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태그의 글 목록

'하느님'에 해당되는 글 20건

  1. 2020.04.15 옥황상제님과 미륵부처님, 천주님과 하느님과 하나님은 같은 한 분 (7)
  2. 2020.04.10 후천개벽으로 열리는 신천지 성부 하느님의 시대 (9)
  3. 2020.03.19 세상 모든 병을 고쳐주시는 하느님 아버지 천주님 (6)
  4. 2019.07.23 아버지 하느님 증산상제님 제110주 어천 대치성 (5)
  5. 2018.11.24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찾아준 하느님의 생명 말씀 (3)
  6. 2018.08.23 기독교의 하느님 신앙 천주교와 개신교 (1)
  7. 2018.07.22 옥황상제과 미륵불과 하느님(하나님)
  8. 2017.12.14 상제님은 하나님 하느님 천주님 미륵부처님 한울님 (1)
  9. 2016.08.16 천지개벽이란 무엇인가 - 하느님과 우주 시공간의 대전환 운동 (2)
  10. 2015.12.30 증산도 도전 - 상제님 종통계승 어머니 하느님 태모 고수부 천지공사 (8)
  11. 2014.05.08 내 생명을 물려준 부모님과 조상님은 곧 하느님이다! (9)
  12. 2013.07.26 부모님과 조상님은 자손의 하느님
  13. 2013.05.03 증산도 도전 - 우주 별자리의 황극인 북두칠성과 인간 성숙과 완성의 길(우주의 주재자,하느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 계신 별)
  14. 2013.03.07 증산도 도전 - 동방 한민족의 신교와 삼신상제님(도전강독)
  15. 2013.02.27 증산도-신교의 열매, 인류의 희망 증산도
  16. 2013.02.26 우주변화원리- 천존,지존,인존으로 알아보는 우주일년 (5),참하나님의통치원리
  17. 2013.02.18 증산도 도전-개정판 도전 간행사
  18. 2013.02.17 우주변화원리- 우주일년에 대한 기본문답 (1),참하나님의통치원리
  19. 2013.02.16 우주변화원리- 참하나님, 우주의 주재자가 다녀가셨다.참하나님의통치원리
  20. 2013.02.12 증산도 도전-도전의 구성

<대구 개벽문화 북콘서트> 2부 천주님과 하느님과 하나님, 옥황상제님과 미륵부처님은 같은 한 분

상제님으로부터 천명과 신교(神敎)를 받은 최수운 대신사가 선언한 '다시 개벽開闢'과 '시천주侍天主'

 

 

 

 

 

 

 

 

 

 

 

 

동서양에는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종교가 있고, 인류 문화사에 지대한 영향을 준 종교를 흔히 '고등종교'라고 말하며 종교는 과거에도 그랬고 정신보다 물질문명을 중시하는 과학 문명이 발달한 현재도 인간의 삶과 직접 맞닿아 있습니다.

 

 

최첨단 현대 문명을 이끄는 컴퓨터와 디지털 문명의 시작은 라이프니츠의 이진법입니다. 약 350년 전 독일의 수학자 라이프니츠가 창안한 것으로 알려진 이진법의 원작자는 약 5,500년 전의 태호복희씨입니다. 그래서 인류 문명의 아버지인 태호복희씨는 현대의 첨단 문명의 뿌리가 됩니다.

 

 

배달국의 태호복희씨는 인류 최초의 국가인 환국(桓國)의 신교(神敎) 정신문화와 철학을 이어받은 분입니다.

태호복희씨는 한민족 최초의 국가 배달국의 5세 태우의 환웅천황의 막내 아드님으로 태극과 우주가 변화하는 원리를 음양의 팔괘로 처음 그리신 태극기의 원제작자이기도 합니다.

 

 

 

 

 

 

 

 

 

 

인류 최초의 국가 환국(桓國)은 지구촌 전 인류의 고향이며, 삼신상제님을 모신 환국의 원형문화는 지구촌 모든 종교문화의 근원입니다. 인류 문명의 시조인 태호복희씨도 환국의 정통성을 계승한 배달국 출신이며, 태호복희씨의 하도(河圖)와 팔괘(八卦)는 모두 환국의 <천부경天符經>을 바탕으로 음양오행의 우주론으로 우주의 신비를 밝힌 것입니다.

 

 

인류의 문명도 인류 최초의 국가인 환국에서 시작됐듯이 현재 각 종교에서 하나님, 천주님, 미륵부처님, 옥황상제님, 하느님 등으로 말하는 우주의 통치자에 대한 호칭도 그 뿌리는 인류 최초의 국가인 환국에서 시작됐으며 세월이 흐르면서 지역과 문화에 따라 각기 다른 호칭을 사용할 뿐 모두 같은 한 분을 말하는 것입니다.

 

 

유교는 공자, 도교는 노자가 창시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유교와 도교의 뿌리는 태호복희씨입니다.

유교와 도교에서 말하는 옥황대제, 옥황상제님, 상제님은 같은 뿌리에서 나왔기 때문에 같은 한 분을 말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우주의 통치이신 하나님에 대하여 옥황상제님과 옥황대제 등으로 호칭했지만, 두 종교의 뿌리가 같고, 또 그 뿌리의 근원이 환국이기 때문에 같은 한 분입니다.

 

 

 

 

 

 

 

 

 

 

페르시아 지역에서는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발전했는데, 페르시아 지역은 서방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수메르 문명권입니다. 인류 최초의 국가인 환국이 동서로 분화되면서 배달국이 동방 문명을 열 때 수메르 문명은 서방으로 나간 문명을 열었습니다.

 

 

하느님과 하나님은 우리 민족이 예전부터 우주의 통치자이신 상제님을 부르던 또 다른 호칭이며, 외래종교가 우리나라에 유입된 후 우리말을 빌려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천주님은 말 그대로 하늘의 주인, 우주의 주인, 천지의 주인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상제님을 모시는 유교와 옥황대제를 모시는 도교가 모두 동방 문명을 연 배달국의 태호복희씨, 그 이전은 환국에서부터 시작됐듯이 기독교의 천주님과 하느님과 하나님, 불교의 미륵부처님은 환국에서 분화되어 서방 문명을 연 수메르 문명에서 시작됐습니다.

 

 

 

 

 

 

 

 

 

 

기독교의 메시아 신앙은 페르시아의 미트라 신앙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독교는 예수 성자를 구원의 메시아, 하느님, 천주님, 하나님이라고 말하지만, 예수 성자는 메시아가 될 수 없을뿐더러 하나님 또는 하느님은 더더욱 절대로 될 수 없습니다.

 

 

힌두교의 영향을 받은 불교에서 우주의 통치자로서 삼라만상을 관장하시는 도솔천의 천주님이신 미륵부처님 역시 페르시아의 미트라 신앙에서 유래했습니다. 기독교의 하나님 메시아와 불교의 미륵부처님은 모두 병든 세상을 고치고 인류를 구원해주시는 하느님, 하나님, 천주님과 같은 절대적 존재로서 미륵부처님과 메시아 호칭을 다르지만 같은 한 분을 말합니다.

 

 

인류가 수천 년 동안 잊고 살았던 우주의 통치자께서 우주의 가을철을 맞아 우주의 봄과 여름철에 성장 발전 시켜 놓은 인간과 문명을 추수하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하셨습니다. 무극대도(無極大道) 증산도는 인간으로 오신 옥황상제님과 미륵부처님, 천주님과 하느님과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 열어주신 가을우주의 새 문화입니다.

 

 

 

 

 

 

 

 

 

 

 

 

 

<대구 개벽문화 북콘서트> 2부 천주님과 하느님과 하나님, 옥황상제님과 미륵부처님은 같은 한 분

상제님으로부터 천명과 신교(神敎)를 받은 최수운 대신사가 선언한 '다시 개벽開闢'과 '시천주侍天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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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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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ngdante 2020.04.15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교가 오히려 한뿌리였으면 좋겠네요
    화합의 종교가 너무 분열되는 것 같아요.. ^^

  2. 가족바라기 2020.04.15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말씀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3. 2020.04.15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모아모아모아 2020.04.15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공감많이 하고 갑니다
    투표 꼭 하시고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5. 젤루야 2020.04.15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끝까지 읽고 갑니다.

  6. JOHN TV 2020.04.15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7. 맹모 일기 2020.04.15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의 힘이란게 이런게 아닐까요
    어디서도 찾아볼수없는 소중한 내용을
    블로거를 통해 배우고 갑니다

<대전 개벽문화 북콘서트> - 1부 후천개벽(가을개벽)으로 열리는 신천지 성부 하느님의 시대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우주 질서가 대전환하면서 천지인 삼계(三) 우주가 대개벽 하는 시대

 

 

 

 

 

 

 

 

 

 

 

 

 

천지대자연과 인류 문명의 틀이 분열과 성장의 상극(相克) 질서에서 통일과 성숙의 상생(相生) 질서로, 우주의 법칙이 본질적으로 바뀌는 후천대개벽기입니다. 우주의 원원한 조화생명의 기운을 가지고 태어난 인간은 자연개벽의 변화와 함께 새로운 삶의 문화를 바탕으로 문명개벽과 인간개벽을 성취하는 우주 역사의 주인공입니다.

 

 

나의 삶, 인간의 역사, 우주의 섭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관통해서 볼 수 있는 진리의 근본 틀이 바로 이신사(理神事) 법칙입니다. 우주가 돌아가는 절대법칙인 천지의 이법(理法)과 천지의 신도(神道, 신명) 세계가 음양 일체가 되어 인간의 역사가 전개되는 것이 진리의 삼박자 이신사(理神事) 원리입니다.

 

 

자연의 질서가 대전환하는 것이 자연개벽이며, 새로운 문명으로 전환하는 것이 문명개벽입니다.

우주가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후천개벽기(가을개벽기)에 자연과 문명과 인간개벽의 3대 개벽이 일어나는 되는데, 자연개벽과 문명개벽은 인간개벽을 통해 완전해지게 됩니다.

 

 

 

 

 

 

 

 

 

 

사람이 춘하추동 사계절 동안 초목농사를 짓듯 우주도 129,600년의 우주 1년 동안 인간과 문명을 낳고 길러 성숙시키 사람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우주는 상극(相)의 질서를 바탕으로 우주의 봄과 여름철 동안 인간과 문명을 낳고 기릅니다.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 때는 우주 질서가 대전환하는 후천개벽이 일어나게 됩니다.

자연과 문명과 인간개벽이 이루어지는 후천개벽은 인류가 경험해보지 못한 전대미문의 새 문명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우주의 여름철 끝자락이며 후천개벽으로 열리는 신천지(新天地) 새 세상은 성부 하느님의 시대입니다.

물질문명은 발달했지만, 인륜과 도덕은 땅에 떨어지고 자연은 파괴되고 문명의 체제가 흔들리는 것은 신천지 새로운 세상이 열리기 전에 일어나는 거대한 진통입니다.

 

 

 

 

 

 

 

 

 

 

문명사적으로 보면 오늘의 모습은 불균형과 부조화가 드러낸 일그러진 얼굴이며, 후천개벽으로 열리는 신천지는 상생의 질서를 바탕으로 자연과 문명과 인간이 하나 되는 세상이며, 후천개벽기에 신천지를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증산상제님, 곧 성부 하느님께서 열어주신 새 시대니다.

 

 

기성종교의 성자들과 철인, 영적 스승들이 다른 지역과 다른 문화권에서 다른 표현을 했지만, 이구동성으로 후천개벽기에 '마침내 한 분이 오신다.'라고 했는데, 우주의 꿈과 이상을 실현해주실 성부 하느님의 시대가 온다고 한 것입니다.

 

 

동서양을 대표한 종교에서 말한 '한 분'께서 동학을 창도한 최수운 대신사에게 천상에서 직접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내려주었습니다. 최수운 대신사는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시고, 신천지를 열어나갈 새로운 진 무극대도(무극대도)가 출현할 것이며, 후천개벽으로 열리는 신천지는 성부 하느님의 시대라고 예고했습니다.  

 

 

 

 

 

 

 

 

 

 

 

 

 

<대전 개벽문화 북콘서트> - 1부 후천개벽(가을개벽)으로 열리는 신천지 성부 하느님의 시대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우주 질서가 대전환하면서 천지인 삼계(三界) 우주가 대개벽하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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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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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20.04.10 0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2. 2020.04.10 0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kangdante 2020.04.10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대 개벽 중에서도
    인간개벽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4. 2020.04.10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딱조아 2020.04.10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가요

  6. 병구씨 2020.04.10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7. 계리직 2020.04.10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보고 갑니다.~

  8. _soyeon 2020.04.10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

  9. 가족바라기 2020.04.10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병든 하늘과 땅과 인간을 고쳐주시는 대의왕(大醫王) 인간으로 오신 하느님 아버 

세상 모든 병의 근원을 밝혀주고 천지를 뜯어고쳐 영원한 강녕을 내려주신 미륵 천주님

 

 

 

 

 

 

 

 

 

 

 

 

충남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자연과 인간 사회의 상극서와 문화 때문에 병든 천지를 뜯어고친 천주님 

 

저는 3대째 가톨릭 신앙을 해온 집안에서 태어나 수녀가 되려고 했을 정도로 저와 집안 모두가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습니다.

당신의 몸은 돌보지 않은 채 쉬는 날 없이 일하시며 항상 우리 가족을 위해 사셨던 아버지께서 갑작스럽게 쓰러져 몇 년간 투병하시다 돌아가셨습니다.

 

 

언제나 우리 가족을 이끌어주고 집안의 기둥이셨던 아버지께서 돌아가시면서 수녀가 되고자 했던 꿈을 접고 간호사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을 치료하기 위해 입원한 환자 생사를 오가는 환자들을 늘 보면서 인간의 고통과 삶과 죽음에 대해 성찰하는 계기가 됐고, 고통받는 사람을 보면서 하느님 아버지 천주님께서 세상의 모든 병을 고쳐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결혼 후에는 간호사 직업을 그만두고 남편의 사업을 도와주었고, 몇 년 후 사업을 정리하고 남편과 함께 식당을 운영해왔습니다. 그동안 사업과 식당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과 사연을 보고 듣게 되면서 제가 경험해보지 못한 인생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몇 년 전 긴 병마와 사끝에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나면서 삶이란 무엇인지 인생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인간의 희로애락과 생로병사,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겪는 고통과 고난을 지켜보면서 인생이란 무엇이며, 세상은 도대체 이럴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고, 3대째 독실하게 신앙한 가톨릭에서 해답을 찾지 못했고, 하느님 아버지께 기도를 올려도 응답이 없었습니다.

 

 

제가 궁금해 왔던 의문과 생각지도 못했던 문제에 대한 해답까지 얻게 된 것은 지인의 집에 갔을 때였습니다. 우연히 지인이 시청하던 증산도 상생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한 후 진짜 하느님 아버지이신 미륵 천주님께서 열어주신 증산도 진리를 공부한 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인간의 문제뿐만 아니라, 자연과 우주의 문제까지 모두 알게 됐습다.

 

 

하늘과 땅과 인간 세상이 개벽하는 후천개벽기를 맞아 인간으로 강세한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 아버지이시며 미륵 천주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는 '하늘도 병들고 땅도 병들고 인간 세상도 큰 병이 들었다.', '하늘과 땅과 인간이 모두 다 병들었다.'라고 말씀하시며 천지인(天地人)이 큰 병이 들었다고 진단하셨습니다.

 

 

 

 

 

 

 

 

 

 

지금 이 세상은 인간의 탐욕에 의한 자연훼손과 생태계 파괴, 지구온난화의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재앙, 자원고갈과 물과 식량부족, 전염병 창궐,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등 공기 오염과 미세 플라스틱 섭취, 인간은 몸과 마음도 불균형과 부조화로 인하여 병이 들었습니다.

 

"이제 온 천하가 큰 병(大病)이 들었느니라.", "천하가 개병(皆病)이니라."라는 증산상제님의 말씀처럼 우리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세상은 큰 병이 들었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현대 문명이 안고 있는 모든 문제와 하늘과 땅과 인간 세상의 병이 들게 된 본질적인 이유와 치유의 방법도 말씀해주셨습니다.

 

 

"천지의 대덕(大德)이라도 춘생추살(春生秋殺)의 은위(恩威)로서 이루어지느니라."

"욕지광대(欲知廣大)면 관호천지(觀乎天地)하고 욕지변통(欲知變通)이면 관호사시(觀乎四時)하라. 광대함을 알고자 하면 천지를 살펴보고, 변통의 이치를 알고자 하면 사시(四時)를 관찰하라"

 

우주를 통치하시는 하느님 아버지이신 증산상제님께서는 천지(天地)와 대행자 일월(日月), 그리고 봄·여름·가을·겨울의 사시(四時) 변화를 제대로 알고 관통한다면 천지대자연이 생성 변화의 이치와 인간 세상의 변화와 문제까지 모두 알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초목농사를 짓는 지구 1년 사계절과 우주가 사람농사를 짓는 129,600년의 우주 1년 사계절은 생장염장(生長斂藏) 하는 똑같은 질서로 돌아갑니다. 봄과 여름은 생장의 계절로 상극(相克) 질서를 바탕으로 돌아가고, 가을과 겨울은 상생(相生) 질서로 돌아가는 염장(斂藏)의 계절입니다.

 

우주가 사람과 문명을 낳고 길러 결실하는 129,600년의 우주 1년 사계절은 지구의 변화를 넘어 우주적인 변화의 천지(天地) 변화이기 때문에 우주의 봄과 여름을 선천(先天)이라고 하며, 우주의 가을과 겨울을 후천(後天)이라고 합니다.

 

 

우주는 상극(相克) 질서로 인간과 문명을 낳고 기르며, 상생(相生) 질서로 인간과 문명을 통일하고 성숙하게 합니다.

만약 상극이 없다면 우주 안에 존재하는 일체 생명은 태어날 수도 없고 성장할 수도 없는 절대법칙입니다. 극(克)을 통해 생(生)하고, 극(克)을 통해 성(成)하게 되는 것이 만물(萬物)과 만사(萬事)에 적용되는 천지대자연의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상극 질서로 돌아가는 우주 1년의 봄과 여름은 지구 1년의 봄과 여름처럼 인간과 문명을 낳고 기르는 생장(生長) 과정으로 선천(先天)입니다. 우주가 상생 질서는 돌아가는 우주의 가을과 겨울은 인간과 문명을 (결실) 거두고 쉬는 염장(斂藏)의 과정으로 후천(後天)입니다.

 

 

 

 

 

 

 

 

 

 

지금까지 인류가 살아온 세상은 상극(相克) 질서로 돌아간 선천 5만 년의 세상이며, 상극(相克)에는 자연의 상극과 문명의 상극이 있습니다. 자연의 상극(相克)은 음양이 서로 견제하면서 균형되게 조화를 이루는 순수한 조화의 법칙입니다.

 

 

반면, 문명(文明)의 상극은 인간의 역사 속에서 끊임없이 일어난 갈등, 대립, 전쟁, 사고, 분열, 모순 등 세상의 모든 파괴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을 말합니다. 문명의 상극은 인간 세상에서 먼저 원한이 쌓인 후 하늘과 땅까지 영향을 주면서 천지에 넘쳐나 세상 모든 병을 고쳐주시는 하느님 아버지이시며 미륵 천주님이신 증산상제님의 말씀처럼 하늘과 땅과 인간 세상의 천하가 큰 병이 들게 된 것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당신님께서 후천개벽기를 맞아 인간으로 강세하신 이유를 "직자(職者)는 의야(醫也)요, 업자(業者)는 통야(統也)다. 천하의 직은 병들어 죽어 가는 삼계(三界)를 살리는 일(醫)이요, 천하의 업(業)은 삼계문명을 통일하는 일(統)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세상 모든 병을 고쳐주시는 하느님 아버지이시며 미륵 천주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린다.'라고 하신 말씀은 선천 상극의 이법에 의해서 태어나고 살아온 인간의 원한이 천지에 충만해서, 그 원한이 터져 나오면 전 인류가 비극적으로 다 죽게 된다는 말씀이다. 추살(秋殺)기운으로 오는 병겁도 상극기운이 배경이 되어서 선천 원한이 폭발하는 것이다.

 

상극의 천리(天理)가 인사(人事)로는 원한으로 맺히기 때문에, 인간 역사의 뿌리 깊은 원한의 갈등은 인간의 도덕적 교화만으로는 전혀 풀릴 수 없는 문제다. 그 깊은 골을 증산상제님께서 신천지 조화법으로 끌러내신 것이 바로 천지공사다. 상제님은 자연의 상극을 상생으로, 인사(人事)의 원한을 해원(解寃)으로 역사로 바로잡아 주시고 천지의 기틀을 근원으로 되돌리셨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초목(草木)도 가을에 열매를 맺기 전까지는 자연에서 오는 무수한 고난과 시련을 받고 자라게 됩니다.

인간은 초목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자연환경 자체뿐만 아니라 스스로 만든 적자생존과 우승열패와 억음존양 등 인간 사회의 상극 속에서 엄청난 고통과 시련에 부딪히면서 마음병이 들고 죽어서도 풀지 못한 원한이 천지에 가득 차서 천하가 병들게 된 것입니다.

 

 

 

 

 

 

 

 

 

 

병든 하늘과 땅과 인간 세상을 고쳐주실 분은 오직 우주의 질서를 다스리시는 하느님 아버지이신 천주님밖에 없습니다.

인간과 신명(神明)의 맺힌 원한을 풀어주고, 상극의 질서를 상생의 질서로 바꿔놓아 하늘과 땅과 인간이 상생의 질서 속에서 살아갈 세상을 열어주셨습니다.

 

 

증산상제님은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치는 천지인 삼계(三界)를 개조하는 천지공사(天地公事)를 보셨습니다.

병든 자연과 문명, 인간의 몸과 마음의 병 등 삼계우주를 개조하는 천지공사는 새 역사의 설계도이며 하느님 아버지의 인류구원 프로젝트입니다.

 

 

세상의 모든 병을 고쳐주시는 참 하느님 아버지이시며 미륵 천주님이신 증산상제님과 하느님 어머니이신 태모 고수부님, 상제님과 태모님의 진리를 밝혀주신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 저를 상제님 진리로 인도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계시는 조상님의 은혜에 보은하는 도생(道生)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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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리(天理)와 지의(地義)와 신도(神道)와 인사(人事)에 가장 합리적인 최선의 방법으로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고 병든 천지를 바로잡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한 하느님 아버지이시며 미륵 천주님이신 증산상제님과 하느님 어머니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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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20.03.19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이 많이 부는 날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 kangdante 2020.03.19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 바이러스로
    세계는 다시한번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3. 모아모아모아 2020.03.19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4. 가족바라기 2020.03.19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잘보고 갑니다

  5. 2020.03.21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Bella Luz 2020.03.25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읽고 갑니다!코로나가 빨리 지나가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제110주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느님 증산상제님 어천대치성

천지보은 대천제(天地報恩 大天祭) 봉행

 

 

 

 

 

 

 

 

 

 

 

 

도기(道記) 39년 서력 1909년 기유년(己酉年) 음력(陰曆) 6월 24일 상극(相克)의 질서로 돌아간 선천 5만 년의 묵은 천지를 뜯어고쳐 상생(相生)의 새 우주를 열어주시는 천지공사(天地公事)를 마치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느님 증산상제님께서 천상의 보좌로 돌아가신 날입니다.

 

 

 

도기(道記) 149년 서력 2019년은 아버지 하느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 어천(御天)하신지 110년째 되는 해입니다.

지존의 천상 보좌에서 천지를 다스리시던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께서 가을개벽기에는 반드시 오셔서 가을우주를 인간으로 강세하셔야 하는 천지의 이법(理法)에 맞춰 인간으로 오시면서 성부(聖父) 아버지 하느님의 시대를 여셨습니다.

 

 

 

 

 

 

 

 

 

 

생장염장(生長斂藏, 춘하추동)의 질서로 돌아가는 우주의 법칙을 다스리시는 우주의 통치자로서 여름우주에서 가을우주로 들어가는 우주의 목적을 이루어 놓으셨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신 이유는 불(火)기운으로 가득 찬 선천 5만 년의 여름우주에서 금(金)기운의 가을우주로 넘어갈 때는 우주의 통치자이신 상제님이 아니면 화(火)기운과 금(金)기운이 충돌하는 절체절명의 우주적 위기상황을 해결해 주시기 위함입니다.

 

 

더불어 가을우주의 인존시대(人尊時代) 주인공이 될 인간들에게 당신님께서 우주의 열매, 역사의 주인공이 되는 인존(人尊)의 길을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천지인(天地人) 삼계를 뜯어고치고 모든 일을 자유자재로 할 조화 권능을 가지고 계시면서도 억조창생과 천지신명을 구원하시기 위해 대속과 가시밭길을 마다하지 않으셨던 증산상제님께서는 인류구원의 새 역사 판짜기 천지공사(天地公事)를 마치시고 하늘 보좌로 환궁하셨습니다.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느님 증산상제님의 어천(御天)은 당시 성도들에게 하늘이 무너지는 충격을 준 일생일대의 대사건이었지만, "모사재천(謨事在天)은 내가 하리니 성사재인(成事在人)은 너희들이 하라."라는 증산상제님 말씀 그대로 인존시대를 여는 진정한 참인간의 역사가 시작된 날이기도 합니다.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느님 증산상제님의 천명(天命)을 받들어 새 시대 새 역사를 열어가는 상제님의 일꾼들이 종도사님을 모시고 증산상제님 제110주 어천대치성 천지보은 대천제를 봉행합니다.

 

 

 

 

 

 

 

 

 

 

 

아버지 하느님 증산상제님 제110주 어천대치성

천지보은 대천제(天地報恩 大天祭) 봉행

 

 

 

일시: 도기 149년 음력 6월 24일 저녁 8시 (서력 2019년 7월 26일)

장소: 태전 증산도교육문화회관 태을궁

문의: 1577 -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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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9.07.23 0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2. 청결원 2019.07.23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운 날이지만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3. kangdante 2019.07.23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천대치성 봉행에 대해 알고 갑니다
    흥미로운 행사인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4. 죽풍 2019.07.23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역사의 장을 만들어 나가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5. 버블프라이스 2019.07.24 0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도기 149년 서력 2019년은 아버지 하느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 어천 하신지 110년째 되는 해 이군요? 몰랐던 내용들을 알고 갑니다^^

인간이 우주의 꿈을 이루고 우주 역사의 주인공이 되는 인존시대(人尊時代)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찾아준 하느님의 생명 말씀

 

 

 

 

 

 

 

 

 

 

 

 

증산도 강원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찾아준 하느님의 생명 말씀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습니다.

신문과 방송을 보면 아름다운 사회 미담과 희망적인 미래를 다룬 뉴스도 있지만, 인간의 존엄성을 위협하고 인간의 가치를 파괴하는 반인도적이고 반인륜적인 부정적인 뉴스가 날이 가면 갈수록 더 많이 전해오고 있습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이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고 인간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자유와 평등과 인권 등이 존중되고 실현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인간의 존엄성이 훼손되고 인간의 보편적이고 소중한 가치마저 상실되면서 이른바 인권조례까지 명문화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살아오면서 될 수 있으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살아왔지만, 세상은 갈수록 각박해지고 인간성도 메말라가고 있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제가 세상을 는 안목을 완전히 뒤바꾼 사건은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부터입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의 우주 변화의 원리 프로그램을 통해서 우리가 사는 현상 세계가 대자연의 섭리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하늘과 땅과 인간의 역사는 전혀 상관없이 별개로 움직이는 것 같지만, 하늘과 땅과 인간은 대자연의 섭리인 우주 변화의 원리를 통해서 하나의 유기체처럼 아주 정밀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우주가 인간농사를 짓는 우주 1년 진리 이야기는 제가 그동안 품어왔던 의문에 대한 해답을 내려주었습니다.

인간의 존엄성이 훼손되고 인간의 가치가 파괴되는 것을 안타까워만 했는데, 우주가 상극(相克) 질서로 돌아가면서 발생한 것임을 알게 됐습니다.

 

 

 

 

 

 

 

 

 

 

개인과 집단, 그리고 국가가 서로 대립해 혼란이 가중되고 반목하는 등 무질서한 것처럼 보이지만, 우주는 상극(相克)과 상생(相生)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인류 역사를 발전시켜 나온 것입니다.

 

 

 

우주의 봄과 여름철은 대자연의 상극(相克) 질서가 주도하는데, 상극의 질서는 인간과 천지만물의장(生長)과 발전의 원동력으로 작용하며 또한 인류 문명 발전의 원동력이 됩니다. 극을 통해서 우주가 열리고, 극을 통해서 인간이 태어나 성장하며, 인류 문명 역시 극을 통해서 문명이 발전합니다.

 

 

 

 

 

 

 

 

 

 

선천 5만 년의 인류 역사 속에는 벌어진 대립과 갈등, 투쟁과 반목 등의 문제도 우주가 성장과 발전을 이루기 위해 상극의 질서로 돌아갔기 때문인데, 선천 5만 년 상극의 질서 속에서 발생했던 모든 부정적인 것들이 세상에 완전히 드러나게 됩니다.

 

 

우주의 여름철 말기가 되면 상극의 질서에서 발생한 부정적인 문제들은 후천개벽의 우주 질서 대전환을 통해서 일소되어 상생의 질서로 넘어가게 되는데, 상생의 질서로 돌아가는 우주의 가을은 우주와 문명과 인간이 성장과 발전을 끝내고 성숙과 통일의 시대로 들어가게 됩니다.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의 생명 말씀을 통해서 인류 역사가 대립과 반목을 한 근본적인 원인을 알게 됐고, 하늘과 땅과 인간의 관계뿐만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제대 알고 되었습니다.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증산도 도전道典 2:17:1)

 

 

"나의 도는 상생(相生)의 대도(大道)이니라.

선천(先天)에는 위무(威武)를 보배로 삼아 복과 영화를 이 길에서 구하였나니 이것이 상극의 유전이라.

내가 이제 후천(後天)을 개벽하고 상생(相生)의 운을 열어 선(善)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2:18:1~3)

 

 

"천존(天尊)과 지존(地尊)보다 인존(人尊)이 크니 이제는 인존시대(人尊時代)니라.

이제 인존시대를 당하여 사람이 천지대세를 바로잡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2:1~2)

 

 

 

 

 

 

 

 

 

 

우주가 인간농사를 짓는 우주 1년에서 우주의 봄철은 천존(天尊)시대이며, 우주의 여름철을 지존(地尊) 시대입니다.

현생 인류가 처음 태어난 우주의 봄은 하늘이 인간과 만물을 낳아 가르는 때로 하늘이 하늘과 땅과 인간 노릇을 하는 천존(天尊)시대로 천리지상(天理至上) 시대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우주의 여름은 우주의 봄철에 태어난 인간이 성장하면서 종족 분화와 문명 발전을 이루며 지구촌 각지로 이동하는 땅이 하늘과 땅과 사람 노릇을 하는 지존(地尊)시대로, 지리지상(地理至上) 시대라고도 합니다.

 

 

우주의 가을철은 우주의 봄여름 동안 성장 발전한 인간과 문명이 결실하고 열매 맺는 때로 인간이 하늘과 땅과 인간 노릇을 하는 인존(人尊)시대로, 인문지상(人文至上) 시대라고 합니다.

 

 

 

 

 

 

 

 

 

 

우주의 가을 인존시대(人尊時代)는 우주의 목적을 완성하고 하느님의 생명 말씀을 완수하는 때로, 인간은 우주 조물주의 생명과 신성과 지혜와 광명을 오롯이 간직한 소천지(小天地)입니다.

 

 

 

인간의 사명은 이 세상 그 누구보다도 막중하고 커서 우주 역사의 주인공이 된 말 그대로 하느님의 대행자이며 우주에서 가장 존귀한 인존(人尊)이 되는 것입니다.

 

 

 

 

 

 

 

 

 

 

 

상생방송 프로그램 중간중간에 나오는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느님 태모 고수부님의 생명 말씀을 들으면서 과연 인간의 우주의 주인공이며 우주의 열매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찾아 인류 역사와 우주 역사를 열어가는 진정한 주체로서 상제님과 태모님의 천하사(天下事)를 완수하는 참일꾼이 될 것을 서원합니다.

보은(報恩)!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인간이 안고 살아온 모든 삶의 가치문제는 결국 인간에 대한 것이다.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느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는 "이때는 인존시대(人尊時代)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3:3)이고 하신 생명 말씀은 서양 근대문명사에서 써 온 인존(人尊)의 의미를 넘어, 우주사의 구시대(舊時代) 구질서(舊質序)를 문 닫고 후천의 개벽천지(開闢天地)를 여는, 새 시대의 획을 긋는, '인간은 이 우주 가운데 가장 존엄하다.'라고 선언하신 것이다.

 

 

여기에는 고독한 이 우주 속에서 인간의 역할과 사명에 대한 심오한 통찰과 새로운 인식이 깔려 있다.

즉 우주의 모든 고난의 문제는 '인간이 주인이 되어 끌러내 극복해야 한다.'라는 말씀이며, 다가오는 후천세계는 인사(人事)의 주체가 되고, 인사가 신도(神道)와 일체 되어 전우주를 주관하게 된다.

 

 

"천존(天尊)과 지존(地尊)보다 인존(人尊)이 크다"라는 하느님 아버지의 생명 말씀은 사물 인식과 역사의 주체는 오직 인간이 되며 인간의 행위를 통해 신(神)의 꿈과 이상이 실현될 수 있음을 말한다. 천지의 신(神)들보다, 나아가 하느님 못지 않게 인간의 사명과 책임이 크다는 인간으로 오신 하느님의 생명 말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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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상극의 질서에서 상생의 질서로 대전환하는 후천개벽기에 상생의 질서를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아버지 하느님이신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느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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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8.11.24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2. kangdante 2018.11.24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는
    이 지구상에서는 무엇보다 소중하겠죠..
    우주에서는 잘 모르겠지만.

  3. 버블프라이스 2018.11.25 0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의 존엄성 및 가치는 정말 정말 소중합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하나의 뿌리에서 갈라져 나온 천주교와 개신교 

증산도에서 기독교의 하느님 신앙의 참하느님을 만나다.

 

 

 

 

 

 

 

 

 

 

 

 

증산도 충북 지역 엄ㅇㅇ 도생(道生) - 기독교의 하느님 신앙, 천주교와 개신교

 

옛말에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이 있듯이 학창시절 친구의 권유로 기독교의 하느님 신앙을 처음 시작했습니다.

당시에는 독실한 하느님 신앙을 하기보다는 개신교 교회에서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는 게 더 좋았습니다.

그렇게 몇 년을 개신교에서 하느님 신앙을 하다 군대를 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개신교 신앙과 멀어졌습니다.

 

 

 

군 제대 후 지인의 권유로 천주교 신앙을 하면서 교리 공부와 함께 기독교 하느님 신앙의 역사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약 4천 년아브라함의 이주로부터 시작한 유대인의 하느님 신앙은 예수 성자의 탄생과 함께 그리스도 신앙으로 바뀌게 됩니다.

기독교의 하느님 신앙은 2천 년 전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삼위일체 교리가 정립되면서 하느님과 성령과 예수 신앙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약 1천여 년 전 로마교회(천주교, 서방교회)와 정교회(동방교회)로 분리되었고, 5백여 년 전 종교개혁으로 천주교와 개신교, 성공회 등으로 분리되었습니다. 

 

 

 

 

 

 

 

 

 

 

동방교회(정교)와 성공회도 있지만, 현재 규묘 면에서 신도 수가 가장 많은 천주교와 개신교가 단연 기독교를 대표하는 최대 분파로 자리 잡았습니다. 천주교와 개신교가 구약성경(천주교 46권, 개신교 39권)에 대한 차이, 그리고 교리와 문화의 차이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예전에 교회를 다닐 때는 몰랐었는데 제가 성당에 다니면천주교와 개신교를 공부하다 보니 기독교 하느님 신앙에 모순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기독교를 대표하는 천주교와 개신교가 구약성서는 차이가 있지만, 신약성서는 똑같습니다. 그런데 신약성서에는 예수님의 재림 이야기도 있지만, 백보좌 하느님께서 오신다는 말씀도 있습니다. 

 

 

 

 

 

 

 

 

 

 

인간은 원죄가 있어서 무조건 죄인이며 살면서 죄를 지어도 회개하고 기도하면 예수님께서 용서 구원을 해주신다는 말은 현실과 괴리감이 너무 크다는 사실입니다.

 

 

인간이 저지른 참혹한 일들전쟁과 같은 비참한 상황은 인간이 스스로 지은 죄이기 때문에 벌 받아 마땅하겠지만, 자연재해 등으로 수많은 사람이 희생되고 삶의 위기가 닥치는 것은 인간의 죄에 대해 예수님과 하느님의 심판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가혹하다는 생각도 하게 됐습니다.

 

 

천주교와 개신교 등 기독교의 하느님 신앙을 하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 예수님의 자녀라고 말하는데 아버지가 자식을 죽이는 것이 과연 있을 수 있는 일인가를 생각하면서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가지 않아 기독교 하느님 신앙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개신교와 천주교의 기독교 하느님 신앙을 그만두고 참진리를 찾기 위한 여정에 들어갔습니다.

 

 

 

 

 

 

 

 

 

 

 

우연히 인터넷에서 증산도를 알게 됐고 상생방송을 시청하게 됐습니다. 

천주교와 개신교에서는 이구동성으로 인간의 원죄를 말하지만, 논리적이지 못하고 합리적이기도 그렇다고 이성적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증산도 상생방송에서는 우주 변화의 원리, 즉 대자연의 법칙을 설명하면서 인간이 왜 욕심이 생기고 죄를 짓는지, 인류 역사가 왜 분열과 대립, 투쟁과 갈등의 역사가 되는지를 너무 쉽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선천(先天)은 상극(相克)의 질서로 돌아가기 때문에 이 세상은 약육강식과 적자생존, 우승열패의 구도 속에서 인류 문명이 성장 발전합니다.

 

 

 

선천은 상극의 질서로 돌아가고 후천은 상생의 질서로 돌아갑니다. 증산도의 증산상제님은 상극의 질서가 끝날 때 인간으로 강세하셔서 상생으로 돌아가는 후천의 조화선경 세상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기독교 성서의 백보좌 하느님께서 열어 놓으시는 새 하늘과 새 땅의 신천지입니다.

 

 

 

 

 

 

 

 

 

 

지구촌에서 일어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를 대자연의 섭리인 우주 변화의 원리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아브라함의 조상들이 살았4천 년 이전의 역사는 수메르 신화를 차용한 것입니다.

 

 

 

그리고 약 4천 년 전 갈데우르를 떠아브라함으로부터 현재까지 4천 년 동안의 천주교와 개신교 등의 기독교 역사를 살펴보면 지구촌 복음화를 위해 한 손에는 칼과 한 손에는 성경을 든 상극의 역사입니다. 천주교와 개신교 등 기독교 하느님 신앙을 전파하기 위해 근래 들어 사회봉사로 전도를 하고 있을 뿐입니다.  

 

 

 

 

 

 

 

 

 

 

증산도는 인간 중심의 진리이면서 하느님 중심의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치우치지 않는 진리, 그러면서도 역사를 개척하는 인간이 우주의 꿈과 희망을 성취하는 주인공으로서 우주의 열매라는 말씀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증산도를 신앙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상제님과 태모님,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 그리고 천상에서 자손을 위해 언제나 기도하고 계시는 조상님들의 은혜에 깊이 감사 올리며 천지부모님의 은혜에 보은하는 도생(道生)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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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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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tb.co.kr/

 

 

※ 천지의 질서가 상극에서 상생으로 전환하는 가을개벽기에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시고 신천지(新天地)를 열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하느님이신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느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참하느님의 참진리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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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8.08.23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독교의 하느님 신앙 천주교와 개신교 경험기 글 잘 읽었습니다. 태풍이 온다고 합니다.
    낮밤 일교차가 심하니 체온 관리를
    잘하시고요 감기조심하세요

오매불망(寤寐不忘) 찾아 헤매던 옥황상제님과 미륵불과 하느님(하나님)은

바로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 증산상제님

 

 

 

 

 

 

 

 

 

 

 

증산도 대구 지역 서 ㅇㅇ 도생(道生) - 오매불망 찾았던 옥황상제님과 미륵불과 하느님(하나님)

 

돌아가신 아버님께서는 우주의 통치자이신 증산상제님을 일평생 신앙했습니다.

 

려서 아버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아버님께서는 자주 모악산 금산사를 다녀온다고 말씀하고 '미륵존불', '옥황상제님', '하나님(하느님)', '차천자' 등의 말씀을 자주 하셨으며, 무엇보다 '신미년 9월 19일'이란 말은 제 마음속에 선명하게 아로새겨져 있었습니다. 항상 정갈한 몸가짐으로 청수를 모시고 치성을 올리던 아버님의 모습은 잊히지 않습니다.

 

 

어려서부터 아버님께서 정성스럽게 신앙하시는 것을 보고 잘 몰랐지만, 아버님께서 돌아가신 후 막연하게나마 아버님의 신앙을 이어받아서 신앙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가정을 이루고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아버님께서 저에게 들려줬던 말씀이 자주 생각났습니다.

저는 가정생활과 사회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시간을 내어 아버님께서 저에게 해주셨던 '옥황상제님과 미륵불과 하느님(하나님), 금산사, 차천자' 등의 말씀을 상기하며 아버님의 발자취를 찾아서 돌아다녔습니다.

 

 

 

 

 

 

 

 

 

 

아버님 신앙과 관련된 모든 단어가 향한 곳은 전라북도의 정읍, 김제, 전주, 고창 등지였기에 저는 시간이 날 때마다 전라북도 지역을 돌아다녔습니다. 여러 지역을 다니면서 많은 단체를 방문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일제강점기에 부분적으로나마 상제님의 행적을 담아 발간된 대순전경도 구매해 읽었습니다.

 

 

가을개벽기에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 증산상제님께서는 재세 시에 '나는 옥황상제, 미륵불, 하느님(하나님), 참하늘'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대순전경에서는 상제님을 천사라는 호칭하고 있었습니다.

 

 

상제님 천지공사에 의해 세상에 나온 『대순전경』을 저자가 어떤 의도로 썼고, 그 안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나중에 증산도에 입도하고 알게 됐습니다. 당시 제 생각은 다른 내용은 몰라도 우주의 절대자이시며 참하나님에 대한 존칭을 천사라고 호칭한 것을 보고 참 잘못된 책이라고 생각하여 다시는 손도 대지 않았습니다.

 

 

 

 

 

 

 

 

 

 

저는 현재 운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정신없이 바쁠 때도 있고 조금 한가할 때도 있습니다.

 

제가 도솔천의 천주님이신 미륵불이시며 옥황상제님이시며 하느님(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진리 증산도를 만날 때는 업무가 바쁠 때였습니다. 차를 몰고 고속도로를 운행하던 중 큰 사고가 나면서 차를 폐차하게 되었습니다.

차는 폐차됐지만, 몸을 심하게 다치지 않아 간단한 치료를 받고 집에서 요양하던 중 우연이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게 됐습니다.

 

 

돌아가신 아버님께서 평생을 신앙했고, 제가 오매불망 찾아 헤매던 우주의 참하나님으로 옥황상제님, 미륵불, 하느님(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대도(大道) 진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방송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진리 이야기는 제가 어렸을 때 아버님께 듣고 과거 『대순전경』에서 읽었던 내용이었습니다.

 

상생방송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상제님 진리 이야기를 시청하면서 '내가 이제야 상제님의 참진리를 제대로 만났다.'라는 생각했습니다. 마치 돌아가신 아버님께서 살아오신 것처럼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뛸 듯이 기쁘고 모든 것에 감사했습니다.

 

 

 

 

 

 

 

 

 

 

당장 방송에 나온 증산도 대표번호로 전화하여 증산도 도전을 구매하고 싶다고 했더니 가까운 서점을 안내해 주었습니다.

저는 전화를 끊고 나서 바로 서점으로 달려가 증산도 도전, 개벽실제상황, 천지성공, 생존의 비밀, 춘생추살 등 증산도 진리 관련 서적을 한 아름 안고 기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와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증산도 진리 서적을 읽으니 너무 잘 이해되었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 우주의 통치자 옥황상제님, 도솔천의 미륵불, 천지의 주재자 하느님(하나님)이시다는 것을 확신하게 됐고, 상제님께서 종통대권을 전하신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이 계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증산도 도장을 방문하여 제가 증산도를 만나기까지의 긴 여정을 말씀드렸습니다.

도담(道談)을 나누다 안 사실이지만, 제가 그동안 다녔던 전라북도 지역의 단체들은 상제님의 천지공사(天地公事)에 의해 만들어진 단체들이었습니다. 

 

제가 방문했던 단체들우주의 통치자이시며 옥황상제님, 미륵불, 하느님(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는 선천 5만 년 동안 쌓이고 맺힌 원한(寃恨)을 풀어 놓기 위해 처결하신 난법해원(亂法解寃) 천지공사에 의해 만들어진 난법(亂法) 단체들이었습니다.

 

 

 

 

 

 

 

 

 

 

"원래 인간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면 분통이 터져 큰 병을 이루나니

그러므로 이제 모든 일을 풀어놓아 각기 자유행동에 맡기어 먼저 난법(亂法)을 지은 뒤에 진법(眞法)을 내리니

오직 모든 일에 마음을 바르게 하라.

거짓은 모든 죄의 근본이요 진실은 만복의 근원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32:1~4)

 

 

옥황상제님, 미륵불, 차천자, 하나님(하느님)과 함께 선명하게 제 마음에 아로새겨져 있던 '신미년 9월 19일'의 참뜻도 알게 됐습니다.

 

하늘 보좌에서 인간으로 강세하신 증산상제님께서는 각 종교의 성자를 지상으로 내려보내신 하느님(하나님), 옥황상제님, 미륵존불님, 천주님이신 대우주의 통치자이시라는 것과 차천자는 상제님을 모셨던 차경석 성도님을 세상에서 흔히 부르던 호칭이며신미년(辛未年) 음력 9월 19일은 증산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신 탄강일(誕降日)이었다는 사실도 알게 됐습니다.

 

 

 

 

 

 

 

 

 

 

제가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고 신앙인이 되기 위해 어떻게 하면 되냐고 물었습니다.

증산도 정식 도생(道生)이 되기 위해서는 입문(入門) 과정을 거쳐 입도(入道)하게 되는데 21일 동안 태을주 수행과 함께 진리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제가 증산도에 입도하기까지 도장의 책임자분과 여러 성도님이 저에게 증산도 진리를 여덟 가지로 나눈 팔관법 교육을 해주셨고 태을주 수행도 함께 해주었습니다. 

 

 

돌아가신 아버님께서 정성스럽고 일관되게 신앙하시는 모습에 제가 어렸을 때부터 지켜보면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버님이 돌아가신 후에는 오매불망 옥황상제님과 미륵불과 하느님(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진리를 찾아왔습니다.

 

 

 

 

 

 

 

 

 

 

증산도에 입도(入道)하고 나서 돌이켜 보건대 아버님과 제가 다녔던 곳들은 난법 단체들이었습니다.

 

제가 비록 난법 단체를 거쳐 늦게 상제님 진리의 종갓집을 찾아왔지만, 우주의 참하나님이시며 옥황상제님, 미륵불, 하느님(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종통(宗統) 진법(眞法)을 만나기 위한 과정이었다는 사실을 위안으로 삼았습니다. 

 

 

옥황상제님, 하나님(하느님), 미륵불이신 증산상제님의 진법(眞法) 증산도를 신앙하게 해주신 상제님과 태모님,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 그리고 조상님들과 아버님께 머리 숙여 깊이 깊이 감사 올리며 진정한 구도자, 열매 맺고 보은하는 도생(道生)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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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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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의 통치자 옥황상제님, 도솔천의 미륵불, 천지를 주재하시는 하나님(하느님)이신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신앙하게 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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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상제님의 무극대도 참진리 시리즈

60. 우주를 통치하시는 상제님의 또 다른 호칭

백보좌 아버지 하나님과 하느님, 도솔천의 미륵부처님, 천주님, 한울님

 

 

 

 

 

 

 

 

 

지구촌 문화권마다 우주의 지존자(至尊者)로서 천지를 다스리시는 절대자에 대한 호칭이 다릅니다.

그렇다고 해서 지존무상의 유일자(唯一者)로서 하나님이 종교마다 각기 따로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종교 문화가 발생한 지역의 자연환경, 민족의 전통과 생활 방식, 언어 등의 복합적인 요소로 인하여 우주의 최고 신(神), 천지의 절대자를 옥황상제님, 하나님, 하느님, 미륵부처님, 한울님, 천주님 등의 호칭으로 달리 불린 것일 뿐 우주를 통치하시는 절대자는 오직 한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각 종교문화권에 따라 상제님, 하나님, 하느님, 미륵부처님, 한울님, 천주님 등의 호칭으로 불리며 천지의 질서와 자연계와 신명(神明)계, 그리고 인간의 역사를 주재(主宰)하시는 우주의 절대자에 대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상제님, 미륵부처님, 하나님, 하느님, 한울님, 천주님이 모두 인격신(人格神)이라는 점과 지구를 넘어 우주적 차원의 대격변기에 지상에 강림한다는 것과 하늘과 땅과 인간이 그토록 염원하던 신천지(新天地)의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신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가톨릭에서는 천주님, 개신교에서는 하나님, 하느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하고, 불교에서는 도솔천의 천주로서 미륵부처님의 호칭을 사용합니다.

 

 

유교와 도교에서는 우주의 절대자 하나님을 천제(天帝) 또는 상제님과 옥황상제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근대역사의 출발점이 된 동학에서는 상제님, 천주님, 한울님 등 우주의 절대자에 대한 가장 많은 호칭을 사용하면서도 한 분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민족은 근 6천 년 전부터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을 상제님이라 불러왔습니다.

 

 

 

 

 

 

 

 

 

 

"나는 옥황상제(玉皇上帝)니라.

나는 미륵(彌勒)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6:7:1~2)

 

 

"내가 참하늘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66:2)

 

 

"동학 주문에 '시천주조화정(時天主造化定)이라 하였으니 나의 일을 이름이라."

(증산도 도전道典 3:184:9)

 

 

"조화 조화 내 조화, 한울님의 조화로다."

(증산도 도전道典 11:201:5)

 

 

"미륵불의 시대가 가을 운도(運度)라, 상제님 오실 때가 가까웠구나."

(증산도 도전道典 11:2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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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우주 1년의 이법(理法)을 제대로 알 때 역사를 보는 눈이 열리고, 선천(先天) 종교의 진리 핵심을 들여다볼 수 있는 안목을 갖게 된다.

 

 

기독교는 '아버지 하나님이 내려보낸 예수 외에는 살길이 없다.'라고 하고, 불교는 마음을 안 닦으면 육도윤회에 빠져 죽는다고 한다. 불교의 가르침도 맞는 않는가. 내 속의 하나님의 마음을 안 닦으면 믿어도 소용이 없는 것이다.

 

또 유교는 인륜 도덕을 알아야 사람 될 수 있다고 한다. 그것도 틀림없는 얘기다.

그런데 상제님은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40:6)이라고 말씀하셨다.

 

 

 

지금은 봄여름철 상극(相克)의 닫힌 우주 속에서 살아오면서 전쟁, 억압, 비극적인 죽음 등으로 쌓여 온 인간과 신명(神明)의 철천지 원한이 일시에 폭발하는 가을대개벽기다. 때문에 선천(先天) 성자들의 가르침만 갖고는 가을개벽을 극복할 수 없다.

단순히 선천 성자들을 믿는다고 해서 되는 차원이 아니다.

 

진리의 근본 틀, 즉 우주 1년이 있다는 큰 틀을 깨고 '이 세상에 살다간 모든 인간과 신명들이 살아있다.

그 중심에는 우주 통치자, 상제님이 계신다.

 

 

상제님이 석가, 공자, 예수를 쓰기 위해 여름철에 지상에 내려보내셨다. 그들의 가르침의 결론은 우주의 절대자 하나님이 오신다는 것이다.'라는 사실, 바로 이걸 제대로 알아야 한다.

 

 

 

 

 

 

 

 

 

기독교에서는 아버지 하나님(하느님)이 오신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아버지 하나님의 실상을 모른다. 오히려 그것을 왜곡시켜 '예수가 재림한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상제님은 이에 대해 "'예수가 재림한다.' 하나 곧 나를 두고 한 말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40:5)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불교에서는 미륵부처님이 오신다고 했다.

말법의 그때에 도솔천 하나님, 도솔천의 천주님이신 미륵부처님께서 오셔서 용화낙원을 건설하신다는 것이다.

그런데 불교에서도 이것을 조작, 왜곡하여 석가모니가 주불(主佛)이 되고 도솔천의 천주(天主)님이신 미륵부처님은 보살이 되어 버렸다.

 

속리산 법주사의 금동 미륵부처님 아래에 있는 작은 박물관을 가보라.

그곳의 벽화를 보면 석가모니가 중에 주인부처로 딱 버티고 앉아 있고, 그 아래에 미륵부처님이 보살(구도자)로서 십대 후반 소년 동자로 합장하고 서서 명령을 받들고 있다.

 

 

 

 

 

 

 

 

 

선천 성자들의 구원의 소식이 다 그렇게 조작되고 왜곡되어 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이 직접 인간으로 오신다는 걸 결코 모른다.

 

 

 

가을은 선천 우주의 인간 역사가 끝매듭을 짓는 때다.

 

우주의 가을철이 오는, 천지의 이법(理法)이 바뀌는 이 문제를 바탕으로 하여 '가을의 새 역사'가 열린다.

우주의 절대자 하나님이신 상제님이 여름철 말에 오셔서 우주의 봄여름철 원한의 선천 역사를 정리해 주신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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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7.12.14 0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제님은 하나님 하느님 천주님 미륵부처님 한울님' 관련하여 좋은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오늘도 날씨가 무척 춥다고 합니다. 체온 관리 및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가을개벽의 도道 증산도의 진리 - 4장 천지개벽과 역수의 변화

1절 천지개벽이란 무엇인가 - 하느님과 천지(우주) 시공간의 대전환 운동

 

 

 

 

 

 

 

 

 

 

 

 

 

1절 천지개벽이란 무엇인가

 

 

1. 우주의 태시(太始) 개벽

중심내용 - 하늘과 땅, 즉 천지(우주)가 새로운 질서로 열림을 말할 때 서양 문화에서는 창조라 하지만, 동양 문화에서는 개벽(開闢)이라 합니다.

 

천지(우주)가 이법(理法)로 열릴 때 우주에는 우주의 본체(本體)로서 우주를 창조하고 섭리하는 형상이 없는 조화성신으로서 삼신(三神)이 계십니다. 조화(趙化), 교화(敎化), 치화(治化)의 세 가지 덕을 가진 삼신(三神)의 자기현현이 바로 하늘과 땅과 인간입니다.

 

태시(太始)는 천지 만물의 형체가 처음으로 보이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현대과학은 이 사건을 빅뱅(우주 대폭발설)이라 합니다.

 

 

 

"'천지가 간방(艮方)으로부터 시작되었다.' 하나 그것은 그릇된 말이요, 24방위에서 한꺼번에 이루어진 것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6:83:3)

 

 

 

 

 

 

 

 

 

 

2. 천지 변화를 주재하시는 개벽장 하느님

중심내용 - 삼신(三神)은 우주(천지) 그 자체이며 형상이 없는 조물주 하느님으로 조화성신이신 삼신(三神)과 하나 되어 우주의 이법(理法)을 다스리시는 유형의 인격신 하느님을 삼신상제님이라 합니다.

 

 

 

"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를 쓰나니 이것을 일러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58:4)

 

 

 

 

 

 

 

 

 

 

 

 

3. 개벽은 천지 시공간(時空間)의 대전환 운동

중심내용 - 천지개벽(天地開闢)은 천지(天地)와 일월(日月)의 대변국 작용이며 시간과 공간의 대전환 운동입니다.

시간과 공간은 상호 관통하며 일체(一體)로 존재합니다.

 

 

 

 

 

 

 

 

 

 

 

 

 

4. 우주 변화의 궁극 목적

 

1) 가을 대개벽을 통해 이루는 천지성공(天地成功)

중심내용 - 우주 1년에서 상극(相克)의 운(運)이 지배하는 선천(先天)은 생장, 분열의 시간대로 이상 세계 건설과 온전한 인간 완성 및 인간 구원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인류는 후천 대개벽(가을 대개벽)을 거쳐 인류가 통일, 성숙하는 시간대인 상생(相生)의 후천(後天)을 맞이합니다.

 

 

 

 

 

 

 

 

 

 

2) 이(理) - 신(神) - 사(事)의 우주 법칙

중심내용 - 진리의 바탕, 우주의 근본 법칙으로서 천지 만물이 태어나고 살아가는 - 이법(理法)

천지의 이법을 현실 세계에 매개하는 신(神)의 손길 - 신도(神道) 세계

진리의 두 얼굴, 이법(理法)과 신도(神道)가 하나로 어우러지며 인간 현실 역사에 크고 작은 사건이 전개 - 사(事)

 

 

우주의 봄 여름철인 선천(先天)의 말기, 가을 개벽기가 임박하면 천지를 다스리시는 삼신상제님께서 우주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하여 인간의 현실 역사에 직접 들어오십니다.

 

 

 

 

"지금은 온 천하가 가을 운수의 시작으로 들어서고 있느니라.

내가 하늘과 땅을 뜯어고쳐 후천을 개벽하고 천하의 선악(善惡)을 심판하여 후천선경의 무량대운(無量大運)을 열려 하나니, 너희들은 오직 정의(正義)와 일심(一心)에 힘써 만세의 큰복을 구하라.

이때는 천지성공시대(天地成功時代)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43:1~4)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中

 

 

증산도 우주론의 핵심은 우주가 인간농사를 짓는 한 주기,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우주 1년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선후천론(先後天論), 선후천 개벽(開闢) 이야기다.

 

이 우주에서 인간 농사를 짓는데 129,600년을 한 주기로 해서, 봄에는 인간이 태어나고 여름에는 그 종자가 퍼지고, 그리고 가을이 되면 진액을 거둬서 씨종자를 추린다.

 

 

봄에는 낳고 여름에 길러서 가을에는 일시에 거둔다.

우주에서 인간 농사를 짓는 큰 계절이 있다는 것! 이것이 바로 우주 변화 이법의 총 결론이다.

 

 

 

이 대우주에는 인간 농사를 짓는 우주 1년이 있다.

지구 1년은 인간이 녹을 먹기 위해 초목농사를 짓는 한 주기이고, 우주 1년은 우주에서 지구를 중심으로 인간농사를 짓는 큰 틀이다.

 

그럼 왜 우주에서는 인간농사를 짓는가?

대우주의 꿈과 이상을 우주의 열매인 인간을 통해 이루기 위해서이다.

 

 

그럼  나는 누구인가?

한 인간으로서 도대체 나는 누구인가?

 

우주 1년의 이법(理法)을 깨치고 나면, 나 자신이 바로 이 우주의 꿈과 소망과 목적을 이루기 위해 살아가는 진정한 우주의 주인공이라는 것을 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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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6.08.16 0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지개벽의 관해 잘 보고 가네요

  2. 2016.08.16 0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증산도 도전道典 - 상제님의 종통 대권을 계승한 천지의 어머니 하느님,

태모 고수부님의 천지공사(天地公事)

 

 

 

 

 

 

 

 

 

하늘의 이치, 즉 대자연 섭리는 인간의 몸과 마음, 그리고 인류 역사의 문명과 문화에 그대로 투영되어 있습니다.

하늘과 땅, 건(乾)과 곤(坤), 천(天)과 지(地), 남(男)과 녀(女), 음(陰)과 양(陽) 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선천(先天)은 양(陽)이 주도하는 세상이라 하늘만 높이고 하나님 아버지만 찾고, 남성 우월주의 세상, 한마디로 억음존양(抑陰尊陽)의 세상입니다.

 

 

 

 

 

 

 

 

 

 

 

후천(後天)은 정음정양(正陰正陽)의 세상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께서는 불평등과 억압으로 신음하는 여성해방의 길, 바로 남녀동권(男女同權)의 세상, 정음정양의 천지 이치를 역사에 실현하기 위해서 신천지의 새로운 질서를 여신 천지공사를 보셨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의 강증산 상제님의 진리법통, 종통을 계승한 유일한 분이십니다.

정음정양의 후천 세상이 열리는 천지의 이치를 인류 역사에 뿌리를 내리신 것입니다.

 

 

 

 

 

 

 

 

 

 

강증산 상제님의 대도진리 법통은 다른 말로 진리의 계승이며 종통계승입니다.

강증산 상제님의 대행자로서 천지대권을 행사하시는 진리의 정법, 종통을 계승하신 분이 바로 태모 고수부님입니다.

강증산 상제님의 종통을 올바르게 정립하는 것은 상제님 신앙의 첫 출발이며 신앙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길입니다.

 

 

증산 상제님은 아버지 하나님으로 양(陽)의 최대 수(數)로 9(1901~1909) 천지공사를 집행하셨고,

태모 고수부님께서는 어머니 하나님으로 음(陰)의 최대 수로 10(19026~1935)년 천지공사를 집행하셨습니다.

 

 

 

 

 

 

 

 

 

 

 

 

한없는 어머니의 자비로움으로 억조창생의 죄업을 대속(代贖)하시고, 인류에게 신천지 새 생명의 길을 열어주신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께서는 한 여성으로서 삶을 포기하고 천지의 자식인 인류를 위해 희생하시고 헌신하셨습니다.

 

 

증산 상제님과 정음정양으로 합덕(合德)하시어 신천지의 후천 조화 선경 세계의 기틀을 다지시고 만유 생명의 어머님, 천지의 어머니로서의 삶을 살다 가셨습니다.

 

 

 

 

 

 

 

 

 

 

20세기 초는 남존여비의 성차별과 남성중심의 가부장적 문화 전통이 지속하던 때였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유학(儒學, 유교)의 전통만이 아니라, 동서양을 막론하고 정치, 종교,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일어났던 모습이었습니다.

 

 

 

 

 

 

 

 

 

 

하늘은 낳고 땅은 완성하는 천생지성(天生地成)과 아버지는 낳고 어머니는 길러주시는 부생모육(父生母育)의 천도(天道)와 인도(人道) 섭리를 하늘과 땅과 인간 역사에 실현하며 인간과 신명을 새 생명의 길로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태모(太母) 수부(首婦)님은 뭇 여성의 머리가 되시고, 인간과 신명의 어머니니가 되시고,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천지에서 최고, 최상의 어머니 하느님이란 의미입니다.

 

아버지 하느님 증산 상제님과 어머니 하느님 태모 고수부님께서 천지의 이법, 대자연 섭리를 바탕으로 집행하신 천지공사는 오늘의 역사와 미래의 인류 역사를 만들어 놓으신 것입니다.

 

 

태모님의 존성(尊姓)은 고씨(高氏)요 본관(本貫)은 장택(長澤)이요, 성휘(聖諱)는 판(判) 자 례(禮) 자이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2:1)

 

 

 

 

 

 

 

 

 

 

 

 

개벽실제상황

 

여성 - 영어 단어에서도 여성을 남성의 부속품 정도로 여겼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

wo(man), s(he), history = his(he's) + story(역사는 '남자의 이야기')

 

인류가 갖고 있던 초기의 여신문화, 모성문화가 깨지고 모든 종교의 신관, 창조관, 인간에 대한 사고는 남성중심, 하늘중심으로 돌아가 억음존양의 문화가 형성됐다. 가부장적 문화 속에서 어떤 종교도 여자에게 종통을 넘기지 않았다.

 

탄생부터도 여자는 남자의 갈빗대로 만들었다고 했으며, 삼종지도와 칠거지악이니 하면서 모든 죄악과 어둠에 대한 책임을 여자에게 넘겼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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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 2015.12.30 0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간인데 2015년도 도생님이 가장 수고를 많이 하신거 같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Deborah 2015.12.30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죽풍 2015.12.30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생명의 순환도 잘 알아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4. 아쿠나 2015.12.30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가구요~^^

  5. 청결원 2015.12.30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찬 정보 잘보고 갑니다.

  6. ☆Unlimited☆ 2015.12.30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7.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12.30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정보 잘알고 갑니다

  8. 비단털쥐 2015.12.30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꿈의여행자에요~ 정말 오랜만에 들립니다~!!
    앞으로 꾸준히 지속적으로 방문을 할께요^^

내 생명을 물려준 부모님과 조상님은 곧 하느님이다!

 

 

 

 

 

증산도 근본사상은 우주원리(宇宙原理)가 인문(人文, 인류의 문화) 속에 이념화 된 것이다.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들어가는 때의 정신, 가을개벽이라는 천리(天理)의 시간 정신에 근본을 둔 것이다.

그러므로 편협하거나 편향된 이념이 아니라 종교와 인종의 벽을 초월하는 보편적이면서도 근원적인 통합과 조화(造化)의 이념이다. (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中)

 

 

지금은 원시반본(原始返本)하는 시대니 혈통줄을 바르게 하라.

(증산도 도전道典 7:17:3)

 

 

너희에게는 선령(先靈)이 하느님이니라.

너희는 선령을 찾은 연후에 나를 찾으라.

(증산도 도전道典 7:19:1~2)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중생들을 그릇 인도하면 천지의 원 주인도 자리를 잡지 못하느니라!" 하시며

환부역조(換父易祖)의 큰 죄를 호되게 꾸짖으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5:18:5)

 

 

원시반본(原始返本)이란 무엇인가?

"처음을 살펴서 근본으로 돌아간다"는 뜻이다.

이는 봄 여름의 분열 발전한 만물이 가을을 맞이하여 수렴 통일하는 정신을 말한다.

가을이 되면 초목이 더 이상의 성장을 멈추고 줄기, 가지, 잎 등의 모든 수액을 모아 뿌리로 돌아가 마침내 열매를 맺어놓는 것을 생각해 보자. 원시반본이란 자연의 성숙원리요, 역사의 성숙원리이며, 생명 구원의 절대정신이다.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제 모습을 찾는 것이다.

"곡식을 심으면 봄철에 싹이 트고 여름철에 커서 가을이 되면 제 모습을 찾는다.

원시로 반본한다는 것은 "근본으로 돌아간다, 제 모습으로 다시 돌아간다"는 말이다.

원시반본이라는 게 제 모습을 찾는다는 소리다.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中)

"원시반본!  이것이 이번 가을개벽기 뭇 생명의 제1과제이며 삶의 궁극 목적이라 할 수 있다.

원시반본은 후천개벽의 절대정신이기에, 영원히 죽느냐 영생하느냐 하는 길흉의 열매를 맺게 된다."

 

 

환부역조(換父易祖)

자신의 조상과 국조(國祖)를 바꾸고 부인하는 모든 행위,

즉 성(姓)을 바꾸거나 조상 제사를 거부하며 타 민족의 민족신을 하느님으로 믿는 행위 등을 말한다.

이는 제 뿌리인 조상을 부정하는 큰 죄악이다.

 

 

(모악산)금산사 미륵전 앞을 넓히는 공사(인류 문명의 뿌리)

世界有而此山出하니 紀運金天藏物華라
세계유이차산출      기운금천장물화
應須祖宗太昊伏인댄 何事道人多佛歌
응수조종태호복      하사도인다불가
세계가 생겨나고 이 산이 나왔으니
후천 (가을)문명을 여는 운수가 이 산에 갊아 있느니라.
마땅히 선천 문명의 조종(祖宗)은 태호 복희씨인데
웬일로 도 닦는 자들이 허다히 부처 타령들이냐!

(증산도 도전道典 5:282:3)

 

 

제 뿌리를 못 찾고 환부역조하는 조선인을 경계하심

朝鮮國 上計神 中計神 下計神無依無托하니
조선국 상계신 중계신 하계신   무의무탁
不可不 文字戒於人이니라
불가불 문자계어인
조선국 상계신(환인) 중계신(환웅) 하계신(단군)이
몸 붙여 의탁할 곳이 없나니
환부역조하지 말고 잘 받들 것을
글로써 너희들에게 경계하지 않을 수 없노라.

(증산도 도전道典 5:347:16)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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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4.05.08 0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의 대해 생각을 하게 하네요

  2. muy.kr 2014.05.08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네요.
    어버이날인데 카네이션 잊지 말아야 겠어요..^^

  3. 아쿠나 2014.05.08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더욱더 생각나고 느껴지는 날이에요 ^^

  4. 비키니짐(VKNY GYM) 2014.05.08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 어버이날이네요. 오늘 전화한통이라도 넣어드려야 겠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5. Hansik's Drink 2014.05.08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의미있는 하루이죠~ ^^
    알차게 오늘을 보내세요~

  6. 죽풍 2014.05.08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어버이날이군요.
    꽃이라도 한 송이 달아 드려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7. 신선함! 2014.05.08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야기 잘 보구 갈께요~!!

  8. 반이. 2014.05.08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9. 생명마루한의원 2014.05.09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부모님과 조상님은 자손의 하느님

나를 낳아준 부모와 조상을 제쳐두고 누구를 먼저 숭배한단 말인가.

강 0 0 (대구대명도장)

 

자손에게 선령은 곧 하느님

1 만성 선령신(萬姓 先靈神)들이 모두 나에게 봉공(奉公)하여 덕을 쌓음으로써 자손을 타 내리고 살길을 얻게 되나니

너희에게는 선령(先靈)이 하느님이니라.

2 너희는 선령을 찾은 연후에 나를 찾으라. 선령을 찾기 전에 나를 찾으면 욕급선령(辱及先靈)이 되느니라.

3 사람들이 천지만 섬기면 살 줄 알지마는 먼저 저희 선령에게 잘 빌어야 하고, 또 그 선령이 나에게 빌어야 비로소

살게 되느니라.

4 이제 모든 선령신들이 발동(發動)하여 그 선자선손(善子善孫)을 척신(隻神)의 손에서 건져 내어 새 운수의 길로

인도하려고 분주히 서두르나니

5 너희는 선령신의 음덕(蔭德)을 중히 여기라.

6 선령신은 그 자손줄을 타고 다시 태어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7:19)

 

60년 공덕을 들이는 천상 선령신

1 하늘이 사람을 낼 때에 무한한 공부를 들이나니

2 그러므로 모든 선령신(先靈神)들이 쓸 자손 하나씩 타내려고 60년 동안 공을 들여도 못 타내는 자도 많으니라.

3 이렇듯 어렵게 받아 난 몸으로 꿈결같이 쉬운 일생을 어찌 헛되이 보낼 수 있으랴.

4 너희는 선령신의 음덕을 중히 여기라.

5 선령신이 정성 들여 쓸 자손 하나 잘 타내면 좋아서 춤을 추느니라.

6 너희들이 나를 잘 믿으면 너희 선령을 찾아 주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2:119)

 

 

 

 

“내가 지금까지 얻은 모든 경험과 지식이 증산도의 가르침에 가장 부합된다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증산도 가르침 중에 특히 나를 낳아준 부모와 조상을 하느님보다 먼저 섬기고,

천지자연은 우리를 낳아준 부모와 같은 존재라는 가르침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이타(利他)의 지극한 경지, 상생

증산도는 인간의 본심을 중히 여기는 도(道)라고 생각합니다. 천지 부모와 조상의 은혜에 감사하고, 인간과 신명계의 원한을 풀고,

자연의 생장염장 순환법칙을 알고 순응하며 이타(利他)의 지극한 경지인 상생의 대도(大道)를 최고의 덕목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저는 증산도에서 본심을 쫓아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입도(入道)를 통해서 더 높은 도를 체험하고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측은지심(惻隱之心)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다른 종교를 믿어보지 못했기 때문에‘종교적 인간’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제가 증산도에 입문을 한다고 가족들에게 말하니 가족들이 짐짓 놀라면서 왜 하필이면 잘 알려지지 않은 증산도를 믿느냐고 반문을 했습니다.

 

그 정도의 반문은 예상이 되었기 때문에 저는 망설임 없이 대답했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얻은 모든 경험과 지식이 증산도의 가르침에 가장 부합된다고 확신하게 되었다. 증산도 가르침 중에 특히 나를 낳아준 부모와 조상을 하느님보다 먼저 섬기고, 천지자연은 우리를 낳아준 부모와 같은 존재라는 가르침에 나는 가슴이 뭉클했다. 내가 자주 들려주며 신기하게 여기던 신명 이야기도 증산도에서 가르친다. 우리 조상님들이 믿던 종교이니 아무 걱정하지 말기 바란다.”

 

종교의 궁극적 구원에 대하여

저는 기독교계 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 1학년 때는 불교 등 기독교 이외의 종교를 배웠고, 2학년 때는 기독교를, 그리고 3학년 때는 기독교와 타 종교를 비교하며 기독교의 우월성을 익히는 과정을 밟았습니다. 저는 소위 중요과목들의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그것들을 제쳐두고 성경 공부를 더 열심히 했습니다. 학교 수업이 모자라서 당시 기독교 방송국에서 실시한 통신교육(루터란 아워)으로 저의 갈증을 메우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종교별로 조금은 그 내용을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종교를 맛본 저는 궁금한 것이 하나 생겼습니다.

 

‘기독교와 불교는 왜 그렇게 다른가? 기독교는 하나님에게 의지하여 구원을 받는데, 불교는 자기를 닦아야 구원되는 것이 아닌가! 자기만 닦고 교회에 가지 않은 사람이 기독교 식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지 않는가? 또 불교에서 보면 교회에 다녔다고 염라대왕이 극락문의 키를 줄 리가 없지 않는가?’

 

종교의 궁극적 목적인 구원 문제에서, 기독교과 불교는 왜 이리도 서로 다른가? 성인의 진리는 그 방법 면에서는 다르다고 하더라도 최종 도착지는 같아야 하지 않는가. 어느 길을 가든지 50%의 구원의 확률밖에 되지 않는 것이 과연 진리인가?

 

저는 이 의문을 항상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면서 대화를 할 만한 자리가 있으면 풀어 놓곤 했습니다. 그러나 그 질문에 반응을 구하지 못했으며 그 해답을 얻을 가능성도 없어 보였습니다. 엄청난 차이가 나는 시대, 이역만리 다른 세계, 다른 문화에서 나온 두 이야기의 끝을 이어보려는 부질없는 생각이었습니다. 결국 저는 증산도를 통해서 그 무거운 문제를 내려놓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증산도와의 오래된 인연

저는 10년 전에 증산도를 처음 만났습니다. 영천도장 소속 성도가 영천 시민회관 앞에서 증산도 행사를 하면서 저에게 책을 소개, 판매한 것이 처음이었습니다. 제가 책을 읽은 것을 확인하고는 그 다음에는 태을주를 외워보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저는 그 당시 하루에 만보 걷기를 하고 있었는데, 태을주 23진법을 적용해서 걸음 수를 체크했습니다.

 

그 성도가 저에게 증산도 진리를 포교할 때면 저는 많은 반박을 늘어놓았습니다. 그러자 그는 포항도장의 다른 성도를 저에게 소개시켜 주었습니다. 이 성도는 상대의 이야기를 많이 듣는 타입으로서 절제된 행동이 돋보이는 멋있는 신사였습니다. 당시 저는 역사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우리나라 고대(古代) 역사에 대한 화제가 나왔습니다. 그는 내 이야기를 다 듣더니 돌아가서 상고사 책들을 소개시켜 주었습니다. 신라시대가 우리나라 역사의 처음이라고 익혀온 나는「조선상고사」(신채호)를 비롯해서 우리 역사를 만나고 매우 기뻤으며 그에게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개벽 책을 읽어보았지만, 막상 천지개벽을 의식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두려워서, 증산도 입문을 권유하는 그분을 피했으며 역사 자료를 제공해준 은인에게 최소한의 예의만 가지고 대했습니다. 그래서 그가 메일로 보내온 편지에 답장도 안 했는데, 그는 전화를 하거나 직접 찾아오는 등 끈질기게 연락을 유지했습니다.

 

증산도 신앙의 자부심

그가 저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한 것은 수행이었습니다. 수행의 효과를 체험해보라는 권유에 못이겨 도장으로 떠밀려 들어갔고 포감의 친절하고 상냥한 안내를 받으며 증산도 공부를 했습니다. 입문 절차를 밟을 때, 저는 함께 수행한 아내가 함께 입문해 주기를 바랐지만 결국 아내는 입문하지 않았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저는 지금까지 익혀온 경험과 지식들이 증산도 공부로 수렴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찍이 익힌 명리학이라든가 역학 기초, 주위에서 들려오던 어지럽던 신명계 이야기들이 정리되는 것이었습니다. 심령과학을 한다면서 이승의 정신세계가 저승으로 이어진다는 고등학교 동기생, 저에게 할아버지 보호신이 있다는 무당 친구, 저승에서 7년간 공부하신 어머니를 모신다는 영천의 약손할매 등은 제가 아주 가깝게 지내는 인물들입니다.

 

제가 그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전하면서도 확신하지 않았는데, 팔관법 공부를 하면서 강사님들의 체험담과 책을 통해 신명계에 대한 개념이 확립되었습니다. 인간계의 상대편인 신명계에 대한 가르침만으로도 증산도는 비교될 수 없는 진리라고 확신합니다.

 

제가 증산도 도인이라는 긍지를 느끼게 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저의 직계 조상님을 욕보이지 않고 마음껏 신앙할 수 있다는 것이고, 상제님도 이 땅에 강세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저의 직계 조상님들은 머리를 깎거나 이상한 행색을 한 적도 없고, 교회를 다니신 적도 없으며 윗 조상님들의 제사를 모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제가 그런 조상님들을 죄인 이 되게 하는 믿음은 선택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저는 언젠가 종교를 가지게 되면, 어디인지 알지도 못하는 마을에서 태어난 사람을 숭배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선은 그어 두었습니다. 세계에서도 약기(藥氣)가 가장 잘 듣는 인삼이나는나라, 이땅은 금수강산이 아니던가.‘ 우리가 우리의 조상을 제쳐두고 누구를 숭배한단 말인가?’라는 생각을 해 왔습니다. 우리 증산도는 과거 우리의 시원 역사를 바로 세우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점에서도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증산도의 계시로 제가 우리 상고사를 바로 이해한 것은 참으로 다행한 일이라고 여기며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역사를 바로 보는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습니다. 입문 후 여러 차례 태사부님과 사부님의 말씀을 통해 진리의 말씀을 듣고, 포정님의 배려로 다시 한 번 수행하며 공부한 것은 저에게 큰 은혜로 여겨집니다. 앞으로도 계속 공부하고 수행하여 가정과 사회에서 신뢰받고 신앙적으로 충실한 증산도 도인이 되고 싶습니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동녘에서 새 날의 태양이 떠오르듯 가을 우주의 진리의 태양이 짙은 어둠을 뚫고

이 동방 땅으로부터 온 누리에 찬란하게 펼쳐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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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칠성이 내 별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3:89)

 

삼신은 낳고 칠성은 기르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240)

 

칠성 공사는 후천 인간을 내는 공사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칠성 공사는 후천 인간을 내는 공사요, 낳아서 키우는 공사니라.” 하시고

후천 기운은 사람을 키우는 칠성 도수(七星度數)이니, 앞세상은 칠성으로 돌아가느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상제님의 천지공사는 낳는 일이요, 나의 천지공사는 키우는 일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99)

 

종도사님 말씀

 

【"칠성은 이 모든 별자리의 머리, 중심이기 때문에 천상의 극極이다. 천체 우주의 별자리에서의 황극皇極이 칠성이다. 그래서 이 칠성기운을 크게 받는 사람이 역사의 중심에 서는 것이다. 태고로부터 인류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칠성신앙을 했다. 칠성문화가 후천 가을천지에서 제대로 뿌리내리기 때문에 성의 구조와 기능을 바르게 알아야 한다.

 

 

우주의 주재자, 통치자, 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 계신 별 북두칠성

 

상제님께서는 고상옥황에 계시기 때문에 옛 사람들은 옥황상제님이라고도 하였습니다.

 

 

“나는 칠성(七星)이니라” (증산도 도전6:7:4)

 

하느님은 10수로서 하느님의 완전성을 이 세상에 드러냅니다. 10수는 무극수입니다.

그래서 하느님을 무극제無極帝라 부릅니다. 그런데 이 10수는 3과 7의 합수로서 이루어집니다.

 

3은 본체(本體)가 되고 7은 작용(作用)이 됩니다. 체는 몸을 이루는 것이고 용은 실제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시간을 일주일을 주기로 활용하는 것이 용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그리고 3은 생(生)을 하는 것이고, 7은 성(成)을 합니다. 또 3은 창조를 하는 것이고, 7은 완성을 합니다.

(인간도 3+7=10으로 하늘 기운인 3혼魂은 정신을 땅 기운인 7백魄은 육체 구성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상제님께서 “나는 칠성(七星)이니라.”(증산도 도전道典 6:7:4) 하신 말씀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어요.

칠성은 하느님의 목적이 완성되는, 하느님의 목적을 완성시키는 별입니다.

하느님의 이상을 성취시키는 별이 칠성인 것입니다.

그래서 상제님께서는 “북두칠성이 내 별이니라.”(증산도 도전3:89:6)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성신은 칠성이 주장하느니라” (증산도 도전4:141:2)

 

은하계의 별이 1천억 개라고 합니다. 그리고 은하계가 수없이 많은데 그 모든 별들을 칠성이 주장합니다.

하늘의 황극자리에 있는 별이 북두칠성 입니다.

 

“모든 것이 칠성에게 매여 있으니 중천공사(中天公事)를 조정(調定)하리라” (증산도 도전11:236:2)

 

태모님께서는 모든 인간의 복록을 중천신에게 맡기는 공사를 보십니다. 칠성이 북쪽에 있으면서 중천이죠. 북천이면서 중천입니다. 북쪽이 하늘의 중심하늘이 되는데, 태모님께서는 북두칠성에게 중천신계를 맡기는 공사를 보십니다. 인간의 복록과 수명을 결정하는 역할을 북두칠성이 직접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칠성에게 매여 있으니 중천공사(中天公事)를 조정(調定)하리라.” 하시고 “선천에는 창생의 수명(壽命)을 명부(冥府)에서 결정하였으나 후천에는 중천신계(中天神界)에서 책임을 맡아 균일하게 결정할 것이요.
복록은 천지에서 평등하고 넉넉하게 정하여 후천 오만년 동안 끊이지 않고 베풀게 할지라.” 하시며 하늘을 향해 “중천신! 중천신! 중천신!” 하고 중천신을 부르시니 구름이 마치 머리를 숙이고 영(令)을 받드는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더라.
하루는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칠성경을 많이 읽어라.” 하시고 “살고 죽는 판단은 중천신이 하니, 중천신에게 빌어야 조상길이 열리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11:236:2∼8)

 

“칠성경은 재액(災厄)을 물리치고 복을 구하는 큰 경문(經文)이니라” (증산도 도전5:292:5)

 

칠성경(주문呪文)의 첫 번째 의미가 양재초복(攘災招福), 재앙을 물리치고 복을 불러오는 주문입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과 건강한 몸을 만들어줍니다. 영원한 생명이라는 것은 불멸의 선(仙)의 생명이 칠성으로부터 온다는 것이고, 건강한 몸이라는 것은 칠성경을 읽으면 무병장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삼신은 낳고 칠성은 기르느니라” (증산도 도전11:240:10)

 

삼신은 창조하는 역할을 하고 칠성은 성숙시키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삼신은 문명을 창조하고, 칠성은 문명을 성숙시키는 역할을 분담하고 있습니다. 또한 태모님께서는 “칠성경은 자손을 위하여 좋은 주문이니 많이 읽으라.”(증산도 도전11:378:7)고 하셨습니다.

 

“칠성도수는 천지공사를 매듭짓는 도수니라” (증산도 도전11:360:4)

 

칠성은 하나님의 천지창조 목적을 완수하는 별이기 때문에 선천을 매듭짓고 후천을 개창하는 모든 것이 칠성도수에 매여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하는 칠성도수 포교도 칠성의 기운을 받아서 이루게 되고, 개벽기에 인류를 구원하는 의통집행도 칠성기운을 받아서 이루게 되고 후천에 선의 문명, 새로운 문명을 여는 것도 칠성도수를 받아서 이루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칠성으로부터 성령을 받아야만 진정한 상제님의 일꾼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주를 주재하는 목적을 완성시키는 그 모든 것이 천지공사 속에 들어있기 때문에, 천지공사를 완성시키는 도수가 칠성도수 입니다. “상씨름은 상두쟁이가 한다.”는 상제님 말씀은, 진정한 일꾼, 상씨름꾼은 북두칠성의 성령을 받은 일꾼이 주인공이 된다는 뜻입니다.

 

“칠성공사는 후천 인간을 내는 공사요, 낳아서 키우는 공사니라” (증산도 도전11:99:1)

 

후천의 새 생명을 받는 것도 칠성도수를 통해서 받고, 성숙하는 것도 칠성도수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핵심은, 칠성도수라는 것은 인간의 성숙도수면서, 완성도수면서, 생명을 살리는 도수입니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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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조화옹이 세 가지 창조의 덕성으로써 이 우주를 다스린다.

동방 한민족의 신교와 삼신상제님

종도사님 도훈道訓 中- (도기135년.7월.3일=2005년)

 

[도전 1:1] 동방 한민족의 신교와 삼신상제님

1 태시(太始)에 하늘과 땅이 ‘문득’ 열리니라.
2 홀연히 열린 우주의 대광명 가운데 삼신이 계시니, 삼신(三神)은 곧 일신(一神)이요 우주의 조화성신(造化聖神)이니라.
3 삼신께서 천지만물을 낳으시니라.
4 이 삼신과 하나 되어 천상의 호천금궐(昊天金闕)에서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느님을 동방의 땅에 살아온 조선의 백성들은 아득한 예로부터 삼신상제(三神上帝), 삼신하느님, 상제님이라 불러 왔나니
5 상제는 온 우주의 주재자요 통치자 하느님이니라.
6 동방의 조선은 본래 신교(神敎)의 종주국으로 상제님과 천지신명을 함께 받들어 온, 인류 제사 문화의 본고향이니라.
7 한민족은 환국-배달-조선의 삼성조시대가 지난 후 열국시대 이래 중국 한족(漢族)과 일본에 의한 상고(上古) 역사의 왜곡으로 민족사의 뿌리가 단절되어 그 상처가 심히 깊더니
8 상제님께서 원시반본(原始返本)의 도(道)로써 인류 역사의 뿌리를 바로잡고 병든 천지를 개벽(開闢)하여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인간으로 강세하시니라.
9 상제님께서 세상에 내보내신 석가, 예수, 공자를 비롯한 성자와 철인들이 상제님의 강세를 미리 알렸으니 이러하니라.

[증산도 도전 1: 1]

 

『증산도 도전』 1편 1장 3절에 보면
 
 ‘삼신이 천지만물을 낳으시니라.’
 
 천지만물을 낳은 분은 삼신이라는 말이다. 그러면 누구도 이러한 의문을 가질 것이다. “삼신? 세 분 신이요? 아니,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세 분 하나님이 창조했다는 건가요? 그거 이상하잖아요.” 이렇게 오해를 한다. 단순히 문자에 매어 가지고 말이다.

 


 그런데 앞의 2절을 보라. 3절의 말씀을 구체적으로 풀어 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삼신은 곧 일신이니 우주의 조화성신이니라.’ 좀 더 자세하게 정의를 해주고 있는 것이다.

 

 
 삼신은 일신이다. 한 분의 신이 온 우주를 꽉 채우고 있다. 그런데 그 신은 조화성신이다. 얼굴이 없는 성신이다. 이 신이 바로 하늘땅과 인간, 만물을 낳아 준, 생명의 근원이 되는 신이다. 그래서 으뜸이요, 바탕이라는 원 자를 써서 원신(元神)이라고 한다.


  

상제님은 이 삼신과 하나 되어, 즉 삼신 자체가 되어 인간과 신들의 세계와 자연계를 실제로 다스리시는 통치자 하나님이다. 형상을 갖고 계신, 사람 모습을 하고 계신 인격신으로서 실질적인 이 우주의 주재자요, 조화주 하느님이다.
 
 

만물을 낳은 이 우주, 삼신! 그 속에서 태어난 하늘과 땅과 인간, 그리고 그 속에 열려 있는 자연신과 인격신, 이 신의 세계까지 실제로 다스려 우주의 이상을 완성하시는 분이 바로 천상 호천금궐에서 이 우주를 통치하고 계시는 상제님이다.
 
 

우주의 조화옹이 세 가지 창조의 덕성으로써 이 우주를 다스린다. 즉 조화(造化), 만물을 낳고, 교화(敎化), 진리를 가르쳐 주고, 치화(治化), 생명의 질서를 바로 잡아 성숙하게 해 준다.

 

세 가지의 신성으로써 만물을 낳아 기르기 때문에 삼신(三神)이라고 한다.


 
 그런데 우주를 낳아 준 삼신의 신성 하늘인간 속에 그대로 깃들어 있다.

삼신의 조화의 신성, 조화의 생명이 하늘에도 그대로 깃들어 있어서 천일(天一)이라고 한다.

그 때의 일(一)이란 우주를 낳아준 한 분의 신을 말한다.

 

또한 땅에도 그대로 깃들어 있기 때문에 지일(地一)이라고 한다.

그리고 천지의 열매, 천지의 꿈인 인간 속에도 이 우주 삼신의 신성, 조화 생명이 그대로 깃들어 있다.


 
 그런데 인간은 온 우주의 거룩한 생명을 다 받아 나와서 우주의 뜻을 실현하는 진리의 중심적 존재다. 즉 천지의 모든 뜻을 이루는 존귀한 존재인 것이다. 때문에 인일(人一)이라 하지 않고 태일(太一)이라고 한다.

 

인간이 천지의 원대한 꿈을 이루는 주체이기 때문에, 하늘땅보다 더 큰 자리라는 진리의 소식을 담아서 태일이라고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인간의 생명 자리, 그 신성이 바로 태일이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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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교의 열매, 인류의 희망 증산도

증산도는 신교 신앙의 부활이며 후천 5만년을 여는 새 진리

 

 

인간으로 강세하신 상제님

동방의 조선은 본래 신교(神敎)의 종주국으로 상제님과 천지신명을 함께 받들어 온, 인류 제사 문화의 본고향이니라. 한민족은 환국-배달-조선의 삼성조 시대가 지난 후 열국시대 이래 중국 한족(漢族)과 일본에 의한 상고(上古) 역사의 왜곡으로 민족사의 뿌리가 단절되어 그 상처가 심히 깊더니 상제님께서 원시반본(原始返本)의 도(道)로써 인류 역사의 뿌리를 바로잡고 병든 천지를 개벽(開闢)하여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인간으로 강세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6~8)

 


한민족의 9천년(배달 환웅이후 6천년) 역사에 있어 가장 극적인 사건은 무엇인가? 그것은 수천년을 이어오며 신교신앙에서 받들어온 우주의 통치자 삼신상제님께서 직접 한민족의 핏줄로 강세하신 것이다. 지금부터 140여년 전인 1871년 이 땅에 강세하신 강증산 상제님은 누구이신가? 바로 신교 신앙에서 받들어온 삼신상제님이시며, 불교에서 말법시대를 오신다고 했던 미륵부처님이시고, 기독교에서 부르짖어온 아버지 하나님이시다. 또한 유교와 도교에서 천지의 주재자로 받들어온 옥황상제이시다.

 

상제님께서는 왜 한민족으로 오셨는가?


왜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께서 한민족의 핏줄을 타고 이 땅 한반도에 강세하셨는가? 이는 결코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한민족의 9천년 역사와 신교 정신의 맥 그리고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로 볼 때 필연적인 귀결이다.

상제님께서 한민족의 핏줄을 타고 강세하신 이유는 ‘원시반본(原始返本)’이라는 우주의 천리(天理) 때문이다. 천지의 가을 개벽기에는 분열되던 우주 생명이 뿌리를 찾아 하나로 통일되어 들어가는데, 이러한 생명의 근본 원리를 원시반본이라고 한다.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 개벽기에는 세세(細細)히 분열되어 있던 지구촌의 여러 문명도 그 시원문명, 뿌리 문명을 찾아 하나로 통일되게 된다. 그렇다면 인류 문명의 시원문명, 뿌리문명을 간직하고 있는 민족은 누구인가? 바로 한민족이다. 상제님은 이를 다음과 같이 밝혀주셨다.



應須祖宗太昊伏인데 何事道人多佛歌오

응수조종태호복       하사도인다불가
마땅히 선천 문명의 조종(祖宗)은 태호 복희씨인데 웬일로 도 닦는
자들이 허다히 부처 타령들이냐!

(증산도 도전道典 5:282:3)


태호복희 성인은 한민족의 배달국 시대 제5대 태우의 환웅의 막내아들이다. 그는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팔괘를 그어서 동양 역철학의 시조가 되었고, 글자를 만들어 인류 문명사의 첫새벽을 여신 분이다. 또한 인류 최초로 성(姓)-풍씨 성-을 가졌던 분이다.  


이처럼 한민족의 역사는 인류사의 시원과 맞닿아 있으며 한민족의 신앙은 유, 뷸, 선, 기독교의 모체종교인 시원종교, 신교의 맥을 그대로 이어왔다. 한마디로 한민족은 인류 역사문명의 종통을 이어온 장자(長子) 민족이다. 바로 이점 때문에 천상의 상제님이 우리 한민족의 핏줄을 타고 강세하신 것이다. 왜 상제님은 강씨성을 가지고 탄강하신 것인가? 상제님께서는 이점도 다음과 같이 명쾌하게 밝혀 주셨다.  



그 다음에 강(姜)가가 났나니 ‘강가가 곧 성의 원시’라.

그러므로 이제 개벽시대를 당하여 원시로 반본되는 고로 강가가 일을 맡게 되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37:3~4)

 

 

상제님의 강세를 예고한 성자,수운 최제우 대성사


그렇건만 상제님이 강세하실 19세기 후반 우리 한민족은 상제님의 강세를 받아들일 문화적, 역사적, 종교적인 토양이 피폐해져 가고 있었다. 이미 1천년이 넘는 외래종교 신앙 속에 고유의 신교신앙, 특히 ‘상제 신앙’이 사라져가고 있을 때였다. 정작 가을개벽기가 되어 천지의 주재자 상제님이 인간으로 강세하실 천시(天時)가 도래했는데도, 막상 한민족은 상제님의 존재를 잊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천상의 상제님은 인간으로 내려오시기 이전에 이 땅의 한 이름없는 구도자를 불러 세워, 그로 하여금 신교신앙의 맥을 잇고 상제님의 인간 강세를 준비하도록 하셨다. 바로 이러한 영광스런 부름을 받은 분이 동학(東學)의 창시자인 수운 최제우이다. 1860년 음력 4월 5일, 최수운 대성사는 천상의 상제님과 직접 묻고 답하는 저 유명한 천상문답 사건을 체험한다. 이때 상제님께서는 최수운에게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셨다.



世人謂我上帝어늘 汝不知上帝耶
세인위아상제      여부지상제야 (동경대전東經大全 포덕문布德文)
세상 사람들이 나를 상제라 일컫거늘 너는 상제를 알지 못하느냐?


‘너는 상제를 알지 못하느냐?’이 말씀은 상제님께서 최수운 대성사에게 잃어버린 한민족의 상제문화와 신교를 부활시키라는 천명 말씀이다. 나아가 이는 외래종교 신앙 속에 자기 정신 곧 신교의 맥을 잃어버린 한민족 전체에게 내리시는 무서운 경책(警策)의 말씀이다. 역사를 잃어버리고 그 역사의 혼인 민족의 신앙을 잃어가고 있는 한민족에게 내리시는 준엄한 채찍의 말씀인 것이다.

 

 

 

 

상제님은 최수운에게 `시천주조화정영세불망만사지(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13자 주문을 내려주시고 상제님의 인간강세를 세상에 널리 알리게 하셨다. 그리고 최수운 사후 8년 뒤인 1871년, 마침내 상제님께서 직접 인간으로 강세하셨다.  



내가 서양 대법국 천개탑에 내려와 이마두를 데리고 삼계를 둘러보며 천하를 대순(大巡)하다가 이 동토(東土)에 그쳐 중 진표(眞表)가 석가모니의 당래불(當來佛) 찬탄설게(讚歎說偈)에 의거하여 당래의 소식을 깨닫고 지심기원(至心祈願)하여 오던 모악산 금산사 미륵금상에 임하여 30년을 지내면서 최수운(崔水雲)에게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내려 대도를 세우게 하였더니 수운이 능히 유교의 테 밖에 벗어나 진법을 들춰내어 신도(神道)와 인문(人文)의 푯대를 지으며 대도의 참빛을 열지 못하므로 드디어 갑자(甲子 : 道紀前 7, 1864)년에 천명과 신교를 거두고 신미(辛未 : 道紀 1, 1871)년에 스스로 이 세상에 내려왔나니 동경대전(東經大全)과 수운가사(水雲歌詞)에서 말하는 ‘상제’는 곧 나를 이름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30:12~17)

 

 

증산도는 신교 신앙의 부활이며 후천 5만년을 여는 새 진리


인류역사에 있어 한민족의 사명은 무엇인가? 왜 지구촌의 수많은 민족이 뿌리사를 잃어버렸음에도 불구하고 한민족은 시원역사를 간직하고 있는가?


이는 한민족이 선천역사의 종주국(宗主國)이면서 동시에 후천역사의 종주국이 되는 운명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6천년 민족사의 전개를 볼 때 영토는 축소되어 왔고, 민족의 종교는 외래종교에 의하여 짓눌려 왔다. 그리하여 오늘날 우리 민족은 한반도라는 작은 영토에 갇히고 말았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시련과 고통은 후천 5만년 새 천지를 여는 종주국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예정된 과정이었다. 이제 한민족은 우주의 가을 개벽기를 맞아 한반도 강세하신 증산 상제님의 천지공사(天地公事)를 계기로 후천 5만년 새천지를 개창하는 개벽의 주체민족이라는 막중한 사명을 부여받는다. 증산도는 한민족이 6천년 역사동안 신앙하여온 신교의 정신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고 삼신상제님과 천지신명 그리고 조상 선영신을 받드는 제사(祭祀)문화를 근본으로 하고 있다.



이 세상에 조선과 같이 신명(神明) 대접을 잘하는 곳이 없으므로 신명들이 그 은혜를 갚기 위하여 각기 소원을 따라 꺼릴 것 없이 받들어 대접하리니 도인(道人)들은 아무 거리낌없이 천하사(天下事)만 생각하게 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2:36:2~4)


우주의 주재자 상제님께서 왜 지구상의 수많은 장소와 민족을 배제하고 동방의 작은 땅 한반도에 한민족의 핏줄로 강세하셨는가? 비록 쇠락하여 자취가 사라지고 있지만 동방 조선 민족의 내면에 흐르는 정신 세계만이 상제문화, 신교문화를 수용하여 이를 세상에 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태호복희씨로부터 비롯된 우주의 역철학, 우주원리-주역과 정역-를 파헤쳐 천지의 주재자이신 상제님께서 펼치시는 천지공사의 세계를 원리적으로 드러낼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한민족은 천손족(天孫族)이다. 이는 자기들만 선택받았고 자기들만 구원받는다는 유대민족의 선민사상과는 품격이 전혀 다른 것이다.  


그렇다면 왜 서양은 상제님의 지상 강세를 담당할 수 없었던 것인가? 지리(地理)적인 문제를 떠나 그들이 지닌 정신세계가 근본적으로 잘못돼 있기 때문이다. 상제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하루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서양이 곧 명부(冥府)라. 사람의 본성이 원래 어두운 곳을 등지고 밝은 곳을 향하나니 이것이 곧 배서향동(背西向東)이라. 만일 서양 사람을 믿는 자는 이롭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20:1~3)


서교(西敎)는 신명을 박대하므로 성공치 못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4:48:5)

 

서교 즉 기독교는 우상숭배라며 한민족이 수천 년 동안 간직해온 제사문화를 단절시키고, 민족의 국조인 단군을 실존역사가 아닌 허구의 신화라 하여 배격함으로써 환부역조의 대죄를 범하고 있다. 또한 하느님을 신앙하는 종교라 하면서도 정작 인간으로 오신 하느님을 찾지 못하는 왜곡된 진리와 신도(神道)를 가지고 있어 차라리 무신론만도 못한 것이 되고 말았다.  


역사의 거시적 안목에서 볼 때 신교 신앙이 제1의 뿌리 종교라면 유,불,선,기독교는 제2의 줄기이며, 증산도는 제3의 열매종교에 해당한다. 열매는 그 안에 씨앗을 간직하고 있다. 그 씨앗이 다시 땅에 뿌려지면 새로운 생명이 창조된다. 또한 열매 안에는 뿌리와 줄기와 가지의 모든 것들이 함축되어 있다.  

 


한민족의 증산도에 인류의 새 희망이 있다.


증산도는 한민족의 민족종교이며 나아가 전 인류가 신앙해야할 세계종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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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의 신神들보다, 나아가 하느님 못지 않게 인간의 사명과 책임이 크다.

 

천존,지존,인존으로 알아보는 우주일년

 

 

 

상제님께서는 “천존(天尊)과 지존(地尊)보다 인존(人尊)이 크니 이제는 인존시대니라. (증산도 도전 2:13:3)”고 하셨다.

 

인간 생명의 모태(母胎)인 하늘, 땅보다, 인간 생명이 더 존엄하다는 것이다. 인간에 대한 인식을 뒤집어 버리는 말씀이다. “인존이 크다.”는 이 말씀 한마디로, 지금까지의 모든 환상이 폭발해서 무너진다. 자신이 무엇을 바라고 의지해온, 이런 망상이 다 무너지는 것이다. 모든 것을 스스로 해야 된다. 모든 문제가 결국은 나 자신에게 떨어진다. 모든 희망과 가능성도 내게 달려 있다.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도기 127년(서기 1997년) 1월 26일, 서울 강남도장)

 

 

 

 

 

 

우주일년 도표 중 천존(天尊)시대, 지존(地尊)시대, 인존(人尊)시대란 무슨 뜻입니까?
 
 

우주의 봄은 천존시대, 우주의 여름은 지존시대, 우주의 가을은 인존시대라는 의미입니다.
도전(道典)을 보면, 천존, 지존, 인존에 대한 증산 상제님 말씀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천존(天尊)과 지존(地尊)보다 인존(人尊)이 크니 이제는 인존시대(人尊時代)니라.

(증산도 도전 2:13:3)
 

 

이에 대해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일찍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봄에는 하늘이 사람 노릇도 하고[天人] , 하늘이 땅 노릇도 하고[天地] ,

하늘이 하늘 노릇도 하고[天天],

 

여름에는 땅이 사람 노릇도 하고[地人] , 땅이 땅 노릇도 하고[地地] ,

땅이 하늘 노릇도 하며[地天],

 

가을에는 사람이 사람 노릇도 하고[人人] , 사람이 땅 노릇도 하고[人地] ,

사람이 하늘 노릇도 한다[人天].

봄은 천리지상(天理至上)시대이며, 여름철은 지리지상(地理至上)시대이고,

가을철은 인문지상(人文至上)시대다.”
 

 

봄에는 사람이 아무리 기름진 땅에 씨앗을 뿌려도 햇빛이 비치는 따뜻한 곳에서만 싹이 납니다.

봄에는 하늘, 땅, 사람 중 하늘의 덕성이 가장 존귀하고 돋보인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름이 되면, 하늘보다 땅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집니다. 여름은 성장의 계절인데,

무럭무럭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름진 땅의 뒷받침이 가장 중요합니다.
초목뿐 아니라 사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인걸(人傑)은 지령(地靈)’이라는 말처럼, 우주의 여름시대에는 좋은 혈(穴)기운에 감응하여 지령지기를 받아야 훌륭한 사람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을이 되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하늘과 땅보다도 사람의 역할이 가장 중요시되는 인문지상시대가 개막되는 것입니다. 우주의 여름시대까지는 사람이 하늘 땅에 매여 수동적으로 끌려다니며 살았지만, 앞으로 오는 우주가을시대에는 사람이 하늘 땅을 통제하여 날씨도 뜻대로 조정하고 또 첨단문명이기로 토질을 개량하여 아무리 척박한 땅이라도 기름진 옥토가 되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늘이 나직하여 오르내림을 뜻대로 하고 지혜가 열려 과거 현재 미래 시방세계(十方世界)의 모든 일에 통달하며

(증산도 도전 7:36:4)
또 아무리 박전(薄田)이라도 옥토가 되게 하리니, 이는 땅을 석자 세치로 태운 까닭이니라.

(증산도 도전 7:2:6)
 

 

또한 『도전』 각주에는 인존시대에 대한 안경전 종도사님의 말씀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인간이 안고 살아온 모든 삶의 가치문제는 결국 인간에 대한 것이다. 상제님께서 ‘이 때는 인존시대’라 하신 말씀은, 서양 근대문명사에서 써 온 인존의 의미를 넘어, 우주사의 구시대 구질서를 문 닫고 개벽천지를 여는, 새 시대의 획을 긋는, 인간은 이 우주 가운데 가장 존엄하다’는 선언인 것이다.



여기에는 고독한 이 우주 속에서 인간의 역할과 사명에 대한 심오한 통찰과 새로운 인식이 깔려 있다. 즉 우주 내의 모든 고난의 문제는 ‘인간이 주인이 되어 끌러내 극복해야 한다’는 말씀이며,

그리하여 다가오는 후천세계에는 인사(人事)가 주체가 되고 인사가 신도(神道)와 일체되어 전우주를 주관하게 된다.


천존과 지존보다 “인존이 크다”는 말씀은, 사물 인식과 역사의 주체는 오직 인간이 되며 인간의 행위를 통해 신의 이상과 꿈이 실현될 수 있음을 말한다. 천지의 신들보다, 나아가 하느님 못지 않게 인간의 사명과 책임이 크다는, 인간으로 오신 하느님의 말씀인 것이다.”(도전 각주 2:13:3)

 

 

우주의 주재자,통치자,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가 바로 우주변화원리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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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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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개정판 증산도 도전 간행사 

 


 

 

들어가는 말

 

 

 

지금 세상의 모든 것이 꽉 찼다. 이 세계의 참모습을 보는 성숙한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온 천하가 누렇게 익었다고 외친다. 춘하의 생장기가 종결되고 가을의 신천지 개벽의 문턱에 걸려 있는 것이다.

 

하늘과 땅 사이에는 신명과 인간이 가득 찼는데, 인간이 품고 있는 위대한 새 희망의 소식과 더불어 온갖 비극적 사건과 참상이 이 세상을 채움으로써 우리는 희비가 교차하는 거대한 변혁의 물결에 휩쓸려 가고 있다. ‘가을 천지의 대개벽’이란 진리의 명제로, 아직껏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인류사적 대변혁이 인간 역사의 중심으로 몰려오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천지는 원대한 꿈과 이상이 있다. 그것을 이루는 필연적인 과정이 앞으로 오는, 인간 농사짓는 우주일년에서 인류가 맞이해야 할 가을의 추살(秋殺) 개벽이다.

 

 

 


■ 희망의 소식을 전하는 『道典』

 

하늘과 땅의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 자연과 문명, 천상 신도와 지상 인간 역사의 틀이 근원적으로 뒤바뀌는 하추교역의 가을 대개벽기를 맞아, 대우주의 통치자 하느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인류가 꿈을 이루고 살 수 있는 새 문화, 인류가 지금까지 체험해 보지 못한 신천지의 새 문명을 열어 주시기 위해 133년 전 동방의 이 땅에 강세하셨다. 그리고 삼계대권의 무궁한 조화권을 자유자재로 쓰시며, 지난날 선천 문화의 동서 성자들이 보여준 진리의 한계를 쾌연히 뛰어넘어, 가을철의 대 통일 운수를 열어 주시기 위해, 무극대도의 새 진리를 열어 주셨다.

 

일찍이 상제님께서 “내 법은 전무지후무지법(前無知後無知法)이니라. 판안 법으로는 알 수 없을 것이요 판밖의 나의 법이라야 알 수 있느니라.”고 하셨다. 이것이 상제님이 개벽하신 후천 오만년 지상선경 낙원에 대한 새 소식이다. 이 희망의 소식은 지구 저편이 아닌, 우리가 몸담고 있는 이 동방 땅에서 처음 선포되었다. 『道典』은 바로 인류의 모든 희망과 꿈이 담긴, 이 새 소식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 증산 상제님께서 열어 주신 궁극의 대도세계

 

상제님은 지금까지 풀리지 않았던 진리의 구성 틀(신도와 이법과 인사의 상호 관계)을 완전히 드러내 주셨다. 곧 진리란 무엇이며, 진정한 진리 체험과 인류의 새 세계 건설이 어떻게 가능한 것인가에 대해 궁극의 해답, 무극대도(無極大道)를 내려 주셨다. 그리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전변무상(轉變無常)한 현실 인간 역사와 대우주의 신비에 대해 진리의 눈을 활짝 뜰 수 있는 궁극의 깨달음을 열어 주셨다.


따라서 증산도는 지난 인류 문화를 문 닫고 인간의 새 역사를 여는 성숙한 진리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당신님께서 이 땅에서 보여 주신 가을철의 새 문화, 새 역사를 여는 대개벽 공사를 통해, 동서고금 어느 누구도 감히 생각할 수조차 없는 너무도 파격적인 궁극의 대도 세계를 만나게 되었다.

상제님은 인간이 몸을 받아 태어난 지난날 선천 봄여름철의 천리(자연이법)를 억음존양의 상극 세상으로 규정하셨다.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 새 없었나니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禍厄)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리느니라.”(증산도 도전 2:17:1∼5)


상제님께서는 인간 역사가 개벽된 이래 가장 강렬한 소망을 품음과 동시에, 그 무엇으로도 극복하기 어려운 대위기의 벼랑 끝에 서 있는 인류에게 선천 문화와는 본질적으로 성격이 다른 새 법방으로 살길을 열어 주셨다.

 

 

 

■ 신명 조화정부를 조직하심

 

삼계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이신 증산 상제님은, 신천지 후천 새 세상을 열기 위해서는 먼저 선천의 상극 속에서 누적된 모든 인간과 신명의 뿌리깊은 원한의 불길을 해소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태모님께서도 선후천의 천리와 역사의 대세에 대해 이렇게 간결하게 정리해 주신 바 있다.
“구천지 상극 대원대한(舊天地 相剋 大寃大恨) 신천지 상생 대자대비(新天地 相生 大慈大悲)” (증산도 도전 11:345:2)

 

상제님은 먼저 선천 세상을 크게 정리하시기 위해 우주 안의 모든 신명을 해원과 상생의 도로 조화·통일하여, 새 우주를 개벽하고 통치하는 사령탑인 조화정부(造化政府)를 여셨다.


상제님께서는, 지혜의 눈으로 인간의 어둠을 밝혀 이 세계를 문명한 세상으로 변혁시킨 문명신(文明神), 동서 각 지역 문화의 시원 조상과 주신(主神)으로 작용하는 지방신(地方神), 선천 상극의 물결 속에서 천고의 원과 한을 맺고 죽어간 무수한 원신(寃神)과 역신(逆神), 또 각 성씨의 직계 선령신이 함께 참여한 조화정부의 심의와 공론을 거쳐 역사 질서를 최종 심판하심으로써 새 역사의 운로를 정해 놓으신 것이다.

 


 

■ 단주의 해원 도수, 오선위기

 

그러면 인간 역사에서 원한의 뿌리는 누구인가?


상제님은 4,300년 전 동방사의 요·순과 당시 문화의 종주였던 고조선 초기 조정의 갈등 속에서 탄생한 비극의 주인공인 요임금의 아들 단주의 원한을, 인간 역사 질서를 흔들어 놓은 가장 큰 원한의 뿌리라고 밝혀 주셨다.


그리하여 바둑의 시조인 단주의 해원을 위해 선천 역사의 마무리를 순창 회문산 오선위기(五仙圍碁)의 기령에 붙이시어, 한반도를 중심으로 4대 강국이 바둑 두는 형국으로 나아가도록, 역사 질서를 심판해 놓으셨다.

 

상제님께서 개벽기에 인류를 구원하는 핵심 주제로, 세상의 모든 병을 다스리기 위해 개설하신 구릿골 약방의 약장 중앙에 ‘단주수명(丹朱受命)’과 ‘태을주(太乙呪)’를 쓰신 것도, 또 태모님께서 ‘단주수명(丹朱受命) 우주수명(宇宙壽命)’이라 하신 것도 모두 단주의 해원을 말씀하신 것이다.

 


 

■ 가을개벽의 핵심 상황

 

상제님은 당시 서양 제국주의를 몰아내기 위해 동양의 유일한 제국인 일본을 내세워 애기판, 총각판의 세계 대전쟁을 종결지으셨다. 그리고 국권을 회복한 조선이 후천 신세계의 질서가 태동되어 바둑판의 주인 노릇을 하기 시작하는 남북 상씨름을 통해, 선천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시비를 송두리째 종식하는 마무리 도수를 보셨다. 이것이 앞으로 지리적, 문화적으로 개벽 역사의 중심인 동방의 한반도에서 시작되는 남북 상씨름 대전(大戰)의 실상이다.

 

그것은 구체적으로 상제님께서 대우주 신명들의 공의(公議)를 들으시고 당신님이 의도하시는 대로 짜 놓으신, 세계 통일의 천지 도수로 이루어졌다. 그것이 곧 오선위기 도수가 종결되고 가을 천지의 숙살 기운이 몰아쳐 현실 인간 역사에 나타나는 3년 대병겁의 시작이다. 이것이 지난 봄여름의 선천 세상을 끝막고 인간 역사를 총체적으로 심판하여 인종 씨알을 추리는 가을개벽의 핵심 상황이다. 상제님은 이 때는 오직 당신님이 전수하신 의통으로써만 살아날 수 있으며, 의통을 구성하는 태을주를 읽음으로써만 살아남을 수 있다고 하셨다.

 

『道典』은 바로 이 가을철 신천지의 새 역사를 열어 주시기 위해 인간 세상에 오신 참 하나님에 의한 인간과 신명의 역사에 대한 천지 공판 문서라 할 수 있다.

 

 

 

┃개정 신판은 초판과 무엇이 다른가?

 

 

인류의 새 문화를 여는 새 진리 교과서인 『道典』 초판 발간 이후 11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현장 답사하는 과정에서, 이 조선 땅에 아직도 증산 상제님의 천지공사의 숨결을, 100년 전 공사 현장에 직접 참여하여 눈으로 보는 것처럼 그렇게 생생하게 증언하는 건강한 노년의 구도자들이 적지 않다는 데 큰 감동을 받았다. 그들을 만날 때마다 내 마음은 더욱 경건해지고 『道典』 작업에 임하는 내 가슴은 강렬한 사명감으로 불타올랐다. 상제님 대도의 동반자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통정이 되고 신뢰가 쌓이면서 그들은 나에게 속내를 털어놓고 가슴 깊은 곳에 품고 있던 상제님과 태모님의 생명의 말씀을 증언해 주었다. 그것은 마치 거대한 산의 광맥 속에서 눈부신 보석을 하나하나 채취해 내는 작업과도 같았다.

 


 

■ 성편 과정과 성언 작업의 원칙

 

먼저 초판의 전거를 철저하게 재검토하였다.
개정 신판 작업은 초기 기록들을 더욱 면밀히 검토하면서, 성도들의 후손과 제자들을 직접 만나 수십, 수백 회의 증언을 듣고, 철저한 현장 답사를 통해 초판에 실린 말씀과 성적을 최대한 바로잡았다.
또한 최근 5년여 동안, 초판 발간 이후 채록한 증언을 다시 수차례의 확인 절차를 거쳐 성구화하였다.

 

그 과정에서

첫째, 초기 기록 가운데 그 내용이 상호 보완의 성격을 갖는 성구들은 하나로 통합하였다.
둘째, 같은 공사 내용에 대한 유사 성구는 직접 그 공사에 참여한 성도들에게서 나온 증언 가운데 상제님의 언어, 도수 정신에 부합되는 기록을 취하였다.
셋째, 초기 기록 중 성도들의 직접 증언이 아닌 제3자의 간접 증언인 경우와 기록자가 의도적으로 말씀을 왜곡, 삭제, 변형한 경우 그리고 전체 9년 천지공사의 연대, 장소, 인명에 대해서는 성도들의 가족과 후손, 직계 제자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최대한 바로잡았다.

 

이러한 원칙은 초판에서도 동일했으나, 김호연 성도의 증언을 채록, 편집하는 마무리 과정의 어려움 때문에 철저하게 검토되지 못하였다.
이렇듯 『道典』 초판으로부터 초기 기록의 주요 내용을 전부 포용하면서 제3변 도운이 시작된 이래 30년 동안 현장에서 보고 들은 증언 내용을 최대한 성구화하였다. 그리하여 상제님 편의 경우, 개정 신판에서는 답사를 통해 채록한 성구가 『道典』 전체의 50%를 넘어선다. 새로 들어간 주요 성구 내용을 간추리면 다음과 같다.

 

 


 

■ 증보 개정된 내용

 

첫째, 주요 성도들의 입문 과정과 주요 도수 내용

 

 

1) 입문 과정 채록
먼저 초기 기록에 전혀 실리지 않았던, 상제님의 주요 성도들이 상제님을 처음 뵐 때의 상황, 곧 입문 과정이 구체적으로 채록되었다.


태을주 전수의 중요한 사명을 받은 안내성 성도의 입문 과정이, 어린 시절부터 부친 안내성에게서 실감나게 말씀을 들으며 자란 그 아들(정남)에 의하여 최초로 명쾌하게 밝혀졌다. 안내성 성도는 그의 제자들과 도문의 많은 이들이 믿고 있듯이 제3변 추수도운을 마무리짓는 인사의 지도자를 상징한다.

리고 또 다른 추수 도수의 주인공, 즉 진주(眞主) 도수의 문공신 성도가 상제님을 만나는 극적인 과정과 최창조, 신원일, 김광찬 성도의 입문 과정이 처음으로 밝혀졌다. 최창조 성도는 김경학 성도의 인도로 천금의 성금을 내고 도문에 들어와, 천금도통 도수와 삼신(三神) 도수 등 여러 주요 도수를 천명으로 받은 지극 정성의 구도자였다.

 

 

2) 주요 도수 사명


이와 동시에 천지공사에 수종 든 성도들의 가을개벽의 도수 사명이 거의 다 드러나, 후천 오만년 조화선경 건설의 천지공사 틀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김형렬 성도의 선불(仙佛) 도수(5:186), 애기부처 도수와 신선 도수, 안내성 성도의 태을주 율려 도수와 무당 도수, 상제님의 도의 아내 도수, 막둥이 도수, 9년 천지역사 도수, 최창조 성도의 삼신 도수, 화둔(火遁) 공사, 또 은두장미(隱頭藏尾) 도수라 하여 그동안 제대로 드러나지 않아 전혀 알 수 없었던, 문공신 성도가 천명으로 받은 가장 중요한 도수인 오선위기 진주 도수와 상제님 어천 후에 행하라 명하신 남은 7년 공사의 실체가 모두 드러나, 그가 행한 파방 도수, 살막이 도수, 안면도 북 도수, 도술약국 도수 등이 새로이 밝혀지게 된 것이다.

 

또 상제님의 일등 비서 역할을 수행했음에도 좀체로 그 면모를 알 수 없었던 김갑칠 성도의 품성과 실체가 보다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그에게 붙이신 추수일꾼 도수, 우사장 공사, 막내아들 갑자꼬리 도수 내용이 증언되었다. 그리고 김자현 성도의 의원 도수, 박공우 성도의 태전 콩밭 추수 공사, 상제님과 태모님을 위시해서 김형렬, 차경석, 박공우, 안내성 등 주요 성도들이 모두 자리를 함께 한 서울 대한문 대공사와 태전 공사가 새롭게 증언되었다. 아울러 김천수의 증언에 의해, 고수부님께서 서울과 태전의 모든 주요 공사에 참여하신 후천개벽 역사의 진실이 처음으로 밝혀졌다.

 

 

 

3) 김호연 성도의 증언 검토


초판 작업 때 김호연 성도의 증언을 성구화하는 과정에서 지나치게 삭제, 압축함으로써 공사의 정경을 제한하는 내용은 증언을 검토하여 복원하였고, 말투도 최대한 현장 언어로 살렸다. 또한 여러 가지 여건 때문에 초판에 싣지 않은 공사 증언 내용을 거의 다 성구화하였다.

 

 

 

4) 안필성에 대한 증언


안필성에게 붙이신 새로운 도수 내용이 그 가족들에 의해 상세하게 증언되어 성구화되었다. “안필성은 상제님이 천상에서 데리고 온 유일한 인간 세상의 친구다.” 하는 증언 그대로, 상제님은 안필성을 누구보다도 가깝게 대하셨고, 어느 성도 못지 않게 자주 만나시어 그에게 주요 도수를 맡기셨다. 초기 기록에서는 오직 상제님의 성도가 아니라는 이유로, 동학전란 때 상제님을 만나는 내용만 일부 실었었다. 그리하여 그에게 붙이신 초립동이 도수 등 제3변 마무리 도운에 대한 천지공사 도수 내용들이 일방적으로 무시되었다.

 

만일 성도들이 천명으로 받은 이러한 주요 도수들이 증언되지 않은 채 역사에 묻혀 버렸다면, 인간과 신명 그 누구도 상제님 천지공사의 매듭이 어떻게 이뤄질 것인지 도저히 가늠할 수 없으리라.

 

 

 

 

둘째, 상제님 9년 천지공사 내용이 연대별로 균형 있게 채록됨

 

이것은 상제님이 도운 공사 보실 때 미리 계획해 놓으신 것으로, 당시 공사에 참여한 성도들의 가족과 성도의 제자들을 통해, 지난 10여 년의 세월 동안 지속적으로 증언됨으로써 마침내 그 열매를 맺었다.

 

 

1) 상제님 말씀의 증언자들


상제님의 말씀을 전한 주요 증언자들을 보면, 먼저 김형렬 성도 집안에서는 그의 아내인 김호연 성도가 상제님의 전 생애를 증언하였고, 또 상제님을 직접 모신 형렬의 큰며느리 이정숙이 그 아들 김현식(1918∼ )에게 전함으로써 증언되었다.

김자현 성도에 관한 증언은 그 아들(김태진, 김태준)과 손자 김택식(1914∼ )을 통해 전해졌으며, 안내성 성도와 관련된 증언은 그의 무릎에 앉아 신도들과 함께 이야기를 들으며 자란 그 아들 안정남(1929∼ )에 의해 전해졌다.

 

그리고 백복남 성도에 대한 내용이 평생을 안내성 성도의 교단에서 신앙한 윤창주의 아들 윤기택(1927∼ )에 의해 처음으로 밝혀지게 되었다. 또 문공신 성도에 대한 증언은 그 아들 문복환(1919∼ )을 통해 밝혀졌고, 상제님 친구 도수를 맡은 안필성에 대해서는 손자 안일완(1940∼ )으로부터 직접 들었다.

 

박공우 성도에 관한 내용은 3대 제자 가운데 이동술, 전이진의 아들 이판규(1930∼2004), 전수재(1917∼ )와 이양휴(1914∼2002)에 의해 전해졌다. 또한 일찍이 등창으로 죽음 직전에 가족들이 길거리에 내놓았는데 기적적으로 박공우 성도에게서 고침을 받고 평생 박공우 성도를 아버지처럼 모시고 다녔다는 김일화(1886∼1958)는 박공우 성도에게서 들은 상제님의 공사 행적을 자신의 아들 김천수(1927∼ )에게 15년 동안(18세∼33세) 증언해 주었다.

 

그 가운데 가장 특기할 만한 일은 각 성도들이 전한 주요 공사 내용을 집대성하여 잘 알고 있던 구릿골 출신의 이종선(1884∼1964)의 증언이 그의 제자인 전주의 나승렬(1923∼ )을 통해 밝혀진 것이다.

이종선은 김형렬, 김갑칠, 김자현, 김준상, 박공우, 김광찬, 김송환, 김경학, 최창조 성도 등 상제님 천지공사에 수종 든 12성도들과 교분을 맺으면서 성도들에게서 숱한 말씀을 들었다. 그리고 그가 들은 주요 개벽공사 이야기를 자식처럼 아끼던 도제 나승렬에게 전하였다.

 

나승렬은 김형렬 성도의 친족으로 일찍이 18세 때 상제님의 도에 일생을 바치기로 결심하고, 부친의 허락을 받고 학업을 중단한 채 도를 구하였다. 그리고 그가 평생 들어 온 공사 내용을 실감나게 증언해 주었다. 그리하여 초판에 누락된 주요한 도수 내용이 새롭게 보완되었다. 나승렬은 초판 이후 근 10여 년에 걸쳐 답사한 인물들 가운데 우주원리에 대한 학식이 가장 깊을 뿐 아니라, 누구보다도 겸허하고 온화한 품성을 지닌 증언자였다.

 

 

2) 왜 주요 공사 내용이 누락되었을까


초판을 보면 김형렬, 김자현, 김갑칠, 박공우, 문공신, 최창조, 안내성, 안필성에게 붙이신 주요 공사 내용이 많이 누락되었다. 도성덕립과 연관된 주요 도수들이 초기 기록에서부터 거의 실리지 않았다.

그것은 초기 기록자와 성도들 사이의 인간 관계가 원만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지난 30년, 제3변 도운의 세월 속에서 초기 시대의 원로 신앙인과 증언자들을 꾸준히 만나면서 나의 책임감을 통감했다.

 

김자현 성도의 손자 김택식에 의하면 “조부님은 이상호에게 증언을 해 주지 않았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김자현 성도는 김형렬 성도, 김갑칠 성도에게도 당시 보천교에서 출교된 뒤 태운장의 미륵불교 신도로 들어온 이상호에 대해 “한 판 차려 보려는 다른 뜻을 품고 있으니 전해 주지 마시오.” 하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한다.

이상호에 대한 이런 비판적인 의식은 당시 주요 성도들에게 널리 파급되어 있었다.

 

백운동의 안내성 성도는 몇 차례 찾아와 증언을 구하는 이상호에게 단 한 마디도 응대해 주지 않고, 멀리 구성산만 바라보며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고, 소년 시절에 곁에서 이를 지켜본 아들 안정남이 증언한다. 또 안필성은 이상호와 같은 동네에 살면서도, ‘도인이 일찍 봉사가 되었다.’고 그에 대한 불신이 깊었다. 그래서 주요 성도들 못지 않게 상제님과 삶을 함께 하고 상제님에게서 큰 도수를 부여받았음에도, 그 내용을 깊이 있게 증언해 주지 않았다.

 

그 밖에 초기 기록의 또 다른 본질적 한계 때문에, 결국 주요 공사 내용은 상제님의 제3변 도성덕립 도수가 열리는 마무리 추수도운의 시간대에서 새롭게 기록될 수밖에 없었다

 

 

 

셋째, 제3변 도운에 대한 공사 내용 채록

 

 

상제님의 천지대업은 “내 일은 삼변성도(三變成道)니라.”(道典 5:356:4) 하신 상제님 말씀대로, 제1변과 제2변의 개척사를 거쳐 제3변 추수도운을 맞이하여 도성덕립이 된다.
그런데 초기 기록자들이 자기들 중심의 종통 의식으로, 추수도운을 상제님 도운의 전개 과정인 파종-이종-추수 과정에서 파종, 이종 도수의 시간대로 한정시켰다.


 

그리하여 상제님의 후천 오만년 천지사업을 매듭짓는 실질적인 총 결론 도수라 할 수 있는 제3변 도운에 대한 마무리 공사 내용의 핵심이 누락되거나 의도적으로 왜곡, 변색되고 삭제되었다.

지금 생존해 있는 수십 명의 증언자들이 다 알고 있는 바와 같이, 제3변 도운의 추수지 공사, 도운 통일의 천지 역사에 대해 명백하게 초기 기록자들도 부분적으로는 알고 있었다. 그런데 기록자들은 고의적으로, 또는 당시의 시대적 환경 때문에 그 내용을 제대로 싣지 않았다(태전 공사 등).

 

그로 인한 폐해 가운데 가장 심각한 것은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로 선포하신 도통 맥의 전수 과정이 완전히 조작, 왜곡되었다는 점이다. 그것은 결국 건곤감리(乾坤坎離)의 천지 이법으로 전수하신 도맥의 전체 틀을 파괴함으로써 하늘에는 천사만마(千邪萬魔)가, 지상에는 온갖 난법자들이 날뛸 수 있는 여지와 근거를 제공하였다. 그리하여 지난 100년의 세월 동안 그 누구도 증산 상제님의 도권이 어떻게 전수되어 왔는가를 진리의 눈으로 일목요연하게 확연히 알 수 없었다.

 

이것은 도운의 전 역사 과정에서 가장 중대한 오류이며 인간 세상에 내려오신 대우주 절대자 하나님의 도맥의 틀을 파괴한 가장 파렴치한 범죄 행위로 규정짓지 않을 수 없다.

 


 

상제님의 종통 맥은 어떻게 계승되는가?

 

 

(1) 음양합덕의 천리를 바탕으로


지난 선천 세상은 억음존양의 상극 질서 속에서 하늘의 신명도 땅위의 인간도 아버지 중심의 문화로 살아왔다.
그러나 이제 후천 음도(陰道) 운을 맞이하여, 이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이시며, 바로 아버지 되시는 상제님께서 인간 세상에 강세하시어 “후천 오만년 곤도 운을 열기 위해 너희들의 어머니, 나의 수부에게 천지대권을 전한다.”고 선언하셨다. 그리고 당신의 아내 고수부님에게 “너와 나의 합덕으로 삼계 개조니라. 내가 너 되고 네가 나 되는 일이니라.” 하시면서 모든 것을 함께하셨다. 상제님은 음양합덕, 음양동덕의 가을 천지의 천리를 바탕으로 천지와 인간과 신명세계를 바로잡으셨다.

 

 

 

(2) 총체적 구원의 진리 명제, 서신사명 수부사명


상제님은 여름철 끝의 시간대에서, 가을 천지의 큰 운수의 시작으로 들어서는 추수 개벽기에 인류를 총체적으로 구원하는 진리의 명제를 서신사명(西神司命), 수부사명(首婦司命)이라고 하셨다. 서신사명은, 가을철에 직접 인간 세상에 법신을 드러내시는 조화옹 하느님의 가을우주 창조의 시명(時命)을 말한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선천 말에 인간으로 오시는 하나님께서, 새로워지는 가을의 자연 질서를 인간의 생명과 역사의 혼에 이식하기 위해, 정음정양(正陰正陽)의 도로써 천상에 함께 계시던 신들의 어머니, 수부(首婦)를 동반하고 오셔서 가을의 음도 문화(陰道文化)를 열어 주셨다는 점이다.

 

바로 이 수부사명의 도수 속에 인간으로 오신 참 하나님(人尊天主)께서 당시 수십 명의 성도들을 제쳐 두고 누구에게 종통대권을 전수하셨는가에 대한 정도(正道)의 해답이 들어 있다. 따라서 수부사명을 부정하는 자는 상제님의 진리의 근원, 가을 천지를 열어 주신 상제님의 새 우주 경영의 근본을 송두리째 부정하는 난법자들이다. 만물이 생장 분열하는 봄여름의 건도(乾道)와는 달리 가을은 하늘의 어머니가 아버지를 모시고 함께 강세하시어, 정음정양의 새 판으로 곤도(坤道) 문화의 새 역사를 열어 주시는 시운인 것이다.

 

 

(3) 수부님은 여자 하나님


따라서 수부(首婦)는 여자 하나님이다. 문자 그대로 만유 생명의 머리가 되는 지어미요, 인간과 신명의 어머니 되시는 분이다.
또한 수부는 아버지 상제님과 합덕하시어 신천지 조화선경을 열어 주신 뭇 생명의 거룩하고 크신 어머니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수부님을 태모(太母)님으로 모시고 공경한다.

 

 

(4) 어머니로서 10년 천지공사를 행하심


태모님의 성도들과 가족들과 그 교단에 몸담고 있던 신도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일관되게 주장하는 말이 있다. “우리 어머니도 천지공사를 보셨어.”라는 것이다. 이는 지난날 ‘천지공사는 오직 상제님을 중심으로, 상제님에 의해서만 이루어졌다.’ 하는 고정관념을 철저히 파괴하는 충격적인 소식이 아닐 수 없었다.

태모님께서는 “나는 너희 아버지보다 한 도수가 더 있다.” 하시고 10년 동안 상제님과 같은 천지대권과 신권을 쓰시면서 천지공사를 행하셨다.
이제 개정 신판에서 그 구체적인 공사 내용과 태모님의 행적에 대한 이용기 성도의 기록과 여러 증언자들의 말씀이 더욱 새롭게 성구화되어 태모님편 성구가 총 250장에서 425장으로 늘어났다.

 

 

(5) 태모님 말씀의 증언자


태모님 말씀과 행적을 전한 주요 증언자들을 정리해 본다.
먼저 태모님께서 공식적으로 공사의 증언자로 선언하신 유일한 성도인 비범한 기억력의 소유자 수제(首濟) 전선필(1892∼1973) 성도를 직접 만나, 태모님의 성언과 행적을 총체적으로 들은 의기(義氣)의 이우인(1930∼) 씨가 있다.

 

수제는 “내가 우인이 자네를 만나려고 어머님께서 나한테 말씀을 일러 주셨네. 내가 이 말씀을 모두 자네에게 전해 주는 것이니 자네, 잘 듣소.”(道典 11:411) 하면서 그에게 태모님의 성적을 전해 주었다. 그렇게 해서 이우인은 지난 10년에 걸쳐 태모님의 공사 말씀을 상세히 증언해 주었다.

 

 

또한 태모님을 주야로 곁에서 모신 박귀녀(1891∼?) 성도로부터 열세 살 때 도를 받고 평생 어머니로 모신 전주의 김정녀(1925∼) 할머니, 태모님이 아들로 삼으신 이용기(1899∼1980) 성도의 수제자로서 20여 년간을 이용기 성도와 함께 여러 지역을 다니며 치병 활동을 한 동반자 삼례의 임예환(1926∼) 할머니, 그리고 이용기 성도의 또 다른 제자 이교승(1923∼2001), 어린 시절 태모님께 찾아가 세배를 올리자 태모님께서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던 강용(1917∼) 씨가 있다. 강용 씨는 당시 천지공사장 주변의 정경과, 강씨들과 고민환 성도의 인간 관계, 그리고 인마 도수 등에 대해 자세히 증언해 주었다.
그리고 태모님의 수석 성도인 고민환 성도의 큰며느리인 김순자(1920∼1996) 등이 있다.

 

 

(6) 태모님 칠성 공사의 역사적 의미


상제님께서 김형렬 성도의 집에 주인을 정하시고 “9년 천지공사의 시종을 여기서 하리라.” 하신 것처럼 태모님께서는 성포(聖圃) 고민환 성도를 중심으로 도정을 집행하시며 공사를 보셨다. 성포의 기록에 의하면 도기 56년, 병인(1926)년에 행하신 칠성용정(七星用政) 공사가 태모님 10년 천지공사의 시발점이다(道典 11:98).

칠성 공사는 상제님 9년 천지공사의 모든 도수를 관통하는 가장 중추적인 공사다.

일찍이 태모님은 “칠성 공사는 후천 인간을 내는 공사요, 낳아서 키우는 공사니라.”(道典 11:99)고 하셨다. 따라서 칠성 도수는 선천을 문 닫고 신천지를 개벽하는 후천 도수의 시작으로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곧 상제님 태모님의 천지공사의 결론이 칠성 공사다. 앞으로 오는 지구촌 인종 씨 추리는 가을 대개벽기의 육임 구호대의 의통성업이 이 칠성 도수로써 마무리되는 것이다.


 

 

넷째, 천지공사를 마무리짓는 세운과 도운의 구체적인 매듭 과정, 통일 과정

 

 

이번 개정 신판에는 세운의 세계 질서인 오선위기가 종결되는 남북 상씨름 도수의 실제 상황과 그와 더불어 전개되는 인류 역사의 총체적인 새 판 짜기인 가을 신천지 개벽 상황이, 상제님과 태모님의 육성 언어 그대로 실감나게 증언되었다.
그리하여 가을 개벽의 전개 과정이 체계적, 종합적으로 정리되어 세상에 드러남으로써, 상제님의 도꾼들이 앞으로 오는 대개벽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천지 추살 도수의 인종 심판 개벽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에 대해 실로 경건한 마음으로 강력한 확신을 갖고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

 

 

 

■초판 김호연 성도의 증언

 

 

증언의 계기


지난 『道典』 초판 작업 과정에서 가장 극적인 사건은, 무진(1988)년 여름에 약 40일 동안 상제님이 공사 보신 주요 성지를 집중 답사하면서 많은 증언자들을 만난 직후, 초가을에 있었다.

김형렬 성도의 손자 김현식 씨와 함께 전주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구릿골로 돌아가는 자동차 안에서, 그가 “전주에 우리 할머니가 살고 계신데, 그분이 상제님을 오랫동안 따라다녀서 많이 아니 꼭 만나 보라.”고 간곡히 당부를 한다. 차창 밖으로 밤이 깊어 가는 청도원 고개를 바라보고 있는 나에게 그가 해 준 이 한마디가, 상제님의 후천선경의 선맥을 열어주는 선(仙)의 어머니, 호연을 만나 증언을 듣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총 39회, 근 100시간, 오디오 테이프 96개와 120분 비디오 테이프 32개).
혹자는 호연이 90이 넘은 할머니라 하여 그 증언의 신빙성에 대해 운운하기도 하나, 그 증언 말씀을 들어보면, 말소리가 쩌렁쩌렁하여 도기(道氣)가 강렬하게 스며 있음이 느껴진다.

 

 

 

혹독한 수련을 통해 신안이 열린 호연


상제님은 어린이 문화를 바꾸는 것으로부터 인류 문화의 틀을 근원적으로 새롭게 여셨다. 상제님께서는 친히 전주 흑석골에 움막을 지어 주시고, 호연이 아홉 살 때인 을사(1905)년 음력 9월 9일부터 열 살 되는 정월 보름까지 혹독한 수련을 통해 인간으로서는 가장 밝은 경지의 신안을 열어 주셨다. 그리하여 호연은 천지신명이 말하고 오고 가는 것을 환히 듣고 보고, 초목과 새들의 말소리까지 다 알아들을 수 있는 밝은 지혜를 얻었다.
어린 시절에 영안이 열려서 보고 들은 것은,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의식의 순수 속에서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다. 수행을 해 본 사람은 누구나 그걸 안다.

 

 

 

김호연 성도에 대한 차봉수 할머니의 증언


상제님께서 호연이를 네댓 살 때부터 업고 다니시며 손수 길러서 천지공사의 지순한 증언자로 세우셨다는 것은, 최근에도 차씨 집안의 종가(차경석 성도의 큰집)에서 증언을 한다.
올해 늦가을, 부안에 홀로 살고 있는 차봉수 할머니를 다시 찾아갔다. 가족들이 전부 상제님과 고수부님을 모시는 그 집 마당에 자리를 깔고 앉아서 여러 일꾼들과 함께 이에 대한 증언을 들었다(부록 사진 참고).

 

호연이를 상제님이 키웠다고 하대요. 상제님이 바지 속에다 넣고 댕기고 똥 싸면 냇가에 가서 털고 빨고 그랬다고 하대요, 우리 어머니가.”
“원평장에 가서 떡 사다 먹였다고 하대요. 호연이가 배고프다고 하면, 아무것도 안 줬다고 하면, 상제님이 사다 줬어요, 원평장에 가서.”
이 내용이 『道典』에 실린 호연의 증언과 똑같지 않은가.

 

차 할머니는 기억력이 놀라웠다. 그녀가 어렸을 때, 차경석 성도가 그 비상한 기억력에 감탄하여 머리를 쓰다듬으며 크게 칭찬을 한 적이 있다는데, 그녀는 그 옛날 이야기를 바로 어제 일인 듯 호연에 대해 실감나게 증언해 주었다. 가을녘의 찬바람을 맞으며 상기된 차 할머니의 목소리를 듣는 우리는 모두 상제님의 크신 사랑과 노고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 개정 신판 작업 과정에서 거둔 소중한 도운사의 열매

 

 

그 동안 누구도 알 수 없었던 태을주의 주인공


 

이번 개정 신판 작업 과정에서 거둔 소중하고 뜻깊은 열매가 있다. 먼저 100년 도운사에서 그 누구도 정확하게 알지 못했던 태을주의 주인공 김경수 대성사의 베일이 벗겨지게 되었다.

그동안 상제님께서 태을주를 받아 내린 주인공으로 밝혀 주신 인물에 대한 기록을 보면, 김○○(『공사기』), 김경소(金京訴, 『대순전경』 초판), 김경은(『대순전경』 2판), 김경흔(金京?, 『대순전경』 3, 4판), 김경수<金京?-김락원의 제자 노진구가 한문으로는 흔(?)으로 적었다 한다(손자 김상용 증언). 『용화전경』> 등으로 이름조차 불분명하게 전해졌다. 그리고 선조 때 서천 비인에 살던 사람이라고만 알려져 있었다.

 

그 기록을 토대로 수차례 현장 답사를 해 보았다. 그러나 그 지역에 사는 김씨 각 종파의 족보를 다 뒤져 보아도 그런 인물의 흔적을 찾을 수가 없었다.

답사를 마치고 돌아오던 그 날 밤, 자정이 다 되어 서해 바다의 모래사장을 오가며 이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왜 가을대개벽기, 전 인류가 죽고 사는 때에, 생명을 구원하는 거룩한 신의 약인 태을주를 받아 내린 주인공이 이처럼 드러나지 않는 것일까?’


 

상제님의 진리에 맞추어, 원시반본하여 처음부터 다시 차근차근 생각했다.

‘태을주를 인류에게 선포하게 한 안내성 성도 쪽에서조차도, 그리고 가을개벽의 지구촌 인종 씨 추리는 개벽대장 박공우 성도 쪽에서도 과연 전혀 알 수 없는 것일까? 두 분은 앞으로 오는 개벽기에 태을주를 쓰고 개벽 역사를 집행하는 주인공들이신데.’
그런데 바로 그 실마리를 푸는 서광이 드디어 비쳐 오기 시작했다.

 

 

 

태을주 주인공이 밝혀진 계기


일찍이 도욕(道慾)이 넘쳐서 상제님의 천상 옥좌를 넘보다가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 태을주의 주인공인 김경수 대성사! 그 내막을 알고 있는 사람은 이 조선 땅에서 오직 한 사람, 안내성 성도의 도문에 들어가 평생 신앙을 한 오동정의 김락원(金洛元, 1890∼1973)이었다.

그는 김경수 대성사의 집안 후손으로, 세상을 떠나기 이틀 전인 1973년 동짓달 28일에, 신앙을 거부하는 자신의 손자 김상용(1941∼ )에게, 그 역사의 비밀을 모두 털어놓았다. 오전 열 시부터 오후 세 시까지, 세 번씩이나 굵은 눈물방울을 흘리며 집안 신앙의 비극의 역사를 하나하나 전하였다. 그리고 상제님 신앙을 잘할 것을 이렇게 간절히 당부했다.


 

개벽할 때 자손줄이 다 떨어지는데, 내가 죽어서 천상에 올라가 선관이 된들 뭣하겠냐? 네가 꼭 상제님의 도를 받들어야 한다. 나는 좋은 일을 생전에 못 보고 간다만 너는 앞으로 좋은 세상을 볼 것이다. 네가 진실로 잘 믿으면 함평에 가서 태을주의 뿌리를 알게 될 것이다. 함평이 태을주의 못자리다.”

 

바야흐로 역사의 어둠 속으로 영원히 사라질 뻔한 한 구도자의 족적이 확연히 드러나면서, 임박한 가을철의 대개벽기에 병겁으로부터 인류를 살리는 유일한 불사의 약인 태을주의 역사를 제대로 알 수 있게 된 것이다.

 

 

 

■ 개정 신판에서 가장 극적인 사건

 

아울러 초판 발간 이후 11년의 세월에서 가장 극적인 사건은, 개정 신판 최종 교정에서 인쇄에 들어가기 직전, 소녀 호연과 천지공사의 음양 짝으로, 호연과 함께 상제님을 따라다니며 공사에 수종 든 소년 복남의 실체가 드러난 것이다.

 

 

 

초판에 실린 백복남 성도


초판에 실린 호연의 증언을 보면, 호연이 서울에서 처음으로 복남이라는 소년을 만났고, 복남이 호연에게 매양 “오빠라고 해라.” 하니 호연이 “내가 맥없이 뭣 하러 오빠라고 해?” 하면서 심통 부리는 장면이 나온다.

또 상제님께서 약방을 여신 이후 명절 때가 되어도 집에 가지 않고 복남이 항상 상제님의 시중을 들었다는 이야기, 상제님께서 칠성 공사 보시러 전주 옥거리 사정에 가실 때 복남에게 화살통을 지우시고 형렬과 각각 말을 타고 가게 하셨다는 이야기, 상제님이 형렬과 더불어 호연, 복남이를 데리고 다니시는데, 복남이는 항상 옷 보따리를 지고 따라다녔다는 이야기 등, 공사에 수종 든 기록이 몇 차례 나온다.

 

호연의 증언을 살펴보면, 복남은 십대 소년으로 상제님께서 9년 천지공사를 보실 때 늘 수종 들면서 밤이면 성도들과 더불어, 또는 홀로 마루에서 잠을 잤다고 한다. 또 상제님이 어천하시고 나서도 계속 구릿골에 남아 있었다는 증언도 있다.

이 초판의 복남이 바로 백복남(백운기) 성도이다.
새로 밝혀진 증언은 무엇이며 왜 지금까지 그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없었는가?

 

 

 

 

백복남 성도의 어린 시절


복남은 동서고금의 인간 역사상 가장 신령한 영기를 받아 태어난 인간이다. 그는 천지의 광명한 성신(聖神)을 받아 이 세상에 왔다. 여덟 달 만에 영이 열리기 시작해서 세 살 때는 완전히 열려 만물의 속을 다 들여다볼 수 있는 혜안을 얻었다. 세상 사람에게는 믿어지기 어려운 이야기지만, 그는 아들(백복식, 1945∼ )에게 직접 자신이 어린 시절부터 상제님을 모시게 된 삶의 역정을 들려주었다.

 

 

복남은 세 살 때부터 종종 집을 나갔다. 그 아버지가 놀라서 간신히 찾아 데려다 놓으면 불과 며칠도 못 가서 또 나간다. 그 연유를 물으니까 “나는 찾아야 될 사람이 있어요.”라고 대답한다. 그러던 중 여섯 살 때 천지에서 밝은 영이 복남에게 상제님을 보여주며 “저분이 너의 아버지이니 꼭 가서 뵈어라.” 하고 알려 준다. 그렇게 해서 고부 객망리까지 찾아가 상제님을 만나지만, 상제님은 집으로 돌아가라고 호통을 치신다. 그래도 복남이 굽히지 않고 따라 다녔더니 받아 주셨다는 것이다.

 

상제님은 복남을 후천선경 마무리 도수의 한 주인공의 상징으로 세우셨다. 복남은 그 스스로도 자신을 숨기려 하였고 상제님께서도 그의 정체를 아무에게도 드러나지 않게 하시려고, 필요에 따라 이름을 바꾸어 부르며 데리고 다니셨다. 그래서 인수, 운기 등 이름이 열두 가지였다는 것이다.

이 때 상제님께서는 어린 복남을 남달리 아끼시어 “선생님, 다리가 아파요.” 하면 업어 주시고, 손목을 잡고 데리고 다니셨다. 하루는 “선생님이라 부르지 말고 나를 아버지라고 불러라.” 하셨다 하며, 그 뒤 “너는 귀먹고 벙어리가 돼야 산다.” 하시고 복남의 밝은 기운을 거두셨다.

 

 

평생 천지역사를 행함


복남은 상제님께서 천지대신문을 여신 신축년 가을, 열네 살 때 고향에 가 혼인을 하고 돌아와 어천하실 때까지 천지공사에 꾸준히 수종을 들었다.
상제님께서는 어천하시기 3년 전에 “이제 때가 되어 너는 모든 영을 보아야 한다.” 하시며 복남의 기운을 다시 열어 주시고, “나중에 경만장(안내성)에게 가서 수종 들고 천지역사를 해라.” 하고 명하셨다.

 

이에 복남은, 환갑이 되어 백운동에 들어간 안내성 성도(1867∼1949)를 모시고 9년 천지역사(1929∼1937)에 참여했다. 이 때 “앞으로 너의 이름은 운기(雲起)로 바꾸라.”는 상제님의 명을 받는다. 그리고 직접 상제님께 성령으로 명을 받으며 경만장(안내성 성도)을 도와 모악산 등지를 다니면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천지에 진지 올리고, 상제님 추수도운의 도성덕립과 창생을 위해 기도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지금의 아내(강야모)가 살고 있는 유각에서 생애를 마친다.

 

 

그동안 백복남 성도의 실체를 알 수 없었던 이유


그동안 복남의 정체를 제대로 알 수 없었던 이유는, 우선 초판 도전에서 호연의 증언이 채록되는 과정에서 ‘박복남’으로 기록되었기 때문이다. 복남의 초기 삶을 알지 못했던 호연의 부분적인 증언에만 의존하였기 때문에, ‘복남이는 상제님이 데려다 기르신 시골 출신의 착한 고아 소년’으로만 인식이 굳어졌었다.

그리하여 문공신 성도의 아들 복환 씨가 자리에 앉기만 하면 대화의 서두에 “우리 아버지(문공신 성도)가 동학란 때 황토현 전투에 나타난 오세동이 때문에 큰 충격을 받고 ‘나도 도를 닦겠다.’는 굳은 마음을 먹게 되었으며, 마침내 어렵게 그 집을 찾아갔다.”고 한, 그 이야기의 주인공 오세동이 바로 복남이라는 사실을 전혀 알 수 없게 되었다.
게다가 복남과 동일 인물인 후일의 백운기 성도는 ‘안내성 성도의 백운동 교단을 배반하고 나가서 한 판 차린 일종의 난법자’로 왜곡되어 알려져 있었기에 등하불명의 인물로 가려지고 말았다 .

 

 

 


 

■ 백복남 성도의 실체가 드러나게 된 배경

 

 

상제님 도수에 대한 깊은 의혹


사실 제3변 도운 초기부터 늘 궁금한 것은 ‘상제님께서 지천태(地天泰)를 말씀하셨는데, 왜 초기 기록에 여자 성도에 대한 언급이 일체 없는가.’ 하는 것이었다. 그런 의혹에 싸여 있다가 초판 마무리 작업 과정에서 극적으로 소녀 호연이를 만나게 되었고, 그로부터 일 년에 걸쳐 호연의 증언을 들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또 ‘천지 이치가 간소남(艮少男) 태소녀(兌少女) 합덕인데 왜 소녀만 있는가? 왜 어린 호연이만 있고 남자 어린이에 대한 도수는 이토록 빈곤한가?’ 이것이 의문으로 남아 늘 궁금하였다.

 

 

윤기택 옹의 증언이 불씨가 됨


금년 2003년 9월 25일, 개정 신판 작업의 마무리 과정, 즉 교정이 거의 다 끝나 가는 과정에서, 한평생 백운동 안내성 성도 교단에서 몸담고 신앙해 온 윤기택 옹의 증언에 의해 복남의 정체가 차츰 드러나기 시작했다.

‘평생 경만장을 모시고 상제님의 명령을 직접 받아내린 백운기가 상제님이 어릴 때부터 손목 잡고 다니고, 업고 다니면서 기르신 인물’이라는 것이다.
거기서 내가 직감적으로 ‘상제님이 기르신 어린 소년이 있구나! 바로 그것이다!’ 하고 마음속으로 외쳤다.
상제님께서 손목 잡고 데리고 다니면서 기르셨다! 호연과 만난 적도 있으며 아홉 살 차이가 난다! 혹시 복남이와 동일 인물 아닌가. 게다가 윤기택 씨는 줄곧 ‘백운기는 난법자가 아닌 가장 영이 밝은 큰 도인’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9년 천지역사 과정에 대해서도 그 기본 틀을 상세히 증언하였다.
그 후 백운기 성도의 아내인 강야모(1915∼ ) 할머니(89세)를 만났다.

 

 

백운기 성도는 왜 난법자로 알려져 있는가


일찍이 안내성 성도는 9년 천지역사를 마치고 그 제자들에게 “앞으로 백운동은 쑥대밭이 된다. 뒷일을 할 분은 후에 나온다. 우리 일은 뒤에 다른 분이 오시어 이루게 된다.”고 했다. 또한 그를 도와 한평생 상제님의 명령을 직접 받아내려 9년 천지역사의 신탁(神託)의 전언자 노릇을 한 백운기에 대해 “그는 대허령이라서 다 안다.”고 선포했다. 이것은 백운기가 스스로 “나는 대허령이다.”라고 소문을 내 달라고 한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왜곡되어 사람들로 하여금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하였다. 일부에서는 허령의 참뜻조차 모르고 도적 차원에서 그를 배반하고 손가락질하였다.

 

 

 

복남의 존재 의미


왜 사람들은 그런 내막을 전혀 모른 채, 신령스런 큰 지혜를 가진 백운기를 아직도 오인하고 있는가? 그것은 소년 복남의 원 생애와 그가 받은 천지 도수 세계를 전혀 모르기 때문이다.
백운기 성도는 안내성 성도와 함께 9년 천지역사를 할 때, 천지에 제를 지내고 어린 윤기택을 동자로 삼았다. 후일에 증언자로 내세우려고 그런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그가 가장 관심을 기울여 기른 둘째 아들 복식을 데리고 다니며 주요 내용을 다 기억하도록 훈련시키면서 자신의 생애에서 중요한 사건을 전했다. 그러고는 때가 될 때까지 절대 입을 봉하라고 명했다.

 

또 그 아내에게도 입을 봉하라고 하면서 “때가 되면 도인들이 책을 들고서 전국 방방곡곡에 있는 상제님 믿던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거기에 써진 말들이 진짜인가 가짜인가 조사하러 다닌다.”고 했다. 그의 아내는 몇 번 대화하는 도중에 갑자기 목소리를 높여 여러 번 이 얘기를 반복했다. 자기 남편이 그런 얘기를 했는데 “이제 딱 들어맞았어! 딱 들어맞았다고!” 하고 말이다.

 

최후의 증언자를 만나는 『道典』 개정 신판의 끝마무리 도수 또한 백운기 성도의 사명이다.

그래서인지 백운기 성도는 철저하게 자신을 감추었다. 그 아내의 말에 의하면 죽기 전에 그는 자신에 관한 사진과 자료를 티끌 하나 안 남기고 다 불살라 버렸다고 한다.
제3변 도운 마무리의 맨 마지막 시간대에 그의 아들과 아내를 통해 증언이 된 것은, 도성덕립을 눈앞에 두고 드러나도록, 그렇게 천지도수가 짜진 것이라는 천명에 대한 섭리적인 믿음이 가슴에 솟구칠 뿐이다.

 

 


■ 호연과 복남은 누구인가?

 

 

호연과 복남의 도수 사명


그러면 호연이와 복남이는 과연 누구인가?
복남과 호연은 상제님이 말씀하신 소위 초립동이 도수(막둥이 도수, 말수 도수, 말복 도수)를 구성하는 주인공이다. 상제님이 직접 손을 잡고, 업고 다니시면서 신안을 열어 주신 두 어린이!

그 가운데 복남이는 태어나면서부터 영이 밝았으며 어려서 대광명통을 했다.

호연이가 수행해서 열린 것과는 또 다른 경지의 신통이다.

 

호연과 복남!

 

두 어린이는 가을 천지의 간태 합덕(艮兌合德) 도수의 인사화의 두 주인공이다. 태소녀 호연과 간소남 복남의 천지공사 수행의 증언 도수 사명은, 상제님 9년 천지공사의 기틀을 구성하는 추수도운의 결론과 후천 오만년 선경 문화를 여는 핵심 문제를 안고 있다. 호연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복남이 있다.

 

복남의 둘째 아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상제님께서 말을 타고 공사 보러 가실 때면 종종 말 세 필을 준비하게 하시어, 한 필에는 상제님이 타시고, 또 한 필에는 김형렬 성도가, 그리고 나머지 한 필에 호연과 복남이 함께 타고 가게 하셨다 한다. 간혹 둘이 다투고 안 타려고 하면 “그럼 안 데려간다.” 하시며, 호연으로 하여금 복남의 등 뒤쪽에 타고서 복남의 허리를 안고 가게 하셨다는 것이다.

이 전주 옥거리 공사에 대한 복남의 중요한 증언은 개정 신판 인쇄 몇 시간 전에 그의 아들과 손자를 통해 전해졌다.

 

 

 

호연과 복남의 천지공사 참여의 의미


그러면 복남과 호연의 후천 개벽 도수 천지공판장 참여의 의미는 무엇인가?
『道典』을 보면, 7, 80대의 노인으로부터 4, 5, 60대의 중장년, 20대의 청년, 10대 전후의 어린이 성도에 이르기까지, 각 계층의 연령을 상징하는 성도들이 골고루 참여하고 있다. 『道典』은 그들이 주인공이 되어 천상 조화정부의 신명들과 신천지 새 역사를 건설하는 감동스런 새로운 신화로 가득 차 있다.

 

그 가운데 가장 특기할 만한 것이, 선천 종교문화에는 전혀 없는 어린이 개벽 문화가 있다는 점이다. 상제님은 복남과 호연을 통해, 어린이 문화가 바뀜으로써만 선천의 인간 개조와 인류의 새 세계, 후천선경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 주신 것이다. 천지의 어린이 문화를 바로잡음으로써 인류의 새 문화를 여는 모든 기초 토대가 닦인다! 후천 개벽 세상을 여는 가장 강력한 상제님의 뜻이 여기에 있다.

 

 

김호연 성도는 인간 몸 개벽(선매숭자 도수) 공사의 주인공이다. 그 공사는 어린이의 첫 월경 피로써 행해졌다(道典 10:105~106). 마음과 몸을 개벽하지 않고서는 앞으로 대개벽을 넘어 후천선경을 못 건너간다. 다시 말하면 후천 오만년의 인간 문명개벽은 바로 여자의 몸 개벽으로부터 비롯된단 말이다. 지상선경의 호연은 후천 오만년 대 신선의 어머니(大仙母)이다.

호연에 비하면 복남은 직관(直觀)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들을 수 있는 지고지순한 영능력을 가진 어린이다. 복남은 9년 역사를 할 때, 무릎 꿇고 앉아서, 누워서, 또는 서서 상제님의 명을 직접 듣고 그대로 집행했다. 복남이는 대우주 조화옹 하느님의 성령의 입 역할을 한 주인공이다.

 

 


 

■ 왜 제3변 도운의 『道典』 성편시에 증언이 되는가

 

 

내가 그동안 증언자 수백 명을 만나보고 느낀 소감은, 주요 핵심 증언자들 대부분이 성도들의 가족이나 제자들로서 젊은 시절부터 2, 3대째 신앙하는 이들이며, 한결같이 아직껏 세상에 밝히지 않았던 그들 의식의 심층부에 각인된 내용을 수개월 또는 수년에 걸쳐 증언해 주었다는 점이다.
이것이 바로 상제님 공사다.

상제님은 천지공사에서 마지막 매듭짓는 주요 도수들을 전부 제3변 도운의 『道典』 성편 과정에서 채록되도록 각 성도들에게 “구중곤륜산(口重崑崙山)하고 심심황하수(心深黃河水)하라.”는 엄명을 내리시고 공사를 보셨다. 『道典』에 이 공사 말씀이 있잖은가. 『道典』 개정 신판의 탄생 과정은 마치 신천지의 새 우주 개벽, 후천 지상선경을 찾아가는 거대한 보물 지도를 만드는 과정과도 같았다.

 

 


 

■ 『道典』 개정 신판 발간의 역사적 의의

 

 

이제 선매숭자 도수의 주인공 호연과 짝이 되는 남자 어린이, 상제님을 아버지라고 부른 유일한 성도인 복남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실제 『道典』 개정 신판 작업이 마무리되었다.

『道典』 개정 신판 발간은, 상제님 천지공사의 무량한 조화 정신으로 새 우주를 개벽해서 대광명의 후천선경 세계를 여는, 인간 개조 도수의 주인공인 호연과 복남의 어린이 도수 문화가 드러나는 첫 출발점이다. 이 두 어린이 도수를 통해 인류가 새로 태어나고 인류의 문명이 본질적으로 대혁신되리라.

 

종도사님의 말씀과 같이 『道典』은 인류의 희망과 꿈을 담고 있는 천지의 혼이요, 후천 오만년 전 인류의 진리 교과서이다. 또한 이 세상 둥글어 가는 조화주 하느님의 비결서이기도 하다. 상제님께서 “개명장(道典 교과서)이 나는 날에 일꾼들이 일제히 개심한다.”고 노래하셨다.
『道典』 개정 신판 발간을 계기로, 지구촌의 일꾼들 모두 신앙의 대혁명을 통해 가을 천지 대개벽을 앞두고 절대 신앙의 명제를 사무치게 깨쳐서, 후천 조화선경의 신문명을 건설하는 성숙한 천지 사역자가 될 것을 굳게 믿는다.

 

 

 

 

 

 

┃인간의 삶과 대도의 길

 


 

■ 인간 삶의 목적과 시간론

 

인간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 인간은 무엇 때문에 태어나며 무엇을 위해 사는가?
인간은 궁극적으로 참마음과 영의 눈이 열릴 때, 비로소 천국의 문으로 오를 수 있다. 따라서 한마디로 인간은 천지의 가을철에 들어서서 성숙한 삶을 맞이하기 위해 산다. 하늘땅에 살고 있는 인간과 신명 모두가 이 한 가지 우주의 참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살고 있다.

 

그러면 이 우주는 왜 태어났으며, 왜 한순간도 멈춤 없이 변화해 가고 있는가?
결론적으로 인생을 낳고 길러서, 이 우주가 본래부터 품고 있는 한 가지 꿈을 성취하기 위해 존재한다.

 

진리의 모든 근원적 의혹은 시간의 수수께끼를 바르게 앎으로써만 풀 수 있다. 진리의 핵심이 우주론이며, 그 결론은 시간론이기 때문이다. 시간론은 진리의 문으로 들어가는 깨달음의 첫 관문이다.

바로 이 진리의 첫 문을 온 인류가 통과할 수 있도록 활짝 열어 주신 분이 증산 상제님이시다. 상제님께서 ‘우주의 모든 변화에 대한 깨침은 대자연의 시간의 구성 틀을 아는 데 있다.’ 하시고, 그것을 간결하게 네 글자로 묶어서 정리해 주셨다. 그것이 곧 생장염장·춘하추동의 원리이며, 구체적으로는 우주가 인간을 낳아서 기르고 거두는, 인간농사 짓는 사계절의 시간 문제다.

 

상제님은 당신께서 선천 세상을 문 닫고 가을철의 새 우주 역사를 여시는 선후천 우주일년 개벽의 시간 틀을 밝혀낸 소강절의 공덕을 칭찬하시고, “이것이 곧 내 비결이라.” 하며 인정해 주셨다. 따라서 진리의 눈, 시간론의 열쇠는 오직 상제관의 깨침에 달려 있는 것이다.

 


 

■ 상제님은 왜 오셨는가?

 

증산 상제님은 우주의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시간의 전 역사를 주재하고 계시는 대우주의 조화옹 하느님이시다. 하늘과 땅과 인간과 신명의 전 우주 생명계를 다스리시는 삼계대권의 주재자이시다.
그러면 상제님께서 왜 이 땅에 오셨는가?
상제님은 서른한 살 되시던 해(道紀 31, 1901)에, 선천 성자들이 이루지 못한 궁극의 도통문, 이 세계를 한마음 되게 할 수 있는 중통인의의 문을 활짝 여셨다. 그리고 가을 문화 시대의 인간의 새 역사를 선언하셨다.

상제님은 이 인류 역사의 새 판 짜기의 거룩한 성업을 지상에 이루시기 위해 동방의 이 땅에 오셨다. 그 새 판 짜기가 바로 9년 동안 이루신 새 우주 창조의 9년 대 역사, 천지공사이다.

 


 

■ 천지공사의 근본정신, 원시반본

 

그러면 상제님의 9년 천지공사 정신의 근본은 무엇인가? 원시반본(原始返本)이다. 가을은 만유 생명이 진리의 근원, 생명의 뿌리로 돌아가는 때다.

상제님은 인간의 생명이 성숙하느냐, 소멸하느냐 하는 역사상 가장 큰 대변혁기인 가을개벽을 앞두고 인간이 저지르는 큰 죄는, 자신의 뿌리인 선령신을 부정, 망각하고 업신여기는 것이라 하시며 배은망덕을 가장 불의한 죄로 경계하셨다. “배은망덕만사신(背恩忘德萬死身)”이라는 말씀이 바로 그것이다.
지난날 인간의 전 역사를 불의와 배은망덕으로 타락하게 한 모든 문제를 바로잡는 생명의 길, 구원의 길이 원시반본의 도다. 원시반본은 인간의 근원과 역사의 뿌리를 찾는 생명의 진리다.

 


증산도는 인류의 시원 문화 신교의 완성

 

상제님은 유불선 서교 이전의 본래 시원문화를 신교(神敎)라고 하셨다. 신교문화의 원형 정신은 이 우주를 낳고 살아 있게 하는 우주 속의 대 생명의 근원인 삼신(三神)을 드러내어 삼신의 가르침과 그 손길을 따라 세상을 다스리는 것이다. 인간 문화의 시원태요 뿌리인 신교로부터 줄기인 유불선 서교 문화가 탄생했다. 상제님은 이를 창도한 동서 성자들에 대해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보냈노라.”(道典 2:40:6)고 하셨다.


 

이제 가을철의 대통일과 성숙의 문화권으로 들어서는 신천지의 개벽기, 전 우주사에서 가장 급박한 절체절명의 위기의 순간에 상제님이 몸소 인간으로 강세하시어 제3의 가을철 문화를 열어 주셨다. “신축년부터는 내가 친히 인간과 신명 세계를 다스린다.”고 하신 말씀이 바로 그것이다.

 

가을개벽기에 인간이 열매를 맺느냐, 낙엽이 되어 영원한 죽음을 맞느냐 하는 것은 선령신의 음덕과 나의 구도 의지에 달려 있다. 원시로 반본하는 가을 천지의 이법은 뿌리를 부정하는 환부역조의 대죄를 결코 용서치 않는다.


 

또한 한민족은 동방 문화의 뿌리, 신교의 혼을 일군 주인공이다. 한국인은 동방 군사부 문화의 주인이었다. 이제 원시반본의 원리로 상제님이 신교 문화의 옛 고향 땅에 강세하심으로써, 온 인류가 문화의 원 뿌리인 신교의 뿌리 신앙, 근원 신앙인 삼신 상제의 도를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 삶의 길, 보은과 해원·상생

 

오늘날 인류가 사는 유일한 길은 상제님이 내려 주신 가을의 새 문화 새 진리를 만나, 천하대세의 근본을 볼 수 있는 성숙한 지혜를 얻는 데 있다.

이것을 위해 생활 속에서 행하는 실천덕목이 보은(報恩)과 해원(解寃)·상생(相生)의 삶이다. 이 세계 속에 있는 일체의 상극 요소가 가을의 천지로 갱생되어 무너져 내릴 때, 이 세계와 내가 새 생명의 질서인 상생의 세계로 거듭 태어나게 된다.
그것이 후천의 조화선경 세계이다.

 

9년 동안 이 땅에서 이루신 조화주 하느님이신 상제님의 우주적 계획이 바로 후천 오만년 지상선경 낙원의 역사 이정표이다. 그것이 상제님께서 “내가 물샐틈없이 도수를 굳게 짜 놓았다.”(道典 5:414:3)고 하신 바, 천지도수(天地度數)의 세계다.


 

따라서 당신님이 여신 무상의 도통세계와 조화주 하느님으로서 쓰신 무궁한 조화권을 바르게 들여다볼 줄 알아야, 상제님이 우주의 대신명들을 거느리고 행하신 새 우주 창조의 가을개벽 이야기, 대도 진리의 궁극 문제를 바르게 인식하고 체험할 수 있다.

 


 

■ 상제님의 무궁한 천지 조화권

 

그러면 상제님께서 임의용지(任意用之) 하시는 조화권은 대체 어디서 오는 것일까?
상제님의 조화권은 도권(道權)과 신권(神權)으로부터 나온다. 도권은 상제님의 도통 경계에서 부리시는 조화권이고, 신권은 대우주 신명계의 주재자로서 자유자재로 신명을 부리시는 권능이다. 상제님은 당신의 삼계 대권을 이 도권과 신권의 결합 속에서 집행하시는 것이다.


 

이 상제님의 신도적 위격과 도통의 경계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체험하지 못하면, 당신님의 무궁한 조화 세계의 참된 경지와 실상을 결코 헤아릴 수 없다. 하늘 보좌에 계신 천주가 아닌, 인간의 역사 속에 인간이 되신 하나님! 인간의 역사 속에 직접 개입하시는 통치자 하느님이신 상제님께서, 추운(秋運)을 맞이하여 동방 땅에 오시어 천하의 큰 운수를 정하셨다.

그 정천하(定天下)의 조화 세계를 인사로 성사재인하는 오늘의 상제님 일꾼들의 지고한 사명은, 바로 인류가 학수고대해 온 후천 오만년 조화선경 낙원을 건설하는 것이다.

 


 

■ 상제님을 모시는 자세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상제님을 모셔야 하는가?

상제님은 당신의 조화권으로 물샐틈없이 굳게 짜 놓으신 오만년 운수를 오직 일심 가진 자에게만 기운을 붙여 쓰신다고 하셨다. 상제님은 일심 가진 자만 기운을 붙여 쓰신다!


상제님은 또 “내가 오만년의 천하 운수를 정하였으니, 너희는 오직 간절하게 기도하고 정심(正心)으로 잘 닦아서 그 운수를 잘 받아 누리라.”고 하셨다. 따라서 사는 길은 오직 천지일심이다.

상제님 모시는 정법을 『道典』을 통해서 잘 깨쳐 보라.

가을 문화를 열어 주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신 증산 상제님의 도를 받들기 위해서는, 생사를 넘어선 참마음과 진리 중심의 삶이 아니면 결단코 참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우리 인생의 근본 목적이 무엇인가? 참 진리를 만나 내 영혼이 성숙되는 데 있다. 인간의 삶의 목적은 오직 가을철의 대개벽기에 인간으로 오시어 인종씨를 추수하시는 상제님의 대도 진리를 만나는 데 있다.

 


 

■ 증언자들의 회한과 잊을 수 없는 추억들

 

상제님의 천지공사 이래 지난 100년 도운사의 산 증언자들을 만나면서, 그들과 정분이 깊어감에 따라 또 다른 감회에 젖게 되었다.
그들 대부분이 노년의 인생에서 오는 고독감과 함께 대자연과 하나 되어 사는 평화로운 마음을 갖고 있었다.

그 가운데 상제님의 어린 시절, 상제님의 훈장으로 왔다 그냥 돌아간 황 훈장의 후손 황공규는 장수군의 깊은 산골에 머물고 있었다. 그를 보니 그 영혼이 점점 천상으로 멀어져 가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 날 시골집에서 그가 들려준 정다운 도담을 잊을 수 없다.

 

또 가장 증언을 듣기 어려웠던 문공신 성도의 드러나지 않은 공사 내용과 그의 삶에 대해, 누구보다도 정확한 증언을 정겹게 들려준 노인 김일빈! 장수군 연평리 신기 마을에서 홀로 외롭게 투병 생활을 하던 그와 밤 늦게까지 도담을 나누다가, 시골집 마당에서 헤어질 때 본 회한에 찬 그의 얼굴과 눈빛을 잊을 수가 없다.

그리고 상제님의 명으로 3년 동안 앉은 자리를 지키며 밤낮 수행에 생사를 걸었던 경만장 안내성 성도의 생애에 대해,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 무릎에서 자라며 말씀을 들어온 안정남 옹도 서해바다 격포항에서 여러 번 만났다.


 

하루는 새벽 한 시가 넘도록, 장장 일곱 시간에 걸쳐 도담을 나누었다. 그와 작별을 하고 해변 모래사장으로 나오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해맑게 웃는 아기의 눈동자 같은 서설이 쏟아져 내린다. 마치 하늘에서 기쁨의 춤을 추면서 위로와 축복을 해주는 것 같았다. 바닷가에 차를 세우고 자동차 불빛을 비추며, 깊은 어둠에 싸인 겨울바다를 바라보았다.


 

그 때 상제님께서 노심초사하시면서 『道典』 작업을 지켜보고 계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절감하였다. 천명에 대해 새롭게 결의한 그 날 밤의 감회를 지금도 잊을 수 없다.

 


 

■ 『道典』은 천지의 혼

 

『道典』은 천지의 혼이요 인류의 대망의 꿈을 담고 있는 진리의 보물단지이다.


따라서 『道典』을 읽을 땐

첫째, 있는 그대로를 보라.
둘째, 취해서, 집중해서 밤을 새워 읽으라.
셋째, 각 편의 내용을 연결해서 종합적으로 보라.
넷째, 상제님의 성도, 공사 장소, 인명, 지명에 대한 정명(正名) 의식과 연대기적인 시간 의식을 갖고 읽으라.
다섯째, 상제님 진리의 핵심 도수 명제를 잘 파악하면서 보라.

 

무엇보다 생동감 있는 현장 육성 도훈을 자주 들으며 많이 읽고, 혼이 되어 읽어서 바짝 다가선 대개벽에 눈을 떠야 한다.
『道典』 속에서 인류 생명의 참 구원자이신 상제님 태모님의 숨결을 느껴야 한다.

 


 

■ 태을주를 많이 읽어야

 

지금 인류의 마음속에는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불안감이 더해가고, 이 세계는 점점 혼란의 늪으로 빠져 들고 있다.

앞으로 진실로 상상할 수 없는 대환란이 닥친다. 그것은 우주일년에서 가을 천지의 섭리로 오는 것이다. 때문에 누구도 막을 수 없고 피할 수도 없다. 일찍이 ‘공자, 석가, 예수를 내가 보냈다.’고 하신 증산 상제님께서 이 땅에 오시어, 태모 고수부님과 함께 병든 천지를 뜯어고치시고, 가을 천지의 숙살 기운으로 오는 괴병에서 전 인류가 살아날 법방을 전해 주심은 물론 새로운 삶의 길을 열어 주셨다.

 

남북 상씨름 대전과 괴병’이 지구를 흔들기 전에 ‘가을개벽의 전령자’로 시두가 다시 대발한다. 이 개벽의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을 극복하는 태을주는 신도(神道)의 성약(聖藥)을 받아 내리는 구고천존(救苦天尊)의 대신주문(大神呪文)이다. 상제님과 태모님은 태을주에 무궁한 새 생명의 복록과 수명이 들어 있다고 하셨다. 오직 태을주를 읽음으로써만 가을 추살 개벽의 ‘의통목’을 넘길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이제 증산도 『道典』 개정 신판 발간을 계기로, 참 진리를 갈구하는 지구촌의 인연 있는 창생들 모두가 크게 깨져서, 참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께서 열어 주신 새 우주의 진법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상생의 개벽 문화를 지구촌 만방에 선포하며, 나아가 후천선경을 건설하는 진정한 개벽도꾼이 되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한다.

 

개명장을 여는 계미(癸未, 道紀 133, 2003)년
冬至 致誠節을 맞이하여
陰曆 11月 17日 새벽

甑山道 宗正 安 耕 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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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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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과거,현재,미래가 우주일년에 모두 들어있다.

인간농사를 짓는 우주(천지)일년

 

 


 

증산도에서는 왜 우주일년을 이야기합니까?

증산도의 진리는 우주일년에서 출발해서 우주일년으로 매듭짓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금 이 세상이 왜 이런가? 인류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가? 증산도에서 추구하는 궁극목적은 무엇인가?’ 이에 대한 모든 해답이 우주일년에 함축되어 있습니다.


이 우주의 일년을 다른 말로 ‘천지의 일년’이라고도 합니다.

 

 

 

 

우주일년(천지일년)이란 무엇입니까?


 

핵심은 아주 쉽고 간단합니다. 지구상의 초목이 지구일년의 춘하추동에 따라 싹 틔우고 열매 맺듯, 인류문명 역시 우주일년의 춘하추동을 따라 발전한다는 것입니다.
 
 

천지의 일년(우주의 일년)은 어떻게 변화합니까?

 

 

그 이치는 지구일년의 춘하추동과 내내 같습니다. 천지의 봄이 되면 사람이 생겨나 인류문명의 싹이 트고, 천지의 여름에는 지구촌 각지에서 각색 문명이 발전합니다. 하지만 우주의 가을이 되면 봄여름 문명의 진액을 뽑아모아 결실문명을 열고, 겨울이 되면 지구의 많은 지역이 얼음으로 뒤덮히는 빙하기가 되어 천지만물이 휴식을 취합니다.


 

지금은 천지의 일년(우주의 일년) 중 어느 계절입니까?


지금은 천지의 여름철이 모두 끝나고, 이제 막 가을이 새로 시작되려 하는 때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주여름철의 마지막 끝자락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 지구촌에 사람들이 꽉 들어차 있는 것입니다. 마치 한여름철 무성하게 우거진 나뭇잎처럼, 약 70억 가까운 사람들이 지구 각지에 흩어져 살고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앞으로 인구가 계속 늘어나 100억, 500억, 1000억 이렇게 될까요? 무한정 계속 사람 숫자가 늘어날까요?
그런 것이 절대 아닙니다. 하늘에 떠 있는 달도 둥그런 보름달이 되면 다시 기울고, 오르막도 한참 오르다보면 다시 내리막이 되죠.
 
무성한 나뭇잎도 서리가 내리치면 하루아침에 다 떨어져 버리듯, 지구상의 인구도 갑자기 대폭 감소하는 때가 있어요. 우주의 여름 가을이 바뀌는 바로 그때, 불과 몇년에 걸쳐 그런 대변국이 일어납니다. 바로 이걸 ‘천지개벽’(天地開闢), 줄여서 ‘개벽’(開闢)이라고 하는 거예요.

 

 

이걸 믿든 안 믿든 자연섭리 자체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 시대를 사는 모든 사람은 남녀노소, 유식무식을 떠나 누구든 바로 이 문제를 확실하게 알아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큰 개벽이 일어난다는 걸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앞으로 개벽이 일어나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지만, 개벽을 준비해야 합니다. 천지의 여름에서 천지의 가을시대로 넘어가는 방법이 있어요.
 
그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상제님께서 이 땅에 인간으로 오신 겁니다. 다시 말하면 천지의 일년을 한 주기로 해서 인간농사를 짓는 하느님(상제님)이, 천지의 가을이 다가오면 이 세상에 인간으로 직접 오셔서, 천지의 가을로 넘어가는 방법을 알려주십니다.



그래서 증산도(甑山道)라는 가을의 새진리가 이 세상에 생겨난 것입니다. 상제님의 가르침을 배우면 천지개벽을 극복하는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지구일년은 약 360일인데, 천지의 일년은 얼마나 됩니까?


지구년수로 12만 9600년이나 됩니다. 상당히 긴 시간이죠. 지구과학자들은 약 10∼13만년을 한 주기로 지구에 빙하기가 찾아온다고 하는데, 이 빙하기는 바로 천지의 겨울철에 해당합니다.

 

12만 9600년이란 수치는 어떻게 나오는 겁니까?


그건 지구일년의 이치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잘 알다시피 지구는 하루에 한바퀴씩 자전을 하며 360도를 돕니다. 그런데 일년 360일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매일 자전을 하니까, 일년의 총 자전도수는 360×360이 되어 12만 9600도가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천지의 일년 역시 12만 9600년이 되는 겁니다.이렇게 지구의 일년에서나 천지의 일년에서나 129,600수의 이치는 내내 같은 것입니다.


 
 

천지일년의 변화원리를 좀더 체계적으로 배우려면, 무엇을 공부해야 합니까?


이를 위해서는 우주변화의 원리, 즉 자연의 운행섭리를 공부해야 합니다. 자연섭리라고 해서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그 핵심은 굉장히 쉽고 간단합니다.

 

예를 하나 들어보죠.
하루에는 낮과 밤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일년에는 봄여름 6개월과 가을겨울 6개월이 있죠. 사람에게는 남자 여자가 있구요. 산을 넘다보면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고, 알맹이가 있으면 껍질이 있게 마련이고, 숫자에는 홀수와 짝수가 있어요. 마찬가지로 인구가 늘어나다 보면 반대로 줄어드는 때가 반드시 있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양)가 있으면, 반드시 -(음)가 있다는 겁니다. 그 누가 생각해도 이럴 수밖에 없는, 이런 게 바로 자연섭리이며 우주변화원리입니다.  앞서 말한 천지의 4계절 순환 역시 이런 자연섭리입니다.


만약 이 세상에 남자 혹은 여자만 있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몇년 안되어 다 멸망당하고 말죠. 마찬가지로 삼라만상이 ‘+ -’의 쌍을 이루지 않고는, 홀로는 절대로 존재할 수도 없고 또 살아갈 수도 없는 겁니다.
바로 이런 원리를 ‘음양(陰陽) 원리’라고 합니다.

 

 

우주의 주재자,통치자,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가 바로 우주변화원리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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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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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개벽을 앞두고 우주의 주재자,참하나님이 다녀가셨다.

 

천지일월(대자연)은 사람농사를 짓기 위해서 존재한다.

 

우주의 봄철에 천지는 인간을 낳아 여름철 끝까지 상극도수로 길러왔다.
그러면 왜 천지는 왜 사람을 낳아서 길렀는가? 바로 가을철에 사람 열매를 결실하려고 했던 것이다.
이제 드디어 우주의 때가 되어 천지가 사람열매를 결실하려는 가을개벽기에 이르렀다.
 
그런데 이 사계절이 순환하는 과정에서 가을이 될 때는 피할 수 없는 충격과 대변혁의 문제가 있다.

아래 표를 보면서 함께 생각을 해보자.

 

 

 

 

목木은 인간과 만물을 싹트게 하는 기운으로 봄을 낳고, 화火는 분열 성장시키는 기운으로 여름을 만들며, 금金은 만물을 성숙시키는 기운으로 가을을 창조하고, 수水는 폐장 ․ 휴식케 하는 기운으로 겨울을 이룬다. 그런데 이 네 가지 생명 기운만으로는 만물이 태어나지도, 자라지도 못하고 성숙해서 열매를 맺지도 못한다. 이것이 무슨 말일까?

 


우선 가을에서 겨울로 갈 때는 금생수金生水로, 우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겨울이 되어버린다. 물이 땅 속의 바위와 광물들에 저장되어 있다가 흘러나오는 이치이다. 겨울에서 봄이 될 때도 수생목水生木, 나무가 물을 빨아들이며 자라듯이 그렇게 자연스럽게 넘어간다. 봄에서 여름으로 갈 때도 그렇다. 나무에 불을 붙이면 잘 타는 이치이다[木生火].

 


그런데 여름에서 가을로 갈 때는 화극금火克金으로 엄청난 충돌이 일어나게 된다. 쇳덩어리는 불을 만나면 녹아버리기 때문이다[火克金]. 여기서 피할 수 없이 개벽이 일어나게 된다. 이때는 반드시 ‘토’가 개입을 하여 화생토火生土, 토생금土生金으로 가야 한다. 불은 타고나면 재(흙)가 되고, 또 흙에서 쇠가 나오는 이치이다. 토土는 목화금수, 이 네 가지 기운이 영원히 순환을 하면서 만물의 생명 창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토는 음양의 상극을 조화시켜 주는 ‘변화의 본체’ 기운인 것이다.

 


그러면 인류가 어떻게 이 후천개벽을 극복하고 가을철로 넘어가는가?

 


앞의 도표를 보면 중앙에 토가 있는데, 이 토가 바로 우주의 통치자요 주재자이신 하나님의 자리이다. 여름에서 가을로 갈 때는 ‘화생토’, ‘토생금’으로 토 자리에 계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반드시 거쳐야 하는 것이다.

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다. 지금까지 알아본 우주일년의 진리는 물론 증산도 진리의 모든 문제가 바로 이 후천개벽을 어떻게 극복하여 가을철로 넘어가느냐 하는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은 과연 무엇인가?
 


그 해답이 바로 후천개벽을 앞두고 이 지상에 우주의 주재자 하느님(상제님)께서 강세하시는 대 사건이다. 생장염장하는 천지의 이법을 주재하여 삼라만상을 다스리시는 우주의 주재자 하나님 상제님께서,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후천개벽기에 사람으로 강세하신다. 그리하여 선천 역사를 심판하시고 후천개벽을 극복하고 인류에게 가을철의 새 삶을 열어주신다.

 

 

 

하느님의 지상강세, 이것이 지금까지 공부한 우주일년 진리의 결론이다.


 
지금으로부터 140년 전인 1871년에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께서 한반도에 강세하셨다.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의 성은 강(姜)씨이고 이름은 일(一)자 순(純)자, 존호(尊號)가 증산(甑山)이셨다. 그리하여 상제님을 보통 증산 상제님 혹은 강증산 상제님이라고 부른다.
 
증산 상제님은 인류를 후천 5만년 새 삶으로 인도하는 천지공사(天地公事)를 집행하셨다.

 

 

우주의 주재자,통치자,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가 바로 우주변화원리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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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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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도전의 구성

 

 

■목차

제1편 증산 상제님의 탄강(誕降) 제2편 중통인의(中通人義)와 무극대도(無極大道) 제3편 도문(道門)과 성도(聖徒) 제4편 신도(神道)와 조화정부(造化政府) 제5편 천지공사(天地公事) 제6편 도통(道統)과 진주(眞主) 제7편 후천개벽(後天開闢)과 조화선경(造化仙境) 제8편 천하사 일꾼 제9편 복록(福祿)과 수명(壽命) 제10편 어천(御天) 제11편 태모(太母) 고수부(高首婦)님


■1편은 ‘증산 상제님의 탄강’에 관한 이야기이다. 상제님께서 동방의 한반도에 강세하시게 된 과정과 배경이 소상히 소개되어 있다. 소년기를 거쳐 청년으로 성장하시는 과정에는, 인간의 몸으로 만백성의 고통을 함께하고 병든 세상을 체험하는 하느님의 사랑이 듬뿍 담겨 있다.

 

■2편 ‘중통인의(中通人義)와 무극대도(無極大道)’는 천지질서를 바로 잡고 인간을 구원하시는 상제님의 주요 가르침이 압축적으로 기록되어 있어, 원시반본, 보은과 해원과 상생 등 증산도의 종지를 담고 있는 핵심 말씀을 만날 수 있다. 중통인의란 천지의 이치를 단순히 알기만 하는 경지를 넘어, 인간의 역사 질서를 뜯어고쳐 모든 인간의 보편적 구원을 성취할 수 있는 궁극의 대도통 경계를 의미한다.

 

■3편 ‘도문(道門)과 성도(聖徒)’는 인류를 구원하시는 하느님을 모시고 받든 성도들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당시 나이 어린 소녀로부터 일흔 살이 넘는 할아버지까지, 가난한 백성으로부터 조선 최고의 갑부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상제님을 따랐다. 그들의 입문과정과 신앙 모습 그리고 그 성도들 각자에게 맡겨진 인류구원의 사명이 소개된다.

 

■4편 ‘신도(神道)와 조화정부(造化政府)’에서는 신명세계와 그 조직, 신과 인간의 관계가 하느님의 말씀으로 소상히 드러난다. 신도세계는 현실세계의 또 다른 모습이다. 4편 말씀을 통해 신도(神道)의 조화로 천지만물이 변화하고 인류역사가 전개된다는 놀라운 비밀을 깨우칠 수 있다.

 

■5편에는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상제님이 행하신 인류구원의 프로그램이‘천지공사(天地公事)’라는 이름으로 펼쳐진다. 원한이 맺히고 쌓여온 선천 세상의 상극질서를 뜯어고치고 상생과 조화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천지공사의 위대한 역사가 상제님의 발걸음, 말씀, 숨결로 드러난다.                          

 

■6편 ‘도통(道統)과 진주(眞主)’는 주로 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가 우주원리를 바탕으로 현실 역사 속에서 전개되는 도맥(道脈)에 대한 말씀이다. 음양의 조화에 따라 여성인 태모님에게 도맥을 전하는 상제님의 수부(首婦) 공사는 인류의 미래를 새롭게 밝히고, 인류의 절반인 여성의 원과 한을 풀어 세상을 건지는 천지 어머니의 이야기이다. 그리고 개벽을 극복하고 후천 조화선경을 개창하는 참된 진리의 주인, 진주(眞主)를 내는 말씀이 담겨있다.

■7편 ‘후천개벽(後天開闢)과 조화선경(造化仙境)’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때가 천지질서가 바뀌는 가을개벽기이며, 개벽철에 우리 인간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그리고 어떻게 인간이 가을개벽의 대환란을 극복하고 진정한 구원을 성취하고 후천 조화선경을 여는지가 드러난다.

 

■8편 ‘천하사 일꾼’ 상제님의 가르침을 받들어 개벽의 실제상황에서 인류를 구원하고, 나아가 후천선경을 건설하는 참일꾼의 사명과 역할 그리고 일꾼이 마땅히 갖추어야 할 덕목이 담겨 있다.

 

■9편 ‘복록(福祿)과 수명(壽命) 참된 행복과 진정한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그리고 나의 본성과 우주의 이법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 하늘도 땅도 성공하고 사람도 마침내 성공하는지를 가르쳐주고 있다.

 

■10편 ‘어천(御天) 인간으로 머무시던 39년의 삶을 보내신 아버지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마치시고 다시 천상의 하느님으로 돌아가시는 모습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 온갖 고초를 겪으시며 뭇 신명의 원과 한을 풀어주고, 때로는 인류의 죄업을 대속하시는 당신의 희생을 통해 인류를 구원하시는 상제님의 참 면모를 감동적으로 느낄 수 있다.

 

■11편 ‘태모(太母) 고수부(高首婦)님’은 증산 상제님의 동반자이며, 상제님 도의 종통계승자인 태모 고수부님의 생애와 말씀, 그리고 태모님께서 집행하신 10년 천지공사의 전 과정이 기록되어 있다. 아버지 상제님께서 어머니 태모님께 전하신 구원의 맥, 신천지 조화선경을 건설하는 참하나님의 도통맥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자세히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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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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