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수행' 태그의 글 목록

'태을주수행'에 해당되는 글 27건

  1. 2019.11.15 불멸의 우주음악 증산도 태을주 수행 전수 및 체험전 (9)
  2. 2017.04.12 증산도 태을주 수행 - 북두칠성의 극한에너지, 지극한 천지기운(17) (4)
  3. 2013.08.17 태을주 수행과 조상 선령님의 음호로 병든 몸과 마음이 치유되다.(정00, 미국뉴욕도장) (1)
  4. 2013.07.19 태을주 수행과 조상님 천도식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다.(대구시지,이00)
  5. 2013.06.18 올바른 수행의 길로 나아가는 수도공부의 정법, 증산도 수행법(태을주수행-4.정관법正觀法)
  6. 2013.06.07 올바른 수행의 길로 나아가는 수도 공부의 정법,증산도 수행법(태을주수행-➂정주법正呪法) (1)
  7. 2013.05.28 태을주 수행 - 올바른 수행의 길로 나아가는 수도 공부의 정법 ,증산도 수행법 (②정좌법正坐法) (1)
  8. 2013.05.18 태을주 수행 - 올바른 수행의 길로 나아가는 증산도 수행법 (①정심법正心法)
  9. 2013.04.29 태을주 수행 - 가을개벽기에 천상에서 지상으로 내려오시는 천상 신장(神將)들의 위계(位階)와 음호를 기리는 개벽주(開闢呪)주문(呪文)
  10. 2013.04.26 태을주 수행 - 천지(우주)간의 위계질서, 증산상제님 진리의 진법사상이 들어있는 진법주眞法呪주문呪文
  11. 2013.04.24 태을주 수행 - 인간 생명을 낳아주시고, 길러주시고, 보호해 주시는며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북두칠성,칠성경七星經주문呪文
  12. 2013.04.21 태을주 수행 - 부활의 정신 : 하늘도 다시 태어나고 땅도 다시 태어나고 사람도 다시 태어난다. 갱생주更生呪
  13. 2013.04.19 태을주 수행 - 인류사에서 가장 정의로운 정신의 표상인 신도의 병마대권자 관성제군(관운장주關雲長呪)
  14. 2013.04.16 태을주 수행 - 모든 인간이 태초부터 바라는 꿈과 소망,복록과 수명,영생과 구원이 천지진액주(오주)에 다 들어있다.
  15. 2013.04.07 태을주 수행 - 건강한 삶, 힐링과 웰빙으로 안내하는 증산도 생활 속 수행법
  16. 2013.04.06 태을주 수행 - 가을 개벽기에는 천지조화성령을 받는 태을주를 읽어야 한다.
  17. 2013.04.04 태을주수행 - 생명의 근원으로 인도하는 태을주太乙呪 주문에 담긴 뜻(수행으로 이루는 힐링과 웰빙)
  18. 2013.03.17 태을주 수행 - 인체의 생명원리와 천지와 하나되는 증산도 수행의 힐링과 웰빙
  19. 2013.02.24 태을주 수행- 증산도 태을주 수행 체험 이야기 (힐링,웰빙)
  20. 2013.02.22 증산도 종도사님 도훈- 가을개벽과 태을주 수행
  21. 2013.02.21 태을주 수행- 새벽수행, 온몸의 세포를 젊게 한다(힐링,웰빙) (1)
  22. 2013.02.20 태을주 수행- 지금 즉시 '태을주'太乙呪를 읽어보세요(힐링,웰빙)
  23. 2013.02.17 태을주 수행- 증산도 태을주는 상생의 새 세상으로 건너가는 생명의 다리(힐링,웰빙)
  24. 2013.02.16 태을주 수행- 증산도 태을주 수행하는 법(힐링,웰빙)
  25. 2013.02.14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 수행을 해야 한다. 태을주 수행이 진정한 힐링이요 웰빙이다.
  26. 2013.02.10 태을주 수행- 증산도 태을주 수행의 4대 권능과 효과 (힐링,웰빙)
  27. 2013.02.08 태을주 수행- 증산도 태을주 주문의 의미와 역사(힐링,웰빙)

도(道)와 만유생명의 근원처이며 우주의 목적과 진리인간의 삶을 완성해주는

우주의 조화 성령을 받는 불멸의 우주음악 증산도 태을주 수행 전수 및 체험전 

 

 

 

 

 

 

 

 

 

 

 

 

유한한 육신의 옷을 입은 인간이 천지의 순수한 조화정신과 오롯이 하나 될 때 무병장수하고 영혼은 천지와 함께 영원히 살 수 있게 됩니다.

 

 

천지의 순수한 조화정신과 하나 되게 해주는 유일한 길은 우주 생명의 근원뿌리를 노래하여 우주의 조화 성령을 받는 불멸의 우주음악 증산도 태을주 수행밖에 없습니다.

 

 

불멸의 우주음악 증산도 태을주 수행은 만유생명의 근원적 하늘로서 우주 생명의 조화기운을 거느리고 제어하면서 통일시켜주는 태을천(太乙天)과 태을천의 주재신이신 상원군님을 노래한 거룩하고 성스러운 주문입니다.

 

 

 

 

 

 

 

 

 

 

지구촌 인류와 천상의 신명(神明)들은 누구도 예외 없이 불멸의 우주음악인 태을주 수행을 해야만 진정한 생명완성의 길로 들어설 수 있게 됩니다.

 

 

우주가 인간농사를 결실하는 가을우주를 맞아 모두가 진리인간으로 거듭 태어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불멸의 우주음악인 태을주 수행을 해야 합니다.

 

 

도(道)와 만유생명의 근원자리를 신도(神道)적으로 태을천(太乙天)이라고 하며 철학적으로는 율려천(律呂天) 또는 태일천(太一天)이라고 합니다.

 

 

 

 

 

 

 

 

 

 

상극(相克)의 질서로 돌아간 선천 5만 년의 역사는 인류 문명을 낳고 기르는 과정으로 지나온 역사는 인류가 우주 조화의 근원처에서 점점 멀어져 도와 만유생명의 근원자리를 잊고 산 역사입니다.

 

 

선천 5만 년의 상극의 역사 속에 태어나 살다간 모든 인류는 태어날 때부터 천지의 정신, 곧 천지의 율려(律呂)에 못 미치는 율려수(律呂數)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선천 5만 년 우주 여름의 역사가 끝나고 후천 5만 년 우주 가을의 역사가 시작하기 직전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입니다. 지구 1년 사계절에서 가을이 되면 초목(草木)의 진액은 뿌리로 돌아가고 열매가 맺듯이 인간농사를 짓는 우주 1년 사계절에서도 똑같은 대자연의 섭리가 작용합니다.

 

 

 

 

 

 

 

 

 

 

가을우주가 올 때는 도(道)의 근원, 만유생명의 근원자리, 생명의 근원으로 돌아가는 원시반본(原始返本)의 섭리가 작용합니다.

지구촌 인류뿐만 아니라 하늘의 모든 신(神)들도 진리의 근원을 찾아 열매 맺지 않으면 낙엽이 되는 것이 천지대자연의 섭리입니다.

 

 

인간의 천지의 온전한 율려수, 천지의 순수한 조화정신의 생명력을 회복할 기회는 오직 우주의 여름철에서 우주의 가을철로 들어가는 하추교역기에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 증산상제님께서 내려주신 불멸의 우주음악 태을주 수행을 해야만 가능합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우주가 인간농사를 짓는 우주 1년의 비밀과 동방 대한의 9천 년 영성문화의 열매이며 불멸의 우주음악인 태을주 수행에 대하여 전하여 주십니다.

 

 

 

 

 

 

 

 

 

 

인간의 영혼과 마음과 몸을 근원적으로 치유하는 천상의 노래 태을주 수행 전수와 체험전을 통해 내면의 광명을 일깨워주고 무한한 신성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불멸의 우주음악 태을주 수행 전수 및 체험전은 2019년 11월 20일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 코바코홀 태을주 수행 전수 및 체험전 행사를 시작으로, 11월 23일 대전 STB 상생방송 1층 스튜디오 태을주 수행 전수 및 체험전, 11월 27일 대구 엑스코 325회의실 태을주 수행 전수 및 체험전, 11월 30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3층 태을주 수행 전수 및 체험전으로 이어집니다.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전하는 불멸의 우주음악 증산도 태을주 수행 및 체험전에 참여하셔서 우주 진리와 한민족의 영성문화와 불멸의 우주음악 태을주 수행 전수 및 체험전을 통해 몸과 마음과 영혼을 힐링하고 조화세계 체험하시는 소중한 기회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태을천(太乙天)은 우주의 자궁(子宮)이다.

하늘 하나님도 땅 하나님도 모든 인간 하나님도 태을천의 조화를 가지고 나왔다.

 

하늘이 왜 하나님인가?

조화(造化)를 가지고 나왔기 때문이다.

하늘의 그 조화는 태을천에서 온다.

 

어머니 땅 지구도 태을천 조화자궁(造化子宮)에서 나와 인간과 만물 생명을 낳아서 기르는 무궁한 조물주의 조화와 신성을 가지고 있다. 또 인간도 천지부모와 같은 조화의 자궁에서 나왔다.

이것이 <천부경天符經>에서 말하는 천일(天一) 지이(地二) 인삼(人三)이다!"

 

 

 

 

증산도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jsd.or.kr/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stb.co.kr/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불멸의 우주음악 태을주 수행 전수 및 체험전 일정

 

 

 

 

서울 증산도 태을주 수행 전수 및 체험전

일시: 2019년 11월 20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장소: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 코바코홀

문의: 02 - 2697 - 1690

 

 

 

대전 증산도 태을주 수행 전수 및 체험전

일시: 2019년 11월 23일 토요일 오후 2시

장소: 대전 STB 상생방송 1층 스튜디오

문의: 1577 - 1691

 

 

 

대구 증산도 태을주 수행 전수 및 체험전

일시: 2019년 11월 27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장소: 대구 엑스코 325회의실

문의: 1688 - 3831

 

 

 

부산 증산도 태을주 수행 전수 및 체험전

일시: 2019년 11월 30일 토요일

장소: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3층

문의: 051 - 201 - 1691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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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9.11.15 0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2. 버블프라이스 2019.11.15 0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불멸의 우주음악 증산도 태을주 수행 전수 및 체험전' 글을 공유해주셔서
    잘 읽고 갑니다^^
    날이 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길 바래요

  3. 청결원 2019.11.15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무척이나 추워졌네요..
    건강 유의 하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4. kangdante 2019.11.15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태을주에 대한 전수 및 체험전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

  5. Deborah 2019.11.15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정성을 다한 글 잘 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6. 김캐셔 2019.11.15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7. korea cebrity 2019.11.15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누르고 갑니다!
    날이 추워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8. Bella Luz 2019.11.15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잘 읽었어요~~좋은하루 되세요!

  9. 죽풍 2019.11.25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을주 수행전수 잘 보고 갑니다.

증산도 STB 상생방송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수행 이야기

17회 북두칠성의 극한에너지 우주선(宇宙線), 지극한 천지기운(天地氣運)을 받다.

 

 

 

 

 

 

 

 

 

 

 

 

 

 

 

과학은 문명을 발전시켜 생활에 이로움을 주면서, 궁극적으로는 우주의 신비를 밝히고 인류 구원을 성취하는 학문입니다.

 

 

 

현대과학은 2014년 인간이학의 힘을 빌어도 만들 수 없는 최고의 에너지 '극한(極)에너지', 인간이 과학으로 측정할 수 있는 에너지의 한계치(최대 크기), 에너지의 끝인 '극한(極限)에너지'가 서양 별자리로 큰곰자리(북두칠성)에서 생성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과학자들은 '극한에너지 우주선'이 눈에 보이지 않는 먼지보다 작은 우주 입자이지만, 야구 선수가 던지는 공의 강속구만큼 엄청난 에너지를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우주에서 지구로 떨어지는 모든 입자를 우주선(宇宙線)이라 합니다.

현대과학은 지구로 떨어지는 '극한에너지 우주선(宇宙線)'이 우주에 고루 퍼져있는 것이 아니라, 북두칠성에서 발생한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극한(極限)에너지 우주선의 원천이 바로 우주의 주재자 상제님께서 계신 별 북두칠성입니다.

 

 

 

과학자들은 엄청난 힘을 가지고 북두칠성에서 내려오는 것으로 알려진 '극한에너지 우주선'이 왜 존재하는지와 생성과정을 밝혀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태고 이래로 우리 조상들은 우주의 조화옹 상제님이 계신 곳이며 천지 만물 생명의 바탕인 북두칠성 신앙을 시작했습니다.

사람은 북두칠성의 정기를 받아 태어나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사람이 일생을 마치면 다시 생명의 근원처인 북두칠성으로 돌아갔습니다.

 

 

북두칠성은 과학에서 말하는 엄청난 에너지 즉 '극한에너지 우주선(宇宙線)'뿐만 아니라, 천지의 조화 성령으로서 지극한 천지 기운도 내려옵니다.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북두칠성이 내 별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3:89: 6)이라고 말씀하시며 우주의 조화옹 상제님께서 북두칠성에 계시다는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대자연은 인간과 만물을 낳고 기르며,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이신 상제님께서는 대자연의 이법(理法)을 다스리십니다.

태을천(太乙天)은 천지 만물이 태어난 생명의 근원이며, 두칠성은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 조화옹 상제님께서 계신 별입니다.

 

 

 

 

 

우주 생명의 근원자리 태을천(太乙天)과 상제님이 계신 별 북두칠성은 자미원(紫微垣)에 속합니다.

자미원은 천상의 궁궐 별자리입니다. 그래서 크게 보면 '극한에너지 우주선'은 자미원의 중심 자리, 즉 태을천과 북두칠성에서 생성되는 것입니다.

 

 

천지의 주인이시며 대자연의 질서를 다스리시는 천주(天主)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지극한 천지의 조화 기운을 받는 태을주 주문을 전수해 주셨습니다. 태을주(太乙呪) 주문 수행을 하면 우주 성령의 생명수, 태일생수(太一生水)의 지극한 천지 조화 기운을 받아 내립니다.

 

 

 

 

 

 

 

 

 

 

 

증산도 STB 상생방송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수행 이야기】 <17회 북두칠성의 극한에너지, 지극한 천지 기운을 받다.>에서는 태을주 도공 수행을 하다 태을주의 지극한 천지 기운으로 살아계신 할머니가 아닌 돌아가신 할머니의 병을 치유한 신비한 체험과 태을주 수행과정 중에 성령의 빛을 체험한 사례, 천지 광명의 지극한 천지 기운으로 몸과 마음의 어둠을 몰아낸 체험 사례를 들어 봅니다.

 

 

 

 

 

 

 

 

 

 

 

'훔치'는 천지부모를 부르는 소리니라.

송아지가 어미를 부르듯이 창생이 한울님을 부르는 소리요

낙반사유(落盤四乳)는 ' 이 네 젖꼭지를 잘 빨아야 산다.'는 말이니

'천주님을 떠나면 살 수 없다.'는 말이니라.

태을주를 읽어야 뿌리를 찾느니라.

태을주는 수기(水氣) 받아 내리는 주문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7:74:1~6)

 

 

 

 

증산도 홈페이지 바로 가기

http://www.jsd.or.kr/

 

  

 

증산도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바로 가기

http://www.stb.co.kr/

 

 

  

 

 

태을주 주문 수행은 천지 성령의 생명수, 지극한 천지기운 태일생수(太一生水)를 받는다.

http://gdlsg.tistory.com/1361

 

  

 

태을주 주문은 하나님의 노래, 천상의 노래, 우주의 노래

http://gdlsg.tistory.com/1358

 

   

 

태을주 주문 수행은 우주의 혼(魂), 천지의 정신으로 우주 율려(律呂)를 받는다.

http://gdlsg.tistory.com/1356

 

 

  

 

 

 

 

 

 

 

 

 

증산도 STB 상생방송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수행 이야기

17회 북두칠성 극한에너지, 지극한 천지조화 기운을 받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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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7.04.12 0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가네요

  2. Deborah 2017.04.12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3. 뉴론7 2017.04.12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수련에 대해서 새롭게 알아갑니다.

  4. 버블프라이스 2017.04.14 0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누르고 갑니다^^

태을주 수행과 조상 선령님의 음호陰護로 병든 몸과 마음이 치유되다.

(정0 0 , 미국 뉴욕도장)

 

 

 

 

60년 공덕을 들이는 천상 선령신

1 하늘이 사람을 낼 때에 무한한 공부를 들이나니

2 그러므로 모든 선령신(先靈神)들이 쓸 자손 하나씩 타내려고 60년 동안 공을 들여도 못 타내는 자도 많으니라.

3 이렇듯 어렵게 받아 난 몸으로 꿈결같이 쉬운 일생을 어찌 헛되이 보낼 수 있으랴.

4 너희는 선령신의 음덕을 중히 여기라.

5 선령신이 정성 들여 쓸 자손 하나 잘 타내면 좋아서 춤을 추느니라.

6 너희들이 나를 잘 믿으면 너희 선령을 찾아 주리라.

태을주는 선령 해원 주문

7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주는 선령 해원 주문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19)

 

내가 이 세상 모든 약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느니라. 약은 곧 태을주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147)

 

 

 

 

증산도에서 신관神觀을 공부하고 나서 생각해보니 지금 나의 존재가 나 개인이 아니라 신도세계의 조상님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조상 선령신들이 나를 음호해 주신다는 말씀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세상의 일들은 나와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고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신경도 쓰기 싫었던 나의 삶

그날도 여느 때와 같이 병원 도서관으로 가던 중,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가끔씩 연락하며 지내던 한 0 0 성도님이었습니다.

당시 한 0 0 성도님이 제가 살고 있는 Fresh Meadows로 이사를 온 후, 집들이를 하라고 제가 압박을 넣고 있던 차에 전화가 온 것이라 집들이를 하는 줄 알고“네, 선생님. 당연히 가야죠.”3분 거리도 안 되는 곳이라 후다닥 쳐들어갔답니다. 집에 들어서서 집 구경을 하며 이리 기웃 저리 기웃 하던 중에 안방에 모셔져 있는 특이한 것을 보았습니다. 

 

“선생님, 저게 뭐예요?” 

그러면서 시작된 증산도 이야기. 처음에는 이야기를 듣고 있는 동안 선생님께서 딴세상에 있는 건지, 아니면 제가 딴 세상에 살고 있는 건지 모를 정도로 제가 알고 있는 이야기들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 당시 세상의 일들은 나와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고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신경도 쓰기 싫었기 때문에, 선생님께 듣는 이야기들은 무협지에서나 들을 법한 이야기들로 들렸답니다. 

 

또한 제가 세상일에 관심조차 없었던 이유는, 당시 제가 겪고 있는 문제들이 너무나 커 보이기만 했기에 다른 것에 신경을 쓸 여유가 없었고 또 신경 쓰기도 싫었던 것이 더 솔직한 이유입니다. 두번째 이유는 종교라는 것에 대해, 특히 신적인 존재와 진리라는 것에 대해, 알면 알수록 저 자신이 딜레마에 빠져 들어서 허우적거리다 바닥에 내동댕이쳐지는 것 같은 느낌이었거든요.

 

돌아가신 선령신님들이 보호신명이 되어 저를 보호하고 계셨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 0 0 성도님과 도담을 나누는 가운데 앞서 말한 두 번째 이유에 대해서 조금은 명쾌한 답을 안 것도 같고 또 생각지도 못한 다른 한 가지 point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제껏 30여년 동안 살아오면서 스스로 잘나서 여기 이곳 이 자리까지 온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는 거였습니다.

 

부모님도 공로가 있지만 더욱이 돌아가신 선령신들이 보호신명이 되어 저를 음호陰護하고 계셨다는 점을 깨닫는 순간, 지금까지 우연이라고 생각했던 모든 일들이 눈앞에 스쳐 지나가면서 그 모든 이유가 해명되는 것 같았습니다. 보호신명의 보호하심과 노고에 대한 감사함의 깨달음 때문인지 몰라도, 그날 저녁 침대에 자려고 누웠는데 눈물이 펑펑 쏟아져 잠을 설쳤습니다. 

 

 

다음날부터 한 0 0 성도님과 함께 3일 정성수행을 시작하였습니다.

3일째 되던 날, 수행을 끝내고 한 0 0 성도님이 전날에 꾼 꿈 이야기를 하기 시작 했습니다.

“꿈에 얼굴이 창백한 어떤 여자가 하혈을 하면서 못 일어나고 있더라고.”그러면서 농담으로 저에게“선생님, 그날 맞지?” 갑자기 이렇게 물었습니다. 저는 아주 담담하게“선생님, 그 꿈에서 그렇게 누워 있던 그 사람 저 맞아요. 솔직히 저 많이 아파요.” 

 

더 이상은 한 0 0 성도님께 숨길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솔직히 이야기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이미 병이 낫는다는 것은 포기했기 때문에 아주 남의 이야기 하듯이 담담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정성수행하고 있을 때도 하혈하고 있던 터였고, 2년 전부터 거의 1주일에 3~4일은 하혈을 하고, 오래 하기 시작하면 21일도 하혈을 해요. 게다가 호르몬도 아주 불균형해요. 그리고 먹는 것도 잘 못 먹고. 난소와 자궁에 문제가 많고요, 애기도 못 낳는데요.”충격을 받은 한 0 0 성도님을 달래주려고 화제를 돌렸습니다. “선생님! 그런데요. 3일 수행하면서 이번에 하던 하혈이 멈췄어요.” 

 

태을주 수행이 내 몸과 마음을 치유하다.

아주 걱정스럽게 쳐다보는 시선이 부담스러워 화제를 돌리려던 차에 도장에 한번 가 보지 않겠냐고 제의를 해서 흔쾌히 그러자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태을주 수행을 하면서 하혈이 멈췄고, 태을주 수행 후에는 우선 마음이 너무 가벼웠기 때문입니다. 

 

방문한 도장은 다니던 성당에 비해 작은 규모였지만 왠지 발을 들여 놓은 다음에는 밖으로 나가기 싫은 느낌이 들면서‘좋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치성 후에 여러 성도님들이 교리공부 하지 않겠냐고 제의를 해왔는데 귀기울여 듣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날부터 21일 정성수행을 시작하였습니다. 매일 도장에 나오면서 도장에 오면 마음이 편안하고 계속 있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왕 하려면 주춤거리지 말고 빨리 시작하자 싶어서 증산도 기본교리 팔관법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공부 시작함과 동시에 마음속에서는‘어머,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고 있었구나. 내가 정말 눈을 뜨고 있어도 보지 못했고 귀는 열려 있었지만 세상의 소리는 듣지 않고 있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증산도 신도가 되기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기본교리라고 하지만 사실 제게는, 가장 기본이 되는 진리! 이 세상을 사는데 필요한 진리의 창문을 연 것 같았습니다. 

 

21일 정성수행을 무사히 마친 지금, 그동안 하혈을 해도 몇 번은 했을 법한데 전혀 하혈이 없었고, 상제님 태모님 태사부님 사부님, 보호신명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시간이 있을 때마다 태을주 주문을 읽고 운장주 주문을 읽고 있습니다. 또 병원에 출근하면 아파서 누워 있는 환자들에게 정성스럽게 속으로 태을주를 읽어주고 있습니다. 이제 저도 진리의 창문에서 바라만 보는 신앙인이 아니라, 그 진리의 문을 열고 나아가 한 발짝 한 발짝 진보하는 증산도인이 되고 싶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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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더풀~ 2013.09.26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일 정성수행으로 건강해지다니 신기하네요
    수행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아무데서나 할 수 있는 건가요?^^

태을주 수행과 조상님 천도식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다. 

이 0 0 / 대구시지도장

 

60년 공덕을 들이는 천상 선령신

1 하늘이 사람을 낼 때에 무한한 공부를 들이나니

2 그러므로 모든 선령신(先靈神)들이 쓸 자손 하나씩 타내려고 60년 동안 공을 들여도 못 타내는 자도 많으니라.

3 이렇듯 어렵게 받아 난 몸으로 꿈결같이 쉬운 일생을 어찌 헛되이 보낼 수 있으랴.

4 너희는 선령신의 음덕을 중히 여기라.

5 선령신이 정성 들여 쓸 자손 하나 잘 타내면 좋아서 춤을 추느니라.

6 너희들이 나를 잘 믿으면 너희 선령을 찾아 주리라.

태을주는 선령 해원 주문

7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주는 선령 해원 주문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19)

 

오는 대개벽기에 약은 태을주

1 신농씨가 백초(百草)를 맛보아 약을 만들어 구제창생(救濟蒼生)에 공헌하였거늘

2 우리는 입으로 글을 읽어서 천하창생을 구제하느니라.

3 태을주(太乙呪)는 수기 저장 주문이니 병이 범치 못하느니라.

4 내가 이 세상 모든 약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느니라. 약은 곧 태을주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147)

 

부모를 하늘땅같이 섬기라

4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부모를 경애하지 않으면 천지를 섬기기 어려우니라.

5 천지는 억조창생의 부모요, 부모는 자녀의 천지니라.

6 자손이 선령(先靈)을 박대하면 선령도 자손을 박대하느니라.

7 예수는 선령신들이 반대하므로 천지공정에 참여치 못하리라.

8 이제 인종 씨를 추리는 후천 가을운수를 맞아 선령신을 박대하는 자들은 모두 살아남기 어려우리라.” 하시고

9 또 말씀하시기를 “조상은 아니 위하고 나를 위한다 함은 부당하나니 조상의 제사를 극진히 받들라.

10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6)

 

 

 

 

21일 정성수행 둘째 날, 지독한 두통이 완전히 사라져

언제부터인지 증산도를 신앙하고 있던 친구가 저를 만날 때면 늘 증산도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곤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다지 귀담아 듣지 않았어요. 몇 년 전부터 몸이 굉장히 좋지 않았고 제 문제만으로도 힘이 들었거든요. 늘 머리가 너무 아프고 기운도 없고 조금만 움직이면 피곤해서 몸도 가누질 못했고 매사에 의욕도 없었습니다. 거기다 가정문제도 있어서 정말로 힘든 상황이었어요. 그런 나에게 친구는 한 성도님을 소개시켜 주었는데, 그 성도님은 저에게 척신의 문제일 수 있으니 21일 정성수행을 해보라고 권하셨습니다. 

 

그래서 새벽수행을 시작했습니다. 말이 수행이지 아무것도 모르는 저는 그냥 태을주를 따라 읽었어요. 여러 가지 힘든 일이 많았기에 간절한 기도를 올리며 나름대로 정성을 기울였습니다. 그렇게 처음 수행을 시작한 마음은 제 개인적인 문제를 해결해 보고자 하는 사적인 욕심으로 가득했어요. 

 

그런데 정말 놀랍게도 수행 이틀 째 되던 날부터, 그렇게 그림자처럼 저를 따라 다니며 괴롭히던 두통이 싹 없어져 버렸습니다. 너무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수행을 하는 동안 제 몸이 저공비행을 하듯 가볍게 마구 날아다니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를 감싸는 느낌, 평온한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증산도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너무 좋아 21일 정성수행이 끝난 뒤에도 새벽수행을 계속했습니다. 

 

그런 체험을 하면서 증산도 서적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도전』,『 증산도의 진리』,『 춘생추살』,『 개벽 실제상황』,『 이것이 개벽이다』등. 무슨 내용인지 깊이 알지 못하면서도 그냥 진리의 말씀들이 너무 좋았고 가슴이 벅찼습니다. 한마디로 감동적이었어요. 세상이 새롭게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10월 21일 입문식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제 개인적인 문제는 풀리지 않아 계속 고민 속에 허우적거렸고, 그것은 점점 더 저를 괴롭혔습니다. 이 문제로 상담을 하던 중 시직선조 천도식을 드려보라는 조언을 듣고 천도식을 올리기로 결심했어요. 

 

 

 

 

천도식 올린 후 꿈에 나타난 할머니

천도식을 위한‘21일 정성수행’입공치성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직장을 다니다보니 청수모시고 300배례와 1시간 수행까지 하려면 새벽 3시에 일어나야 하기에 과연 내가 잘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어요. 그리고 조상님께 감사드리고 보은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드려야 한다는데 당시 저는 감사와 보은보다는 제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욕망이 앞섰습니다. 그래서 과연 조상님께서 천도식 때에 잘 응해주실까 하는 생각들이 머릿속을 날아다녔어요. 

 

그런데 신기한 것이 수행 첫날부터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새벽 3시가 되면 자동적으로 눈이 떠졌어요. 졸리지도 않고 머리도 맑았어요. 처음 며칠 동안은 혼자 하는 새벽 수행이라 무섭기도 했어요. 하지만 신단 닦는 것도 신이 나고 초에 불을 밝힐 때면 제 손길로 밝혀지는 그 불꽃이 너무나 아름다워 보였어요. 배례도 처음 하는 거라 걱정했는데 200배 지나고 나서부터 리듬을 타듯 힘이 솟으면서 거뜬해지더라구요. 배례 드릴 때, 시직선조 조상님들이다 보니 처음엔 딱히 감사할 게 생각나지 않아 그냥 무미건조하게‘감사드립니다’라고 마음속으로 말씀드렸는데, 배례를 하면 할수록 감사드릴 게 막 생각났어요. 그러면서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리로 감사의 말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누군가 제 옆에서 같이 주문을 읽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러면서 선명하지는 않았지만 시아버님이 굉장히 젊어지신 모습으로 아이들과 아주 환하게 웃는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수행기간 내내 아버님께서 제 주위에 계시는 느낌이 들었어요. 

 

예전에 수행할 때는 여러 가지 영상들이 영화를 보는 것처럼 평면적인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선명하진 않지만 그 속으로 제가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그렇게 21일 정성수행을 무사히 마치고 드디어 천도식을 올렸습니다.

 

천도식 전날까지 발원문을 못 적은 탓에 천도식 당일에 새벽같이 일어났습니다. 며칠을 고민하던 발원문을 막상 쓰기 시작하니 30분 만에 써졌어요. 기도문을 쓰는데, 시아버님에 대한 내용과 생명의 꽃도 피워보지 못한 채 떠난 저의 예쁜 영아들에 대한 내용을 적을 때는 정말로 눈물이 마구 쏟아졌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마음이 굉장히 편안해졌습니다.

 

천도식 당일, 도장 성도님께서 모두 자기 일처럼 도와주셔서 또 한 번 가슴이 뭉클거렸습니다. 하마터면 전 부치다 울 뻔 했어요. 모두의 정성덕분에 천도식은 잘 끝났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저녁, 천도식 때 올렸던 폐백 옷을 태워서 하늘로 보내드렸습니다. 그런데 그날 낮잠을 자다가 신기한 꿈을 꿨어요. 너무 생생해서 진짜인 줄 알았어요. 꿈에 친할머니가 오셨는데 저를 측은해 하시면서‘내가 아무리 데리고 오려고 해도 도장신장이 못 오게 막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정성을 좀 더 드려봐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잠이 깼습니다. 

 

그리고 저녁 때 또 깜빡 잠이 들었어요. 도장 부엌에서 파티 같은 것을 하고 있는데, 하얀 두루마기를 입으신 분이 아는 척을 하며 인사하는 것이었어요. 누구냐고 했더니 천도식 때 음악연주를 했던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또 한 여자가 있었는데 저를 막 째려보더니‘이제 나는 간다. 네 다리에 썩은 고름이 있었는데 다 빠졌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파티가 끝나고 외갓집으로 가는데, 달이 밝은 밤에 자전거를 타고 질퍽한 흙길을 어렵게 가고 있었어요. 힘들게 가고 있는데, 머리를 짧게 자른 중학생 아이가 나타나“도와줄까요?”하더니 제 손을 잡고 같이 걸어갔습니다. 그렇게 가고 있는데 앞에 누런색의 투명한 뱀들이 보였어요. 너무 많은 뱀이 죽어있고 또 죽어가고 있었어요. 멈칫하고 있는 저를 학생이 도와주었고, 저는 무사히 외갓집으로 갔어요. 외갓집에는 엄마와 아빠가 계셨는데, 제가 집으로 돌아가자고 해서 같이 돌아왔어요. 그리고 잠을 깼는데 정말 생생했어요. 그리고 그 뱀들은 예전에도 꿈에서 본 적이 있는 뱀들인데, 그때는 살아있었는데 지금은 죽어 있었어요.

 

 

 

 

모든 문제를 다 끌러준 조상님 천도식

며칠 뒤, 동지절을 잘 보내야 한다고 강조하시는 사부님 말씀을 듣고 동지절을 맞아 수행을 했습니다. 제 주위 상황은 여전히 안 좋았지만 저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굉장히 마음이 편안했어요. 

 

1월 23일에는 직선조 천도식도 올렸습니다. 그리고 1월 27일 저는 마침내 입도식을 올리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날 아침, 입도식을 위해 태전으로 올라가려는데 남편한테 전화가 왔어요. 그리고 저에게“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기뻤습니다. 이런 식으로 응답이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상님들께서 주신 입도선물 같았습니다. 

 

천도식을 올리고 나서 제가 원하던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가장 큰 변화는 제 마음의 평화를 얻은 것입니다. 그리고 아주 조금이지만 나와 가족에게로만 향하던 저의 관심이 세상 사람들에게로 돌려졌습니다. 진정으로 세상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마음을 저도 가질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는 남편도 입문을 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기뻤어요. 

 

폐백 옷 태울 때의 불꽃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너무 아름답고 예쁜 불꽃이었어요. 천도식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이 정말 다행이고 행복합니다. 이 마음 잊지 않으려고 저는 다시 100일 정성수행에 들어갔습니다. 100일이 지난 후 제 신앙의 깊이가 더 깊어지고 진리를 바라보는 눈이 열리길 기대해 봅니다. 

천도식 준비, 폐백 준비, 그리고 새벽수행 때 같이 해주셨던 성도님들. 모두에게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도와주신 조상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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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수행修行의 길로 나아가는 증산도 수행법 , 사정법(四正法)

 

 

1.정심법(正心法)

2.정좌법(正坐法)

3.정주법(正呪法)

4.정관법(正觀法)

 

수도 공부의 정법(正法)

1 하루는 상제님께서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주문을 읽는 방법은 마음을 바르게 갖고 단정하게 앉아 성경신을 다하면 되는 것이니라.” 하시니라.

2 또 말씀하시기를 “공부할 때 몸을 떨고 허령(虛靈)에 빠지는 것은 마음속에 부정한 생각이 있고 척을 많이 지어 그러하니라.” 하시고

3 올바른 공부 방법을 모르고 시작하면 난법의 구렁에 빠지게 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9:200)

 

마음자리에 응기하여 신명이 드나든다

1 공우가 여쭈기를 “신명이 응기(應氣)하면 사람이 신력(神力)을 얻게 되는 것입니까?” 하니

2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성현의 신이 응기하면 어진 마음이 일어나고

3 영웅의 신이 응기하면 패기(覇氣)가 일어나고

4 장사(壯士)의 신이 응기하면 큰 힘 생겨나고

5 도적의 신이 응기하면 적심(賊心)이 생기나니

6 그러므로 나는 목석이라도 기운을 붙여 쓸 수 있느니라.” 하시니라.

7 말씀하시기를 마음이란 귀신이 왕래하는 길이니

8 마음속에 성현을 생각하면 성현의 신이 와서 응하고

9 마음속에 영웅을 생각하고 있으면 영웅의 신이 와서 응하며

10 마음속에 장사를 생각하고 있으면 장사의 신이 와서 응하고

11 마음속에 도적을 생각하고 있으면 도적의 신이 찾아와 응하느니라.

12 그러므로 천하의 모든 일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이 스스로의 정성과 구하는 바에 따라서 얻어지는 것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89)

 

마음에 응하는 신도(神道)

1 모든 일에 마음을 바로 하여 정리(正理)대로 행하여야 큰일을 이루나니

2 만일 사곡(邪曲)한 마음가지면 (邪神)이 들어 일을 망치고

3 믿음이 없이 일에 처하면 농신(弄神)이 들어 일을 번롱(飜弄)케 하며

4 탐심을 두는 자는 적신(賊神)이 들어 일을 더럽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8:77)

 

 

수도요결修道要訣(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도훈道訓)

 

心爲天地萬靈之主(심위천지만령지주)

身爲陰陽造化之宅(신위음양조화지택)이니

自己造化之道(자기조화지도)라.

마음이라는 것은 천지만령의 주인이 되는 것이요.

몸이라는 것은 음양 조화를 짓는 집이니

자기 스스로가 조화를 짓는 도라.

 

莫思善(막사선)하고 莫思惡(막사악)하라

忘形忘在(망형망재)하여 物我俱忘(물아구망)하면

上透天界(상투천계)하고 下徹地府(하철지부)니라.

착하려고도 생각하지 말고, 악하려고도 생각하지 말라.

나의 형상도 잃어버리고 나의 존재도 잃어버리면

위로는 대우주 천체권을 환하게 통하고

아래로는 땅속 저 밑에까지 통찰하게 되리라.

 

 

4.정관법(正觀法)

 

정관법이라는 건 바르게 보는 것이다. 무엇을 바르게 본다는 것인가?

정관법은 사물을 바르게 보는 것이다.

 

수행을 하다보면 내면세계, 영적 차원에서 일어나는 헤아릴 수 없는 현상들을 체험하게 된다.

공부를 하다보면 보이는 단계가 처음에는 내가 생각한 것이 환상처럼 보이는 때가 있다.

기운이 맑아진 상태에서 보면 맑고 명확하게 보인다.

반대로 정신이 흐리멍텅한 상태에서 보면 흐리멍텅하게 보이는 경우도 있다. 둘 다 실제로 보이는 것인데

천지 안에 있는 사물이 내 의식의 경계에 얽혀서 그런 식으로 차별화되어 보이는 것이다.

 

정관법은 왜 중요한가? 정관법을 잘 모르면 공부를 하다가, 공부가 조금 진전되면 기분이 좋아지면서

금방 끝내버리게 된다. 이것이 공부가 안 되는 가장 큰 문제 가운데 하나이다.

의식과 사물에 끌려다니지 않아야 한다.

 

상제님도 허령에 빠져 몸을 떠는 것은, 올바른 공부법을 모르기 때문이라는 말씀을 하셨다.

올바른 공부법은 선한 것도 생각하지 말고 악한 것도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莫思善 莫思惡)는 것에서 나온다

 

정관법 즉 바르게 보기 위해서는 정심법正心法이 바탕이 된다.

참 마음, 바른 마음을 갖고 해야만이 바르게 볼수 있는 것이다.

체體는 본체,근본,바탕을 말씀하신 것이다.

 

수행 공부의 체體가 바로 마음을 바르게 하는것이다.

하늘의 변함없는 정신이요 덕성인 원형이정의 정신으로 수행 공부의 바탕을 정하고 마음을 비워(막사선 막사악) 주문에 집중하여 주문 자체가 되었을때 참다운 정관正觀을 할수있다.

(원형이정 - 모든 일에 원리정칙(原理正則) 대로 하는 것을 말한다. )

 

마음에 대해서 증산상제님께서는 "심야자는 귀신지추기야요 문호야요 도로야라(心也者는 鬼神之樞機也요 門戶也요 道路也라) 마음이란 귀신(鬼神) 문지도리요 드나드는 문호요 오고가는 도로이라". (증산도 도전道典 4:100) 말씀 하셨다.

 

하늘과 땅과 인간의 올바른 정신의 반석위에서 수행을 해야 허령에 휘둘리지않고 천사만마를 물리칠수 있다.

바른 마음을 알기 위해서는 대우주의 이법理法(이치)을 아는것이 우선 되어야 한다.

 

『소학小學』제사(題辭)에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원형이정은 천도의 네 가지 원리요 인의예지는 인성의 벼리니라.

 

※ 인간은 생리상 잡생각이 필연적이다. 종도사님은 본능(本能)이라고도 하셨다. 잡생각을 줄이는 방향으로 수행의 방향을 잡아야 한다. 태상종도사님은 막사선막사악(莫思善莫思惡)하라고 하셨다. 선한 것도 생각하지 말로 악한 것도 생각하지 말라는 말이다.

흙탕물을 그대로 두면 시간이 흘러 잔잔해지고 맑은 물이 고이듯이 가만히 바라보듯 내버려두고 시간이 지나면 마음이 고요해진다.

 

바르게 본다는 뜻이다.

밝아져서 뭐가 보인다. → 그런 보이는데 빠지면 안 된다.

허령, 중심이 서지 않으면 죽는다. 삿되고 더러운 것이 보일 수도 있다.

⇒ 삿된 기운이 오면 눈을 떠라.

평소생활에서도 사물을 바르게 보는 것도 포함된다.

볼 것은 똑바로 봐라(바르게 못 보면 심지가 굳지 못한 것이다.)

내면세계의 체험. 처음에는 환상이 보이는 것처럼 느껴진다. 착각일 수도 있다.

잡념에 빠져 거기에 끄달리면 끝장나는 것이다.

 

 

 

 

 

 

태을주 수행이 진정한 힐링[healing]이요 웰빙[well-bein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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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수행修行의 길로 나아가는 증산도 수행법 , 사정법(四正法)

 

 

1.정심법(正心法)

2.정좌법(正坐法)

3.정주법(正呪法)

4.정관법(正觀法)

 

 

 

주문의 근본 정신을 알고 읽어야

1 하루는 태모님께서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신도들이 각 주문의 근본 정신이나 알고 읽는지 모르겠다.” 하시고

2 고민환에게 명하여 “각 주문의 근본 정신을 알고 읽어야 주력(呪力)이 확고히 서나니 각 주문의 정신을 생각하여 기록하라.” 하시므로

3 민환이 기록하여 올리매 “잘하였구나.” 하시며 “알지 못하는 신도들에게 설명하여 알도록 하라.” 명하시니

그 글은 이러하니라.

4 태을주(太乙呪)는 심령(心靈)과 혼백(魂魄)을 안정케 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神道)를 통하게 하며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

5 시천주주(侍天主呪)는 천명을 받는 무극대도(無極大道)의 본원주(本源呪)이니 상제님을 지극히 공경하고 내 부모와 같이 모시라는 주문이라.

6 진액주(津液呪)는 세계창생으로 하여금 천지의 영원한 복록과 수명을 받아 내리게 하는 주문이라.

7 관성주(關聖呪)는 삿됨을 제하고 모든 마(魔)를 끌러 안정케 하는 주문이라.

8 칠성경(七星經)은 복을 이끌고 재앙을 없애 주며 영원한 생명과 건강한 몸을 얻게 하는 신령스런 주문이라.

9 지신주(地神呪)는 각 지방의 가택(家宅)을 수호하는 신명을 안정케 하는 주문이라.

10 대학우경장(大學右經章)은 나라를 다스리고 집안을 거느리며 몸과 마음, 의지와 지혜를 수련하는 데 요법(要法)이 되는 경문(經文)이라.

11 서전서문(書傳序文)은 도(道)와 다스림(政)의 정신을 조화롭게 다스려 나갈 수 있는 심법을 닦는 데 좋은 글이라.

12 주역서문(周易序文)은 천지일월, 음양, 사시(四時)와 귀신(鬼神)과 합덕(合德)하여 그 길흉함을 정하여 이를 판명하는 좋은 글이라.

13 태모님께서 주역 공부하는 사람을 보시면 “병신 육갑한다.” 하시고

14 성도들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64괘(卦)가 중요하나 괘명(卦名)이나 알아 두라. 그것만 보다가는 신세를 그르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80)

 

 

주문을 읽을 때 : 주문 소리는 속마음

1 정미년 겨울에 하루는 운산리에서 진액주를 읽히실 때

2 성도들에게 이르시기를너희들의 속마음이 곧 성(聲)이니 주문을 읽을 때는 그 소리를 중히 여기라.” 하시니라.

3 성도들에게 주문을 읽게 하실 때는 항상음절과 고저장단을 맞추어 읽으라.” 하시고

4 여러 성도들의 주문 소리를 일치하게 하시며 이르시기를 “주문을 읽을 때 소리가 맞지 않으면 신명(神明)들이 불쾌하게

여기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8:64)

 

 

呪誦은 神之路也요 符는 神之宅也라 
 주송    신지로야   부    신지택야
주송을 해야 신이 내 마음에 출입을 하며 부는 신명의 집이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신장들로 하여금 매일 밤마다 도생들의 집을 찾아 돌며 태을주 읽는 것을 조사하게 하리니 태을주를

꼭 읽어야 하느니라.” 하시고 “나의 일을 하려거든 깊이 파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8:102:1~4)

 

 

“이 글에 고저청탁(高低淸濁)의 곡조가 있나니 외울 때 곡조에 맞지 아니하면 신선들이 웃으리니 곡조를 잘 맞추라.”

(증산도 도전道典 5:176:10)

 

 

“태을주를 많이 읽어라. 밤이나 낮이나 밥 먹을 때나 일할 때나 항상 태을주가 입에서 뱅뱅 돌아야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263:8)

 

 

 

 

3.정주법(正呪法)

 

주문 주(呪)자는 주문의 근본정신을 이해해야 된다할 때는 명사의 의미가 있고,

주(呪)를 동사로 쓰면, 주문 읽는 것을 바르게 해야된다는 뜻이다.

 

소리의 인식을 잘해야 한다. 소리는 생명의 근원, 우주의 창생의 근원이다.

모든 만물의 창조의 근원이 소리이다. 기독교 신약 요한복음의 1장에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In the beginning there was the Words)는 내용이 있다. 이 때의 말씀이란 무엇인가? 생명의 소리가 있었던 것이다.

이법적인 말씀이 있었다는 것이다. 생명의 소리, 근원의 소리인 말씀이 있었다.

그리고 동시에 우주에는 태초로부터 빛이 있었다는 내용이 있다. The light, The word 빛과 말씀.

우리가 공부를 해서 기운이 맑아지면 눈으로는 그 빛을 보고 귀로는 그 소리를 듣는다.

이것을 바로 총명이라고 한다. (총명聰明 = 귀 밝을聰 눈밝을明)

 

맑고 경쾌하게 읽어야 한다. 정확한 발음으로 또박또박 읽는다.

너무 단조롭게 읽지 말고 리듬을 잘 살려서 운치있게 읽는다.

주문을 반복하여 읽다 보면 자기의 리듬이 생긴다.(인위적으로 리듬을 만들 필요는 없음)

절대로 !  우는소리, 구슬픈 곡조로 주문을 읽어서는 않된다.

 

바른 읽기(바른호흡, 조식調息)

훔치훔치 ∨ 태을천 상원군 ∨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끊어읽기)

물결을 타듯 꾸준히 읽어야 한다.

 

독송(讀誦) : 소리내어 읽기

1) 후천은 음체(陰體)양용(陽用)으로 소리내어 주문을 읽어야 한다.

2) 음조를 잘 맞추어 읽어야 한다.

음조가 맞지 않으면 신명이 싫어한다.

치성시 모두가 참여하여 읽을 때는 물흐르듯 유연한 가락을 타야 한다.

3) 중이 염불하듯이 읽어야 한다.

평화로운 마음을 가지고 읽어야 한다.

마음의 상태에 따라 음조가 자연스럽게 달라진다.

합송(合誦)

전체의 운율에 맞추어 주문을 읽는다.

묵송()

고요히 읽고 자신의 귀에 약간 들리게 읽는다.

건강이 좋지 않을 때, 가정에서 소리내어 읽기 어려운 때 읽는 방법이다. 피로회복의 효과가 크다.

염송(念誦)

마음,생각으로 읽기

각송(各誦)

자신만의 리듬에 따라 읽는다.

(여러명에서 각송을 할때는 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큰소리로 주문을 읽지 않는다.)

 

 

 

 

 

 

태을주 수행이 진정한 힐링[healing]이요 웰빙[well-being]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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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hdh 2013.06.30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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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른 수행修行의 길로 나아가는 증산도 수행법 , 사 정 법 (四正法) 】

 

1.정심법(正心法)

2.정좌법(正坐法)

3.정주법(正呪法)

4.정관법(正觀法)

 

 

 

   성도들을 공부시키실 때

1 상제님께서 공부를 시키실 때면 항상 성도들을 둘러앉혀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시며 “잡념을 떼고 정심(正心)하라.” 하시고 밤이면 닭이 운 뒤에 자게 하시니라.

2 이따금 성도들을 태좌법(胎坐法)으로 늘어앉히시고 “조금도 움직이지 말라.” 하고 명하시며

3 만일 움직이는 자가 있으면 비록 벽을 향하여 누워 주무실 때에도 갑자기 꾸짖으시니

4 그 밝으심이 자고 깨심과 보고 안 보심과 멀고 가까움이 없으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3:144)

 

각자 청수 모시고 수도하게 하심

1 상제님께서 성도들을 공부시키실 때 각기 청수를 모시고 글을 읽게 하시니

2 성도들이 사발이며 바가지 등 청수그릇을 보듬고 와서는 깨끗한 물을 떠다가 제각기 앞에 두고 글을 읽는데

3 이 때 턱은 앞으로 살짝 당기고, 겉눈은 감고 속눈을 뜬 채로 청수그릇을 응시하며 읽으니라.

4 또 처음 공부하는 사람은 조그만 옹동이에 청수를 모시고 공부하게 하시니라.

5 공부할 때는 반드시 무릎 꿇은 자세로 앉게 하시고...

(증산 도전道典 3:244)

 

    수도 공부의 정법(正法)

    1 하루는 상제님께서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주문을 읽는 방법은 마음을 바르게 갖고 단정하게 앉아 성경신을 다하면 되는 것이니라.” 하시니라.

    2 또 말씀하시기를 “공부할 때 몸을 떨고 허령(虛靈)에 빠지는 것은 마음속에 부정한 생각이 있고 척을 많이 지어 그러하니라.” 하시고

    3 올바른 공부 방법을 모르고 시작하면 난법의 구렁에 빠지게 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9:200)

     

     

    2.정좌법(正坐法)

     

    올바른 수행을 하기 위해 전제되는 것이 반드시 정좌법, 자세를 바르게 해야 된다.

    자세를 바르게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앉는 자세다. 앉는 자세가 바르지 못하면 정신이 삐뚤어진다.

    왜? 정신과 마음이라고 하는 것은 둘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허리가 굽는다든지 머리가 돌아가 있다든지 하면 그 순간은 딴 생각을 하는 것이다.

    공부하다가 허리를 바로 펴고 하단전을 조금 내밀어라.

     

    잡념을 떨구고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손을 바로 배꼽 아래 하단전에다 대고 수행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허리를 반듯이 펴야 한다. 아래턱을 약간 숙인 듯이 한다.

    눈을 너무 꼭 감지도 말고 뜨지도 말고 지긋이 감아야 한다. 외부에 빛이 들어오는 것을 희미하게 인식하는 정도로 눈을 감고 각성된 의식을 가지고 수행하는 것이 빠르다. 그 때서야 공부가 바르게 된다.

     

    수승화강이 될 때 보면 하단전에 있는 정이 기화되어 수기가 머리 위로 올라오면서 정신이 맑아진다.

    수기가 올라오는 과정에서 또는 공부를 한참 하다보면 탁기, 불기운이 아래로 내려가는 과정에서 정신이

    몽롱해질 때가 있는데 사실은 그런 때가 주문 읽기는 더 좋다. 그냥 주문 읽는데만 집중하니까 잡념이 안 생긴다.

     

    수행하다가 다리가 절리면 발바닥 중앙에 있는 용천혈을 엄지손가락으로 살짝 눌러주면 된다.

    무릎꿇은 자세를 하면 허리를 펴는데 용이해지고, 정신이 좀더 각성된다.

    인간 몸의 생리 구조상 무릎을 계속 꿇을 수 없으므로 태좌법(胎坐法)을 병행.

    (평좌,두 다리가 모두 땅에 닿는다, 다리를 포개지 않는다.아래 그림)

     

    내가 수도를 하고 있으면서 내 몸이 우주와 하나가 되는 체험을 해보아야 본래 아 내 생명이 본래 이것이구나!

    내 몸은 이렇게 작지만 내 몸 속에 깃들어 있는 본래 그 생명의식이라는 건 이렇게 무한하구나 하는 것을 깨닫는다.

     

     

     

    앉은 자세, 자세가 삐뚤어지면 안 된다. 자세가 잘못되면 정신이 흐트러진다.

     

    배에 손을 대고 호흡을 하면 호흡이 깊어진다.

     

    눈은 지긋이 감는다. 약간 빛이 보일 정도, 각성이 돼서 주문을 하면 더 좋다.

    => 겉눈은 감고 속눈을 떠라(살짝 뜬다.) → 각성되어 보라.

     

    수행중에 탁기가 내려갈 때 혼몽 할 때가 있다. 이 때 체험도 되고 수행도 잘된다.

     

    다리는 평좌로 편안하게 앉아라. 무릎을 꿇으면 허리가 펴진다.

     

    수행이 잘되면 우주와 하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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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멀리에서 2013.06.01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 올바른 수행修行의 길로 나아가는 증산도 수행법 , 사정법四正法 】

     

    1.정심법(正心法)

    2.정좌법(正坐法)

    3.정주법(正呪法)

    4.정관법(正觀法)

     

     

    천지의 중앙은 마음

    天地之中央은 心也라

    천지지중앙    심야

    故로 東西南北과 身이 依於心이니라

    고    동서남북   신    의어심

    천지의 중앙은 마음
    그러므로 천지의 동서남북과 사람의 몸이 마음에 의존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편 137장)

     

    “이 ‘심心’ 자가 천하 만사의 원줄기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편 67장)

     

       공부하려면 체부터 잡으라

    1 불지형체(佛之形體)니 도를 닦으려면 체(體)부터 잡아야 하느니라.

    2 器虛則受物이요 心虛則受道니라
      기허즉수물       심허즉수도
    그릇을 비우면 물건을 담을 수 있고
    마음을 비우면 도를 받을 수 있느니라.

    3 도를 이루는 것은 너희들 하기에 달렸느니라.

    4 공부하다가 일심을 잃으면 죽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42)

     

       도를 닦은 자와 닦지 않은 자

    1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道)를 잘 닦는 자는 그 정혼(精魂)이 굳게 뭉쳐서 죽어서 천상에 올라가 영원히

    흩어지지 아니하나

    2 도를 닦지 않는 자는 정혼이 흩어져서 연기와 같이 사라지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9:76)

     

     

     

     

     

     

     

    1.정심법(正心法)

     

    첫 번째로 정심법正心法에서 정심은 문자적인 뜻으로서 마음을 바르게 한다의미를 갖고 있다.

    두 번째는 중심의 의미가 있다. 중심을 바르게 한다뜻이다.

     

    우리가 사물을 보고 듣고 말하고 이렇게 인식하는 것, 모든 과정을 보면 마음의 작용에 의해 이루어진다.

     

    내 몸에서 생명, 그 중심이 작동이 된다. 십이경락으로 얘기하면 충맥을 뚫는다고 하는 의미가 있다.

    정기신이 작동을 하는 몸이라는 의미도 있다. 내 몸에서 기혈이 순환하는 생명의 중심선, 충맥을 뚫는다는 의미도

    있지만, 사정법에서 중심을 바로잡는다고 할 때 중심中心은 궁극적으로는 어디에도 치우치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자연과 하나되어, 조화되어 있을 때 이것을 느껴보면 안다.

     

    여기서 말하는 중심이라는 것은 조화造化, 하모니(Harmony)를 얘기하는 것이다. 모든 것과 조화롭게 하나가 되어

    어울린다는 것이다. 조화造化라는 것은 창조적인 생명적 의식이다.

    누구에게도 이렇게 도움을 주고 사람들이 가까이 하고 싶어하는 그런 마음이다.

    조화造化가 잘되는 마음을 갖는 것을 중(中)이라고 한다.

     

    수행을 하는 과정에서 생명의 중심선이 뚫리기 시작하면 어떻게 되는가? 하단전에 기운이 들어가는걸 느낀다.

     

     

    마음을 바르게 가지는 것 : 기본

     

    中心 - 중심을 바르게 하라. 중심이 서지 않으면 죽는다.

        생명의 중심이 작용한다.

        충맥을 뚫는다는 의미-> 충맥이 뚫리면 하단전의 기운이 뭉쳐진다.

     

    心은 치우치는 것이 아니다.

     

    조화(Harmony) : 모든 것과 조화, 하나되어 어울린다. 가장 평화스럽다.

        가까이 하고 싶은 마음.

       中 : 천하지대본天下之大本也 (middle pass)

       和 : 천하지달도天下之達道也 (harmony)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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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벽주(開闢呪)

     

    개벽주 끊어읽기

     

    천상옥경천존신장∨천상옥경태을신장 / (들숨)
    상하변국뢰성벽력장군∨백마원수대장군 / (들숨)
    뇌성벼락장군∨악귀잡귀금란장군 / (들숨)
    삼수삼계도원수∨지신벽력대장군 / (들숨) 천지조화풍운신장∨
    태극두파팔문신장 / (들숨) 육정육갑둔갑신장∨
    삼태칠성제대신장 / (들숨) 이십팔수제위신장 / (들숨)
    감아미성∨조아대력∨역발산 / (들숨) 오봉∨구천상세군 / (들숨)
    칙속칙속∨엄엄급급∨여율령 / (들숨)

     

    `육정육갑둔갑신장 삼태칠성제대신장 이십팔수제위신장` 부분은 세 구절을 한꺼번에 읽기도 하고, `이십팔수제위신장`을 따로 끊어서 읽기도 한다.

     

    개벽주(開闢呪)

     

    천상옥경천존신장 천상옥경태을신장

    天上玉京天尊神將 天上玉京太乙神將

    상하변국뢰성벽력장군 배마원수대장군

    上下變局雷聲霹靂將軍 白馬元帥大將軍

    뇌성벼락장군 악귀잡귀금란장군

    雷聲霹惡將軍 惡鬼雜鬼禁亂將軍

    삼수삼계도원수 지신벽력대장군 천지조화풍운신장

    三首三界都元帥 地神霹靂大將軍 天地造化風雲神將

    태극두파팔문신장 육정육갑둔갑신장

    太極斗破八門神將 六丁六甲遁甲神將

    삼태칠성제대신장 이십팔수제위신장

    三台七星諸大神將 二十八宿諸位神將

    감아미성 조아대력 역발산 오봉 구천상세군

    感我微誠 助我大力 力拔山 吾奉 九天上世君

    칙속칙속 엄엄급급 여율령

    勅速勅速 奄奄급급 如律令

     

     

     

     

     

    개벽주 합송 듣기

     

    개벽주(開闢呪)의 뜻

     

    개벽주는 개벽기에 신명계 신장(神將)들의 위계(位階)를 밝히며 그들의 음호를 기리는 내용의 주문이다. 즉 개벽 시에 쓰일 주문이다. 각 신장의 이름을 부름으로써 각 신장들의 신력을 얻는 것이다. 사람이 성현을 생각하면 성현의 힘이 와서 응하고 힘도 성현의 힘이 생기고, 성현의 지혜가 생기고, 장상을 생각하면 장군의 힘이 생긴다. 그러므로 신장을 부름으로써 신장의 신력을 받는다.

     

    첫 구절은 천상옥경천존신장(天上玉京天尊神將) 천상옥경태을신장(天上玉京太乙神將)이다.

    상제님께서 계시는 옥경의 천존신장과 태을신장이다. 이 '옥경'이란 바로 천국의 수도, 하늘의 그 성령세계의 수도를 옥경이라 한다.

    옥경은 옥황상제가 살고 있는 곳이다. 이곳의 대궐을 자궐(紫闕)이라고 한다.

    도교의 경전인 옥추경(玉樞經)에 보면 자궐은 옥청(玉淸: 옥황상제가 살고 있는 하늘)에 아홉가지로 빛으로 지은 전각과 우거진 대쑥으로 두루 둘러싸인 객사와 북두칠성의 굽어진 곳에 숨겨진 방이라고 하였다. 또 신소천(神天: 36천 위의 하늘로 태양 가까운 곳의 하늘)에 각 방위마다 궁전이 있는데, 그 이름이 동은 개주궁(蓋珠宮: 넓적하고 아름다운 구슬이라는 뜻의 궁), 서는 벽옥궁(碧玉宮: 푸른 옥이라는 뜻의 궁), 북은 청화궁(靑華宮: 푸른색이라는 뜻의 궁), 남은 의신궁(疑神宮: 불가사의하고 괴이하다는 뜻의 궁)이라고 하였다. 옥경에 상제님의 궁궐, 우주를 통치하는 하늘의 궁전이 있다. 천존신장도 물론 한두 분이 아니다. 천존신장은 꼭 한분의 어떤 신장을 말하는게 아니다.

     

    28수는 각角 항亢 저 방房 심心 미尾 기箕 두斗 우牛 여女 허虛 위危 실室 벽壁 규奎 루婁 위胃 묘昴 필畢 자 삼參 정井 귀鬼 유柳 성星 장張 익翼 진軫이다.

     

    '감아미성 조아대력'은 저의 이 조그마한 정성에 감응하시어, 저에게 큰 힘을 내려주시어, 역발산 같은 큰 힘을 내려주시어서, '오봉 구천상세군' 제가 구천의 상세군을 받들고 있으니, '칙속칙속 엄엄급급 여율령' 속히 이루어지기를 바라옵나이다. 구천상세군에서 상세군은 대제군이나 성제군과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신도의 어떤 신권의 자리, 즉 공덕의 자리에 대해서 신도에서 받들어주는, 또 인류역사에서 받들어서 하나의 칭호를 어떤 위격에 대해서 부르는 이름이다. 여기에 열거된 이 장군들, 신장들에 대해서는 공부를 많이 해야만이 신장들이 어떤 자리에 위치해 있으며, 구체적으로 어떤 신들인가 하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개벽주(開闢呪)의 근본정신

     

    개벽주에 나와있는 여러 신장들은 꼭 천존신장, 벼락장군, 벽력장군, 풍운신장이라고 어떤 한 신장만 얘기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육군사관학교 나와서, 또는 대한민국 군인으로서 별 2개 달고 4개 단 장군들이 하나 둘이 아니다. 명예제대 한 사람도 있고 퇴역식 한 사람도 있고 해서 별 4개 짜리 출신이 얼마나 많은가? 지구상에 있는 별 4개 짜리는 오죽이나 많겠는가?


    이 개벽주를 읽게 되면, 천지신명들이 동해서 풍운조화가 일어나는 그런 경우도 있다. 정심을 가지고 잘 읽으면 이 주문이 어떤 주문보다도 큰 기운을 가지고 있는 주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진법주(眞法呪), 개벽주(開闢呪) 읽을 때의 마음가짐

     

    진법주, 개벽주를 읽을때는 어떤 마음을 가져야 되는가?
    우주의 여러 신장들로부터 또는 사시토왕 사해용왕으로부터 또는 그 오악산왕으로부터, 지구의 오악산왕으로부터도 인간이 태어나는 데는 바로 이 우주의 모든 기운을 다 받아가지고 조화시켜서 태어난다. 생명이 태어날 때는 바다도 필요하고 공기도 필요하고 비도 필요하고 물도 필요하다. 이러한 시간의 모든 과정, 인류역사는 수억 년 수십 억 수 백억 년의 시간이 필요했었다.

     

    인간은 이 우주의 모든 만유생명으로부터 또는 우주의 생명의 주되는, 주인이다. 신도세계로부터도 은혜를 받고 있다. 가까이는 조상신, 보호신, 민족신 또는 자기가 믿는 종교의 순교자들로부터 은혜를 받고 있다. 그러므로 신도를 잘 받들고 그 신도를 좀더 통일적으로 보편성 있게 또는 그 신도의 무궁한 다양성, 인격신과 비인격신의 경계 이런 것까지를 통일적으로 볼 수 있는 고도의 도의 세계에 뛰어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상제님의 바로 이 가을의 개벽세계, 조화정부라든지 조화정부에서 어떻게 상제님이 주재하셔서 삼계대권으로써 이 우주의 역사의 판도, 구도를 짜놓았는가를 알게 된다. 상제님의 뜻대로 신도세계에서 상제님이 천명, 어명을 내려서 너희들 이렇게 이렇게 인간의 역사를 잡아 돌려라 하시면 인간의 마음에 그런 천지신명들이 응해서 그런 역사가 전개된다. 인류역사에 이렇게 명령을 내리신 것, 천명을 내리신 것이 바로 세운공사이다.

     

    하늘에서 태양이 기운을 열어줄려고 해도 제 스스로가 안 받으려고 하면 받지 못한다. 지상에 영사가 있고 부영사가 있고 보좌하는 서기관 등 이렇게 있듯이 신도세계, 신장세계도 위계질서가 있다. 실제 대권을 쥐고 있는 신장이 있고, 그 주변에서 협조관계에 있는 그런 신장이 있는 것처럼 진법주, 개벽주는 신도세계를 우선 현실감 있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태을주 수행이 진정한 힐링[healing]이요 웰빙[well-being]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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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법주(眞法呪)

     

    진법주 끊어읽기

    구천하감지위∨증산상제하감지위 / (들숨) 중종조하감지위 / (들숨)
    명부시왕응감지위∨오악산왕응감지위 / (들숨)
    사해용왕응감지위∨사시토왕응감지위 / (들숨)
    직선조하감지위∨외선조응감지위 / (들숨)
    처선조응감지위∨처외선조응감지위 / (들숨)
    칠성사자래대지위∨ (들숨)
    좌측사자래대지위 / 우측사자래대지위∨(들숨)
    명부사자래대지위 / (들숨)
    천장길방하사∨이사진인 하시니 / (들숨)
    물비소시하시고∨소원성취케 하옵소서 / (들숨)

     

    진법주(眞法呪)

    구천하감지위 증산상제하감지위 중종조하감지위

    九天下鑑之位 甑山上帝下鑑之位 衆宗祖下鑑之位

    명부시왕응감지위 오악산왕응감지위

    冥府十王應感之位 五岳山王應感之位

    사해용왕응감지위 사시토왕응감지위

    四海龍王應感之位 四時土王應感之位

    직선조하감지위 외선조응감지위

    直先祖下鑑之位 外先祖應感之位

    처선조응감지위 처외선조응감지위

    妻先祖應感之位 妻外先祖應感之位

    칠성사자래대지위

    七星使者來待之位

    좌측사자래대지위 우측사자래대지위

    左側使者來待之位 右側使者來待之位

    명부사자래대지위

    冥府使者來待之位

    천장길방        이사진인

    天藏吉方하사 以賜眞人하시니

    물비소시           소원성취

    勿秘昭示하시고 所願成就케 하옵소서

     

     

     

     

    진법주 합송 듣기

     

     

    진법주(眞法呪)의 뜻

     

    진법주는 천지간의 인간의 위치를 밝히는 내용의 주문이다. 여기에는 조상과 신계의 위계질서가 있다.

    이것은 상제님의 진법사상과도 관계가 있다.

     

    상제님께서 20대 때 진법주를 읽으시면서 시루산에서 미리 풀고 공부를 하셨다. 진법주를 읽으시면서 그 산길을 오르내리시고 또 시루산 위에 올라가시면서 진법주를 큰 소리내서 주문을 읽으셨다. 상제님께서 진법은 천하의 대법이다라고 하셨다.

    구천하감지위에서 구천이라는 것은 일천부터 구천까지를 전부 통합해서 말씀하신 것인가 아니면 일천부터 구천까지 전부 통합해서 말씀하신 것인가의 문제가 있다. 여기에서의 구천은 이미 일천에서 팔천이 포함된 구천을 말하는 것이다.

     

    하감지위 응감지위 래대지위는 다르다. 하감지위는 높은 신, 지존, 또는 자신의 뿌리되시는 분들이 하감지위가 된다. 그렇지 않고 좀 낮은 신은 응감지위가 된다. 응감이라는 것은 글자그대로 마음에 응하여 느낀다는 것이고, 하감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주의 하나님인 상제님이나 천존, 또는 직계조상이나 하늘에서도 받들어주는 높은 성령들이 하감지위가 된다.

     

    래대지위라는 것은 와서 대기하고 있는 신神이라는 뜻이다. 사자라는 것은 원래 심부름 해 주는 사람이다. 나를 돌봐주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래대지위라는 것은 바로 내 곁에 와서 나를 위해서 이렇게 돌봐주고 무슨 일을 해주기 위해서 와 있는 신이다.

     

    중종조하감지위에서 중종조라는 것은 무리 중衆자 마루 종宗자 할아버지 조祖자 인데 종조라는 것은 최고 높은 할아버지, 가장 뿌리되는 할아버지이다. 여기서는 각 선영신의 뿌리, 시조신을 종조라고 할 수 있다. 둘째는 각 종교의 종장, 예를 들면 공자도 종조가 되고 석가모니도 종조가 되고 예수도 기독교의 종조가 되기 때문에 각 종교의 종장도 바로 중종조에 든다. 셋째는 각 민족의 시조신, 유대민족의 야훼도 중종조에 들어가고 단군 삼신 성조도 중종조에 들어가고 각 민족 부족의 그런 신들이 다 중종조에 들어간다.

     

    명부시왕인데 선과 악은 공존하고 있다. 명부라는 곳은 사람이 죽어서 가는 세계이다.

    이 명부시왕은 무속, 불교, 도교에서 한결같이 시왕을 이야기하고 있으나 각각 맡은 역할이 다르다.

    불교에 보면 명부는 지장보살이 관장한다. 따라서 명부의 열시왕도 지장보살이 거느린다.
    무가에서 불려지는 열 시왕과 불교의 명부전에 모셔지는 열 시왕들의 이름은 비슷하지만 이들이 관장하는 지옥에는 차이가 있다.

    무가에서 불려지는 열 시왕과 불교의 명부전에 모셔지는 열 시왕들의 이름은 비슷하지만 이들이 관장하는 지옥에는 차이가 있다.

    불교의 명부신은 염라대왕과 평등대왕과 전륜대왕이다. 그 이외에는 도교의 명부신들이다.
    이렇게 볼 때 명부에 열 왕이 존재한다는 점에서는 모두 일치하고 있다.

     

    오악산왕에서 우리나라의 오악(五岳)은 동악 - 금강산, 서악 - 묘향산, 중악 - 삼각산, 남악 - 지리산, 북악 - 백두산이다.

    중국의 오악은 동악 - 태산, 서악 - 화산, 중악 - 숭산, 남악 - 형산, 북악 - 항산이다.

     

    명부사자래대지위에서 명부는 죽음의 질서를 다스리는 곳이다. 어둠 명冥자를 쓰는데 그 제복은 검은 옷이다.

     

    천장길방하사는 하늘의 길한 방에 갈마두시어라는 뜻이다. 갈물 장자 감춰둔다라는 뜻이고 길방이라는 것은 하늘에서 좋은 장소 좋은 곳에 그런 기운, 어떤 운수 등을 갈마두시어서 이사진인 하시니, 참된 사람에게 내려주시니, 물비소시 하시고 소원성취케 하옵소서. 물비소시라는 것은 감추지 마시고 즉 소시(昭示)를 감추지 마시라는 것인데, 이것은 보여줄 바를 감추지 마시고, 베풀어주실 바를 감추지 마시고 소원하는 것을 성취케 하여 주옵소서 라는 뜻이다.

     

    진법주(眞法呪)의 근본정신

     

    우주가 일천에서부터 구천까지 영적인 하나의 통령에 따라서 구천까지 열려있다. 지금은 개벽기이기 때문에 이 지구가, 바로 이 대우주의 그 모든 생명을 받아 우주의 꿈을 이루는 바로 그 생명의 핵자리다.

     

    그래서 여기에 상제님이 내려오셔서 이 인간의 문화권에서 이 우주의 성령세계의 그런 이상까지를 인간을 중심으로 해서 실현하기 때문에 바로 이 지구가 10천이 되는 것이다. 공자의 대동세계, 불교의 불국토, 미륵불의 용화세계 용화낙원, 예수성자가 말한 하나님의 천국세계도 결국은 이 땅위에서 세워지는 것이다. 이것은 공자, 석가, 예수의 시대의 선천말기에서는 이루어질 수가 없다.

     

    왜? 성장기의 후반기, 즉 성숙을 준비하는 때이므로 가을의 바로 지금 이제 시간대로 들어서는 이 개벽기에 상제님께서 가을기운을 몰고 오셨다. 인간의 역사 속에 들어오셔서 인간으로써 상제님의 9년 개벽공사, 천지공사로써 후천의 지상낙원세계를 건설해 놓고 가셨다.

     

    이제 도수로써 그 운수를 열어 놓아서 명줄을 열어 놓았다. 일꾼들이 상제님의 도법을 깨달아서 그것을 건설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심법이 터진 그런 일꾼되느냐 그렇지 못하게 되느냐가 문제이다. 이것이 3변 도운에서 지도자의 사명이고 바로 일꾼들이 그런 천명을 받아 가지고 내려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진법주를 보면 그런 구천으로부터 주재자이신 증산 상제님, 그 다음에 각 조상, 또는 각 종교의 창도자인 공자, 석가, 예수 그들도 중종조이다. 또 민족의 시조신도 중종조이다. 혈통, 민족 또는 도법세계에서 그 뿌리 되는 그런 인물들이 종조인데, 상제님의 도법을 실현하면 그 지도자도 또 종조가 된다. 그 뒤에 보면 응감지위로 쭉 나오면서 그 다음에 직선조만 하감지위이다.

     

    직선조는 자기를 낳아서 길러서 그 몸을 주셨다. 상제님 못지 않은 그런 생명의 뿌리이다. 그래서 지금은 조상선령신에 대해서 상제님과 같은 보은의 정신을 가져야 이 인류의 뿌리문화 또 상제님의 도법세계를 보게 되고 가을의 원시반본 정신을 참되게 알게 된다. 이 때는 원시반본하는 때다. 근본으로 돌아간다. 모든 바탕을 바로잡아야 되는 때다. 또 자기의 뿌리와 이렇게 만나야지 산다.

     

    그러므로 선영신을 부정하거나 박대하는 자는 살 기운을 받기 어렵다. 그래서 뿌리를 모르는 자가 그 뿌리로부터 기운을 못 받는데 아무리 무슨 권력을 쥐고 뭘 해도 결국은 다 패망해서 병신 되고 사고 나고 재앙 받아 죽어서 다 멸망당하고 없어진다. 총체적으로 개벽기에 당하든 그전에 서서히 기운을 받든 하나의 시간문제일 뿐이다.

     

    끝에 보면, 하늘이 길한 곳에 좋은 운수, 기운을 갈머가지고 계시다가 참된 인간에게 내려주시나니, 이사진인하시니 물비소시하시고 소원성취케 하옵소서라고 하고 있다. 이것이 원래 상제님 도법을 닦는 사람들이 자기의 그 소원을 고하고 바라고 성취를 소망하는 방식이다.

     

    이 우주에는 이러한 신도세계가 열려있다. 상제님. 각 민족, 자기 조상, 또는 문명사회의 어떤 뿌리되는 열성조들. 인간이 생과 사의 세계에 오고가는 기강을 바로잡는 명부시왕. 인간이 죽어서 음택 즉 산으로 들어가고 태어날 때는 양택에서 사는데 들에서 살다 산으로 가고 산을 지배하는 오악산왕. 생명의 태어남이라든지 삶에 아주 절대적인 바다를 관장하는 사해용왕. 시간의 질서 속에서 태어나고 생명을 유지하게 해주는 사시토왕. 직선조. 외선조. 칠성사자. 좌측, 우측사자. 그 다음에 명부사자까지 쭉 이렇게 찾고 해서 하늘에 기도하는 것이 진법주이다.

     

     

     

    태을주 수행이 진정한 힐링[healing]이요 웰빙[well-bein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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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성경(七星經)

     

    칠성경 끊어읽기

    절후주와 같이 처음 1독(讀)째에는 `칠성경`이란 말을 붙여 읽고 주문 중간에 `속거소인 ( )생 ( ) 호도구령`이란 부분에는

    자신의 출생년도 간지와 이름(본명)을 넣어 읽는다.
    (예를 들어, 속거소인 (병오)생 (홍길동) 호도구령)

     

    칠성경

    칠성여래 대제군∨북두구진 중천대신 / (들숨)
    상조금궐 하부곤륜∨조리강기 통제건곤 / (들숨)
    대괴탐랑 문곡거문∨녹존염정 무곡파군 / (들숨)
    고상옥황 자미제군∨대주천제 세입미진 / (들숨)
    하재불멸 하복부진∨원황정기 내합아신 / (들숨)
    천강소지 주야상륜∨속거소인 ∨ ○○생 ○○○ ∨ 호도구령 / (들숨)
    원견존의 영보장생∨삼태허정 육순곡생 / (들숨)
    생아∨양아∨호아∨형아∨허신형/ (들숨)
    괴작관행∨화보표∨존제급급∨여율령/ (들숨)

     

    칠성경(七星經)

    칠성여래 대제군 북두구진 중천대신

    七星如來 大帝君 北斗九辰 中天大神

    상조금궐 하부곤륜 조리강기 통제건곤

    上朝金闕 下覆崑崙 調理綱紀 統制乾坤

    대괴탐랑 문곡거문 녹존염정 무곡파군

    大魁貪狼 文曲巨文 祿存廉貞 武曲破軍

    고상옥황 자미제군 대주천제 세입미진

    高上玉皇 紫微帝君 大周天際 細入微塵

    하재불멸 하복부진 원황정기 내합아신

    何災不滅 何福不臻 元皇正氣 來合我身

    천강소지 주야상륜 속거소인 ○○생 ○○○ 호도구령

    天강所指 晝夜相輪 俗居小人 ○○生 ○○○ 好道求靈

    원견존의 영보장생 삼태허정 육순곡생

    願見尊儀 永保長生 三台虛精 六旬曲生

    생아 양아 호아 형아 허신형

    生我 養我 護我 形我 許身形

    괴작관행 화보표 존제급급 여율령

    魁작관행 화보표 尊帝급급 如律令

     

     

     

     

     

    칠성경 합송 듣기

     

    칠성경 주문呪文의 뜻

     

    칠성여래七星如來 대제군大帝君 북두구진北斗九辰 중천대신中天大神 “칠성여래 대제군은 북두구진이시며 중천대신이시니라.칠성성신은 여래이시며 대제군으로, 북쪽에 있는 아홉 개의 별로 이루어져 있으며 중천대신이니라. 여래라는 말은 부처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중천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는데, 황천신과 중천신의 개념으로 중천신이 있고, 북쪽하늘은 하늘의 중심하늘인데, Central Heaven이라는 뜻에서 중천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태모님께서는 북두칠성에게 중천을 맡기는 공사를 보셨습니다. 인간의 복록과 수명을 북두칠성이 맡고 있습니다.

     

    '북두구진중천대신' 북두칠성은 아홉 개인데 두 개는 보이지 않는다. 이것은 마치 인체에서 구멍이 일곱 개인데 두 개가 안 보이는 것과 같다. 이곳에 계신 분이 중천대신이다.

     

    신명가운데 황천신이 있고 중천신이 있다. 상제님 말씀 가운데에 자손을 둔 신은 황천신이니 하늘로 올라가 삼신이 되어 자손을 타 내리고, 중천신은 자손을 두지 못한 신이 중천신이니 곧 서신이 되니라. 서신은 무엇인가? 상제님도 서신이지만 중천신 모든 신은 다 서신이다. 이런 서신을 이끌고 하신 상제님의 천명을 서신사명이라 한다. 복록과 수명을 줄 때에는 치우침이 없어야 하므로 복록과 수명을 맡은 신명은 곧 서신이고 중천신이다. 중천신이 서신이 되는 것은 서신이 우주의 가을에 그런 역할을 한다고 해서 그런 것이다.

     

    불교에서는 서방정토에서 오시는 분이 계시다(아미타불)라고 한다. 서방정토라는 것은 서쪽이 아니라 해탈을 할 수 있는 미륵부처님의 진리이다. 서방에서 서라고 하는 것은 새로 광명이 열리는 가을의 정신이 되는 것이다. 서라고 하는 것은 시간이 가을이라는 개념이다.

     

    상조금궐上朝金闕 하부곤륜下覆崑崙 조리강기調理綱紀 통제건곤統制乾坤 상조금궐하시고, 하부곤륜하시며, 조리강기하시고, 통제건곤하시니라.” 위로는 상제님께서 계시는 금궐에 조회하고, 아래로는 곤륜산을 덮고 있으며, 천지의 질서[강기]를 조화롭게 다스리고, 하늘과 땅을 통제하시니라. 금궐은 상제님께서 머무시는 천상옥경이고, 곤륜은 지구의 중심자리가 곤륜산이기 때문에 지구의 대명사입니다. 조리강기 통제건곤' 이치가 우주의 기틀이 되는 씨줄과 날줄 같이 묶어서 건곤의 정신을 가지고 통제한다. '

     

    상조금궐 하부곤륜' 위로는 비춰주는데 금궐까지 상제님께서 계시는 금궐인 옥경의 세계까지 비추고, 아래로는 곤륜(지상)의 모든 것을 덮는다(덮을 부). 즉 위로는 금궐을 비추고 아래로는 땅의 중심인 곤륜을 비춘다.
    곤륜산은 땅의 중심이다. 금궐은 금빛 찬란한 대궐이라는 뜻이다. 상제님께서 이곳에 계시고 이 금궐은 북극수(北極水)라는 곳에 있으며, 이곳을 무극수(無極水)라고도 한다. 이곳을 북극 자미궁이라고 한다. 땅에서 인간의 눈으로 볼 때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그 빛이 희미하다고 하여 자미라는 말을 썼다.

     

    대괴탐랑大魁貪狼 문곡거문文曲巨門 녹존염정祿存廉貞 무곡파군武曲破軍 대괴탐랑과 문곡거문과 녹존염정과 무곡파군과”대괴탐랑'은 큰 무리되는 탐랑성(북두칠성중 우두머리 별)이다. 일곱 개의 별자리를 지키는 모든 신명 앞에 대괴 자를 붙인다. 그 중에서도 천상신명계에서 이끄는 북두칠성 가운데 수장이 있는데, 탐랑성에 계시는 수장이 있다. '문곡 거문 녹존 염정 무곡 파군'은 칠성중 나머지 여섯 개의 이름이다.

     

    고상옥황高上玉皇 자미제군紫微帝君 대주천제大周天際 세입미진細入微塵 고상옥황과 자미제군이시니 대주천제 하시고 세입미진 하시니라.” 고상옥황성과 자미제군성(북두구성)이 하늘 끝까지 크게 두루 미치지 않는 것이 없으며, 작은 먼지까지도 모두 미치게 되느니라.

     

    하제불멸何災不滅 하복부진何福不臻 원황정기元皇正氣 내합아신來合我身 하제불멸이며, 하복부진이리오. 원황정기여 내합아신 하소서.” 어떤 재앙인들 멸해지지 아니하며, 어떤 복인들 이르지 않으리오. 원원하고 으뜸되는 크고 바른 기운이여, 내 몸과 일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종도사님께서는 ‘원황정기 내합아신’의 원자와 정자를 따서 ‘원정주’라고 말씀하시면서 많이 읽고 다니라고 하셨습니다.

     

    천강소지天쾝所指 주야상륜晝夜相輪 속거소인俗居小人 ○○生 ○○○ 호도구령好道求靈 천강소지에 주야상륜하니 속거소인 ○○생 ○○○는 호도구령 하노니 북두칠성이 가리키는 바에 밤과 낮이 항상 도니, 속세에 사는 ○○생 ○○○는 도道를 좋아해서 칠성님의 성령을 구하옵니다.

     

    천강은 북두칠성의 또 다른 별칭입니다. 북두칠성이 가리키는 바에 따라 밤낮이 서로[相] 돌아가니, 어떤 책에서는 항상 상(常)자를 써서 밤낮이 항상 돌아가니 라고도 합니다.
    여기서 ‘북두칠성이 가리키는 바’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우리가 날과 달을 따질 때 활용하는 십이지지(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의 기준이 바로 북두칠성입니다. 북두칠성은 하늘에 매달려 있는 거대한 시계입니다. 북두칠성의 여섯 번째, 일곱 번째 별이 초저녁[戌時]에 가리키는 방향이 그 달의 월건(月建)이 됩니다.

     

    지금은 인월세수(寅月歲首)를 쓰기 때문에 음력 정월인 1월은 무조건 인(寅)월이에요. 2월은 묘(卯)월, 3월은 진(辰)월, 4월은 사(巳)월이고, 5월은 오(午)월…. 이렇게 고정되어 있어요. 그래서 북두칠성이 하늘(乾)과 땅(坤)을 통제한다고 이야기 하며, 또 북두칠성을 저울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정월[寅月]에는 초저녁에 6번, 7번 별의 방향이 인(寅)방을 가리킵니다. 이것이 밤 동안 반시계방향으로 돌면서 한밤중이 되면 4번과 5번 별의 방향이 인방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새벽녘이 되면 1번, 2번 별의 방향이 인방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1, 2번 별에서 다섯 배 거리에 북극성이 있습니다. 이 북극성을 중심으로 칠성이 반시계방향으로 도는데 하루에 360도를 돌면 매년, 매달 똑같은 방향을 가리키잖아요. 그런데 이것이 361도를 돌아요. 그래서 한 달이 지나면 30도씩 이동을 합니다. 그래서 인월 다음달에는 6, 7번 별이 초저녁에 묘방을 가리켜서 묘월이 됩니다. 그리고 또 한 달이 지나면 30도를 더 가서 진방을 가리키게 됩니다.

     

    윷놀이를 보면, 윷판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사방에 각기 5점이 있고 중심으로 굽어서 2점이 있는데 전부 일곱 개로 되어 있어요. 그런데 경북 포항시 칠포리 고인돌 유적지에 북두칠성이 그려져 있고(그림) 그 옆에 윷판이 그려진 것이 발견되었어요. 이것을 보면 윷판이 북두칠성이 운행하는 원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어요.

     

    혹자는 윷판의 중심점이 북극성이고 바깥에 있는 일곱 개는 28수를 나타낸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것은 같은 개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북두칠성이 동서남북에 구체적으로 작용하는 것을 28수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윷놀이는 북두칠성의 운행원리를 활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북극성을 다른 말로 태일(太一)이라고도 합니다. 모든 별들은 이 북극성을 기준으로 해서 다 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늘의 운행의 원 꼭지점은 북극성이 됩니다.

     

    원견존의願見尊儀 영보장생永保長生 삼태허정三台虛精 육순곡생六淳曲生 생아生我 양아養我 호아護我 형아形我 허신형許身形  “원견존의하야 영보장생하노이다. 삼태허정과 육순곡생이시여 생아양아하시고 호아형아하사 허신형 하소서.” '원견존의 영보장생' 원하옵건대 존엄한 의로운 모습을 제가 배우고 그런 진리를 받아들이면서 영원토록 장생 나의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영원한 생명의 길로 들어가고자 합니다.

     

    원컨대 북두칠성의 존귀한 성령의 모습을 친견하야 영원한 생명을 누리고자 하옵나이다. 삼태성의 상태성인 허정과 중태성의 육순과 하태성의 곡생이시여, 북두칠성과 삼태성의 두 성신께서 합덕해서 내 생명을 낳아주시고, 내 생명을 길러주시고, 내 생명을 보호해 주시고, 내 몸을 이루게 해주시고, 그래서 내 몸을 허락해 주소서.

     

    북두칠성 아래에 상태, 중태, 하태의 삼태성이 있는데, 상태의 별명이 허정이고, 중태는 육순, 하태는 곡생입니다. 삼태성은 총 여섯 개로 전부 음양 짝으로 되어 있습니다. 즉 삼태성의 각 이름이 허정성, 육순성, 곡생성인것입니다.
    상태성은 ‘개덕성군(開德星君)’으로 덕을 열어주는 성군이고, 중태성은 사공성군(司空星君)‘으로 사공은 지금의 건설부 장관과 같은 벼슬이름입니다. 사공(司功)으로도 쓰는데 이때는 공(功)을 주장한다는 뜻이 됩니다. 그리고 하태성은 사록성군으로 인간의 녹을 맡고 있습니다.

     

    상태성인 허정(虛靜)에 대해서는 상제님께서 “삼태성의 허정에서 허자 정기가 나오느니라.” 하셨습다. 인간의 근본되는 정을 받을 수 있는 기운이 나온다라는 말씀입니다, 태모님께서도 성도들이 칠성경을 읽으면 “허정, 허정, 허정!” 이런 말씀도 하셨습니다. 허정성은 덕을 주장하기 때문에 모든 도생(道生)들이 덕을 닦아야 된다는 것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또는 말 그대로 빌 허자, 정기 정 자, 욕심 없이 마음을 비워야만 정기가 축장된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태모님 말씀에도 “자손은 칠성기운으로 생기느니라.”는 말씀이 있는데, 칠성경은 자손을 잘되게 하는 주문이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삼태성신이시여, 북두칠성과 함께 나와 나의 자손을 낳아 주시고, 나와 나의 자손을 길러 주시고, 나와 나의 자손을 보호해 주시고, 나와 나의 자손을 이루어 주시고, 나와 나의 자손의 몸을 지켜주시옵소서.’  

     

    괴작관행 화보표 존재급급尊帝급급 여율령如律令 괴성, 작성, 관성, 행성, 화성, 보성, 표성, 존성, 제성의 아홉 분의 성령님이시여, 저의 소원이 뜻대로 급히 이루어지도록 보살펴 주시옵소서. 괴작관행화보표'는 북두칠성의 이명(異名)이다. 괴성, 작성, 관성, 행성, 화성, 보성, 표성이다.

     

    우리의 소원은 무엇이겠습니까? 하재불멸 하복부진, 모든 재앙을 물리치고 모든 복을 불러 오고 싶다는 염원. 원황정기 내합아신, 원원하며 큰 천지의 바른 기운을 받아내려 내 몸과 하나되게 하여주시옵소서. 호도구령, 이 칠성님의 성령을 받고자 하옵나이다. 원견존의 영보장생, 존귀한 성령을 친견해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고자 하나이다. 이런 우리의 모든 소원이 칠성경 주문 속에 다 들어 있어요. 그것이 급히 나의 소원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모든 인간 생명의 근원이며, 영혼의 고향이 북두칠성이다.

     

     

    태을주 수행이 진정한 힐링[healing]이요 웰빙[well-bein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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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 생 주(更 生 呪)

     

    갱생주 끊어읽기

    천지의 개벽이치와 그 질서를 천지인 석자로 풀어놓은 주문이다.

    음이 단조롭기 때문에 너무 빠르게 읽으면 자칫 경망스러워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천갱생∨지갱생∨인갱생∨갱생∨갱생∨갱생/ (들숨)
    천인천지천천∨지인지지지천/ (들숨) 인인인지인천 / (들숨)

     

    更 生 呪
    갱 생 주
    天更生 地更生 人更生 更生 更生 更生
    천갱생 지갱생 인갱생 갱생 갱생 갱생
    天人天地天天 地人地地地天 人人人地人天
    천인천지천천 지인지지지천 인인인지인천

     

     

     

    갱생주 합송 듣기

     

    갱생주의 뜻

     

    새로 태어난다. 새로운 삶을 산다라는 뜻이다. 갱생주에는 엄청난 뜻이 있다. 하늘도 다시 태어나고 땅도 다시 태어나고 그러므로 인간이 다시 태어나야 한다. 다시 태어나지 않는 인간은 인간이라 할 수 없으며 천지가 받아들이지 않는다.

     

    다시 태어나고 다시 태어나고 다시 태어나는 이 때에 하늘이 인간노릇하고 하늘이 땅노릇하고 하늘이 하늘노릇하는 이 천존의 시대에서 땅이 인간노릇하고 땅이 땅노릇하고 땅이 하늘노릇하는 지존시대를 거쳐 이제는 인간이 인간노릇하고 인간이 땅노릇하고 인간이 하늘노릇하는 인존시대로 갈 때에 다시 새로운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주문을 읽는 것은 단순히 주문을 읽는 것이 아니라 그 주문의 정신으로 사는 것이다. 우리는 다시 태어나고 또 다시 태어나고 매일 매주 매달 매년 다시 태어나야 한다. 이것이 개벽의 정신이다.

     

     

    갱생주의 근본정신

     

    하늘과 땅의 정신은 순간순간 갱생하는 개벽의 정신이다. 순간순간 이 하늘과 땅은 자기의 정신을 통일하는 방향으로 시간의 정신을 끌고 간다. 천지지심(天地之心), 천지의 마음이라는 것은 생물지심(生物之心), 만물을 낳아 기르는 마음밖에 없다. 그래서 천지대덕왈 생(天地大德曰 生)이다. 천지의 대덕, 큰 덕이란 바로 생명을 낳는 것이다.

     

    천지의 마음이란 욕심이 없다. 삿된 마음이 털끝도 없는데 거기에서 생겨난 인간은 욕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망과 바라는 그 되고자 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생명이 무한하지 못하다. 본래의 천지의 그런 생명을 낳아 기르는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감으로써 하늘과 땅, 즉 우주와 함께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이것이 바로 이 생명의 궁극적인 자기수양, 도를 닦는 삶의 목적이다.

     

    이 우주의 근본정신이 갱생이다. 항상 자기 스스로를 새롭게 태어나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개벽이다. 개벽(開闢)이란 새로운 생명의 질서를 열어나간다. 하늘과 땅을 새로운 질서로 끊임없이 열어나간다.

    그래서 하늘도 땅도 사람도 그러한 순수한 생명의 정신을 갖고 거듭 태어난다. 천지의 시간 정신에서 우주의 1년, 생명 농사를 짓는, 인간농사를 짓는 그 창조의 원리가 봄에는 천인천지천천, 여름은 지인지지지천이다.

     

    가을은 인간이 성숙해서 하늘과 땅 부모로부터 태어나서 하늘땅에 있는 모든 문제를 인간이 바로 도의 주인이 되어서 끌러내게 된다. 이것을 상제님께서는 이제 가을의 추수개벽기를 만나 중통인의의 도통이 나오게 되어 있다고 하셨다. 과거에는 상통천문과 하달지리 즉 인간이 태어난 바탕인 하늘과 땅에 대해서만 깨달을 수 있었다.

     

    그러나 상제님께서는 이 대우주의 33천이라는 각 천의 세계를 통일하시고, 종적으로는 9천의 세계를 통일하셨다. 9천의 옥경에 계시는 상제님께서 지구로 내려와서 지상, 땅에 인간으로 내려오셔서 대우주를 개벽을 하셨다. 인존시대이기 때문에 인간으로 오셨다. 동방의 문명지방이었던 바로 이 동북의 바로 이 조선땅, 그것도 만국활계남조선(萬國活計南朝鮮)이라고 개벽공사로써 다 판짜놓고 마지막 개벽으로 매듭지어지는 이 조선의 남쪽땅 남조선 바로 인류를 살리는 곳에 오셨다.

     

    '만국활계는 남조선이라' 하신 말씀처럼 여기에서 이제 매듭을 짓는데 그 매듭을 짓는 이 자리에서 상제님이 오셔서 인인인지인천 이제 사람이 하늘도 땅도 인간도 뜯어고치면서 진정으로 인간이 궁극적인 생명기름의 목적을 실현한다.

     

    갱생주는 가을개벽의 부활정신을 노래한 것이다. 즉 다시 태어남의 축복, 은혜, 감사함과 개벽정신을 우주의 창조원리에 그 시간의 정신을 담아서 노래하는 것이 갱생주이다. 우주의 근본정신은 갱생이다. 항상 자기 스스로를 새롭게 태어나게 하는 것이다.

     

    갱생주는 글자 그대로 다시 살았다, 다시 산다는 뜻이다. 갱이라는 것은 다시 갱자이다. 이것은 개벽기에 부활의 정신을 담고 있는 주문이며, 천지의 생성원리를 아주 간단히 정리를 해 놓았다. 선천개벽 이래로 이 하늘과 땅의 생명창조원리, 만물을 낳아서 기르는 그 창조원리가 어떻게 되어 있는가?

     

    그래서 천갱생 지갱생 인갱생, 하늘도 다시 살리시고 땅도 다시 살리시고 인간도 다시 살리신다. 하늘도 다시 태어나고 땅도 다시 태어나고 사람도 다시 태어난다. 다시 살고 하늘도 땅도 인간도 다시 살고 또 살고 또 다시 태어나는 도다. 부활의 도다.

     

    그 부활의 정신이, 갱생하는 근원의 정신이 우주의 창조정신의 그 과정이 천인천지천천, 봄은 천리지상으로써 하늘이 하늘 노릇 땅 노릇 인간 노릇을 한다. 여름에는 지인지지지천, 선천의 여름은 땅이 만물을 내서 기르기 때문에 땅이 하늘 노릇 땅 노릇 인간 노릇 이런 인간의 기운을 열어주는 인간 생명의 어떤 기틀이 된다.

     

    가을은 인인인지인천이다. 상제제님도 인간으로 오셔서, 하느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인간이 이제 하늘 노릇, 하늘의 길도 열고 개벽을 하고 땅도 개벽을 하고 인간의 세계도 개벽을 하는 인존시대다.

     

    가을개벽의 부활정신을 노래한 것 이것이 바로 갱생주이다. 이 다시 태어남의 축복, 은혜, 감사함을 개벽정신을 이 우주의 창조원리에 그 시간의 어떤 정신을 담아 가지고 노래하는 것이 바로 이 갱생주이다.

     

     

    태을주 수행이 진정한 힐링[healing]이요 웰빙[well-being]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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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장주 (雲長呪 )

     

    운장주 끊어읽기

    천하영웅관운장∨의막처∨근청∨천지팔위제장/ (들숨)
    육정∨육갑∨육병∨육을∨소솔제장∨일별병영사귀/ (들숨)
    엄엄급급∨여율령∨사파하/ (들숨)

     

    운장주 雲長呪

    天下英雄關雲長 依幕處 謹請天地八位諸將

    천하영웅관운장 의막처 근청천지팔위제장

    六丁六甲 六丙六乙 所率諸將 一別屛營邪鬼

    육정육갑 육병육을 소솔제장 일별병영사귀

    唵唵급급 如律令 娑婆訶

    엄엄급급 여율령 사파하

     

     

     

     

     

     

    운장주 합송 듣기

     

     

    운장주의 뜻

     

    "천하영웅관운장이시여". 하늘아래 일등영웅인 관운장이시여. '의막처'에서 는 옷 의자이다. 있는 곳 막처라는 것은 옛날에 장군이 있는 곳을 막사라고 하였다. 그 있는 곳에서 "근청"이라는 것은 삼가 청합니다. 육정육갑 육병육을은 신장이름이다. '소솔제장'은 모든 거룩한 천지의 신장들을 거느린다는 이다. '일별병영사귀'는 삿된 귀신을 전부 다 몰아낸다라는 뜻이다. "엄엄급급 여율령 사파하"는 빨리빨리 영을 받듯이 삿된 귀신들이 침범하지 못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라는 뜻이다.

     

     

    운장주의 근본정신

     

    상제님께서 기유년 봄에 운장주를 써 주시며 말씀하시기를 "이 글이 대차력주니라" 하셨다. 이로써 운장주가 읽혀지게 되었는데,

    운장주는 복마발동을 제어하는, 척신발동을 결박하는 대차력주다.

     

    인류사에서 가장 정의로운 정신으로 살다간 관운장을 사람들이 관성제군이다 해서 받들어주고 또 신명들도 그렇게 정의의 신으로 받들고 있다. 상제님께서도 그를 앞으로 개벽기에 조선 땅에서 먼저 가을개벽이 일어나 온 천하를 3년간 굽이치는데 그때 상제님 천하 통일하는 문화권에서 도움을 줄 수 있게 하였다.

     

    "관운장을 서양으로 건너보내서 대전쟁을 일으키게 한다. 관왕묘에 치성이 있느냐? 그 치성은 헛된 일이니라."(증산도 도전道典 5:401)  라고 하신 상제님의 말씀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관성제군이 신도세계에서 병마대권자로 있다. 또 이 주문을 읽으면 사신들, 복마의 기운이 있는 그 즉시 큰 기운을 얻어서 상제님 일꾼으로써 신앙생활을 하는데 삿된 기운을 제어해 준다.

     

     

    관운장은 누구이며 어떤 일을 해서 정의의 표상이 되었는가?

    관운장(關雲長: ?~219)은 중국 삼국시대 촉나라의 장군이다. 지금의 산서성 원청현 하동군 해현 사람이었으며, 이름은 우(羽), 운장(雲長)은 자, 시호는 충의후이다. 유비, 장비와 도원의 결의를 하여 평생 의(義)를 지킨 것으로 유명하다. 송대 이후 군신(軍神), 복록장수신(福祿長壽神)으로 신앙되고 관제묘가 각처에 건립되었으며 조선에도 임진왜란 이후 관제묘가 건립되었다.

     

    관운장의 모습을 전해 내려오는 책을 토대로 살펴보면, 키가 구척장신에 수염의 길이가 두 자로서 삼각수(三角鬚)이며, 입술은 연지를 칠한 듯하며, 눈은 봉의 눈이며, 누에 눈썹같이 짙고, 위풍이 늠름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또한 수염이 길고 아름다워 미염공(美髥公)이라는 칭호를 받기도 하였다. 조조에 대항하여 유비․관운장․장비가 대항하여 외로운 투쟁을 할 때, 관운장은 하비성을 책임지며 형님의 가족인 두 부인과 어린 아들을 보호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시세(時勢)의 불운(不運)으로 형세가 위태로워 하비성이 조조의 침입으로 함락되고 유비 가족의 생사를 모르게 되자 책임을 통감하고 자결하려고 하였다. 이 때 조조의 막하 장군으로 평소 관운장을 사모하던 장료의 "자결 삼불가설(三不可說)"을 듣고 그 자리에서 자신의 생각이 모자람을 인정하여 결코 굴욕적이 아닌 항복을 하게 되었다.

     

    장료가 말한 삼불가설은

    첫째, 한날한시에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죽을 때는 한날 한시에 죽자는 도원결의(桃園結義)에 위배되는 것이며,

    둘째, 주군(主君)인 유비 형님의 처자는 누가 돌볼것이며,

    셋째, 한실(漢室)을 받들고 억조창생의 고초를 들어 준다는 대망을 버린다는 것이다. 이에 관운장은 항복의 조건으로 세 가지 조건을 제시한다. 그 내용은 첫째, 한실에는 항복하나 조조에게 항복하는 것은 아니다. 둘째, 두 부인인 감부인과 미부인을 비롯하여 모든 사람의 생명과 생활을 보장할 것, 셋째, 주군의 생사를 알 때는 천리 만리라 해도 돌아가겠다는 것이다.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관운장의 마음을 돌려 자기 휘하에 두려는 조조가 하루는 관운장이입고 있는 옷(綠袍)이 너무 남루하여 새 금포(錦袍)를 내주며 이를 입으라 하였다. 며칠이 지난 후 조조가 관운장을 보니 아직도 녹포를 입고 있어 의아히 여기니

    "이것은 일찍이 유황숙께서 주신 은의이십니다. 아무리 누더기가 되더라도 조석으로 이것을 입고 벗을 때마다 황숙과 친히 만나는 것 같아 즐거운 기쁨을 느낍니다. 공께서 주신 비단옷은 이 옷 속에 입었습니다.고 하였다.

     

    조조가 이 말을 듣고 "아, 의로운 사람이다. 이토록 충절한 장부도 있단 말인가."하고 탄복하였다. 관운장은 조조의 포로로 있는 동안 원소의 부하 안량과 문추를 베어 은혜에 보답한 다음 두 형수를 데리고 단신의 몸으로 그 유명한 "오관참장"을 하면서 다시 유비에게로 돌아갔다. 그 후 적벽대전 때에는 수군을 인솔하여 큰공을 세우며 화용도에서 조조를 생포할 수 있었음에도 조조에게 입은 후의를 생각하여 그를 놓아줌으로써 은혜를 갚는다. 후에 형주에서 촉나라 세력의 확립을 위해 진력하다가 조조와 손권의 합공을 받아 마침내 사로잡혀 죽음을 당하였다.

     

    왜 운장주를 읽어야 하는가?

    왜 운장주를 읽으면 천지의 사신들, 복마발동이 떨어지는가?

     

    그것은 상제님의 이 말씀으로써 그 해답을 구할 수 있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운장이 재주와 지략으로써 삼계병마대권의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요 오직 정의로운 그 마음, 정신 하나 때문이니라."

     

    " 관운장은 정의의 신이다. 정의의 신이므로 사신들이 본성적으로 무서워한다. 삿된 것은 원래 정의를 범하지 못한다.

    복마는 서양에서는 사탄이다. 마라는 것은 항상 엎드려 있다. 관운장은 정의의 신이기 때문에 사신들이 무서워한다.

    본성적으로 삿된 것은 원래 정의를 범하지 못한다. 우주의 참정신은 극과 생이 일체 속에서 생명의 어떤 질서가 열린다.

     

    이 마라는 것은 항상 잠재되어 있는 하나의 가능성으로 있다. 관운장주를 읽으면 정의의 신을 찾기 때문에 정의로워지고 불의를 숙청하고 의로운 마음을 가지면서 '의'의 구도자가 될 수 있는 기운을 받는다. 그리고 항상 척신과 복마가 발동하기 때문에 늘 이 운장주를 같이 겸해서 읽어야 된다.

     

    신도의 병마대권자 관성제군

    관운장(關雲長)은 병마대권(兵馬大權)을 맡아 성제군(聖帝君)의 열(列)에 서게 되었나니

    운장이 오늘과 같이 된 것은 재주와 지략 때문이 아니요 오직 의리 때문이니라.

     

    천지에서 으뜸가는 보배, 의로움

    천지간에 의로움보다 더 크고 중한 것은 없느니라.

    하늘이 하지 못할 바가 없지마는 오직 의로운 사람에게만은 못 하는 바가 있느니라.

    사람이 의로운 말을 하고 의로운 행동을 하면 천지도 감동하느니라.

    그러므로 나는 천지의 모든 보배를 가지지 않은 것이 없으나 의로움을 가장 으뜸가는 보배로 삼느니라.

    나는 추상 같은 절개와 태양같이 뜨거운 충의(忠義)를 사랑하노라.
    (증산도 도전 4:15)

     

     

    태을주 수행이 진정한 힐링[healing]이요 웰빙[well-bein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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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진액주天地津液呪 (오주五呪라고도 함)

     

    오주 끊어읽기

     

    오주는 다섯 주문을 모아 읽게 하신 것이다. 끊어 읽는 법은 아래와 같다.

    신천지 ∨ 가가장세 ∨ 일월일월만사지 / (들숨)

    시천주 ∨ 조화정 ∨ 영세불망만사지 / (들숨)

    복록성경신 ∨ 수명성경신 / (들숨) 지기금지원위대강 / (들숨)

    명덕 ∨ 관음 ∨ 팔음팔양 ∨ 지기금지원위대강 / (들숨)
    삼계 ∨ 해마대제신위 / (들숨) 원진천존관 ∨ 성제군 / (들숨)

     

    天地津液呪
    천지진액주
    新天地家家長世 日月日月萬事知
    신천지가가장세 일월일월만사지
    侍天主造化定 永世不忘萬事知
    시천주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
    福祿誠敬信 壽命誠敬信 至氣今至願爲大降
    복록성경신 수명성경신 지기금지원위대강
    明德 觀音 八陰八陽 至氣今至願爲大降
    명덕 관음 팔음팔양 지기금지원위대강
    三界解魔大帝神位 願趁天尊關聖帝君
    삼계해마대제신위 원진천존관성제군 

     

     

    천지진액주(오주) 듣기

     

     

    오주의 뜻과 근본정신

     

    오주는 천지의 진액주이다. 이 오주에는 인간이 추구하는 꿈이 다 깃들어 있다. 하늘과 땅의 이상적인 그리고 우리들의 삶의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을 밝히는 그런 기운을 모두 뽑아서 여기에 담아두었다. 상제님께서 문공신 성도 집에서 이 오주를 수련시키신 공사내용이 있다. 이것은 앞으로 그런 기운을 받고 또 그렇게 주문을 읽도록 생활화 해나가게 하는, 신앙 생활을 개벽해 나갈 수 있는 공사내용이다.

     

     

     

     

    (안경전 종도사인 말씀 中)

     

    첫번째 구절이 "신천지 가가장세 일월일월만사지"인데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선천에는 하늘만 높이고 땅은 높이지 아니하였나니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라고 하셨다. 선천에는 시천주라고 해서 천주만 높였다. 사람으로 생겨나는 것은 땅에서 생겨나고 땅에서 밥먹고 땅에서 살고 땅에서 이상을 꿈꾸면서 하늘만 찾는다.

     

    '신천지'는 시천지였는데 이것을 태모님께서 신천지로 바꾸셨다. 지금은 새로워지는 때이며, 우주가 새로워지려고 하는 때이다. 그러므로 신천지인 것이다. '가가장세'는 집집마다 오래오래 살 수 있는 생명의 기운을 받는다는 뜻이며, '일월일월 만사지'는 일월은 해와 달이 돌고 도는 순환의 일을 누구나 아는 것이다. 즉 만가지 일을 다 아는 것이다. 후천에 가면 왜 지구가 도는가? 왜 우주가 이렇게 도는가? 우주의 비밀은 무엇인가? 시간의 비밀은 무엇인가? 공간의 존재 구성은 무엇인가를 다 알게 된다.

     

    이제는 이미 때가 바뀌었다. 그래서 신천지라고 읽는다. 때가 바뀐 이 천지의 이 때에 지구촌의 모든 가정가정마다 영세 무궁토록, 일월일월 저 해와 달처럼, 그 일월의 광명처럼, 이 세상일에 환히 통하기를, 그런 문명한 세상이 되기를 바라옵나이다. '개벽의 천지에 살고 있는 지구촌 동포들이여 저 일월의 광명처럼 정신이 터져서 이 지구촌의 문명이, 일월의 대문명, 천지 광명의 대문명이 열리기를 바라옵나이다' 하는 이런 깊은 정신이 깃들어 있다.

     

    다음 둘째 구절은 시천주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이다.

     

    때가 바뀌는 천지에서는 그 새하늘과 새땅을 열어놓는, 그리고 그 새천지에서 살 수 있는 인간의 삶의 생명의 길을 열어주시는 천주님, 천주라는 것은 하늘의 주인이다. 인간으로 와서 만고풍상을 다 겪으시고 이미 우주에 개벽세계를 열어놓고 가신 지금 하늘에 계신 아버지이다.

     

    인간으로 다녀가신 천주님을 모셔라. 그러면 조화정 새로운 생명의 길이 정해진다. 모든 새로운 조화, 변화의 길을 갈 수 있는 길이 정해진다. 열린다. 이제 천주님을 모시고 새로운 생명의 길을 이렇게 열어가니 영세토록 그 은혜를, 상제님 대도로써 모든 그 진리를 밝혀 가지고 깨지는 이 큰 은혜를 잊지 못하겠나이다.

     

    '시천주 조화정'은 천주님을 모시고 조화를 정한다는 뜻이다. 천주님을 모셔야만 조화가 나온다.

    모신다의 개념은 내 마음에 상제님의 진리를 가지고 행한다. 즉 수행의 의미이다. 모신다라는 것은 마음과 행동이 상제님을 모시는 것이다. 이것은 태양의 빛이 고루 비치는데 누구에게는 더 비춰지고 덜 비춰지는 것이 없는 것과 같다.

     

    모신다라고 하는 것은 몸과 마음이 상제님 진리대로 합당한 생활을 해야 함을 의미한다. 그래서 수행이다. 행동을 해야 한다. 매일매일 상제님 진리를 전해 주려고 하고, 마음을 허물을 벗고, 또 누군가를 위해서, 가정을 위해서, 조상을 위해서 心告를 드리고 그런 행동을 해야만 시천주이다. 그러지 않고 도장을 왔다갔다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허물을 벗는 장소로만 생각한다면 그것은 시천주가 아니다. 그러면 도장에 와도 재미가 없다. 마음에 기쁨이 일어나지 않고 수행이 매일매일 연속이 되지 않는다.

     

    셋째 구절은 복록성경신 수명성경신 지기금지원위대강 인데,

     

    여기에는 인간의 소망, 태초로부터 인간이 바라는 복, 녹, 영생이 있다. 이것을 묶어서 상제님께서는 복록과 수명이라고 하셨다. 사람은 녹이 적은 것보다 더 욕된 것이 없다. 수명이 길고 녹이 적은 것보다 더 욕된 것이 없나니 나는 수명보다도 복록을 더 중히 여긴다고 하셨다. 영생보다도, 오래 사는 그런 수명보다도 녹이 풍부하게 있어서 넉넉하게 사는, 넉넉한 그런 삶을 즐기는 것을 더 중히 여긴다.

     

    복은 녹에 있고 수는 명에 있다. 그러므로 녹이라는 것은 우리가 생명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일체의 경제적인 어떤 수단 또는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는 수단을 확보할 수 있는 그런 물질적인 재화능력, 힘, 어떤 보이지 않는 그런 것을 얻을 수 있는 운명적인 힘까지 다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녹이라는 것은 추상적인 개념이면서도 포괄적이다.

     

    수명의 수는 오래 살 수자이다. 오래 산다는 것은 명에 있다. 명이라는 것은 천명, 목숨 명 등의 뜻이 있는데 명줄은 타고나는 것이다. 이것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데 후천적으로는 섭생과 몸가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후천적인 명줄이 정해진다. 선천적인 명줄을 올릴 수도 있고 후천적으로 술을 많이 먹는 등 몸관리를 잘 못해서 죽을 수 있다. 그러므로 정성스럽고 공경하며 조심하는 마음, 주의하는 마음을 가지고 사는 것이 중요하다.

     

    녹과 명은 궁극적으로 성경신에 의해서 확보가 되는 것이다. 상제님 도법세계에서는 사람을 많이 살리는 것이다. 상제님 일에 공덕을 세우면 수명과 복록이 함께 붙는다.
    복록도 성경신이고 수명도 성경신인데 제가 이 복록과 수명을 정성과 공경을, 믿음을 다하여 앞으로 더 많은 복록과 수명을 누리겠나이다. 상제님이시여 그런 지극한 기운을 이제 때가 되었으니 저에게 크게 내려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원컨대 크게 내려주옵시기를 바라옵나이다.

     

    네 번째로는 명덕 관음 팔음팔양 지금지원위대강이다.

     

    명덕은 인간 본래의 명덕, 인간 본성의 본래의 명덕이다. 관음은 불가의 관세음보살에서 나온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 세상의 모든 인간의 그 말을 들을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대덕이다. 관세음보살이라는 것은 원래 세음(細音), 이 세상 모든 중생들의 울부짖음, 기쁜소리, 슬픈소리, 통곡하는 소리 이러한 것들을 들을 수 있는 보살이다. 팔음팔양이라는 것은 천지의 조화이다.

     

    천지의 이런 때 본성의 명덕을 밝히고 관음의 그런 경계에 들어서고 팔음팔양의 천지조화를 받아서 영생할 수 있는 이런 도를 제가 열매도를 닦으니, 상제님의 열매도를 닦으니 그런 큰 기운을 저에게 내려주옵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크게 내려주옵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천지의 지극한 성령의 기운을 크게 내려주옵시기를 엎드려 기원하옵나이다.

     

    명덕은 덕을 밝히는 것이다. 관음은 자기의 진리 자리를 보는 것이다. 명덕을 주장한 진리가 유교이다. 관음을 주장한 진리가 불교이다. 자기를 바라보는 본성자리를 깨치는 관세음보살이다. 팔음 팔양은 우주의 팔음 팔양 이것은 음양의 이치이며 조화의 수이다. 팔방으로 전개되는 것을 깨달아서 즉, 내가 우주의 이치를 깨달아서 조화를 부리는 것 즉 선(仙)이다. 결국 유교의 진액, 불교의 진액, 선의 진액이 나에게 지극한 기운이 이제 다다라서 크게 내려주기를 원하옵니다.

     

    다섯 번째는 삼계해마대제신위 원진천존관 성제군이다.

     

    상제님께서 '나는 해마를 위주로 하는도다' 라고 하셨다. 삼계는 하늘과 땅과 인간 즉 천계 지계 인계이다. 해는 풀 해자이다. 삼계에 있는 마귀까지를 해원시켜 주시고 아픔까지 달래주시는 상제님이시다. 삼계복마대제신위는 관운장 즉 관성제군이다. 즉 삼계에 있는 복마를 다 물리치는 분이다. 물리치는 것보다 더 큰 구원의 도는 풀어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귀야 물러가라라고 하는 것보다 사실은 억울한 타락한 영혼, 그리고 잘못된 조상의 한을 풀어 주는 것이 해이다.

     

    원진천존관성제군은 관성제군이 아니다. 이것은 삼계의 마를 해원시켜 주시는 상제님이시여 원하옵건대 제가 성제군의 큰 천존의 계열에 (관은 관문이다) 나아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삼계에 있는 마를 풀어주시는 대제시여. 대제는 상제님이시다. 원은 원컨대이며 진이라는 것은 좁다 빠르다 믿다 떠받들다 등의 뜻이 있다. 천존은 신도세계에서도 경외하고 받들어 주는 그런 자리이다. 성제군이라는 것은 거룩한 제군인데 관운장이 관성제군으로 성제군의 자리에 있고 석가모니는 대제군의 자리에 있다. 대제군, 성제군은 다른 자리이다. 천존의 경계에 있는 이런 거룩한 성제군들의 삶의 길을 따르기를 원하옵나이다.

     

    모든 인간이 바라는 소망이 다 들어있다. 구원의 문제도 영생의 길도 여기에 있다. 그래서 천지의 진액주이다. 하늘과 땅의 모든 이상적인 그리고 우리의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그 길을 밝히는 기운이 모두 들어 있다.

     

     

    태을주 수행이 진정한 힐링[healing]이요 웰빙[well-bein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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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삶으로 안내하는 증산도 생활 속 수행법

     

     

     

     

     

     

    수승화강에는 자연의 음양법칙에 따라 크게 두 가지 방식이 있다.

     

    하나는 생리적으로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자연적(무위적)인 수승화강인 잠이다.

    사람이 밤이 되어 잠을 자면 심장의 불(火)기운이 신장 물(水)기운 속으로 돌아가 쉬게 된다.
    그래서 기운(에너지)을 다시 축장하고, 재충전하게 됨으로써 새로운 하루를 맞이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건강한 생명의 몸을 얻을 수가 없다.

     

    하나의 수승화강
    을 이루는 길, 그것은 바로 의식이 깨어있는 상태에서 자는 잠, 수행(修行)이다.
    이는 일어나 앉아서 모든 생각을 끊고 영혼의 눈을 뜬 채, 천지와 하나되어 깨어서 완전히 쉬는 잠이다. 인간은 이렇게 음양(陰陽)의 두 가지 잠을 함께 잠으로써완전한 건강체를 이룰 수 있고, 생명의 인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

    건강의 최고 지름길, 수행

     

    수행을 하게 되면 허약하고 병든 몸을 회복할 수 있으며, 마음의 불안과 초조
    함을 떨쳐 진정한 평화와 안정을 찾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잠을 적게 자도 피로하지 않고, 무슨 일이든 다 해낼 수 있는 자신감과 활력을 갖게 된다.

     

    이 모든 기적과 같은 일이 가능한 이유는 오염된 주변 환경과 잘못된 생활습관, 잘못된 섭생(攝生)으로 파괴되고 혼탁해진 내 몸의 바탕인 정(精)이 정화되고, 축장(蓄藏)되기 때문이다.
    나아가 그 정이 기화(氣化)되고, 신화(神化)됨으로써 불멸의 생명으로 재탄생될 수 있는 요건도 갖출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예로부터 한민족의 선조들은 우리 고유의 수행법인 삼신(三神) 수행법의 가르
    침을 배우고 실천해 왔다.
    삼신 수행법의 핵심은 먼저 수행이나 명상을 할 때 일체의 외부적인 접촉을 끊고[금촉, 禁觸],
    모든 생각과 감정을 그치며[지감, 止感],호흡을 고르게 조절[조식, 調息]하는 데에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눈을 지그시 감고, 의식(意識, mind)을 하단전에 두어 호흡과 의식을 일치시켜, 호흡의 리듬을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이어가야 한다. 초심자에게는 힘이 들 수 있겠지만, 생활 속에서 꾸준히 하다보면 숙달이 되어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된다.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수행법 5가지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수행에 도움이 되는 사항들을 소개하면 아래
    와 같다.

    첫째, 일상생활 중에 늘 허리를 펴고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간은 허리, 척추를 통해서 천지기운이 소통하고, 신장에 있는 수기(水氣)가머리 위로 올라가게 된다. 따라서 허리를 펴지 않고 생활하면 수(水)기운이 결코머리로 올라가지 못하게 된다.

     

    허리의 요추(腰椎) 부분을 펴줌으로써 신장의 정수가 충맥(衝脈)을 타고 자연스럽게 올라갈 수 있도록 활로를 만들어 주게 되는것이다.
    또 관상학에서는 허리가 굽은 사람을 ‘천골(賤骨)’이라 했다. 따라서 허리를펴지 않고 생활하는 것은 자신의 품위를 떨어뜨리는 것이며, 자신의 운(運)을 스스로 막는 격이다. 가능하면 앉으나 서나 허리를 반듯하게 펴서 삶에 대한 확고한 의지(意志)를 갖고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혀를 입천장에 붙이고 생활한다.
    우리 몸의 임맥과 독맥은 각각 혀끝과 입천장에서 끝나게 된다. 따라서 혀를 입천장에 붙이면 임맥과 독맥이 잘 소통되므로 전신의 기 순환이 원활하게 조절된다. 또한 심화(心火)가 가라앉아서 정신이 안정되며 자연스럽게 단전호흡이 이루어진다.

     

    그러면 그 결과로 누구나 단침이 고이는데, 이 침을 단전에까지 삼키면
    건강에 아주 좋다. 예로부터 도가에서는 침을 ‘금진옥액(金津玉液)’이라 하여 금과 옥처럼 귀한 보물로 여겼다. 따라서 옛 도인들은 함부로 침을 뱉지 않았다. 이처럼 침은 우리 몸에 지극한 보배인 것이다.

    셋째, 괄약근 조이기 운동을 생활화 한다.
    우리 몸에는 내 몸의 기(氣)가 새어 나가는 곳이 있는데 이를 10대 명규(明竅)라 한다. 두 눈, 두 귀, 두 콧구멍, 입, 배꼽, 그리고 전음(前陰: 생식기)과 후음(後陰: 항문)을 말한다.

     

    특히 이 중에서 가장 많은 기를 잃는 곳은 전음과 후음이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괄약근(sphincter, 括約筋)을 조절하는 것은 기(氣)가 새는 것을 막을 수 있고, 단전을 강화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그 결과로 수(水)기운이 척추를 타고 자연스럽게 올라가게 되어 수승(水昇)을 이루게 된다.

    넷째, 늘 의식의 중심을 하단전에 둔다.
    오뚜기는 넘어져도 필시 다시 일어난다. 열 번을 넘어져도, 백 번을 넘어져도 기필코 다시 일어난다. 오뚜기가 그렇게 수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이는 오뚜기의 중심(中心)이 아래에 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인간도 자신의 마음을 생명의 저수지인 단전(丹田)에 두게 되면 자연스럽게 기운이 단전에 모이고, 정신(精神)이 통일되어 백절불굴의 의지와 모든 일을 이룰 수있는 무궁한 조화의 생명력이 발동하기 시작한다.

    다섯째, 단전호흡을 생활화 한다.
    호흡은 인간의 생명과 아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이유인즉 살아있는 모든 생명은 호흡을 통해 생명(生命)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호흡을 조절한다는 것은 내 생명을 조절하는 것이고, 이는 내 수명(壽命)까지도 연장할 수 있는 길이다.

     

    단전호흡은 단전에 기운을 축장하고, 내 몸을 강건하게 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실제로 호흡을 아주 정미(精微)하면서도 일심(一心)으로 하면, 단전에 기가 모이면서 아주 강한 몸으로 탈바꿈 시킬 수 있다. 단전호흡의 요체는 하단전에 의식을 두고, 마치 황하수의 물이 흘러가는 것처럼 아주 고요하고 장엄하게 그러면서도 힘 있고 리듬(rhythm) 있게 하면 된다.

    『중용中庸』에 보면, “道也者 不可須臾離也 可離 非道也”(도야자 불가수유리야 가리 비도야)란 말이 있다.

    ‘이는 도란 잠시도 떠날 수 없는 것이니, 떠날 수 있으면 도가 아니다’라는 뜻이다.

     

    이처럼, 앉아서 몇 십분 수행을 했다고 “나는 수행을 했다. 나는 수행자다.”하고 말하는 것은 수행의 세계를 제대로 모르고 하는 소리다. 수행이 내 삶 자체가 되어 하루 24시간, 항상 수행을 하는 수행 시스템(system)을 구축하는 것이진정한 수행자가 되는 길이며, 이를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해 나갈 때 수승화강이 이루어진 조화로운 몸을 늘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태을주 수행이 진정한 힐링[healing]이요 웰빙[well-being]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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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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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벽기에 태을주를 읽어야 하는 이유

     

     

    "태을주(太乙呪)심령(心靈)과 혼백(魂魄)을 안정케 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神道)를 통하게 하며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증산도 도전 11:18)

     

    가을 대개벽의 상황에서 전 인류는 신앙의 장벽을 초월하여 태을천太乙天을 찾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가?


    그것은, 선천의 상극 천지가 후천 상생의 새 우주로 태어나는 하추교역기에는 `도道의 역사의 뿌리 하늘`인 태을천의 조화성령을 받아 내려야 그 충격을 극복하고 가을의 인간으로 열매 맺어 성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주 1년 중에서 여름철 말기에는 후천 가을의 숙살*(熟殺)기운이 들이닥쳐 병겁으로 엄습한다.

    이 때 이를 극복하고 구원받게 해주는 `천지조화의 성령`을 받는 주문이 바로 태을주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태을주를 전수해 주심으로써, 창생으로 하여금 태을주의 조화성신을 받아 인간 안에 내재된 삼신 하나님의 신성을 완전히 회복하고 성숙한 영적 인간, 가을천지의 새 역사 경영자 `태일太一`이 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으셨다.

     

    본래 인간을 비롯한 만유 생명은 삼신*으로부터 태어나 삼신하나님의 신성을 그대로 갖고 있다. 삼신하나님의 조화덕성이 인간의 몸 속에 들어와 성(性), 명(命), 정(精)의 삼진(三眞)이 되는데, 태을주를 읽어 태을천의 조화 기운을 받으면 몸과 마음에 내재되어 있는 그 신성이 크게 열린다.

     

    정성껏 태을주 수행을 하면 생명의 근원으로 조금씩 다가가면서 무궁한 신神적 조화세계를 체험하게 되고, 그리하여 천지가 나를 얼마나 정성껏 보살펴주는지를 간절히 깨닫고 천지부모와 내 생명의 일체감을 강하게 느끼는 우주 의식(일심)이 열린다.


    그래서 상제님은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이니 천지 젖줄을 놓지 말아라."(道典 7:73:7)고 하셨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태을주가 가을의 구원 정신인 원시반본(原始返本)을 성취케 하는 성스러운 주문이라는 점이다.

     

    원시반본(原始返本)은 `원시로 반본한다`, 즉 `근본으로 되돌아간다`는 뜻으로 `가을에는 만유가 자기 생명의 뿌리, 근본으로 돌아가야만 한다`는 가을개벽의 핵심 명제이다.

     

    초목이 봄여름동안 한껏 성장하다가 가을이 되면 모든 줄기와 잎에 있는 진액을 다시 뿌리로 되돌려 자신의 생명을 보존하듯이, 인간 역시 우주의 가을이 오는 때에는 자신의 생명의 근본으로 돌아가야만 가을의 숙살기운을 극복하고 살아날 수 있다.

     

    태을주에 나오는 `태을천 상원군(太乙天 上元君)`에서 `태을천`은 조화성령의 궁극의 주재천이며, 모든 만유 생명이 생겨난 근원이 되는 하늘이다. 그리고 `상원군`님은 그 태을천을 주재하시는 태을신일컫는다.


    태을주는 바로, 태을천 상원군님을 찾고 그 태을천의 조화성령을 받아 내림으로써 내 생명의 뿌리를 찾게 하는, 즉 천지부모를 찾는 주문이다.

     

     

    *‘훔치’는 천지부모를 부르는 소리니라. 송아지가 어미를 부르듯이 창생이 한울님을 부르는 소리요 낙반사유(落盤四乳)는 ‘이 네 젖꼭지를 잘 빨아야 산다.’는 말이니 ‘천주님을 떠나면 살 수 없다.’는 말이니라.
    태을주를 읽어야 뿌리를 찾느니라. 태을주는 수기(水氣) 받아 내리는 주문이니라.
    (증산도 도전 7:74:1~6)

     

    *태을주(太乙呪)로 천하 사람을 살리느니라. 병은 태을주라야 막아내느니라 .
    태을주는 만병을 물리치는 구축병마(驅逐病魔)의 조화주라.
    만병통치(萬病通治) 태을주요, 태을주는 여의주니라.
    광제창생(廣濟蒼生), 포덕천하(布德天下)하니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주는 수기(水氣) 저장 주문이니라.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이니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다 죽으리라.
    태을주는 우주 율려(律呂)니라. (증산도 도전 2:140:3~10)

     

    ..............................................................................................................................................

     

    * 숙살(熟殺)

    성숙시키면서 동시에 죽이는 기운- 가을에 초목이 서리를 맞아 낙엽지며 열매 맺는 이치를 보면 알 수 있다.

     

    * 삼신(三神)
    한 하나님이 구체적으로 창조 작용을 할 때는 조화造化, 교화敎化, 치화治化의 세 가지 신성을 그 본성으로 드러내시기 때문에 삼신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이다. 즉, 조화로써 만물을 빚어내 생명을 주시고(조화신), 그 생명에 대해 깨닫게 하신다(교화신). 그리하여 인간이 삼신의 섭리를 깨달아 영원히 살게 하신다.
    치화신은 인생과 역사의 질서를 다스린다. 인간의 몸과 마음, 역사를 다스려 삼신하나님의 창조의 궁극 목적을 성취할 수 있도록 인사를 바로잡아 주신다.

     

     

    태을주 수행이 진정한 힐링[healing]이요 웰빙[well-bein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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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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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을주太乙呪 주문에 담긴 뜻

     


     

     

    천지부모를 찾는 소리, "훔치 훔치"

     

    `훔치`는 천지부모를 부르는 소리니라. 송아지가 어미를 부르듯이 창생이 한울님을 부르는 소리요 낙반사유(落盤四乳)는 `이 네 젖꼭지를 잘 빨아야 산다.`는 말이니 `천주님을 떠나면 살 수 없다.`는 말이니라. 태을주를 읽어야 뿌리를 찾느니라. 태을주는 수기(水氣) 받아 내리는 주문이니라. (증산도도전 7:74:1~6)


    태을주는 “훔치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스물 석 자로 구성되어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만유 생명의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님께서는 “주문의 근본정신을 알고 읽어야 주력呪力이 확고히 선다”(증산도 도전 11:180:2) 라고 하셨다. 주문수행시에는 그 주문의 참뜻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읽어야 주문의 생명기운을 그대로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이다.


    먼저훔hum’은 무슨 뜻일까?

    ‘훔’은 ‘입 구口’ 자와 ‘소 우牛’ 자가 합쳐진 글자로 ‘소 울음소리’를 상징한다. 본래 훔’은 우주의 근원소리로 ‘종자 음절seed syllable`이라고 한다. 말그대로 모든 말과 소리의 씨(종자)가 되는 음절이다. ‘훔’은 우주 안에 있는 모든 소리를 머금고 있는 창조의 근원 소리다.


    동시에 ‘훔’은 우주 만유를 통일시키는 가을의 생명의 소리이며 조화의 소리로서, 소리의 열매다. 불교 탄트라(후기 밀교)의 대표적 만트라인 ‘옴마니반메훔’에서 ‘옴’은 탄생의 음절이라 하는 반면 ‘훔’은 성취의 음절, 완성의 음절이라 하여 ‘훔’을 모든 만트라 중 으뜸으로 여긴다. 따라서 ‘훔’을 근본으로 한 주문인 태을주는 모든 주문의 뿌리인 ‘종자 주문bija mantra`라 할 수 있다.


    ‘훔’은 또한 치유의 소리이다. 인류의 장수문명에 대한 큰 꿈을 안고 있는 인도 출신의 의사 디팍 초프라Deepak Chopra는 ‘훔’이 질병 치유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전했다. ‘훔’은 ‘전일적인 소리holistic sound`이기 때문에 ‘훔’소리를 들으면 인체의 모든 세포가 동시에 진동하여 생기를 얻는다는 것이다.


    그 다음 치’ ‘소 울음 치, 입 크게 벌릴 치’ 자로 산스크리트어에서는 ‘신과 하나됨’을 뜻한다. ‘치’는 또한 ‘대정불변야大定不變也’, 곧 ‘크게 정해서 영원히 변치 않는다’는 의미도 있다. 훔의 생명력이 밖으로 분출된 소리로서, 실제로 창조가 형상화되는 소리이다.


    ‘훔치훔치’는 우주의 근원을 찾는 소리이며 신도의 조화세계와 내 몸을 직접 연계해주는 신성의 소리이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훔치’는 천지부모를 부르는 소리니라. 송아지가 어미를 부르듯이 창생이 한울님을 부르는 소리”(증산도 도전 7:74:1~2)라고 하시며 ‘훔치훔치’ 네 글자를 덧붙여 주셨다. 태을주를 통해 우리는 천지부모의 존재를 알고 생명의 근원을 찾게 된다.


    격암 남사고 선생은 가을 개벽기에 살기 위해서는 ‘소 울음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가라(眞聖一人 알랴거든 牛聲入中 차자들소. 『격암유록』「송가전松家田」’)고 구원의 한소식을 전했다.

     

    태을신, "태을천 상원군님"


    태을천太乙天은 태을궁太乙宮이라고도 하는데, 태을궁은 만유의 자궁子宮과 같은 곳이다.

    어머니가 태아를 포태하는 곳을 자궁이라고 하듯이, 태을천은 바로 전 인류가 태어난 자궁과도 같은 곳이다. 이 지구상에 사는 전 인류는 이 태을궁으로부터 생명을 받아서 태어났다.


    콩을 두 쪽으로 쪼개보면 그 속에 새 을乙 자처럼 생긴 콩의 싹, 생명의 핵이 있는데 곧 생명이 처음 태생되어 일어나는 근원, 그 핵을 태을太乙이라 한다.

    그와 같이 태을*은 천지와 인간과 신명이 태어난 본래의 생명의 근원을 말한다.


    그렇다면 태을천 상원군上元君님은 누구이실까. 모든 인간과 신명의 생명의 뿌리 하늘인 태을천의 주인, 주신主神이 바로 태을천 상원군님이시다. 그러므로 태을천 상원군님은 내 조상이며, 전 인류의 조상이다. 인간 세상이 열린 이후로 인간 생명의 원元 원조가 태을천 상원군님이시다.

    태을천 상원군님을 태일신太一神이라고도 하는데, 태일신에 대한 기록은 일찍이 고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26대 추로단군 시절, 주나라 문왕과 무왕을 보필한 강태공이 산동성 제나라 왕으로 가서 서방 한족에게 신교 삼신문화인 팔신제八神祭를 보급하였는데, 삼신을 천일신. 지일신. 태일신으로 숭배하였다 한다.

     

    또 『조선왕조실록』에는 태조 이성계와 태종 이방원을 비롯한 여러 왕들이 태일성太一星이 움직이는 방위에 따라 해당하는 지방에 태일전太一殿을 짓고 태일신에게 천제를 올렸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태일신을 하늘에 계신 모든 신 가운데 가장 존귀한 신이라 해서 따로 모셨던 것이다.


    태을천의 상원군님은 태고시절에 태일*의 큰 심법을 열고 천지의 조화성령을 인간 역사에 처음으로 내려주신 분으로, 도의 뿌리요 인간 생명의 근원이다.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파하’는 병마(病魔)를 물리치는 주문(구축병마주驅逐病魔呪)이라 하여 도가에서 예로부터 전해 내려왔다.

     

    ‘꼭 그렇게 되게 해 달라’는 뜻을 가진 글자다. 그리고 ‘사파하’는 산스크리트어로 ‘나의 모든 서원이 크게 이루어지는 것을 믿는다 의미다. `사파하`에는 또한 `생명의 근원으로 돌아간다’ 는 의미도 있다. ‘사파하는, ‘이 주문을 읽는 모든 사람이 태을주를 통해 소원을 성취한다. 생명을 회복하고 모든 병이 낫고, 깨달음을 얻어서, 이 대우주가 개벽해서 새로 태어나는 그 때, 우주와 함께 영원한 생명으로 새로 태어난다.’ 라는 깊은 뜻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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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일

    천지가 합덕해서 낳은 인간 속에는 삼신하나님의 신성, 그 거룩한 대조화가 그대로 들어와 내주해 있다. 인간의 몸에 들어온 삼신하나님의 조화덕성을 가리켜 성(性), 명(命), 정(精)이라 하며 이를 세 가지 참된 것, 삼진(三眞)이라 한다.

    그리하여 인간은 우주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깨달을 수 있으므로 천지 질서를 다스려 삼신하나님의 창조의 이상을 실현할 수 있다. 인간을 천지보다 더 존귀하게 여겨 ‘인일人一’이라 하지 않고 ‘태일太一’이라고 정의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내 몸 속에 삼신하나님의 마음과 생명과 힘이 그대로 다 들어있다!’ 이것이 동방 한민족의 신교神敎의 삼신문화가 인류에게 전해주는 인간 참모습에 대한 진리의 한소식이다.

     

    *태을
    태을의 ‘을乙’은 음陰기운으로, 모든 생명의 뿌리 기운을 상징한다. 콩을 쪼개어 보면 새을 자처럼 생긴 콩의 싹이 있는데 그것이 곧 생명의 핵이다. 그와 같이, 태을은 모든 도가 나오는 근원, 조화의 뿌리자리이며, 우주의 조화의 어머니, 우주의 자궁이다. 그 주재천인 태을천을 조화천造化天이라고도 하고 상수론적으로 태일천太一天이라고도 한다.

     

     

     

    태을주 수행이 진정한 힐링[healing]이요 웰빙[well-being]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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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체의 생명원리와 천지와 하나되는 증산도 수행의 힐링과 웰빙

     

     

    인체人體의 생명원리

     

    우주만큼이나 오묘한 인간의 몸은 물기운과 불기운이 서로 작용하여 순환하면서 생명력을 유지해간다. 인체에서 물(水)기운은 신장에서 만들어지고 불(火)기운은 심장에서 만들어진다. 그런데 위로 솟아오르기 좋아하는 불기운은 밑으로 가라앉아야 하고, 가라앉기 쉬운 물기운은 위로 올라가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이러한 작용을 ‘수승화강(水昇火降)’이라 한다.

     

    인체의 신진대사가 활발하면 수승화강이 잘 되어 머리는 맑아지고 시원해지며, 아랫배와 손발은 따뜻해진다. 이처럼 물과 불이 서로 돕고 심장과 신장이 서로 협력해야만 오장육부에 병이 없고 맑은 정신을 유지할 수 있다.

     

    이와 반대로 불기운이 머리로 몰리면 머리는 뜨겁고 두통을 일으키며 눈이 충혈되고 입이 마른다. 또 쉽게 흥분해 화가 잘 나고 불쾌하며 어깨와 목이 뻣뻣해지고 심장 박동도 불규칙해진다. 아랫배에 불기운이 아니라 물기운이 모이면 대부분의 사람은 소화기 장애를 겪는다. 복통이 오고 변비나 설사가 반복되고 손발이 차가워지며 소변에 이상이 온다.

    또한 심장과 신장이 서로 돕지 못해 정신과 사고력이 저하되고, 깊은 잠을 자지 못해 꿈을 많이 꾸고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지는 증상도 나타난다.

     

     

    천지와 하나되는 증산도 수행의 힐링과 웰빙


    그런데 이러한 생리적인 수승화강만으로는 진정한 건강을 얻을 수 없다. 진정한 수승화강이 되려면 반드시 수행을 병행해야 한다.

     

    이에 대해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생리적으로 수승화강이 잘 되는 사람은 기본적으로는 건강이 유지되지만 그것만 가지고는 결코 안 된다. 몸 속에 있는 영적인 요소, 즉 정기신(精氣神)에서 정(精)이 기화(氣化)되고 신화(神化)되어 진정한 수승화강이 되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비로소 완전한 건강을 유지할 수 있고 도(道)의 세계에서 천지와 더불어 하나로 조화되어 사는 진정한 도인이라 할 수 있다.“

    -도기 133(2003년)년 1월 19일 증산도 교육문화회관에서 하신 도훈 中-

     

     

     

     

     

     

     

    사람의 몸에서 배꼽 아래 하복부를 하단전(下丹田)이라 하는데, 하단전에서는 정(精)이 생성된다. 또 심장이 있는 부분을 중단전(中丹田)이라 하는데 여기서는 기(氣)가 작용을 한다. 그리고 두 눈 사이 인당(印堂)에서 3~4촌 정도 들어간 곳에 상단전(上丹田)이 있는데 여기에는 신(神)이 머물고 있다.

     

    여기서 하단전의 정(精)은 생명의 동력원이며, 인체의 핵심이다. 이 정수(精水)에는 인체의 양기(陽氣)가 숨어있다. 정수가 충분해야 인체는 양기를 일으킬 수 있다. 정수는 공장으로 말하면 기름탱크의 기름과 같다. 기름이 없으면 기계를 작동시킬 수가 없듯이 정(精)은 바로 내 생명을 움직이게 하는 에너지의 원천인 것이다.

     

    그런데 근래 세태는 인터넷을 통한 수많은 음란사이트, 잘못된 성교육, 그리고 퇴폐적인 성문화로 인해 정(精)을 오염시키고 방출시킴으로써 생명의 정수를 파괴시키고 있다. 따라서 정을 잘 보존하고 갈무리 하는 것은 너무도 중요한 문제다.

     

    정(精)이 정화(淨化)되고 굳게 뭉쳐지면 기(氣)가 발효된다. 기는 호흡을 통해 작용하는데 뭉쳐진 정을 상단전으로 옮겨 신화(神化)시키는 매개 역할을 한다. 때문에 신(神)을 정과 기의 결실이자 열매이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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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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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을주 수행 체험 이야기

     

    태을주 수행, 그 조화와 기적을 체험한 사람들

     

    이재순 씨는 예전에 백화점에서 오랫동안 일을 해서 어깨를 잘 쓰지도 못하고 허리도 아팠다. 직업병으로 여기저기가 안 좋던 그녀는 태을주 수행을 하고 나서 거의 완치가 되었다.
     
     “한번은 친구를 따라 도장에 가서 같이 태을주를 읽게 되었어요. 친구가 뒤에 앉아서 수행을 하다가 제 머리 위로 손을 올리고 태을주를 읽었어요. 그러다가 손으로 어깨부터 몸을 쓸어주는데 친구의 손길을 따라 뭔가 묵직하고 안 좋은 것이 팔을 통해 손으로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었어요. 제가 직업병으로 어깨가 무척 안 좋았거든요. 어깨를 잘 쓰지도 못했어요. 그런데 그러고 나서 어깨가 굉장히 좋아졌어요.
     

    그 뒤 한번은 혼자 앉아서 태을주를 읽었어요. 제가 또 척추도 안 좋아요. 그런데 한참 태을주를 읽고 있는데 그 아픈 부위로 기운이 막 뭉쳐지는 게 느껴졌어요. 그러더니 용접공이 용접을 하는 것처럼 척추를 지지는 거예요. 그러고 나서 척추가 많이 좋아졌어요.
     또 오른쪽 눈도 오후만 되면 실핏줄이 터져서 붉게 충혈되고 그랬어요. 그런데 태을주 수행을 하니까 백회가 열리더니 그쪽 부위로 기운이 몰리는 게 느껴졌어요. 그러더니 관자놀이와 머리옆 쪽으로 연기 빠져나가듯이 안 좋은 기운이 빠져나가는 것이었어요. 지금은 충혈되는 것도 없어지고 좋아졌어요. 태을주 읽고나서 저는 진짜 너무 건강해졌어요.”

     

    대전에 사는 윤정권 씨는 태을주 수행으로 제2의 인생을 만난 사례다. 군복무 중에 척추분리증이라는 병을 얻었다. 병원에서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했지만 그래도 완치는 어렵다고 했다. 수술이 내키지 않아 그냥 지냈지만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허리 때문에 한쪽 다리는 감각도 잃었어요. 그리고 허리가 아프니까 몸 전체로 통증이 다 오고 30분 이상 앉아있지도 걷지도 못하고 물건을 들지도 못하고 아무 일도 할 수 없었어요. 24시간 아팠어요. 잠도 그냥 아파하면서 자는 거죠. 그러니까 정말 삶을 거의 포기하다시피 하며 살았어요.

    그러다가 2002년도에 증산도에 입도를 했어요. 그리고 태을주 수행을 했는데 수행을 하면 좀 나아졌는데 시간이 지나면 다시 아팠어요. 그렇게 반복했어요. 그러다가 2003년 증산도 교육문화회관에서 교육을 받던 중에 도공을 했어요. 도공을 하니까 하늘에서 기운이 쭉 내려오는 것이 느껴졌어요. 그러다가 명치에서 머물렀어요.
     

    그 뒤 한번은 도장에서 여성구역이 재물치성을 하는데 참석하게 되었어요. 치성을 모시면서 태을주를 읽는데 위로는 백회로 기운이 쭉 내려오고 아래에서는 꼬리뼈에서부터 기운이 쭉 올라오더니 두 기운이 만나서 하나가 되는 거예요. 마치 몸속에 둥근 원통이 머리에서부터 아래까지 관통해 있는 느낌이었어요. 기분이 좋았죠. 그래서 더욱 열심히 태을주를 읽는데 갑자기 등 뒤에서 손같은 것이 들어오더니 제 척추에 아픈 부위를 손으로 잡아서 뚜두둑 뚜두둑 하면서 바로잡는 거였어요. 순간 너무 아팠는데 그 아픔은 고통스러운 느낌이 아니고 정말 ‘기쁘다’ 하는 느낌이었어요. 그러고 치성이 끝나고 나서 보니 허리가 하나도 안 아픈 거예요. 그래도 처음에는 평소처럼 그런 줄 알았어요.
     

    그런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허리가 안 아픈 거예요. 어제 그 기운이 오늘까지 가는구나 싶었죠. 그런데 그 다음날도, 며칠이 지나도 허리가 안 아픈 거예요. 정말 신기했어요. 포정님께 말씀드리니까 치유신명이 치유해준 거라고 하더군요. 그때 태을주의 은혜를 받은 걸 알았죠.
     

    지금은 전혀 아프지 않아요. 전에는 허리도 못 폈는데 지금은 곧게 펼 수 있고, 무거운 물건도 잘 들고, 다리도 끌지 않고 정상적으로 걷게 되었어요. 정말 이제야 인간 구실을 하게 된 거죠.

    만병통치 태을주라고 하는데 그런 체험을 통해 정말 태을주가 최고의 주문이구나 하는 걸 온몸으로 느꼈어요. 태을주 때문에 새 삶을 찾아서 너무 기뻐요.”

     

    김형희 씨는 태을주 수행을 하면서 더욱 놀라운 체험을 했다. 자신의 몸이 좋아진 것은 물론이고, 한 맺힌 영혼의 한을 풀어주면서 조상님의 업까지도 씻어냈다.
     
      “오래전부터 태을주 수행을 하면 웬 여자 분이 보였어요. 무슨 사연이 있나보다 생각했죠. 근데 하루는 도장에서 밤늦게 수행을 하는데 조상님과 그 여자 분에게 얽힌 사연이 그림처럼 펼쳐졌어요. 우리 조상님 때문에 그 여자 분이 억울하게 자살을 하게 되는 안타까운 사연이었어요.
     

    그런데 얼마 전에 철야수행을 하는데 그 여자 분이 다른 여자 분과 같이 오셨어요. 그리고 저에게 엎드려서 자기가 원하는 것이 있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뭘 원하십니까?’하고 물었어요. 그랬더니 ‘해원을 원합니다’라고 대답하는 거예요.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돌려보냈어요. 그 뒤 도장에서 포정님과 상의를 해서 그 여자분 해원치성을 모셨어요. 그랬더니 그 여자 분들이 와서 같이 치성을 모시는 거예요. 그리고 치성이 끝나고 나니까 한 분은 아주 흡족해 하면서 가시고 한분은 100% 만족스러운 것은 아니었지만 그런대로 만족해 하셨어요.
     

    이런 일을 겪으면서 태을주가 선령 해원 주문이라고 들었는데, 정말로 그렇다는 걸 깊이 절감하게 되었어요.”


     

    “태을주는 심령心靈과 혼백魂魄을 안정케 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神道를

    통하게 하며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

    (증산도 도전 11:180:4)


     
    ■ 김○○(남, 55세) / 경주 노서도장
     저녁수련 중 갑자기 눈앞에 둥그런 에너지 덩어리 두 개가 보였습니다. 그 순간 아버지와 어머니임을 직감하였습니다.“ 이곳에 잘 왔다. 내가 도와주겠으니 수련을 잘해라”하는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제눈에서는 눈물이 계속 흘러내렸고 부모님의 한과 저의 한 같은 것이 결국 하나로 연결된 것임을 느꼈습니다. 눈물은 계속 흐르는데 부모님의 기운 바깥쪽 옆으로 저에게 책을 준 사람이 앉아서 명상하는 얼굴이 보였습니다.


     
    ■ 조민국(남) / 마산 양덕도장
     태을주 수행과 도공 수련이 저에게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수련회에 갔다 온 이후로 이전보다 수행하는 것이 훨씬 편해졌고 쉬워졌습니다. 수행도 잘 되고 소리도 더 커졌습니다. 집중력도 좋아졌습니다. 저는 눈이 사시였는데 도장에 나가고부터 차츰 좋아져 지금은 거의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왔습니다. 왼쪽 발목에 이상이 있어 발을 절룩거리며 다녔는데 지금은 아프지도 않고 다 나았습니다.
     

    ■ 김신우(여, 47세) / 인천 부평도장
     평소 무릎 관절이 좋지 않아서 10초도 무릎 꿇고 앉아 있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아프던 무릎이 이번에 말끔히 나았으며 3,40분을 무릎 꿇고 앉아 있어도 거뜬합니다. 게다가 신앙하기 전에는 늘 무엇인가에 눌려 양 어깨가 결리고 아팠는데, 이제는 그런 증상이 싹 없어졌습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면 항상 머리가 아프고 일어나기 힘들었는데, 수행과 배례를 시작한 후부터는 머리도 아프지 않고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무척 가볍습니다. 더욱이 치매끼마저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특히 지난 15년간 후각을 느끼지 못했었는데, 지금은 기적처럼 냄새가 느껴집니다! 음식의 향내를 맡으며 식사를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 공○○(여, 60세) / 대구 수성도장
     저는 성전에서 태을주 수행을 하면서 조상님도 만나 뵈었고, 또 전신마비 진단을 받은 남편의 몸에서 남편을 꽁꽁 묶고 있던 줄이 풀려나가는 것도 보았습니다.
     
     

    ■ 김○○(남, 17세) / 고양 마두도장
     태을주를 위주로 하는 수행 중에 크고 작은 체험을 하였습니다. 어떤 기운 같은 것이 몸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공기가 흘러가듯이 관통한다든가, 등에 무슨 막대 같은 기운이 가로로 느껴졌다가 다시 세로로 돌려진다든가, 얼굴이 간질거린다든가 등… 때론 수행 중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손가락이 찌릿찌릿합니다. 요즘에는 하루도 빠짐없이 도장에 가서 집중수행을 하고 또 정성수행을 지속합니다. 그래서인지 제 몸이 1년 동안 성장하지 않아 이미 성장판이 닫혀버렸나 보다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키도 다시 자라고 있습니다
     

    ■ 이○○(여, 51세) / 통영 정량도장
     약 3주 동안 태을주 수행을 하고 교육을 받으며 저와 우리 가족은 깊은 은혜를 입었습니다. 셋째딸이 밤마다 가위눌림과 누군가가 다리를 자꾸 잡아당겨 잠을 깊이 자지 못하는 고통의 세월을 보내고 있었는데, 포정님과 상담 후 딸아이 방에 청수를 모시고 잠들기 전에 태을주와 운장주를 읽어주고 손목에 단주를 채워주면서 잘자라고 하였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난 셋째딸은 지난 일년 내내 하루도 예외없이 괴롭힘을 당하던 일들이 어제밤에는 아무 일도 없었고 가장 편안하게 깊은 잠을 잤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무척 놀랐고 그 자리에서 축복과 감사의 기도가 나왔습니다. 딸아이는 그후로 지금까지 아무 일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또 한번은 집에서 청수를 모시고 수행을 하는데 갑자기 의식을 잃었어요. 비몽사몽간에 무엇이 보이는가 싶더니 제 병든 몸이 보였어요. 시꺼멓게 썩은 살이 밑으로 뚝뚝 떨어지고 새살이 돋아나는 것이 보였어요.
     
     

    ■ ○○○(여, 20세) / 대구 성서도장
     평소에 태을주 주문을 외우면서 느끼는 건데, 태을주를 착실히 외웠던 날은 컨디션도 좋고 기분도 참 좋으며, 마음이 밝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평소에도 태을주를 열심히 외우려고 노력합니다. 수행을 하면 기분이 굉장히 편해집니다. 계속 이대로 앉아서 수행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이 참 편안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 ○○○(여, 20세) / 대구 성서도장
     새벽에 한 30분씩 일주일 정도 태을주 테잎을 틀어놓고 동서와 함께 수도를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체험을 하였어요. 산 위에 하얀 옷을 입은 도인같은 분이 나타나기도 하였고, 무지개처럼 생긴 다리 너머에서 삼베적삼을 입은 두 분이 앉아서 주문수행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정말 태을주 주문이 얼마나 신비로운가를 느꼈습니다. 그리고‘아, 원래 우리의 것이 이것이로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태을주 수행이 진정한 힐링[healing]이요 웰빙[well-bein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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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 가을개벽과 태을주 수행 "

     

     

     

     

         <- 종도사님 태을주 듣기

     


     1. 증산도 진리의 시작과 끝
     세상 사람들을 만나 증산 상제님의 진리를 전하다 보면, “증산도가 뭐예요? 증산도의 가르침이 뭐죠? 증산도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하는 질문을 종종 받는다. 무엇이 증산도 진리의 핵심이자 결론인가?
      

    증산도는 진리의 출발점이, 시간의 섭리로 말할 때는 가을 대개벽이며, 우주 원리로 말할 때는 후천 대개벽이다. 아울러 그것을 극복하는 구원의 결론 공부는, 선천 상극의 세계를 넘어 상생의 새 질서로 새롭게 태어나게 하는 가을하늘의 추수 일꾼이 되는 것이며, 그 꿈은 바로 천지의 성령을 받아 내리는 태을주의 조화로써 성취된다. 한마디로 증산도의 진리는 개벽으로, 시작해서 상생의 도심주를 잡는 태을주 공부로 끝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면 태을주란 무엇일까? 가을개벽을 맞이한 인류는 왜 태을주를 읽어야 하는가?
      

    2. 천지의 질서가 바뀐다
     『도전』을 보면 천지의 조화주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지금은 온 천하가 가을 운수의 시작으로 들어서고 있느니라.”(2:43:1) “내가 이제 후천을 개벽하고 상생相生의 운을 연다.”(증산도 도전2:18:3)고 말씀하셨다.
     
     가을개벽으로 새로 태어나는 천지의 질서가 바로 상생이다. 대자연의 질서가 상극에서 상생으로 바뀐다. 선천의 닫힌 우주에서 후천의 열린 우주로 나아간다.
      

    상생은 본래 서로 상相 자, 살릴 생生 자, 서로가 생명을 살린다는 뜻이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상생은 가을개벽의 실제상황에서 한 인간을 직접 건져내는 것을 말한다. 무엇으로 인간을 살리는가? 가을 개벽기에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 증산 상제님의 도권道權으로써 인류를 구원한다! 이것이 추살 개벽기의 진정한 상생의 의미이다.
      

    3. 피할 수 없는 개벽의 실제상황, 병겁
     가을개벽의 실제상황으로, 병겁이 우리 한국에서 가장 먼저 터져서 49일 동안 남북한에서 병이 돌다가, 전 세계로 퍼져서 3년 동안 휩쓸게 된다. 왜 가을이 될 때 인간 역사에 그러한 괴병이 들어오는가?
     
     춘생추살春生秋殺, 봄에는 낳고 가을에는 죽이는 것, 이것이 우주의 근본 법칙이기 때문이다. 봄에는 인간이 무조건 태어나지만 가을에는 숙살 기운, 가을철 서릿발 기운이 들어와 갑자기 모든 생명의 명줄이 다 끊어지는 죽음의 현상이 벌어진다. 이 추살기운을 타고 선천 봄여름 동안 천지에 가득 찬 원과 한이 한꺼번에 터져 나와서, 그 어떤 의학 전문가도 결코 알 수 없고 치유할 수도 없는 괴병으로 닥쳐오는 것이다.
      

    그 병겁 기운이 처음 발동하게 되는 사건이 바로 시두(두창,마마,천연두)가 다시 폭발하는 것이다. 상제님께서 “내 세상에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온다.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증산도 도전7:63:8~9)고 하셨다. 또 태모님은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가 먼저 들어온다.”(증산도 도전11:264:2)고 말씀하셨다.
     
     시두가 올 때 단독이 같이 들어오는데, 단독은 온몸의 피부가 헐어 버리는 열병이다. 내가 최근에 그 신명들이 발동해서 즐비하게 서 있는 것을 영으로 보았다. 하늘에서 때가 됐으니 대비를 하라고 보여준 것이다.
      

    4. 인류 구원의 법방, 의통
     증산 상제님께서는 “하늘이 다 죽이는 때에도 씨종자는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고 하시며 춘생추살이라는 자연 섭리가 집행하는 가을개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활방活方, 곧 의통醫統을 내려 주셨다.
      

    의통의 의醫는 ‘아픈 것을 고쳐서 살린다’는 뜻이고, 통統은 ‘거느린다, 통일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의통은 ‘병든 세계를 살려서 통일한다’는 의미이다. 지구촌 창생이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다 죽어 넘어가는 급박한 개벽상황에서 생명을 살려 마침내 온 천하를 통일하는, 아버지 상제님의 조화법이 의통법이다. 후천 상생의 새 문명 세계를 열기 위해 병든 하늘과 땅, 인간과 신명을 모두 고쳐서 통일하는 조화주 하나님의 구원의 법방의통인 것이다.
      

    5. 의통은 상제님의 신패
     상제님께서는 그 의통을 바로 우리 일꾼들에게 내려 주셨다.
      오직 괴병은 그대로 남겨 두고 너희들에게 의통을 전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10:28:7)
     
     의통은 ‘실재하는 신물神物’로서, 개벽의 현장에서 상제님의 일꾼들이 사람을 살리는상제님의 신패神牌’이며, 상제님의 조화 신권과 도권을 상징한다. 
     만법 가운데 의통법이 제일이로구나. (증산도 도전道典 5:242:18)
     
     이 말씀과 같이 천하에는 자연법, 인위적인 문명의 법 등 무수한 법이 있지만 그 가운데 의통법이 최상이다. 상제님은 “모든 기사묘법을 다 버리고 오직 비열한 듯한 의통을 알아두라.”(증산도 도전7:33:5)고 거듭 당부하셨다.
     
     6. 의통의 중심에 태을주가 있다
     앞으로 세상이 병란으로 한번 뒤집어지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11:262:1)
     난은 병란이 크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39:7)
     천하 인종을 병으로 솎으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2:140:2)
     병겁이 밀려오면 온 천하에서 너희들에게 살려달라고 울부짖는 소리가 진동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4:39:2)
     앞으로 무법 3년이 있다. (증산도 도전道典 7:34:6)
     오직 병겁만은 그대로 두고 너희들에게 의통을 붙여 주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7:33:7)

     
     앞으로 가을개벽의 병란이 들어오면 상제님 일꾼들이 상제님의 ‘의통’으로 우리 민족을 건지고 세계창생을 건지게 된다. 그 가을개벽의 통과의례 시간이 3년이다.
     
     이에 대해 태모님은 “병겁이 들어오면 시체를 쇠스랑으로 찍어내게 되리니 그 때는 송장을 밟고 다니며 태을주를 읽어 죽은 자를 살리느니라” 하시고 “앞으로 만병이 들어오면 조선의 세상이 되느니라”(11:264:5~6)고 하셨다. 그 의통의 중심태을주太乙呪가 있다.
     
     

        태을주란 무엇인가
     7. 가을 개벽기의 약, 태을주
     한마디로 태을주는 가을개벽에서 사람을 살리는 약이다.
     
     내가 이 세상 모든 약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느니라. 약은 곧 태을주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147:4)
     태을주를 읽는 것은 천지 어머니 젖을 빠는 것과 같아서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그 누구도 개벽기에 살아남지 못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6:76:4)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264:3)
      

    8. 태을주의 의의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는 처방약으로 내려 주신 태을주는 이전의 어떤 주문보다 그 뜻과 영적 체험과 도권과 신권과 조화의 차원이 높다. 그래서 태을주는 천지의 조화성신을 받아 내리는 조화 주문이다’라고 정의한다. 그동안 하늘땅에서 살다 간 모든 인간과 신명, 진리를 찾아 나섰던 모든 구도자들이 이루지 못한 궁극의 진리 공부, 우주적인 도의 영험한 체험, 그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유일한 법방태을주 공부다.
     
     태을주는 우리 한민족의 마지막 왕조인 조선 말, 증산 상제님이 살아 계시던 당시 김경수라는 분이 50년 동안 하늘에 기도한 끝에 받아 내린 주문이다. 상제님께서 거기에 ‘훔치훔치’ 넉 자를 덧붙여 주문을 완성시켜 주셨다.
     
     9. 태을주의 구성
     태을주는 총 스물석 자로 이루어져 있다.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훔치 훔치  태을천상원군’은 태을주의 머리요 심장부이다. 여기에 태을주의 조화정신 전체를 드러내주는 핵심이 들어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조화 생명과 하나님의 도의 세계, 무극을 상징하는 10수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후반부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는 태을주의 팔다리로서 태을주의 법신, 진리의 거룩한 근원 소리 훔과 치를 노래하고 있다. 이것도 역시 10수이다.
     
     이렇게 태을주는 전후반 도언이 각각 10수, 전체 20수로 구성되어 있다. 20은 우주의 본성, 텅 빈 허무虛無의 도, 무극의 정신을 상징한다. 
     그리고 여기에 ‘저의 모든 서원과 열망이 꼭 이루어지리다.’ 하는 소원 성취를 염원하는 ‘사파하’를 덧붙여 총 스물 석 자다.
      

    10. ‘훔치훔치’는 천지부모를 찾는 소리
     증산 상제님은 “‘훔치훔치’는 천지 부모를 찾는 소리다. 이 네 젖꼭지를 잘 빨아야 앞으로 개벽할 때 살아남는다.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이니 천지 젖줄을 놓지 말아라.”(증산도 도전7:73, 74)고 하셨다
      

    11. ‘훔치’의 뜻
     ‘훔치’ 글자에는 둘 다 입 구口 변이 들어간다. ‘훔’은 입 구 자에 소 우牛 자, ‘치’는 입 구에 많을 다多 자를 썼다.
     
     ‘은 이 우주의 근원 생명의 소리, 신의 생명의 소리, 도의 성령과 율려의 혼이다. ‘훔’은 입을 벌리고는 낼 수가 없는 소리다. 천지 안에 있는 모든 생명의 소리를 머금은 소리, 모든 창조의 소리를 낳는 근원 소리다. ‘훔~’하고 소리를 내면 이 우주가 처음 열린 태시의 조화 생명의 근원, 그 생명의 혼속에 몰입되어 내 혼과 마음이 거룩하게 각성된다. ‘훔’ 소리와 더불어 내가 천지의 마음과 하나 되고 우주의 도심道心 자체가 되는 것이다.
      

    선천문화의 깨달음의 근원을 들어가 보면, 불교의 결론도 훔과 치,‘훔치’이다. 불교 사전에서는 “도통의 경계에서 본 우주 대생명의 본래의 실상, 그 대생명력, 신성이 바로 훔이다.”라고 정의한다. 이 우주 만유가 태어난 생명의 조화의 소리 세계가 ‘훔’이다. 팔만대장경의 모든 가르침이 ‘훔’ 한 글자에서 나왔고 그 결론 또한 ‘훔’으로 귀결된다. ‘훔’은 부처의 마음이다. 부처의 모든 장광설이 ‘훔’의 도심, 다시 말해서 인간 마음의 본체, 법신法身 자리, 그 생명을 체득하는 데에 있다.
      

    요컨대 삼신의 본체 마음, 삼신의 생명, 삼신의 신성이 바로 ‘훔’이다. 인간이 성숙하여 가을우주와 하나가 될 때, 그 우주 생명의 핵 속에 ‘훔’이 들어 있는 것이다.
     
     그러면 ‘’는 무엇인가? ‘치’에는 “대정불변야大定不變也.”, 곧 ‘크게 정해서 변치 않는다.’는 뜻이 들어 있다. 내 마음이 이 대우주의 신성과 하나가 된다, 내 생각이 우주의 신의 조화와 하나가 되어 절대로 요동치 않도록 굳힌다는 의미이다.
     
     ‘훔’에서는 인간이 돌아가고자 하는 거룩한 천지 생명의 근원, 영원한 하늘 생명의 노랫소리가 들려오고 ‘치’에서는 이 생명의 근원과 하나 되어 살겠다는 결단, 강력한 우주적 의지, 구도자로서 성숙하고자 하는 비장한 결의가 느껴진다. 결론적으로 훔치훔치’는 천지조화의 근원, 그 대생명력, 신성神性과 하나가 된다는 뜻이다. 천지 만물이 태어난 생명의 근원을 구가하는 천상의 소리가 바로 ‘훔치’이다.
      

        태을주의 법신 ‘태을천 상원군님’
      

    12. 하늘 으뜸가는 임금, 상원군님
     『도전』 7편 75장을 보면 태을주 공부와 태을천 상원군님에 대한 말씀이 나와 있다.
     
     오는 잠 적게 자고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천太乙天 상원군上元君은 하늘 으뜸가는 임금이니
     오만년 동안 동리동리 각 학교에서 외우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7:75:1∼2)

     
     ‘하늘 으뜸가는 임금’이신 태을천 상원군님, 여기에는 어떤 비밀이 깃들어 있는 것일까?
      

    13. 삼신과 상제님
     지난날 유불선·기독교가 생겨나기 이전의 세상을 뿌리 문화 시대라 하며, 좀더 구체적으로는 신교神敎 시대라고 한다. 그 때는 전 인류가 삼신三神을 섬겼다.
     
     ‘이 우주는 누가 낳았는가? 우주를 창조한 조물주는 도대체 누구인가?’ 하는 질문에 신교 문화에서는 ‘그분은 바로 삼신’이라고 말한다.
      

    『도전』 1편 1장을 보면 이런 말씀이 나온다.
     
     태시太始에 하늘과 땅이 ‘문득’ 열리니라.
     홀연히 열린 우주의 대광명 가운데 삼신이 계시니
    , 삼신三神 곧 일신一神이요 우주의 조화성신造化聖神이니라.
     삼신께서 천지만물을 낳으시니라.
     삼신과 하나 되어 천상의 호천금궐昊天金闕에서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느님을 동방의 땅에 살아온 조선의 백성들은 아득한 예로부터 삼신상제三神上帝, 삼신하느님, 상제님이라 불러 왔나니
     상제는 온 우주의 주재자요 통치자 하느님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5)

      

    14. 삼신은 어떤 분인가
     삼신께서 천지만물을 낳으시니라.’
      천지만물을 낳은 분은 ‘삼신’이다. 그러면 누구도 이러한 의문을 가질 것이다. “삼신? 세 분 신이요? 아니,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세 분 하나님이 창조했다는 건가요?” 이렇게 오해를 한다. 단순히 문자에 매여서 그러는 것이다.

    그런데 앞의 2절을 보면 삼신에 대해 구체적으로 풀어 주고 있다.
     
    ‘삼신은 곧 일신이니 우주의 조화성신이니라.’ 
     삼신은 일신이다. 한 분의 신이 온 우주를 꽉 채우고 있다. 그 신은 형상이 없는 신으로서 하늘땅과 인간, 만물을 낳아 준, 생명의 근원이 되는 신이다. 그래서 으뜸, 바탕이라는 원 자를 써서 원신元神이라 한다.
     
     그리고 이 삼신과 하나 되어, 즉 삼신 자체가 되어 인간과 신의 세계와 자연계를 실제로 다스리시는 통치자 하나님상제님이시다. 상제님은 인간과 신명들의 아버지 되시며, 형상을 갖고 계신, 사람의 모습을 하고 계신 인격신으로서 이 우주의 실제 주인 되시는 주신主神이다. 이 원신과 주신의 관계를 잘 들여다보아야 한다.
      

    만물을 낳은 이 우주의 삼신은 원신이고, 그 속에서 태어난 하늘과 땅과 인간, 그리고 자연신과 인격신의 세계까지 다스려 천지의 이상을 완성하시는 분[주신]이 바로 천상 호천금궐에 계시는 상제님이시다!
      

    15. 삼신과 태일
     천지의 조화옹이신 삼신은 세 가지 창조의 덕성으로써 이 우주를 다스린다. 즉 조화造化, 만물을 낳고, 교화敎化, 진리를 깨우쳐 주고, 치화治化, 역사의 질서를 바로잡아 가을철의 성숙으로 몰고 간다. 이렇게 세 가지 신성으로 만물을 낳아 기르기 때문에 삼신이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조물주 삼신의 조화의 신성과 생명의 조화는 하늘과 땅과 인간 속에 그대로, 동일하게 깃들어 있다. 그래서 예로부터 하늘을 천일天一, 땅을 지일地一, 인간을 태일太一이라 불러왔다. 여기서 일一이란 우주를 낳아준 조물주 원신을 말한다.
     
     그러면 왜 인간은 인일人一이라 하지 않고 태일太一이라고 하였을까?
     
     인간은 천지의 열매요 꿈이다. 온 우주의 거룩한 신성과 조화를 다 받아 내려서 하늘땅의 원대한 이상을 실현하는 유일한 주인공이다. 그래서 하늘땅보다 더 존귀하고 큰 존재라는 소식을 담아 ‘태일’이라고 한 것이다.
      

    16. ‘태을천’의 의미
     그러면 ‘태을천’은 어떤 하늘일까?
     
     ‘태을太乙’이란 문자적으로 클 태太 자, 새 을乙 자를 쓴다. 우주원리를 조금이라도 공부한 사람이라면 ‘아, 태을은 양陽이 아닌 음陰 자리구나!’ 하는 것을 깨쳤을 것이다.
     
     하늘의 음양과 다섯 가지 기운, 즉 하늘의 생명을 음양오행으로 ‘갑을甲乙·병정丙丁·무기戊己·경신庚辛·임계壬癸’라 한다. 동방 갑을甲乙은 3·8목木으로 봄의 기운이요, 남방 병정丙丁은 2·7화火로서 여름의 기운이요, 여름에서 가을로 갈 때의 중앙 무기戊己는 5·10토土이다, 그 다음 서방 경신庚辛은 9·4금金으로서 가을의 기운이다. 끝으로 북방 임계壬癸는 겨울로서 1·6수水이다.
     
     ‘태을’의 을乙은 봄 기운인 동방 갑을甲乙의 을乙이다. 따라서 태을’은 봄철에 만물을 낳아 주는 생명 탄생의 조화 기운을 상징한다.
     
     

    정리를 하면, 태시太始에 인간이 삼신에게서 몸을 받아 나올 때, 인간을 낳아 준 하늘과 땅과 만물의 생명이 비롯된 곳, 곧 만유 생명의 궁극의 발원처가 바로 태을천太乙天이다.
      

    17. ‘태을궁’의 뜻
     이 ‘태을’과 관련된 태상종도사님의 가르침을 보자.
     
     “상원군님이 계신 세계를 궁宮 자를 붙여서 ‘태을궁太乙宮’이라 한다. 여기는 만유의 자궁과 같은 곳이다. 어머니가 포태하는 곳을 자궁이라고 하지 않는가? 자궁은 자식을 낳는 궁, 사람을 낳는 집이다. 태을궁은 그러한 자궁子宮인데, 이 자궁은 스스로 자自 자를 쓴 자궁自宮도 된다. 자궁自宮, 곧 ‘만유 생명은 태을궁으로부터’라는 뜻도 되는 것이다.”
      

    18. 태일과 태을천
     흔히 큰 공부를 하는 사람을 우리가 ‘대인大人’이라 하는데, 진정한 대인은 모든 인간을 낳아준 천지 부모와 크게 하나가 된 사람을 말한다. 천지 부모와 하나가 된 인간, 인간으로서 궁극의 성공을 이룬 사람, 그것이 바로 태일이다.
     
     한마디로 ‘태일’은 인간 생명을 중심으로 말하는 이며, 그 인간 생명이 내려오는 근원처인 대우주의 조화 세계를 신도神道로써 ‘태을太乙’이라 한다.
      

    그리고 ‘태을천’은 바로 인간을 태일이 되게 해 주는 천지 성령의 근원 하늘이다.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께서는 천지의 조화주 하나님으로서 태을주를 완성해 주심으로써 태을천을 열어 주셨다. 천상 우주에는 모든 생명의 근원이자 도의 뿌리가 되는 태을천이 있다.
      

    19. 태을천의 주신主神,‘상원군’
     이 태을천을 다스리시는 주신이 바로 상원군上元君님이시다. 상제님이 아버지 하나님이시라면 상원군님은 할아버지 하나님이시다. 상원군님은 모든 인간이 천지와 한 마음이 되게 조화 기운을 열어 주시는 천지 성령의 근원처에 계시는 분이다. (선천 도교에서는 원군元君을 여자 신선으로 말해 왔다)
     
     『도전』 4편 65장을 보면, 후천 오만 년 조화 선경낙원의 선仙 문화를 여는 ‘선매숭자 도수’의 주인공 호연이 증산 상제님과 함께 있을 때 하늘에서 백설같이 흰 지고신, 존귀하신 성신이 내려오셔서 상제님께 뭐라고 말씀을 하신다. 그러니까 상제님이 “거기를 아직 못 당했다.”(도전4:65:3)고 대답하신다. 그분이 상원군님이시다.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조화주 하나님 상제님께서 그분께는 경어를 써 주셨다. 왜? 그분은 원 천지 성령 문화의 도의 근원 자리에 계신 분이기 때문이다.
     

    20. 태일의 생명을 완성시켜 주는 태을천
     우리가 태을주를 잘 읽어서 상제님의 말씀에 대한 근본적인 깨달음을 체득하는 것, 신도를 받아 내려 진리를 체험하는 일꾼이 되는 것, 상제님 개벽 사업의 크고 작은 모든 일을 마침내 이루는 것, 성숙한 일꾼으로 거듭나는 것, 그 모든 것이 태을천의 조화성신을 받아 이루어진다. 인간은 태을천의 조화성신을 받아 태어나고, 이 조화성신을 받아 진정한 태일로 완성된다. 천지의 열매 인간인 태일의 생명과 삶의 모든 것을 완성시켜 주는 우주의 조화생명의 뿌리 자리가 태을천이다!
     
     그리고 원신元神을 주재하여 인류에게 삼신의 조화성신을 열어 주어 문명을 비약하게 하신 태고 시대의 원시천존이 바로 상원군님이시다.
     

    21. 왜 태을천을 찾아야 하는가
     그러면 가을개벽 때는 왜 태을천을 찾아야 되느냐?
     
     상제님께서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다.”고 하셨다. 그런 대우주 통치자 하나님이신 상제님이 “상원군님은 하늘 으뜸가는 임금님이다. 이 천지 성령 역사의 뿌리가 되는 분이다.”라고 하셨다. 지구촌의 유불선 기독교 등에서 도를 닦은 모든 사람들의 뿌리 되는 분, 모든 인간 생명의 뿌리 되는 분, 그분이 바로 태을천 상원군님이시다.
     
     자연의 이법이 가을은 원시原始로 반본返本하는 때. 가을에는 모든 만물이 뿌리로 돌아가야 한다. 뿌리를 만나야 내 생명이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나의 생명은 뿌리와의 만남으로 완성된다.
     
     원시반본하는 때를 맞아 진리의 뿌리, 천지 생명의 근원과 접속되게 하는 주문, 생명의 뿌리인 상원군님을 찾는 주문이 바로 태을주인 것이다.
      

    22. 가가태을이 아니면 살 수 없다
     예전에 공부한 이들이 ‘태을太乙통인사統人事다’라고 했다. 인사를 통일하는 자리라는 뜻이다. 곧 엉클어져 있는 인간의 모든 일을 바로잡고 조화되게 하는 자리가 ‘태을’이라는 것이다. 태을에서 인간의 모든 문제를 끌러낸다.
     
     앞으로 오는 모든 변화의 대세에 대해, 최근 제주도에서 오봉남 성도가 증언을 한 상제님의 말씀이 있다. 일본은 화火판, 중국은 난亂판, 서양은 수水판, 조선은 병病판이다.”라는 것이다. 곧 일본은 대지진이 와서 뒤집어지고, 중국은 내부에 굉장한 혼란이 와서 판세가 뒤집어지고 서양은 수판, 홍수로 뒤집어지고, 조선은 병으로 뒤집어진다는 말씀이다.
     
      짐승부터 먼저 병이 일어난다. 앞으로 집집마다 가가태을이 아니면 살 수가 없다.”는 상제님의 말씀 증언도 나왔다(김두정 증언). 가정마다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살 수가 없다는 뜻이다.
      

    23. 일본에 전파된 태을문화
     여기서 태을문화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나 하고 넘어가야겠다.
     
     일본사람들은 자기네 민족의 수호신인 여자 태양신 아마테라스 오미카미[天照大神]를 극진히 받든다. 그 신을 모신 혼슈[本州]의 이세신궁伊勢神宮을 가보면, 2차 대전 때 일본이 미국을 들어 먹으려고 진주만 폭격을 하게 된 힘이 어디서 나왔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현지의 신궁 안내자도 그 여자 태양신을 ‘이 우주에서 가장 높은 신이다’라고 설명을 한다. 그네들은 매일 아침저녁으로 밥을 지어 공양을 하고 20년마다 한 번씩 새 궁궐을 지어드린다. 돈이 얼마나 드느냐고 물어보니까 7천억이 든다고 한다. 일본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추진하는 일이다. 거기에는 일본 1억 3천만 명의 국민이 다 같이 참여해서 한마음으로 자기 민족의 하나님을 섬기는 뜻이 담겨 있다.
      

    그런데 바로 이세신궁에서 깜짝 놀랄 만한 일이 있다. 거기서 1년에 세 번 ‘마쯔리まつ[祭]り’라는 축제를 하는데, 그때 흰 도복을 입은 사람들이 커다랗게 ‘太一’이라 쓴 깃발을 들고서 성전으로 행진을 한다. 일본 사람들이 천지조화 태을주 공부의 바탕인 태일太一의 문화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일본이 진주만을 공격한 강력한 힘이 바로 이 ‘태일’에서 나온 것이다.
     
     태일은 이 땅에 유교, 불교, 도교 등이 들어오기 전, 동북아 한민족이 신앙했던 신교 문화의 핵심 주제 가운데 하나이다. 신교의 주제를 음양 짝의 두 가지 코드로 이야기하면, 상제문화와 태을문화다. 태을의 다른 말이 태일이다. 태을문화는 상제문화의 원 뿌리이며 하나님 문화의 근원이 되는 문화이다. 이 태을문화가 일본에까지 전해진 것이다.


      
     태을주의 조화 권능’
     

    24.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
     상제님은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이니 천지 젖줄을 놓지 말라.”(도전7:73:7)고 하셨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태을주의 앞부분 ‘훔치훔치’에 모두 입 구 자가 들어 있다. 여기에는 상제님의 말씀 그대로 ‘송아지가 어미젖을 빨듯이, 한마음으로 천지 어머니의 생명의 젖을 정성껏 빨아먹어야 가을 개벽기에 살아남고, 천지의 자녀인 인간으로서 모든 일을 지혜롭게 해낼 수 있다.’하는 뜻이 담겨 있다.
     
     이 가을 개벽기에는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가을하늘의 생명을 못 받아서 한순간에 나뭇잎처럼 떨어져 그냥 무화無化, 소멸되어 버리고 만다.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의 젖줄’이라는 이 말씀에서 우리는 상제님이 전해 주고자 하시는 뜻, 즉 가을철 구원의 도의 심오함에 대한 큰 깨달음을 얻어야 한다.
      

    25. 태을주는 후천 밥숟가락
     『도전』 7편 73장을 보면, 상제님이 태을주를 써 놓으시고 “이 형상이 무엇 같으냐?” 하시니 김갑칠 성도가 “밥숟가락 같다.” 하고 아뢴다. 그러자 상제님께서 “태을주는 후천 밥숟가락이니라.”(7:73:3)라고 하신다. 이 말씀의 속뜻은 무엇일까?
     
     인간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물리적으로 공기를 호흡하고 물을 마시고, 땅에서 나는 오곡으로 에너지를 섭취한다. 그런데 인간 생명의 본질인 영혼은 이 대우주의 영성을 온전히 간직하고 있다. 인간의 몸속에 천지와 인간을 낳아준 삼신의 신성이 그대로 살아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인간은 항상 내면에서 신성의 갈급증을 채우고자 하는 진리적 충동을 느낀다. 인간의 이 영적인 욕구는 물리적으로 섭취하는 영양소만으로는 충족시킬 수가 없다.
      

    상제님은 바로 ‘태을주는 모든 인간과 신명이 먹는 영혼의 양식이다. 너희들이 이 주문의 신성한 도기道氣, 천지조화 성령의 기운을 받아먹어야만 성숙한 진리의 인간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이다.
     
     인간의 영적인 목마름을 채워 주는 천지조화 주문 태을주! 아무리 세속에서 돈을 많이 벌었다든지, 높은 권좌에 앉아 봤다든지 해서 성공한 삶을 살았다고 자부하는 사람일지라도, 천지와 인간 생명의 젖줄인 태을주의 조화권 없이는 자신의 내면에 살아 있는 신성을 채울 수가 없다. 결코 살아 있는 영혼으로 크게 깨어날 수 없다.
      

    26. 태을주는 선령 해원 주문
     상제님께서는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주는 선령 해원 주문이니라.”(증산도 도전道典 2:119:7)고 말씀하셨다. 왜 태을주를 읽으면 나의 조상 선령이 해원을 하게 되는가? 왜 선령이 좋아서 춤을 추는가?
     
     깨어 있는 조상 신명들이라면 ‘앞으로 대개벽이 온다, 인종 씨를 추리는 가을개벽이 온다, 새 우주가 열려 후천 세상으로 들어간다, 이때는 태을주를 읽어야 산다’고 하는 가을개벽 소식을 자손보다 먼저 알고 있을 것이다. 가을철이 되면 인류 역사에 추살 기운이 들어와 모든 인간의 명줄을 끊어버린다. 그것은 사람이라면 누구도 피할 수 없고, 모든 지혜와 첨단과학을 총 동원하여 방법을 궁구窮究한다 할지라도 결코 극복할 수 없다. 이것이 선천 종교에서 말한 가을개벽의 최후 심판이다.
      

    최후의 심판은 단순히 신의 심판으로만 이뤄지는 게 아니다. 이것은 천지의 법칙에 의해, 자연 섭리로 오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가을개벽의 이치를 선령신들이 알기 때문에, 자손이 태을주 읽는 것을 보고 “아, 이제 한시름 놓았구나. 소원성취를 했구나!” 하고 좋아서 춤을 추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신앙이 깊어져서 진실로 한 사람이라도 더 살려보려고 몸부림치며 태을주를 읽을 때 너무도 절실히 깨닫게 된다.
     
     조상 선령들이 한을 풀고, 가을 개벽기에 자손을 건져내어 이루고자 하는 모든 뜻이 자손들의 태을주 공부를 통해 성취된다. 그래서 상제님이 “태을주는 선령 해원 주문이다.”라고 하신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청수 올리고 태을주를 잘 받들어 읽는 것은 자손 줄을 타내어 길러 주신 선령의 노고에 보답하는 진리의 몸짓이다.
     
     
    27. 태을주는 구축병마주
     『도전』 2편 140장 5절에서 상제님은 “태을주는 만병을 물리치는 구축병마驅逐病魔의 조화주니라.”라고 하셨다. 태을주는 세상에 있는 모든 병을 몰아내는 조화주문이라는 말씀이다.
      

    28. 수기 저장 주문
     이어서 8절을 보면, “태을주는 수기水氣 저장 주문이니라.”는 말씀이 나온다.
     
     천지 만물은 물에서 태어났다. 이것은 동서고금을 떠난 불변의 법칙이요, 대자연의 제1 법칙이다. 그러면 물과 삼신은 어떤 관계일까?
     
     『도전』 1편 1장 2절, 3절에 있는 ‘삼신은 곧 일신이니 우주의 조화성신이니라. 삼신께서 만물을 낳아주시니라.’는 말씀대로 삼신은 본래 일신이며 만물을 낳아주신 조물주이다. 바로 이 삼신의 생명수가 물이며 상수象數로는 한 일一 자[太一生水]로 나타낸다. 하늘·땅·인간이 삼신의 조화의 생명수로 태어났기 때문에 천일·지일·태일이라 하는 것이다.
      

    천지보다 더 크고 소중한 사명을 갖고 살아가는 인간이 태을주를 잘 읽으면 천지의 조화 생명을 받아 내려 진정한 태일로 거듭나게 된다. 즉, 만물이 태어난 생명의 근원, 천지의 조화 생명수인 태극수의 생명이 내 몸 속에 축적된다. 그래서 상제님이‘태을주는 천지의 생명력인 태극의 북방 수기를 저장하는 주문’이라고 하신 것이다.
      

    남자나 여자나 인간 몸의 크고 작은 생리 변화, 정신의 순수성 등이 모두 내 몸의 수기水氣인 신장의 정精에서 나온다. 내 몸의 건강, 영적 힘과 활력, 자신감, 진리에 대한 확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 그 모든 것이 정에서 온다. 사람이 노쇠해서 피부가 쪼그라지고 몸에 윤기가 없어지는 것은 전부 신장의 수기가 마르기 때문이다.
      

    29. 태을주는 천하사 일꾼의 심법을 득하는 열쇠
     그런데 ‘태을주는 수기 저장 주문이다.’라는 말씀을 단순히 ‘태을주를 읽으면 몸에 천지의 수기가 저장된다.’고, 현상적인 문제로만 해석하면 안 된다. 이 말씀 속에는 일반 의학의 상식을 넘어서는 중요한 내용이 있다. ‘이 우주를 낳은 조화성신의 물, 곧 천지 만물 창조의 생명수인 일태극수一太極水를 받아 내려 나의 몸과 정신이 일태극수 자체가 되고 천지의 도의 근본을 깨쳐 진리의 화신이 된다.’는 것이다.
      

    태극이란 무엇인가? 증산 상제님과 태모님의 천지사업을 인사로 이루는, 이 우주의 정신을 인간 역사 속에 마침내 실현하는 진리의 참주인, 진주眞主이다. 그러니까 ‘태을주는 수기 저장 주문’이라는 말씀에는 ‘태을주를 읽을 때 나의 몸과 정신이 태극이 된다. 진주의 심법을 갖는다.’ 하는 심오한 뜻이 담겨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깊이 깨쳐야 한다.
     
     결론적으로, ‘상제님의 도맥을 제대로 계승하여 천지의 대역자로 역사하는 천하사 일꾼의 심법, 천지 도심을 득하는 열쇠가 바로 태을주.’라는 말씀이다. 태을주의 조화성령은 일꾼으로 하여금 후천 태일의 첫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의 대도로써 우주의 대이상을 이 땅에 실현하도록 사역한다.
     

    30. 태을주는 우주 율려
     그 다음 10절을 보자.
     
     태을주는 우주 율려律呂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40:10)
      

    만물은 어떻게 생명을 유지하며 살아가는가? 바로 율려의 힘에 의해 살아간다. 율려는 천지자연 질서와 만유의 생명이 열려 나오는 조화의 근원이다. 하늘과 땅, 인간과 신명, 모래알 하나까지도 율려 속에서 태어나 매순간 율려의 힘을 받아 살아간다. 율려는 천지의 순수 음양, 천지의 조화정신을 말한다. 만물이 살아 움직이도록 양의 운동을 하게 하는 힘의 근원이 ‘율律’이고, 생명의 수렴운동을 하고 휴식하게 하는 힘이 ‘려呂’다.
     
     

    모든 생명은 이 천지의 순수 조화정신과 온전히 하나가 될 때 천지와 더불어 영원히 사는 율려 수를 갖는다. 그런데 선천 생장(봄여름)의 과도기 과정을 살아 온 인간은 어머니 뱃속에서 나올 때부터 천지에 못 미치는 율려 수를 갖게 되었다. 그리하여 유한과 무한의 중도 경계에서 살아 있는 천지에 비해, 협소한 육신과 편협한 정신을 갖고 태어난다. 이로부터 온갖 죄악과 죽음의 문제가 대두되는 것이다. 일심 정성으로 태을주를 읽고 성령을 받아 천지의 율려수를 되찾으면 천지와 같은 본래의 생명력을 회복할 수 있다.
     

    31. 불멸의 선체가 되게 해 준다
     천지의 생명력인 율려를 신도적, 영적 차원으로 말하면 바로 인간과 우주 만유 생명의 궁극의 발원처인 ‘태을’이다. 그리하여 태을주를 잘 읽으면 성령의 뿌리하늘인 태을천에서 천지 조화성신의 생명, 곧 우주의 율려 생명을 받아 내려 천지와 더불어 영원히 사는 불멸의 선체仙體’가 될 수 있다. 태을주가 가을 개벽기에 구원의 성약이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것이 다른 주문들과 비교될 수 없는 태을주의 절대 신권이다.
      

    32. 태을주는 여의주
     『도전』 7편 75장을 보면 태을주에 대한 말씀이 아주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다.
     
     태을주는 여의주如意珠, 여의주는 태을주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7:75:6)
     
     여의如意뜻대로 한다’는 말이다. ‘여의주如意珠’는 만사가 나의 뜻, 나의 생각, 내가 품고 있는 꿈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해 주는 구슬이다. “태을주는 여의주, 여의주는 태을주니라.” 하신 이 말씀에는 ‘너희가 하늘을 받들어 천지의 뜻을 이루어나갈 때, 너희가 바라는 대로 모든 것이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혜를 열어 주고 조화를 내려 주는 신성한 주문이 바로 태을주다. 너희들이 이것을 깊이 깨닫고 체험할 때 나의 모든 일을 이룰 수 있다.’ 하는 뜻이 담겨 있다.
     
     그런데 상제님은 ‘여의주는 태을주니라.’고 태을주의 신성과 조화권을 강조하셨다. 선천은 상극의 운수이기 때문에, 이 세상을 사는 사람은 누구도 자신이 생각하고 원하는 대로 뜻을 이루고 살 수 없다. 이 상극의 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조화권을 내려 주는 여의주가 다름 아닌 태을주라는 말씀이다.
      

    33. 태을주가 여의주가 되는 이유
     태모님은 또 태을주는 심령과 혼백을 안정케 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를 통하게 하며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도전11:180:4)고 하셨다.

     

    태을주를 읽으면 심령과 혼백이 안정되어 마음이 착 가라앉는다. 내 영이 하늘과 하나 되어 영적 만족의 극치를 느끼고, 어둠 속에서 빠져나와 대우주의 광명 속으로 들어간다. 조화성신의 생명을 접하고 성령으로 충만하여 지혜가 열리고, 사물을 보는 눈이 밝아져서 모든 일을 바르게 해낼 수 있게 된다.
     
     

     "수행법과 수행 자세"
      

    34. 주문 읽는 방법
     주문을 읽는 방법으로는 먼저 소리를 내서 읽는 독송讀誦작은 소리로 읽는 묵송默誦, 생각과 마음속으로 읽는 염송念誦(심송心誦)이 있다. 입술을 조금씩 움직이면서 나 혼자만 들리게 작은 소리로 주문 읽는 것을 묵송이라 한다. 그리고 입을 움직이지 않고 마음속으로만 읽는 것이 심송이다. 위아래 이가 자연스럽게 물린 상태에서 입술은 꼭 다물고 마음으로 주문을 읽는다. 변화하고 있는 것은 오직 주문의 리듬과 호흡뿐이다.
      

    35. 읽는 방법에 따른 효과
     그러면 큰 소리로 읽을 때와 마음으로 읽을 때 그 효과는 어떠할까? 똑같다. “마음으로 읽으면 그걸 어떻게 알아요? 마음으로 읽는 소리를 누가 들어요?” 이렇게 물을 수 있다. 마음으로 읽어도 온 우주가 다 그 소리를 듣는다. ‘천도식을 해야겠다. 조상 선령신에게 밥 한 상을 올려 드려야지.’ 하고 생각만 해도 천상에서 조상 신명들이 다 안다. 이것이 신의 세계다.
      

    36. 주문 수행의 요체
     주문이란 언어의 근원이기 때문에 주문을 읽는다는 것은 생명의 핵을 얻는 것이다. 천지 조화생명의 기운을 거두어 받는 것이다.
     
     주문의 생명은 소리에 있다. 그래서 주문을 읽을 때는 내 몸 안에서 울리는 소리와 내가 하나가 되어 읽어야 한다. 오직 소리에만 집중해서 내 의식의 경계가 소리와 하나가 되어야 한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나의 생각의 경계가 소리 자체가 돼야 한다. 주문 소리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주문 소리에 신성이 열리고 조화권을 쓸 수 있는 정도로 힘이 뭉쳐진다. 증산 상제님은 “너희들의 속마음이 곧 성聲이니 주문을 읽을 때는 그 소리를 중히 여기라.”(8:64:2) 하셨다.
     

    37. 집중해서 읽기
     태을주를 읽을 때는 강력한 문제의식을 갖고 집중해서 읽어야 그 무궁한 조화권, 신성이 발동한다.
     
     집중해서 주문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의식의 스크린이 아주 맑게 열린다. 마치 극장의 화면이 밝아지듯이, 순수 의식의 영적 화면이 쫙 열린다. 죄의식 등 잡념이 깨끗이 사라지고 몸이 아주 평안해진다. 그리고 하늘에서 어떤 기운이 내려온다는 것을 안다.  
     

    38. 마음을 비우고, 리듬을 타고서 읽기
     주문을 읽을 때는 잡된 생각을 버리고 읽어야 한다. 상제님께서도 “기허즉수물器虛則受物이요 심허즉수도心虛則受道니라, 그릇을 비우면 물건을 담을 수 있고 마음을 비우면 도를 받을 수 있느니라.”(2:142:2)고 하셨다. 마음을 ‘완전히’ 비워야 내 몸과 마음속에 도를 수용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천지의 조화성령을 온전히 받아 내릴 수 없다. 그렇게 마음을 비우고, 리듬을 타고 강세를 두며 읽어라.
     
     가령 가정에서 어머니가 아픈 자식을 위해 ‘제 아이 낫게 해 주옵소서.’ 하고 간절히 기도를 올리고 나서 주문을 읽으면, 리듬을 타고 강세가 들어가 더 힘차고 적극적으로 읽힌다. 그렇게 읽어야 주력이 확고하게 서고 심지心志도 강해진다.
      

    39. 허리를 반듯하게 펴고 반복해서 읽기
     허리띠를 끌러 호흡을 편케 하고, 허리를 반듯하게 펴고 생각을 다 떨쳐 버린 채 주문 자체가 되어 읽어라. 계속해서 그렇게 읽다 보면 우리의 마음이 맑아지고, 집중된 의식의 경계에 들어서게 된다. 그러면 온몸이 평안하고, 밝고 순수한 본래의 생명의식으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세속을 살면서 인식되는 ‘나’라는 것이 사라지고 모든 것과 하나 된 큰마음을 체험하게 된다. 주문을 읽고 또 읽으면, 자전거 바퀴가 반복적으로 돌면서 앞으로 나아가듯이 내 마음의 경계가 더욱 깊어진다.
      

    40. 정의로운 마음으로 읽기
     의기가 충만해져서 ‘천지의 모든 삿된 기운을 다 이겨낸다!’는 정의로운 마음으로 읽어야 주력이 강력하게 선다.
     
     특히 신앙 초기에는 태을주와 더불어 천지간의 사마를 물리치는 운장주雲長呪를 많이 읽어라. 운장주를 읽으면 강력한 뱃심이 생기고 무엇이든 다 극복할 수 있다는 의기가 솟구친다.

    사물을 보는 눈이 밝아지고, 영웅의 기운이 자기의 혼속에서 불길처럼 일어난다. 또 웅지가 활짝 열려서 도를 받고자 하는 적극성이 날로 생명력을 더하고 활달한 대인의 마음가짐을 바로 세울 수 있다.
     
     또 운장주를 많이 읽으면 맑은 기운이 뚫려서 영안이 열리고, 천상의 육정육갑 신장들이 다 동원되어 삿된 귀신과 복마를 물리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더러운 것을 다 씻어낸, 목욕 후의 개운함이 느껴진다.
      

    41. 천지의 숨결과 같이 읽기
     천지의 약인 태을주는 하루 몇 시간 읽는 것으로는 안 된다. 걸어 다니면서, 잠을 자면서도 늘 천지의 숨결과 같이 태을주를 읽도록 해야 한다.
     
     상제님께서는 “너희들은 읽고 또 읽어 태을주가 입에서 흘러넘치도록 하라.(7:74:9)고 하셨다. “태을주를 많이 읽어라. 밤이나 낮이나 밥 먹을 때나 일할 때나 항상 태을주가 입에서 뱅뱅 돌아야 하느니라.”(11:263:8)는 태모님 말씀도 있다.
      
     

        태을주 수행의 도과道果
     

    42. 신도神道를 통한다
     태을주는 천지의 무궁한 조화권을 발동하는 무궁무궁 태을주이다.
     
     태을주를 집중해서 정성껏 잘 읽으면, 생명의 근원적 파동을 내려주는 태을천으로부터 천지의 조화성령이 내려서 신도神道를 본다. 상대방의 보호신명도 보게 되고, 그 사람의 깊은 마음속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알게 된다. 그래서 천지의 일등 심리학자가 된다. 영통한 심리학자, 반 도통한 심리학자가 되는 것이다. 아주 미세한 원자 세계부터 저런 모래알, 바위 덩어리, 흙덩어리의 마음, 그 생명의 역사까지 알아 버린다. 그것이 태을주의 조화 성령의 세계, 태을주의 깨달음의 세계이다. 태상종도사님은 태을주는 우리의 제1의 생명이고 나의 목숨은 제2의 생명이라고 태을주의 조화력을 늘 강조해 주셨다.
      

    43.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우리가 세상을 사는 목적은 무엇인가? 인간 삶의 궁극 목적은 어디에 있는가? 증산 상제님께서는 그것을 이렇게 말씀하셨다.
     
     도道를 잘 닦는 자는 그 정혼精魂이 굳게 뭉쳐서 죽어서 천상에 올라가 영원히 흩어지지 아니하나 도를 닦지 않는 자는 정혼이 흩어져서 연기와 같이 사라지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9:76:1∼2)
     
     도를 닦으면 내 정혼이 뭉쳐서 천지와 더불어 멸하지 않는 영원한 생명으로 남는다. 그러나 도를 닦지 않는 사람은, 때가 되면 그 정혼이 흩어져 영체도 소멸되어 없어지고 만다.
     
     우리 인간 생명의 문제는 크게 두 가지, 바로 생성과 소멸이다. 대자연의 생장염장의 원리 때문에 선천의 여름 세상에 인간은 누구도 생로병사를 피할 수 없었다. 상제님도 “나라고 안 늙고 이렇게 생겼간디?”(10:60:3)라고 하셨다.
      

    천지는 봄여름의 생장 과정을 다 마치고, 선천 문화의 진액을 거두어 가을의 통일문화, 열매문화, 완성된 문화를 열기 위해 변화 운동을 한다. 인간도 대자연의 창조섭리를 본받아, 선천을 마무리 짓고 가을의 천지기운을 받아 성숙한 열매 인간으로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살아가는 것이다. 인간이 이 세상을 사는 목적이 바로 이것이다.
     
     44. 가을 문화에서 생명을 이어간다
     상극 천지가 후천 상생의 새 우주로 태어나는 환란기에는 도의 역사의 뿌리 하늘인 태을천의 조화성령을 받아 내려 천지 부모와 하나[太一]가 됨으로써 가을개벽의 추살 병란을 극복하고 거듭 태어날 수 있다.
     
     

    45. 무궁한 조화권으로 상제님의 도를 뿌리 내린다
     상제님께서는 온 인류를 가을 하늘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태을주로 포교하라.”(5:360:3) 하시고 “태을주라야 포덕천하布德天下 광제창생廣濟蒼生 하느니라.”(5:360:7)고 하셨다. 이것이 가을 개벽기에 인류 구원의 대도 문을 활짝 열어, 그 조화권을 쓸 수 있는 성공의 열쇠에 대한 해답이다. 천하 사람에게 상제님의 도덕을 제대로 펴려면 태을주의 조화권을 체험하게 해야 한다.
      

    46. 인생 성공의 가능성이 열린다
     우주의 1년 사계절에서 여름철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인간 대개벽기, 천지의 환절기에 인류를 구원하는 유일한 손길은 바로 인간으로 오신 참 하나님, 인존 천주님의 새 진리이다. 지금은 최첨단 기술이나 경제의 성공만으로 성공하는 때가 아니다. 오직 선천 상극의 낡은 천지를 문 닫고 상생과 조화의 가을의 신천지를 창조해 주신 참 하나님, 증산 상제님의 도법을 만나야 인생으로서 궁극의 성공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버지 상제님의 진리를 전해 주는 것은 세상 사람들에게 인생 성공의 모든 가능성을 열어 주는 것이며 그 열쇠가 바로 태을주이다. 우리가 태을주를 제대로 읽는 그 순간부터 비로소 새로운 인생의 문을 열고 들어서게 된다.
      

    47. 천하를 경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
     상제님은 또 태을주 공부가 치천하 공부니라.”(증산도 도전5:360:7)라고 하셨다.
     
     일찍이 유가에서는 모든 인간과 제왕학의 명제로 ‘정심수신제가치국평천하正心修身齊家治國平天下’를 말한다. 즉, ‘평천하를 하려면 먼저 치국을 해야 하고, 치국을 하려면 제가를 해야 하고, 제가를 하려면 수신을 해야 하고, 수신을 하려는 자는 먼저 정심, 마음을 바르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음을 바르게 하려는 자[욕정기심자欲正其心者]는 선성기의先誠其意하라, 먼저 그 뜻을 정성스럽게 해야 한다.’고 했다.
      

    참으로 중요한 것은 ‘내 마음 속에 뜻을 어떻게 갖느냐 하는 것’이다. 가을개벽은 천리에 의해, 알든 모르든 때가 되면 일점일획의 어김도 없이, 반드시 온다.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늘 깨어서 준비를 해야 한다. 무엇으로 준비를 하는가? 바로 태을주 공부가 천하를 다스리는 공부요 천하를 건지는 공부다.’라고 하신 말씀에 해답이 들어 있다.
      

    태을주를 읽어야 천하의 판세가 무르익어가는 대세를 보는 안목, 그 근본 하나하나를 꿰뚫어 볼 수 있는 진리의 눈이 크게 열린다. 태을주를 읽어야 천하를 경략하고 통일할 수 있는 역사의식, 진리의 눈, 심법, 기개, 용기, 지혜, 생명력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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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