귀를 쫓아 영혼의 세계로 뛰어든다는 내용. 육신에서 혼이 빠져나가 천상 신명계로 가는 장면이 잘 그려졌다.
 
자귀모 (Ghost In Love)
사고로 죽은 주인공이 ‘자귀모’(자살한 귀신들의 모임)에 가입해 자기를 배신한 애인에게 복수한다는 내용. 원한 맺고 죽은 숱한 신명들이 일으키는 인간세상의 크고 작은 사건들을 다루었다.
 
애니메이션 천녀유혼(A Chinese Ghost Story)
영화 〈천녀유혼〉 시리즈를 상당부분 새롭게 재구성한 에니메이션. 끝장면에 주인공이 천상에서 지상으로 인간의 몸을 받아 내려오는 과정이 눈여겨볼 만하다.
 
원령공주 (Mononoke Hime)
중세의 일본을 배경으로 근대화 과정에서 숲을 파괴하려는 인간들과 숲의 정령을 보호하려는 원령공주와의 필사적인 싸움을 그린 애니메이션. 숲 속 다양한 신들의 출현이 볼만하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Spirited Away)
인간세상의 놀이공원이자 800만 신들의 온천장인 곳에서 주인공이 우여곡절 끝에 부모를 구해 인간세상으로 돌아온다는 이야기. 나무의 신, 강의 신 등 형형색색의 신들이 캐릭터로 등장한다.


영화 〈사랑과 영혼〉 그 뒷이야기


원제: Ghost / 감독: 제리 주커 / 주연: 패트릭 스웨이지, 데미 무어, 우피 골드버그 / 제작: 1990년

 

 

영혼을 다룬 대표작으로 이젠 고전이 되어버린 영화, 〈사랑과 영혼〉. 무엇이 우리를 그토록 흥분시켰을까? 주인공이 멋져서? 스토리가 긴박감 있고 재미있어서? 특수촬영이 뛰어나서? 그런 영화라면 이 영화 말고도 얼마든지 있다.


 
우리가 이 영화를 보고 나서도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한 것은 ‘죽어도 죽은 것이 아니다’는 사실 때문이다. 죽으면 끝인 줄 알았는데 영혼이 저토록 생생한 존재라는 것 때문이다. 당신이 이 영화를 보았다면 이제 유령, 다시 말해 귀신에 대한 거부감은 사라졌을 것이다. 그리고 사랑과 삶과 죽음에 대해 조금은 심각하게 생각해보게 될 것이다.


 

만일 사랑하는 사람끼리 손을 꼭 잡고 영화를 봤다면 ‘마음속의 사랑은 데려갈 수 있다’는 말이 그렇게 기분 좋을 수가 없을 것이다. 만일 막 재혼하려는 과부가 봤다면 혹 돌아간 남편이 날 저렇게 지켜보고 있는 건 아닌가 해서 재혼을 포기해 버릴지도 모른다.
 
 

적어도 〈사랑과 영혼〉은 사후세계에 대해 거의 사실에 가깝게 그려놓았다. 그 덕분에 우리는 영혼이 나와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 살아있는 사람들은 영혼을 쉽게 볼 수 없지만 영혼은 살아있는 사람을 본다는 것, 죽으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아름다운 사랑의 추억 정도는 가지고 돌아간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또한 죽은 후에도 원한을 풀지 못하면 곧장 천상영계로 들어갈 수 없다는 것과 그 한을 반드시 풀어야 자신이 갈 곳으로 간다는 것, 죽고 나면 그가 살아있는 동안에 행한 바에 따라 대가를 받는다는 것, 그리고 삶과 죽음은 하나이며 이승과 저승 또한 같은 공간에 존재하고 있다사실도 우리에게 감동적으로 보여주었다.
 

다만 영혼의 세계에 대한 서구인들의 철학적 기반이 부족해 영화가 단순히 권선징악과 천국과 지옥, 악령과 선한 영(靈)정도 밖에는 보여주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무료책신청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_^

클릭 ->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천지의 신神들보다, 나아가 하느님 못지 않게 인간의 사명과 책임이 크다.

 

천존,지존,인존으로 알아보는 우주일년

 

 

 

상제님께서는 “천존(天尊)과 지존(地尊)보다 인존(人尊)이 크니 이제는 인존시대니라. (증산도 도전 2:13:3)”고 하셨다.

 

인간 생명의 모태(母胎)인 하늘, 땅보다, 인간 생명이 더 존엄하다는 것이다. 인간에 대한 인식을 뒤집어 버리는 말씀이다. “인존이 크다.”는 이 말씀 한마디로, 지금까지의 모든 환상이 폭발해서 무너진다. 자신이 무엇을 바라고 의지해온, 이런 망상이 다 무너지는 것이다. 모든 것을 스스로 해야 된다. 모든 문제가 결국은 나 자신에게 떨어진다. 모든 희망과 가능성도 내게 달려 있다.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도기 127년(서기 1997년) 1월 26일, 서울 강남도장)

 

 

 

 

 

 

우주일년 도표 중 천존(天尊)시대, 지존(地尊)시대, 인존(人尊)시대란 무슨 뜻입니까?
 
 

우주의 봄은 천존시대, 우주의 여름은 지존시대, 우주의 가을은 인존시대라는 의미입니다.
도전(道典)을 보면, 천존, 지존, 인존에 대한 증산 상제님 말씀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천존(天尊)과 지존(地尊)보다 인존(人尊)이 크니 이제는 인존시대(人尊時代)니라.

(증산도 도전 2:13:3)
 

 

이에 대해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일찍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봄에는 하늘이 사람 노릇도 하고[天人] , 하늘이 땅 노릇도 하고[天地] ,

하늘이 하늘 노릇도 하고[天天],

 

여름에는 땅이 사람 노릇도 하고[地人] , 땅이 땅 노릇도 하고[地地] ,

땅이 하늘 노릇도 하며[地天],

 

가을에는 사람이 사람 노릇도 하고[人人] , 사람이 땅 노릇도 하고[人地] ,

사람이 하늘 노릇도 한다[人天].

봄은 천리지상(天理至上)시대이며, 여름철은 지리지상(地理至上)시대이고,

가을철은 인문지상(人文至上)시대다.”
 

 

봄에는 사람이 아무리 기름진 땅에 씨앗을 뿌려도 햇빛이 비치는 따뜻한 곳에서만 싹이 납니다.

봄에는 하늘, 땅, 사람 중 하늘의 덕성이 가장 존귀하고 돋보인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름이 되면, 하늘보다 땅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집니다. 여름은 성장의 계절인데,

무럭무럭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름진 땅의 뒷받침이 가장 중요합니다.
초목뿐 아니라 사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인걸(人傑)은 지령(地靈)’이라는 말처럼, 우주의 여름시대에는 좋은 혈(穴)기운에 감응하여 지령지기를 받아야 훌륭한 사람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을이 되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하늘과 땅보다도 사람의 역할이 가장 중요시되는 인문지상시대가 개막되는 것입니다. 우주의 여름시대까지는 사람이 하늘 땅에 매여 수동적으로 끌려다니며 살았지만, 앞으로 오는 우주가을시대에는 사람이 하늘 땅을 통제하여 날씨도 뜻대로 조정하고 또 첨단문명이기로 토질을 개량하여 아무리 척박한 땅이라도 기름진 옥토가 되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늘이 나직하여 오르내림을 뜻대로 하고 지혜가 열려 과거 현재 미래 시방세계(十方世界)의 모든 일에 통달하며

(증산도 도전 7:36:4)
또 아무리 박전(薄田)이라도 옥토가 되게 하리니, 이는 땅을 석자 세치로 태운 까닭이니라.

(증산도 도전 7:2:6)
 

 

또한 『도전』 각주에는 인존시대에 대한 안경전 종도사님의 말씀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인간이 안고 살아온 모든 삶의 가치문제는 결국 인간에 대한 것이다. 상제님께서 ‘이 때는 인존시대’라 하신 말씀은, 서양 근대문명사에서 써 온 인존의 의미를 넘어, 우주사의 구시대 구질서를 문 닫고 개벽천지를 여는, 새 시대의 획을 긋는, 인간은 이 우주 가운데 가장 존엄하다’는 선언인 것이다.



여기에는 고독한 이 우주 속에서 인간의 역할과 사명에 대한 심오한 통찰과 새로운 인식이 깔려 있다. 즉 우주 내의 모든 고난의 문제는 ‘인간이 주인이 되어 끌러내 극복해야 한다’는 말씀이며,

그리하여 다가오는 후천세계에는 인사(人事)가 주체가 되고 인사가 신도(神道)와 일체되어 전우주를 주관하게 된다.


천존과 지존보다 “인존이 크다”는 말씀은, 사물 인식과 역사의 주체는 오직 인간이 되며 인간의 행위를 통해 신의 이상과 꿈이 실현될 수 있음을 말한다. 천지의 신들보다, 나아가 하느님 못지 않게 인간의 사명과 책임이 크다는, 인간으로 오신 하느님의 말씀인 것이다.”(도전 각주 2:13:3)

 

 

우주의 주재자,통치자,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가 바로 우주변화원리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무료책신청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_^

클릭 ->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새벽수행, 온몸의 세포를 젊게 한다

 

 

 

 

 

새벽수행, 온몸의 세포를 젊게 한다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를 쓰노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49:1)
 
대인을 배우는 자는 천지의 마음을 나의 심법으로 삼고,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체득하여 천지의 화육(化育)에 나아가나니, 그런고로 천하의 이치를 잘 살펴서 일언일묵(一言一默)이 정중하게 도에 합한 연후에 덕이 이루어지는 것이니라.
만일 사람이 사사로운 욕심에 사로잡혀 자기 좋은 대로 언동하고 가볍고 조급하며 천박하게 처세하면 큰 덕을 이루지 못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74:10∼12)

 

 

- 천지 이치에 순응하여 생활해야 면역력이 증강되고 건강해진다
- 규칙적으로 새벽수행을 하면, 새벽의 생기(生氣)를 흡수하여 온몸의 세포가 젊어진다

- 자연의 계절변화에 따라, 여름에는 여름옷을 겨울에는 겨울옷을 입어야 건강하다

- 지금은 천지의 계절이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가을개벽기

- 지구촌의 모든 인간은 가을개벽의 이치에 맞추어 살아야 후천의 열매생명으로 성숙한다

- 최고의 건강법은 자연섭리에 순응하는 것


 

현대인의 가장 큰 관심사는 건강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크고 작은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 왜 그럴까? 여기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하루 하루의 불규칙한 생활도 한몫 한다.


그러면 건강한 삶을 위해 하루 일과는 어떠해야 하는 걸까? 결론적으로 하루 생활을 천지자연의 생명주기에 맞추어야 한다. 즉 일하고 잠자고, 식사하고 배설하는 모든 행위들도 각기 그에 적합한 제 시간이 있다는 얘기다.

 

 

 

 

새벽·아침 시간대는 동방의 목기木氣가 강한 봄철과 같다. 12지지로는 인·묘·진에 해당한다.

 


인시(寅時, 새벽 3시∼5시)
폐肺의 기운이 왕성한 시간. 이 시간대에는 잠에서 깨어나 호흡을 하고 움직이기 시작해야 한다. 동쪽에서 태양이 뜨면 양기가 점차 상승하여 호흡수도 점차 증가하고 혈압과 맥박이 올라가기 시작한다. 또한 여러 장기들이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므로 정신도 맑아지기 시작한다.


인시寅時에는 양기陽氣가 발동하기 시작하므로, 이 시간대에 수행을 하면 생명의 양기를 고스란히 받아들일 수 있다. 때문에 구도의 길을 가는 수행자들에게 새벽수행은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하다. 규칙적인 새벽수행은 온몸의 세포를 젊게 하고, 하루 생활을 활기차게 한다.

 

 

묘시(卯時, 아침 5시∼7시)
대장大腸의 기운이 왕성한 시간. 대변을 보아야 정신이 쾌청해진다. 따라서 매일 아침 묘시에는 대변을 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실제 머리에 있는 이목구비의 7개 구멍은 아래에 위치한 항문이 열릴 때 그 기능이 활성화된다. 다시 말하면 하루 중 화장실에서 용변을 볼 때 백회와 회음을 관통하는 충맥沖脈이 자연스럽게 열려 천지의 기운을 받아들이는 ‘기의 통로’가 열린다.  

 
진시(辰時, 아침 7∼9시)

위장胃腸의 기운이 왕성한 시간. 따라서 이 시간에는 아침을 먹어야 한다. 밥을 지칭하는 ‘진지’라는 말도 ‘진시에 음식물을 섭취했는가’를 뜻하는 말에서 유래했다. 옛말에 조반석죽朝飯石粥이라는 말이 있다. 아침은 하루를 시작하므로 잘 먹어야 하고 저녁은 오장육부가 피곤한 상태이므로 죽을 먹는 것이 좋다는 선조들의 가르침이다.

 

 

 

 

점심 시간대는 여름철에 해당하며, 남방의 화기火氣가 왕성한 사·오·미의 시간대이다

 

 

사시(巳時, 오전 9시∼11시)
비장脾臟의 기운이 왕성한 시간. 비장은 위장이 섭취한 음식물에서 하루 동안 필요한 피의 원료와 각종 영양분을 뽑아 각 기관으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진시에 음식물을 섭취해야만 비장의 기능이 가장 왕성한 사시에 비장이 제대로 활동할 수 있다.  

 
오시(午時, 오전 11∼오후 1시)

심장心腸의 기운이 왕성해진다. 심장은 비장으로부터 받은 영양물질을 피의 원료로 삼아 뜨겁게 쪄서 붉은 피로 만들며, 끊임없는 펌프질을 통해 폐와 온몸에 혈액을 공급한다. 양기의 상승에 힘입어 혈압이 높아지고 심장이 고동치게 된다. 따라서 오시에는 차분하고 편안한 마음과 정신을 유지해야 왕성한 정신활동이 가능하다. 시력기능도 최고조에 이른다.


 

미시(未時, 오후 1시∼3시)
소장小腸의 기운이 왕성한 시간. 소장은 우리 몸에 필요한 모든 영양분을 흡수해 각 기관에 공급한다. 서서히 기운이 빠지고 피로가 밀려오기 시작한다. 정신활동 면에서 보면, 미시는 정신작용이 최고조에 이르렀다가 아래로 다시 내려가는 터닝포인트turning point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시간대에 졸음이 많이 쏟아지는 것이다.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10∼20분 정도 낮잠을 자는 것도 좋다.

 

 

 

저녁 시간대는 자연의 열매를 거두는 가을철에 해당되며, 12지지로는 서방의 금기金氣가 왕성한 신·유·술의 시간대이다

 

 

신시(申時, 오후 3시∼5시)
방광膀胱의 기운이 가장 왕성한 시간. 우리 몸의 노폐물을 깨끗이 배출시키고 몸속의 기운과 피를 서서히 정리한다. 이때는 인체의 신진대사가 휴식 쪽으로 전환되며 몸의 진액을 거두기 시작하므로, 대뇌에서도 장기적인 암기능력이 증가하는 때이다. 또 미각·후각 역시 가장 예민해지는 때이다.
  

유시(酉時, 오후 5시∼7시)
신장腎臟의 기운이 왕성한 시간. 이 시간에는 우리 몸의 모든 기운과 진액이 아주 깨끗한 물질로 변해가게 된다. 유시에 이러한 상태가 유지되어야 다음날의 시작인 인시에 눈을 떴을 때 온몸이 상쾌하다. 이 시간쯤이면 진시와 오시에 먹은 음식물이 어느 정도 소모되었을 때이므로 가볍게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죽처럼 부담이 적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물이 좋다.

  
술시(戌時, 오후 7시∼9시)
심포心包의 기능이 왕성하다. 정신적 신체적으로 가장 불안정한 때이며 호르몬 변화로 인해 협압도 불안정하다. 심포가 심장의 역할을 대신하므로 흐르는 피의 양도 적어져 체내 온도는 전반적으로 떨어지고 몸은 피로한 상태가 된다. 만약 술시 이후에 무리하게 일을 많이 하면 몸에 열이 가해져서 몸이 마르고 허약해진다. 특히 이 시간에 음식을 많이 먹으면 체내의 모든 기관에 부담을 주어 열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피로가 더해질 뿐이다. 굳이 먹고 싶다면 뇌에 활력을 줄 수 있는 포도당이 많이 든 맑은 주스나 물엿·경옥고 등을 물에 타서 먹는다.

 

 

 

밤의 시간대는 북방의 수기水氣가 많은 겨울철과 같다. 12지지로는 해·자·축에 해당한다

 


해시(亥時, 밤 9시∼11시)
삼초三焦의 기능이 왕성한 시간. 삼초는 체온이 급격히 내려가는 시각에 몸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뜨거운 피를 식히고 정화해야 할 이 시간에 활동을 많이 하면 피가 들끓고 증발함으로써 어혈과 같은 불순물이 생기고 피가 혼탁해진다. 하루 일과를 정리하고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해야 한다.
  

자시(子時, 밤 11시∼새벽 1시)
담膽의 기운이 왕성한 시간. 자시에는 우리 몸의 머리 꼭대기에서부터 발가락 끝까지 뇌수腦髓라는 중요한 물질이 공급된다. 즉 자시에는 담의 기운이 뇌수를 운반해 척추를 통해 365골절의 마디마다 이 진액을 공급한다. 이 진액이 뼈로 들어가면 골수骨髓가 되어 하루의 기운과 힘을 생성한다. 자정에는 세포의 재생력이 최고조이며 면역세포인 T세포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기이다.


만약 자시에 깨어 있으면 우리 몸의 원동력이 되는 이 진액을 공급받지 못하므로 잠에서 깨어나도 개운하지 못할 뿐 아니라 하루 종일 피곤하고 힘을 쓸 수가 없다. 이 시간대에는 반드시 잠을 자야 하루의 기운을 충분히 받을 수 있다. 자시 동안 두 시간 잘 자는 것이 낮에 10시간 자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축시(丑時, 새벽 1시∼ 새벽 3시)
간肝 기능이 왕성한 시간. 간은 피를 깨끗이 하고 몸에 나쁜 물질이나 병균을 없애는 해독작용을 한다. 축시가 되면 간에서는 그 동안 정화한 모든 피를 온몸으로 조금씩 보내기 시작해서 인시부터 서서히 맑은 피를 방출하기 시작한다. 하루의 힘과 기운은 자시의 담 기운과 축시의 간肝 기운에 달려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하루단위로 꼭 지켜야 할 생활수칙


첫째, 되도록 아침 6시 이전에 일어나고, 수행을 반드시 한다.
여건상 불가피하게 밤늦게 근무를 해야 하는 경우라도, 반드시 새벽수행을 하고 나서 잠깐 쉬는 시간을 갖는다.
둘째, 매일 아침시간에 용변을 보는 습관을 들이고, 아침을 꼭 먹는다.
셋째, 오후 늦은 시간부터는 가급적 찬바람을 쏘이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지낸다.

넷째,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일찍 귀가하고, 오후 7시 이전에 가벼운 저녁을 먹고 쉰다.
다섯째, 최소한 밤 12시 이전에는 잠자리에 꼭 든다.

 

 

 

태을주 수행이 진정한 힐링[healing]이요 웰빙[well-being]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무료책신청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_^

클릭 ->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건강 지킴이 2013.03.08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천하면 유익하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_^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오행으로 알아보는 우주일년

 

 

 

 

 

상제님 진리를 본질적으로 알려고 할거 같으면 우주변화원리부터 시작을 해야 한다.
이 대우주 천체권이란 것은 어떻게 시작됐고, 무엇을 지향해서, 이 시공의 목적이 뭐냐,
그 목적지가 어디냐? 그걸 알아야 사상신앙을 할 수 있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도기 132년 9월 15일(서기 2002년), 세종도장)

 

 

증산도에서는 왜 우주일년을 공부합니까?

 

진리를 탐구할 때 무엇에 근거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자신의 생각? 책? 선생님 말씀? 취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근본적인 것은 다름 아닌 ‘자연’입니다.
 
이 세상의 만사와 만물이 모두 자연의 일부분입니다. 겉으로 드러난 산과 들판, 돌멩이나 동식물뿐 아니라, 나 자신 즉 내 몸과 내 생각까지도 모두 자연에서 생겨나 자연으로 돌아가는 우주자연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이 자연의 운행원리 속에는 개개인간의 몸과 마음의 변화, 사회와 역사의 발전과정, 문명의 흥망성쇠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이 대자연이 어떻게 운행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진리탐구의 첫걸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이 대자연의 운행원리를 깨칠 수 있을까요?
그 길이 바로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 가르침을 내려 주신 우주일년 도표 한장에 다 압축되어 있습니다. 증산도 진리 중의 첫째가 이 우주일년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낮이 지나면 또다시 밤이 되는 것처럼, 이 우주일년의 변화원리는 본래 그러한 자연섭리일 뿐입니다.

 

 

 

 

 

 

 

생장염장生長斂藏이란 무엇입니까?

 

증산 상제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를 쓰나니
이것을 일러 무위이화라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41:4)
 
천지인 삼계를 다스리는 증산 상제님께서 이 우주를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로써 다스리신다 말씀입니다.
 
그러면 이 생장염장(生長斂藏)이란 무슨 뜻일까요? 한마디로 ‘낳고(生)-기르고(長)-성숙하고(斂)-휴식하는(藏)’ 과정말합니다.

 

옥편을 찾아보면 생장염장의 뜻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생(生) - 태어나다, 낳다
 장(長) - 성장하다, 늘이다
 렴(斂) - 거두다, 거두어들이다, 넣다
 장(藏) - 저장하다, 감추다, 간직하다, 품다

 

해마다 거듭되는 계절의 변화를 잘 관찰해보면, 생장염장의 이치를 쉽게 터득할 수 있죠.
 
벼(쌀)의 일생 한번 살펴보죠. 봄철에 농부가 볍씨를 논에 뿌리면, 새싹이 올라옵니다. 이것이 벼가 태어나는 탄생의 과정입니다(生). 여름이 되면 뜨거운 태양 아래 그 싹이 점점 자라나는 장(長)의 과정이 이어집니다. 그리고 가을이 되면 봄 여름철 동안 모은 진액을 알곡에 모아 열매를 맺고(斂), 겨울에는 다시 볍씨로 돌아가 다음해 봄의 새로운 탄생을 준비하며 휴식을 취합니다(藏).

 

한 알의 볍씨가 계절의 순환에 따라 생장염장(生長斂藏)의 과정을 거듭하며 그 생명을 지속시켜 나가듯, 인간 역시 ‘유아기(탄생, 生) - 청년기(성장, 長) - 중장년기(성숙, 斂) - 노년기(죽음, 藏)’의 생장염장(生長斂藏) 과정 속에서 자손만대를 이어가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인류역사 역시 12만9600년으로 순환하는 우주일년의 흐름 즉 생장염장의 리듬 속에서 ‘탄생-성장-성숙-휴식’을 지속합니다.

 

 

동서남북과 생장염장의 관계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

 

우주일년의 도표를 보면, 동쪽은 생(生) 남쪽은 장(長) 서쪽은 염(斂) 그리고 북쪽은 장(藏)에 속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잘 알다시피 동쪽은 해가 떠오르는 방위입니다. 이른 아침에 태양이 탄생하는 방위이죠. 때문에 동쪽을 생(生)에 배속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태양이 남쪽으로 떠오르게 되면 더운 기운(불기운)이 지구에 쏟아지고, 만물은 그 기운을 타고 성장을 합니다. 이런 것을 잘 생각해 보면 남쪽이 장(長)의 기운과 일맥상통한다는 걸 깨달을 수 있습니다.
 
태양이 서쪽으로 기울면서 결실기운을 드리우고, 북쪽은 태양이 휴식하는 방위입니다.

 

 

오행(五行)과 생장염장(生長斂藏)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주십시오

 

이를 알기 위해서는 오행의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목화토금수(木火土金水)의 다섯가지 기운을 오행(五行)이라고 하는데, 이 오행문화는 요일 이름이나(목요일, 화요일 등), 행성 이름(목성, 화성 등), 한의학, 전통지리학(좌청룡, 우백호 등), 음식문화(김치, 깍두기) 등 우리 생활 곳곳에 스며 있습니다.

 

목(木)이란 생(生)의 기운을 말합니다. 나무는 땅에 뿌리를 박고 하늘을 향해 쭉쭉 뻗어나가며 자라죠. 오행의 목(木)은 단순히 나무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나무 속에 깃든 ‘위로 솟구치는 강력한 기운’을 상징합니다.
 
계절로는 봄철, 방위로는 동쪽을 목(木)에 배속시킵니다. 봄철을 영어로 스프링spring이라고 하는데, 이 스프링은 ‘용수철’이란 뜻도 담고 있죠. 봄과 용수철에 내포된 위로 솟구치는 스프링의 기운, 그것이 바로 목(木)의 기운입니다. 즉 목(木)은 생(生)의 기운입니다.

 

그러면 화(火)란 무엇일까요? 화는 불꽃이 타오르는 모양을 본뜬 글자입니다. 불은 한번 붙으면 삽시간에 번져나가죠. 이렇게 분열하면서 커나가는 성질을 화(火)라고 합니다. 


이 화(火) 기운은 목(木) 기운과 비슷하면서도 서로 다릅니다. 분수를 살펴보세요. 분수 아래쪽 한줄기로 힘차게 솟구치는 물줄기에 작용하는 기운이 목의 기운이고, 분수 윗부분에 화려하게 퍼지는 여러 갈래 물줄기에 작용하는 기운이 화(火)의 기운입니다. 즉 화는 장(長)의 기운입니다.
 


바닷속에 있던 청룡(靑龍)이 힘차게 승천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그 때 작용하는 기운이 목(木)의 기운입니다. 또한 잠시도 쉬지 않고 날개를 펄럭이며 하늘을 나는 새에게는 화(火)의 기운 많이 들어있겠죠.
 


그리고 색깔로는 동방의 상징색이며 봄의 상징색인 청색은 목(木)에 속하며, 남방의 상징색이며 여름의 상징색인 적색은 화(火)에 속합니다.

 

그 다음 금(金) 기운에 대해 알아보죠. 금(金)은 쇠를 뜻합니다. 쇳덩어리는 무척 딱딱합니다. 딱딱하다는 것은 그만큼 기운이 강력하게 뭉쳐져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움츠러들어 통일, 수렴하는 기운을 금(金)으로 상징하는 것입니다. 금(金)의 글자 모양을 잘 관찰해 보면, 위에 있는 우산 같이 생긴 것이 아래쪽을 내리누르는 모양을 하고 있죠. 이 글자 모양처럼 분열성장하려는 기운을 수렴 기운으로 감싸안아 열매 맺게 하는 기운이 바로 금 기운입니다.
 


만물은 성장만을 계속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무를 살펴보세요. 아무리 높이 자라는 나무라 할지라도, 자라는 게 한계가 있잖아요. 즉 일정한 시기가 되면, 목화의 기운이 꺽인다는 걸 알 수 있죠.

이렇게 성장을 멈추게 하고 반대의 통일수렴운동을 하게 하는 에너지를 금(金) 기운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금은 계절로는 가을에 해당하며, 방위로는 서쪽에, 생장염장 중에서는 염(斂)에 해당합니다. 가을에 서리를 내리치고 낙엽을 떨구는 것이 바로 차가운 금 기운의 작용이죠.

 

금(金)의 과정 다음에는 수(水)의 과정이 찾아옵니다. 수(水)는 계절로는 겨울에, 방위로는 북쪽에서 작용합니다.

오행(五行)에서 말하는 수(水)는 단순히 물을 지칭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흘러내립니다. 위로 타오르는 불의 성질과는 정반대입니다.
 


통일과정은 금(金)에서 시작되어 수(水)의 단계에 이르러 완결됩니다.

이 수(水)의 상태는 식물의 씨앗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씨앗은 아주 작지만, 그 속에는 나무의 뿌리와 가지, 열매 등이 모두 잠재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지금까지 설명한 목, 화, 금의 모든 과정이 사실은 이 수(水)의 변화과정이라는 것입니다.

생명이 고도로 압축되어 새로운 탄생(木)을 준비하고 있는 것을 수(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계절로는 저장(貯藏)하고 휴식을 취하는 겨울이 바로 수(水)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오행의 목화금수(木火金水)는 각각 생장염장(生長斂藏)에 해당합니다.

즉 목(木)은 생(生)에, 화(火)는 장(長)에, 금(金)은 염(斂)에, 수(水)는 장(藏)의 기운입니다.

 

 

우주의 주재자,통치자,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가 바로 우주변화원리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무료책신청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_^

클릭 ->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상제님은 왜 한반도로 오셨는가?

 

  

가을 조화선경 문명을 열기 위해 하나님이 오셨다


우리가 말하는 하나님은 선천 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과는 근본이 다르다. 상제님은 인간으로 오신 인존하나님이시다. 상제님이 오셔서 우주가 이렇게 둥글어가는 것이다.
 
 

지금 대우주는 인간을 낳고 길러 성숙한 인간으로, 천지의 주인으로 만드는 가을개벽을 목전에 두고 있다. 태사부님의 말씀대로 가을개벽으로 통일문화, 하나인 문화, 열매문화, 결실문화를 완성한다. 대우주는 그것을 위해 둥글어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봄 다음에 여름, 여름 가면 가을이 오듯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해도 가을조화선경이 열리는가? 그것은 결코 아니다.

그래서 이 우주의 주재자, 대자연의 통치자,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시는 것이다.
 


 

상제님은 선천 상극 도수에 대해 다음과 같이 구체적으로 말씀하신다.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 새 없었나니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禍厄)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리느니라. 이에 천지신명이 이를 근심하고 불쌍히 여겨 구원해 주고자 하였으되 아무 방책이 없으므로 구천(九天)에 있는 나에게 호소하여 오매 내가 이를 차마 물리치지 못하고 이 세상에 내려오게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이제 내가 큰 화를 작은 화로써 막아 다스리고 조화 선경(造化仙境)을 열려 하노라. (증산도 도전2:17:1~8)
 
 

상제님은‘이 우주가 지금 이번 우주 1년 사계절의 여름철 말에서 가을로 들어서고 있다. 그런데 이때 하늘과 땅, 인간과 천상 신명세계에 꽉 들어찬, 이제까지 참혹하게 죽어간 인생들의 원한이 우주적으로 대폭발하려고 한다. 이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린다. 이 문제 때문에 내가 이 세상에 오게 되었다.’고 밝혀주고 계신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상제님이 이 세상에 오시는 것이 바로 이 우주 역사의 결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버지 하나님이 인간의 몸으로 직접 오신다! 이것이 바로 증산도 소식이요, 증산도의 구원론이다.
 
 천지의 주권자이신 참하나님이 가을의 운수를 타고 인간으로 직접 오심으로써 천지가 성공할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다.

 

 

 
태모님이 밝혀 주신 상제님의 강세 목적

 


 태모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 상제님께서 이땅에 오시는 것을 이렇게 노래하셨다.

 

하루는 태모님께서 노래를 부르시니 이러하니라. “오셨네, 오셨네, 상제(上帝)님이 오셨네. 주조(主祖)님이 오셨네, 열석 자로 오셨네. 苦海蒼生疾濟來(고해창생질제래)요 萬障千碍壁破來(만장천애벽파래)라 世間種罪容赦來(세간종죄용사래)요 至利長樂方便來(지리장락방편래)라.

고해에 빠진 창생 질병에서 구제하러 오셨네. 천길 만길 가로막힌 장벽 허물러 오셨네. 세상의 온갖 죄업 용서하러 오셨네. 지극한 평화와 기나긴 영락으로 인도하러 오셨네.”(증산도 도전11:146:1~4)
 
 

3절에 있는 주조(主祖), 주인 주 자, 조상 조자, 천지의 주인이 되시는, 만 생명과 인간과 신명의 큰 조상이 되시는 상제님이 지구촌 세계 창생의 큰 아버지, 조상으로 오셨다, 그리고‘시천주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의 열석 자 기운으로 오셨다는 말씀이다.
 
 

지금 이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네 가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첫째가‘질제래疾濟來’, 창생의 모든 질병을 구제하러 오셨다. 둘째, ‘벽파래壁破來’, 세상의 모든 벽을 부수기 위해, 모든 장애물을 허물러 오셨다. 셋째, ‘용사래容赦來’, 인류의 모든 죄업을 용서하러 오셨다. 넷째, ‘방편래方便來’, 창생들을 지극한 평화와 기나긴 영락으로 인도하러 오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오신 목적이‘질제래, 벽파래, 용사래, 방편래’라는 것이다.

 

 


 
상제님이 동방의 한반도에 오신 이유

 


1.신명을 박대하는 서양 문화의식으로는 인류를 건질 수 없으므로
 지금 우주의 여름철을 지나 가을로 들어서는 개벽, 진짜 대개벽을 맞이했다. 그런데 불교 기독교 등 선천 성자들의 가르침으로는 이 문제를 끌러낼 수 없다. 대개벽의 원인조차 규명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상제님이 등장하셨다.

 

 

 

 

 


상제님은“천지신명들이‘상제님이 아니시면 이 천지를 바로잡을 수 없다.’하므로 괴롭기는 한량없으나 어찌할 수 없이 내가 이 개벽공사를 맡게 됐다.”고 하셨다.
 


상제님이 이 동방 조선문화 속으로 오시기까지는 헤아릴 수 없는, 누구도 이해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문제가 있다.
 


상제님은 먼저 서양 기독교 문화의 심장부인 바티칸시티 베드로성당 천개탑에 내려오셨다. 거기서 동양에 비해 수백 년 앞서 있는 근대문명의 변혁의 물결을 직접 보시고, 서구 문화의식으로는 인류를 건질 수 없다는 걸 확인하신다. 서양은 신명을 박대해서 천지에서 불평줄“시∼”소리를 낸다는 것이다.
 


 

서양의 종교문화를 보라. 남자의 갈빗대로 여자를 만들었다고 하며, 중세시대에는 여자를 사탄으로 몰아서 천만 명 이상을 죽였다. 기록에 따라 수치가 약간씩 차이는 나지만 그렇게 많은 여성들을 죽였다. 그러니 그런 문화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상제님이 이 동방 땅에 오셨다.
 
 


  2 정해져 있는 대자연의 섭리에 의해


상제님은 섭리적으로, 자연의 이법으로 이 땅에 오시게끔 정해져 있다.
 

상제님은‘이 동토(東土)와 인연이 있다’고 하시며 동(東)을 참으로 중요하게 여기셨다. 지리(地理)를 그렇게 강조하셨다는 말이다. 그래서 어디를 가실 때면 고개도 동쪽으로 먼저 돌리시고, 항상 첫걸음을 동쪽을 향해 내디디셨다.


 
 

이 동東을『주역』에서는 동북 간방(艮方)이라 하고 요즘 말로는 극동 아시아라고 한다. 동방의 역(易) 철학에서는 하늘보다 땅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본래 생성(生成)이라는 말이 천생지성(天生地成), 하늘은 낳고 땅은 이룬다는 말에서 나왔다. ‘땅에서 모든 것이 완성된다.’이것이 정말로 중요한 동양문화의 자연관이다. 이것을 모르면 동서 문화를 비교할 수 없다.
 
 

그럼 모든 변화가 완성되는 그곳은 어디일까? 바로 간방(艮方)이다. 주역에서‘성언호간(成言乎艮)’이라고 했다. ‘동북 간방에서 모든 동서 성자들의 말씀, 구원의 약속이 이뤄진다.’는 말이다. 이것이 주역의 결론이다.
 

 


 이러한 동북 간방 땅의 한국에 대해 태상종도사님께서 지리학적으로 여러 차례 말씀을 해주셨다. ‘한국은 지구의 생명 에너지가 응축되어 있는 혈 자리다. 지구의 혈이 바로 한반도다. 먼저, 백두산을 주산으로 하여 좌측으로는 일본이, 우측으로는 중국 대륙이 각각 좌청룡, 우백호가 되어 한반도를 감싸고 있다. 그리고 아래 타이완 해협이 물이 빠지는 파(破)에 해당하고, 저 바깥으로 7억이 사는 아프리카 대륙이 외백호요, 아메리카 대륙이 외청룡으로 또 한 번 크게 감싸고 있다. 내·외 청룡, 내·외 백호가 각각 음양 짝이 되고, 남반구에 있는 호주 대륙이 안산(案山)이 되어 지구의 혈, 중심 핵 자리인 한반도를 완전히 감싸고 있다.’라고.
 
 지리학의 이러한 이치에 따라 하나님이 이 한반도로 오셨다.
 
  

3 조선민족이 신명대접을 가장 잘하므로


상제님이 우리 동방 한민족으로 오시게 된 것은 조선 민족의‘신을 섬기는 문화’때문이다. 사실 인류 문화사에서 한민족처럼 신을 잘 섬기는 민족이 없다. 물론 서양에서는 유대족이 하나님을 참으로 잘 섬긴다. 그런데 사실 그들도 본래는 다신(多神) 풍속에 길들여져 있었는데 점점 유일신 문화로 변화된 것이다. 어쨌든 기도도 잘하고 자기들의 하나님만큼은 기막히게 잘 섬기는 신앙 전통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섬기는 문화’에서 그들보다 역사적으로 더 뿌리 깊은 민족이 동방의 우리 한민족이다. 우리 민족은 인류 역사상 인간이 체험했던, 삶을 이롭게 하는 모든 신들을 다 수용하여 섬기고 있었다. 우리 민족의 국조가 됐든, 조상선령신이 됐든, 한 지역의 수호 신명이 됐든, 또 비를 내려 주는 우사 신명, 바다의 용왕, 칠성신, 산신이 됐든, 자연신이 됐든 인격신이 됐든 그렇게 잘 섬긴다.
 
 또한 우리 조선민족은 신도세계에 관한 한, 지구상에서 가장 개방적인 의식을 가지고 있고, 신명을 잘 타는 민족이다. 문화도 신교문화다. 그게 일본에 건너가 신도(神道)가 된 것이다.
 
 

이 지구촌의 갖가지 영성문화, 종교문화가 다 우리 문화에 들어와 있다. 하지만 서로 크게 부딪히지 않는다. 논쟁 정도야 하지만 기독교인들과 불교인들이 서로 총칼 들고 싸우는 게 없다.


 
 상제님 말씀을 보라.“ 이 세상에 조선과 같이 신명(神明) 대접을 잘하는 곳이 없으므로 신명들이 그 은혜를 갚기 위하여 각기 소원을 따라 꺼릴 것 없이 받들어 대접하리니 도인(道人)들은 아무 거리낌 없이 천하사(天下事)만 생각하게 되리라.”(道典2:32:2∼4)
 
 

한민족은 동서의 모든 민족과 종교에서 섬기는 신들을 다 포용할 수 있는 민족이다. 그래서 신관 통일이 가능하다. 동방 한민족은 이 우주의 지고신인 아버지 하나님, 상제님뿐만 아니라 모든 신들을 다 섬겨 왔기 때문에 신명들이 너무도 감사해서 이 조선 땅으로 다 모여들었다. 천지 안의 모든 신명들이 하나님 사업에 수종들어 가을 개벽기에 인류를 건지기 위해, 상제님이 오신 이 땅에 모여 들었다는 말씀이다.
 


 요컨대 모든 신명들을 잘 섬겨온 우리 민족의 보은 줄을 따라서, 그 신명들을 다스리시는 통치자 하나님, 상제님께서 이 땅에 강세하시게 된 것이다.
 
 

4 남조선 도수에 의해


 상제님께서 서양이나, 아프리카, 중동이 아니라 동방의 땅 한반도로 오신 것, 이것은 바로 남조선 도수다! ‘만국활계(萬國活計) 남조선(南朝鮮)’, 일만 나라의 살 법방은 오직 조선의 남쪽에 있다.
 


 남조선 도수는 단순히 남북 분단 도수가 아니다. 남북 분단은 남조선 도수의 시작일 뿐이다. 남조선 도수의 마무리, 실제 끝매듭은 가을개벽 상황에서 남북 상씨름이 불붙으면서 전 세계가 한가족 문화권으로 다 통일되는 것이다.
  
 

5 누란(累卵)의 위기에 처한 한민족을 건지시기 위해


 또한 상제님께서는 지금으로부터 약 140여년 전, 당시의 역사적 현실 때문에 상제님께서 조선으로 오시지 않을 수 없었다.
 


 『도전』5편 4장을 보면, 상제님께서“이제 동양의 형세가 누란(累卵)과 같이 위급하므로 내가 붙들지 않으면 영원히 서양으로 넘어가게 되리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또 5편 164장에서는 “조선 강토가 서양으로 둥둥 떠 넘어가는구나.” 하시고, 377장에서는“동양 기운이 떠내려간다, 빨리 당겨라! 동양이 서양으로 떠밀려 가느니라.”고 하신다.
 


 19세기 후반, 서양 제국주의 열강들은 동남아시아, 중국을 거쳐 동북아의 조선으로 몰려들었다. 미국, 영국, 독일, 불란서 등 서구 열강과 동양의 유일한 제국주의 국가인 일본에 의해 동북아의 작은 땅 조선은 인류 역사상 새로운 분쟁의 중심지로 변해가고 있었다.
 


 그 형세를 상제님은 계란을 쌓아놓은 것 같이 위급하다고 하시며, 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한민족을 건지시기 위해 조선 땅으로 오시게 되었다.
 
 
 

6 한반도는 종교문화의 뿌리인 신교의 나라이므로


문화사적인 배경으로 볼 때도 상제님은 우리 한국 땅에 오시지 않을 수 없었다.
 


하나님은 근원을 찾으신다. 역사의 근원, 문화 생성의 근원, 신앙의 뿌리를 찾아 머무시는 분이다. 상제님께서 당신이‘이 동토(東土)와 인연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 인연이란 과연 무엇일까?
 


 조선은 상제님을 신앙하는 상제문화의 시원국가이다. 즉 우리 조선은 유불선, 기독교, 도교 등 여러 세계 종교의 시원문화가 되는 신교(神敎)의 종주국이요, 그 신교문화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동방의 유일한 주인공이다.
 
 

그런데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있다. 우리 민족은 인류의 뿌리문화인 신교문화의 맥을 가지고 있는 민족이지만 유불선, 기독교 등 인류의 줄기문화, 제2의 종교라 할 수 있는 세계 종교를 신앙하는 과정에서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렸다. 그리하여 지금에 와서는 한국인 중에 신교문화를, 더 구체적으로 말해서 상제문화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길거리에서 사람들에게“상제님이 누군지 아세요? 상제라는 말 들어봤어요?”하면 제대로 아는 사람이 백에 하나, 천에 하나 있을까 말까다. ‘상제’라 하면 무당이나 점쟁이들이 믿는 신, 중국 사람들이 섬기는 신 정도로 알고 있다.
 
 

그런데 참으로 다행스럽게도 이 잃어버린 상제문화를 회복하려고 한 역사적인 사건이 조선 말에 있었다. 바로 조선의 실질적인 마지막 왕 고종임금이 1897년에 지금의 조선호텔 자리에 원구단을 쌓고 상제님께 천제를 올린 것이다. 그때 나라 이름을‘대한제국’으로 바꾸고, 연호를 광무로 선포하면서 고종은 황제로 즉위하였다. 이로써 상제문화를 국가적 차원에서 회복하였음은 물론이요, 천자국 즉‘상제님께 제를 올릴 수 있는 천자가 다스리는 나라’라는 위상을 되찾게 되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상제님은 인류 문화사의 뿌리, 신교문화의 뿌리, 상제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오신 것이다.
 

 그러면 왜 그러셨을까? 답은 오직 하나, 가을 문화를 출산하기 위해서다. 초목은 뿌리를 바탕으로 줄기가 뻗어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요, 우주의 창조 법칙이다. 인류문화도 이와 같다. 문화의 뿌리를 복원하지 못하면 결코 문화의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인류의 통일문화, 가을의 결실문화, 열매문화를 출산할 수 없다. 그래서 서교에서“the Father who is coming”,‘ 장차 오실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하신 그 하나님이 인류 뿌리문화의 주인 나라로 오신 것이다.

 


 
 이 땅에 오실 수밖에 없는 상제님


 이처럼 증산 상제님께서 동방 조선 땅에 오신 이유는, 우리 한민족이 동서 문화를 통일할 수 있는 뿌리문화의 원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양사를 보면 기독교가 로마에서 공인이 됐지만, 사실 초기 기독교인들은 주로 그리스 사람, 헬라인이었다. 기독교 문화의 뿌리는 중동의 유대 문화였으며, 그 뿌리는 바로 유대인들의 시조 아브라함이 살던 지금의 이라크 땅, 즉 메소포타미아를 중심으로 한 수메르 문명이다. 수메르 문명 또한 검은 머리의 동방 사람들의 문화로부터 왔으며, 그 수메르 문명은 지금으로부터 약 6천 년 전의 동방 배달 문화와 직접 연관이 있다.
 
 

『도전』1편 1장을 보면, ‘한민족은 환국-배달-조선의 삼성조시대가 지난 후 열국시대 이래 중국 한족(漢族)과 일본에 의한 상고(上古) 역사의 왜곡으로 민족사의 뿌리가 단절되어 그 상처가 심히 깊더니, 상제님께서 원시반본(原始返本)의 도(道)로써 인류 역사의 뿌리를 바로잡고 병든 천지를 개벽(開闢)하여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인간으로 강세하시니라.’(道典1:1:7∼9) 하는 구절이 있다.


 
 우리 한민족의 국통은 환국-배달-조선-북부여-고구려-고려, 마지막 왕조 조선, 상제문화를 다시 선포하고 황제로 즉위한 고종 황제의 대한제국, 그리고 오늘의 대한민국으로 이어져 왔다.
 


 우리 동방 한민족 신교의 토양에서 유불선·기독교의 강력한 신앙 문화가 꽃피었기 때문에, 뿌리·줄기 문화시대를 지나 인류문화의 통일·결실기를 맞아 열매문화, 보편적 구원의 진리를 열어 주시기 위해 상제님이 이 땅에 오시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정리하면, 상제님은 단순히 서양 제국의 침략으로 멸망당할 위기에 처한 한민족을 먼저 건지시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자연 섭리적인 이유, 지리적인 이유, 신도 차원의 이유, 문화사적인 이유 등 총체적인 이유 때문에 조선 땅으로 오신 것이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진리의 해답을 꼭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무료책신청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_^

클릭 ->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개정판 증산도 도전 간행사 

 


 

 

들어가는 말

 

 

 

지금 세상의 모든 것이 꽉 찼다. 이 세계의 참모습을 보는 성숙한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온 천하가 누렇게 익었다고 외친다. 춘하의 생장기가 종결되고 가을의 신천지 개벽의 문턱에 걸려 있는 것이다.

 

하늘과 땅 사이에는 신명과 인간이 가득 찼는데, 인간이 품고 있는 위대한 새 희망의 소식과 더불어 온갖 비극적 사건과 참상이 이 세상을 채움으로써 우리는 희비가 교차하는 거대한 변혁의 물결에 휩쓸려 가고 있다. ‘가을 천지의 대개벽’이란 진리의 명제로, 아직껏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인류사적 대변혁이 인간 역사의 중심으로 몰려오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천지는 원대한 꿈과 이상이 있다. 그것을 이루는 필연적인 과정이 앞으로 오는, 인간 농사짓는 우주일년에서 인류가 맞이해야 할 가을의 추살(秋殺) 개벽이다.

 

 

 


■ 희망의 소식을 전하는 『道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